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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보다 엄마가 더 재미있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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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독서모임을 하고있는데, 얼마전 독서모임의 주제가 전쟁이었어요. 그전까지는 가볍게 놀이식으로만 접근해보다가 아이가 제대로 '전쟁'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지요.그리고 지난주엔 세계인형박물관에서 하는 위드 우크라이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에 대해서도 교육을 들을 수 있었어요.<알면 생생한 한국 전쟁사>한국 전쟁사라고 하니, 솔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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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독서모임을 하고있는데, 얼마전 독서모임의 주제가 전쟁이었어요. 그전까지는 가볍게 놀이식으로만 접근해보다가 아이가 제대로 '전쟁'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지요.

그리고 지난주엔 세계인형박물관에서 하는 위드 우크라이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에 대해서도 교육을 들을 수 있었어요.

<알면 생생한 한국 전쟁사>

한국 전쟁사라고 하니, 솔직히 저런 전쟁들을 떠올리게 되더라고요.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6.25전쟁이었어요. 저만 그런가요?^^;;

하지만, 책은 삼국시대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있었던 (우리가 역사책에서 익히 보던) 큰 전쟁들을 역사 이야기처럼 서술하고 있었어요. 그 전쟁들이 일어나게 된 배경과 어떤식으로 전쟁이 치뤄졌는지, 또 어떤 역사적 의의를 갖고 있는지도 알려주고 있었어요.

그래서인지 아직 8살인 아이에겐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 엄마인 전 너무너무 재미있게 읽었구요. 전투 장면들이 눈에 보일듯이 생생하게 묘사되어서 더 좋았습니다.

너무 어린 연령의 아이들보다는 조금이라도 역사에 대해 알고있는 연령층이 읽으면 더 재미있게 읽을 것 같아요.

다들 알다시피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고하죠?
여기에서 다루고있는 전쟁들도 대부분은 승자의 기록이랍니다.

책 속에는 제가 알고 있던 전쟁도 있고, 모르고 있던 전쟁도 있었지만, 이 모든 전쟁들이 역사의 흐름을 바꿔놓았다는 것은 확실한 것 같아요.

오늘은 이 전쟁들이 역사의 흐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그리고 평화를 지키기 위한 길은 무엇인지, 책이 남긴 숙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와 대화를 나눠봐야겠어요. 가끔은 아이가 보는 세상이 더 명확할 때가 있더라고요.

이 책을 읽은 8살 아이의 소감은 단 한줄이지만, 많은 생각이 들게하네요.

"전쟁이 언제 일어날지 몰라서 무서워졌어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s*****a 2022.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알면 생생한 한국 전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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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이 뭐래? 시리즈에 새 책이 나왔다. 바로 <알면 생생한 한국 전쟁사> 이다. [인문학이 뭐래?] 시리즈는 어렴풋하게 알고있었던 인문학적 지식의 깊이를 깊게 하고, 몰랐던 재미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던 고마운 책 이기에 정말 반가운 마음에 얼른 책을 열어 보았다. 그냥 한국사 가 아닌 한국 '전쟁사' 라는 제목이 특히 흥미로웠다. 과연 역사란 결국 굵직굵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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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이 뭐래? 시리즈에 새 책이 나왔다.

바로 <알면 생생한 한국 전쟁사> 이다.


[인문학이 뭐래?] 시리즈는 어렴풋하게 알고있었던 인문학적 지식의 깊이를 깊게 하고,

몰랐던 재미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던 고마운 책 이기에

정말 반가운 마음에 얼른 책을 열어 보았다.

그냥 한국사 가 아닌 한국 '전쟁사' 라는 제목이 특히 흥미로웠다.

과연 역사란 결국 굵직굵직한 사건들의 나열이며 그 영향점의 연결이 아니던가.

한국사의 주요한 전쟁에 대해서 알아보고 발발의 원인과 결과를 짚어본다면

한국내의 정세는 물론 주변국과의 관계까지 알 수 있는

거시적 시선이 생기는데 도움이 되리라는 확신이 들었다.

또한 전쟁에 활약한 인물과 그 시대의 국정 인물들 또한 배울 수 있어 좋았다.

풀어내는 방식도 이야기 형식으로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고

우리 조상들은 어떤 전략과 전술로 살아남았는지 살펴,

역사를 먼 과거가 아닌 오늘의 문제로 새롭게 읽어 낼 수 있게 해주는

통찰력을 길러 주는 책 인 것 같다.


 

"광개토 대왕이 즉위하기 전까지 두 나라는 모두 아홉 차례 전투를 치렀는데,

초기에는 대부분 백제가 승리했다.

그러다가 광개토 대왕이 등장한 뒤부터는 싸움의 판도가 완전히 바뀌었다."

-본문중

그야말로 흥미진진한 서사가 눈을 뗄 수 없었다.

또 역사적으로 중요한 자료들과 문화제 등이

사진으로 세세하게 기제되어있어 이해를 돕는다.


 

"전투 대형을 만들라. 윤화진을 펼처라!

신라군은 재빨리 꽃잎 여섯 개 모양의 육화진 대형을 갖추었다.

각 꽃잎의 맨 앞에는 노를 든 궁수 부대가 서고

그 다음에는 기 창을 높이 세위 든 장창 부대가,

그 뒤에 도끼를 든 도끼 부대가,

그 뒤에는 칼을 든 칼 부대가 섰다" - 본문중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긴장감 넘치는 대사들이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하고,

주석이 꼼꼼히 달려 있어( 육화진, 노 등)

당시의 문화적 배경을 알아 가는 재미가 쏠쏠 했다.

시대적 순서로 쓰여 있어 좋은점은 광개토 대왕의 관미성 전투 에서 시작하여

만주의 독립 운동 까지 다루니

중요한 흐름을 빠트리지 않고 파악 할 수 있어 좋았다.

총평

 

초등학교 저,고학년은 물론 어른들이 보아도 알찬 구성의 책.

인문학이 뭐래? 의 다른 책들 처럼 인문학 분야의 기경을 넓혀주고 이해를 돕는다.

흥미진진하고 생동감 있는 서사로 쉽게 읽히고 흐름을 놓치지 않을 수 있어서 좋았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에게 추천하는 책.

 

 

-책키에서 이벤트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인문학#역사#전쟁사#평화#전투#전략과전술#광개토대왕#장보고#강감찬#권율#곽재우#이순신#살수대첩#안시성#황산벌#매소성#귀주대첩#진포해전#대마도정벌#한산도대첩#진주성#행주대첩#명량대첩#우금치전투#청산리전투#초등인문학#책으로키우는우리아이

s***2 2022.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알면생생한 한국전쟁사
"알면생생한 한국전쟁사" 내용보기
한울림어린이사의 인문학이 뭐래? 시리즈 여섯번째 이야기가 나왔네요. 바로 알면 생생한 한국 전쟁사 입니다. 이 시리즈를 참 좋아해요. 정확하지 않은 이야기는 빼고, 검증된 정보를 가지고 쓴 책이라 믿고 볼 수 있다는 장점이 가장 큰 것 같아요. 요즘은 너무 정보가 많은 시대니까요. 여섯권 모두 소장중인데 정말 좋아요. ^^    이번 주제는 '한국 전쟁사' 입니다. 전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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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울림어린이사의 인문학이 뭐래? 시리즈 여섯번째 이야기가 나왔네요. 바로 알면 생생한 한국 전쟁사 입니다. 이 시리즈를 참 좋아해요. 정확하지 않은 이야기는 빼고, 검증된 정보를 가지고 쓴 책이라 믿고 볼 수 있다는 장점이 가장 큰 것 같아요. 요즘은 너무 정보가 많은 시대니까요. 여섯권 모두 소장중인데 정말 좋아요. ^^ 

 

이번 주제는 '한국 전쟁사' 입니다. 전쟁을 정말 혐오해요. 다른것에는 이렇게 강하게 표현해본적이 없는데 전쟁만큼은 그래요. 욕심의 끝이랄까요. 정말 싫어요. 현재 한반도는 불안한 평화를 이어가고 있어요. 언제 이 평화가 깨어질지 모르지만요.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는 크고 작은 전쟁이 벌어지고 있어요. 제발 더 이상의 희생자가 나오지 않길바라요. 그놈의 욕심을 좀 버리고 함께사는 세상을 꿈꿀 수는 없는걸까요. 너무너무 싫은 전쟁. 그렇지만 자꾸 되새겨야만 하는 이유는 다시는 일어나는 안되는 일이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또 이렇게 전쟁사를 보며 생각에 잠기게 되는 것 같아요. 


 

광개토 대왕의 지략이 빛난 관미성 전투를 비롯하여 수나라의 30만 대군을 물리친 살수대첩, 모두가 잘 아는 바다위 학익진 한산도대첩 등 한국역사의 굵직한 전쟁이야기들이 실려있어요. 역사책이 이렇게 재밌었다면 공부를 더했을걸 싶을 정도로 정사인데도 야사처럼 굉장히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었어요. 소설같은 느낌 혹은 역사드라마를 보듯이말이죠. ^^ 그리고 분량이 길지 않아서 중학년 정도만 되어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겠더라고요. ^^ 

 



 

 

전쟁은 무조건 반대에요. 그래서 우린 자꾸 공부해야하는 것 같아요. 누가 무엇을 뺏고가 아니라, 전쟁이라는 것이 얼마나 처참하고 아픔이 있는 일인지 잊지 않기위해서요. ^^

 

 

[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 

 

 

i*******y 2022.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알면 생생한 한국 전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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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위치 때문인지 정말 많은 침략을 받았고 , 지금도 지구상 유일 분단 국가를 유지하고 살고있지요. 전쟁은 어떤 이유에서든 일어나면 안되는 것이지요. 전쟁이 벌어지면 수많은 사람이 다치거나 죽고 사람들은 지옥을 경험합니다. 지금도 지구 상에 벌어지는 전쟁이 있기에 이글을 쓰면서도 마음이 아프네요. 이 책은 전쟁의 역사를 돌아보고 왜 전쟁이 일어났는지, 그 전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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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위치 때문인지 정말 많은 침략을 받았고 , 지금도 지구상 유일 분단 국가를 유지하고 살고있지요. 전쟁은 어떤 이유에서든 일어나면 안되는 것이지요. 전쟁이 벌어지면 수많은 사람이 다치거나 죽고 사람들은 지옥을 경험합니다. 지금도 지구 상에 벌어지는 전쟁이 있기에 이글을 쓰면서도 마음이 아프네요.

이 책은 전쟁의 역사를 돌아보고 왜 전쟁이 일어났는지, 그 전쟁으로 역사가 어떻게 바뀌고 우리는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아이가 요즘 한국사에 관심이 높아졌는데, 이번 도서를 읽으며 역사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아이는 이순신 장군을 존경하는데 역시 한산도 대첩에 관심이 높고 여러번 읽어 보네요.

도서는 광계토 대왕의 관미성 전투 부터 독립군의 청산리 전투까지 시대적으로 나열해서 보여줌으로서

책을 읽으면 역사의 흐름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요.

이야기 형식으로 쓰인 글은 아이들이 읽는데 지루함을 없게하고

그림과 사진 자료가 많아 이야기의 이해를 잘 도와줍니다.

[알면 생생한 한국 전쟁사]를 읽으며 우리 조상들의 뛰어난 지혜도 배울 수 있어요. 작은 나라였지만 누가 쳐들어와도 용감하고 현명하게

싸운 선조들의 모습은 놀랍습니다. 이 도서는 <인문학이 뭐래?> 시리즈중 6권으로 다소 어렵게만 느껴지는 인문학을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경험하면서 생각의 깊이를 늘릴 수 있는 도서입니다.

지금도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 지구에서 이 도서를 읽으며 어서 평화가 찾아오길 바래 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알면생생한한국전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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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 2022.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쉽게 이야기 해 주는 전쟁 역사책
"쉽게 이야기 해 주는 전쟁 역사책" 내용보기
이 책은 내용은 우리에 아푼 전쟁사를 이야기 하고 있지만 내용은 소설이나 수필을 읽는 것 처럼 책장이 술술술 넘어가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예요 아이가 역사 공부를 시작하면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주기 위해 읽었는데 이 책을 읽고나니 전쟁이 많은 이 나라에 전쟁사를 통해 역사에 흐름을 이해할 수 있네요이 책은 전쟁의 역사를 돌아보면서 왜 전쟁이 일어났는지 생각해 보
"쉽게 이야기 해 주는 전쟁 역사책" 내용보기
이 책은 내용은 우리에 아푼 전쟁사를 이야기 하고 있지만
내용은 소설이나 수필을 읽는 것 처럼 책장이 술술술 넘어가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예요

아이가 역사 공부를 시작하면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주기 위해
읽었는데 이 책을 읽고나니 전쟁이 많은 이 나라에 전쟁사를 통해 역사에 흐름을 이해할 수 있네요

이 책은 전쟁의 역사를 돌아보면서 왜 전쟁이 일어났는지 생각해 보고, 전쟁과 전쟁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역사와 교훈을 알 수 있습니다.

딱딱한 글이 아닌, 이야기 형식으로 쓰여 있어 누구나 쉽게 읽으며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있어 좋은듯 합니다. 책 속에서 역사적 상식을 얻고 역사를 통해 오늘에 문제를 살펴볼 수 있는 책입니다.
k*******g 2022.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알면 생생한 한국 전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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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은 책의 제목은 <알면 생생한 한국 전쟁사>입니다. 한울림 어린이 출판사에서 나온 인문학이 뭐래 시리즈의 6번째 이야기구요, 이 시리즈는 글로벌 시대를 살고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단순히 지식을 얻는 데 머물지 않고, 세계를 바라보는 더 넓고 깊은 시선을 얻을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만든 시리즈로, 클래식, 명화, 명언, 고사성어, 문학에 이어 6번째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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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은 책의 제목은 <알면 생생한 한국 전쟁사>입니다.

한울림 어린이 출판사에서 나온 인문학이 뭐래 시리즈의 6번째 이야기구요,

이 시리즈는 글로벌 시대를 살고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단순히 지식을 얻는 데 머물지 않고, 세계를 바라보는 더 넓고 깊은 시선을 얻을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만든 시리즈로, 클래식, 명화, 명언, 고사성어, 문학에 이어 6번째 이야기로 전쟁사가 나왔다고 하네요.

함께 읽어볼까요

먼저 전쟁사라고 하니 사실 살짝 두려웠습니다.

전쟁이라 하면 살던 집이 불타고, 생명이 터전이 쑥대밭이 되고, 그 잔혹함 속에서 공포와 절망에 빠져드는 일이니까요. 특히 우리나라는 중국, 러시아 등 대륙세력과 일본, 미국 같은 해양세력이 충돌하는 곳에 자리잡고 있기에 유난히 외부의 침략이 많았고 수많은 사람이 죽거나 다친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기에 더 두려웠는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아픔을 아픔으로 끝내지 않고 "전쟁의 역사에서 평화의 길을 찾을수 있기에" 열심히 읽어보았습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가 한반도의 패권을 차지하기 위해 힘을 다투던 삼국시대부터,

일제 강점기 독립군의 투쟁에 이르기까지..

16개의 전투 이야기가 실려있었어요.

겨우 13척의 배로 133척의 일본 함대에 맞선 이순신 장군의 명량 대첩,

거란의 침략에 종지부를 찍으려했던 강감찬 장군의 귀주대첩,

신무기로 일본군을 무찌른 권율 장군의 행주 대첩,

전국 각지에서 들불처럼 들고 일어나 활약했던 수많은 의병들의 전투..

하나하나 읽어내려가며 우리 조상들이 이 힘겨운 상황속에서 어떤 전략과 전술을 펼쳐 살아남을 수 있었는지.. 그 지혜에 감탄하고 나라를 지키기위해 내 몸을 불사른 용기에 감동받았습니다.

무엇보다 전쟁의 역사에 대해 깊이있게 이해하게 되면서

왜 전쟁이 일어날 수 밖에 없었는지, 전쟁이 역사의 흐름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 그리고 평화를 지키기 위한 길은 무엇인지 한번 더 고민해보게 되었구요.

여름방학을 맞이한 초등학생, 중학생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중요한 역사적 사건들을 통해서 역사를 과거의 지나간 먼 일이 아닌 "오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혜"로 새롭게 받아들일 수 있는 시각을 갖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b*******6 2022.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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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생생한 한국전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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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생생한 한국전쟁사'는 한국사의 여러 장면 중에서 전쟁장면을 모아 놓은 책이다. 사실 학교 다닐 때, 한국사에 대해서 공부했던 내용 중에 전쟁장면이 제일 재미있었다. 특히 우리가 군사력이 약한 상황에서 군사력이 센 적국을 이기는 이야기는 가슴속에 감동을 주었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어떤 전략전술을 사용했고, 전쟁의 과정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그냥 승전했던 전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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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생생한 한국전쟁사'는 한국사의 여러 장면 중에서 전쟁장면을 모아 놓은 책이다. 사실 학교 다닐 때, 한국사에 대해서 공부했던 내용 중에 전쟁장면이 제일 재미있었다. 특히 우리가 군사력이 약한 상황에서 군사력이 센 적국을 이기는 이야기는 가슴속에 감동을 주었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어떤 전략전술을 사용했고, 전쟁의 과정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그냥 승전했던 전투이름과 전투장소, 장수 이름을 기억하는 게 전부였다.

이 책은 나처럼 한국사에 나오는 전쟁장면을 단편적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입체적인 설명을 통해 한국사 전쟁 장면을 실감나게 느끼게 해준다. 사실 글을 읽으면서, 내가 학교 다닐 때, 이 책이 있었더라면 역사시간에 졸지 않고 집중해서 들을 수 있었을 거란 생각을 했다. 그만큼 책이 한번 읽으면 멈출 수 없을 정도로 몰입도가 있고, 문체도 쉬워서 금방 읽을 수 있다. 그리고 읽고 나면,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어서 뭔가 기분이 뿌듯하다. 애국자가 된 느낌이랄까 

이 책에는 삼국시대 고구려의 전쟁에서 부터 신라와 고려의 전쟁, 그리고 조선의 전쟁, 독립군의 항일전쟁까지 다루고 있다. 물론 이 책에 나온 전쟁들이 한국사에 나오는 모든 전쟁도 아니고, 여기 나온 전쟁만 중요한 전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한국에서 한국사를 공부한 사람들이면 한번쯤 들어봤을 만한 전쟁들이 선별되어 나와 있다. 그리고 그 전쟁은 이름은 들어봤고, 누가 이겼는지 정도는 알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펼쳐졌는지는 잘 모르는 전쟁들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나서 새롭게 전쟁의 실체를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이 책은 청소년들이 읽기 편하도록 대화체를 많이 담았다. 그래서 딱딱한 전쟁관련 역사책을 읽는 느낌이 아니라, 이야기책을 읽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정말 편하게 이야기 한 편 읽듯이 역사를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역사적인 설명이 필요한 부분들은 책 아래쪽에 주석으로 달아 놓았다. 그래서 아랫부분에 달린 자세한 설명을 읽으면서 책을 읽으면 역사공부도 저절로 되어서 좋았다.

그리고 책 속에 담겨 있는 삽화들도 너무나 잔인하지 않아서 좋았다. 그냥 전쟁의 느낌정도만 나타내는 디자인이어서 거부감 없이 편하게 볼 수 있었고, 책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한국사에 관심이 많고, 특히 전쟁이야기만 모아서 한꺼번에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이 책을 읽고 나서 관련된 역사공부를 하면, 역사공부가 훨씬 재미있을 것이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z*****9 2022.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알면 생생한 한국 전쟁사 : lali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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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생생한 한국 전쟁사 : lalilu 인문학이 뭐래? 6번째 책으로 출판된 이 책은 한국 전쟁의 역사 가운데 일어난 열여섯 가지 사건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전쟁이란 결코 역사 가운데 되풀이되어서는 안 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사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는 전쟁을 통해 과연 승리는 어떻게 주어지는지 큰 교훈을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오늘의 한국이 있기 까지는 우리 선조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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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생생한 한국 전쟁사 : lalilu

인문학이 뭐래? 6번째 책으로 출판된 이 책은 한국 전쟁의 역사 가운데 일어난 열여섯 가지 사건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전쟁이란 결코 역사 가운데 되풀이되어서는 안 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사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는 전쟁을 통해 과연 승리는 어떻게 주어지는지 큰 교훈을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오늘의 한국이 있기 까지는 우리 선조들의 생명을 건 전쟁의 역사가 있었고 무수한 피를 흘려 나라의 독립을 이루어 낸 것이다. 그러므로 전쟁을 공부할 때마다 경험되는 마음은 바로 ‘애국’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전쟁이 인간의 탐욕으로 시작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강대국이 약소국을 쳐들어와 그 나라를 수탈하기 원했지만 쥐도 몰리면 고양이를 무는 것처럼 이 나라는 그렇게 몰리고 몰림에도 불구하고 저항하고 치열하게 생명을 걸고 지킨 역사임을 책을 가르쳐주고 있다. 


살수대첩의 지혜를 보며 전쟁은 뛰어난 지략과 함께 적당한 때를 잘 포착해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아무리 훌륭한 전략도 좋은 타이밍을 잡지 않으면 적에게 노출되어 결국 승리하지 못하게 된다. 그러므로 끝까지 기다리는 자에게 결정적 한 방이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책을 보며 우리 선조들의 지혜가 얼마나 뛰어난지 새삼 다시 깨닫게 되었다. 한국 전쟁의 역사를 보면 세계 다른 나라에서 결코 한 번도 사용하지 못한 전략, 전술, 무기들이 등장한다. 조금만 더 우리가 세계화를 앞장섰다면 어쩌면 대한민국은 세계를 선도하는 강력한 나라가 되어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 나라가 그렇게 되지 못했던 이유는 우리 선조가 너무나 착해서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다. 다른 나라의 공격을 받으면서도 공격하지 않으려했던 그 선함 말이다. 

l****u 2022.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알면 생생한 한국 전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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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보는 한국 전쟁사라, 어떤 전쟁을 담고 어떤 방식으로 기술을 해나갈지 궁금해하며 아이와 읽게 된 책이다. 차례를 보고 익히 들어왔던 살수대첩, 행주대첩, 명량 대첩 등도 있었지만 정확히 모르고 있던 전쟁 들도 눈의 띄었다. 어떤 순서로 읽을까 하다가 처음부터 읽어 나갔다. 고구려 광개토 대왕의 관미성 전투. 고구려의 전성기 시절 백제와의 전쟁을 다루면서 그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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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보는 한국 전쟁사라, 어떤 전쟁을 담고 어떤 방식으로 기술을 해나갈지 궁금해하며 아이와 읽게 된 책이다. 차례를 보고 익히 들어왔던 살수대첩, 행주대첩, 명량 대첩 등도 있었지만 정확히 모르고 있던 전쟁 들도 눈의 띄었다. 어떤 순서로 읽을까 하다가 처음부터 읽어 나갔다. 고구려 광개토 대왕의 관미성 전투. 고구려의 전성기 시절 백제와의 전쟁을 다루면서 그 의미까지 되집어 주고 있었다. 그리고 이어지는 살수 대첩. 200년 정도 흘러 수나라의 대군을 막아낸 고구려의 전쟁 이야기. 다음은 수나라의 뒤를 이은 당나라와의 전쟁을 다룬 안시성 전투. 사실 단 3개의 전쟁 이야기지만 고구려의 역사가 눈에 보이는 듯 하다. 다음 전쟁은 시간이 흘러 신라와 당나라 연합군이 백제를 침략한 황산벌 전투, 그 다음은 약속을 어긴 당나라와 전쟁을 한 신라의 이야기를 담은 매소성 전투까지. 몇 편의 전쟁을 통해 삼국 통일까지 다루고 있다. 이와 같은 식으로 이 책은 시간 순으로 주요 전쟁을 다루고 있다. 그러면서 그 전쟁의 의미까지 다루어 줌으로써 정확히 그 시대를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몇 편의 전쟁 이야기에서는 지도가 나오지만, 모든 전쟁에 정확히 그 시대의 나라별 영역을 나타낸 지도가 있었다면 조금 더 이해하기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은 있다.

삼국통일 이후에 거란의 침략을 막은 고려의 귀주대첩, 전혀 모르고 있었던 세계 최초의 함포 해전이라는 고려의 진포해전을 통해 잘 모르고 있던 고려의 이야기도 알게 되었다. 조선의 전쟁 부분에서는 이순신, 곽재우 등이 이끈 전쟁 이야기가 나와 자긍심을 가지게 한다. 그렇게 길지 않은 한국 전쟁이야기를 통해 두꺼운 우리의 역사서 한 편을 읽은 듯한 아주 멋진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YES마니아 : 로얄 h******1 2022.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알면 생생한 한국 전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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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려면 지나온 길을 되짚어보고 좋은 것은 취하고 나쁜 것은 버릴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이 책에는 우리나라 한국 전쟁사에 대한 열여섯가지 이야기가 있다. 이 책에 실린 한국 전쟁에 대한 이야기 모두 다음 세대인 우리를 위해 목숨바쳐 싸우신 분들에 대해 자세하게 나와있다. 역사에 대한 지식이 얇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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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려면 지나온 길을 되짚어보고 좋은 것은 취하고 나쁜 것은 버릴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이 책에는 우리나라 한국 전쟁사에 대한 열여섯가지 이야기가 있다. 이 책에 실린 한국 전쟁에 대한 이야기 모두 다음 세대인 우리를 위해 목숨바쳐 싸우신 분들에 대해 자세하게 나와있다. 역사에 대한 지식이 얇은 나는 이 책을 꼼꼼하게 읽어보았다. 그리고 숙연해졌다. 딱 한번뿐인 인생인데 이 책에 실린 분들은 목숨을 걸고 치열하게 삶을 살다가 돌아가셨다. 그에비해 나는 안락한 곳에서 그분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편하게 읽고있으니 미안함과 동시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나를 위해, 그리고 우리를 위해 전쟁터에서 시간을 보내신 그분들이 흐뭇하게 웃으실 수 있게 지금부터라도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다.

 많은 이야기중에서 <홍의 장군 곽재우, 일본군을 혼내주다>를 가장 인상깊게 읽었다.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이라는 노래에 "잘싸운다 곽재우"라는 노랫말이 있다. 딱 네글자로 표현한 곽재우에 대해 이 책을 읽고 더 자세히 알게되어 얕은 내 인문학 지식이 아주 조금 깊어진 느낌이다. 임진왜란 때 가장 먼저 의병을 일으킨 사람이 곽재우라고 한다. 일본군을 피하지 않고 맞서 싸우려고 젊은이들을 모으는 그의 용기에 감탄했다. 또 사비로 의병들을 먹이고 입히고 훈련시켰다고 하니 그가 얼마나 나라를 아끼고 사랑하는지 알 수 있었다. 게다가 눈치도 빠르고 지혜로워서 백마를 타고 빨간 옷을 입은 사람들을 여러명 배치함으로써 일본군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그의 이야기에 통쾌함과 시원함을 느꼈다. 

 이 책의 독자들도 나라사랑의 마음을 돌아보고 가벼운 인문학 지식이 무거워지길 기대해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a*******4 2022.07.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