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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 신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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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 속 이야기를 통해 인간을 이해하고자 하는 방법으로서 12개의 키워드를 제시하고 그중 여섯 번째 이야기는 바로 <탐험 편>이다. 『그리스·로마 신화 6』에서는 탐험이란 새로운 세계로 떠나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해주고 그 과정에서 고난을 극복하고 운명을 개척하는 것을 알 수 있게 한다.    물론 그 탐험이 순조롭지 않을 경우에는 목숨의 위협을 받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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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 속 이야기를 통해 인간을 이해하고자 하는 방법으로서 12개의 키워드를 제시하고 그중 여섯 번째 이야기는 바로 <탐험 편>이다. 『그리스·로마 신화 6』에서는 탐험이란 새로운 세계로 떠나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해주고 그 과정에서 고난을 극복하고 운명을 개척하는 것을 알 수 있게 한다. 

 

물론 그 탐험이 순조롭지 않을 경우에는 목숨의 위협을 받기도 하지만 때로는 새로운 지역에서 자리를 잡아 영웅이 되기도 하는 것이다.

 

여섯 번째 시리즈에서 가장 먼저 나오는 이야기는 보레아스라는 북풍의 신이다. 그는 에렉테우스 왕의 막내딸인 오레이티아를 안내로 맞이하기까지의 수 차례 인내심 끝에 결국 에렉테우스 왕이 자신을 속인것을 알고 그 댓가를 톡톡히 치르게 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오레이티아는 보레아스와 결혼해 그의 분노를 사랑으로 잠재우며 행복하게 살았다고 한다. 

 

그리고 오디세우스 일행과 관련한 이야기를 보면 오랜 전쟁 끝에 고향으로 돌아가는 그들에게 안전을 보장하는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호기심은 결국 자신들의 파멸로 이끌고 이들은 원치 않은 결말을 맞이하게 되었던 것이다. 

 

자신의 취미를 포기하지 않았던 자만심의 말로가 결국 자신과 아내를 죽음에 이르게 하고 이를 안타깝게 여긴 신들이 그들을 물총새로 만들었다는 이야기는 마치 오래 구전으로 전해져오는 전설 같다. 

 

이외에도 인간으로서 깃털로 날개를 만들어 하늘을 날았다는 다이달로스와 그의 아들 이카로스의 이야기가 상당히 흥미로운데 행봉하게 끝날 수 있었던 이들의 탈출과 새로운 세상으로의 탐험은 결국 이카로스의 지나친 욕심이 그를 죽음으로 몰아가게 만든 원인이 되기도 한다. 

 

책을 보면서 가장 놀라웠던 부분은 제우스는 정말 신과 인간을 구분짓지 않고 아름답다고 소문난 여자라면 모두 취하려고 했던 난봉꾼 같다는 점이다. 게다가 자식도 참 많이 낳았는데 신도 부성애는 어쩔 수 없었는지 탄탈로스의 사례만 봐도 애초에 호되게 꾸짖었다면 그런 파국으로 끝나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고 에우로페를 둘러싼 이야기는 또 한번 제우스의 바람기를 엿보게 하는 대목이다.

 

결국 사라진 동생을 찾아 떠났던 삼형제가 중 카드모스가 모험 끝에 새로운 제국을 형성하고 이야기, 카드모스의 후손이기도 한 쌍둥이 형제 제토스와 암피온, 그들의 어머니인 안티오페와 관련한 이야기 속에는 또 한번 제우스가 등장하는데 결국 안티오페가 자식을 무사히 낳기 위해 에포페우스와 결혼을 하고 이후 아버지가 자신을 찾아오는 과정에서 남편과 아버지까지 잃고 자신은 감옥에 감금된 채 자식의 생사까지 알지 못했던 이야기는 도대체 제우스는 얼마나 일을 저지르고 다니는가 싶기도 하면서 이후 한 인간의 자만이 자신은 물론 자신이 사랑하는 모든 것을 어떻게 파멸로 이끌 수 있는가를 보여주어 다소 충격적이기도 하다. 

 

특히나 아무리 인간의 자만이 과하다해도 신이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었는가 싶은 마음과자신의 과오를 감추려고 하는 모습에서는 신과 인간의 자만과 잔인함의 한 단면을 보게 되는 것도 같다. 

 

 

 

#그리스로마신화 #디오니소스오르페우스에우리디케 #다이달로스이카로스탄탈로스에우로페 #스테파니데스 #파랑새 #정재승 #뇌과학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리투서평단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22.07.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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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 신화 6 : 다이달로스 이카로스 탄탈로스 에우로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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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를 탐험이라는 열쇳말로 6권이 나왔다. 인생 자체를 탐험의 여정으로 볼 수 있다. 미지의 영역을 탐험하고자 하는 호기심의 발동과 열정은 죽는 날까지 끝나지 않을 것이다. 다이달로스와 이카로스. 그리고 탄탈로스와 에우로페의 이야기를 통해 신나는 탐험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다이달로스와 이카로스는 하늘을 날고 싶은 인간의 욕망을 대신해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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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를 탐험이라는 열쇳말로 6권이 나왔다. 인생 자체를 탐험의 여정으로 볼 수 있다. 미지의 영역을 탐험하고자 하는 호기심의 발동과 열정은 죽는 날까지 끝나지 않을 것이다. 다이달로스와 이카로스. 그리고 탄탈로스와 에우로페의 이야기를 통해 신나는 탐험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다이달로스와 이카로스는 하늘을 날고 싶은 인간의 욕망을 대신해 주는 표상이 되었다. 그 옛날 금기된 영역에 도전하는 다이달로스와 이카로스가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비행기를 타고 전 세계 못 가는 곳이 없고 더 나아가 우주선을 타고 우주여행의 시대가 되었으리라.

 

 

다이달로스는 누구든 한번 들어가면 절대로 빠져나올 수 없다는 그 유명한 미궁을 만든 전설적인 장인이다. 미궁 가장 깊은 곳에는 인간을 닥치는 대로 잡아먹는 미노타우로스(사람의 몸에 소의 머리를 한 괴물)가 갇혀있다. 미노스 왕은 아테네의 백성을 재물로 바쳤는데 그걸 지켜보던 테세우스는 다이달로스의 도움으로 그들을 구출하게 된다. 미노스 왕이 이 사실을 알고 노발대발하여 다이달로스와 이카로스는 자신들이 만든 미궁에 갇히게 된다.

 

 

다이달로스는 밀랍과 깃털을 왕비에게 부탁하고 조금씩 모은 깃털로 네 짝의 날개를 완성하게 된다. 하지만 주의사항이 있었다. 너무 낮게 날면 파도에 깃털이 젖게 되고, 그렇다고 너무 높게 날면 태양열에 밀랍이 녹아 버리기 때문이다. 다이달로스는 젊은 아들에게 단단히 일러두지만, 이카로스는 자석처럼 끌어당기는 태양을 향해 날아오르다 바다에 추락하게 된다.

 

 

예나 지금이나 젊은이들은 어른의 말을 잔소리쯤으로 치부하는 건 비슷했나 보다. 하지만 젊은이들의 이런 무모하지만 용기 있는 도전 정신이 없었다면, 지금까지 다양한 곳에서 눈부시게 발전해 온 역사는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다이달로스의 현명함을 동양적으로 얘기하면 중용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이었다.

 

 

그리스 비극에 빠지지 않고 자주 등장하는 단골손님 탄탈로스 가문. 탄탈로스는 신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었다. 하지만 점점 그의 자만심은 한없이 부풀어 올랐고 오만에 빠져서 그만 신들의 비밀을 사람들에게 폭로하게 된다. 이것을 지켜보던 제우스는 아들을 너무나 사랑했기 때문에 경고만 했을 뿐, 벌을 주지 않았다.

 

 

그러자 더 오만방자해진 탄탈로스는 자신의 막내아들 펠롭스를 죽여서 음식으로 만들어 신들에게 대접하고는 신들을 시험하게 된다. 하지만 신들이 속았을까? 탄탈로스는 하계 타르타로스로 추방당한다. 물이 있지만 결코 마실 수 없는 갈증, 과일이 가까이 있지만 먹을 수 없는 배고픔, 머리 위에 떨어질 것처럼 위태로운 바위가 흔들거리는 공포에서 영원히 시달리는 벌을 받게 된다.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사라지지 않는 갈증과 배고픔에 바위에 깔려 죽을지도 모른다는 공포. 탄탈로스의 형벌이라는 이 이야기에서 Tantalize라는 단어가 유래하게 된다. Tantalize는 (보여주거나 헛된 기대를 갖게 하여) 감질나게(안타깝게) 만들어 괴롭히다, 애타게 만든다.라는 뜻이 있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으면서 영어 단어의 유래를 알 수 있는 재미가 있어서 더 즐겁다.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리투서평단 #그리스로마신화 #메네라오스스테파니데스 #파랑새 #정재승추천 #다이달로스 #이카로스 #탄탈로스 #에우로페 

g*****a 2022.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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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 신화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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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 신화6 -파랑새-신들은 탐험을 통해 낯선 공간을 탐색하고 새로운 경험을 쌓으면서 서서히 영웅으로 성장한다. -뇌과학자 정재승이 추천하는 신화 읽기 이번 그리스.로마 신화6의 키워드는 [탐험] 이다.탐험의 테마에는 6가지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바람의 신들 다이달로스와 이카로스탄탈로스에우로페제토스와 암피온니오베신화를 좋아해서 여러 종류의 책들을 소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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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 신화6 -파랑새-
신들은 탐험을 통해 낯선 공간을 탐색하고 새로운 경험을 쌓으면서 서서히 영웅으로 성장한다. -뇌과학자 정재승이 추천하는 신화 읽기

이번 그리스.로마 신화6의 키워드는 [탐험] 이다.
탐험의 테마에는 6가지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바람의 신들
다이달로스와 이카로스
탄탈로스
에우로페
제토스와 암피온
니오베

신화를 좋아해서 여러 종류의 책들을 소장하고 있지만
그리스.로마 신화6 이 책은 특히나 어려움 없이 술술 읽히고 삽화도 예쁘고 표지도 색감이 예뻐서 나올때마다 소장 욕구도 가득 생기는 책이다.

에우로페 부분을 읽고서,
유럽 문명의 발상지 크레타섬에 대해 나오고 자연스레 에우로페의 이름에서 유럽이라는 이름이 생겨나게 된것도 알 수 있다.
용기와 탐색,탐험이 없다면 문명의 발달이 있을 수 없다.
신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했다.

현재 우리도 탐험을 통해 탐색하고 새로운 경험을 쌓으면서 성장하고 있다.

#그리스로마신화 #파랑새 #정재승 #뇌과학 #인문학





YES마니아 : 로얄 n******1 2022.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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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신화 5,6권: 세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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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 5,6』 메네라오스 스테파니데스(저자) 파랑새 (출판) 인간세계에 있어서 그리스 로마신화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 있을까? 그리스 로마신화는 두고두고 몇 번을 읽어보아도 또 읽어보아야 할 책임을 이번에 다시 느껴본다. 파랑새 출판사의 그리스 로마신화는 총 12가지의 키워드로 시작한다. 그중 5,6권 놀이와 탐험을 읽게 되었다. 3,4권도 재밌고 깨달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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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 5,6』

메네라오스 스테파니데스(저자) 파랑새 (출판)

인간세계에 있어서 그리스 로마신화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 있을까? 그리스 로마신화는 두고두고 몇 번을 읽어보아도 또 읽어보아야 할 책임을 이번에 다시 느껴본다. 파랑새 출판사의 그리스 로마신화는 총 12가지의 키워드로 시작한다. 그중 5,6권 놀이와 탐험을 읽게 되었다. 3,4권도 재밌고 깨달음이 많았었던지라 이번 5,6권도 기대를 갖지 않을 수 없었다. 특히 그리스 로마신화는 내가 두고두고 읽고 또 읽어볼 책이었기 때문이다.

혼자 할 때도 같이할 때도 놀이는 그저 놀이라는 자체만으로도 재미를 찾을 수 있으니만큼 결과보다 과정에 더 큰 의미가 부여되는 것 그것은 바로 놀이에 대한 가장 큰 힘이 아닐까라는 생각과 함께 다음 키워드 탐험도 기대해 본다. 파랑새 그리스 로마신화를 한 권씩 읽을 때마다 또 다른 감동을 신들로부터 느끼며 또 느끼는 값진 시간들... 그들의 이야기로부터 난 세상에 무한한 상상력 속에 또 다른 가 치과 발견을 누릴 수 있었던 값진 탐험들...

앞으로도 가족들과 함께할 시간들이 참으로 많다. 그 시간들을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경험들로 다양한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다면 그 또한 가치 있는 삶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한 번뿐인 삶에 그리스 로마신화를 통한 신들과의 만남을 밑바탕으로 또 다른 탐험의 세계에 발을 내디뎌보는 건 어떨까? 그리스 로마신화 다음 7,8권에서는 어떤 여행이 기다리고 있을까? 그 가치 있는 시간들을 난 또 기다려본다.

m*****4 2022.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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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신화 6: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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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6 :탐험』 메네라오스 스테파니데스(저자) 파랑해(출판) 인간의 삶에 있어서 중요한 이야기들! 교훈이 되고 가치가 될만한 이야기들이 가득한 그리스 로마신화를 만났다. 12가지의 키워드 중 6번째 키워드 탐험은 어쩌면 인간이 살면서 겪어나갈 일들을 비롯하여 그 안에서 깨닫게 되는 삶의 방향들을 이번 책에서도 과감히 느끼고 싶다는 기대감에 책장을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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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6 :탐험』

메네라오스 스테파니데스(저자) 파랑해(출판)

인간의 삶에 있어서 중요한 이야기들! 교훈이 되고 가치가 될만한 이야기들이 가득한 그리스 로마신화를 만났다. 12가지의 키워드 중 6번째 키워드 탐험은 어쩌면 인간이 살면서 겪어나갈 일들을 비롯하여 그 안에서 깨닫게 되는 삶의 방향들을 이번 책에서도 과감히 느끼고 싶다는 기대감에 책장을 펼쳤다. 바람의 신 보레아스는 자신이 어리석게도 속임수에 속아 자신이 좋아하는 오레이티아와의 결혼도 미뤄지고 그녀의 아버지 에렉테우스의 속마음을 알게 되면서 분노로 가득 찼다.

비굴해지고 약해빠진 자신이었던 을 생각하니 보레아스는 참을 수 없었고 그런 그는 오레이티아를 낚아채 하늘 높이 솟아오르는데... 과연 보레아스는 자신의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 인간 삶에서도 있을 수 있는 사랑과 욕망 그것은 곧 질투와 복수가 되기도 하고 사랑에 대한 의심은 죽음에 이르게 하기도 한다. 그것은 신들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열정적인 남편 케익스를 깊이 사랑했던 알키오네...

그녀는 왠지 모를 무서운 운명이 남편을 덮칠 것 같은 예감에 남편에게 바다로 나가지 말 것을 애타게 눈물로 부탁하지만 케익스의 자부심은 그런 아내마저 무너지게 만들었다. 인간도 어쩌면 이기적인 자신만의 즐거움을 만끽하기 위해 상대방의 걱정 따윈 아랑곳하지 않을 때가 있지 않는가? 이기적인 자부심... 인간과 신들은 그렇게 자신들만의 이런 자부심에 큰 벌이 내려진다는 것을 그땐 몰랐으리라...

과연 아내의 말을 뒤로한 채 자신의 고집대로 바다로 향한 케익스의 운명은 어떻게 되었을까? 인간을 향해 떠나는 위대한 탐험이니만큼 이번 그리스 로마신화 여섯 번째 키워드 탐험은 인간들이 삶을 살면서 또 다른 막다른 길에 다다랐을 따 과연 우리는 다시 되돌아갈 것인가 아니면 앞을 향해 나아갈 것인가에 대한 지침서 같은 책이다. 그렇기에 이번 탐험은 수많은 갈림길 속에서도 경험하지 못한 것들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바탕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다양한 탐험을 통해 느낄 수 있는 인간의 모습과 신들의 모습 속에 어떠한 역경에도 꿋꿋이 이겨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들을 터득해가며 삶을 살아갈 지혜와 용기를 주는 모습들에서 난 또다시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오디세우스와탈로스,이카로스,예우로페,안티오페등 내가 알지 못했던 신들의 흥미로운 이야기들에 흠뻑 빠졌던 시간들이었다. 그들의 이야기로부터 난 세상에 무한한 상상력 속에 또 다른 가 치과 발견을 누릴 수 있었던 값진 탐험들... 앞으로도 가족들과 함께할 시간들이 참으로 많다. 그 시간들을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경험들로 다양한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다면 그 또한 가치 있는 삶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한 번뿐인 삶에 그리스 로마신화를 통한 신들과의 만남을 밑바탕으로 또 다른 탐험의 세계에 발을 내디뎌보는 건 어떨까?

m*****4 2022.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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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 신화 6 - 인간을 이해하는 12가지 키워드로 신화 읽기[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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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 신화 6』의 키워드는 '탐험'인데, 얼핏 '그리스·로마 신화 속에서 탐험이 아닌 것을 찾기 어렵지 않으려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대충 생각해 보아도 탐험과 모험을 어느 정도 같은 것이라고 한다면 그리스·로마 신화의 이야기의 8할 이상은 탐험에 대한 내용이 아닐까 싶다.   그래도 굳이 몇몇을 꼽자면, 아마 이 책에 나오는 오디세우스의 십 년이 넘는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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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 신화 6』의 키워드는 '탐험'인데, 얼핏 '그리스·로마 신화 속에서 탐험이 아닌 것을 찾기 어렵지 않으려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대충 생각해 보아도 탐험과 모험을 어느 정도 같은 것이라고 한다면 그리스·로마 신화의 이야기의 8할 이상은 탐험에 대한 내용이 아닐까 싶다.

 

그래도 굳이 몇몇을 꼽자면, 아마 이 책에 나오는 오디세우스의 십 년이 넘는 타향 생활을 가장 먼저 거론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만큼 그리스·로마 신화 속에서 트로이 전쟁과 그 전쟁의 주역인 오디세우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는 의미일 수도 있다.

오디세우스가 트로이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는데 매우 큰 공로를 세웠음에도 아이러니하게 다른 장수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오랜 시간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한 채 떠돌았던 비극적인 이야기는 아마 그리스·로마 신화의 이야기 중 인물이 가장 고생했던 이야기 가운데 으뜸이라 생각되는 것 중 하나인 헤라클레스가 겪었던 일들과 얼추 어깨를 나란히 하거나 어떤 관점에서는 더 심하다 여겨질 정도로 참담한 이야기라고 생각된다.

 

그런 오디세우스에게 가장 처참했던 사건 중 하나가 이 책에 나오는데, 바로 바람의 신인 아이올로스의 호의로 고향인 이타케에 거의 도달할 수 있었으나 눈앞에 이타케를 두고 또다시 고향으로부터 멀어지게 된 일이다.

아이올로스는 포세이돈의 미움을 받는 오디세우스를 불쌍히 여겨 그의 항해에 방해되는 바람들을 가죽 주머니에 가두고 오디세우스에게 주었다. 그러면서 그 주머니를 열지 않으면 금세 이타케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 하였다. 그리하여 순항 끝에 이타케를 목전에 두게 되었으나, 오디세우스에 대한 질투심에 눈이 먼 부하 몇이 주머니 속에 보물이 들었을 것이라 생각해 이를 열어 훔치려 하였고, 풀려난 바람들 때문에 배는 부서지며 오디세우스의 표류는 계속된다.

 

 

탐험에는 지혜가 꼭 필요한 것이나, 트로이 전쟁을 지혜를 이용해 승리로 이끌었던 오디세우스조차 자신 앞에 놓인 시련을 수월하게 헤쳐 나가지 못한 것을 보면 지혜가 탐험을 위한 모든 것이 아니라고 볼 수도 있다. 또한 지혜, 혹은 자신이 지혜롭다고 믿는 과도한 자신감이 때로는 큰 화를 부를 수도 있다는 것을 탄탈로스의 이야기를 통해 알 수 있다.

 

탄탈로스는 제우스의 아들로 프리기아의 왕이었다. 탄탈로스는 자신이 신들보다 우월하다는 자만심에 취해 신들 앞에서 거짓 맹세를 하며 속이는 등 각종 만행을 저질렀으나 제우스의 용서로 무사할 수 있었다.

그러나 결국에는 신들을 속일 수 있다는 자만심에 가득 찬 탄탈로스가 자신의 아들을 죽여 신들에게 음식으로 내놓았고, 이에 분노한 신들에 의해 지하세계에서 영원히 갈증과 허기, 두려움에 시달리는 형벌에 처해진다. 탄탈로스를 처벌한 신들은 탄탈로스가 죽인 펠롭스를 다시 살려주었다.

 

이처럼 그리스·로마 신화 속에는 단순히 용기로만 가득 찬 탐험들만이 아닌, 지혜를 통해 극복해내려 하는 시련들, 자신이 가져온 불행들과 같이 다양한 양상의 사건들이 있다.

『그리스·로마 신화 6』을 통해 여태껏 알고 있었던 전형적인 모습의 탐험을 벗어난, 다양한 양상의 탐험들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g********5 2022.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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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 6 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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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를 뒤늦게 읽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만화로된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어주다보니 재미를 알게 되었어요. 읽다보니 겉핥기로 알고 있었던 스토리가 생생해지기 시작합니다.  이 책은 파랑새에서 출간한 뇌과학 시리즈(정재승 교수 추천, 12권 완간 예정) 중 여섯번째 권. 꽤나 공들인 그림이 실려있어 기다리고 있었던 책입니다.    이번 책의 테마는 <탐험>.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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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를 뒤늦게 읽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만화로된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어주다보니 재미를 알게 되었어요. 읽다보니 겉핥기로 알고 있었던 스토리가 생생해지기 시작합니다.  이 책은 파랑새에서 출간한 뇌과학 시리즈(정재승 교수 추천, 12권 완간 예정) 중 여섯번째 권. 꽤나 공들인 그림이 실려있어 기다리고 있었던 책입니다. 

 

이번 책의 테마는 <탐험>. 

신화 속 인물들은 탐험의 여정에서 사랑과 복수, 결투와 전쟁 질병과 죽음, 지진과 홍수 같은 난처한 상황들과 맞닥뜨립니다. 난처한 상황들은 본인들이 위험을 자초한 사례도 있습니다. 어리석은 선택을 반복하기도 하죠. 그럼에도 결국에는 멋지게 난관을 헤쳐 나가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우리에게 교훈을 남깁니다. 

시도하지 않으면 어떤 결과도 얻을 수 없다는 평범하지만 특별한 교훈.

 

신화를 읽다보면 평소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의 기원을 알 수도 있어요. 과학적인 설명은 물론 아니지만 식물이나 동물에 얽힌 이야기들. 읽다보면 왜 그전엔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을까? 오히려 의문이 생기기도 해요.

 

물총새. 물총새는 한겨울에 알을 깐다는 것을 알고 있었나요? 한겨울에 알을 까지만 새끼들이 알을 까고 나올 무렵이면 반드시 태양이 나오고 찬바람이 잦아듭니다. 이유는 알키오네(아이올로스의 딸)가 죽은 다음부터 아이올로스(바람의 지배자)가 겨울 바람들에게 무려 '주의'를 준 탓이라고 하네요. 아버지가 자기 딸과 다른 물총새들이 새끼를 안전하게 기를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라 합니다. '물총새의 날들'의 기원. 때론 전혀 예측하지 못한 곳에서 날씨를 부르는 명칭에 대해서도 알게 됩니다. 

 

이번 책에서는 그 유명한 '이카로스'에 얽힌 이야기도 등장합니다. 이카로스의 추락에 대해서는 인지도가 높지만, 그의 아버지 다이달로스는 잘 알려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요건 내 기준인가요? ㅎ). 다이달로스는 그 유명한 미노타우로스의 미궁을 만든 장본인이기도 합니다. 때론 특별한 재능이 저주가 되기도 합니다. 그가 가진 건축가, 발명가로서의 재능은 시기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는 테세우스가 미노타우로스를 죽인 후 미궁을 탈출하자 그 벌로 미궁에 갇히게 됩니다. 이때 아들인 이카로스와 미궁을 탈출하기 위해 인공 날개를 만들어 붙인 후 하늘을 날아갑니다. 태양과 가까이 날고 만 이카로스는 추락하고 다이달로스 홀로 살아남게 됩니다. 재능을 가진 자의 비극. 그는 아들의 죽음을 지켜봐야만 했습니다. 

 

그 외에도 탄탈로스, 에우로페, 제토스와 암피온, 니오베에 얽힌 일화들이 등장합니다. 

능력이 뛰어난 것은 호재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를 믿고 자신을 과대평가하는 자의 말로는 좋지 않습니다. 왜 일까요? 인간은 결코 신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신들이 늘 관대한 것은 아닙니다. 자신이 정한 선을 넘지 않는 한에서만 아량을 베풉니다. 그러니 자신을 좀 더 객관적으로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신은 목숨을 아주 쉽게 목숨을 앗아갈 수 있거든요. 이후에 별이 되든 추앙을 받든 아무 의미 없는 일입니다. 

 

모험을 떠나고 자신을 알아봅시다. 그리고 지켜야 할 선이 있는지를 확인해봐요. 결코 넘어서는 안 될 선을. 인생이란 그런 겁니다. 선 안에서 살아가는 것. 다음 권 7권의 키워드 <성장>도 기대됩니다. 





 

c*****0 2022.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리스·로마 신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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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 로마 신화 5 .6 완독   “현명한 자는 영혼을 다스리고, 어리석은 자는 영혼의 지배를 받으리라.”   그리스 로마 신화 5권 헤파이스토스 아테나 포세이돈 헤스티아는 인간을 이해하는 12가지 키워드 중 <놀이>입니다. 뇌과학자 정재승의 추천사와 키워드 제시를 통해 신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인문학을 배우는 신화 읽기의 저자 메네라오스 스테파니데스는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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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 로마 신화 5 .6 완독

 

“현명한 자는 영혼을 다스리고, 어리석은 자는 영혼의 지배를 받으리라.”

 

그리스 로마 신화 5권 헤파이스토스 아테나 포세이돈 헤스티아는 인간을 이해하는 12가지 키워드 중 <놀이>입니다. 뇌과학자 정재승의 추천사와 키워드 제시를 통해 신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인문학을 배우는 신화 읽기의 저자 메네라오스 스테파니데스는 그리스 신화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와 지식으로, 『동화로 읽는 그리스』를 위해서 25년간 준비를 했다고 합니다. 1989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어린이 문학상인 피에르 파올로 베르제리오상을 수상했고 지금까지도 그리스 신화와 설화 연구를 위해서 온 힘을 기울이고 있는 작가입니다. 이제 파랑새로 만날 수 있습니다.디오니소스는 술과 황홀경의 신으로 알려져 있있는 신입니다. 포도주의 신이라고도 말합니다.

 

사람들은 디오니소스를 사랑하게 되었고 기분 좋고 명랑한 신, 디오니소스를 기념한 축제는 사람들의 생활을 로마 신화에서는 바쿠스라고 하고 바쿠스라는 이름은 포도나무의 싹을 의미하는 바코스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제우스와 테베 왕가의 공주 세멜레의 아들이 디오니소스입니다. 제우스는 니사라는 곳에서 님프들에게 맡겨 헤라 몰래 기르도록 합니다. 그래서 니사의 제우스라는 뜻을 가진 디오니소스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디오니소스는 탄생부터 다른 신들과는 유일하게 인간의 몸에서 태어난 신입니다. 디오니소스의 어머니는 인간이었고 영원히 죽지 않는 신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세상에 용감하게 진입해 인식의 세계를 넓혀 가는 과정! 그리스 .로마 신화는 위대한 탐험입니다. 함축적으로 보여주는 이 말을 통해 탐험의 여정에 사랑과 복수, 질투와 전쟁, 질병과 죽음, 지진과 홍수 같은 난처한 상황들도 만나게 됩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 6권은 키워드 탐험입니다. 신들의 세계라는 미지의 영역을 향한 인간의 호기심과 열정은 영원히 끝나지 않습니다. 다이달로스와 이카로스는 하늘을 날고자 하는 인간 욕망의 표상으로, 금기된 영역에 도전해온 우리들의 정신과 그 뿌리가 어디에서 탄생된 것인지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무궁무진한 탐험의 세계 파랑새로 신화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기억할 수도 없는 오랜 옛날부터 인간은 하늘로 날아오르기를 꿈꿔 왔고 아득한 옛날에, 그런 대담한 꿈은 결코 이루어질 수 없는 불가능한 꿈으로만 여겨졌습니다. 그런데 신화는 인간이 날 수 있다고 믿었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 날아올랐던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의 이름은 다이달로스였고, 그와 함께 날아오른 자는 그의 아들인 이카로스였습니다. 6권의 탐험은 하늘을 오르는 위대한 도전입니다. 다이달로스는 새들이 자유롭게 날 수 있는 것을 부러워하며 감옥에서 탈출할 수 있는 방법으로 하늘을 나는 것을 택한 것입니다.

 

백조의 깃털과 독수리의 깃촉과 황새의 날개깃과 독수리의 날개털로 높은 하늘을 날수 있을까요? 너무 낮게 날면 파도에 깃털이 젖을 것이고 높게 날면 태양열에 날개를 붙인 밀랍이 녹아 버릴 것입니다. 고국 아테네로 가면 미노스가 당장 전쟁을 일으켜 피바다를 만들 것입니다.

 

겁 없이 용감했던 젊은 청년의 탐험은 비록 비극으로 끝났지만 하늘을 나는 꿈을 실현하려고 목숨을 내던지는 사람들의 명예를 기리기 위해 그 바다를 이키리오스해로 부르게 됐다고 합니다. 25년 동안 신화를 연구한 저자는 1989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어린이 문학상 파올로 베르제리오상을 수상했습니다. 야니스 스테파니데스의 그림과 함께 신화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y*****9 2022.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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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 신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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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 로마 신화 6 [탐험] 완독   새로운 세상에 용감하게 진입해 인식의 세계를 넓혀 가는 과정! 그리스 .로마 신화는 위대한 탐험입니다. 함축적으로 보여주는 이 말을 통해 탐험의 여정에 사랑과 복수, 질투와 전쟁, 질병과 죽음, 지진과 홍수 같은 난처한 상황들도 만나게 됩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 6권은 키워드 탐험입니다. 신들의 세계라는 미지의 영역을 향한 인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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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 로마 신화 6 [탐험] 완독

 

새로운 세상에 용감하게 진입해 인식의 세계를 넓혀 가는 과정! 그리스 .로마 신화는 위대한 탐험입니다. 함축적으로 보여주는 이 말을 통해 탐험의 여정에 사랑과 복수, 질투와 전쟁, 질병과 죽음, 지진과 홍수 같은 난처한 상황들도 만나게 됩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 6권은 키워드 탐험입니다. 신들의 세계라는 미지의 영역을 향한 인간의 호기심과 열정은 영원히 끝나지 않습니다. 다이달로스와 이카로스는 하늘을 날고자 하는 인간 욕망의 표상으로, 금기된 영역에 도전해온 우리들의 정신과 그 뿌리가 어디에서 탄생된 것인지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무궁무진한 탐험의 세계 파랑새로 신화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인간으로서는 딸을 달라는 신의 부탁을 거절하기가 매우 힘든 일입니다. 설사 그 인간이 왕이라도 어려운 일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거친 바람을 부리는 보레아스 신의 분노에 저항할 사람은 없습니다. 에렉테우스는 감히 날개 달린 보레아스 신의 뜻을 거스를 수 없었고 동시에 사랑하는 딸도 결코 내주고 싶지 않았습니다. 필요한 시간을 달라고 시간을 일단 벌어놓고 말이죠. 그리고 연극을 하는 에렉테우스 하지만 맙소사 보레아스는 신부를 납치하고 맙니다. 그리고 오레이티아는 바람의 신들 중에서도 가장 힘이 센 신이사는 눈의 궁전의 여주인공이 되며 두 아들을 낳아 폭풍의 신에게 즐거움을 줍니다.

 

신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던 황금 궁전의 주인 탄탈로스가 자만과 교만에 빠지다가 스스로를 파괴하는 파멸의 과정은 인간이 필연적으로 저지르는 어리석음의 맹점을 강렬하게 비판한다. 잃어버린 에우로페를 찾아나서는 그 형제들의 이야기는 앞으로 올림푸스 세상에 펼쳐질 처참한 결과를 상상하게 만든다. 쾌락과 모험은 내면의 성장을 낳되, 그 대가도 무겁다는 진실을 가르쳐주는 것이다.

 

기억할 수도 없는 오랜 옛날부터 인간은 하늘로 날아오르기를 꿈꿔 왔고 아득한 옛날에, 그런 대담한 꿈은 결코 이루어질 수 없는 불가능한 꿈으로만 여겨졌습니다. 그런데 신화는 인간이 날 수 있다고 믿었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 날아올랐던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의 이름은 다이달로스였고, 그와 함께 날아오른 자는 그의 아들인 이카로스였습니다. 6권의 탐험은 하늘을 오르는 위대한 도전입니다. 다이달로스는 새들이 자유롭게 날 수 있는 것을 부러워하며 감옥에서 탈출할 수 있는 방법으로 하늘을 나는 것을 택한 것입니다.

 

백조의 깃털과 독수리의 깃촉과 황새의 날개깃과 독수리의 날개털로 높은 하늘을 날수 있을까요? 너무 낮게 날면 파도에 깃털이 젖을 것이고 높게 날면 태양열에 날개를 붙인 밀랍이 녹아 버릴 것입니다. 고국 아테네로 가면 미노스가 당장 전쟁을 일으켜 피바다를 만들 것입니다.

 

겁 없이 용감했던 젊은 청년의 탐험은 비록 비극으로 끝났지만 하늘을 나는 꿈을 실현하려고 목숨을 내던지는 사람들의 명예를 기리기 위해 그 바다를 이키리오스해로 부르게 됐다고 합니다. 25년 동안 신화를 연구한 저자는 1989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어린이 문학상 파올로 베르제리오상을 수상했습니다. 야니스 스테파니데스의 그림과 함께 신화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y*****9 2022.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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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파랑새]그리스 로마신화 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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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신화 6권 메네라오스 스테파니데스 글 야니스 스테파니데스 그림 파랑새   다이달로스 아카로스 탄탈로스 에우로페 인간을 이해하는 12가지 키워드 [탐험]   탐험이란 키워드로 만나보는 그리스 로마신화 6권을 만났어요  뇌과학자 정재승 박사님이 추천하는 신화 읽기  12가지 주제로 인간을 이해하며 그 키워드로 접근해 만나는 그리스 로마신화  이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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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신화 6권

메네라오스 스테파니데스 글

야니스 스테파니데스 그림

파랑새

 

다이달로스 아카로스 탄탈로스 에우로페

인간을 이해하는 12가지 키워드 [탐험]

 

탐험이란 키워드로 만나보는 그리스 로마신화 6권을 만났어요 

뇌과학자 정재승 박사님이 추천하는 신화 읽기 

12가지 주제로 인간을 이해하며 그 키워드로 접근해 만나는 그리스 로마신화 

이책을 보면서 학습만화나 그림책을 통해 그리스 로마신화를 만난 친구들이 

그 다음 단계로 혹은 첫 책으로 만나면 참 좋겠다란 생각이 들었어요 

그녀는 학습만화보다는 그림책으로 신화이야기를 만났는데요 

적절히 그림도 담겨있으면서 글밥도 부담스럽지 않아 쉽게 접근하며 읽고 있는데 넘 좋더라구요 

정재승박사님 라방도 가끔 만났는데 친근한 미소와 유머러스가^^

재미있게 아이들이 신화이야기에도 빠져들며 탐험이란 주제로 만날 6권이 너무 궁금했는데요 

 

 

 

 

새로운 세상에 용감하게 진입해 

인식의 세계를 넓혀 가는 과정!

그리스 로마신화는 위대한 탐험이다 ~!!

 

정말 흥미로운 문구죠 

탐험의 세계를 그려낸 이번 편에서는 다양한 역경속에서

 만날 신과 인간의 모습이 담겨 있어요 

오디세우스와 탈로스, 이카로스,에우로페, 인티오페 등

 매력적 신들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데요 

새로운 세상을 탐험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펼쳐내는 신들의 이야기 

사랑에 관한 새로운 도전과 모험에 관한 ~!! 

때로는 잘못된 판단이 가져온 오만함으로 펼쳐진 불행까지 

이책역시 흥미롭게 읽었어요 

시리즈이긴 하지만 좋아하는 신들위주로 

아는 그리스로마신화 이야기로 접근해서 권수를 만나도 좋아요 

가독성도 좋고 신들을 그려낸 일러스트도 멋지구요 

상상에 날개를 달아주죠 ^^

 

 

다이달로스의 밀랍날개 ...이 날개가 가져온 불행한 사건 

신과 인간의 경계 ......많은 생각들이 오고가더라구요 

신들처럼 인간의 끝없는 욕망을 마주하기도 하고 때로는 신들의 오만함과 때로는 자유분방함 ~!!

읽으면서 신들의 영역은 어디까지 일까 궁금해지기도 해요 

때로는 인간의 욕심 오만 우리삶에서 우리인생을 좀 돌아보게 되기도 하구요 ^^

아이들 읽기 좋은책이지만 이 시리즈는 어른들도 가독성좋아 추천하고 싶어요 

그리스 로마신화의 전반적인 신들의 이야기를 12개의 키워드로 만나니 그 자체가 재미있고 흥미롭거든요

 

 

영원한 저주안에 갇힌 탄탈로스.....

어찌보면 살아가는데 욕심보다는 일상의 소중함을 놓치지말고 

행복을 찾아나가는것도 좋겠다란 생각이 퍼뜩 들기도 했어요 

그리스로마신화는 읽을때마다 새롭게 다가오는 느낌입니다 ^^

(저도 나이가 들수록 같은 내용의 책들도 새롭게 인생안에서 찾아나가게 되나봐요 ㅎㅎ

 우리 아이들의 생각은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

 

 

나오베의 이야기는 다들 들어보셨을꺼예요 

저두 이이야기를 들으며 아~~~얼마나 어리석고 마음이 아픈지 

하지만 과한 신들의 행동에도 반기를 들고 싶었던 이야기기도 해요 

때로는 신들도 늘 위대하지많은 실수투성이란것 

어찌보면 완벽함이란 존재하지 않는것지도 모르겠다란 생각이 들기도해요 

이번 시리즈는 인생에 있어 다양한 생각들을 하게 했어요 이래서 어른들이 읽어도 좋은 책이죠 

 

아이들과 함께 시리즈로 만나보세요 쭈욱 출간예정이라 저도 눈여겨보고 있어요 

함께 완독하는 그날을 말이죠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리뷰입니다 

 

 

 

 

f******n 2022.06.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