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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다 내거 라고 이야기하는 꼬꼬마
내방 내 가방 내 장난감 모두 다~ 내거 라고 이야기하네요.
엄마와 놀이터를 갈때도 내 장난감을 모두 가지고 가더라구요. 놀이터가서도 다 내 장난감이라고 하며 뺑뺑이에 모든 장난감을 올리고 뻉뺑이를 신나게 돌리니 장난감도 슝 ~ 날라가고 꼬꼬마도 슝
그림체가 귀엽고 꼬꼬마가 하는 행동들을 보며 아이와 이야기를 나눌수 있어 좋았답니다.
꼬꼬마도 깨달은게 있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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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자기 것이라고 주장하는 아이에게 읽어주면 좋은 모두 다 내 거! 아이에게 소유 그리고 공유에 관해 알려줄 수 있는 책이라 많은 도움이 되었다. 심지어 놀이터까지 모두 다 내 거라고 하는데...
우리집에 있는 것 만큼이나 장난감이 많은 아이, 동생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소유욕이 더 강해진 아이에게 이런 내용을 꼭 한번 보여주고 싶었는데 아이에게 욕심을 부리면 결국 어떻게 되는지 자연스럽게 알려줄 수 있는 그림책이였다.
놀이터에 있는 기구를 보고 내 장난감 집이라고 말하는 주인공을 보며 이건 모두 함꼐 가지고 노는 거라고 이야기하는 모습이 기특하기도 했다.
빙그르르 돌렸을 때 어떤 모양이 상상되는지 오른쪽 페이지를 통해서 아이에게 알려줄 수 있었고 이건 위에서 내려다본 그림이라고 설명해주기도 했다. 집에 있는 원형 장난감을 빠르게 돌려보기도 하면서 말이다.
결국 아이는 쿵하고 넘어지는 바람에 머리에 혹이 생기게 되는데 결국 혹도 모두 다 내 거!라고 외치는 아이를 보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그림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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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내 거
내 거 내 거라고 아이들 많이 하죠.. 저희 집은 첫째가 4살 때까지 떨어져 살다 보니, 매주 볼 때마다 장난감이며, 옷이며 뭐든 사주었는데요. 그래서 집에는 장난감도 많아 첫째 옷도 많고 심지어, 크레파스, 색연필 등 필기구도 다 첫째가 어릴 때 쓰던 게 참 많아요. 그렇다 보니 자연스레 둘째에겐 새 거를 잘 사주지 않았는데요. 둘째가 색연필만 써도 "그거 내 거야~:하며 뺏어가고 안 쓰던 장난감이나 인형도 둘째가 가지고 놀면 "내꺼야~"하먀 뺏어가곤 하는데요. 그걸 엄마 입장에서 보니 화가 납니다!! 하지만 또 첫째 입장에서 보면 나한테 사준 건데 허락도 안 맡고 쓰는 게 기분이 상할 수도 있죠. 알면서도 첫째에게 화가 나는 저는 반성해야 하는 엄마네요.ㅎㅎㅎ
아무튼 #풀과바람 에서 나온 #모두다내거 에서는 내방, 그리고 내 물건들을 보여주며 모두 다 내 거라고 합니다. 그런데, 놀이터에 놀러 가면서도 챙겨가는데요. 왜냐 내 장난감들이고 놀이터도 내 공간이기 때문이죠. 그렇게 놀이 기구에 장난감을 전시하듯 올려두고 뺑글뺑글 돌다가 하나가 돼버린 건가요? 빠르게 회전하다가 쿵 하고 마는데요. 그때 생긴 혹? 이것도 내 거????라며 끝이 납니다. 자기 거라는 걸 알고 소유욕에 대해서도 배우면서도 쓰지 않고, 작은 거는 양보라는 것도 자연스레 배우면 좋겠는데, 그게 참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전 첫째랑 타협한 게, 아끼는 거 외에는 둘째가 허락을 안 맡고 쓰기로요.ㅎㅎㅎ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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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내거!>라는 제목이 요즘 저희 첫째에게 딱 맞는 거 같아서 아이와 읽어보고 싶더라구요. 동생이 자기 것을 만지려고 하면 "안돼 내꺼야 만지지마"라고 소리를 치는 경우가 많은데 함께 책을 읽으면서 깨닫는 게 많으면 좋겠네요. ?? 주인공이 모두 다 내꺼라고 하고 있어 ?? 공룡인형도 공도 로봇도 책도 다 자기꺼래 ?? 다 자기꺼라고 해도 되는 거야? ?? 안돼 친구들이랑 같이 가지고 놀아야 해 역시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잘 알고 있는 거 같죠? 실천은 어려운 거 같지만요ㅎㅎ 표지의 주인공은 첫째와 많이 닮아 있더라구요. 인형을 포대기 하고 카트에 가득담은 장난감에 여기저기 있는 인형들까지요. ?? 여기에 ♡♡이도 갖고 있는 게 있나? ?? 응, 우산도 있고 장화도 있도 카트, 자동차도 있어!! ?표지를 넘기고 첫 면지에는 주인공이 가지고 있는 물건들이 나와요. 아이와 비슷한 나이다 보니 비슷한 물건이 많아서 아이도 자신의 것과 비교해 보았답니다. 가장 공감이 많이 가는 페이지였어요. 여동생이 오빠의 장난감을 가지고 있자 오빠는 내꺼라며 빼앗아 버리죠. 마치 저희 집 첫째와 둘째를 보는 듯 했어요. 아이도 이 페이지를 보면서 이렇게 주인공 처럼 하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앞으로는 동생과 더 사이 좋게 지낼 수 있겠죠? 모두 다 내꺼를 외치던 주인공이 크게 당한 거 같죠? 머리에 난 혹까지 내꺼? 하며 끝나요. 아이도 넘어지다 혹이 난 적이 있어서 그런지 아이에게 공감하는 거 같더라구요. 앞으로는 뭐든지 다 내꺼! 라고 외치지 않고 동생과 친구들과 사이 좋게 나눌수 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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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여섯살의 모습이네요. 네살 때부터 그랬던 것 같은데 말이죠. 모두 다 내거라며 장난감을 한가득 싣고 다니는 주인공. 저희집에도 있습니다. 장난감 카트에 온갖 잡동사니를 내꺼라고 외치며 넣어 놓는 아이요. 누가 만지기라도 할까, 화장실 갈 때도 엄마에게 지키고 있어달라고 하구요. 책 속의 주인공은ㅡ놀이터에가서 놀이기구를 탈 때도 알뜰살뜰 잔뜩 다 챙겨서 탑니다. 과연 어떻게 될까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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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러분과 나눌 책은 풀과 바람 출판사에서 출판된 <모두 다 내 거>입니다.
이 책은 제목만으로 웃음이 나왔어요. 이 책은 동생이 생겨 부모님의 사랑을 동생에게 빼앗겼다고 생각하는 자녀와 읽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물론 형제와 자매가 없는 친구들도 읽어도 좋을 것 같아요. 특히 누군가에게 양보를 어려워하는 친구들도 함께 읽으며 참 좋을 것 같아요.
저희 자녀는 늘 집안에 있는 물건들에 대해서 애착을 넘어 집착으로 나아갈 때가 참 많은 것 같아요. 내 장난감, 내 물건이야. 이거 다 내꺼라고 말하죠. 참고 저희 가정에는 7살된 외아들이 있습니다.
이전과 달리 요즘은 자신의 물건에만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 저희 부부의 물건에도 많은 관심과 호기심을 보일 때가 많아진 것 같아요. 한때는 장난감 자동차, 이어폰, 머리핀 등에 대해서 관심을 보였습니다. 자녀가 관심을 갖는 물건의 다양하더라구요. 이제는 자신의 눈에 신기하고 좋아보이는 것은 모두 다 자신이 것이라고 당당하게 말하더라구요. 그런 모습이 귀여우면서도 때로는 진땀을 흘리게 만들어서 힘들기도 합니다.
신기한 것은 저희 자녀가 사람이 많은 곳을 지나가다가 때로는 사람은 많지 않지만 넓은 공간인 곳을 가다가 평소에 자신이 좋아하는 물건을 파는 가게를 지나가게 되면 기가 막히게 물건들을 발견하더라구요. 사람이 많거나 공간이 넓어서 쉽게 보지 못할 것 같은데 정말 잘 찾아내더라구요. 그래서 가끔씩 자녀의 관찰력에 깜짝 놀라기도 합니다. 어떨때는 어디를 가서 설마 저걸 볼 수 있겠어 라고 혼자 생각합니다. 그런데 자녀가 기가막히게 그 곳을 지나가다가 발걸음을 멈춥니다.
누군가와 함께 살아가야 할 자녀가 <모두 다 내거>라는 책을 통해서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재미있게 배웠으면 좋겠어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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