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잎 하나하나에 색을 겹쳐 칠하면서 자연스럽게 집중하게 되었고, 복잡했던 마음도 조금씩 가라앉는 느낌이 들었다. 단순히 색을 채우는 활동이 아니라 장미의 섬세한 구조와 아름다움을 다시 바라보게 해 주는 경험이었다. 색을 어떻게 섞고 명암을 넣느냐에 따라 같은 그림도 전혀 다른 분위기가 되는 점도 흥미로웠다. 완성된 그림을 보니 서툴지만 스스로 만든 작은 정원을 가진 것 같아 뿌듯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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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정원에는 계절마다 다양한 꽃이 핀다. 아니, 어쩌면 달마다 다른 것도 같다. 여름에는 내 나이만큼 오래된 배 나무에 배도 열린다. <장미의 정원 보타니컬 아트 컬러링북>은 꽃을 좋아하는 할머니를 위해 선택한 컬러링 북이다. 책이 크고 그림이 너무 복잡하지 않아서 할머니도 쉽게 색칠할 수 있어서 좋다. 할머니가 하실만한 컬러링북이 많이 않아서 역시 두번째 구입이다 ㅋㅋ하지만 색을 바꿔서 지루하지 않게 색칠하실 수 있을 것 같다. 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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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만 모아 있어서 구매해 보았습니다. 장미꽃 종류가 이렇게 많은 줄 몰랐는데 여러가지 장미꽃을 보고 그려 볼 수 있어서 좋은 책이라 생각 됩니다. 그리는 재미는 높을 것 같지만 퀄리티는 그다지 높지 않아서 아쉽네요. 하나하나 그려서 액자에 넣어놓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