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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도서) 분홍목사의 교회교육 레시피
음식이 맛있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요리사의 간절한 마음이 중요하다. 경력도 중요하고, 요리비법도 중요하고, 신선한 재료도 중요하지만, 그 무엇보다, 맛있는 요리, 마음을 전하는 감동적인 요리를 만들겠다는, 내가 만든 요리를 너에게 맛보여주겠다는, 간절한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
그것만으로도 아이들은 물론 교사들도 감동을 하게 된다. 뭔가 일어나려나 보다. 이전과는 다른 뭔가가 있나 보다. 아이들은 눈을 초롱초롱 뜨고, 성도들도 기대를 하게 된다.
"교사는 사역하는 것이 아니라 만나는 사람이다. 오늘 내가 아이들을 변화시키고, 아이들을 은혜받게 하고, 아이들을 새로 결단하게 하는 게 아니다. 이런 일은 성령 하나님이 하신다. 참된 교사이신 하나님이 하신다. 그래서 교사는 아이들을 만나는 일을 하는 것이다." (165쪽)
이 책은 분홍목사 홍융희 목사의 5년간 성민교회에서 다음세대를 위해 헌신한 알곡이 모아진 창고와 같다.
교사들이 읽는다면 다음세대 아이들에게 어떤 마음가짐을 다가가야 하고, 무엇을 더 중요하게 여겨야 하는지를 깨달을 수 있다.
(이 서평은 한사람출판사 4기 서포터즈로서,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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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목사'는 홍융희 목사님의 별명이다. 사람들을 만나 인사할 때 이름의 발음이 어려워 '홍 목사'로 정하고 "다음 세대를 사랑하는 분, 그분을 전하는 홍목사'라는 뜻을 담아 '분홍 목사'라고 알리기 시작하였다. 이름이 '분홍 목사'인 만큼 색깔도 바꿔보자는 생각으로 분홍색 정장을 입기 시작하였다. 사람들의 오해를 사기도 하지만 아이들은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고 한다. 사순절과 부활절에는 색깔을 바꾸는데 그러면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옷 색깔이 바뀐 것에 대해 질문하게 되고 색깔을 바꾼 이유를 설명하며 사순절과 부활절이 무엇인지도 설명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깊었다.
『분홍목사의 교회교육 레시피』를 읽기 전, 책이 식탁 위에 있는 것을 보고 남편이 "어?! 분홍목사님! 이 책이 왜 여기있어?"라고 질문을 한 적이 있다. 왜 그러냐고 물으니 분홍목사님이 유명한 분이시라고 한다. 문고리 심방으로 유명하고 교인들 한 명 한 명에게 각기 다른 내용으로 손편지를 쓰신 걸로 유명하다고 한다. 그래서 더 존중하는 마음으로 책을 읽게 되었다.
『분홍목사의 교회교육 레시피』에는 분홍목사님이 담임목회자로 교회에 부임하시고 제일 먼저 하셨던 사역 내용들이 담겨져 있다. 분홍목사님이 부임하시고 제일 먼저 하셨던 것은 다음 세대를 안정적으로 부흥시키는 일이었다. 5년간 다음 세대를 안정적으로 부흥시키는 기간으로 정하였다고 한다. 분홍목사님은 다음 세대 사역이 교회가 감당할 사역 중에 일부가 아닌, 교회가 가장 중점을 두고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 할 핵심적인 사역이라고 하였는데 이 부분에 크게 감동하였다. 교육부서를 섬기면서 교회(담임목사님, 장로님, 장년)의 교육부서에 대한 마음에 실망했던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분홍목사의 교회교육 레시피』를 보며 교회가 교회학교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교회가 교회학교 아이들에게 어떠해야 하는지를 배우고 생각할 수 있었다. 목회자나 교회학교 교사 뿐만 아니라 교회 공동체에 속한 기독교인이라면 모두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교회학교 사역은 교회가 중점을 두고 최선을 다해야 하는 사역이고 그 사역은 목회자와 교사만 하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본 리뷰는 한사람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해당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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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기독교 교육에 관심이 많았는데 '분홍목사'라는 수식어에 더욱 눈길이 갔다. 분홍목사는 “다음 세대를 사랑하는 분, 그분을 전하는 홍목사”의 줄임말이란다. 아이들이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분홍색 옷을 입고 설교를 하신다니 궁금해서 사진도 찾아보았다. 요즘 핑크에 빠진 딸아이와 친구들도 분홍옷을 입은 목사님을 뵌다면 멋지다고 말할 것 같다. 이 책은 저자가 성민교회 담임목사로 다음 세대의 부흥을 위해 애쓴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그 방법들의 가장 중심에 사랑이 가득 담겨있음이 느껴져 부모로서 마음이 뭉클해졌다. 책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 다음 세대를 살리기 위해서 기존의 틀을 깨고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는 여러 시도들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었다. 1. 다음 세대의 얼굴과 이름을 알려라 다음 세대 표를 통해 오가는 이들이 보고 기도할 수 있도록 했다. 2. 교사의 얼굴과 이름을 잘 보이는 곳에 알려라 교사 표를 통해 교사들이 힘을 내어 사역하도록 돕는다. 3. 예배 순서 새롭게 구성하기 아이들이 교회에 머물게 하려면 복음과 함께 사랑을 느껴야 한다. 71쪽 4살인 딸아이도 누가 자기를 좋아하는 지 기가 막히게 안다. 아이들은 누군가가 자신을 사랑할 때 마음을 열것이다. 신앙이 좋다고 하는 말은 영성이 좋고, 인격이 좋은 것을 의미한다. 86쪽 부모인 나의 신앙은 어떤지 내 인격을 돌아보게 해주는 글이었다. 한 주간 하나님이 너를 너무 보고 싶었고, 하나님이 너를 너무 사랑하시고, 너의 모든 것을 주님께서 너무나 귀하게 여기시고, 너의 앞날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축복해주신단다. 하나님의 말씀을 약속으로 믿고 정말 잘 지내길 바란다. 182쪽 교사가 아이들에게 해줘야 한다는 말인 이 글에 눈물이 고였다. 하나님께서 내게도 해 주시는 말씀 같았고, 내가 내 아이에게 해줘야 하는 이야기이다. 가정안에서도 가족예배로 아이가 평생에 걸쳐서 어떤 어려움에도 그분을 놓지 않는 힘을 만들어 주도록 노력해야겠다. 이 책은 기독교 교육을 담당하는 분들 외에도 믿음으로 양육하고자 하는 부모에게도 매우 유익한 책이 될 것이다. 유튜브도 운영하시는데 책 소개영상도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해당 도서는 한사람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위해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한사람출판사 #한사람출판사서포터즈 #서평단 #분홍목사의교회교육레시피 #분홍목사 #홍융희 #기독교신앙교육 #자녀양육 #교회교육 #주일학교 #다음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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