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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마치에서 시작되는 이세계 광상곡 24권을 읽었습니다. 전권인 23권에 이어서 요새도시 아카티아에 머물며 모험자도구를 파는 사토와 수행하는 동료들입니다. 아카티아를 공격했던 사령술사를 물리쳤으나 어지간한 실에는 항상 등장하는 흑막인 마족이 날뛰기 시작합니다. 에필로그에서는 오랜만에 다음권에 심상치않은 일이 벌어질것만같은 분위기를 풍겼습니다. 다음권인 25권이 더욱 기대되는 24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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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마족이 관련되어 있는 사건입니다. 그리고 대마녀라는 것이 예전에 나왔던 마녀의 숲에서 마녀가 나왔던 것처럼 대를 이어가는 명칭이네요. 그렇다해도 그 명칭에 맞는 역할을 하려면 환상의 숲에서 나왔던 이나처럼 수행을 해야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마녀는 역할을 마치고 사망.. 이라는 결말이 나올뻔 했으나 사토가 가지고 있는 엘릭서를 무슨 회복약 주듯이 주는 바람에 의심않고 마셨더니.. 놀라는 장면이 재밌었습니다. 엘릭서는 귀한 것인데.. 주인공은 너무 일반 회복약을 주듯이 주는 바람에 귀하지 않은 듯한 느낌마저 들고 있습니다.ㅋㅋ 하지만 사건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이제 사건은 중반이라는 듯한 분위기를 마구 풍기면서 끝납니다. 그런데말이죠. 작가후기라는 것을 보면 23권을 구매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후기를 읽어보면 23권후기와는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23권후기는 정말 짧았거든요. 그런데 이건 일본측의 책 원본이 잘못된 것인지.. 우리나라에서 번역하면서 잘못된 것인지.. 어쨌든 24권을 내면서 23권이라니... 어이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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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지난 권에서 다루었던 상황이 워낙 스케일이 컸는지 이번 권은 상대적으로 느슨한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가 진행된다. (참고로 지난 권과 상황이 직접적으로 연결이 됨) 참고로 본편 사이에 있는 3편의 '막간'에 나오는 상황이 전반적인 복선이 되어 주었고, 덕분에 작중 후반에 나오는 일련의 사건들이 쉽게 눈에 들어왔던.. 그리고 에필로그에서 의미심장한 복선이 추가되면서 다음 권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 주었다. (그리고 이번 권에 들어간 삽화가 꽤 괜찮았다) |
| 데스마치에서 시작되는 이세계 광상곡 입니다 호기심에 구입을 했는데 상당히 재미가 있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류의 작품을 좋아해서 그런지 시간 가는지 모르면서 이렇게 되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스토리에 짜임새도 상당히 판단해서 지루할 틈이 하나도 없습니다 장 펜이지만 나름의 명작이라고 할까요 과연 다음 권에서는 어떤 모습에 주인공과 히로인들의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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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re.start입니다. 이번에 리뷰할 라이트노벨은 제가 재미있게 읽고있는 데스마치에서 시작되는 이세계 광상곡 24권입니다. 이번 24권에서는 전의 23권 이야기에서 이어지는 내용인데요. 사령술사의 요새도시 습격을 막아낸 사토일행은 이제 이런 배경을 바탕으로하여 마족의 일을 해결하고 새롭게 입수한 아이템을 활용하여 동료들의 장비를 업그레이드하면서 다른 주변 나라들을 유랑하는 나날을 보내게 됩니다. 평온한 나날도 이만. 이제 흑막이 아카티아에게 무슨 술수를 부리려하는데요... 이야기가 많이 전개되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던 데스마치에서 시작되는 이세계 광상곡 24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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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자연스러운 연결은 어떤 장르의 작품이든, 어떤 에피소드이든 상관없이 무척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작가의 기량이 드러나는 것은 물론이고 작품의 유연함을 판단할 수 있는 척도가 되는 지점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런 에피소드와 에피소드의 이어짐이 좋은 작품이 독자가 읽기에도 좋은 작품이며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좋은 작품으로 평가를 받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이번에 읽은 데스마치에서 시작되는 이세계 광상곡 24권이 이런 자연스러운 에피소드의 연결을 보여주는 권이라 하겠습니다. 워낙 장편의 이야기가 된 시리즈라 지금에 와서 작품의 작법이 어떻고 이런 점이 아쉽다는 것을 지적하기에는 이미 어느 정도 검증이 끝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번 데스마치에서 시작되는 이세계 광상곡 24권은 매우 특이한 구조를 가진 에피소드 형태를 보여주고 있어서 인상적이었고 이 이야기가 이런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다는 점이 매우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렇게 자연스러운 이야기 연결을 위해 마무리와 출발이 교차하는 에피소드의 구성은 상당한 작가의 실력이 있어야만 가능한 작법이라 생각하며 이번 권에서 그런 모습들이 유감없이 잘 드러났다고 생각합니다. 큰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에피소드였고 이런 장점들이 모여 좋은 이야기로서 데스마치에서 시작되는 이세계 광상곡 시리즈를 기억하게 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이번 권을 기점으로 새로운 에피소드의 시작을 알리는데 다음 이야기가 짐작도 되지 않는 전개라 더욱 기대되고, 최근 다소 템포가 떨어졌다고 생각하던 시리즈의 전개가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다는 점이 무척 반가웠습니다. 재미있게 읽은 데스마치에서 시작되는 이세계 광상곡 24권이었으며 얼른얼른 다음 이야기를 즐길 수 있도록 25권이 출간되었으면 하고 바라게 되는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