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옐로브릭 출판사에서 출간된 바네사 졸탄 저 정효진 역 <신성한 제인 에어 북클럽> 리뷰입니다. 이용하는 에센에스에서 우연히 이 책의 발췌를 보게 되었는데 재미있을 것 같아 구매하였습니다. 좋아하는 소설인 제인에어를 누군가와 함께 재독하는 것 같아 즐겁게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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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에어는 충분히 진취적이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언제나 꿈꾸는 여성의 모델이 되어 왔다. 이 책에서는 그런 제인 에어의 성격을 그녀의 대사를 통해 더 입체적으로 만날 수 있다. 거기서 더 나아가, 버사라는 목소리 없는 캐릭터를 탐구하면서 이 독서록은 더 흥미진진한 국면으로 들어가 반전으로 이어진다. 새로운 세대를 위한 제인 에어 읽기, 고전 읽기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었고 이 책을 누군가와 같이, 다시 읽어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