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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일상은 무슨 맛인가요 소박한 한 끼가 행복이 되는 푸드 에세이
무슨 음식을 좋아하세요? 라고 누군가가 나에게 물을 때가 제일 곤혹스럽다. 그냥 누군가 씨가 좋아하는 음식을 시키면 되지, 왜 물어보나 싶어서다. 어떤 관계인가에 따라 음식 맛이 달라진다. 즉, 누구와 뭘 먹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누군가와 함께 어떤 분위기에서 먹느냐가 더 중요하다. 음식은 그저 먹는다. 거기에 보이지 않는 양념, 분위기다. 좋은 일이 있어서 먹는 것이라면 아무거라도 좋다. 하지만, 산해진미를 떡하니 차려 내놓아도 젓가락이 가지 않을 때가 있다. 자장면, 짬뽕, 비빔밥, 제각각의 맛이 있는데, 뭘 고르라니, 참 망설이지 않을 수가 없다.
추억의 음식, 소울푸드
결혼 15년 차의 주부 지은이 오연서 작가, 오랫동안 꿈꿔왔던 글쓰기를 하고 있다는 이 책<당신의 일상은 무슨 맛인가요>, 소박한 한 끼가 행복이 되는 푸드 에세이라는 부제가 참신하다. 우리 밥상에 올라오는 김치와 된장국, 김, 젓갈…. 어르신들은 반찬이 없단다. 이것들은 반찬이 아니라 그저 밥상을 채우는 기본이라서…. 뭔가 색다른 음식이 하나 올라오기를 기대한 모양이다. 고등어자반이나 조기 한 두 마리 하다못해 달걀부침이라도….
이 책은 음식에 담긴 추억이라는 양념이 들어가 있다. 어릴 적 내가…. 어른이 되고 아이를 둘씩이나 낳아 기르면서, 먹었던 음식들 하나하나의 맛을 이야기한다. 추억 속과 나, 그리고 엄마인 나, 아내인 나, 또 작가인 나, 여러 페르소나속에 감춰진 나, 음식에 담긴 스토리 또한 다르다. 지은이는 매운 것을 못 먹던 첫애와 마라탕을 먹었다. 한 번 도전해보자…. 이렇게 음식을 매개로 서로의 추억을 만들어가는 거다.
학창시절, 김밥에 얽힌 추억, 입덧이 나서 이제껏 먹어본 적이 한두 번 있을까 말까 했던 돼지국밥, 아이들과 다른 학창시절의 떡볶이 맛, 같은 음식이지만, 추억이라는 양념이 다르니, 그 맛 또한 다르지 않겠는가,
작가의 에세이는 읽는 이들에게 참신함을 주기도 하지만, 소울 푸드 그 시절 나에게 행복을 주던 ‘음식’과 거기에 곁들어진 양념- 에피소드-, 과 어우러져, 묵은지 된장 지짐은 아버지가 가장 좋아했던 음식이었다든가 하는 따위의 이야기가 묻어 있는 음식들….
가끔 맛있게 먹었던 음식들을 떠올리면서, 그 시절 추억에 더듬어보는 것도 정신건강에 좋을 듯, 삶의 여유란 바로 이런 에세이집을 읽으면서…. 오늘은 어떤 추억의 음식을 먹어볼까?, 여름 휴가철, 이 책을 한 번 읽어보고 추억의 음식을 찾아 떠나는 것도 좋을 듯하다.
지금 당신의 일상은 무슨 맛인가요?
<북코스모스 도서평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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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비오는날 파전, 스트레스 받는날엔 매운쭈꾸미, 육퇴후 신랑과 즐기는 고요한 시간의 치킨 한마리. 닭볶음탕을 보면 우리엄마가, 새우튀김을 보면 우리할머니가, 열무김치를 보면 우리 시어머니가 생각이난다. 사람들마다 제각각 음식에 담긴 냄새와 추억이 있다. 작가는 서로닮아가는 우리의 맛은 커피맛이랬다. 나는 남편을 만나 처음먹어본 돼지국밥?? 비가오는날이나 으슬으슬한 날엔 눈이마주치면 국밥한끼 든든히 먹으러 나서는 우리, 이렇게 서로 닮아가는맛. #당신의일상은무슨맛인가요 #오연서 #온더페이지 #푸드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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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었다그램 #딱한달만실행하기 #올라운드서평단 올라운드 서평단으로 오연서 작가님의 첫 에세이 한끼에 소소한 행복을 담은 푸드에세이를 만났습니다 푸드에세이 너무도 두근두근 했어요 저도 집밥에 진심인 사람이라 이런 소재의 책은 기대감이 컸어요 이제부터 서평 시작합니다♡ 당신의 일상은 무슨맛인가요? 저자 오연서 출판 온더페이지 우리가 일상에서 가장 자주하는 말이 뭘까요? 아마도 식사하셨어요? 뭐 드셨어요? 이렇게 먹거리에 대한 말들이겠지요 그만큼 먹는건 중요한거지요 음속에 담긴 이야기 책표지부터가 인상적이였어요 소박한 음식들 냄비에서 끓고있는 찌개 정감이 가지요 15년차 주부 오연서 작가님 매년 한권의 책을 출간하고 싶으신 꿈을 가진 작가님의 책을 이렇게 보게되어 너무도 감사했어요 살면시 버티기 힘든 순간들이 있을때면 그냥 오늘 하루 딱 한 끼만큼만 버텨보면 어떨까? 나는 이렇게 하루를 버티면서 어느새 사십대가 되었다 여전히 행복하고 슬프기 한 보통의 오늘을 산다 이 이야기는 그냥 평범한 우리네 이야기다 목차 프롤로그 추억속, 나 엄마인 나 아내인 나 작가인 나 에필로그 카스텔라 처음 만난 보라색의 맛 보라색 팬에 가득 담긴 카스텔라 엄마는 팬에서 카스텔라늘 꺼내 도마위에 놓고 잘랐다 엄마의 카스텔라 레시피가 궁금하다 어린 나는 엄마가 만들어준 카스텔라를 먹을때마다 엄마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떡볶이 서로다른 학창시절 추억의 맛 "떡볶이를 좋아하긴 하는데 꾸덕꾸덕한 옛날 떡볶이보다는 국물이 있는 떡볶이가 더 좋아. 그리고 어묵은 싫고 떡만 있는 스타일이 좋더라 떡볶이늘 친구들이랑 처음 외식해본 메뉴라서 더 기억에 남고 지금도 좋아하는 음식이야." 꽈배기 남편의 사랑이 담긴 달콤한 맛 휴게소 꽈배기 편을 보면서 남편과 이런 대화를 나눴다 "정말 맛있을까? 한번 먹어보고 싶다 그렇지?" 며칠 후, 남편이 꽈배기 봉투를 들고 퇴근했다 "와우~! 오빠 진짜 맛있어?" 나를 보며 미소 짓는 남편이 좋다 참좋다 "세상을 살다보면 언제나 내가 제일 힘든 것처럼 느껴질때가 있다" 나또한 이렇게 느낄때가 많다 병원을 가보면 시급을 다투는 사람도 너무도 많고 중증환자실에 들어갈때면 긴박하게 응급처치를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난 내가 가장 힘들게 느껴져 나도 숨못쉬는데 왜 빨리 안봐주지? 이런생각도 하고 걸을 수 없어 휠체어탈땐 진짜 견딜수 없이 속상함에 힘이들었다 그렇지만 나도 내사람에게 따뜻한 밥한끼 더 해줘야지 하며 힘을 내고있다 책을 통해 음식이 주는 힘이 얼마나 큰지 그 음식이 어떤 추억이 되는지 알수있어 정말 재밌게 읽어보았다 당신의 일상을 빛나는 순간으로 물들일 오늘의 한끼 한끼를 통해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느껴보고 싶은분들께 추천드립니다 @banamie @hwakyunglee_woo3 @oys_lovely #올라운드서평 #올라운드크루 #올라운더북 #책리뷰 #당신의일상은무슨맛인가요 #온더페이지 #푸드에세이 #에세이 #오연서작가 #신간도서 #에세이추천 #북스타그램 #책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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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은 한 남자의 아내, 두 아이의 엄마인 저자가 하나의 음식과 관련된 추억들을 풀어내는 내용이다. 단순히 풀어내는 것이 아닌 각자 음식에 담긴 깊은 내용과 마음을 읽어낼 수 있었다. ? 나 또한 어떤 음식을 접했을 때 떠오르는 기억과 추억들이 있다. 칼국수를 보면 떠오르는 어릴 때부터 단골 가게인 시장 칼국숫집. 돈가스를 보면 어린 시절 엄마와 함께 들어간 가게에서 수프와 함께 나왔던 따끈따끈한 돈가스. 추석날이면 온 가족이 함께 송편을 빚어 솔잎을 깔아 맛있게 먹었던 추억. 어릴 적 편식이 심했던 나를 위해 내 입맛에 맞춰 만들어 주던 엄마 김밥. ? 이렇게 우리는 음식에 대한 추억이 많다. 물론 좋은 추억도 있지만 먹어보고 실망했던 추억도 있다. 이것 또한 하나의 추억이기에 우리들은 기억을 한다. ? 나도 지금은 한 남자의 아내, 한 아이의 엄마로서 항상 무엇을 해줘야 좋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가족을 생각해서 만들어 낸 사랑이 듬뿍 담긴 음식을 먹어주면 더할 나위 없이 기분이 좋다. 아직은 아이가 어려 음식을 먹진 못하지만 아이가 크면 무엇이든지 같이 만들어서 먹어보려고 한다. 나 또한 어린 시절 만들었던 음식들이 맛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엄마와 함께 오밀조밀 모양을 만든다고 주무르고, 깔깔깔 웃으면서 만들었던 아름다웠던 추억이 떠나지 않기에 내 아이에게도 소중한 추억을 남겨주고 싶다. ? 이 책을 읽으며 뒤늦게나마 작가의 인생을 걸어가기로 한 작가의 말에 힘을 얻는다. 나도 책을 읽는 것도 좋아하고, 글 쓰는 것도 좋아하기에 더욱 정감이 갔다. 늦었다고 포기하기엔 우리가 살아갈 인생을 너무나도 기니까.. 해보고 싶은 것, 해보고 싶었던 것, 놓치고 싶지 않은 것을 늦더라도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쭉 가다 보면 언젠가는 빛을 바라볼 날이 오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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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서평씨] 소박한 한 끼가 행복이 되는 푸드 에세이, 당신의 일상은 무슨 맛인가요
본 서평은 온더페이지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필자로서는 충분히 읽어보고 서평을 써야 원칙이겠지만 급박하게 서평 활동을 시작한 탓에 아직은 다양한 곳에서 여러가지 문제점이 많음을 고백하고자 한다. 이번에는 아쉽지만 출판사에서 등록한 책 소개를 중심으로 간략히 살펴보는 것으로 대체하고자 한다.
이번 포스팅은 하루하루 살아가는 현대인의 일상을 음식에 비유한 에세이집인 당신의 일상은 무슨 맛인가요 라는 책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한다. 필자가 인스타그램에서 라이브방송으로 북토크를 봤는데 서평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태에서 서평단에 응모하다보니 작가의 성함이 누군지조차 몰랐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지금 다루는 책의 저자인 오연서 작가님이었다.
이 책은, 특별한 날이 아니고 엄청나게 맛있지는 않는다 해도 우리에게 기운을 북돋고 용기를 주는 일상의 맛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직장인의 최대 고민은 오늘 점심 메뉴” 라는 농담이 있듯 모든 음식은 희로애락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소중한 음식은 무채색의 일상에 색을 더해주곤 한다. 평범한 음식도 누군가와 함께 먹는다면 오래도록 추억 속에 남아서 일상이 빛나는 순간이 되곤 한다. 이 책에는 우리의 일상을 빛나는 순간으로 채울 한 끼가 담겨있다.
서평을 마치면서
이 책은 필자에게도 필요하다. 필자는 모 사이트에서 달마다 개최되는 이벤트에 도전하지만 매번 실패하곤 한다. 그 실패를 힐링으로 극복하기 위한 책이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었다. 그런데 반복되는 일상에서 넘어지더라도 위안이 될 만한 책이 있어서 든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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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일상은무슨맛인가요 #오연서 #온더페이지 #푸드에세이 오연서 작가님의 온라인 줌 미팅 강의를 들은 후 신청했던 서평단 모집에 당첨이 되서 감사한 마음으로 글을 읽고 서평을 남기게 되었어요^^ 책을 받자마자 따뜻한 노란색 전구가 켜진듯한 책 표지에서부터 제 마음 속으로 따뜻한 기운이 전달되는 느낌이 들었어요^^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너무나 사소하다고 생각해서 놓치고 있었던 집밥과 사랑하는 사람과 나누는 음식을 통해 소소한 행복을 다시 생각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당신의 일상은 무슨 맛인가요?' 책을 읽으면서 오래전 '달팽이 식당'이라는 영화가 생각이 났고, 누군가 나를 위해 정성껏 차려준 밥상을 받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책을 읽다가 지금까지 접했던 음식들이 떠올라 생각해보니 그 음식들이 나의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이어진 나의 인생이었고, 내 삶의 역사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나의 음식의 역사는 엄마, 할머니, 그리고 그 윗세대까지 이어져있다는 생각이 문득 들더군요. 아주 오래전 돌아가신 할머니와 추억이 담긴 음식, 어렸을때 엄마가 만들어주셨던 음식.. 그리고 결혼을 하고 내가 아이와 남편을 위해 만드는 집밥.. 매일 반복되는 일상적인 요리와 함께 나눈 음식들이 우리 가족의 추억과 역사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문득 남편에게 집밥이 어떤 의미인지 궁금해지더군요. 그리고 5살 난 아이에게는 엄마와 함께한 음식이 아이가 자란 후 어떤 느낌과 추억을 떠올리게 할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직 엄마 손이 많이 필요한 아이, 임신중인 둘째.. 지치고 힘들때도 있지만 내가 하루하루 아이와 남편을 위해 만들었던 집밥과 음식들이 사랑하는 가족에게 사랑과 정성이 들어간 최고의 양식이라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게 되었던 것 같아요. " 사랑을 받아도 항상 부족하다고 느꼈다. 그러다 진정으로 사랑받고 존중받는다는 확신이 드는 순간 나를 에워싼 감옥에서 나올 수 있었다. 그러자 세상이 달라졌다. 좋아하는 것을 함께사면서 느끼는 작은 행복이 결혼이다. 나를 응원하는 사람은 단 한 사람이면 된다. 만약 응원해주는 이가 없다면 나 스스로 응원하면 된다." 작가님의 음식과 관련된 삶의 통찰에 공감을 하며, 따뜻한 마음과 일상의 행복을 깨닫게 해주신 글에 감사한 마음으로 글을 마무리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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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일상은 무슨 맛인가요'라는 오연서 작가님 책은 소박한 한 끼에도 행복을 담은 푸드 에세이인데요. 책에 담긴 스토리를 통해 어제를 추억하고 오늘의 기쁨을 찾아가 보면 어떨까요!? ㆍ ㆍ ??당신의 일상은 무슨 맛인가요? | 오연서 @oys_lovely 소박한 한 끼가 행복이 되는 푸드 에세이?? 마음은 충실하게 독서하는 6월 보내기였는데, 이래저래 의도치 않게 책과의 거리두기가 꽤나 오래 되었어요. 몇 번이고 책 읽자며 마음 먹기를 반복하다가 오랜만에 읽었는데도 편안하게 읽혔지요. 읽으면서 여러 기억들도 떠오르고 괜히 기분도 좋더라고요. 기억 속 어딘가에 머물러 잠든 추억들을 꺼내어도 보고 미소짓는 순간을 마주하기도 했는데요. 같은 음식이지만 그 음식과 맞닿은 일상들은 닮은 듯 하면서도 서로 다름을 만나기도 하고요. 음식 이름만 보고도 먼저 지난 일상들이 그려지는가 하면 또 어느 때는 글을 다 읽고나서야 불쑥 떠오르기도 했었다죠. 분명 나와는 다른 이야기인데도 어딘지 모를 익숙함이 느껴지기도 하고요. 잔뜩 공감을 하다가도 예상과는 또 다른 반전의 묘미가 곳곳에 있었어요?? ㆍ ㆍ ??이야기마다 각각의 음식에 관해 가족들이 덧붙인 말들은 직접 가까이서 얘기해 주는 듯 책 읽는 재미도 더했네요. 평범한 듯 하면서도 서로 다른 추억의 이야기를 하나 둘 꺼내어 읽어가는 맛이 있는 책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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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음식에 대한 추억들이 떠올라 한참을 추억 속에 허우적 대다 이어서 읽어내려가곤 했다. 다양하고 소박한 음식으로 풀어낸 추억과 일상이 너무 잔잔하게 마치 영화 속 한장면 처럼 그러지기도 했다. 냉국수편에서는 할아버지의 국수가 떠올랐고 코코아에선 할머니의 달디단 율무차 추억이 떠올랐다. 부추전에선 시어머니표 부추전이 떠오르면서 우리아이들이 좋아하고 비도 오니 해줘야겠다며 바로 저녁반찬거리가 생기기도 했다. 추억속의 맛 엄마의 맛 아내의 맛 작가로서의 맛 다양한 맛으로 음식과 에피를 표현하신 작가님???????????? @oys_lovely _lov 덕분에 다양한 맛을 읽으며 느끼고 공감했다. 소박하지만 특별하고 따뜻한 푸드에세이?? <당신의 일상은 무슨 맛인가요> 읽는 내내 따뜻했다. #책 #추천책 #책추천 #에세이책 #푸드에세이 #오연서작가님 #당신의일상은무슨맛인가요 #행복레시피 #따뜻한밥상이생각나는책 #독서 #책스타그램 #책덕후 #독서그램 #독서스타그램 #책리뷰 #리뷰 #독서리뷰 #꾸준러주이_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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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한 끼에 담긴 일상을 이야기하는 기분 좋은 책이다.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맛부터 가족을 생각하고 스스로를 위한 맛까지 다양한 맛들을 눈으로 보다 보니 오늘만큼은 온전히 나를 위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어졌다. 맛깔스러운 글에 먹음직스러운 일러스트까지 더해져 맛에 담긴 추억이 생생하게 전해진다. 저자가 건네는 맛은 모두 평범한 음식에 관한 것이다. 우리가 일상에서 주로 접하는 소박하고도 따스한 한 상을 이야기한다. 처음으로 먹은 음식이나 누군가와 함께 나눈 음식은 그 순간의 감정과 시공간이 더해져 간직하고 싶은 추억으로 남게 된다. 그래서 읽는 내내 좋은 기분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었다. 이름도 어려운 특별한 요리가 아니라 엄마가 해준 밥상처럼 평범하면서도 소중한 맛을 떠올리게 한다. 저자는 "일상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이 바로 오늘"이라고 말하며 소소한 행복의 순간을 보여준다. 요즘 내 일상을 지배하는 맛과 음식은 무엇인지 생각해 본다. 얇게 채 썬 양배추와 당근 그리고 달걀이 어우러진 양배추전이다. 여기에 케첩과 우유가 더해진다면 완벽하다. 느지막하게 먹는 아침 메뉴로는 제격이다. 분주히 움직이며 뚝딱 만들어내고 나면 하루를 열심히 살아갈 힘이 생긴다. 소박한 한 끼와 그에 담긴 소중한 추억이 함께 버무려진 저자의 따스한 글은 허기진 삶에 담담한 위로를 건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