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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한 생물들의 다양한 생존 전략과 생태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이예요 34가지 미스터리 잔혹 사건을 풀면 생물들의 신기한 생태가 보입니다. 잔혹사건이라고 하지만 그림으로 되어 있어서~ 잔혹하게 안 느껴지는 어른인데요 사진이었으면 좋았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흰개미가 알을 낳을 수 없게 된 여왕흰개미를 버린다는 사실에 충격~ 여왕흰개미는 다리가 없다는 사실에 또 충격이네요~ 앞쪽에는 생물 단어사전이 있어서 어려운 단어를 알수 있어요 수분, 광합성, 기생,교미에 대해 알려주어요 뒷쪽에는 사건수첩 속 어려운 단어를 알수 있는 단어사전이 있어요 야생 생물들은 살아기기 위해 다른 생물을 잡아먹거나 이용하곤하지요 인간에게는 잔혹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생물들에게는 그게 일상이지요
작가가 하고 싶은 말인거 같아요 잔혹하게 보일지라도 이건 생물들이 살아가기 위한 생존전략과 생태이다~ 이책은 잘 알지못했던 생물들이 생태계에서 어떻게 살아가는지 알려주는 지식책이예요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나온책이라 딱딱하지 않고, 읽으면서 지식을 쌓을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175p로 꽤 두꺼운 책인데요..잘 몰랐던 것도 알게 되고 재미있어서 금방 읽어지더라구요 울집 어린이도 그자리에서 후딱 읽었어요~ 재미있다고 2권 없냐고 물어보네요 곤충, 자연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이책을 분명히 좋아할거예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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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 탐정의 사건 수첩??!!
무슨 추리 소설일까?? 아니면 생물 사건을 해결해준다는데??
어렵기만한 과학!! 그 중 생물분야를 재미난 만화로 풀어 이야기책입니다~
목차는 따뜻한, 무더운, 시원한 계절로 나누어 그 시기에 맞춰 일어나는 자연 생태계의 일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지금처럼 무더운 계절에 일어나는 일 중 하나를 가져와 봤습니다~
봄에 젤 멋지게 피는 벚나무!!
벚꽃 축제가 있을 정도로 하천마다 흐드러지게 꽃을 피워주는 벚나무가 죽었답니다,,,
왜???
맨 앞장엔 사건 개요를 간략히 적어주면서 어떤 생물에 관한 내용인지도 함께 나옵니다~
실사가 아닌 그림체를 사용하니 실제 동물사진들을 꺼리는 아이들에게도 친숙히 다가갈 수 있을 듯 하네요~
짠!!! 범인은 바로??!!! (********)
벚나무사향하늘소란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가는지 그림으로 자세히 설명해줍니다~
이러한 34가지 사건들로 구성이 되어 있고 각 사건들마다 나오는 동식물들이 적어도 2~3개씩!!!
이 한권의 책으로 100 여종의 동식물들의 생태계들을 자연스레 접하게 됩니다~
실사에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들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좋을 듯 하네요~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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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많은 일들이 일어나는데 그 속에서 생물들의 생존 전략을 잔혹탐정이 사건파일로 만들었다. 아이와 읽었던 과학동화책 속 이야기도 있고 전혀 알지 못했던 새로운 사실들도 알게 되었다. 내용은 총 3파트로 봄~가을로 짐작이 되며 겨울엔 곤충들이 활동을 잘 하지 않기에 내용이 실려있지않은 듯 하다. 사건파일 속 사건들은 피해생물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범인인 생물에 대한 설명이 간단하게 나오고 이 사건이 어떻게 발생하였는지 수록되어있다. 어찌보면 잔혹한 사건들이 가득 있는듯 해보이지만 살아가기위한 생물들의 생존전략이기에 잔혹하다고만 하기엔 어려운 생태계 법칙....ㅎ 초등 1학년인 우리아이가 읽기엔 좀 징그러운 부분이 있나 싶지만 줄글이 많지않고 만화적요소가 많이 담겨져있어서인지 책을 보자마자 흥미를 가지고 읽기 시작했다. 내용이 어려운부분은 가지고와서 물어보면 간단히 설명해주곤했지만 스스로 읽고 넘어가는 부분이 더 많았다. 읽으면서도 알고있는 사건이 나오면 어떤 책에서 봤다고 이야기하는 등 범인을 미리 얘기하고는 맞췄다 좋아하기도 했다. 사건이 많이 수록되어있지만 각각 사건마다 2장정도의 분량이기에 틈틈히 읽기에도 좋은 생태계 책인듯하다!! 한번 읽고 끝내기엔 아까운 책이라 두고두고 읽어보기에도 딱 인듯?? ? 이벤트로 도서만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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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 탐정의 사건 수첩 "미스터리 생물 사건을 해결하라!" - 미세기
제목만 읽었을 때는 미스터리한 이야기의 도서이구나 생각이 들었는데 이 도서는 자연에서, 생태계에서 일어나는 34가지의 일들을 다람쥐 탐정이 추리하며 사건을 풀어내는 재미난 이야기입니다~
초등학교 때 먹이사슬에 대해 배우곤 하죠~ 살아있는 생명들의 포식과 질서를 나타내는 표. 이 도서를 읽다 보면 그 먹이사슬이 떠오르곤 했어요~
너무 귀여운 다람쥐 탐정 잔혹 탐정과 겁 많은 조수 타마가 해쳐가는 이야기.
3계절을 나눠 따뜻한 계절, 무더운 계절, 시원한 계절.. 각 계절마다 볼 수 있는 생태계의 현상을 다양하게 풀어주고 있어요~
매일같이 벌어지는 살해 사건의 범인을 찾는 잔혹 탐정과 타미 그중 인상 깊었던 몇 가지 이야기를 볼게요~
"집게벌레 산산조각 사건" 입니다! 암컷 집게벌레가 완전히 분해되어있어요~ 누가 이런 잔인한 짓을 벌인 걸까요? 범인을 찾은 듯해요~ 바로 새끼들이었어요~
산산조각 난 집게벌레는 흑 집게 벌레로 알을 돌보며 몇 날 며칠을 굶다 알들이 부화하면 자신을 희생하여 새끼들에게 먹이가 된다고 하네요~ 곤충조차도 이렇게 새끼들에게 희생을 한다는 게 대단하기도 하면서 불쌍하기도 하였답니다. 하나의 사건을 해결하면 4컷의 만화가 있어 한눈에 보기 쉽게 설명해주어 좋았습니다~
무더운 계절엔 어떤 사건이 벌어질까요?
"새알 연속 낙하 사건" 입니다. 새 둥지에서 새끼 한 마리가 부화하였는데 나머지 알들 은 전부 둥지에서 떨어져 깨져버려 부화하지 못한 사건이었어요~ 범인을 찾는 탐정! 범인은 다름 아닌 뻐꾸기!!!!
뻐꾸기는 다른 새의 둥지에 알을 낳아요~ 그 알은 10일 정도면 부화를 해서 자신의 옆에 있는 다른 알들을 등으로 밀어 떨어뜨린다고 해요~ 또한 뻐꾸기 새끼의 등이 그런 알들을 밀기 적합하게 움푹 패어 있다고 하니 새삼 놀랐어요~ 뻐꾸기의 번식은 좋지만 개개비의 새끼들과 어미가 너무 불쌍하게 느껴졌어요~
잡아먹히는 이야기들이 나와 아이들의 시선에서 잔혹하거나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있을 수도 있지만 탐정의 정확한 설명으로 이것이 자연의 순리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이면서 재미있게 생태도감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던 도서입니다. 추리하는 재미도 더해져 사건을 해결하는 듯한 이야기여서 방학 동안 아이들이 잘 읽을 수 있었어요~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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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들의 생태에 관한 책이 많이 있지만 미스터리 사건들을 해결하면서 흥미롭게 구성되어 있는 책이 나와서 재미있게 보았다. 어려운 진화와 생태를 만화로 스토리를 풀어내며 그림을 통해 더 쉽게 이해하고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책이 어른 손바닥 만한 크기여서 생물에 관해 관심 없는 딸아이도 여기저기 들고 다니며 흥미롭게 보는 모습에 흐뭇했다.
차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이 34개의 파일로 나누어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이 책(잔혹 탐정의 사건 수첩)에 관해 설명한 글을 보면 자연계에서 발생하는 생물들의 미스터리 사건을 기록한 책으로, 야생 생물들은 살아가기 위해 다른 생물을 잡아먹거나 이용하는데 이러한 모습은 생물들의 일상이다. 잔혹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우리 주변의 생물들의 생활상을 통해 사건의 전말을 풀어가며 관련 지식을 쌓을 수 있다.
잔혹탐정인 일본다람쥐와 조수 반달가슴곰이 함께 미스터리 생물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 그리고 어려울 만한 용어는 생물 단어 사전과 사건 수첩 속 단어 사전에 쉽게 풀이되어 있어서 바로 참고하면서 보기 좋다.
총 34가지 미스터리 사건들이 소개되어 있다. 그 중 하나를 소개하자면 <개미 시체 유기 사건>으로 사건명 밑으로 사건 현장과 피해자 프로필이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범행 당시의 모습을 잔혹 탐정이 해설하면서 밝혀낸 범인의 모습과 부록 만화가 있어 생물들의 일상을 기록하고 있다.
각각의 사건으로 나뉘어 있어서 짧은 시간에 잠시 읽기도 좋지만 한번 읽기 시작하면 너무 재미있어서 계속 보게 된다. 생태계 안에서 생물들의 신기한 생존 전략을 알아가는 재미도 있고 이 책을 통해 다른 동식물에도 관심을 더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서 추천한다.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이 책에 나오는 사건은 총 34건입니다. 따뜻한 계절, 무더운 계절, 시원한 계절에 일어나는 사건들이 전부 다 다릅니다. 나오는 생물 종류도 정말 다양해서 골라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흔하게 알고 있는 나방, 꿀벌, 연어, 비둘기, 개미, 물방개, 자벌레, 올챙이, 물장군 등 친근한 생물이 주인공이지만 색다른 사건의 내용들이 우리가 그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많은 생물들에 대한 지식을 알려줍니다. 사건 종류도 질식사 사건, 고독사 사건, 실종 사건, 절단 사건, 좀비화 사건, 시체 유기 사건, 낙하 사건, 알 파괴 사건, 밀실 감금 사건, 유괴 사건, 에일리언화 사건, 연쇄 사망 사건, 납치 사건, 미라화 사건, 유혈 사건, 고사 사건, 변색 사건, 익사 사건, 참수 사건, 기생충 사건, 꼬챙이 사건, 울룩불룩 사건, 습격 사건, 변사체 사건, 투신자살 사건, 산산조각 사건, 속살 노출 사건 등 정말 특이한 사건부터 많이 들어본 사건 종류들이 흥미를 더해줍니다.
글밥이 있는 책을 싫어하는 아이도 이 책만큼은 글밥 상관없이 정말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을 것같습니다. 그만큼 한가지 사건이 해결되면 그 다음에는 어떤 사건이 나올지 너무나 궁금해지고, 사건을 해결할 때 미처 우리가 예상치도 못했던 방향으로 사건이 풀리기도 해서 책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즐거움을 얻을 수 있을 것같습니다. 특히나 이 책에 나오는 삽화들은 마치 사진처럼 너무나 상세하고 실감나서 전혀 몰랐던 생물일지라도 마치 한번 쯤은 본 듯한 느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정말 생물책을 좋아해서 많은 삽화가 있는 책부터 글밥이 많은 책까지 다양한 책을 읽었던 아이도 이 책은 신선하다면서 좋아했습니다.^^
이 책 속에 등장하는 냉정한 자연계에서 배운 잔혹한 지식으로 가득찬 머리를 지닌 잔혹 탐정과 겁쟁이지만 다른 생물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조수 타마가 해결하는 멋진 미스터리 사건들을 읽으면서 여름 방학을 알차게 보내도 좋을 것같습니다. 글밥이 있는 책이 익숙치 않은 저학년이라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어서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솔직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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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면 마치 추리소설 같은 "잔혹 탐정의 사건 수첩"은 생물의 진화와 생태를 만화로 배우는 생태도감이예요~
딸아이가 원래도 좋아하는 생물이야기에 4컷 만화로 되어있어 받자마자 단숨에 보곤 너무 재밌다를 연발했답니다.
미스터리한 잔혹 사건이 계속 일어나는 자연계에서 그런 잔혹한 사건을 냉혹하게 풀어내는 것으로 유명한 탐정이 있었습니다. 바로 잔혹 탐정인데요~ 그 탐정의 실체는!!! 무시무시할 것 같은 예상을 뒤엎고 너무 귀여운 다람쥐라는 것!!
이런 반전에 딸아이도 너무 재밌어했답니다^^
책을 시작하면서 잔혹 탐정의 사건 수첩을 읽는 법을 알려주며 본 책의 도감 보는 법을 알려줍니다^^
여러가지 잔혹한 사건 중 딸아이는 특히 뻐꾸기와 사마귀 사건 부분이 기억에 남는다고 해요~ 나쁘게만 생각했던 그들만의 사정을 여러분들도 "잔혹 탐정의 사건 수첩"으로 같이 알아봐요.
잔혹 탐정의 34가지 미스터리 잔혹 사건! 함께 해결하면서, 그 속에 숨겨진 생물들의 신기한 생존 전략을 알아가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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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파헤치는 잔혹 탐정과 조수 타마!
곤충에 관심이 많은 아이에게 멋진 책 선물이 되었어요~ 이번에 만난 [잔혹 탐정의 사건 수첩]에서는 제목만 들어도 잔혹하고 살벌한 집게벌레 산산조각 사건, 바지락 살 실종 사건, 애벌레 에일리언화 사건, 잎사귀 울룩불룩 사건 등 총 34가지 미스터리 잔혹 사건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잔혹한 사건의 냄새를 맡으면 즉시 현장으로 달려가는 일중독 탐정인 잔혹 탐정과 무섭게 생겼지만 겁이 많고 마음씨 착한 반달가슴곰 조수 타마가 함께 풀어가는 잔혹 사건! 잔혹 사건을 풀면 생물들의 신기한 생태가 보인다니, 궁금하네요~
자연계에는 120만 종이 넘는 생물들이 날마다 치열한 생존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때로는 서로 잡아 먹고, 때로는 서로 속이고, 때로는 서로 도우며, 이 복잡하게 얽힌 생태계 속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미스터리로 가득한 잔혹한 사건이 수없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아무리 잔혹한 사건이라도 해결해 준다는 잔혹 탐정을 만나러 가볼까요? 잔혹 탐정은 오히려 귀여운 외모의 일본다람쥐였네요~ 사건들을 읽어가다보면, 정말 놀라운 생태계를 만날 수 있답니다. 잔혹 사건을 통해서그 숨겨진 생물들의 신기한 생존 전략들을 배워갑니다.
<집게벌레 산산조각 사건> 새끼를 돌보던 암컷 집게벌레가 산산조각이 난 못브으로 발견되었습니다. 새끼들은 행방불명인 상태,, 과연 범인은 누구일까요? : 범인은 바로 새끼들! 먹이 삼아 어미의 몸을 먹은 것이라는데.. 집게벌레 어미는 알을 정성껏 돌보기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알이 부화하면 어미는 자기 몸을 새끼들에게 먹인다고 하네요. 어미의 희생덕분에 새끼들이 굶지 않는거죠. <새알 연속 낙하 사건> 새끼 새한 마리가 부화했지만, 나머지 알은 전부 떨어져서 깨져 버렸습니다. 남은 한 마리는 쑥쑥 자라는 중이라는데.. : 범인은 바로 뻐꾸기! 둥지에서 알을 밀어 떨어뜨린 거예요. 뻐꾸기는 다른 새 둥지에 알을 낳아서 대신 키우게 하는 탁란을 합니다. 뻐꾸기 알은 10일 정도면 부화를 해서 다른 알들을 둥지 밖으로 밀어서 깨뜨려 버린다고 해요. 뻐꾸기는 여름 철새라 짧은 기간에 새끼를 낳고 떠나야 해서 이런 습성이 생겼다고 합니다. 신기한 건 아직 눈도 못 뜬 새끼 뻐꾸기가 개개비의 알을 밀어 떨어뜨린다는 것인데, 알을 등에 지기 쉽도록 새끼의 등이 움푹 패어 있다는 사실이 놀랍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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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들에게 발생한 34가지 미스터리 사건을 기록한 책<잔혹 탐정의 사건 수첩>. 탐정이라면 자신있다는 표정을 보이는 다람쥐 잔혹탐정과 겁 많은 착한 곰 조수 타마가 표지에 등장하는데, 구덩이로 표현된 갈색바탕과 곰의 땀삐질 표정이 살짝 오싹한 기분을 느끼게한다. 미스테리 생물사건이 뭘까? 하며 궁금증을 가지며 두근두근 첫 장을 넘겼다. -만화같은 구성으로 삽화와 대화 풍선으로 잔혹한 사건을 의뢰하러 온 동물 친구들이 등장한다. 다람쥐와 곰의 표정이 대비되며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따뜻한 계절, 무더운계절, 시원한 계절로 챕터가 나누어져 있고 총 34개지 미스터리 사건을 담고 있다. -잔혹 탐정의 사건 수첩과 수첩을 읽는 법, 등장인물, 생물 단어 사전이 책내용을 더욱더 알차게 만들어준다. *흥미 있었던 미스테리 사건 2가지 소개 1. 천남성: 천남성은 버섯향기를 뿜으며 파리를 유인한다. 수꽃에 잡히면 다시 빠져나올 수 있지만 암꽃에 들어가면 죽는다. 수꽃에서 꽃가루늘 묻힌 파리가 암꽃으로 가면서 수분에 성공하게 된다. 수꽃에는 출구가 있지만 암꽃에는 없다는 점이 신기하다. 자연이 이토록 섬세하게 만들어졌고, 수분을 하는 과정과 생태계에 새삼 놀라움을 가져다 주었다. 2. 나무 속살 노출 사건: 사슴에 의해 매화오리나무의 껍질이 벗겨진다. 사슴으로 나무는 매말라 죽게 되고, 사슴의 개체수가 많아지면 생태계가 무너지니 인간이 개입하여 사슴을 강제로 죽이는 행동을 한다. '잔혹함이 또 다른 잔혹함을 낳는다'며 조수타마는 말한다. -34가지 모두 미스테리하면서 흥미 있는 내용들을 다루고 있다. 자연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단순하게 보면 잔혹함에 경악하게 되지만 이 또한 생태계가 살아가는 방식임을 알아야한다. 마지막 사슴개체수 줄이기 위한 노력으로 보았듯이 어느 한 종이 너무 적거나 많아지면 생태계는 무너지고 만다. 그렇기 때문에 생태계의 순환, 먹이사슬의 구조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생태계는 구성원들이 모두 존재해서 생물 다양성을 건강하게 유지해야함을 다시 한번 상기하게 되었다. *며칠 전 서울시 은평구 근처에 '러그버그의 갑작스런 대량 출몰로 방역을 해달라고 지역주민들이 아우성이다' 라는 기사를 보았다. 한창 습했을 때 대량으로 출몰했었는데, 다행히 지금은 그때보다 습하지 않고 방역도 많이 해서 개체수가 확 줄어들은 거 같다고 한다. 올해와 같은 대량 출몰사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없애는 노력과 방역을 병행해야 한다고 한다. 이처럼 사람이 개입하여 개체수를 줄이는 노력은 주변에서 꾸준히 볼 수 있다. 우리는 자연계에서 생물과 사람은 함께 공존하는 동료이자 구성원임을 다시 한 번 자각해야 할 것이다. *이 리뷰는 미세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잔혹탐정의사건수첩 #미세기출판사 #과학동화 #초등학생추천책 #탐정동화 #사건수첩 #미스터리 #생태계 #자연과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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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잔혹탐정과 조수 타마가 함께 생태계의 잔혹사건들을 헤쳐나가며 생물들의 다양한 생존전략과 생태를 알아가는 재미를 느낄수 있어요!! 만화 그림컷으로 아이들의 흥미유발과 실사가 아닌 그림컷으로 사건들을 다루고있어 사실 좀 징그러운 장면들도 부담없이 아이와 함께 읽을 수 있었답니다!! 첫번째 사건인 집게벌레 산산조각 사건편이 인상깊었는데 모성애와 자손을 남기려는 생태계의 자연적인 질서가 위대한거 같았어요!! 피해자프로필이라고 생물들의 이름 특징들을 소개하고 있어 간단하게 어떤 생물인지 알수 있어서 좋았어요!! 요즘 여름이라 야외활동이 잦은데 야외에서 곤충이나 생물들을 채집하고 잠시 쉬는 타임에 틈틈이 읽기 좋아요! 책이 크지않아 가방속에 스윽- 넣고 다니기 참 좋더라구요 그림동화책만 읽다가 만화컷으로 나온 그림책을 보니 흥미가 더 뿜뿜 생물들의 다양한 생태를 잔혹탐정 수사라는 다른 시각으로 배워볼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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