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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돌고래 라라를 부탁해
"돌고래 라라를 부탁해" 내용보기
미지의 할머니가 준비한 특별한 생일파티는 아쿠아리움에서 돌고래와 체험하는 이벤트였습니다. 아쿠아리움으로 가는 길에 우연히 만난 비옷 입은 아주머니에게 선물로 받은 반지는 돌고래 라라와 주인공 미지를 교감하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수조에 갇혀 고통받고 있는 라라와 부모님 없이 할머니 품에 자란 미지는 서로 엄마에 대한 그리움으로 통하게 됩니다. 미지는 라라를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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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할머니가 준비한 특별한 생일파티는 아쿠아리움에서 돌고래와 체험하는

이벤트였습니다. 아쿠아리움으로 가는 길에 우연히 만난 비옷 입은 아주머니에게

선물로 받은 반지는 돌고래 라라와 주인공 미지를 교감하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수조에 갇혀 고통받고 있는 라라와 부모님 없이 할머니 품에 자란 미지는 서로

엄마에 대한 그리움으로 통하게 됩니다. 미지는 라라를 동생으로 여기며 바다로

보내기 위해 친구들과 힘을 합쳐 아쿠아리움 앞에서 시위를 하여 수조에 가두려는

사람들을 이겨내는 내용입니다.

 

'돌고래는 희망'이라는 말이 와  닿습니다.

 작가의 말처럼 돌고래가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바다 환경을 돌보는 일, 

돌고래와 인간이 공존하며 지구를 지켜가야 할 일에 대해서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좋은 동화책입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주인공 미지처럼 돌고래에게 관심을 가지고 약자들을

품어줄 수 있는 넒은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인간의 무분별한 고래 포획과

바다 쓰레기로 멸종될 위기에 있는 고래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s*****1 2022.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돌고래의 집은 어디일까? 돌고래 라라와 미지의 우정과 성장이야기 [돌고래 라라를 부탁해]
"돌고래의 집은 어디일까? 돌고래 라라와 미지의 우정과 성장이야기 [돌고래 라라를 부탁해]" 내용보기
요즘처럼 사람들이 고래에 관심을 가진 적이 있을까요?#이상한변호사우영우 란 드라마의 뜨거운 열기와우영우 변호사가 보여준 #돌고래해방운동 으로 인해자연스럽게 돌고래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어요.저 역시 드라마를 보며 돌고래들에 대해 관심이 생겼고,'돌고래 사냥'이라 불리던 북대서양 페로제도에서 벌어진1428마리의 돌고래 집단 사냥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지요. 이 책 <
"돌고래의 집은 어디일까? 돌고래 라라와 미지의 우정과 성장이야기 [돌고래 라라를 부탁해]" 내용보기
요즘처럼 사람들이 고래에 관심을 가진 적이 있을까요?

#이상한변호사우영우 란 드라마의 뜨거운 열기와
우영우 변호사가 보여준 #돌고래해방운동 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돌고래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어요.

저 역시 드라마를 보며 돌고래들에 대해 관심이 생겼고,
'돌고래 사냥'이라 불리던 북대서양 페로제도에서 벌어진
1428마리의 돌고래 집단 사냥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지요.



이 책 <돌고래 라라를 부탁해> 속에도 이 장면이 등장합니다.
실제 사진을 보았던 터라, 책 속에서 그 장면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고, 정말 화가 다시 한번 치솟았지요.
그들이 이것을 전통이라며 최대한 덜 고통스럽게 죽이니
괜찮다고 표현했다는 것조차 정말 소름이 돋더라고요.

겨울 식량이 부족했던 오래전 어쩔 수 없이 행한 그 전통을
식량이 풍부한 현대에 와서도 지켜야 하는 이유가 뭘까요?




엄마와 아빠에 대해선 잘 모른 채 할머니와 살고 있는 미지!
부모님 대신 미지를 당당히 키우고 계신 미지의 할머니는
미지의 생일마다 특별한 생일 파티를 해주셨어요.
특히 이번 생일엔 아쿠아리움에서 미지가 좋아하는
돌고래와 직접 수조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죠.

아쿠아리움에 가는 길 한 아주머니께 돌고래 반지를 받은 미지.
이 반지 때문인지 미지는 돌고래와 대화를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언니 동생 사이가 된 미지와 백색증에 걸린 돌고래 라라!
라라는 미지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반지를 통해 들려주지요.
자신의 어린 시절과, 가장 행복했던 시절, 그리고
가족과 헤어지던 고통스러운 붉은 바다 이야기까지..

좁은 수조에 갇혀 고통스러운 라라는 점점 아팠고,
심한 스트레스로 마음의 병과 몸의 병이 생깁니다.
미지는 라라와 돌고래들 이야기에 문제가 있음을 느끼며
친구들과 함께 자신들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알리려 하는데....



■라라는 무사히 바다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미지의 가족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을까요?
■라라에게 반지를 준 아주머니는, 누굴까요?


-


이야기를 읽는 내내 울컥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도대체 그 좁은 수조에서 고통스러워하는 라라의
마음과 상태도 하나 제대로 살피지 못하면서,
마치 자신이 물건인 양 다루고 있는 기업들이
왜 그리 당당하고, 떳떳하게 이야기하는지.....

당연히 바다에서 살아야 하는 돌고래를 가둔 것이
뭘 그리 당당하고 떳떳한지 이해가 안 되더라고요.



원래도 동물원에 갇힌 동물들을 보는 게 속상해서
아이들과 동물원도 웬만하면 가지 않는 저인지라
돌고래 문제에 대해서도 심각성을 알곤 있었지만
책으로 읽다 보니 더욱 크게 와닿는 느낌이었어요.

막둥이도 읽는 내내 심각한 표정으로 책을 읽고는
정말 너무 화가 난다며 사람이 사람답지 못한 거라고
돌고래의 집은 바다지 아쿠아리움이 아니라며
너무 속상해하더니 결국 눈시울을 붉히더라고요.
돌고래 사냥이 아직도 있다는 말엔 진짜 분노했고요.




분홍 돌고래는 희망이라고 말씀하신 라라 할머니 말씀처럼
이런 이야기가 세상에 알려지고 관심 가지게 된다는 것은
아주 커다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분홍 돌고래의 이야기가 사람들을 일깨우고
돌고래들의 바다행을 도울 수 있게 된다면 아마도
분홍 돌고래는 존재만으로도 희망이 될 테니까요.



부모님들도 아이들과 꼭 이 책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전 학교 도서관 희망도서로도 꼭 신청할 생각이랍니다.

돌고래들이 왜 고통받고 있는지 우리는 꼭 알아야 합니다.
하나하나 모든 돌고래들이 집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들의 집은 그냥 물속이 아니라 '바닷속'이라는 사실을
모든 사람들이 깨닫게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우리도 가족의 곁으로, 편안한 집으로 돌아가고 싶듯
돌고래들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r********7 2022.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돌고래를 바다로 보내요.
"돌고래를 바다로 보내요." 내용보기
#돌고래라라를부탁해#유지영 글작가#한수언 그림작가책의 내용을 간단히 정리하자면, 신비로운 돌고래 반지를 선물 받게 된 소녀와 아쿠아리움에 갇힌 돌고래와의 이야기다. 돌고래와의 신비한 소통으로 돌고래의 마음 이야기를 듣게 되면서, 주인공은 돌고래를 바다로 돌아갈 계획을 짠다. 돌고래의 지능지수는 인간 아이큐(IQ)로 측정해보면 70~80 정도이고, 학습을 통해서 더 똑똑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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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라라를부탁해

#유지영 글작가

#한수언 그림작가



책의 내용을 간단히 정리하자면, 신비로운 돌고래 반지를 선물 받게 된 소녀와 아쿠아리움에 갇힌 돌고래와의 이야기다. 돌고래와의 신비한 소통으로 돌고래의 마음 이야기를 듣게 되면서, 주인공은 돌고래를 바다로 돌아갈 계획을 짠다.



돌고래의 지능지수는 인간 아이큐(IQ)로 측정해보면 70~80 정도이고, 학습을 통해서 더 똑똑해질 수 있다고 말하는 학자들도 있다. 높은 지능과 사회성을 가진 돌고래들이 인간에게 우호적이고 소통이 가능한 고기능을 이용해 훈련을 시키고 가두어 돈벌이로 쓰인다는 건 정말 끔찍한 일이다.



책을 아들과 함께 읽었는데, 중반에 돌고래들이 떼죽음을 맞는 장면이 나오는데 너무 슬퍼했다. 나도 슬펐다. 그 장면에서 우리는 많은 이야기를 했다. 예전에 넷플릭스 다큐멘터리로 함께 시청했던 씨스피라시(Seaspiracy)도 이야기하고, 고래의 등지느러미만 잘라서 먹는 이웃 나라 이야기도 하고, 해양생물의 생명과 해양오염에 관한 이야기도 함께 했다. 지구의 보물창고인 바다를 괴롭히는 주범은 사람들의 생활 쓰레기와 어업용 그물이었고, 지능 높은 동물을 훈련시켜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것도 사람들이었다. 우리는 이제 사실을 알았으니까 동물들의 자유와 해양환경에도 신경을 쓰자고 다짐했다. #아직까지는 말을 잘 듣는 초3 아들이다.



아이들이 어릴 때 아쿠아리움과 동물원을 많이 다녔다. 서울과 제주도에 한국 최대규모의 아쿠아리움, 대구의 새로 생긴 아쿠아리움. 용인의 큰 동물원에서 동물쇼...갈 만한 곳은 다 간 것 같다. 그때는 아이들이 좋아하고 나도 신기해서 마냥 좋아했다. 인간과 소통되는 동물은 좀 더 혜택을 받는다는 생각도 한 것 같다. 동물에게 혜택이란 그들의 사는 그곳에서 생활하는 것, 먹이의 수급이 원활한 그것이 혜택인데... 나의 낮은 의식수준에 다시 반성한다.



인기 드라마 #이상한변호사우영우 인기에 힘입어 #고래 관심이 급상승했으니, 조금 확장해 해양환경과 동물들에 대해 우리가 조금씩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음. 좋겠다.....정말로...



#서평단 에서 지원받은 도서입니다.

주관적인 관점으로 독후활동 하였습니다.
t****9 2022.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돌고래 라라를 부탁해
"돌고래 라라를 부탁해" 내용보기
이 동화는 돌고래 라라와 미지의 우정 속에서 펼쳐지는 동물권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미지는 할머니의 생일 이벤트에서 만나게 된 돌고래 라라와 친해지고 라라를 알아갈수록 동물들이 처한 현실과 인간의 이기심을 알게됩니다.  예쁜 핑크빛 고래 라라는 사실 백색증이라는 병을 앓고 있어서 핑크빛을 띠는 것이었고 이대로 두면 피부가 약해서 병을 앓고 일찍 죽을 수도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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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동화는 돌고래 라라와 미지의 우정 속에서 펼쳐지는 동물권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미지는 할머니의 생일 이벤트에서 만나게 된 돌고래 라라와 친해지고 라라를 알아갈수록 동물들이 처한 현실과 인간의 이기심을 알게됩니다.
 예쁜 핑크빛 고래 라라는 사실 백색증이라는 병을 앓고 있어서 핑크빛을 띠는 것이었고 이대로 두면 피부가 약해서 병을 앓고 일찍 죽을 수도 있었어요. 그리고 라라가 잡혀오던 날 가족이 모두 잡혀서 죽었어요. 수족관에 있는 돌고래는 입모양이 웃고 있는 것 같아서 우리가 웃고 있는 것으로 착각하지만 사실은 스트레스가 엄청 심해요. 훈련을 위해 일부러 굶겨서 늘 배가 고프고 혹독한 훈련에 시달리다가 우울증에 걸리거나 자살을 시도하는 돌고래도 있다고 해요. 돌고래는 머리 앞부분에서 초음파를 발사하여 이 초음파가 장애물에 맞고 돌아오는 것을 감지하여 앞의 물체나 먹이를 감지하는데 좁은 수조에서는 초음파가 사방의 벽을 맞고 돌아와 무척 괴로워요. 그래서 돌고래 라라와 교감하며 이런 사실을 알게 된 미지가 친구들과 함께 피켓시위까지 펼치며 라라를 구해내는 내용이 펼져지네요. 그리고 죽은 줄만 알았던 꿈에 그리던 미지의 엄마 이야기도 나오네요. 이야기가 무척 따뜻하고 아름다우면서 흥미로와요.


우리 딸 어릴 때 놀이공원에 애니멀쇼가 있었어요. 잘 훈련된 동물들이 차례대로 나오고 특히 잘 훈련된 물개 민국이가 사냥꾼을 몰아내고 숲을 지켜내는 이야기였어요. 얼마나 재미있는지 몇 번이나 보았고 레고의 물개 인형으로 물개쇼 놀이를 재현하며 얼마나 좋아했는지 몰라요. 시간이 한참 흐르고 민국이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무척 슬퍼했고요. 그런데 지금 생각하니 그렇게 훈련 받으려면 그 동물들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하루에도 몇차례 진행되는 쇼를 소화해 내기 위해 또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사람들의 재미를 위해 고통 받았을 동물들에게 너무나도 미안해지네요.

요즘 최고 인기를 끄는 드라마 우영우에서 돌고래에 대한 언급이 많아 사람들의 관심이 많아지게 되었고 그 덕분에 국내 수족관에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남방큰돌고래 비봉이가 드디어 드넓은 바다로 돌아가게 되었다고 하네요. 참으로 잘 된 일이죠!! 사진에 극중 우영우의 대사도 한번 올려봅니다. 

"고래에게 수족관은 감옥입니다.좁은 수조에 갇혀 냉동생선만 먹으며 휴일도 없이 1년 내내 쇼를 해야하는 노예제도에요. 평균수명이 40년인 돌고래들이 수족관에서는 겨우 4년 밖에 살지 못합니다."

"서귀포시 대정읍에 가면 삼팔이, 춘삼이,복순이가 아기 돌고래들과 함계 헤어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고 합니다.수족관에 붙잡혀 돌고래 쇼를 하다가 대법원 판결에 의해 제주 바다로 돌아간 남방 큰 돌고래들입니다.언젠가는 꼭 보러 갈 겁니다."


 그리고 이 동화의 작가이신 유지영님의 말씀도 올려봅니다.
“돌고래는 희망입니다. 함께 공존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요”

 동물의 권리도 소중해요. 사람들의 이기심과 재미를 위해 혹독한 훈련과 환경에서 고통스러워할 동물들에게 그들의 권리를 찾아주어야 합니다.

 

#돌고래라라를부탁해 #동물인권보호 #유지영 #작가유지영 #내일을여는책 #동화서평단 #동아일보수상작가 #돌고래 #돌고래키링 #드라마우영우 # 돌고래라라 #동물인권동화
 

d***a 2022.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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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라라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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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는 미지는 열세번째 생일을 맞아 월드 아쿠아리움에서 할머니와 특별한 생일 파티를 가지게 됩니다. 아쿠아리움으로 가는 길에 어떤 아주머니로 부터 은빛돌고래 반지를 받게 되고, 아쿠아리움에 가둬져 있는 연분홍빛 돌고래 라라가 있는 수조 안에 들어가 아주 특별한 생일 이벤트를 갖게 됩니다. 이때, 미지는 반지를 통해서 돌고래 라라와 이야기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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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는 미지는 열세번째 생일을 맞아 월드 아쿠아리움에서 할머니와 특별한 생일 파티를 가지게 됩니다.
아쿠아리움으로 가는 길에 어떤 아주머니로 부터 은빛돌고래 반지를 받게 되고, 아쿠아리움에 가둬져 있는 연분홍빛 돌고래 라라가 있는 수조 안에 들어가 아주 특별한 생일 이벤트를 갖게 됩니다.
이때, 미지는 반지를 통해서 돌고래 라라와 이야기를 하게되는 신비한 일을 경험합니다.
미지의 아주 특별한 생일파티는 아쿠아리움의 홍보영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는데, 그날 밤, 서로 떨어져 있으나 반지의 연결로 미지는 돌고래 라라의 바다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미지는 친한 친구인 현지와 수지에게 돌고래 라라의 이야기를 들려주지만 친구들은 미지가 거짓말을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품게 됩니다.
미지는 돌고래 라라와의 대화를 통해서 돌고래를 잡아 죽이는 인간의 배와 잡혀온 이야기를 하며 다시 바다의 푸름이든, 하늘의 푸름이든 돌아가고 싶어 하는 마음을 전해 듣습니다.
미지는 현지와 수지에게 돌고래 학살과 아쿠아리움에 갇힌 돌고래의 환경, 돌고래의 고독에 대해 이야기 하며 돌고래가 다시 바다로 돌려 보내고자 블로그를 만들고 친구들과 피켓을 만들어 아쿠아리움 앞으로 나아갑니다. 그런 시간이 흐르는 동안 돌고래 라라는 피부에 병이 생겨 힘들어 하며, 미지와 친구들은 더욱더 돌고래 라라를 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해 노력을 합니다.
아이들의 노력에 관심을 기울이는 환경단체와 선생님의 배려로 더욱더 큰 힘을 내어보지만 아쿠아리움에서는 돌고래 라라의 병은 다 치료되었다고 이야기를 하며 그들에게 건강해진 라라를 보여줄 쇼를 준비하게 됩니다. 과연, 돌고래 라라는 푸른 바다로 돌아 갈 수있을지, 아니면 이대로 회색의 수조에서 끝내 푸른 하늘로 가게 될지 독자의 마음을 헤엄치게 합니다.

인간이 자연을 인간의 공간 속에 가두어 자연의 시간을 가두는 것이 아니라 인간은 자연의 공간 속에서 인간의 시간이 거두워지는 것임을 자각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돌고래 라라와 미지의 교감 처럼 어쩌면 유지영 작가님의 글은 독자로 하여금 돌고래와 자연의 교감을 이어주는 반지가 되어주는 것 같습니다.
자연은 자연에 있어야 함을 인간은 자연을 가두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c******e 2022.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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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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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는 할머니의 생일이벤트로 아쿠아리움의 분홍 돌고래 라라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아쿠아리움 밖에서 우연히 만난 아줌마에게 받은 반지는 라라와 미지를 이어주는 매개체가 되고 미지는 라라가 불행한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미지는 친구들과 연계하여 라라를 좁은 수족관안에서 구출하려고 하는데 어른들은 이 행동을 탐탁치않게 생각한다. 그럼에도 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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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는 할머니의 생일이벤트로 아쿠아리움의 분홍 돌고래 라라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아쿠아리움 밖에서 우연히 만난 아줌마에게 받은 반지는 라라와 미지를 이어주는 매개체가 되고 미지는 라라가 불행한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미지는 친구들과 연계하여 라라를 좁은 수족관안에서 구출하려고 하는데 어른들은 이 행동을 탐탁치않게 생각한다. 그럼에도 미지는 일인시위를 이어나간다.
미지의 소망은 이루어질까?
동화를 읽는 내내 1994년도 영화로 나왔던 프리윌리가 떠올랐다.
백색증을 앓아 분홍색이 된 특별한 돌고래 라라와 미지의 아름다운 우정이야기. 돌고래 라라를 부탁해. 꼭 읽어보세요.^^




k***l 2022.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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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라라를 부탁해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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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 동화 같은 아름다운 바닷속 핑크 돌고래 라라의 행복한 표정에 마음이 따뜻해져 표지를 펼치면 이내 마주치는 현실은 너무나 가슴아픈 돌고래들의 슬픈 현실이다. 작가는 돌고래와 주인공을 닮은꼴로 설정하고 서로 교감하게 하여 자연스레 인간과 동물이 행복하게 공존하며 살아가는 세상을 판타지와 현실을 오가며 흥미롭게 다루고 있다. 초등학생들이 힘을 모으고 자신들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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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 동화 같은 아름다운 바닷속 핑크 돌고래 라라의 행복한 표정에 마음이 따뜻해져 표지를 펼치면 이내 마주치는 현실은 너무나 가슴아픈 돌고래들의 슬픈 현실이다. 작가는 돌고래와 주인공을 닮은꼴로 설정하고 서로 교감하게 하여 자연스레 인간과 동물이 행복하게 공존하며 살아가는 세상을 판타지와 현실을 오가며 흥미롭게 다루고 있다. 초등학생들이 힘을 모으고 자신들의 생각을 널리 전하고 알리려는 노력을 보며 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용기와 자신감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다소 어렵고 무거운 주제이지만 어린이들이 쉽게 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쓴 작가의 필력과 주제의식이 돋보이는 작품이라고 생각된다. 

a*****4 2022.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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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라라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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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는 열세 살 소녀 미지.자신에게 특별한 생일 파티를 준비해준 할머니와 함께 아쿠아리움으로 향한다. 가는 길에 한 아주머니를 만나 돌고래 반지를 선물받게 되는데, 반지를 손에 끼자 신기한 일이 벌어진다. 수족관에 살고 있는 돌고래 라라와 교감하고 소통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라라와 소통하며 미진은 그동안 몰랐던 돌고래들의 이야기를 알게 된다. 돌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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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는 열세 살 소녀 미지.
자신에게 특별한 생일 파티를 준비해준 할머니와 함께 아쿠아리움으로 향한다. 가는 길에 한 아주머니를 만나 돌고래 반지를 선물받게 되는데, 반지를 손에 끼자 신기한 일이 벌어진다. 수족관에 살고 있는 돌고래 라라와 교감하고 소통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라라와 소통하며 미진은 그동안 몰랐던 돌고래들의 이야기를 알게 된다. 돌고래들이 어쩌다가 수족관에 오게 됐으며, 수족관이 어떤 환경인지 알게 된 그녀는 잠자코 있을 수 없다. 친구들과 라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발벗고 나서는데..



돌고래들에게, 그리고 그 곳에 갇혀 있는 물고기들에게 아쿠아리움은 어떤 곳일까. 유독 물고기를 좋아하는 큰아이라 어린 시절 코엑스아쿠리움과 서울대공원의 돌고래쇼를 자주 보러 다녔다. 여행을 가서도 돌고래쇼는 빼놓지 않고 관람했는데... 박수를 치며 즐겼던 지난 경험들이 부끄러워진다. 잠깐 그들이 답답하겠구나 생각은 했지만 그뿐이었다.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의 맑은 마음이야 무슨 잘못이 있겠는가. 돈과 얽힌 복잡한 어른들의 세계가 문제지.
돌고래는 하루에 100킬로미터 이상을 헤엄치며 돌아다닌다고 한다. 수족관에서 살려면 수조 크기가 직경 20~30킬로미터 정도는 되야하고.


" 영국은 1993년에 마지막 고래 수족관이 문을 닫았어 그 후로 많은 나라들이 고래 보호에 동참하고 있지" (p64)



우연히 수족관에 오게 되는 돌고래의 현실을 알게 된 후 돌고래 문제를 알리려 백방 노력하는 유지영작가님의 진심이 오롯이 전해진 시간이었다. 덕분에 국내 수족관에 갇혀 있는 22마리의 돌고래들의 현실도 알게 되었다. 2013년 제돌이, 춘삼이, 삼팔이를 시작으로 2017년까지 몇 마리가 방류 된 후 지금까지 돌고래 방류 사업은 점점 힘들어지고 있다고 한다. 매년 4~5마리의 돌고래들이 폐사되는 실정이고.


책은 돌고래의 생태와 수족관의 현실을 알리는 환경생태 동화이자 주인공의 성장 동화이다.
이 책을 읽으며 스웨덴의 십대 환경 운동가인 '그레타 툰베리' 가 떠올랐다. 학교에 가던 발걸음을 돌려 국회의사당으로 향하고 정치인들에게 항의를 시작한다. ' 기후를 위한 학교 파업' 이라고 적은 작은 피켓을 들고 홀로 행동을 시작한다. 파업을 시작한지 1년 후 그녀는 유엔 기후변화 총회를 비롯한 국제무대에서 당당하게 자신의 목소리를 내며 사람들의 변화를 이끌어낸다.
이 책이 동물들의 권리를 알리는 역할을 해주기를 바래본다.


진실을 접하면 처음엔 불편하고 점점 힘들어진다. 용기를 필요로 하기에. 돌고래를 살리는 길이 바로 바다 환경을 살리는 길이고, 결국은 사람을 위한 길이라는 작가님의 말을 전해본다.
j********2 2022.08.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