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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하는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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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에 대한 이야기를 자라면서 여러번 들어봤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단 한번도 맹자에 대한 책을 읽거나 공부에 본적이 없는 것 같았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공자, 맹자, 장자, 노자를 책으로 공부해 본다니 조금 설렜고 기대가 되었다. 책 표지부터가 어렵지 않아 보여 쉽게 공부할수 있을 것 같은 심적 편안함도 가질 수 있었다. 처음으로 공부하는 맹자속으로 들어가 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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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에 대한 이야기를 자라면서

여러번 들어봤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단 한번도 맹자에 대한 책을 읽거나 공부에 본적이 없는 것 같았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공자, 맹자, 장자, 노자를 책으로 공부해 본다니 조금 설렜고 기대가 되었다.

책 표지부터가 어렵지 않아 보여 쉽게 공부할수 있을 것 같은 심적 편안함도 가질 수 있었다.

처음으로 공부하는 맹자속으로 들어가 보았다.

 

책의 구성은 맹자의 구절을 책 표절 처럼 설명해주고

그 구절을 풀어주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그 다음으로는 맹자 시대 이야기가 나타나 있다.

책 그래픽이 잘 되어 있어서 어렵지 않게 구분이 된다

어느 카페에서 보아서 좋아했던구절

" 비불능야 시불위야 "

할수 없는 것이 아니라 하지않는 것이다.

동기부여 영상이나 어느 카페 메인글에서

종종 보았던 글이다.

하지만 맹자구절인줄은 몰랐다.

못하는것이 아니라 안하는 것이다.

무엇이던 해야한다. 하는 사람은

방법을 찾는다는 말이 맹자에서 나왔다는것을 처음알게 되었다. 무지를 반성하게 되는 계기도 되었다.

 

"사숙제자"

맹자하면 유명한것이 맹모삼천지교인데

맹모삼천지교는 교육환경을 위해서 맹자 엄마가

이사를 자주 갔다는 내용인데 맹자가 공자 제자에게

덕을 배웠다는 내용은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인개가이위요순"

이 구절은 역사적 사례가 재미있었다. 너무 어렵지도 않은 내용으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서 좋았다. 사실 동양 고전 하면 딱딱하다라는 생각이 강했는데 이 부분을 읽고 많이 달라졌다.

 

궁할때는 자신만 선하게 하고

잘 되면 천하를 선하게 한다

궁즉독선기신

달즉겸제천하

라는 구절도 기억에 남는다.

내가 어려우면 나만 챙기고 나만 집중하고

나만 보게 되지만, 내가 잘되면

조금더 나아가 주변을 살피고 잘 볼 수 있는 것 같았다.

동양고전이라고 하면

무언가 어렵고 딱딱한 느낌이

가득하지 않은가?

예를 들면 수두룩히 써져있는 한자

어려운 용어해석

책에 접근하기를 막아주는데

그러한 고민을 전혀 안해도 되는 책

쉽게 쉽게 쓰여져 있어서

더 좋은 책

맹자에 대핸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책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n 2022.07.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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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동양고전 : 처음 시작하는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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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동양고전 : 처음 시작하는 맹자 맹자는 중국인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유명한 인물이다. 중국의 고사성어, 숙어, 상용어, 우화 가운데 많은 부분이 맹자와 관련된다. 맹자는 은퇴하여 제자 만장과 함께 공자의 뜻은 서술하여 『맹자』 7편을 썼다. 나이가 들어서도 '뜻의 세움'에 있어서 타협하지 않고 더욱더 발전하고자 하는 그의 모습을 통해 맹자라는 대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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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동양고전 : 처음 시작하는 맹자

맹자는 중국인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유명한 인물이다.

중국의 고사성어, 숙어, 상용어, 우화 가운데 많은 부분이 맹자와 관련된다.

맹자는 은퇴하여 제자 만장과 함께 공자의 뜻은 서술하여 『맹자』 7편을 썼다. 나이가 들어서도 '뜻의 세움'에 있어서

타협하지 않고 더욱더 발전하고자 하는 그의 모습을 통해 맹자라는 대사상가의 성격과 감정, 살아 있는 정신을 볼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맹자의 『맹자』가 오랫동안 꾸준히 사랑받아온 중요한 이유가 될 것이다.

맹모삼천지교와 성선설의 사상가로만 알아 온 맹자에 대해 알고자 이 책을 선택하였다.

주입식 교육을 받아온 사람으로서 맹자에 대해 딱히 아는 사실이 없다.

역사 공부를 하다 보면 중국이나 일본의 역사에 대해 알고 싶은 생각을 하게 되는 순간이 있다.

그런 관심이 맹자에 관한 책을 읽게 하였다.

『맹자』에서는 공자가 주장한 '인'의 사상을 발전시키고, 인정을 주장하며,

'백성이 왕보다 중요하다'는 민본주의 사상이 제시되어 있다.

『맹자』는 유가경전 중에 사서의 하나이다. 비록 3만여 자 정도이나 간단명료하면서도 깊은 뜻을 지니고 있다.

비교적 다른 교전에 비해 얇은 두께일지언정 그 깊이는 쉽게 볼 수가 없다.

아무런 준비 없이, 되는대로 무작정 읽기엔 놓쳐버릴 아까운 것들이 많은데

 

이 책은 『맹자』 특유의 수려한 문체와 논리, 풍부한 감정들을 헤치지 않는 선에서

중요한 부분들을 엄선하여 조금 더 접근하기 용이하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꾸며졌다.

엄선한 명언의 출처와 유래를 밝혀 마치 거울처럼 답습된 역사적 사례를 살펴보며

현대에서 현인들의 말과 고전의 가르침이 어떤 식으로 발현될 수 있을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이 책은 명전 한 문장을 중심으로

각각 '명언 이야기' '명언의 역사적 사례' 이 두 가지의 관점에서

전방위적인 분석과 해석을 가미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이 명언의 역사적 배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하여 방대한 역사물 속에서 가장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들만을

선별하여 명언을 재해석한 책으로,

읽기 편하고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여

독자들이 맹자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처음 만나는 맹자』는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맹자의 한 문장을 서술하고 그 아래 구체적인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지혜가 꼬리를 무는 역사 이야기>는 맹자가 제자들과 이야기 나눈 내용을 토대로

문장을 다시 설명하여 주기 때문에 더 쉽게 이해하고 문장을 마무리 지을 수 있다.

가끔 아는 이름이 나오기도 하는데;;;;;;;

이 답답함이란 ㅠㅠ

중국 역사에 대해 알아서 척척 이해하고 넘어가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


 

 

고전을 읽다 보면 간혹 반기를 들게 되는 순간이 있다.

맹자 또한 현대사회에 나는 나에겐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다.

그렇지만 성선설을 제시한 맹자는 천성적으로 타고난 착한 마음이 현실에서

온전하게 발휘되지 않을 경우 학문 또는 교육, 수양을 이야기하며 없앨 수 있다고 한다.

성선설, 성악설을 넘어 인간은 교육과 수양을 통해 발전해 나가야 한다는 부분에서는 깊이 공감하는 부분이다.

알고 있음에도 실천이 어려운 이유는 계기가 없고 의지가 없고

용기가 없다고 ....... 변명을 늘어놓았던 나에게,

실천 의지를 심어준다.

한해에 많은 책을 읽어도 내가 좋아하는 책만 골라 읽다 보니

편식하며 독서하는 모습이 매번 마음에 걸렸다.

그래서 고전도 틈틈이 읽자며 읽고 있는데

속도가 왜 이리 더디게 나가는지 답답하다.

그래도 『처음 만나는 맹자』는 쉽게 편하게 읽을 수 있다.

중국고전을 찾는다면, 가볍게 시작해보는건 어떨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감상문입니다-

#처음시작하는맹자 #김세중 #스타북스 #인문학 #제자백가 #유가 #유교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s*******8 2022.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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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하는 맹자》 서평 / 중국 고전 맹자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처음 시작하는 맹자》 서평 / 중국 고전 맹자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내용보기
이 책은 중국의 저명한 대사상가인 맹자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전해져 내려오는 고전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맹자'라는 책 제목에 걸맞게 중국 고전의 입문용으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마치 이야기보따리를 풀었을 때 뿜어져 나오는 다채로운 색깔의 연기처럼 이 책에는 아주 많은 옛 중국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어서 읽는 내내 흥미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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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중국의 저명한 대사상가인 맹자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전해져 내려오는 고전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맹자'라는 책 제목에 걸맞게 중국 고전의 입문용으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마치 이야기보따리를 풀었을 때 뿜어져 나오는 다채로운 색깔의 연기처럼 이 책에는 아주 많은 옛 중국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어서 읽는 내내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이야기들 하나하나가 정말 흥미롭고 교훈을 전해주는 성격이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어요 :)

 

이야기들은 모두 각각의 교훈을 담고 있어서 이야기를 읽고 참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고전 이야기를 통해서 제가 지나온 삶을 되돌아 보기도 하고, 다른 사람을 어떻게 대하며 살고 있었는지를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어떻게 사람을 대하냐에 따라서 앞날이 달라지는 경우가 이 책에 많이 나와 있어요.

 

어떤 사람은 의를 행해서 큰 이익을 얻기도 하지만 사람을 잘못 만나거나 행동을 조심하지 않아서 패가망신하는 예시가 나오기도 합니다. 중국 고전은 충분한 시간의 미래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삶의 지혜를 줄 수 있는 소중한 이야기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읽다 보면 이 이야기들 하나하나가 보석같이 빛난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이런 중국 고전을 읽어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 사이에는 지혜의 차이가 큰 폭으로 존재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저는 주변 사람들부터 이 책을 추천해 주고 싶네요 :)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한자가 나오고 그 아래 한자의 음독, 그리고 멋진 명언 한 구절이 등장하기 때문에 이 책 안에서 독자분들이 자신의 좌우명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꼭 찾아보세요 ^^ 책을 다 읽고 나시면 분명히 기억나는 스토리가 하나 둘쯤은 있을 거예요. 저도 책을 다 읽고 나서도 기억에 오래 남는 이야기들이 있는데 오랜 시간 동안 간직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YES마니아 : 골드 s*****t 2022.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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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하는 맹자_스타북스 리뷰입니다.
"처음 시작하는 맹자_스타북스 리뷰입니다." 내용보기
-제목 : 처음 시작하는 맹자 -글쓴이 : 김세중 -업체명 : 스타북스 -후기내용 :   조선을 개국한 삼봉 정도전 선생은 고려 말기 때 오랜 지기인 포은 정몽주 선생이 건네 준 맹자 선생의 책을 읽고나서 민본주의사상과 역성혁명에 대한 내용을 듣고 충격에 빠지고 훗날 새로운 나라 조선을 개국할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그 발단이 되었던 맹자 선생의 사상을 논리정연하게 펼쳐낸
"처음 시작하는 맹자_스타북스 리뷰입니다." 내용보기

-제목 : 처음 시작하는 맹자

-글쓴이 : 김세중

-업체명 : 스타북스

-후기내용 :

 

조선을 개국한 삼봉 정도전 선생은 고려 말기 때 오랜 지기인 포은 정몽주 선생이 건네 준 맹자 선생의 책을 읽고나서

민본주의사상과 역성혁명에 대한 내용을 듣고 충격에 빠지고 훗날 새로운 나라 조선을 개국할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그 발단이 되었던 맹자 선생의 사상을 논리정연하게 펼쳐낸 처음 시작하는 맹자_스타북스 출판사의 책에 대해서 많은 기대가 되어지는 바이다!!!

 

성선설을 기반으로 하는 맹자의 사상이 돋보이는 한 권의 책이라고 생각되어진다.

맹자와 맹자 주변의 인물들과의 인과관계, 그리고 여러 사례에 대해서 맹자에게 고견을 구하는 주위 사람들과 이에 대해 맹자가 생각하는 우문현답, 현문현답을 포함한 여러 현답들이 담겨 있다.

 

현재의 상황에서 옛 성인의 현인 중 한명으로 추앙받는 맹자조차도 그 당시에 자신을 성인에 비견하는 것을 크나큰 비견이라면서 겸손함과 동시에 한껏 자신을 낮추는 모습을 보였는데

 

조선이라는 나라의 개국의 시초라 할 수 있는 맹자의 사상을 전해주었던 포은 정몽주와 삼봉 정도전이 생각하는 맹자의 철학이 달리 보일 수도 있듯이 어떤 중요점에 대해서는 누가 읽느냐에 따라서 해석이 오묘하게 달라질 수도 있지만 그래도 한가지 공통점은 모든 것이 선, 악을 구별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맹자 선생이 바라보는 관점의 논제가 뚜렷한 부분도 있기에 이를 받아들이냐 안 받아들이냐는 세상을 바꿀지 안 바꿀지로 확대되어 그 사례 중 하나가 고려를 무너뜨린 조선의 역성혁명의 시발점이 되었다는 것이다.

 

여러가지로 주안해서 책을 바라보는 맹자 선생의 철학과 논제, 다양한 사례를 빌어서 그 당시의 느꼈던 도를 기반으로 하는 도덕적 가치와 현재의 도덕적 가치가 어떤 지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음을 느끼면서 본 책을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w*********k 2022.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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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바로 눈앞에 있다... 처음 시작하는 맹자...
"도는 바로 눈앞에 있다... 처음 시작하는 맹자..." 내용보기
"도가 바로 눈앞 가까운데 있는데 멀리서 찾으려하고원래는 쉬운 일이었으나 어려운 방법으로 해결하려 하는구나. 모든 사람이 부모를 사랑으로 섬기고 웃어른을 공경한다면 이 세상은 태평할 것이다. (36쪽)"나는 김세중님께서 저술하시고 <스타북스>에서 출간하신 이책? <처음 시작하는 맹자>를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아 맹자께서는 어렵고 추상적인 말씀보다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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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 바로 눈앞 가까운데 있는데 멀리서 찾으려하고
원래는 쉬운 일이었으나 어려운 방법으로 해결하려 하는구나. 모든 사람이 부모를 사랑으로 섬기고 웃어른을 공경한다면 이 세상은 태평할 것이다. (36쪽)"

나는 김세중님께서 저술하시고 <스타북스>에서 출간하신 이책? <처음 시작하는 맹자>를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아 맹자께서는 어렵고 추상적인 말씀보다는 이렇게 평범함속에서도 많은 진리들을 설파하셨구나 바로 그걸 깨닫게 되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김세중님께서는?조선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KAIST 최고 경영자 과정을 수료했다. 한국 청소년신문 기획실장 및 총괄본부장을 역임하였고, 전남대 등 여러 대학에 출강하기도 하였다.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 고전카페 등 여러 권의 인문서적 및 고전을 통한 자기계발서 등을 기획하고 집필하였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도가 바로 눈앞에 있는데 멀리서 찾는다, 책만 믿는다면 책이 없는 것만 못하다, 천하와 즐거움과 근심을 함께 한다, 나무인형을 만든 자는 자손이 끊어진다, 일정한 생없이 없는 사람은 일정한 마음이 없다, 나는 물고기도 좋고 곰 발바닥도 좋다, 가까이 있는 사물이 학문수양의 원천이 된다 등 총 7파트 317쪽에 걸쳐 맹자의 사상을 명언이야기와 명언의 역사적 사례 이 두가지 관점에서 전방위적인 분석과 해석을 가미했다.

맹자는 혁명은 왕도의 의무를 저버린 군주에 대한 저항이라고 하였다.

근데, 맹자의 왕도 ~ 혁명 ~ 성선 등 세가지 시상은 분리해서 보지말고 서로 연관되어있다는걸 이책 통해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맹자...

우리는 맹자라는 분의 이름은 들어봤어도 그분에 대해 피상적으로 밖에 알지못하는 분들도 많다.

공자의 제자
맹모삼천지교의 주인공

이 정도만 알고있는 분들도 많으므로 맹자의 사상과 그분께서 주창하셨던 바는 무엇인지 알고싶어하시는 분들께는 이책이 적합한 책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글고 나는 이책을 통해 순자의 성악설보다는 맹자의 성선설이 더 확와닿았다.

성선설을 중심으로한 맹자의 인간관은 인간 스스로의? 노력에 따라 얼마든지 바람직한 인간상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인데, 전적으로 공감되었다.

또한, 이책에서는 명언이 나오고 그 명언의 역사적 사례도 실어주셨는데 삼국지에서부터 청나라의 무술변법까지 다양하게 실어주셔서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그래서, 나는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맹자사상에 대해 확실히 알고싶어하시는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호연지기란 무엇인지 명쾌하게 정의내려주신
다음의 말씀이...

"호연지기란 크고 강한 것으로 그것이 상하지않고 올바르게 길러진다면 천지에 가득하게 된다. (80쪽)"
k****3 2022.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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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를 꿰뚫고 정말 알기 쉽게 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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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를 쉽게 풀었다고 하는데 저 어려운 이야기를 어떻게 쉽게 쓰겠어 하고 의심했습니다. 사실 맹자는 이해가 안되고 (공자보다 글이 깁니다.) 맹자의 어머니가 세번 이사갔더라는 이야기만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 하늘이 장차 큰일을 맡기려고 할 때~는 기억합니다. 워낙에 절절한 문장이라 그렇지요. 그럼에도 언젠가는 읽어야지 하는 생각은 항상 가지고 있던 차에 “처음 시작하
"맹자를 꿰뚫고 정말 알기 쉽게 풀었습니다" 내용보기
맹자를 쉽게 풀었다고 하는데 저 어려운 이야기를 어떻게 쉽게 쓰겠어 하고 의심했습니다. 사실 맹자는 이해가 안되고 (공자보다 글이 깁니다.) 맹자의 어머니가 세번 이사갔더라는 이야기만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 하늘이 장차 큰일을 맡기려고 할 때~는 기억합니다. 워낙에 절절한 문장이라 그렇지요.

그럼에도 언젠가는 읽어야지 하는 생각은 항상 가지고 있던 차에 “처음 시작하는 맹자”를 읽게 된 것은 좋은 기회입니다.

맹자의 한 문장을 서술하고 가볍게 해설을 붙이고 역사속의 한대목과 이어놨습니다. 참 멋진 구성입니다. 역사이야기는 딱 맞아떨어지지는 않아도 읽으면 재미있는 것들을 붙여놨는데 다시 읽어보면 느낌이 비슷하여 앞문장의 내용과 연결이 됩니다. 그러고 보니 상단에는 중요한자와 음을 달아서 사자성어같이 공부도 됩니다. 책 한권에 참 많은 정보를 실었습니다.

맹자의 주요 대목 80여편을 추려서 쉽게 풀어주는 방법이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에세이같으면서도 한편 읽고 나면 생각할 거리들을 잔뜩 만들어줍니다.
이 부분이 좋습니다. 책을 술술 읽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악정자는 왜 스승을 바로 찾아가지 않았을까? 맹자는 하루늦게 온 것에 왜 화가 났을까? 평상시에 엄격한걸까, 그 생각에 화가 난건가, 사람을 보는 것이 아니라 행동을 보고 판단한건가 등으로 하출차언(何出此言, 왜 그렇게 말하는가. 사실 제자가 맹자에게 이야기하는 것이니 왜 그렇게 말씀하시는건가요?로 이해해야겠지요) 한마디에 여러 가지 상상을 할 수 있어 좋습니다.

그런데 저 많은 이야기를 어떻게 찾아냈을까요. 이야기들도 그대로 옮긴 것이 아니라 원고 분량에 맞게 요약하거나 정리한 부분이 보이니 책 한권에 많은 수고를 했다는게 느껴집니다.

읽다보니 맹자에 나오는 이야기가 대충 기억이 나는걸 보면 언젠가 읽었던것같기도 합니다. 어쩌면 저자가 너무 책의 배열과 설명을 잘 해서 읽은듯한 느낌을 주는 것같기도 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e 2022.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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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하는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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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의 이야기     책을 선택한 이유     맹자는 전국시대 사상가다.   왕도정치, 호연지기 등으로 잘 알려진 맹자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처음 시작하는 맹자"를 선택하였다. "처음 시작하는 맹자"는   1장 도가 바로 눈앞에 있는데 멀리서 찾는다 2장 책만 믿는다면 책이 없는 것만 못하다 3장 천하와 즐거움과 근심을 함께한다 4장 나무 인형을 만든 자는 자손이 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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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의 이야기


 

 

책을 선택한 이유

 

 

맹자는 전국시대 사상가다.

 

왕도정치, 호연지기 등으로 잘 알려진

맹자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처음 시작하는 맹자"를 선택하였다.


"처음 시작하는 맹자"는

 

1장 도가 바로 눈앞에 있는데 멀리서 찾는다

2장 책만 믿는다면 책이 없는 것만 못하다

3장 천하와 즐거움과 근심을 함께한다

4장 나무 인형을 만든 자는 자손이 끊어진다

5장 일정한 생업이 없는 사람은 일정한 마음이 없다

6장 나는 물고기도 좋고 곰 발바닥도 좋다

7장 가까이 있는 사물이 학문 수양의 원천이 된다

 

로 구성되었다.


 

 

 

1장 도가 바로 눈앞에 있는데 멀리서 찾는다 의

 

 

무리 중에 가장 뛰어나다 (출호기류 발호기췌) 에서는

 

짐승은 기린, 새는 봉황, 사람은 공자가 으뜸이라 말한다.

 

 

매우 여유가 있다 (작작유여),

그때는 그때고 지금은 지금이다 (차일시, 피일시),

일을 대충대충 하다 (대이화지),

소쿠리에 밥을 담고 항아리에 국을 담다 (단사호장),

도가 바로 눈앞에 있는데 멀리서 찾는다 (도제이이구제원),

도리에 맞으면 도움이 많고 도리에 어긋나면 도움이 적다 (득도다조 실도과조),

적당한 장소를 찾다 (득기소재),

무덤에서 구걸하다 (번간걸여),

자기 자신에게서 잘못의 원인을 찾다 (반구제기),

한 치 길이의 나무도 높은 건물보다 더 높을 수 있다 (방촌지목 고어잠루)

를 이야기 한다.

 

 

 

2장 책만 믿는다면 책이 없는 것만 못하다 의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하지 않는 것이다 (비불능야 시불위야) 에서는

 

태산을 옆에 끼고 북해를 건너 뛰는 것은 할 수 없는 일이다.

어른에게 허리를 굽히는 일을 할 수 없다는 것은

하지 않는 것임을 말한다.

 

 

부모의 명령이나 중매쟁이의 말을 듣지 않는다 (부모지명 매작지언),

부유하거나 가난하더라도 마음을 움직이지 않는다 (부귀불능음 빈천불능이),

적은 인원이 많은 인원을 당해낼 수 없다 (과부적중),

 

고독한 사람은 의지할 데가 없다 (환과고독),

크고 강한 힘으로 천하가 충만하다 (호연정기),

왜 그렇게 말하는가 (하출차언),

바람 앞의 등불 같다 (급급가위),

 

집대성한 사람은 조화롭다 (집대성자),

백성을 어렵고 위험한 상황에서 벗어나게 하다 (해민도현),

책만 믿는다면 책이 없는 것만 못하다 (진신서불여무서)

를 소개한다.

 

 

 

3장 천하와 즐거움과 근심을 함께한다 의

 

 

단호히 거절하다 (거인어천리지외) 에서는

 

자신과 다른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교만해지고

나쁜 의도를 품은 자들과 아첨하고 참소하는 자들만

모이게 됨을 말한다.

 

 

내용은 대체로 구체적이지만 형상과 규모는 비교적 작다 (구체이미),

임금이 신하를 흙이나 풀 같이 보면 신하는 임금을 원수 같이 본다 (군시신여토개 신시군여구구),

군자는 부엌을 멀리한다 (군자원포주),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다 (희자인구),

 

마음으로 애쓰는 자는 남을 다스리고 힘을 쓰는 자는 남에게 다스림을 받는다

(노심자치인 노력자치어인),

천하와 즐거움과 근심을 함께한다 (낙이천하 우이천하),

정신을 집중하면 문득 깨우친다 (모새돈개),

 

백성이 가장 귀하고 토지신과 곡신은 그 다음이며 임금은 가장 가벼운 존재이다

(민위귀 사직차치 군위경)

털끝만 한 것까지도 똑똑히 살피다 (명찰추호),

남자와 여자는 서로 물건을 주고받으면 안 된다 (남녀수수불친),

을 설명한다.

 

 

 

 

4장 나무 인형을 만든 자는 자손이 끊어진다 의

 

 

변변치 못한 자의 용기로는 작은 나라도 섬길 수 없다 (필부지용) 에서는

 

필부의 용기는 하찮은 것이다. 천하를 주무르고 날뛰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는 것이 진정한 용맹임을 말한다.

 

 

하늘 아래 왕의 땅이 아닌 곳이 없다 (보천지하 막비왕토),

신뢰할 수 없는 말은 경멸해야 한다 (제동야어),

궁할 때는 자신만 선하게 하고 잘 되면 천하를 선하게 한다 (궁즉독선기신 달즉겸제천하)

남의 호의를 거절하자니 실례 같다 (각지불공),

 

사람은 모두 요·순임금처럼 될 수 있다 (인개가이위요순),

다른 사람이 물에 빠지면 꼭 자기 때문인 것 같고 다른 사람이 굶어도 꼭 자기 때문인 것만 같다

(인익기익 인기기기)

 

헌신짝 버리듯하다 (여기폐사),

윗사람이 좋아하면 아랫사람은 더 좋아한다 (상지소호 하필심언),

나무 인형을 만든 자는 자손이 끊어진다 (시작용자 기무후호),

자기 몸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수신위대)

를 소개한다.

 

 

 

5장 일정한 생업이 없는 사람은 일정한 마음이 없다 의

 

 

공자의 제자를 통해 그분의 덕을 배웠다 (사숙제자) 에서는

 

맹자는 자사의 문하에서 인의를 배웠다.

스스로 자신을 공자의 사숙제자라 말했다.

 

 

하늘이 중대한 임무를 맡기려는 사람에게 고통을 주다 (천장가대임어시인),

하늘의 기회는 땅의 이로움만 못하고 땅의 이로움은 사람의 화합만 못하다

(천시불여지리 지리불여인화)

 

왕이 좌우만 보고 딴 것만 말하다 (왕고좌우이언타),

부자가 되려면 모질어야 한다 (위부불인),

물고기를 깊은 못에 몰아넣고 참새를 숲 속으로 몰아넣다 (위연구어 위총구작),

 

남의 비판을 기꺼이 받아들이다 (문과즉희),

일정한 생업이 없는 사람은 일정한 마음이 없다 (무항산자무항심),

조금 낫고 못한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본질적으로는 차이가 없다 (오시보소백보),

부모를 잘 섬기고 공경하는 덕이 있는 자손이다 (효자현손),

진심으로 순종하다 (심열성복)

을 설명한다.

 

 

 

6장 나는 물고기도 좋고 곰 발바닥도 좋다 의

 

 

급하게 일을 서두르다 오히려 그릇되게 하다 (알묘조장) 에서는

 

곡식이 자라지 않는다고 싹을 뽑아 올리면 안된다.

의를 지키는 데는 특정한 목적이 있어서는 안되고

규칙을 어기면서까지 의를 지키면 안됨을 말한다.

 

 

한 사람은 가르치고 여러 사람은 떠들며 방해하다 (일부중휴),

매우 인색하다 (일모불발),

자신의 이익을 위해 어려움이나 화를 남에게 떠넘기다 (이린위학),

손바닥 뒤집는 것처럼 쉽다 (이여반장),

 

간절히 바라다 (인령이망)

나는 물고기도 좋고 곰 발바닥도 좋다 (어아소욕야 웅장역아소욕야),

나무에 올라가 물고기를 찾는다 (연목구어),

 

한 달에 닭 한 마리를 훔치다 (월양일계),

예전에 했던 일을 다시 하다 (재작풍부),

장창과 같은 소인배는 가까이하지 말라 (장창소인)

을 이야기 한다.

 

 

 

7장 가까이 있는 사물이 학문 수양의 원천이 된다 의

 

 

오는 사람 막지 않고 가는 사람 잡지 않는다 (내자불거) 에서는

 

맹자는 진실로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을 제자로 삼았다.

다양한 사람들이 제자로 오면서 문제를 일으키기도 했다.

 

 

가까이 있는 사물이 학문 수양의 원천이 된다 (좌우봉원),

일의 이치를 충분히 추론하다 (충류지진),

백성을 잔인하게 괴롭히다 (솔수식인),

 

지위는 낮으나 말은 높다 (위비언고),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미리 알다 (선지선각),

자신의 잘못을 후회하고 허물을 고치다 (자원자애),

도가 지나친 일을 하지 않는다 (불위이심),

 

봄바람, 봄비와 같은 좋은 교육 (춘풍화우),

남의 장점을 취해 자신의 단점을 보완하다 (취장보단),

성급하게 나서는 사람은 물러서는 것도 빠르다 (진애자 기퇴속)

을 알아본다.

 

 

 

"처음 시작하는 맹자"는

맹자의 이야기를 설명하고,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도록

역사상 비슷한 사연이 있는 스토리를 소개한다.

 

맹자의 사상은 고사성어, 숙어, 상용어, 우화 등으로 익숙하다.

 

맹자는 공자의 ‘인’ 사상을 발전시키고 인정을 주장하면서

‘백성이 왕보다 중요하다.’는 민본주의 사상을 제시했다.

 

왕에게 백성이 왕보다 중요하며, 왕은 선함으로 백성을 대하고

백성들과 기쁨을 함께 누려야 한다는 왕도의 철학은

시대를 뛰어넘어 위정자들이 명심해야 할 이야기다.

 

"처음 시작하는 맹자"를 통해 맹자의 사상에 대해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다.

 

 

스타북스 와 문화충전 서평단에서

"처음 시작하는 맹자"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처음시작하는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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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중

#문화충전

#서평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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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 2022.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처음 시작하는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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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고전책들은 확실히 지금 읽어도 느껴지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맹자는 중국의 사자성어, 고사성어, 우화에도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서 책을 읽다가 이 사자성어가 여기에서 왔구나 하고 감탄하게 되는 일이 많은데요. 맹자의 내용 뿐 아니라 비슷한 역사의 이야기가 함께 들어 있어서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일이구나 하는 생각도 들게 하고요. 무엇이 중요한 것인 지 지혜
"처음 시작하는 맹자" 내용보기

동양고전책들은 확실히 지금 읽어도 느껴지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맹자는 중국의 사자성어, 고사성어, 우화에도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서 책을 읽다가 이 사자성어가 여기에서 왔구나 하고 감탄하게 되는 일이 많은데요.

맹자의 내용 뿐 아니라 비슷한 역사의 이야기가 함께 들어 있어서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일이구나 하는 생각도 들게 하고요. 무엇이 중요한 것인 지 지혜를 익힐 수 있다는 점이 새로워요. 맹자는 늘 근본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자신의 논리를 폈는데요. 그게 책 속에 다 들어있으면서 역사와도 연결된다는 점이 제일 흥미로워요.

우리가 알고 있는 고사성어도 나오고 역사이야기까지 맹자 한 권으로 배울 수 있다는 점도 놀랍고요. 맹자를 통해 인생을 사는 지혜를 배울 수 있어요. 읽다보면 공감가는 제목이 많아서 체크하다 보면 정말 많은 부분이 담길 정도로 지금 읽어도 좋은 고전이에요.


 

털끝만 한 것까지도 똑똑히 살피다


 

 

만약 어떤 사람이 왕에게

제 힘으로 삼천 근이 넘는 물건을

충분히 들 수 있지만

새 털 하나를 들지 못합니다.

라고 말한다면 왕께서는 이 말을 믿으시겠습니까?

? 명찰추호 中

 

백성을 살피는 어진 마음을 덕으로 가진 사람이 천하를 통일할 수 있다고 주장한 맹자는 여러 왕들을 만났는데요. 그 중 제 선왕도 선인들을 본받아 패권을 장악하고 싶어 맹자에게 가르침을 구한 인물 중 한 명인데요. 말을 하는 것보다 실천이 중요하다는 것을 4글자로 표현한 부분이에요.

마음을 가지고 실천하라는 의미의 충고가 지금 제 마음에도 와 닿더라고요.

 

헌신짝 버리듯하다

 

도웅이 물었다.

순임금이 천자이고 고요가 사법관으로 있는데

만약 순임금의 부친 고수가 사람을 죽였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맹자가 대답했다.

그래도 고수를 체포해야 한다.

? 여기폐사 中

 

고요는 요,순,우 임금 시대에 살며 세 임금을 보좌하고 형법을 재정하고 교육 제도를 만든 사람이라고 해요. 공정하게 재판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화목하고 태평한 사회를 만들었다고 전해지는 인물이기 때문에 법에 따라 고수를 체포하는 것이 맞고 순임금은 아버지인 부친에 대한 효를 행하기 위해서 천하를 버리는 게 맞다고 했는데요. 권력보다 효가 더 중요하다는 의미인 것 같았는데요.

순치제의 역사 이야기를 보니 사랑도 그렇게 해석이 되는 것 같아요.

 

다른 사람이 물에 빠지면 꼭 자기 때문인 것 같고...

 

우임금은 사람이 물에 빠지면

자신이 임무를 다하지 못해 그 사람이 물에 빠졌다고 생각했고

직은 사람이 굶으면 자신이 일을 제대로 못 해

그 사람이 배를 곯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 인익기익 인기기기中

 

이 책은 맹자가 적은 책 맹자의 내용을 짧게 소개한 후, 하나 하나 풀어서 설명하고 있어서 읽기 좋아요. 특히, 단순히 맹자의 책만 적은 것이 아니라 역사 속에서 그 표현이 들어맞는 이야기를 함께 볼 수 있다는 점이 제일 좋아요. 맹자의 이야기가 실천된 것처럼 역사 속에서 또 다른 인물을 통해 그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에요.


 

 처음 시작하는 맹자

저자
김세중
출판
스타북스
발매
2022.05.30.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처음시작하는맹자 #스타북스 #김세#문화충전 #서평이벤트 #서평단모집

n****n 2022.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처음시작하는 맹자
"처음시작하는 맹자" 내용보기
고전은 고등학교 이후로 접해본적이 없어서 이번기회에 한번 읽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읽을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읽은 책은 맹자에 대한 책이었는데 사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읽어보니 제가 읽기에는 조금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제가 아직 고전에 흥미를 느끼지 못해서 그럴수도 있는데 공자 맹자 장자 등 인물에 대하여 관심있는 분들이 읽어도 재미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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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은 고등학교 이후로 접해본적이 없어서 이번기회에 한번 읽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읽을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읽은 책은 맹자에 대한 책이었는데 사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읽어보니 제가 읽기에는 조금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제가 아직 고전에 흥미를 느끼지 못해서 그럴수도 있는데 공자 맹자 장자 등 인물에 대하여 관심있는 분들이 읽어도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표지가 너무 읽고 싶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듯 했습니다.

 

맹자는 전국시대의 사상가이며 공자의 인 사상을 발전시켜 성선설을 주장했으며 인의의 정치를 권했습니다. 70세 가량 되었을 때 고향으로 돌아와 제자들과 시경과 서경, 공자의 정신에 대해 토론했으며 그때 오늘날 전해지는 맹자가 만들어졌다고 쓰여 있었습니다.

 

맹자는 공자의 손자이기도 하며 교육과 덕을 기반으로 하는 이상정치를 말하는 이 책은 우리에게도 지혜의 경전이나 다름없다고 도움이 많이 될 것 이라고 쓰여있었습니다. 목차를 보아도 굉장히 흥미로운 주제들이 많이 있었는데 사실 저같은 경우에는 이번에 한번 읽고 한 번 시간될때 다시 읽어보아야 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해는 정말 쉽게 되어있었는데 고전에 대하여 호기심과 흥미를 가지고 읽어야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구성이 좋았는데 명언 한 문장을 중심으로 이야기와 역사적 사례를 통해 자세하게 나와있었습니다.

이야기도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았는데 저는 어째서 인지 이해가 안되는 이야기도 있어서 다시 읽어보고 싶은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고전도 관심을 가지고 조금씩 알아야 겠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한 챕터마다 좋은 구절들이 많고 명언들도 정말 많이 나오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그리고 챕터의 주제에 맞춰서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있어서 관심있는 주제부터 읽어도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명언을 한국어로 풀이해주고 한문으로도 써있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1. 그때는 그때고 지금은 지금이다

2. 선한 것이 몸에 가득 차 있으면 아름답다고 하고 충실하여 빛나는 것을 위대하다고 한다

3. 전쟁의 승패를 좌우하는 결정적 요인인 사람간의 화합은 맹자의 인정사상에서 실현된다

4. 만약 자신의 일에 부끄러움을 느낀다면 인을 행하라

5. 맹자는 사람의 본성은 원래 선하지만 인을 행할 수 있느냐의 여부는 주위 환경에 달렸다고 생각했다

6. 늙어서 아내가 없는것과, 늙어서 남편이 없는것, 늙어서 자녀가 없는것, 어려서 부모를 읽은 네 부류의 사람들은 천하에서 가장 어렵고 의지할 곳이 없는 사람이다.

7. 임금이 신하를 흙이나 풀같이 보면 신하는 임금을 원수같이 본다

8. 왕이 백성의 즐거움을 자신의 즐거움 처럼 여긴다면 백성도 왕의 즐거움을 자신의 즐거움처럼 여길것이다

책 속에는 맹자와 관련된 내용들과 명언들이 수록되어 있고 그 속에서 관련 이야기들과 해설이 함께 되어있습니다. 저는 읽으면서 아예 맹자의 일생을 담은 책을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읽으면서 쉽게 이해가 되실수도 있는데 저는 이해가 안되는 이야기들이 있었어서 맹자가 주장했던 내용들과 일생을 한번 쭉 보고 이 책을 다시 읽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역시 책에 대한 내용이 빠지지 않았는데 여기서는 책의 내용만 믿는 것은 책이 없는 것만 못하다고 했습니다. 책의 내용도 읽고 자신이 스스로 지식을 찾으며 가르침을 구하는 것도 중요하다 라는것을 말한 구절이 기억에 남습니다.

 

목차들은 흥미로운 주제들로 나열되어 있습니다. 뭔가 5장의 제목이 와닿았습니다. 책 내용은 정말 유익한 내용이 많고 명언에 맞는 이야기들이 자세히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맹자가 했던 이야기들을 한글로 잘 풀어서 써 주셨다는 점이 장점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책을 계속 읽으면서 고전을 많이 가까이 해야 이해하기가 쉬울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분명 한글로 다 풀어서 쉽게 쓰여져 있고 어려운 것은 없지만 제가 고전에 재미를 붙여야 더 즐겁게 읽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 맹자는 뜻을 이루느냐의 여부는 단지 외부적 요소일 뿐이고 도덕과 의야말로 근본이라고 생각했다.

2. 다른사람의 어려움을 마치 나의 일처럼 생각한다

3. 현명한 임금은 백성들에게 생업을 마련해주고 반드시 부모를 봉양하게 하고 처자를 양육하게 한다.

4. 맹자는 정치적으로 공자와 뜻을 같이 한다.

5. 맹자는 도가 통한다면 어떠한 힘이 밀어주고 있기 떄문이고 통하지 않는다면 어떤 힘이 막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사람의 힘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고 했다

6. 맹자는 모든 문제를 열린 시각으로 바라보고 자연스럽게 흘러가도록 했다

7. 맹자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백성이라고 했다

8. 맹자는 공자의 인품을 높게 평가하며 공자는 도가 지나친일을 하지 않았다 라고 말했다.

9. 맹자는 어떤 신분 어떤 환경에 처한 사람이든 일단 가르침을 구하러 왔으면 그 사람은 학생이라고 했다. 즉 맹자의 교육관이 매우 엄격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정도가 기억에 남습니다. 이 책을 읽어보면 부모님을 존경하는 것은 항상 전부터 중요했다 라는것을 느낄수 있었는데요. 맹자역시 마땅히 어른을 섬겨야 하지만 그 중에서도 부모를 섬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한 마땅히 모든 성품을 지켜야 하지만 그 중에서도 자기의 선함을 지키는 것이 가장 근본이다~ 라고 말한 구절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이 책은 하나하나의 명언들과 함께 그 명언의 해설, 그리고 '지혜가 꼬리를 무는 역사 이야기'라고 해서 관련 이야기도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제가 고전을 많이 즐겨읽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쉽게 쓰여져있는 책을 접했기에 고전에 대한 저의 태도에 대하여 한번 생각해 볼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싶었습니다. 좋은 말도 많이 쓰여져 있고 맹자가 이런 좋은 말씀을 많이 하셨구나~ 라는 것은 충분히 쉽게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맹자 한 사람의 일생에 대한 책을 한번 접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왜인지...계속 읽으면서 어떤 내용은 너무 이해가 잘 가는데 어떤 내용은 왜 이렇게 말씀하셨을까? 라는 의문이 드는 부분도 있어서 제가 지식이 없어서 그런가? 싶은 생각도 문득문득 들었습니다! 그런데 확실한것은 책 자체는 누구나 읽어도 부담없을 정도로 잘 풀어서 써주셨고 한자들이 나오지만 역시 쉽게 풀어 써 주셨기에 읽는데 어려움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좋은 책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 많이 하겠습니다^^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q**********5 2022.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측은지심의 정치, 인의 정치 [처음 시작하는 맹자]
"측은지심의 정치, 인의 정치 [처음 시작하는 맹자]" 내용보기
처음 시작하는 맹자 김세중 편저 | 스타북스 인, 의, 예, 지 .... 사덕을 말한다. 이건 흔히 유학에서 인간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할 네가지 덕목이다. 특히 공자는 여기서 인 사상, 어진 마음을 강조했다. 그를 이어받은 것이 맹자다. 하지만 맹자에게서 더욱 중요한 점이 있는데, 그는 인간의 본성은 선하다고 믿는, 즉 성선설을 강조 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기본적인 마음
"측은지심의 정치, 인의 정치 [처음 시작하는 맹자]" 내용보기

처음 시작하는 맹자

김세중 편저 | 스타북스

인, 의, 예, 지 .... 사덕을 말한다. 이건 흔히 유학에서 인간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할 네가지 덕목이다. 특히 공자는 여기서 인 사상, 어진 마음을 강조했다. 그를 이어받은 것이 맹자다. 하지만 맹자에게서 더욱 중요한 점이 있는데, 그는 인간의 본성은 선하다고 믿는, 즉 성선설을 강조 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기본적인 마음인 선한 마음이 누구나 잘 발휘되는 것은 아니다. 맹자는 교육 등을 통해 막혀있는 선을 바로 잡아야한다고 강조했다.

나는 언제부터인지 성선설을 믿는다는 것이 두려워졌다. 사람이 기본적으로 선하다고 믿는 마음은 기대를 촉발하고 그 기대는 믿음을 낳게한다. 그럼으로 후에 그 사람이 악행을 저지르거나 실망하다는 모습을 보이게 되면 여지없이 상처받고 마는 것이다. 차라리 순자처럼 기본적인 성악설을 믿는다면 인간에게 기대할 것도 없다는 생각이든다. 원래 그런 사람이니까... 악한 사람이니까... 이러고 체념하면 그만이니까... 하지만 이건 너무 쉽다. 맹자의 사상은 기본적으로 참을 인을 바탕으로 하는 느낌이 든다. 참고, 믿어주고, 교육하고, 또 믿고.... 아마 시대의 성인이란 이런 존재이리라... 쉬운 길 대신 어려운 길을 묵묵히 그것도 아무런 대가 없이 가는 존재...

맹자하면 흔히 맹모삼천지교가 먼저 떠오른다. 맹자는 본디 말썽쟁이였다고 한다. 기본 성질이 활달하고 장난끼가 다분한 아이였던 것이다. 그런 그를 이렇게 성인의 경지로 이르게 한 것은 그 어머니의 역할이 크다고 할 것이다. 사는 곳을 세번이나 옮겨서 비로소 자식을 올바르게 교육할 방법을 스스로 찾았던 여인... 아마 맹자가 그토록 교육에 대해서 강조했던 것은 바로 자신의 어린시절에 기인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맹자하면 정치, 그것도 왕도정치를 빼놓고는 생각할 수 없다. 그는 정치란 인으로 해야한다고 말한다. 백성을 돌봄을 측은지심으로 하라는 말이다. 하지만 맹자가 살아있을 적 그의 말을 듣는 제후는 없었다. 모두들 안으로 밖으로 영토분쟁에 열을 올려서 백성들의 고통은 아랑곳하지 않고 스스로의 곳간만을 채우기 바빴다. 현재는 어떠한가? 아마 맹자의 사상이 널리 퍼지고 인과 의로 다스리는 군주가 있는 나라가 있다면 그곳은 천국이리라... 각국 나라의 분쟁, 전쟁, 극우주의, 파쇼즘 등 등 우리는 아직 인간의 선함과 백성에 대한 측은지심을 알지 못하는 지구에 살고 있는 듯하다. 각국은 여전히 군비경쟁에 열을 올리고, 지금 지구상에는 전쟁의 공포로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으며, 위정자들은 백성들의 안위보다는 자신들의 이익에만 골몰한다.

가장 안쓰러운 일은 어느 나라의 대통령 선거이다. 한동안 독재의 그늘에서 시름하던 그들은 다시 또 독재자의 아들을 대통령으로 선출했다. 바로 필리핀 이야기이다. 그의 어머니 이멜다는 신발만 수천켤레를 모으고 온갖 명품으로 온 몸을 휘감은 여성이었다. 어언 36년만의 독재자의 귀환이다. 그의 선친 마르코스 전 대통령은 계엄령으로 수많은 반대파를 고문하고 체포 살해한 인물이었다. 마르코스 쥬니어는 취임사에서 그의 아버지 마르코스를 칭송했으며 자신도 그의 아버지처럼 개발과 식량생산 증대를 할 것이라 선언했다. 이 취임식에는 92세인 이멜다 역시 참석했다.

맹자의 이론이 맞다면 왜 다시 이런 일들이 반복되는가... 인의의 정치가 승리하는 세상은 어디에 갔는가... 맹자의 길은 이상의 길이던가... 어차피 정치든 뭐든 인간이 하는 일이다. 필리핀 대통령도 그들 나라의 주민에 의해 선출된 자리이고 말이다. 더 나은 인물이 없는 까닭인데 누가 누구를 탓하겠는가... 부디 그는 그의 아버지와는 다른, 백성을 측은지심으로 바라볼 줄 아는 정치를 하길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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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3 2022.07.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