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3권에는 등장 인물도 늘어나고, 더 따뜻한 이야기가 많은 편이었습니다. 체육대회를 준비하면서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또 성과를 내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3권은 이 만화의 메인 스토리보다 뒤에 나오는 보너스 만화가 더 재미있었던 거 같습니다. 코코사키의 특별한 능력은 누구나 갖고 싶어하는 능력인데, 하지만 실제로 이러한 능력을 가지면 굉장히 피곤해 질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런 피곤한 능력을 마시로가 완화시켜주고 있어서 둘이 친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
| 본편 시점으로 2학기 돌입! 학원물에서 빠질 수 없는 당연한 소재 문화제에 앞서 체육대회 에피소드가 진행되었다. 주제가 주제인만큼 이번 권에서 주역 4인방 중 유일한 대학생인 사쿠는 개점휴업 하고, 향후 준 주역급이 될만한 새로운 등장인물이 출연했다. 이러니 저러니 하면서도 오토를 잘 챙겨주는 키쿠노와 미도리. 그리고 절망적인 운동능력으로도 포기하지 않고 체육대회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오토의 근성에 살짝 감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