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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키비움J 롤리팝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콩닥콩닥거린다. 롤리팝이라니!!! <라키비움J 핑크>를 온라인 서점(예스24)에서 우연히 알게되고 <라키비움J 핑크>를 구입해서 읽은 후 라키비움J 펜이 되버렸다. 그런데 핑크 이후 1여년 만에 롤리팝으로 돌아왔다. 너무 소중해서 한 번에 읽지 못하고 야금야금 조금씩 읽어 가고 있는데, '그림책 물성안에서'라는 부분에서는 그림책을 성질을 잘 풀어서 설명해 주고 있어서 참 좋았다. 가지고 있는 그림책을 죄다 꺼내놓고 다시 바라보게 만드는 힘이 들어있다고나 할까. 우리가 사랑하는 안녕달 그림책 작가와 이수지 작가에 대한 인터뷰도 나온다.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그런 그림책 잡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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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서점들마다 굿즈가 다른건 한권씩 다 사게되는 빅픽처인가ㅜ 그동안 라키비움 계속 봐왔어서 망설임없이 바로 구매합니다ㅋㅋ 예전에 미처 놓친 레드랑 옐로우 베스트 기사도 있다는게 정말 기뻐요!! 아래에 추천 도서들도 쪼로록 구매 링크 달려있는 것도 너무 좋고요. 세상은 넓고 읽고픈 책은 너무 많다!! 표지도 안녕달 작가님 너무 예쁘게 그려주셔서 두고두고 꺼내보며 함박미소 지을듯ㅋㅋ |
| 예전에 핑크를 잘 읽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것도 주문해 보았는데, 역시 마음에 듭니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그림책만 있는 게 아니라 어른들이 읽어도 좋은 그림책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다는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표지도 너무 귀엽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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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키비움(Larchiveum) : 도서관(Library)+기록관(Archive)+박물관(Museum)
요즘은 정말 다양한 분야의 잡지가 출간되는 걸 알았지만 그림책에 대한 잡지책이 있는 줄 몰랐다. [라키비움J 롤리팝]편은 표지부터 나의 흥미를 당겼다. 우리 아이가 책을 보며 처음으로 깔깔 거리며 숨넘어가듯 웃었던 '당근유치원'의 한 장면이다. (그 뒤로 나는 안녕달 님의 팬이 되었다.) 뒷표지는 롤리팝 3개가 알록달록 그려져 있다.
잡지다 보니 광고가 있는데, 그림책 광고다. (나는 광고를 좋아하지 않는데, 그림책 광고는 환영이다.) 롤리팝이라고 지은 이유는 이전에 출간된 라키비움J 레드, 옐로, 민트, 보라 이렇게 네 권을 한데 모은 것이라고 한다. 나는 그 네 권을 모두 읽지 못해서 통합된 롤리팝이 더 마음에 든다. 가장 사랑받았던 기사+보강취재와 내용 덧붙임으로 한 층 업그레이드 되었음을 발행인 스스로 자부하였다.
개인적으로 구성 중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기사는 그림책 물성 안내서, 안녕달 작가의 인터뷰, 그림책 속 인물들의 MBTI, 그림책 속 숨은 그림 찾기, 모리스 샌닥의 일생 등이였다. 그 외에도 무엇하나 버릴 내용이 없이 꽉 차있다.
23년 3월에 라키비움J 다홍도 출간되었다. 꾸준히 출간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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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그림책 전문 잡지를 알게되어 구입해게 되었어요. 책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있는 그림책 전문 잡지라니 눈길이 안갈 수 없더라고요. 다양한 그림책 소개는 물론 평소 좋아하는 안녕달 작가의 인터뷰 내용이 있어 더욱 몰입해 읽을 수 있던것 같네요. 그림책에 대한 흥미로운 기사들도 다양하게 포함하고 있어 좋네요. 아이들과 함께 읽을 그림책을 선택하는 부분에서도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다음 호가 출간된다면 무조건 구입할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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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 전부터 MBTI 가 유행이다. 혈액형으로 성격을 파악하는 것에서 나아가 문제에 무딪혔을때 어떤 행동을 하는지를 16가지 방식으로 나눠서 볼 수 있어서 조금 더 나를 이해할 수 있는 방식이다. 이번 롤리팝에서는 그림책에 나오는 주인공들의 성향과 성격을 MBTI 로 나누어서 보여주는데, 이 꼭지가 참 별미이다. 저절로 마음이 가던 이들이 나와 같은 타입이라는 것도 재미있고, 당최 왜 저런 판단을 하는지 모르겠는 이들도 이해할 수 있는 여지를 주기 때문이다. 그림책이 책에 머물지 않고, 현 시대로 걸어나와 함께 호흡하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잡지가 소중하다^^ 분석형, 외교형, 관리자형, 탐험가형의 4그룹에 속한 이들이 각각 한 자리에 모두 만나 이야기 하는 듯한 그림도 정말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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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딸 같은 경우에는 이 책을 보고 그림이 너무 예쁘다고 표현을 하더라고요 근데 어른인 제가 봐도 그냥 일반 책과는 조금 달리 그림이 따뜻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실제로 앞선 4권의 책을 모두 읽어 보지는 못했지만 왜 인기가 많은지 이제 충분히 알겠더라고요 한번 읽은 걸로 끝이 아니라, 두번 세번 읽어 봐도 좋을 만큼 상당히 만족스러운 책이였어요 아이들이랑 재미있는 그림책으로 한번쯤 읽어보기에 정말 괜찮은 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