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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성령님>, <왕의 기도> 등 손기철 장로님의 책을 읽어본 기억이 있어 왠지 반가운 마음에 책을 폈다. 이 책은 <알고싶어요 성령님>에 이은 두번째 책이다. 아직 1권을 읽어보지 못했지만 이 책을 읽는데는 무리가 없었다. 이 책은 '복음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한다. 복음은 믿는 사람들에게는 복을 주고 믿지 않는 사람들은 지옥으로 가는 것일까? 아마도 많은 사람들을 전도하고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해 복음이란 것을 단순화시켜 전달하다보니 본래의 의미가 축소된 게 아닌가 싶다. 복음이란 기복 신앙도 아니고 믿지 않는 사람을 단죄하는 것이 아니다. 복음은 인간이 타락하기 이전의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이러한 복음은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사는 것으로 시작된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고 우리가 하나님 나라의 삶을 살게 하기 위해 오신 것이다. 복음의 참 뜻을 알아야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인지에 대해 말할 수 있다. 복음을 정의한 후 이 책은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 설명한다. 하나님의 나라라면 흔히 죽은 후 가는 천국을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천국은 영원한 하나님이 기거하는 곳이기도 하지만,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있을 때 이미 우리가 거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하나님을 믿는 것을 사후 보험 정도로 생각할 게 아니라 우리에겐 이 땅을 하나님의 나라로 바꿔야할 책임이 있는 것이다. 세상을 하나님의 나라로 바꾸기 위해 우리가 어떤 태도로 세상을 보아야하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이 책은 우리에게 필요한 노력과 관점과 믿음 등을 설명한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건 안 믿는 사람들보다 내가 더 많은 부를 소유하고 내가 바라는 모든 일이 다 잘 되는 건 아니다. 하지만 이러한 기복신앙이 만연해있고, 이론적으로는 잘 알고 있더라도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게 때로는 고난과 희생을 필요로 한다는 걸 받아들이기는 힘이 든다. 내가 필요할 때만 하나님을 찾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하나님의 나라와 복음에 대해 생각해보고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다. 사람이니 흔들리고 실수도 하겠지만, 이런 책을 읽을 때마다 다짐을 한다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는데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책이 두꺼운 편이지만 어렵지 않은 내용이고, 글자 간격 등이 읽게 편하게 편집되어 있고 중요한 부분엔 파란 줄도 그어져 있어서 지루하지 않았다. 내용에 맞는 성경 구절 인용도 적당히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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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그리스도인들에게 비그리스도인들과의 기본적인 차이점을 말하라고 하면 자신의 죄를 주님앞에 회개하고 주님을 영접하여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 하나님나라로 들림받는 것이라고 말할것이다. 그리고 하나님나라가 어떤곳이냐고 물어보면 주님이 부활승천하신곳에서 천군천사들과 함께 내려올 그곳을 연상하게 된다. 이같이 하나님의 자녀라고 자부하지만 하나님나라에 대한 시간적,공간적으로 모호한 개념을 가지기에 신앙생활가운데 말씀에 대한 저마다의 삶속에 적용시키는 양태가 오류를 불러일으키는 것을 어렵지않게 볼수있다. 이와같은 문제를 헤븐리터치 미니스트리를 설립한후 선한목자교회에서 매주 월요일마다 말씀치유집회로 치유사역을 담당해오시던 온누리교회의 손기철장로님은 "알고 싶어요 하나님의 나라"라는 그의 저서를 통하여, 원시기독교의 예수님재림과 함께 하나님의 나라는 곧 임하는 것으로 절박한 심정을 갈망했던것은 사실이지만 진정한 하나님의 나라는 그리스도와 함께한 교회공동체와 주님을 영접한 각사람 마음속, 그리고 주님이 부활승천한곳 모두를 말하고 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장차 도래할때의 공간으로 그리스도인들에게 인식시켜 준것은 구약성서뿐 아니라 마태복음서의 저자가 유대인이기에 유대적 사상을 내포하였던 영향이 있기 때문이지만, 예수님이 이땅에 오심으로 하나님의 나라는 이땅에 임한것이란 해석여부를 떠나 하나님과 동행하고 있는 공간자체가 하나님의 백성으로써 하나님의 나라를 누려야 함을 인식시켜주고 있다. 본서는 진정으로 예수님께서 우리죄를 대속하여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고 우리의 죄값을 대신 받으셨기에 우리는 죄로 부터 자유하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하나님과 교제할수 있다는 구원의 복된소식인 복음이 말씀전파에 열의를 가진 한국교회의 복음사역을 1장 복음이란 무엇인가? 에서 되돌아 보게 하였다. 성경에서 보여주는 하나님의나라에 대한 관점이 어떠한 것이며 교회를 통한 하나님나라를 짚어 보는것을 2장에서 나타내주고 있었다. 자칫 관념적으로만 이해될수 있는 하나님나라에 개념을 속성,비유를 통하여 3장에서 말하며 하나님나라를 살아가는 삶속에서 어떻게 영위해야될지를 마지막장으로 총 4부에 걸쳐 편제되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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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싶어요 하나님의 나라』를 읽고 솔직히 많이 어려웠다. 조금은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다. 왜냐하면 내 자신이 기독교 신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기독교에 대해서 부정은 하지 않는다.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열심 신앙생활을 하면서 듬직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아주 쉽게 발견할 수가 있다. 나이가 꽤 든 부부가 손을 잡고 팔에 성경을 끼고서 교회당으로 가거나 집으로 오는 장면을 보면 정말 행복한 모습을 자주 목격한다. 그 모습을 보면서 과연 하나님의 나라가 어떤지 매우 궁금할 때도 있었다. 그러나 실제적으로 사람으로부터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들어본 적은 없었다. 또한 물어보기도 애매했기 때문에 내 자신 스스로 속으로만 생각할 뿐이었다. 그런데 이 좋은 책을 대함으로써 자연스럽게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대략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매우 뜻 깊은 독서시간이 되었다. 책을 보면서도 이해할 수 없는 구절도 많이 나왔지만 어쨌든 우리 인간들이 결국 가야 할 세상에 대한 대략을 느끼고 확인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책의 표현대로 ‘내 안에 하나님나라가 임하시면 나의 모든 삶이 달라진다.’는 말이 이해가 되었다. 정말 이런 진지한 믿음을 갖고 생활해 나갈 수 있다면 너무 편안한 모습으로 열심히 생활해 나가는 모습을 상상해볼 수 있다. 너무 행복한 모습이기도 하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를 하나님나라와 연관시켜서 전개하고 있는 점이 내 자신이 알고 있는 상식을 완전히 뛰어넘는 내용이어서 생소하면서 흥미가 가는 부분이었다. 예수님이 주신 복음은 바로 하나님나라의 복음이기 때문에 기독교 신자들도 하나님의 자녀로 회복하고서 이 세상에 도래한 하나님나라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면서 살아가자 라는 말이 조금은 어색하기도 하였지만 실제 맞는 말이라는 생각도 하였다. 현재의 세상은 솔직히 좋은 세상이 만들어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점차 악해지는 양상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 자살과 이혼율의 증가, 인터넷 중독, 집단이기주의, 이단의 급증 등이 아주 빠르게 늘어가고 있다는 점이다. 이런 사회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는 우리로서는 분명 확실한 대책을 세워야 함에도 불구하고 신속하게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 바로 이러한 때에 그리스도인들이 앞장서서 모범을 보이면서 사회를 변혁시키는데 앞장서 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진정한 역할을 통해서 이 세상을 하나님나라로 만들기 위한 교회와 신도들 중심의 활동이 필요하다 하겠다. 우리 교회가 끝까지 행해야 할 선교적 소명으로서의 하나님나라를 건설하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주의 재림을 준비하고 주의 뜻을 이루어 가는 모습이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진정으로 모든 국민들이 하나님나라에서 제 뜻을 활짝 펼 수 있는 세상을 고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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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나라 그러면 우리가 이 땅에서의 생을 마감하고 나서 영원한 삶으로 나아가는 천국만이 하나님의 나라인 것처럼 잘못된 하나님의 나라의 시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저자가 말하는 하나님의 나라는 이 땅에서 이미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이 땅 오셔서 모든 것을 다 이루셨기 때문이다. 이 사실을 모른다면 우리는 늘 이 땅가운데 살아가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기쁨과 평안을 누리지 못한 체 불평과 불만 속에서 살아가게 될 가능성이 많다.
본문의 글 중에 “ 우리는 성경의 말씀에 기초하여 하나님의 자녀로서 주의 재림을 준비하며 이 땅에 도래한 하나님나라에서 주의 뜻을 이루는 현실주의를 지향해야 한다. 현재적 하나님 나라의 마지막 종말은 빛과 어두움의 치열한 전쟁가운데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우리 주변에는 너무도 많은 이단들이 득세하고 있고, 심지어는 교회 안에서도 성도들을 미혹하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이러한 비현실적인 사태가 발생한 이유는 교회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무분별한 설교가 가장큰 이유일 것이다. 대부분의 설교는 하나님의 선포된 말씀보다는 목사의 개인적인 주장이나 복 받는 것과, 위로해주시는 자비로운 주님만이 선포되어지고 있다. 그 결과 대다수의 성도들에게 성경책은 어느덧 자기개발서와 같은 지경에 이르게 되었으며, 하나님은 우리에 기쁨조가 되어버린 현실은 정말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다. 교회 안에 실정이 이렇기 때문에 그런 사이비 이단종교단체의 사람들이 교회 안에서 들어 와서 아무런 제제 없이 영향력을 펼칠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로하거나 편안하고 안락한 삶만을 추구하는 그러한 분이 아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변화 받은 우리로 하여금 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그러한 능력을 가지신 분이다.
이 책을 통하여 추상적으로만 생각했던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현질 적으로 즉시 할 수 있었고, 또 성경을 통해서 어떻게 해석되는지를 볼 수 있는 기회여서 너무 좋았다. 손기철 장로님은 성경에 기반을 두어 모든 이야기를 풀어내며, 중간 중간 이해를 돕기 위한 도표 등을 활용하여 이해를 돕고 있는데, 하나님이 주신 지혜가 남다르셔서 그런지 참 남다른 안목으로 풀어 나가는 모습을 보며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나라의 대한 올바른 지식이 없이는 이 땅가운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지상사명을 수행해 나아가기에는 부족할 수밖에 없다. 우리에게는 사명이 있다. 하나님을 통해서 우리의 삶이 변화어지고, 세상가운데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 나아가는 것 그것이 우리의 사명이고 삶의 목적이라고 생각한다. 올바른 기독교인으로 영향력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하는 모든 크리스천들에게 한번쯤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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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성경의 말씀에 기초하여 하나님의 자녀로서 주의 재림을 준비하며 이 땅에 도래한 하나님나라에서 주의 뜻을 이루는 현실주의를 지향해야 한다. 현재적 하나님 나라의 마지막 종말은 빛과 어두움의 치열한 전쟁가운데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다(본문중)
![]() 손기철 장로님! 기독교인이라면 한번쯤은 이름들어봤을 분이며 현재 온누리교회 장로이고 헤븐리터치 미니스트리heavenly touch ministry 설립자이다. 요즘 교회적으로 이단(사이비종교)들의 교회안팎의 침투로 성도들을 미혹하고 교회를 파탄의 지경으로 몰고가는 경우가 꽤 많다고한다. 나도 한번 너무 친절하게 대하며 말을 계속 걸던 내 또래 사이비종교 아주머니를 만난적이있어서 이러한 세력들이 얼마나 많은가 실감하였었다. 늘 경계하고 내가신앙적으로 바로서있지않으면 정말 큰일이겠다 싶던 찰나에 이책을 만났다. 막연히 알고 있는 '하나님 나라' 과연 무엇이며 어찌해야 하나님나라에 들어갈수있는걸까? 궁금한맘으로 읽기시작했다.
책은 복음과 하나님나라의 상관관계, 이땅에 이미 도래한 현재적 하나님나라와 미래적하나님나라의 속성과 특징들, 하나님나라의 법과 실제적 적용, 천국에 대한 소망을 전하고 있다. ![]() 성경책은 자기계발서로 변해가고 하나님은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시고 우리에게 기쁨을 주시기위해 존재하는분으로 여겨지고있다. 참으로 슬픈 일이다 p34
이 문구를 읽고 허를 찔린 기분이였다. 요즘내가 이런 모습으로 살고있었던것이다. 아~ 정말 나의 모습을 반성했고 위로와 평강만있는 신앙생활이 아닌 변화와 능력이있는 삶을 ,형통과 복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며 살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내가 존재한곳에서 나의 위치에서 내가하는 말과 일을 통하여 하나님을 나타내는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들었다. 하나님나라란 도대체 무엇인가? 알고싶다 ![]() 책에 구약성경의 하나님나라를 역사적으로 간략히 살펴본 도표가 실려있어서 이해를 돕고있다. 또한 세상과 하나님 나라에 걸쳐살고있는 우리에게 하나님나라는 현재적 실체이면서 미래적 축복이다.p102 현재적하나님나라(오순절이후부터 재림전)와 미래적하나님나라(예수 그리스도의 재림후)에대한 메시지에는 지금도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고 계신다고한다.책에서는 성경에서는 하나님 나라를 어떻게 가르치는지, 종교와 복음은 어떻게 다른지, 율법과 하나님 나라가 어떻게 다른지, 우리는 왜 이 땅을 하나님나라로 만들어야하는지 알 수 있었다. 또한 우리는 현재적 하나님 나라의 삶을 살며 재림을 맞이해야할것이다.
내 신앙을 지키는 삶만으로는 부족하다. 이 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르는 전댕을 통하여 하나님의 통치가 우리의 가정과 일터 그리고 관계속에서 나타나고, 그 결과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도록 해야한다.p224 하나님나라의 삶이란 무엇일까~?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하는가에 대한 해답이 여기있다. 우리는 주의 길을 예비하는 자들이 아니라 주의 명령을 행하는 자들이다. 우리는 세상을 변화 시ㅣ키는 존재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이 아닌 재림을 준비하는 자들이다. p317 하나님나라와 하나님 교회 세상의 관계는 어떤모습이여야하는가? ![]() 도표처럼 통합적인 관계의 시각이 필요하겠다. 그러므로 현재의 하나님나라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하나님을 나타내는 삶을 살아야하며 이땅의 것들에 집착하지 말며 몸의 부활을 믿고 신앙생활을 하여야한다. 너무나 좋은 말씀들이 많아서 서평에 다 담을수없음이 아쉽다. 손기철장로님은 성경에 기반하여 모든 이야기를 풀어내고있었고 중간중간 도표등을 활용하여 이해를 돕고있다. 하나님나라에 대해 아주 막연하게만 알고있던 내게 이책은 많은 영감을 주었다. 가장 좋았던건 내가 킹덤의 로열패밀리라는것이다. 나는 기적을 바라는 사람이 아닌 기적을 일으키는 사람이되리라.결코 만만치 않은 분량이지만 하나님나라가 궁금한 기독교인이라면 이책을 읽어볼것을 권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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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에 대한 실질적인 생각들, 성경에서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 신앙생활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생각하는 것이 하나님 나라라고 하는 것은 멀리 있다는 생각, 그리고 죽어야 가는 사후의 세계쯤으로만 치부하는 경향들이 많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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