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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모두의 하루
"특별한 모두의 하루" 내용보기
아이 뿐만 아니라 온가족이 함께 <모두의 하루>을 엿보며 오늘 어떻게 지냈는 지 하루 일과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다.  평일에 바쁜 일상을 보내는 우리 가족이지만 주말 만큼은 꼭 지켜 쉬고 재충전하며 여가를 보내자했지만 말처럼 쉽지 않았다. 다른 이의 하루는 어떻게 지내는 지 아이에게 알려주고도 싶었고  그림이 특별해 더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다.
"특별한 모두의 하루" 내용보기

아이 뿐만 아니라 온가족이 함께 <모두의 하루>을 엿보며

오늘 어떻게 지냈는 지 하루 일과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다. 

평일에 바쁜 일상을 보내는 우리 가족이지만

주말 만큼은 꼭 지켜 쉬고 재충전하며 여가를 보내자했지만 말처럼 쉽지 않았다.

다른 이의 하루는 어떻게 지내는 지 아이에게 알려주고도 싶었고 

그림이 특별해 더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다. 

 


 

모두의 하루는 어떻게 다를까?

특별한 우리 모두의 하루를 아기자기한 종이 그림으로 시계와 함께 보여준다.

모두의 하루는 오늘도 하루가 시작되는 아침 6시부터 시작한다.

 


 

3층 집에서 일어나는 모두의 하루는 시간의 흐름 순으로 보여준다. 

7시에 1층 빵집 아저씨는 한 차례 빵을 굽고 나서 또 굽고

2층 할머니는 고양이와 같이 아침 식사를 한다. 

8시에는 언니, 오빠는 학교에 가고 아빠는 일하러 가고

엄마는 동생을 유치원에 보낼 준비를 한다.

모두의 집 하루는 유아 아이들이 눈에 담기에 흥미진진하다.

손가락을 시계에 짚어 보며 시계 보는 법도 알 수 있고

아기자기 한 곳곳의 그림 보는 재미도 제법 솔솔하다.

근데 이 그림이 모두 종이로 오린 그림이라는 사실도 놀랍다.

정교한 오리기로 아이들에게 흥미를 불어 넣어주는 작가의 그림에 감탄한다.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읽은 후

독후 활동으로 우리 집 모습도 종이 오리기로 만들어보면 좋을 듯 하다.

낮 12시, 2시, 4시, 저녁7시, 밤9시, 한밤중 2시, 아침 5시까지 같은 시간 속

할머니, 엄마, 아빠, 시계방 할아버지, 빵집 아저씨, 이발소 아저씨,

음악가 아저씨, 화가 언니, 오빠, 여동생, 언니는

7개의 방에서 저마다 하는 일을 엿볼 수 있다.

책을 보는 유아들에게 각자의 사람들은 

무슨 일을 하는 지 직업도 알아보고 다양한 볼거리가 많아 자연스럽게 대화가 풍부해지겠다.

 


 

책의 마지막은 퀴즈도 있다.

퀴즈의 정답을 찾기 위해

또다시 책 속으로 여행을 떠나 숫자도 알고

다양한 사물과 사람들의 모습을

한 번 더 엿보기도 하고 알아 보기도 하는 재미를 더 해준다.

 

 책에 나오는 사람들을 따라 엿보면 평범한 하루라도

이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하루라는 걸 느끼게 되고 알려줄 수 있다.

내 아이의 일상과 우리 가족의 일상도 저들 처럼 잘 지낸다는 것과

열심히 각자의 일과 여가를 보내고 있다는 걸 느끼게 해준다. 

저마다 열심히 하루 일과를 소소하게 잘 보내는 일상을 보여줄 수 있는

아기자기한 이 그림책으로

아이와 다정다감한 그림책 보기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 행복을 주는 그림책이다.

유아의 눈에 잘 들어올 특별한 하루을 담은 그림책이 이쁘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5 2022.07.10.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모두의 하루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모두의 하루" 내용보기
오늘 여러분의 하루는 어땠나요?? 매일매일이 반복되는 평범한 하루인가요. 아니면 좀 더 특별한 하루였나요. 한지붕 아래 7개의 방에서 살아가는 모두의 하루 그림책 속 사람들은 어떤 특별한 하루를 보냈는지 그들의 일상을 따라가봅니다.아침6시. 아침이 밝았어요. 오늘도 모두의 하루가 시작됩니다.아침7시.1층 빵집 아저씨는 빵을 굽고 계십니다. 2층 할머니는 아침식사를 하세요.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모두의 하루" 내용보기
오늘 여러분의 하루는 어땠나요?? 매일매일이 반복되는 평범한 하루인가요. 아니면 좀 더 특별한 하루였나요. 한지붕 아래 7개의 방에서 살아가는 모두의 하루 그림책 속 사람들은 어떤 특별한 하루를 보냈는지 그들의 일상을 따라가봅니다.

아침6시. 아침이 밝았어요. 오늘도 모두의 하루가 시작됩니다.

아침7시.1층 빵집 아저씨는 빵을 굽고 계십니다. 2층 할머니는 아침식사를 하세요. 고양이들의 아침도 챙겨주시구요. 7시면 우리집 아이들도 일어날 시간이에요.

낮 12시. 거리도 가게도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시간이에요. 옆건물 피자가게 아저씨는 손님들을 위한 피자를 배달하러 바쁘게 가십니다.

저녁7시. 2층 가운데 방에서 생일파티가 열렸어요. 생일 주인공을 축하해 주기위해 이웃분들이 다같이 모였습니다. 모두들 정성껏 준비한 생일선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군요. 저희집도 이시간에는 가족들이 함께 저녁을 먹어요.

이 책은 오전 6시부터 다음날 아침 5시까지 시간별로 한지붕 3층집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을 담았습니다. 한지붕 사람들은 등원준비. 식사하기, 그림그리기, 산책하기. 등등 우리와 비슷한 평범한 하루를 보냈어요. 그렇지만 어쩌면 누군가에게는 특별한 하루이지요.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되는 배경색과 바뀌는 사람들의 모습이 사소한 부분까지 자세하게 나와 있었어요. 작가님이 종이 오리기로 이 책을 만드셨다고 하는데 정말 솜씨가 대단하게 느껴졌답니다. 그리고 시계가 건물위에 그려져 있어서 아이와 그림책으로 시간을 배우기에 너무 유익하구요. 맨 뒷장에 있는 문제를 풀어보는 소소한 재미도 있어요. 무엇보다 그림을 구경하는 즐거움이 가득해서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며 보기에 너무나 좋을 것 같아요. ^^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이달의 사락 h****n 2022.07.05.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두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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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그림책 #모두의하루 #다케우치치히로 #김숙 #지학사아르볼 이 더운 여름 날, 멋지게 옷을 두 겹 입은 <모두의 하루> 표지의 시계가 3시를 가리키고 있다. 띠지를 벗겨 살펴보니 귀엽게도 <나오는 사람들>을 소개하고 있다. 엄마, 아빠, 오빠, 여동생, 언니, 음악가 아저씨, 이발소 아저씨, 화가 언니, 시계방 할아버지, 할머니, 빵집 아저씨 띠지는 보지도 않는데...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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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그림책
#모두의하루
#다케우치치히로
#김숙
#지학사아르볼

이 더운 여름 날,
멋지게 옷을 두 겹 입은 <모두의 하루>
표지의 시계가 3시를 가리키고 있다.


띠지를 벗겨 살펴보니 귀엽게도 <나오는 사람들>을 소개하고 있다.
엄마, 아빠, 오빠, 여동생, 언니,
음악가 아저씨, 이발소 아저씨, 화가 언니, 시계방 할아버지, 할머니, 빵집 아저씨
띠지는 보지도 않는데... 귀여워서 버릴 수가 없다.

내용은 한 건물에 7개의 방이 있고,
건물의 시계가 가리키는 순차적으로 나오는 사람들의 모습들의 다름들이 나타나 있다.
시계가 가리키는 시각을 페이지 컬러의 변화로 알 수 있다.
연하늘색으로 시작해서 조금 짙은 하늘색,
그리고 저녁이 되면 황혼을 연상하는 붉은색,
어두운 밤이 되면서 남색이 짙어지고 다시 날이 밝으면 연하디연한 하늘색으로.

마지막장엔 퀴즈도 있다.
이 책, 엄청 아기자기하고 귀엽다.

책표지의 낮과 밤.
컬러가 맘에 든다.
등장인물 중 내가 관심 갖는 인물은
음악가 아저씨, 화가 언니다.
이 둘은 어떻게 생활을 할까.

아침 6시. 오늘도 모두의 하루가 시작되어요.
다행히도 화가 언니방과 음악가 아저씨 방은 불이 꺼져있고 이발소 아저씨 가게는 불이 안켜져 있다.
7시. 큰 변화 없다.
8시. 화가 언니가 기지개를 편다. 이 화가 언니 부지런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10시. 음악가 아저씨도 일어났고 이발소도 문을 열었다.
낮 12시. 다 바쁘다.
2시. 모두 각자 일에 충실하다.
3시. 잠깐의 휴식이 필요한걸까?
4시. 일이 마무리되어가는 사람도 있고 오후 산책을 나가는 사람도 있다.
6시. 저녁을 준비하는 시간인가? 직장인에게는 퇴근하는 시간이겠고, 프리랜서들에게는 이 시간에 다른 일을 할 수도 있겠다. (ㅎㅎ 나에게는 아주 중요한 의식을 대하는 시간이지만.)
저녁 7시. 이 책에서 7시는 참 다정하고 따뜻한 시간이다. 모두에게 7시는 어떤 모습들일까.
8시. 8시의 모습들에서 잠시 나의 편견과 부딪힌다. 특히 음악가 아저씨, 내가 알고 있는 음악가들과 비교를 해보게 된다.
밤 9시. 9시는 모두가 자는 시간인가보네...하고 봤더니 자는 대상이 재미있다. 책으로 확인해보세용.
11시. 역시 밤 11시는 아름다운 시간인 게 확실하다. 역시 책으로 확인^^
12시. 드뎌 내가 활발하게 활동할 시간. 나를 따르는 자가 누구인가 볼까? 역시실망을 시키지 않는군.
한밤중 2시. 2시에 활동을 잘하는 나, 나의 정체를 확인하는 순간이다.
3시. 이 시각을 보면서 나의 정체를 믿어의심치 않게 되는 순간, 아흑.
4시. 그래 그 시각엔 그게 들린다.
아침 5시. 모두의 하루가 또다시 시작이 되는 시간.

이 책을 보면서 이 작가 '다케우치 치이로'가 궁금해졌다.
찾아보니 종이오리기 그림 작가라고 한다.
- 그림책 작가이자 종이 오리기 그림 작가입니다.
오사카에서 태어났으며, 무사시노 미술대학 단기대학부를 졸업했습니다.
종이 오리기를 시작으로 공작 책 집필과 감수를 하는 한편,
어린이 조형회화 교실을 열어 유치원, 초등학교, 장애인 복지사업소 등에서
공작을 지도하면서 작가 활동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대다수의 하루를 기준으로 표현한 그림책이라고 생각하며
나의 하루를 생각해본다.
늦은 아침의 풍선덩굴 자라는 모습을 보며
점심을 먹으려고 서두르는 발소릴 들으며 밖을 내다보는,
직장인과 다른 리듬으로 살아가는 나의 모습이 때로는 게으르게 보이기도 하지만
사람들의 모습이 다 같지않듯 활동하는 시간도 다르다고 생각한다.

특히 밤에 활동을 하면서 느낀건
우리가 모르는 밤의 활동인들의 모습을 보며 그들에게 감사할 때가 가끔 있다.
밤 중에도 물건을 배달해주는 택배차 기사님들,
분리수거를 조용히 수거해가는 환경미화원들 등...
밤의 모습들은 분명 낮의 모습과 다른듯 다르지 않으며
모두의 하루가 감사했던 어느 날,
이 책이 모두의 하루가 그렇게 다른 듯 감사함을 전달해주지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j*****o 2022.07.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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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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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어본 그림책, <모두의 하루> 일본의 그림책이라서 그런지 그림체가 아주 귀여워요!   <모두의 하루>에서는 시간대별로 아파트의 모습을 다채롭게 보여줍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되는 주변의 모습을 유쾌하게 보여줍니다. 아파트의 사람들이 함께 생일파티를 하는 단란한 모습이 화목해보이고 정겨워요. 요즘 나의 아웃이 누가 있는지,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는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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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어본 그림책, <모두의 하루>

일본의 그림책이라서 그런지 그림체가 아주 귀여워요!

 

<모두의 하루>에서는 시간대별로 아파트의 모습을 다채롭게 보여줍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되는 주변의 모습을 유쾌하게 보여줍니다.

아파트의 사람들이 함께 생일파티를 하는 단란한 모습이 화목해보이고 정겨워요.

요즘 나의 아웃이 누가 있는지,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는지 모르는 채로 지내는 아이들이 많은데

 

그림책을 보면서 이웃과 함께하는 모습을 배울 수 있을거라 기대됩니다.

 

<모두의 하루>스티커도 함께 동봉되어 왔네요!

다꾸하고 싶은 스티커예요ㅠㅠ 너무 귀엽답니다!

숫자가 적혀있어서 어렵지 않게 붙일 수 있을 것 같네요.

아파트 안의 사람들의 모습을 스티커로 붙여서 만들 수 있어요.

그림책 속 장면을 자세히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았어요.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어주었는데, 시간을 대하는 진지한 태도에 대해서 배웠다고 하네요.

별일 없는 하루에도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배웠다면서

오늘 하루도 특별하게 보내야겠다는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그림책 마지막 장에 퀴즈가 있어서

저도 활동지로 만들어서 퀴즈를 내보았어요.

아이들이 그림책을 그냥 넘기면서 보지 않고 꼼꼼히 확인하며 하나하나 열심히 보더라구요~

그림책을 휙휙 넘기면서 읽을 때 지도하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퀴즈가 준비되어 있으니 꼼꼼히 볼 수 있게되네요.

 

 

아이들에게 하루 중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을 물어보았더니,

하교시간, 쉬는시간, 자유시간을 꼽더라구요.^^

그 시간을 잘 보내기 위한 노력으로는

떡볶이 먹으며 TV보기, 친구들과 공기놀이하기, 게임하기 등등이 나왔네요.

요즘 교실에서 공기놀이가 유행이라서 쉬는시간을 잘 보내기 위한 팁으로 많이 답했네요.

귀여운 초등학생들이랍니다.

 

<모두의 하루>를 읽으며 아이들이 자신의 시간을 소중히 생각하고 특별하게 만들기를 바랍니다.

a*****3 2022.07.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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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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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 없는 그냥 그런 하루라도 누군가에게는 특별한 하루야.” 누구에게나 공평하고 동일하게 주어지는 하루 24시간! 이 시간들을 사람들은 어떻게 사용할까? 궁금하지 않으세요    시간의 흐름에 따라 그림이 있는 배경지의 색깔이 다르고 그 시간대에 깨어 활동하는 사람들을 집중해 표현해 놓은 활동형 그림책인 <모두의 하루>를 소개합니다.   이 그림책을 만든 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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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 없는 그냥 그런 하루라도 누군가에게는 특별한 하루야.”

누구에게나 공평하고 동일하게 주어지는 하루 24시간!

이 시간들을 사람들은 어떻게 사용할까? 궁금하지 않으세요 

 

시간의 흐름에 따라 그림이 있는 배경지의 색깔이 다르고

그 시간대에 깨어 활동하는 사람들을 집중해 표현해 놓은

활동형 그림책인 모두의 하루를 소개합니다.

 

이 그림책을 만든 다케우치 치히로 작가는 종이 오리기 그림작가라고 해요.

이 책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과 소품들도 다 종이를 오려 만든 그림책이랍니다.

아침 6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7개의 방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종이로 오려서 표현한 작가가 너무 대단해 보였어요.

 

저마다의 하루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과

방 안에 놓여있는 다양한 소품들을 찾아보고 되돌아가 비교해 보다 보면

쉽게 넘어 가지지 않는 책이예요.

하는 일도 다르고 놓인 물건들도 다 다른 7개 방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무척 궁금하고 호기심을 자극하지요.

 

주인공인 화가 언니, 음악가 아저씨, 시계방 할아버지, 할머니, 빵집 아저씨, 이발소 아저씨의 하루는 어떻게 지나갈까요 

같은 것 같지만 다 다른 모두의 특별한 하루!

누군가에게는 정말 잊지 못할 특별한 기억을 만들어 줄 하루의 시간이 기대되기도 하고

책 속에서 찾아내는 다양한 재미거리도 무척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였어요.

 

어디에나 있으나 그곳에만 있고

누구에게나 있으나 그 주인공만 가지고 있을 재미난 이야기 보따리가 들어 있거든요.

그러다 보면 흔한 우리의 일상이나 주변의 모습들을 색다르게 볼 수 있는

즐거움이 생겨 나게 하는 모두의 하루를 꼭 만나보세요~~

 

#모두의 하루를 재밌게 만나는 방법

1. 시간의 변화를 바탕색으로 느껴 보세요.

2. 맨 뒷장에 잇는 퀴즈를 풀어보고 새로운 퀴즈도 만들어 보세요.

3. 한 방씩 집중해서 24시간을 쫓아가며 그 안의 사람들과 소품들의 변화를 찾아 보세요.

(방이 7개이니 책을 7번 훑어보는 걸로~~)

4. 장면마다 그려진 시계를 보며 시계 읽는 공부도 할 수 있지요.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e*****6 2022.07.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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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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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하루는 똑같을까?'그림책은 그런 작은 호기심으로부터 비롯되었을 것이다.종이 오리기 기법으로 제작된 그림책이라고 해서 정말 놀라웠다. 예쁘긴 하지만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다. 생각만으로도 아찔했다. 그래서 직접 해보라고 체험활동지가 들어 있다.종이를 오리고 붙이는 작업 과정을 이해하기 위한 것인데 스티커 놀이를 하듯이 흥미롭게 그림책의 한 장면을 만들어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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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하루는 똑같을까?'
그림책은 그런 작은 호기심으로부터 비롯되었을 것이다.
종이 오리기 기법으로 제작된 그림책이라고 해서 정말 놀라웠다. 예쁘긴 하지만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다. 생각만으로도 아찔했다.
그래서 직접 해보라고 체험활동지가 들어 있다.
종이를 오리고 붙이는 작업 과정을 이해하기 위한 것인데 스티커 놀이를 하듯이 흥미롭게 그림책의 한 장면을 만들어 볼 수 있게 구성하였다.
집과 창문에 볼륨감을 주기 위한 판형 선택과 책커버 활용 또한 눈여겨볼 만하다.

카톡방에서 내가 가장 즐겨 쓰는 인삿말이 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가장 많이 듣게 되는 인삿말 또한 다르지 않다.
"좋은 하루~~~."
결국 삶이란 하루 하루가 쌓여 가는 모습이리라.
하루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내 삶의 질이 달라지는 것이다.
서로의 빛나는 삶을 응원하는 인삿말처럼 오늘도 우리의 일상이 시작되는 시각, 아침 6시.
그림책은 아침 6시부터 다음날 아침 5시까지의 하루동안, 7개의 방 안에서 일어나는 장면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들여다보고 있다.
배경은 독특하게도 한 건물로 고정되어 있다. 건물 외벽에는 시계가 있고, 다양한 계층이 거주하는 7개의 방이 있다.
만일 우리가 어느 순간, 아파트나 오피스텔의 창문을 들여다볼 수 있다면 어떨까?
저마다 다른 일상을 꾸려가는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과 문득 만나게 될 것이다.

그림책 속 주요 등장인물은 이 건물 안에 살고 있는 11명이다.
그 외에도 시간의 흐름에 따라 배경이 거리까지 확장되면서 주변인물들이 더 많이 등장한다.
산책하는 사람들, 가게 손님들, 집배원, 경찰관, 배달원, 아이스크림 트럭까지...
아 참! 귀여운 유령들도 나온다.

아기자기한 이 그림들을 세세하게 잘 살펴보라는 의미로 그림책 뒷장에는 다음과 같이 문제풀이가 실려 있다.

문제 : 7시 할머니 집에 고양이가 몇 마리 있나요?
정답 : 7시-13마리

실제로 해보니까 그림을 더 자세히 들여다보게 되었다. 물론 아이들에게는 전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언제 눈치를 채었는지도 모르게 술술 잘 풀리는 흥미로운 문제들이 9개 있다. 아이들과 함께 읽을 때에는 새로운 문제를 더 만들어서 즐겨도 좋을 것이다.

밤 11시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이다.
하루 일과를 끝내고 포근한 잠자리에 드는 바로 이 순간의 고요와 평화를 사랑한다.
모두가 잠든 이 시각에 깨어있는 사람들은 무엇을 할까?

-음악가 아저씨는 잠시 휴식 중
엄마랑 아빠는 아이들을 재우고 나면 둘이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요.
화가 언니는 따뜻한 물에서 느긋하게 목욕을 해요.-

타인의 삶이 특별하게 다가오는 이야기.
그림책 속 사람들의 일상을 관찰하며 깨알같은 즐거움을 얻어가는 이야기.
나의 하루가 더없이 소중하고 완벽하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그림책의 메시지.

-너와나 그리고 우리,
모두의 하루는 특별해!-

시간이 흐른다는 것은 무척 의미있는 일이다.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보고 자유롭게 쓴 후기입니다.



n*******s 2022.07.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두의 하루
"모두의 하루" 내용보기
오늘 하루 어떠셨나요? 생각이 나지 않으신다구요? 아니면 늘 똑같다구요? 아주 가끔이지만 새벽에 눈이 떠지는 날이면 아침을 여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하루를 누구보다도 일찍 시작하는 분들의 소리. 그 소리와 모습을 잠시 듣거나 보고 있으면 삶의 에너지를 느끼게 됩니다. 늘 그렇고 그런 일상에서 조금만 눈을 돌리면 다른 사람들의 하루가 보이기 시작하고 세상에 조금 더 따뜻
"모두의 하루" 내용보기


오늘 하루 어떠셨나요? 생각이 나지 않으신다구요? 아니면 늘 똑같다구요? 아주 가끔이지만 새벽에 눈이 떠지는 날이면 아침을 여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하루를 누구보다도 일찍 시작하는 분들의 소리. 그 소리와 모습을 잠시 듣거나 보고 있으면 삶의 에너지를 느끼게 됩니다. 늘 그렇고 그런 일상에서 조금만 눈을 돌리면 다른 사람들의 하루가 보이기 시작하고 세상에 조금 더 따뜻해 보이더라구요. [모두의 하루]라는 그림책 제목만 보고도 앞의 질문이 떠오르고, 제가 경험했던 그 하루가 기억이 났습니다. 


 

  평범하지만 마법같은 모두의 하루에 관심을 갖게 해 준 [모두의 하루] 그림책 이야기로 들어가 기 전 작가분이 궁금하더라구요. 그래서 겉표지에 있는 소개글을 읽는데 종이 오리기 그림 작가라고 하시네요. 이 설명을 읽고 나서 이 그림책이 그린 것이 아니라 종이 오리기로 되어 있다고 여겨지더라구요. 그렇게 보게 되니 시간대 별로 변화하는 모습들이 더 예사롭게 보이지 않았습니다. 종이로 오리게 되니 크기가 늘 똑같을 수 없고, 작은 변화들이 리듬감이 느껴지더라구요. 


 

 아침 6시 한 다세대 주택에 불이 켜집니다. 같은 시간 다른 사람들의 하루의 시작. 나의 하루는 또 다른 시간에 시작되는데, 이 시간에 무엇을 했는지 돌이켜 보게 되네요. 7시 시계가 움직이고집 안 풍경이 바뀌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의 움직임, 이것을 모두 종이로 오려서 표현했다니 좀 더 신기하기도 하고 시계방 할아버지의 시계추가 움직이는 것을 유심히 관찰하게 되네요. 낮 12시가 되자 다세대 주택 뿐만 아니라 주변 가게들로 확장되니 뭔가 더 신나는 리듬으로 바뀐 것 같이 눈이 분주해지기 시작합니다. 아마도 세로로 보다가 가로로 확장되어서 보게 되니 더 그런 것 같기도 하구요. 각 직업별 활동하는 시간대가 나오는 것도 재미있네요. 무엇보다도 이 그림책은 그림을 더 관찰하고 싶도록 질문을 합니다. 역시 저보다는 함께 읽는 아이들의 관찰력은 대단하다고 여길만큼 놀랍습니다. 다세대 주택 사람들, 상점 사람들 모습에서 질문하고 찾아보고 왜 그런 것인지 관심을 가지게 만들더라구요.  가만 가만히 보니 나나눈 미소들이 아람다워서 함께 웃고 싶어졌습니다.


 

 글로 이어지는 이야기, 그림으로만 나오는 이야기들이 많아서 아주 풍성하게 나눌 수 있는 [모두의 하루]입니다. 사람들의 하루 뿐만 아니라, 동물들의 하루, 그리고 또 다른 존재의 하루도 함께 보실 수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24시간 모두의 하루, 내가 알지 못하는 누군가의 하루를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수도 있고, 나의 하루를 돌아보는 시간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아이와 읽는다면 마지막 페이지의 문제를 내시면서 또 다르게 즐길 수 있는데요. 답을 너무나도 잘 맞춘다는 것에 너무 놀라지 마세요. 아이들은 정말 놀라운 관찰자들입니다.

m*********3 2022.07.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두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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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하루한 건물에 여러 사람들이 삽니다.하루~즉 시간별로 그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같은 건물이지만~사는 사람도직업도모두가 틀린그래서 시간별로 하는것도 틀린모두의 하루??정말 같은 아파트에 살지만모두가 틀린하루의 삶정말 요즘은 정신없이 하루를 보냈다.그래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하루를 보낸다.그리고 밤이 되어서침대의 누워서 생각해 본다.나는 오늘 하루
"모두의하루" 내용보기
모두의 하루

한 건물에 여러 사람들이 삽니다.
하루~
즉 시간별로 그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같은 건물이지만~
사는 사람도
직업도
모두가 틀린
그래서 시간별로 하는것도 틀린
모두의 하루??

정말 같은 아파트에 살지만
모두가 틀린
하루의 삶

정말 요즘은 정신없이 하루를 보냈다.
그래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하루를 보낸다.
그리고 밤이 되어서
침대의 누워서
생각해 본다.
나는 오늘 하루 무엇을 했나?
(어쩔때 그 생각도 못한다)

별일없이 지나간 것도 감사
설사 일이 있어도
큰 일이 아니어서 감사
바쁜것도 감사

생각해보면~
별일없이 지나갔어도
때로는 즐거울 때도
행복한 순간도 있다.

우리는 이런
소중한 시간과 추억을 잊고
하루를 마무리 하지 않는가?

조금만 여유를 가지고
하루를 뒤돌아보고
감사거리를 찾고
오늘도 평범했지만~
나로 인해 누군가 특별한 하루였을수도 있고
내게도 특별한 하루일 수 있다.

정신없이 살지 말고
뒤도 보고
하늘도 보고
오늘 나에게 특별한 시간을 찾아보자~!!!

이 책은 책놀이등 할것이 많다.
활동지가 있어서 특히나~
더욱 책놀이 하기 좋은책으로
아이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즐거운 독서활동을 하다보면
오늘 하루 아이나~ 나에게~
특별한 하루가 될 것입니다~^^

오늘 하루~
무엇이 특별했나요???

이 책은 지학사아르볼과 좋그연카페 협찬으로 제 개인의견을 원고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림책#그림책추천
#그림책스타그램
#하루#시간
#별일없는하루
#특별한하루
#책놀이#활동지
#삶
#좋아서하는그림책연구회까페



YES마니아 : 로얄 j*****9 2022.07.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로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모두의 하루
"서로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모두의 하루" 내용보기
오늘은 다케우치 치히로 작가가 글을 쓰고 그린 [모두의 하루]를 정리해본다.[그림책 표지 살펴보기]-보물찾기하듯 그림책 표지를 재미있게 읽기앞표지에는 검은색의 3층까지 건물이 있다.하늘은 밝고 푸르며 시계가 3시를 가리킨다.아마 오후 3시인 것 같다.각각의 장소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일을 하며 오후 3시를 보내고 있다.뒷표지에는 같은 3층짜리 건물이 있다.하늘이 어두
"서로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모두의 하루" 내용보기
오늘은 다케우치 치히로 작가가 글을 쓰고 그린 [모두의 하루]를 정리해본다.

[그림책 표지 살펴보기]-보물찾기하듯 그림책 표지를 재미있게 읽기

앞표지에는 검은색의 3층까지 건물이 있다.
하늘은 밝고 푸르며 시계가 3시를 가리킨다.
아마 오후 3시인 것 같다.
각각의 장소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일을 하며 오후 3시를 보내고 있다.

뒷표지에는 같은 3층짜리 건물이 있다.
하늘이 어두운 남색으로 변했고 시계가 3시를 가리킨다.
이번에는 오전 3시인 것 같다.
모든 집에 불이 꺼져있어 회색빛이 감돌고 공동 현관과 가로등만이 불빛을 밝히고 있다.

시계는 똑같이 3시이지만
풍향계에 앉은 닭의 방향이 달라져있었고 하늘의 빛깔도 달라졌다.
비슷한 것처럼 보이지만 각 집의 모습도 조금씩 다르다.

"오전 6시.
아침 산책을 하는 사람, 아직 잠자는 사람, 모두의 하루는 각각 달라요.
빵집 아저씨, 이발소 아저씨 그리고 화가 언니는 하루를 어떻게 보낼까요?
너와 나, 우리 모두의 하루를 한번 들여다볼까요.
모두의 하루"

[어른의 그림책 깊이 읽기]-한 장을 오래, 뒤에서 앞으로 넘겨보며 온전히 감상하기

[모두의 하루]는 아침 6시부터 다음날 아침 5시까지
하루를 보내는 마을 사람들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비오는 날 카페에 앉아
마치 어린 시절 [월리를 찾아라]를 하던 것처럼
눈으로만 시간마다 달라진 사람들의 모습을 찾아본다.

내가 가장 눈길이 갔던 인물은 건물 2층 중앙에 자리잡은
아이를 키우는 부부가 사는 집.
아무래도 나의 하루를 가장 닮아 있기 때문에 저절로 시선이 갔을 것이다.

아침 6시.
빵집 할아버지는 빵을 구워 내고
우유 배달하는 아저씨는 배달일을 나간다.
아빠와 엄마는 오붓이 앉아 커피를 마신다.
화가 언니, 미용사 아저씨, 음악가 아저씨는 아직 하루를 시작하지 않았다.
옛말에 '일찍 일어난 새가 벌레를 잡는다.'는 말이 있지만
삶의 방식이 다양화 된 오늘날에는
'하루'의 시작과 끝이 사람마다 모두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두의 하루는 시작과 끝이 다르다.

낮 12시.
사람들이 가장 북적이는 시간.
건물이 그려진 1페이지 마을이 2페이지 마을로 넓어진다.
음악가 아저씨는 빵집 아저씨에게 빵을 사서 먹으려고 한다.
11시에 머리를 자르던 긴머리의 사람이 짧아진 머리로 미용실을 나선다.

만약 이 곳이 우리 마을이라면 나는 여기에서 누구의 모습이 되어 있고 싶을까?
나중에 화가의 그림으로 탄생할 보랏빛 꽃을 사가고 있는 화가 언니의 모습이면 좋겠다.
내가 그리고 싶은 대상을 신중하게 고르며 꽃집에 있는 그 찰나의 시간이 참 행복할 것 같다.

한 장 한 장을 넘기며
한 시간 단위로 그려진 마을의 모습을 보니
읽는 나는 마치 살아 움직이는 입체적인 마을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림 속 인물들이 활동하는 낮 시간은 나도 같이 분주해지고
그들이 쉬어가는 밤 시간은 나도 같이 평안해진다.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을
편안하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표현한 아기자기한 그림책이다.

[아이와 함께 읽기]-그림책으로 소통하고 서로 다른 깨달음 얻기

사실 이 그림책은 아이와 같이 읽었을 때가 더 재미있었다.
글밥이 적은 책임에도 불구하고
한 장 한 장 아주 오랜시간 그림을 살펴보고 대화하며 그림책을 함께 읽었다.

"엄마, 왜 마을 사람들이 아이의 생일 파티에 모두 병아리와 관련된 선물을 가져온걸까?"
"재인이는 어떻게 생각하는데?"
"아이가 병아리를 좋아하는 건 아닐까?"

"엇, 현관에 기타를 메고 있는 아이가 있어. 어디로 가고 있는걸까?"
"아마 음악가 아저씨한테 가는건 아닐까? 기타를 배우러 말야."

그림책 속에는 시간과 사람, 그리고 그들의 관계를 짐작하게 해주는
재미있는 요소들이 너무 많이 들어있어 참 오랜 시간동안 이야기를 나누었다.
하늘빛, 열쇠, 동물, 유령, 신문파는 아이, 책 읽는 아저씨.....

2번째로 책을 읽을 때에는
한 사람의 시점을 가지고 아이와 그림책을 읽어보는 것도 다른 재미가 될 것 같다.

[생각 정리하기]-소감을 기록하고 핵심 질문 정하기

[모두의 하루]는
검은색 건물 안 각자의 공간에 스포트라이트를 켜 놓은 느낌을 준다.
마치 무대 위 스포트라이트를 비추듯 각자가 주인공이 되어 하루를 보내고 있다.

또한?서로 다름(나이, 인종, 성별, 직업, 가족의 형태 등)에 따라 하루를 살아가는 서로 다른 모습을 그려내고 있으면서도
동시에 그들이 관계를 맺으며 모두의 하루가 각자의 하루로 귀결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나의 하루는 단지 나만의 하루가 아니구나.
타인의 하루가 나의 하루를 지지해주는 하나의 축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아이들과 이 그림책을 읽으며?인물 관계도?그려보는 것도 재밌겠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그림책과 연계하여 종이 오리기 그림작가이기도 한 다케우치 치히로의 페이퍼 아트를 함께 아이와 해본다면 좋겠다.

나는 같은 그림책을 읽은 사람들에게 이런 질문을 던지고 싶다.

"모두의 하루가 같은 모습이라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여러분과 가장 닮아있는 하루의 모습은?"
"여러분이 가장 닮고 싶은 하루의 모습은?"

*해당 출판사에서 그림책을 지원받았으며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p******l 2022.07.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두의 하루, 그 특별함을 찾아
"모두의 하루, 그 특별함을 찾아" 내용보기
책을 읽기 전에... 나는 나에게 주어진 하루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그리고 그 생각 끝에 나에게 오늘 주어진 하루에 대해 특별한 것이 떠오르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책을 읽으며... 모두의 하루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그리고 그 생각 끝에 모두의 하루도 특별함 없이 흘러 가는 하루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 본다. 특별함이 없기에 특별할 수도 있지 않을까?
"모두의 하루, 그 특별함을 찾아" 내용보기

책을 읽기 전에...

나는 나에게 주어진 하루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그리고 그 생각 끝에 나에게 오늘 주어진 하루에 대해 특별한 것이 떠오르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책을 읽으며...

모두의 하루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그리고 그 생각 끝에 모두의 하루도 특별함 없이 흘러 가는 하루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 본다.

특별함이 없기에 특별할 수도 있지 않을까?

 

때로는 나에게 어떤 하루는 너무 지난하다.

괴롭기도 하다.

슬프기도 하다.

이런 날에는 오늘 내 하루가 그냥 평범하기를 바랐다.

 

또 다른 생각을 해본다.

너무나 특별하기에 두렵기도 할 수 있지 않을까?

때로는 나에게 어떤 하루는 너무 특별하다.

즐겁기도 하다.

행복하기도 하다.

이런 날에는 오늘 내 특별한 하루가 오늘로서 끝나지 않기를 바랐다.

 

때로는 특별하기도 하고, 때로는 특별하지 않은 하루.

 

이러한 하루는 내가 그저그런, 별일 없이 그냥 그런

하루를 지내고 있기에 가능한 하루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YES마니아 : 골드 c****9 2022.07.17.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