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꾀쟁이 토끼의 신기방기 용궁 탈출 이야기 토끼전 <파란 자전거>
토끼전, 별주부전, 토생전, 토공전, 별토가, 토별가, 수궁가... 제목도 참 다양한 우리가 아주 잘 알고 있는 <토끼전>
이미 잘 알고 있지만 그 결말이 조금씩 다르다는 걸 알고 계시나요?
책을 받고 우리 집 세 아이들 또한 서로 다른 결말들을 이야기하더라고요.
토끼가 꾀를 내어 도망가서 울고 있었더니 산신령이 나타나 약을 내어 줬다고 하는 아이, 토끼를 놓친 자라가 용왕이 무서워 다시 용궁으로 돌아가지 않았다고 하는 아이, 제일 놀라운 건 자라가 죽지 않아?라고 말한 첫째의 이야기였어요.
어째 세 아이 모두 다른 결말을 이야기하냐~
제가 알고 있는 <토끼전>은 산신령이 나타나 다른 약을 내어줘 용왕이 살았다는 이야기였는데
<토끼전>속 '국어 시간에 토끼전 읽기'의 내용을 보면 <토끼전>의 이본은 65종가량이고, 이본에 따라 내용뿐만 아니라 결말도 조금씩 다르다고 해요.
'파란 자전거'의 <토끼전>의 결말 또한 처음 접하는 이야기여서 놀랬어요.
'파란 자전거'의 <토끼전>은 많은 이본 중 가람본 <별토가>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라고 해요.
국어 시간에 토끼전 읽기 토끼전 음악 시간에 토끼전 읽기
저나 아이들이 유독 '파란 자전거'의 '고전'을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ㅇㅇ시간에 고전 읽기>>때문이에요.
<토끼전>은 '국어, 음악 시간에 토끼전 읽기'인데 '파란 자전거'의 다른 고전 이야기들은 '국어, 역사 시간에 토끼전 읽기'등 고전의 성격에 따라 국어, 역사, 음악 등 다르더라고요.
이 '국어, 음악 시간에 토끼전 읽기'를 통해 시대적 혹은 사회적 배경이나 이 책이 말하는 내용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가 있어서 좋더라고요.
<토끼전>은 <수궁가>라는 판소리가 있기 때문에 '음악 시간에 토끼전 읽기'를 통해 판소리나 '아니리', '랩' 오페라 등에 대해 배워 볼 수가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토끼전>은 용궁과 용왕의 모습을 통해 당시 지배층의 탐욕과 횡포를 보여주고 있는 작품이래요.
용왕의 "네 한 몸 바쳐 나를 구하면 이것이야말로 일등 충신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라고 말하는데 이는 토끼처럼 연약한 백성의 희생을 당연하게 여기던 시대상과 지배층의 횡포를 빗대서 표현한 거라고 합니다.
<토끼전>은 우화 소설인데 우화 소설은 사람이 아닌 동물이나 식물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이야기예요.
조선 시대 후기에는 동물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동물 우화 소설이 많이 있는데 <토끼전>, <장끼전>, <쥐전>등이 그 대표 작품이에요.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고전 소설을 <<ㅇㅇ시간에 고전 읽기>>를 통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재미를 더해줘서 아이들이 고전의 재미에 푹 빠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파란 자전거'의 '너른 시각 우리 고전'시리즈의 이번 고전은 <토끼전>입니다.
항상 첫 장면은 재미있는 만화로 시작해요! 저나 아이들 모두 '파란 자전거'의 이 고전 시리즈들을 좋아하는데 중간중간 나오는 이 그림들이 무척 재미있어요.
고전을 읽고 싶은데 어려워서 고민이시라면 '파란 자전거'의 '너른 생각 우리 고전'시리즈를 추천해 드려요!
<토끼전>의 이야기는 우리가 어렸을 때부터 알고 있던 이야기로 시작해요.
잘 아시죠?
죽을 병에 걸린 용왕이 약을 구하는 장면부터 시작합니다.
도사가 나타나 용왕에게 토끼의 간을 먹으면 나을 거라고 말해주는데...
도사가 바닷속이라 얼굴에 보호구를 쓰고 있는 그림이 참~ 재미있네요.
자라가 육지로 토끼를 찾아 나섭니다.
자라가 육지로 떠나기 전 가족들에게 인사하는 장면도 인상 깊었어요. 육지로 떠나는 자라는 삼대독자에요.
"네가 죽으면 가문이 무슨 소용이냐, 너는 삼대독자 아니더냐. 옛적에 네 할아버지가 세상 구경 가더니 낚시에 목이 꿰여 속절없이 죽었고, 네 아버지도 고기잡이 나갔다가 그물에 걸려 죽었다. 너마저 가 버리면 내가 어찌 산단 말이냐. 못 간다. 못 가."
삼대독자인건.. 첨 알았네요.
육지에서 산짐승들을 만나고 만나러 드디어 토끼를 만나 용궁으로 데려가는 자라.
제가 알고 있던 내용과는 다른 결말. 새롭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초등 교과서와도 연계되어있는 <토끼전> '파란 자전거'의 고전에 대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토끼전>
<토끼전>을 통해 고전의 재미와 의미를 알고 고전을 즐길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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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 들어보았던 토끼전에 대한 내용이 전부였다가 우연히 아이와 함께 보게 된 이 책. 사실 평범한 전례 동화 이야기로만 생각하고 이 책을 보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앞 부분에 소개된 국어 시간에 토끼전 읽기 부분을 보며 토끼전이라는 것이 정확히 어떤 유래를 가지고 있고, 비슷한 이름을 가진 수궁가 별주부전 등과 어떤 관계이인지를 이해하게 되면서 점점 궁금하게 되었다. 그리고 나서 본격적인 이야기의 시작. 전체적인 이야기는 우리가 알고 있던 그 이야기지만, 그것을 풀어내는 저자의 글솜씨가 너무도 맛깔나다. 토끼를 잡으로 가기 위해 용왕의 신하들이 한 마디씩 하는 장면은 여러 속담 등을 비유하며 웃음을 짓게 한다. 메기가 간다고 하니 보신감이 된다고 가지 말라고 하고, 조개가 간다고 하니 진주를 찾기 위해 사람들에게 잡힌다고 말린다. 이러한 유쾌한 비유와 풍자는 이야기 속에 계속 나와서 완전히 이야기에 푹 빠지게 한다. 인물들의 대화가 많이 나와서 마치 판소리 한마당을 보는 느낌도 든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이솝이야기인 토끼와 거북이보다 우리의 전통 이야기가 이렇게 재미있을 줄이야. 어려운 단어들은 모두 뜻풀이가 되어 있어 초등학교 중학년도 충분히 읽을만하게 구성되어 있다. 우리의 고전의 매력을 제대로 알게 해준 아주 멋진 책이었다. 이 시리즈가 계속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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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박씨전>을 읽고 이어 또 새로운 고전<토끼전> 같이 읽었습니다. 보기 전에 아이가 대략으로 내용을 알고 있더군요 토끼전은 한번쯤 읽어봤으면 한 전래동화 일반적으로 해피엔딩의 결말이지만 자라가 죽거나 용왕이 토끼 간대시 똥을 먹었다는 결말의 이야기도 있어요 토끼전은 판소리계 소설이며 우화소설이라고 불리며 토끼전에 등장하는 등장인물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보아요 책에서 간간히 그림을 삽입되어 있어요 아이들이 보기에 활발하고 흥미를 더 주는 삽화들~ 생동감 있게 더해줍니다~ 고전을 어려워하는 친구들에게도 강추입니다~! 고전읽기의 중요성은 시중에서 책에서도 많이 나와 있지만 100권 읽기 목표로 세운 학교도 있습니다. 고전에서 주는 가치관 등등 아이들이 자라는 과정에서 보기에 별로인거같은 실제로 엄청한 중요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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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가집이라 할수 있는 삼국유사와 달리 삼국 사기는 역사서로 알고 있지만, 역사를 설명하기위한 범위내에서 설화도 수용하고 있다.
<토끼전>은 판소리계 소설로 <토끼전> 역시 설화로 전해 내려오는 다양한 이야기가 있다. 저자는 일선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궁금해 하는 아이들의 질문에 답을 하면서 역사를 바로 알아야 할 필요성와 고전이 주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고 싶어 편찬을 하게되었다고 한다. 별주부전은 대학에서도 공부한바 있지만 학업에 전념해야 했던 학생신분임에도 왜 지루하게만 느껴졌는지 새삼 이제 아이들과 함께 동화를 통해 어렴풋하게 사라져 가는 이야기를 다시 의미하게 되었다.
이야기의 시작은 잔치를 즐겨 하던 용왕이 건강에 문제가 생겼고 다양한 명의가 찾아왔지만 병은 낫질 않게 된다. 지팡이를 든 도사가 천년에 한번 열릴까 말까하는 복숭아를 따러 가는 길에 용왕님의 병세가 심하여 찾아왔노라며 용왕을 진맥한후 죽을 병이라고 알린다. 용왕이 살 방법을 묻자 산속의 영물인 토끼의 간을 먹으면 나을거라며 사라진다. '토끼가 뭐꼬?' ' 뭐라꼬? 그카믄 지금 우리보고 달나라에 댕겨오라는 기가?' 눈치 없이 가자미가 끼어들고 '물고기가 어떻게 달나라 까지 간대?" 북어가 돌라 팍 부풀어 오르고... 재미난 물속 풍경들이 사투리와 더불어 유머있게 그려진다. 잉어, 방게, 문어,토끼를 잡아오면 영의정의 자리를 주겠노라는 용왕의 말에 바닷속 물고기들은 서로 토끼의 간을 찾아오겠다고 나선다. 이때, 짧은 다리, 뽀죡한 입, 길쭉한 목을 쭉 빼고 자라가 앙금앙금 기어 나와 자신은 물속에서도 육지에서도 살수 있으며 납작하게 바닥에 붙으니 남의 눈에 띄지도 않을뿐더러 뽀족한 주둥이로 한번 물면 손가락도 뿌러뜨릴 만큼 힘이 세다하니 용왕은 별주부인 토끼에게 간을 구해오라고 명한다.
자라가 첫발을 내딛은 바닷가 모래사장의 풍경을 설명하는 글이 한폭의 산수화를 보는듯 하여 읽는 재미도 솔솔하다. 자라가 육지에서 처음 만난 동물은 우생원... 그렁그렁 커다란 눈에 눈물 가득 머금고 자신의 신세를 하소연 하는 우생원, 그림도 우습기도 하고 ..자라는 육지의 사는 짐승이 정말 불쌍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 드디어 토기를 만난 자라... 별주부는 과연 토끼의 간을 구했을까? 토끼전에 이토록 다양한 동물들이 나왔다는게 새삼스럽다. 무엇보다도 일러스트를 보는 재미까지 안겨주고 있어 유익했다. 동화가 끝나고 나면 수궁가에 대한 보충자료가 나오고 이어 몇가지 섹션을 통한 독후활동을 할수 있게 되어있다. 책속 독후활동은 분실될 염려없어 필요할때 다시 들여다볼수 있어 좋다. 무더운 여름, 책을 읽으며 시원한 독서 삼매경에 빠져보는건 어떨까?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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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자전거의 '너른생각 우리고전' 시리즈의 [토끼전]을 읽어 보았어요. 토끼전 하면 별주부와 토끼의 이야기로, 병든 용왕님을 위해 자라가 육지로 올라가 토끼를 데리고 바닷속으로 돌아오지만 토끼의 꾀로 육지로 탈출하는이야기지요. 이렇게 간단히 알고 있는 전래 동화지만 이번 책을 통해 토끼전의 모든것을 다시 알게 된 것 같아요. 판소리계 소설의 특징과 오랜시간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면서 생긴 여러가지 결말들과 동물이 주인공인 우화소설에 대한 설명까지 다양하게 배울 수 있었어요. 그림도 놀랄 정도로 재미있게 잘 나와 있고 , 그동안 짧은 동화에서는 알 수 없었던 별주부의 여러가지 에피소드들과 곤란한 샹황에서 재치있게 빠져나가는 토끼의 다양한 임기응변들이 정말 재미있어요. 판소리 [수궁가]에 대한 설명과 이날치 밴드의 '범내려온다'곡에 대한 설명, 그리고 서양의 오페라와 관련된 설명까지 나와있어 단순히 동화만 읽는것으로 끝나는 것이아니라 다양한 상식을 배울 수 있답니다.파란자전거의 너른생각 우리고전 시리즈의 가장큰 장점이 교과연계 단원으로 독후활동지가 제공되는 것인데요. 재미있게 독서하고 주요 독후 활동을 4단계로 나누어 할 수있어요. 어휘와 책속 속담들의 뜻을 알아 보면서 어휘력, 독해력도 더 성장하고 동화의 내용을 한번더 살펴보면서 문해력까지 모두 잡을 수 있는 도서라고 생각해요. 고전 도서 중에서 가장 잘 만들어진 책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알고 있던 고전도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파란자전거 출판의 [토끼전] 적극 추천드립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토끼전 #파란자전거 #박수미글 #김언희그림 #너른생각우리고전 #초등고전 #문해력 #교과연계동화 #초등추천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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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전 한번쯤 읽어본 전래동화! 토끼전 이야기 외에도 국어시간에 토끼전에 생각해볼 수 있는 문제들과 음악과 연결되어 수긍가도 함께 알아보아요 토끼전은 판소리계소설이라고도 해요 토끼전은 해피엔딩의 결말이 일반적이지만 자라가 죽거나 용왕이 토끼 간대시 똥을 먹었다는 결말의 이야기도 있어요 토끼전은 판소리계 소설이며 우화소설이라고 불리며 토끼전에 등장 하는 등장인물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보아요 용왕의 명을 받고 토끼의 간을 구하기 위해 육지로 나온 별주부, 토끼를 찾기 위해 그림을 보면서 짐승들을 하나식 대조 해보아요 육지에서 제일 먼저 만난 우생원에게 토끼의 소식을 묻자 토끼는 깊은 숲속에 산 다는 것을 알게 되어요 이때 우생원은 별주부에게 신세한탄을 해요 모든 말을 들어주고 별주부의 충성심과 착한 마음을 느낄 수 있어요 토끼를 차는 여정은 계속되고 드디어 토끼를 만나게 되어요 어떻게 토끼를 용궁으로 데려갈 수 있을까요? 토끼에게 있어 육지는 위험하고 수국에서의 화려한 생활을 꿈꾸며 자라를 따라 용궁을 함께해요 곧 용궁에 도착하여 토끼의 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자 간은 배속에 넣었다 뺐다 할 수 있다는 꾀를 내어 다시 육지로 도망 갔어요 수궁가로 만나는 토끼전 판소리로 조선 중기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구토설화이야기를 바탕으로 했어요 독후활동지가 수록되어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 문해력을 키워주어요 교과연계 학습으로 내용을 정리하고 토끼와 자라의 꾀를 평가해보아요 토끼전 한권으로 토끼전의 모든 내용을 알 수 있고 독후활동을 통해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초등필독 도서로 토끼전 책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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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친구들과 고전 책 읽고 이야기 나누기를 했다고 해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우리 고전의 매력에 빠져서 다양한 이야기를 읽으려 하는 모습을 보이더군요:)
웃음이 가득한 우와 소설 <토끼전>을 '국어 시간에 읽기'와 '음악 시간에 읽기'가 있더라고요 토끼전을 우화 소설 작품으로 읽었을 때와, 판소리로 들었을 때를 살펴보니
더욱 깊이 있게 <토끼전>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답니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이야기 <토끼전> 아픈 용왕이 인간 세상 깊은 산속에 사는 '토끼의 간'을 먹으면 병이 나을 거라는 말에 자라가 토끼를 데리러 가지요 간략한 내용으로만 알고 있던 토끼전 이야기였는데,
깊은 내용으로 읽으니 더 재미있게 와닿고 생각할 거리도 많아지더라고요!
- 인간이 사는 세상, 육지에 올라온 자라가 토끼를 찾는 과정에서 많은 동물을 만나게 됩니다 이 과정이 아이는 너무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자라가 토끼를 바닷속으로 데리고 가기까지의 우여곡절이 그려졌기 때문이에요 자라가 호랑이를 만났고, 호랑이가 자라를 잡아먹으려는 장면이 그려지는데요 자라의 임기응변으로 호랑이는 지레 겁을 먹고 도망을 가지요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라는 속담이 이야기를 통해서 나오는데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하더라고요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속담, 사자성어 등으로 어휘력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수궁에 가면 높은 벼슬을 준다는 꼬임에 넘어간 토끼는 자라를 따라 용궁으로 향하게 됩니다 용궁에 도착한 토끼는 이내 잘못된 것을 깨닫고 말죠 가만히 있을 토끼가 아니죠? 토끼는 꾀를 내어 간을 육지에 두고 왔다는 거짓말을 합니다 얼토당토않는 소리에 넘어가 토끼를 육지로 보내주게 됩니다 다시 육지로 돌아가 간을 가져오라고 했지만, 육지에 이른 토끼는 냉큼 숲속으로 도망가 버리죠!
이야기를 통해 토끼의 꾀가 지혜롭다고 말하던 아이였지요
옛이야기 우리 고전을 판소리로 들어보고 싶다는 아이였습니다 그래서 영상으로 <수궁가>를 찾아서 보여줬더니 아이가 너무 놀라워했어요 우리나라의 멋진 음악이라며 말이에요^^
책을 읽고 난 후에 독후활동지를 통해 더 깊게 '토끼전'에 대해 알아볼 수 있어요 많은 고전책들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독후 활동까지 알차게 담긴 너른생각 우리 고전이 참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문해력도 키우고 생각도 넓히면서 우리 고전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으니까요
익살스러운 옛이야기에 흠뻑 빠져볼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한참 학습만화에 빠져있던 아이였는데, 고전의 매력을 알게 된 후로 학습만화와 거리가 멀어졌지요 우리 옛이야기에서만 느낄 수 있는 풍자와 해학을 재미있게 이해하며 읽을 수 있는 <토끼전>을 초등 친구들이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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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전은 출판사별로 이야기가 조금씩 다른데요. 큰 줄거리는 같지만 결말이 조금씩 다르고 제목도 다른 걸 보면서 왜 그런건지 궁금했는데요. 파란자전거에서 나온 <토끼전>은 토끼전이라는 이야기가 어떤 소설인지 국어적인 측면과 음악적인 측면에서 자세히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토끼전에 대해서 알고 이야기를 읽으니 이해도 잘 되고 국어 공부도 동시에 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요. 이야기 뒤에는 독후활동지까지 있어서 아이가 작품 속에 등장하는 속담의 뜻을 확인해 보기도 하고 등장인물이 주장한 내용을 생각해 보고 자신의 생각을 적어 보는 등 16쪽 분량의 독후활동지를 채우면서 토끼전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남해 바다 저 먼 곳에 용왕이 살고 있었는데요. 매일 잔치를 벌이고 술을 마시며 놀던 용왕은 병에 걸려요. 하지만 어떤 의원도 병을 고치지 못하는데요. 어느날 도사가 나타나 토끼의 간을 먹으면 병을 고칠 수 있다고 알려준답니다.
도사의 말에 토끼를 잡아 오라 명을 하는데요. 높은 벼슬과 나라의 절반을 준다는 말에 여러 신하들이 서로 토끼를 잡으러 가겠다고 해요. 하지만 육지로 올라가는 순간 인간에 잡혀 먹히고 말것이라며 반대에 부딪치는데요. 이 때 자라가 나선답니다. 자신은 단단한 등껍질이 있어서 숨기에도 좋고, 강한 주둥이를 가지고 있어서 토끼를 잡아 오기에 적합다고 해요.
곧 용왕은 화공들에게 토끼의 모습을 그려 오라고 하는데요. 자라는 토끼의 모습을 그린 그림을 가지고 육지를 향해 가요. 육지에 도착한 자라는 하늘을 헤엄치듯 날아 다니는 여러 새들의 모습과 다양한 꽃, 나무들의 모습에 놀란답니다. 토끼를 찾으러 육지로 올라온 자라는 우생원을 만나 신세한탄을 들어 주기도 하는데요. 길쭉하게 생긴 담비가 숲속 동물들의 회의가 있음을 알려줘요.
회의에 참석하면 토끼를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자라는 회의를 찾아 가는데요. 마침 숲속 회의에서는 포수의 위협 때문에 대책을 마련하는 회의를 하고 있었어요. 서로 자신의 의견만 말하자 대장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이 때 여러 짐승들이 자신이 대장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답니다. 이것도 벼슬이라고 서로 대장이 되려고 과장되게 자신을 소개하는데요. 대장이 되고 싶은 호랑이는 나이가 많다는 두꺼비에게 밀려 대장을 포기하게 되요. 화가난 호랑이는 배가 고파 밥을 먹어야 겠다고 으르렁 거리고 이에 놀라 회의에 참석한 짐승들이 도망을 간답니다.
어렵게 토끼를 만난 자라는 망설이는 토끼에게 멋진 수국의 모습을 들려주고, 높은 벼슬을 주겠다며 꼬셔서 토끼를 용궁으로 데려가요. 하지만 토끼는 간을 두고왔다는 말로 도망을 가죠. 보통은 여기서 이야기가 끝이지만 파란자전거 < 토끼전 >에는 육지로 도망온 토끼에게 목숨을 위협하는 사건이 두번 더 생기고, 이마저도 토끼가 꾀를 내서 살아 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답니다. 토끼전에는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하는데 벼슬에 욕심을 내고 신하나 자신보다 못한 사람을 무시하는 인간 세상의 축소판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이야기 곳곳에는 사자성어와 속담이 등장하는데요. 이야기를 통해 사자성어와 속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초등 아이들이 읽으면 국어 공부에 도움이 될거 같고요. 국어와 음악적 측면에서 토끼전이 무엇인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서 토끼전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요. 16쪽에 걸친 다양한 유형의 독후 활동지를 통해서 작품을 이해하고 아이가 스스로 자신의 주장을 써볼 수도 있답니다. 이야기도 재미있게 잘 쓰여져 있지만 토끼전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책이었어요. [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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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저희 아이와 읽은 책은 파란자전거 출판사의 <토끼전>이예요~
책표지에서 자라의 등에 올라탄 토끼의 익살스런 표정이 제 눈에는 너무 귀여워요. 저 멀리 보이는 화려한 용궁과 바다 친구들을 보니 반가운 마음이 그지없어요. 우리가 결말까지 잘 알고있는 토끼전을 다시 읽으니 저는 무척 재미있었어요. 이 책은 곳곳에 화려한 수식어구가 많아서 전혀 지루하지 않고 아주 흥미롭게 읽었어요. 게다가 익살스런 그림들이 책의 재미를 더 높여줬어요. 특히 자라와의 첫 만남에서 토끼가 아름다운 풍경을 이야기하는 장면 중 부자가 좋아하는 모란꽃, 가난한 선비의 고상함을 닮은 매화꽃, 더덕더덕 산초나무, 예불하는 불나무 등 여러가지 꽃들과 나무들의 비유와 사계절을 표현하는 부분이 인상 깊었어요. 마치 제가 그풍경들을 보고있는 듯한 착각이 들정도로 멋지게 표현해서 감탄했어요.
이 책은 시중에 나와있는 토끼전과 묘하게 달라요. 숲의 회의, 포수, 호랑이와 너구리의 등장이 자연스럽게 녹아져있어서 몰입해 신나게 읽었어요. 평양 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 토끼를 다 잡으면 사냥개를 삶는다, 호랑이한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고진감래, 산해진미, 말짱 도루묵 등등의 속담, 사자성어와 관용어구가 곳곳에 혼재해 있어서 독자들의 문해력 실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책 앞편에는 국어시간에 배우는 토끼전을 상세히 알려줘요. 구토설화, 판소리계 소설, 우화소설 등의 설명도 있어서 유익했어요. 책 뒷편에는 음악시간을 연상케하는 판소리의 설명과 대표적인 다섯 작품인 춘향가, 심청가, 흥부가, 적벽가, 수궁가를 알려줘요. 더불어 서양의 오페라도 엿볼 수 있어요. 또 1-4단계로 이루어진 독후활동을 할 수 있는 부분도 있어서 독자들이 책을 꼼꼼하게 읽었는지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용궁에서 살아나온 꾀쟁이 토끼의 뒷이야기도 실려있는 웃음이 나오도록 재미있는 <토끼전>을 꼭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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꾀쟁이 토끼의 신기방기 용궁 탈출 이야기
교과 연계 단원 ★ 3-1 국어 5. 중요한 내용을 적어요. ★ 4-1 국어 5. 내가 만든 이야기 ★ 5-2 국어 1. 지식이나 경험을 활용해요 ★ 5-2 사회 1. 옛사람들의 삶과 문화 ★ 5학년 도덕 1. 바르고 떳떳하게 ★ 6-1 국어 5. 속담을 활용해요 ★ 6-2 국어 3. 타당한 근거로 글을 써요 ★ 5~6학년 음악 4. 음악으로 떠나는 여행 ★ 5~6학년 음악 5. 음악이 들려주는 이야기
토끼전은 오랜 전부터 전해 오는 우화 소설이며 판소리계 소설이라고 해요. 판소리계 소설은 평민의 삶을 바탕으로 사회에 대한 비판과 문제점을 다루었어요.
바다 나라 수국 가운데 먼 남해 바다를 다스리는 용왕의 궁궐은 유난히 으리으리했어요. 형형색색 산호 기둥이며 우뚝 솟은 지붕, 처마 끝의 진주는 영롱한 빛을 내고 조개껍데기 바닥은 대리석보다 더 반작였어요. 용왕은 날마다 잔치를 벌이며 '여봐라!' 타령을 계속했어요. 그러다 용왕은 병이 나는데 어의가 술병이라고 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어요. 그러나 갈수록 다리가 후들후들 입술은 바짝바짝 얼굴은 누르죽죽 온몸이 찌뿌드드 머리는 천근만근이었어요. 서해 바다 의원도, 이웃나라 의원도, 동해 바다 의원도 아무 소용이 없었어요. 병을 고칠 의원이 없어 용왕은 한숨만 깊어 가고 수국 신하의 근심도 많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영롱한 물거품을 탄 도사가 나타나 인간 세상 깊은 산속에 사는 토끼의 간을 먹으면 나을 것이라고 했어요. 용왕은 신하들에게 토끼를 잡아 오는 자에게 큰 벼슬을 내리겠다고 하지만 서로 다투기만 해요. 이때 별주부 자라가 토끼를 잡아 오겠다고 화공이 그려준 그림을 들고 육지로 떠나요. 어렵게 토끼를 유혹해 용궁으로 토끼를 데려왔지만 토끼는 속은 걸 알고 꾀를 내어 간을 육지에 두고 왔다고 거짓말을 해서 다시 육지로 돌아올 수 있었어요.
어려운 단어는 뜻을 풀이해줘서 읽기 쉬웠어요.
책을 읽고 독후 활동으로 판소리계 소설의 특징을 알아보고 등장인물의 특징과 작품이 지닌 사회 비판적 요소를 알아봅니다. 내용 학습, 탐구활동, 심화 활동, 창의융합 활동 통해 한 번 더 알고 가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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