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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원서로 너무 유명한 그림책 <GOOD NEWS, BAD NEWS>의 한글판이 에듀앤테크 출판사에서 드디어 출시되었습니다! 원서 그대로 직역하면 좋은 소식? 나쁜 소식? 이겠지만 한글 제목은 "오늘은 좋은 날? 안 좋은 날?"로 번역해서 나왔어요. 게다가 좋은 날과 안 좋은 날에웃는 얼굴과 엉망인 동그라미로 재미까지 더한 한글 제목이네요! 이 책의 띠지와 책소개에는 "시각적" 문해력이라는 생소한 표현이 쓰여있어요. 요즘 책육아의 최대 화두, "문해력"은 많이 들어 봤지만 "시각적 문해력"은 처음인데.. 이런 책에 해당되는 표현이었군요?! 글이 거의 없어서 그림만으로 이야기를 상상해야 하는 부분이 아주 큽니다! 그림만 보고 아이가 이야기의 맥락을 짚어내며 상상을 해야 하는 그림책인 거죠. 원서도 그렇고 이 책에는 딱 두 문장만 반복해서 나와요. 좋은 날이야! GOOD NEWS! 안 좋은 날이야! BAD NEWS! ?? ?? 이야기는 화창한 어느 날, 토끼가 음식이 든 소풍 바구니를 들고 나들이를 나오면서 시작합니다. "오늘은 좋은 날이야!"라고 토끼가 말하지만 곧바로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서 비를 맞은 쥐는 "안 좋은 날이야."라고 말해요. 하지만 걱정 마세요! 토끼에게는 우산이 있거든요! 그래서 토끼는 다시 "좋은 날이야!"라고 말하죠. 하지만 사과가 쥐의 머리에 툭 떨어지는 바람에 다시 안 좋은 날이 되어 버린 쥐! 나에게만 모든 불행이 온다고 생각하는 쥐와 모든 걸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토끼네요! 자꾸만 반복되어 찾아오는 불운에 화가 난 쥐는 그야말로 폭발해 버리고 말아요.. 사실.. 요즘 안 좋은 상황이 자꾸 생겨서 이 장면을 보는데 저도 모르게 과하게 몰입되더라고요...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안 좋은 날이야!!! 발을 구르며 정말 화난 모습이 제 모습 같기도 하고,, 제가 하고 싶지만 못하고 있는 모습 같아 보여 울컥하더라고요. 어떤 어려운 일이 닥쳐도 긍정적으로 이겨 낼 것 같던 토끼도 울음을 터뜨린 쥐의 모습을 보고 결국 눈물을 흘리게 되는데... 긍정적인 생각과 부정적인 생각이 나와 주변 사람에게 끼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 느끼게 해주는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ㅡ 이 책의 띠지 뒷면에는 독후활동지 QR코드가 있어요! 그림책을 읽으며 무한 상상하고, 끝없이 질문할 수 있는 그림책!! 그리고 책을 읽고 나면 놀이를 통해 더 많은 이야기를 상상할 수 있도록 독후활동지를 마련해 주셨으니 꼭 다운로드 후 활용해 보세요! 한 달 넘게 아픈 남편이 낫자마자 꼬물이가 감기 걸려 일주일째 가정보육중이고 오늘은 친정엄마까지 수술하셔서 "안 좋은 날이야!" 소리치며 스트레스라도 풀고 싶은 저에게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라고 토닥여주는 따뜻하고 재미난 그림책이었어요.. 이 책을 읽고 나서 꼬물이에게 꼬물이는 오늘 좋은 날이야? 안 좋은 날이야? 물었더니"오늘은 좋은 날이야!"라고 외치네요.. 우울해하는 엄마 대신 항상 웃고 즐거워하는 우리 꼬물이 덕분에 오늘은 좋은 날이야!라고 마음속으로 외치며 긍정 마인드를 장착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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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읽어본 그림책은 책 속에 글자를 최소화해서 아이들이 읽으며 저마다 상상하고 각자의 이야기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시각적 문해력을 극대화했다고 해요.
토끼와 쥐가 주인공입니다. 둘의 표정만 봐도 사뭇 달라요. 같은 장소, 같은 시각에 함께인 둘이 어떤 이야기를 펼칠지 지금부터 이야기책 속으로 들어갑니다. 제목처럼 두 동물 친구들에게 오늘은 좋은 날일까요? 아니면 안 좋은 날일까요? 글밥이 많지 않아 스스로가 생각해보면서 읽을 수 있어 좋았어요. 아이들의 상상력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갈 수 있으니까요. 토끼는 무엇이 좋아서 오늘을 좋은 날이라고 하는지, 화가 잔뜩 난 표정의 쥐는 무엇때문에 안 좋은 날이라고 하는지 한 번 살펴 볼까요? 소풍을 나온 토끼. 이런... 비가 오네요. 비를 맞은 생쥐가 말하네요. 안 좋은 날이야....
사과나무 밑에서 소풍을 즐기려하는데 그만 쥐의 머리 위로 사과가 하나 툭 떨어졌어요. 사과에 맞은 쥐는 기분 좋을리가 없어요. 그래서 안 좋은 날이래요.
토끼가 쥐에게 케익을 건넸어요. 먹음직스런 케익이지만 달콤한 냄새를 맡고 날아온 꿀벌이 케익 위에 앉자 생쥐는 겁먹은 표정이네요. 하지만 토끼에겐 파리채가 있어 꿀벌이 문제되진 않아요. 그래서 토끼는 좋은 날이래요.
좋은 날이라고 밝게 웃던 토끼가 갑작스레 엉엉 울며 안 좋은 날이라 외쳐요.
어떤 일 때문에 토끼가 울게 된 건지 책에서 직접 찾아보세요. 상상해보셔도 좋구요. 토끼와 쥐 친구의 소풍날은 좋은 날일까요? 안 좋은 날일까요? 아이에게 물었더니 좋은 날이라고 하더라구요. 둘이서 함께 소풍가서 안 좋은 일들이 있었지만 친구를 위로하고 달래주며 잘 지내는 모습을 보니 좋은 날이라고 말하더군요. 살아가다보면 유난히 지치고 힘든 날이 있기 마련이에요. 그럴땐 토끼와 쥐 두 친구 이야기를 떠올려보세요. 같은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면을 보기도 하고 부정적인 면을 보기도 하지만 결국 서로 함께 한다면 조금이라도 너 나은 측면을 볼 수 있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이의 자유로운 생각으로 저마다의 이야기가 이뤄지는 그림책.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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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특별한 그림책을 선물하고 싶어서 <오늘은 좋은 날? 안 좋은 날?>을 선택했어요. 글과 그림이 어우러져 시각적 문해력을 극대화한 그림책으로 이런 느낌의 책은 처음이라 신기했어요.
호기심을 팍팍 자극하는 제목으로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글을 최소화하여 아이들이 새로운 스토리를 만들어 낼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랍니다.
맑은 화창한 날 토끼가 소풍바구니를 들고 쥐를 찾아 왔어요.
"오늘은 좋은 날이야"라고 토끼가 말하는 순가 먹구름이 몰려오더니 비가 내려요. 비를 맞은 쥐가 말해요 " 안좋은 날이야..."
이런식으로 계속 상황이 뒤바뀌는데.. 아이가 재미있게 보더라고요. ^^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지는 그림책~~ 아이의 상상력도 높여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느낌으로 아이와 재미있게 읽었어요.
마지막에 좋은날이 였을까? 안 좋은 날이였을까? 물어보며 아이에 대한 생각도 물어봤네요 ~~ ^^
그림을 보고 이야기의 맥락을 읽을 수 있는 시각적 문해력 도서 '-'
추천드려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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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루타 질문놀이 교육협회장 권문정님 추천도서♡♡ 짧은 글과 역동적인 그림, 한치 앞을 모르는 전개로 빠져들게 하는 그림책 <오늘은 좋은 날? 안 좋은 날?> 맑고 화창한 날, 토끼가 소풍 바구니를 들고 쥐를 찾아 왔어요. “오늘은 좋은 날이야!” 토끼가 말하자마자 곧바로 먹구름이 몰려오더니 비가 내리기 시작했지요. 비를 맞은 쥐가 말했어요. “안 좋은 날이야.” 토끼가 챙겨온 우산을 펼치며 "좋은 날이야!" 하지만 거센 비바람에 우산을 든 쥐가 날아가고 말았어요. 자꾸 뒤바뀌는 상황! 토끼의 말대로 오늘은 좋은 날일까요? 아니면 쥐의 말대로 안 좋은 날일까요? 끊임없이 질문하고 끊임없는 말놀이를 할 수 있게 만든 책을 읽으며 오 이거 신박한데? 혀를 내두르게 되는ㅋㅋ 같은 상황에 다른 해석이 뒤가 궁금하게 만드는 묘한 매력또한 이 책의 포인트가 아닐까 싶다ㅋㅋ 입장 바꿔 생각해 보기또한 할 수 있어 아이와 티키타카 하기 딱 좋은 오늘의 그림책 책 뒤편에 QR코드로 독후활동지 내려받기가 있어서 미로찾기, 점 이어긋기, 색칠공부, 짝맞추기 무려 4가지 활동을 할 수 있었음 미로찾기 순식간에 해낸 딸에게 박수를 점 이어긋기와 색칠공부를 하며 즐겁게 놀고, 짝맞추기 게임을 하면서 그림책 내용을 되새길 수 있어 독후활동이 너무너무 재밌었음 <책만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후기 입니다> #하브루타 #오늘은좋은날안좋은날 #질문하기 #제프맥 #헤더옮김 #에듀앤테크 #그림책신간 #그림책리뷰 #그림책추천 #그림책소개 #책육아 #육아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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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좋은날안좋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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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날에는 좋은 날과 안 좋은 날이 있기 마련인데요. 삶의 양면성 그리고 늘 좋은 것이 늘 좋은 것일 수는 없기에 나쁜 것도 나쁜 것으로만 남아있지 않기에 우리가 매일을 살아가고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그런 가치관으로 살아가는 저이기에 아이의 그림책으로 만난 에듀앤테크 ▶ 오늘은 좋은 날? 안 좋은 날?은 더욱 이해가 잘 되었네요.
토끼처럼 저는 늘 오늘은 좋은 날이기를 조금 더 노력하는 것 같아요. 안 좋은 마음이나 화난 마음을 오히려 저를 더 힘들게 하기 때문인데요. 안 좋은 날이라고 여기는 마음도, 당연히 이해가 되요.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만 볼 수는 없기 때문인데요.
토끼와 생쥐의 마음을 안 좋은날과 좋은 날로 구분짓는 이야기를 들여다보면서, 오늘의 날이 내일의 날이 좀 더 반짝이도록 나는 노력을 하고 있는지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이를 보면 그 날이 늘 좋은 날인 것 같은데 엄마가 여러가지 홈스쿨을 하면서 아이를 힘들게 하지는 않지만 가끔 돌아보게 되더라고요, 아이에게 안 좋은 날보다는 좋은 날을 만들어 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싶어요.
오늘이 비록 안 좋은 날이었더라고 하더라도 마음이 나아지도록 노력하자는 마음도 생기고요. 아이의 마음도 들여다 보게 되었어요!
요즘은 아이와 책을 읽고서 줄거리를 말해보고나 아이가 생각나는 점을 말해보고 하는데요. 그림책이라서 이해가 쉬워서 그런지 줄거리 요약도, 그리고 마지막에 생쥐가 좋은 날이라고 하는 반전도 잘 알아챘어요. 그렇게 아이는 조금씩 책을 더 잘이해하고 있네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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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맑은 날은 언제나 좋은 날일까? 비오는 날은 안 좋은 날일까? 절대적인 것은 없다고 생각하기에 따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주제로 이야기 나누고 싶어 오늘은 좋은 날? 안 좋은 날?을 함께 읽어보았다
토끼가 쥐에게 소풍을 가자고 한다 좋은 날이야라고 하며 그런데 상황이 변한다 비가 오는 것이다 쥐는 (소풍가기) 안 좋은 날이야 라고 대답하고 토끼는 (우산을 미리 준비했으니 비를 피하며 소풍을 즐길 수 있는) 좋은 날이야 라고 대답한다
쥐는 사과나무 밑에 떨어진다 (마침 소풍장소로 괜찮고 비도 피할 수 있는 곳에 도착했으니) 좋은 날이야 라고 대답하는 긍정적인 토끼이다
(사과가 머리를 때리니)안좋은 날이야 라고 대답하고 (사과를 먹을 수 있으니)좋은 날이야라는 답이 돌아온다 쥐도 동의하는지 입맛을 다신다
좋았다 나빴다하며 이야기가 반복된다 과연 쥐와 토끼의 하루는 좋은 날일지 안 좋은 날일지 궁금해진다 책을 읽기 전 아이에게 물어보았다 비가 오는 날은 안좋은 날일까? 아이는 놀이터를 못가니 안 좋은 날이라고 대답했다 오늘은 좋은 날? 안 좋은 날?을 다 읽어본 다음 다시 물어보았다 비가 오는 날은 안좋은 날일까? 비오는 날에는 어떤 놀이를 할 수 있을까? 곰곰이 생각해보더니 물을 첨벙거리며 놀 수 있어요 날도 시원해요 그리고 나무들도 좋아해요 라고 대답을 해주었다
어떤 일이든 안 좋은 일만은 없고 생각의 전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그림책을 통해 깨달을 수 있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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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반밖에 안남았네, 물이 반이나 남았네 처럼
오늘은 좋은날 안좋은날은
다음페이지를 넘겨보니 먹구름은 비가되어 내렸어요
계속해서 좋은 날 안좋은 날이 반전을 일으키면서 나오는데
그림책 속 글을 읽어주고 아이와 왜 안좋은날일까? 긍정적인 토끼와 부정적인 생쥐가 나오면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 견해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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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요즘! 아이에게 문해력에 대해 알려준다는 게 은근 어려운 일인데요. 긴 글을 읽으면서 문해력을 말하기엔 성인도 은근 어려운 문해력! 짧은 글과 그림으로 시각적 문해력을 보여주는 책이 있어서 아이와 함께 봤어요 에듀앤테크 ▶ 오늘은 좋은 날? 안 좋은 날?
맑고 화창한 날 토끼가 소풍 바구니를 들고 쥐를 찾아가요. 토끼가 '오늘은 좋은 날이야.'라고 말하자 먹구름이 몰려와 비가 내려요. 비를 맞은 쥐가 '안 좋은 날이야.'라고 말해요. 토끼가 우산을 펼치고, 우산을 든 쥐가 거센 비바람에 날아가고 말았어요. 토끼와 쥐의 상황이 자꾸 뒤바뀌는 상황! 토끼에게는 계속 좋은 날이지만, 쥐에게는 계속 안 좋은 날이네요. 토끼가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좋은 날일까요? 쥐가 부정적으로 생각했기에 안 좋은 날일까요?
오늘은 좋은 날? 안 좋은 날? 책은 그림을 읽고 시각적 문해력을 배울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짧고 반복적인 글이 함축적인 의미를 담고 있어서 여러 상황에 따라 다양한 의미로 해석될 수 있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그림을 보면서 좋은 날과 안 좋은 날의 의미를 생각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아이들로 하여금 그림을 통해 의미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한 건데요. 평소 집에서 그림을 그리다 원하는 대로 그려지지 않으면 짜증을 내는 타카! 결국 엄마에게 본인이 원하는 모양으로 그려달라고 요청하는데요. 그럴 때 아이가 그린 그림을 보면서 '어! 이렇게 그리니까 또 다른 모습이 됐네!'라고 말해주며 긍정적인 의미를 붙여주고 다른 그림으로 보일 수도 있음을 알려주곤 하거든요. 그리고 블럭 놀이를 하다가도 아이가 만든 블럭의 모양을 보면서 다양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해주고, 블럭을 쌓다가 망가진 모습에서도 다른 상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짧은 글 밥과 그림으로 이뤄진 책이지만 갈등이 생기고 해결하는 과정, 그리고 긍정적인 생각을 배울 수 있는 그런 책이었어요. 문해력이 긴 글을 읽는다고 느는 게 아니거든요. 이렇게 함축적인 짧은 글과 그림만으로도 시각적 문해력을 배울 수 있다는 것에 문해력 이해하기에 또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네요. #서평 #오늘은좋은날?안좋은날? #에듀앤테크 #4세그림책 #책육아 #그림책 #티키타카형제 #시각적문해력 #그림문해력 #문해력그림책 #문해력 #문해력이해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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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글밥이 많은 책이 좋은 책이라 생각하여 글밥이 많지 않은 그림책은 깊이가 없는 아이들의 흥미본위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그림책의 짧은 글밥 속에는 긴 글에 전혀 밀리지 않는 수 없이 많은 질문과 놀이, 무한한 상상, 번뜩이는 창의성이 들어있다. 그런 그림책의 장점이 모두 녹아있는 재미있는 그림책 <오늘은 좋은 날? 안 좋은 날?>을 소개한다.
토끼가 생쥐가 피크닉을 가려나 보다, "오늘은 좋은 날이야!" 하지만, 저 멀리서 보이는 먹구름떼... "오늘은 안 좋은 날이야!"
토끼가 우산을 꺼내면서 오늘은 좋은 날이야, 하면 우산이 날아가고... 날아간 곳에서 사과를 발견해서 먹으려면 벌레가 나오고... 케이크를 먹으려다 벌과 곰에 쫒기기 까지! 오늘은 좋은 날이야, 안 좋은 날이야를 반복하다 결국 한없이 긍정적이었던 토끼까지 슬픔에 빠져 눈물을 흘린다. 이렇게 둘의 하루는 엉망진창으로 끝나게 될까?
좋은 날이 어떻게 안 좋은 날로 바뀔지, 안 좋은 날은 어떤 일로 다시 좋은 날이 될지 한장 한장 넘길 때 마다 변하는 상황에 책에 푹~ 몰입하게 된다. 반복되어 나오는 "오늘은 좋은 날이야!" "안 좋은 날이야!"는 아주 짧은 글밥이지만 그렇기에 독자는 책의 그림을 더 주의 깊게 살피게 된다. 왜 좋은 날이란 걸까? 왜 안 좋은 날이란 걸까? 상세한 설명이 없기에 그림을 더 상세히 보게되고, 그러면서 그림 속에 숨겨진 다음 장면에 대한 단서도 찾게 된다. 다음 장면엔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 만약 내가 이런 상황에 처한다면 어떤 반응을 하게 될지 아이와 끝없는 질문과 답을 이어갈 수 있다. 아이와 질문과 답을 하며 생각을 넓히는 "하브루타" 교육을 하기도 아주 좋은 그림책으로 절제된 텍스트와 그런 텍스트를 보완해주는 그림으로 "시각적 문해력*"을 키울 수 있다. ( * 정보를 이미지의 형태로 해석하고 협의하고 의미를 만드는 능력)
"물이 반 밖에 안 남았네!" "물이 반이나 남았네!" 나는 만사를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은 아니다. 그래서 그런지 힘든 상황에서도 웃으며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을 보면 친해지고 싶고, 부럽기도 하다. 우리 아이도 이렇게 긍정적인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대책없이 낙관적인 사람이 아니라, 사랑을 많이 받아 저절로 생각과 행동에 여유가 넘치고 긍정적인 기운이 풍기는 사람이.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긍정의 힘을 내면화 해보아야겠다. 아이와 수 많은 질문을 나누며 상상력과 창의력, 긍정성을 키울 수 있는 재미있는 그림책 <오늘은 좋은 날? 안 좋은 날?> 추천한다.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후기임. #그림책 #그림책추천 #유아그림책 #그림책육아 #책육아 #하브루타그림책 #질문그림책 #글없는그림책 #제프맥 #헤더 #에듀앤테크 #에듀앤테크그림책 #하브루타 #오늘은좋은날안좋은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