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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이 방귀 뀌던 시절에도 빙하기는 왔다!
"공룡이 방귀 뀌던 시절에도 빙하기는 왔다!" 내용보기
본서는 기후위기 어젠다를 전하는 책으로 그러한 주제로는 처음 읽은 도서다. 식량위기 대한민국이라는 제목만으로 식량위기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문제 제기와 대안을 제시하는 책으로 오해하고 선택한 책이기도 하다. 책을 펼쳐 드니 의외로 기후 문제를 서술하고 있기에 당황했는데 그냥 읽었다.   본서에서 놀란 부분은 논란과 비판이 적지 않은 기후위기설을 너무도 당당하게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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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기후위기 어젠다를 전하는 책으로 그러한 주제로는 처음 읽은 도서다. 식량위기 대한민국이라는 제목만으로 식량위기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문제 제기와 대안을 제시하는 책으로 오해하고 선택한 책이기도 하다. 책을 펼쳐 드니 의외로 기후 문제를 서술하고 있기에 당황했는데 그냥 읽었다.

 

본서에서 놀란 부분은 논란과 비판이 적지 않은 기후위기설을 너무도 당당하게 정설로 이야기하는 대목이었다. IPCC 보고서의 내용 중 5차 보고서의 내용을 이야기하며 저자는 모든 과학자들이 논쟁의 여지 없이합치된 결론에 이른 듯이 정언적으로 주장하고 있었다. 본서 시작부터 끝까지의 내용이 기후위기에 대한 가설은 과학적으로 검증된 이론인 양 단정질한 어투가 시종 유지되고 있다.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는 당연히 기후위기를 정설로 신봉하거나 호도할 과학자들이 모여 있을테니 그 단체 소속의 과학자라면 당연히 기후위기설을 정설로 주장할 수밖에 없으리라는 생각은 든다. 하지만 과학자가 아닌 저자가 기후위기에 대한 주장을 좀 더 신빙성을 지닌 주장으로 전하려 했다면 논쟁의 여지 없이라는 억지보다는 과학자들 간의 첨예한 주장들을 병렬해서 소개하는 게 더 낫지 않았을까 싶었다.

 

저자는 서두부터 영화 돈룩업을 예로 들며 과학자들의 주장을 믿지 않는다면 파국이 기다릴 뿐 되돌릴 수 없게 될 거라 주장했다. 짐짓 과장과 위협을 아우르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기후위기설은 주류 언론과 각국 정부와 기업들이 밀고 있는 의제이기는 하지만 분명 이견과 비판이 끊이지 않는 논란의 주장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주류 언론이 정부의 입장을 대변하는 선봉장이 되어 코로나 위기와 백신 접종 모드를 부르짖으며 유도해가던 시절 그들이 나서서 했던 거의 대부분의 뉴스들이 지금 와서는 가짜 뉴스였던 것을 대중들은 잊지 않고 있을 것이다. 오히려 가짜 뉴스와 낭설로 치부되던 여론들이 팩트였던 것이 코로나 사태와 백신 접종 모드 이후 우리가 마주한 현실이다. ‘돈룩업은 팩트를 제시하는 과학자들의 주장을 무시하지 말아야겠다는 감상은 주지만 정부와 주류라고 분류되는 이들의 주장을 무턱대고 받아들여야 한다는 감상을 주는 영화는 아니다.

 

본서를 읽으면서 기후위기 문제를 산업화, 인구증가, 식량위기 양산, 과학의 배격 문제 등으로 나열하듯이 서술되고 있다는 감상이 들었다. 저자는 기후 정의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이것을 시민으로써의 윤리 차원의 문제로 확장하고 있기도 하다. 저자는 지구 온도가 4도 이상 오르면 거대한 재앙을 야기한다며 공포심까지도 조장하고 있다. 100년 전과 현재의 기온 차이를 이야기하며 현재까지의 인류의 생존방식을 바꾸지 않는다면 파국을 맞이할 것처럼 극단적 주장을 이어간다. 이러한 주장들은 종말론적 환경주의에 반대하는 과학자들의 데이터와는 거리가 먼 이야기다. 기후위기설을 신봉하지 않는 과학자들은 지난 100년 전보다 이상 기후를 보이는 비중이 늘지 않았다고 하며 이상 기후로 볼 근거 또한 없다고 이야기하기 때문이다. 산업화와 축산업이 기후 위기에 미치는 영향을 이야기할 때를 보면 기후 위기라는 것이 인류의 삶의 방식 즉 개발과 무얼 향유하고 무얼 먹느냐 하는 문제까지 통제하려 든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저자는 기후위기설이 전세계 각국의 계층화나 부유국들의 현상 유지를 위해 설계되었다는 이야기를 헛소리나 헤프닝 정도로 치부한다. 하지만 논쟁이 가열찬 주제에 대해 한 측의 입장만을 각국 정부와 기업들이 지지할 때는 다른 의도가 있어서일 수도 있음도 고려해야 한다고 본다. 탄소 예산이라는 개념과 탄소배출권이라는 체제가 생겨나고부터 빈곤 국가들과 개발도상국들의 개발 가능성은 한층 요원해진 것은 사실이기 때문이다. 또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14.5 퍼센트를 차지한다며 축산업을 호도하고 가축의 장내 발효(특히나 이들은 소 방귀를 문제 삼는 것이다)가 그 중 39퍼센트를 차지한다는 데서는 실소가 터져 나왔다. 널리 알려진 말마따나 공룡이 방귀 뀌던 시절에도 빙하기는 왔지 않은가 말이다. 인간의 식생활마저 통제하려는 의도가 아니라면 언급조차 될 수 없는 사안이라고 본다.

 

언론에 의하면 식량 수출 대국 네덜란드에서는 탄소 배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 돼지, 닭 등 전체 가축의 30 퍼센트를 죽여 없애려 한다고 한다. 그것도 목축장을 줄인다는 명분으로 축산업자의 토지를 몰수하거나 강제 매각 처분을 동반해서 시행한단다. 전 세계 식량 위기가 화두라는 시절에 공공연하게 진행되는 통제이다. 사회주의 국가도 아닌 유럽에서 시행되는 제도라고 하니 더더욱 말이 안 나오는 사태가 아닌가 싶다. 기후 위기라던가 인구증가라던가 하는 어젠다가 대중 통제의 일환으로 악용되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에서도 문재인 정부 시절 토지 공유화라는 문제가 공론화될 뻔했다는 것은 많은 분들이 주지하고 있을 사안이다. 각국에서 전체주의화되고 경찰국가화되는 사례가 시절이 흐를수록 늘고 있다. 기후위기 보다 더욱 걱정인 문제이다.

 

저자는 산업화는 인구가 증가하고 필요가 증가하면서 더욱 기후 문제를 심각히 만들고 있다고 주장하는데 인구증가는 이 시대의 문제가 아니다. 대부분의 국가들에서 출생률은 1.X명과 한국 같은 경우에는 0.8명을 기록하고 있다. 인구가 현상 유지가 되는데 필요한 출생률은 2.1명이다. 지금은 인구증가가 아니라 인구의 급격한 감소가 화두인 시대라는 말이다. 그리고 산업화는 빈곤국과 개도국이 성장할 동력이다. 그들에게 뚜렷히 다른 대안도 제시하지 않고 탄소배출권이니 하는 핸디캡을 준다는 것은 빈곤을 벗어날 기회, 성장할 기회를 원천 차단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산업화라는 동력이 없이는 대한민국도 아직 보릿고개를 체험하고 있었을지 모른다. 산업화는 세계 각국의 성장과 빈곤에서의 탈출을 위해 필요불가결한 것이라는 말이다.

 

기후위기설은 부유국들에게는 자신들의 지위를 유지해주는 제도이고 국가별 격차를 지속하게 하는 용도로 악용될 여지가 있는 어젠다이다. 이것을 과학으로 호도하려는 시도는 가상하지만 이미 과학자들은 기후위기설과는 반대되는 과학적 근거들을 데이터로 제시하고 있다. 이미 국내에도 《지구를 구한다는 거짓말》, 《불편한 사실》, 《종말론적 환경주의같은 기후위기설을 과학적 근거로 비판하는 저작들이 번역 출간되어 있다. 기후위기설을 정설이라고 주장하고 싶다면 오히려 이런 저작들을 숙독하고 과학적 근거로 부정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이달의 사락 k****t 2022.10.01. 신고 공감 11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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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와 지구의 미래에 대해 매우 학문적으로 접근한 책이다.
"기후위기와 지구의 미래에 대해 매우 학문적으로 접근한 책이다. " 내용보기
경제유튜브 삼프로TV를 통해서 이 책을 처음 알게 되었다. 남재작 박사님이 직접 나와서 대한민국의 식량위기와 기후위기에 대해 설명하는 것을 보고 바로 이 책을 구입해서 읽어보았다.   내가 관심이 많은 농업에 대한 이야기도 물론 나오지만 대부분은 우리지구의 기후위기에 대한 매우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분석 내용이 많다. 특히 IPCC(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는 이 책에
"기후위기와 지구의 미래에 대해 매우 학문적으로 접근한 책이다. " 내용보기

 경제유튜브 삼프로TV를 통해서 이 책을 처음 알게 되었다. 남재작 박사님이 직접 나와서 대한민국의 식량위기와 기후위기에 대해 설명하는 것을 보고 바로 이 책을 구입해서 읽어보았다. 

 내가 관심이 많은 농업에 대한 이야기도 물론 나오지만 대부분은 우리지구의 기후위기에 대한 매우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분석 내용이 많다. 특히 IPCC(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는 이 책에서 매우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약어인데 내가 이 단체의 이름을 처음 접했다는 것에서 조금 깜짝 놀랐다. 이 분야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상식적으로 통하는 단체명인것 같은데 처음 들어봤다는데서 아직은 내가 환경에 대한 지식과 관심이 초보적 수준에 머물러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내가 환경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거의 20여년 전이었는데 그 후 잊고 지내다가 근래에 들어서 다시 관심을 가지고 공부도 하고 환경보호를 위해, 지구온도가 1.5℃를 넘어서 상승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기후행동을 하면서 다시 이 분야의 책도 읽고 방송도 찾아 보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며 내가 흥미로웠던 대목은 우리가 과학시간에 배우는 '지구과학'의 지식들이 지구의 기후변화를 이해하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된다는 것이다. 지구과학을 배운지가 벌써 30여년이 넘었는데, 그 때 배웠던 그 지구과학 지식이 이제는 우리 지구를 살리는데 필수 지식이 된다는 것이 신기했다. 중학교 3학년이던 아이의 중간고사, 기말고사 공부를 도와주면서 다시 보게된 중학교 과학 교과서 내용이 이 책에는 꽤 많이 나온다. 지구온난화, 복사에너지, 북극의 빙하와 해수면 상승 등 지구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기본 지식을 잘 이해해야만 지금 현재 지구의 상황과 앞으로 우리 지구의 평균 온도가 왜 1.5℃ 이상 상승하면 안되는지 알 수 있다. 시간이 흐르면서 이제 과학지식과 과학기술은 더 이상 교과서 속 지식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야 할 미래 시대에는 필요불가결한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 

 화학 지식도 마찬가지다. 왜 배우는지도 모르는 화학 원소 기호를 외우고 화학 반응식을 공부했었는데 이제는 그 지식이 있어야만 전기차, 수소차를 이해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이 모든 것이 우리 지구를 지키기 위한 인류의 끊임없는 노력이자 과학기술이 해결할 수 있는 우리 인류의 미래인 것이다. 

 환경오염으로부터 지구를 지키는 일, 차분한 공부로 과학지식을 이해하면서 생활 속에서 하나 하나 실천해 나갈 때 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며 해 보았다. '내일은 늦으리'... 20여년 전에 펼쳐졌던 환경캠페인 슬로건이다. 이제는 정말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지금 당장 실천하지 않으면 안되는 순간에 와 있다.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이뤄내야만 우리 지구는 그나마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어나갈 수 있다. 조금은 어렵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으며 우리 지구를 지키는 일에 동참했으면 좋겠다. 

y*****1 2023.01.1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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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과 지구의 아름다운 미래
"식량과 지구의 아름다운 미래" 내용보기
우리나라 작가들의 책 수준이 나날이 올라가는 듯 해서행복합니다.식량과 환경 기후 변화 등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것이 들어 있어 읽고도 뿌듯함이 느껴집니다.이 책을 읽고 나서 우리 나라 국회의원 등 정부 관료등이 읽고 정책 변화와 의지 등이 생겨 우리 나라 미래가 아름다워지 길기대합니다.일반인들도 읽는다면 새로운 정보와 미래 에 대해 대비할수 있을겁니다.과거의 역사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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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작가들의 책 수준이 나날이 올라가는 듯 해서행복합니다.
식량과 환경 기후 변화 등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것이 들어 있어 읽고도 뿌듯함이 느껴집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우리 나라 국회의원 등 정부 관료등이 읽고 정책 변화와 의지 등이 생겨 우리 나라 미래가 아름다워지 길
기대합니다.
일반인들도 읽는다면 새로운 정보와 미래 에 대해 대비할수 있을겁니다.
과거의 역사 그리고 현재 미래에 대해 알 수 있게 해 줍니다.
선진국과 개도국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 미국과 브라질등
식량과 각 국가 간의 대응이 왜 차이가 나는 지도 알 수 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d*****m 2022.09.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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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위기. 대한민국.
"식량위기. 대한민국. " 내용보기
식량산업과 기후위기의 관계를 논하는 전반부. 대한민국 현실을 짚어보고 문제와 해결책을 제시하는 후반부. 둘 사이에 간극이 있는 편이다. 전세계적으로는 농업이 20% 이상의 온실가스를 배출한다지만 우리는 한자리수에 불과하다. 게다가 농업과 임업 수산업은 식탁에서 음식물로 드러나는 순간에만 조명받을 뿐 길고 긴 생산과정과 유통과정은 드러나지 않는다. 그러니 식량산업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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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산업과 기후위기의 관계를 논하는 전반부. 대한민국 현실을 짚어보고 문제와 해결책을 제시하는 후반부. 둘 사이에 간극이 있는 편이다. 전세계적으로는 농업이 20% 이상의 온실가스를 배출한다지만 우리는 한자리수에 불과하다. 게다가 농업과 임업 수산업은 식탁에서 음식물로 드러나는 순간에만 조명받을 뿐 길고 긴 생산과정과 유통과정은 드러나지 않는다. 그러니 식량산업에 대한 논증도 남의 다리 긁는 소리로 귀결. 후반부는 논의의 결이 다르고 해법도 갸우뚱한 지점이 있다. 그럼에도 이 책을 양서로 추천할 수 있다면 농업을 다시 바라보게 만든다는데 있다.
s****1 2022.12.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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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위기 대한민국-남재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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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온 시대에서 '미래'는 과거보다 더 나은 세상을 의미했다. 그러니 어려움이 닥쳐도 시간이 우리를 구해줄 것이라는 믿음이 존재했다. 우리 자식들 세대 역시 같은 '미래'를 가질 수 있을까?... ....기후변화의 파괴력은 식량 위기에서 비로서 실감하게 된다... ....기후변화는 모두에게 같은 영향으로 다기오지 않는다. 대개 가장 취약한 국가의 가장 가난한 사람부터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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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온 시대에서 '미래'는 과거보다 더 나은 세상을 의미했다. 그러니 어려움이 닥쳐도 시간이 우리를 구해줄 것이라는 믿음이 존재했다. 우리 자식들 세대 역시 같은 '미래'를 가질 수 있을까?...

....기후변화의 파괴력은 식량 위기에서 비로서 실감하게 된다...

....기후변화는 모두에게 같은 영향으로 다기오지 않는다. 대개 가장 취약한 국가의 가장 가난한 사람부터 공격한다. 기후변화에 가장 먼저 영향을 받는 지역은 비가 제때 내리지 않는 건조 지대이다...

...우리나라 서해안 간척지에서도 해수면이 상승하면서 해안지대 지하수위가 높아지는 것이 관측된다. 이에 따라 간척지 토양의 소금 농도도 조금씩 높아지고 있다...

...기후변화를 다룬 다큐와 이 영향을 평가한 보고서에서는 사과 재배 지역이 얼마나 북상하느냐가 하나의 지표로 제시된다...대구 사과는 청송 사과에 자리를 내주었고, 경북 사과는 충북을 지나 강원도 휴전선까지 북상했다...

...기후변화는 '줄이든가 죽든가'라는 선택지만 있는 문제처럼 보인다. 인류는 과학기술이 그 한계를 극복해 주기를 기대하지만, 이 고비를 넘기면 또 어디서 문제가 터질지는 아직 알 수 없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m 2023.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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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시작되었고 결과도 예상되어 있지만 더 나빠지지 않게할 노력만이 필요하다
"이미 시작되었고 결과도 예상되어 있지만 더 나빠지지 않게할 노력만이 필요하다" 내용보기
이 전에 알고 있었던 환경 지식에 대해서 많은 고침을 받았고, 책 제목만 보면 엄청 딱딱할 것만 같은데 막상 읽어보면 흥미로운 지식들도 굉장히 많다. 딜레마에 빠지는 주제에 대한 내용을 볼 때면 같이 생각해 보게 되는 책이기도 했다. 몇번 더 읽어도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 같고, 대한민국의 이야기도 담겨있어서 그런지 호프 자런의 책보다도 더 와닿는 책이다.   - 계획했
"이미 시작되었고 결과도 예상되어 있지만 더 나빠지지 않게할 노력만이 필요하다" 내용보기

  이 전에 알고 있었던 환경 지식에 대해서 많은 고침을 받았고, 책 제목만 보면 엄청 딱딱할 것만 같은데 막상 읽어보면 흥미로운 지식들도 굉장히 많다. 딜레마에 빠지는 주제에 대한 내용을 볼 때면 같이 생각해 보게 되는 책이기도 했다. 몇번 더 읽어도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 같고, 대한민국의 이야기도 담겨있어서 그런지 호프 자런의 책보다도 더 와닿는 책이다.

 

- 계획했던건 아니고 어찌하다보니 호프 자런의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라는 책을 읽고 바로 다음으로 읽게 된 책이다.

- 호프 자런의 책은 저자의 고향에 대한 얘기와 전 세계의 얘기를 크게 담았다면, 이 책은 전 세계의 변화와 제목에서처럼 대한민국의 환경에 대한 이야기가 보다 많이 담겨있다. 그래서 인지 공감되고 이해되는 부분이 더 컸다. 



- 큰 주제 안에 작은 주제들이 작게 작게 담겨 있어서 지루하지 않았다. 처음 들어보는 용어들도 종종 등장하지만 저자 분께서 친절히 잘 설명해주셔서 이해하기 어렵지도 않았다.  




- 각 장을 넘어 갈 때면 온도가 조금씩 올라가는 그림이 들어가 있어 별 것 아닌거 같으면서도 깨알같아 흥미로웠다.

l*****5 2023.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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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위기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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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이 포함하는 개념은 굉장히 광범위하다. 언론에서는 주로 에너지를, 일상에서는 환경을 중심으로 탄소중립을 설명한다.   특히 배출량 감소가 시급한 주제인만큼 에너지 부문에 대한 정보는 개인이 소화하기 힘들 정도로 정밀히, 많이 논의되고있다. 반면 이와 관련한 식량문제는 상대적으로 정보량이 많지 않다고 생각했다. 비건, 환경파괴 등의 일상적인 주제를 넘어서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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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이 포함하는 개념은 굉장히 광범위하다.

언론에서는 주로 에너지를, 일상에서는 환경을 중심으로 탄소중립을 설명한다.  

특히 배출량 감소가 시급한 주제인만큼 에너지 부문에 대한 정보는

개인이 소화하기 힘들 정도로 정밀히, 많이 논의되고있다.

반면 이와 관련한 식량문제는 상대적으로 정보량이 많지 않다고 생각했다.

비건, 환경파괴 등의 일상적인 주제를 넘어서 식량안보를 논의한다면,

탄소중립의 측면에서 지니는 과제와 전망은 어떠할까?

YES마니아 : 플래티넘 s*********4 2023.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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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위기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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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부터 기후변화가 아니라 기후위기로 불러야 한다는 이야기가 많았다. 지금은 기후위기가 아니라 기후 재앙이라고 불러야 하는게 마땅한게 아닌가 생각한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곡물가가 폭등했다. 전쟁과 기후 재앙 이 두가지로 식량에 대한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이 위기에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곱씹을 수 있는 책이 나왔다. 책의 저자인 남재작 작가님은 애청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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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부터 기후변화가 아니라 기후위기로 불러야 한다는 이야기가 많았다. 지금은 기후위기가 아니라 기후 재앙이라고 불러야 하는게 마땅한게 아닌가 생각한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곡물가가 폭등했다. 전쟁과 기후 재앙 이 두가지로 식량에 대한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이 위기에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곱씹을 수 있는 책이 나왔다. 책의 저자인 남재작 작가님은 애청하는 프로그램인 지구본 연구소에 가끔씩 나오셔서 농업에 대한 인사이트를 주시는 분이다. 많은 사람들 특히 정책 담당자가 이 책을 읽기를 바란다. 

YES마니아 : 로얄 h********6 2022.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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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위기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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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로 인한 세계적 식량 위기를 경고하는 책입니다. 지구온난화가 더욱 가속화 되고 있고, 현 상황이 계속된다면 음의 되먹임으로 인해 지구의 환경 변화가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가속화 될 것이라는 것이 과학자들의 의견입니다. 하지만, 정작 우리는 이러한 자세한 지구 환경에 대한 내용을 대부분 모릅니다. 현 상황이 얼마나 위험한지,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를 이 책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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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로 인한 세계적 식량 위기를 경고하는 책입니다.

지구온난화가 더욱 가속화 되고 있고, 현 상황이 계속된다면 음의 되먹임으로 인해 지구의 환경 변화가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가속화 될 것이라는 것이 과학자들의 의견입니다.

하지만, 정작 우리는 이러한 자세한 지구 환경에 대한 내용을 대부분 모릅니다.

현 상황이 얼마나 위험한지,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를 이 책은 말해줍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눈에 비치는 미래는 밝기는 커녕 더욱 어두워지기만 합니다. 

기후 파국은 막을 수 없고, 식량 위기는 멀지 않음 미래에 닥칠것입니다. 이는 피할 수 없는 미래가 될 것이고, 우리는 어떻게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갈지를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s*****6 2022.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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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위기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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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너무 강렬해서 궁금증을 가지고 구입한 책입니다. 제목처럼 우리나라가 식량위기에 쳐해서 당장 무슨일이라도 생길 것 같지만, 기후재앙과 함께 지금이라도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는 작가님의 생각이 보이는 책이였던 것 같네요. 작년 우크라이나 사태로 밀가루 가격이 올라가고 다른 나라에는 정말 식량 위기가 왔었어서 전혀 딴소리로만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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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너무 강렬해서 궁금증을 가지고 구입한 책입니다. 제목처럼 우리나라가 식량위기에 쳐해서 당장 무슨일이라도 생길 것 같지만, 기후재앙과 함께 지금이라도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는 작가님의 생각이 보이는 책이였던 것 같네요. 작년 우크라이나 사태로 밀가루 가격이 올라가고 다른 나라에는 정말 식량 위기가 왔었어서 전혀 딴소리로만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많은 공부가 된 책이네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d****g 2023.06.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