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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이건 몰랐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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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는 "제발 선크림은 좀 바르고 다녀라!"라고 하시는 엄마의 잔소리가 왜이렇게 듣기 싫었던 건지. 그냥 슥슥 바르고 나갔으면 될 것을 굳이 스킨만 바른 맨얼굴로 다녔던 때가 떠오릅니다. 생각해보면 20대 초반까지 스스로 화장품을 한번도 사서 쓴 적이 없을 정도로 철이면 철마다 종류도 다양하게 엄마가 사주시곤 했는데요, "내가 다 사줄테니 넌 잘 바르기만 해라"는 말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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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는 "제발 선크림은 좀 바르고 다녀라!"라고 하시는 엄마의 잔소리가 왜이렇게 듣기 싫었던 건지. 그냥 슥슥 바르고 나갔으면 될 것을 굳이 스킨만 바른 맨얼굴로 다녔던 때가 떠오릅니다. 생각해보면 20대 초반까지 스스로 화장품을 한번도 사서 쓴 적이 없을 정도로 철이면 철마다 종류도 다양하게 엄마가 사주시곤 했는데요, "내가 다 사줄테니 넌 잘 바르기만 해라"는 말씀까지 잔소리로 들어버렸으니, 참, 지금와서 왜 그랬나 싶기만 합니다. 정말 뉘우치고 후회하기 시작한 건 20대 후반에 들어서며 부쩍 기미가 올라와버린 얼굴을 보았을 때와 스스로 일일히 화장품을 사야 하기 시작했을 때였던 것 같아요 (이 작은 병들이 이렇게나 비싸다니!!!).


사실 많은 남자들이 하고 있는 착각 중 하나가 바로 "여자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예쁘게 꾸민다"가 아닐까 싶습니다. 뭐, 그런 분들이 분명히 있겠지만, 아마 대다수의 여성들이 자신을 가꾸고 아름답게 꾸미는 것은 아마 남이 아닌 자신을 위해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도 특별히 잘 보이고 싶은 사람이 있어서라기보다는 뭔가 화장도 잘 받고 피부결이 매끄러워 보이면 스스로가 만족스럽고 기분이 좋아지니까요 (물론 기분이 엄청나게 좋아질 "날씬해지기"는 몇 년째 달성하지 못한 상태이긴 합니다만). 

하지만 알다가도 모르겠는 것이 바로 이 "피부"여서, 왠만한 피부과 전문의같은 지식을 가졌다 하는 사람들도 자기 자신의 피부 트러블조차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기도 하는가하면, 비누로 세안한 뒤 스킨만 달랑 바르고도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한 달에 몇 십, 몇 백만원을 들여서 피부를 관리해도 제자리걸음일 수도 있고 말이죠. 메이크업도 마찬가지입니다. 남들이 하는 것을 볼 때는 나도 충분히 해볼 법 한데도 "같은 화장 다른 느낌"이 되는가 하면, 코스메틱 쇼핑을 나가보면 "이 제품만 구입하면 난 그야말로 동안 종결자가 될거야!!"라는 확신(?)과는 달리 그저 화장대 서랍의 애물단지가 늘어가기도 합니다.

수 많은 여성들의 관심사이자 수 많은 크고 작은 브랜드들의 어마어마한 수입원이기도 한 코스메틱. 하지만 뭐가 좋고 뭐가 나쁜지 알 수가 없는 우리 소비자들은 그냥 광고만 믿을 수 밖에 없는 것일까요? 귀와 눈을 혹하게 하는 천편일률적인 광고 문구와 너무 그 가짓수가 많아 오히려 더 혼란스러운 리뷰들. 홍보가 목적이 아닌 "진짜 정보"를 얻고 싶은 분들에게 꼭 소개하고픈 책이 있습니다. 바로 '화장품 골라주는 여자' 이선배의 아이템별 최고의 화장품 "잇 코스메틱"입니다!



화장품, 이젠 알고 사용하자!

화장에 관심이 있다고 해서 화장대 서랍이 최신 유행 화장품들로 가득 찰 필요도 없고, 요즘 뜨는 브랜드 이름을 줄줄 외울 필요도 없습니다. "정답"이 없는 화장인만큼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것으로 가장 멋지게 연출해내는 것이 최선일테니까요. 어디로 가든 로마로만 가면 되는 것이 바로 화장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도대체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것"은 어떻게 알 수 있는 것일까요? 혹자는 무조건 많이 사용해보라고 하고 혹자는 패션 잡지를 많이 보고 감을 익히라고 합니다. 하지만 유난히 그림(?)에도 소질이 없고 패션에는 더더욱 문외한이었던 저에게 이러한 요구들은 그저 화성어처럼 들렸는데, 관심을 가지고 연구(?)해보려 해도 자꾸 벽에 가로막혀 주저앉는 느낌이었답니다.


"잇 코스메틱"은 바로 저같은 사람들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너무도 기본적이라서, 혹은 누구도 제대로 알지 못해서 말해주지 않고 우물거렸던 가장 기초적인 것서부터, 똑똑한 컨슈머가 알아야 할 전문 지식까지 총망라하고 있기 때문에 이 책 한 권을 읽는 것만으로도 화장의 세계가 대충 어떤지 감을 잡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물론 이 책을 읽는다고 갑자기 전문가가 되거나 화장의 대가가 될 수는 없지만, 적어도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하기 시작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감을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는 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이죠.


기존의 화장품 서적들은 아무래도 (철저한 개인 리뷰 형식이 아니라면) 스폰서 기반으로 집필되었고, 그렇기 때문에 특정 브랜드를 부각하거나 배제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또한 타겟층에 따라 일반인은 헉소리 나는 고가 브랜드만 소개하는가 하면, 지나치게 어린 연령층을 위한 저가 브랜드 위주가 되기도 했고요. 저처럼 어느정도 화장품에 투자할 의향은 있지만 굳이 브랜드를 따져 비싼 것을 구입하고 싶지는 않은 사람들에게 맞는 책을 찾기란 참 어려웠는데, "잇 코스메틱"을 보면서 참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화장품 골라주는 여자"라는 수식어 때문에 이 책 자체가 좋은 화장품 브랜드와 라인을 소개하는 것 같지만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물론 각 챕터 마지막에 Writer's Choice라는 코너가 마련되어 있어 해당 제품군의 여러 브랜드 상품이 소개되어있기는 하지만 상당히 부수적인 느낌이고, 어떤 상품을 특별히 강조하거나 권장하지도 않기 때문에 결국 선택은 독자 자신이 내려야 할 것입니다. "잇 코스메틱"에서는 그보다는 화장품의 기능과 용도 자체에 굉장히 집중하고 있습니다. 즉, 어느 브랜드에 아이크림을 써야하는지 알려주기 보다는, 아이크림의 기능적 특징이 무엇이며, 어떤 성분이 중요하고, 어떻게 사용해야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것이죠. 그 후에 이어지는 제품 소개는 앞에서 읽은 것을 토대로 꼼꼼히 비교해보고 선택해야 하는 것입니다. 일 년만 지나도 급격하게 변화하는 시장 특성과 제품 라인업을 감안하면 "고기를 잡아주는 것보다 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는 것"이 훨씬 의미가 있을테니까요.

기초 화장은 물론 색조 화장, 헤어 케어, 바디 케어까지 꼼꼼하게 읽어본다면 지금까지 잘 몰랐던 화장품의 기능들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너무나도 다양해진 라인업에서 무엇을 생략하고 무엇을 꼭 해야 하는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고요. 남들이 바른다고 다 바르고 남들이 사용하는 것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자신의 피부 상태를 꼼꼼히 살펴보고 그에 가장 맞는 기초 케어와 색조 화장을 할 수 있다면, 정말 멋진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테니까요!



화살표, 화살표, 화살표... 지치지도 않아?

미샤와 스킨푸드가 우리나라에 등장하면서 그동안 화장에 끔찍하리만치 별 관심이 없었던 저마저도 화장품의 세계에 빠져들 수 있었습니다. 학생 신분에서 부담스럽기만 했던 화장품 단가를 확 낮춰주었을 뿐만 아니라 뭔가 아기자기하고 예쁜 디자인 그리고 알아듣기 쉬운(?) 설명까지... 확실히 어필할 수 있는 좋은 조건이었던 것 같아요. 보통 몇 천원에서 비싸도 만원이 크게 넘지 않았던 가격 덕분에 (물론 지금은 저가 브랜드에서도 일부 고가 제품라인을 구비하고 있지만) 혹시라도 쓰다 맞지 않으면 별 큰 자책감 없이 새로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 아닌 장점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바로 이런 점을 노린 마케팅이 곧 시작되었는데 바로 "화살표 화살표" 전략이었습니다. 공식적으로 인증된 말은 아니지만 편의상 이렇게 부르도록 하죠. 그 시작은 사실 어머니들이 주로 쓰시는 중고가 브랜드 화장품에서였는데, 스킨이나 로션을 사면 금박으로 되어있는 고급스러운 포장지 뒷면에 적혀있는 "제품 바르는 순서"입니다. 스킨->토너->에센스->로션->하이드레이팅 에멀젼->멀티밤 등등... 이름도 참 다양해서 남자들은 물론 여자들도 이름만 봐서는 도대체 어디에 어떻게 쓰는 물건인지 잘 알지 못할 때도 많습니다. 거의 "수퍼 언빌리버블 디럭스 모이스쳐라이징 에센셜 디럭스 럭셔리 크림"처럼 들리는 제품도 있고요. 

저가 브랜드에서 역시 큰 탈 없이 자주자주 구입하는 고객층을 위해 조금씩 이런 화살표 작전을 도입하기 시작했는데 덕분에 제품군은 더욱 더 다양해졌고, 때로는 매일 챙겨 바르지 않으면 화장대에 놓인 것들의 순서가 어땠는지조차 잊어버리곤 했답니다. 또 다양해진 정보 공유 경로 탓에 TV 프로그램이나 뷰티 매거진에서 서로 다른 순서와 사용 용도로 이야기하면 금세 멘붕이 오기도 했고요. 지난 해만 해도 한참 페이셜 오일이 유행한다 해서 페이셜 오일을 쓰기 시작했더니 그 다음에는 래핑 크림(wrapping creme), 스팀 크림, 수딩 크림... 그걸 얼굴에 다 바르다간 날 샐 것 같은데도 이상하게 구입해야만 할 것 같은 요상한 마음이 들더군요.


조금 과장을 보태서 "세상의 모든 화장품을 다 써봤다"는 이선배씨가 이 책을 쓰기 시작한 배경도 여기에 있습니다. 프롤로그에서 그녀는 다음처럼 말합니다.


요즘은 대중매체와 뷰티 전문가들을 통해 새로운 정보가 대중 사이로 급속히 퍼져나간다. 그러나 많은 경우 광고 스폰서나 자기 사업체의 이윤에서 자유롭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결국 행정, 마케팅, 피부 건강과 미학적 측면 사이에서 누군가는 균형감을 갖고 발언을 해야 한다. 물론 나 역시 광고가 얽힌 일을 할 때도 있다. 하지만 언젠가 꼭 공정함과 균형감을 최대한 지킨 뷰티 지식을 모아서 책으로 내야겠다는 생각을 해왔다. (6페이지)


기업은 파는 것이 목적이고, 소비자인 우리들이 그러한 기업의 목적과 전략을 비판할 수 만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기업이 북을 치는대로 춤을 출 수 만은 없는 일이죠. 어딘가에서는 분명한 자의식을 가지고 고르고, 따지고, 선택해야 하기 때문이죠. 특히나 기업이 "추천하는" 라인업을 다 바르다가 자신에게 맞지도 않는 제품을 장기간 사용했다면 득이 아니라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저렴이와 고가 브랜드, 당신의 선택은?

미샤, 토니모리, 스킨푸드서부터 바비 브라운, 랑콤, 에스테로더, 맥, 베네피트까지...


이 책을 읽으면서 아마 제가 아는 화장품 브랜드는 다 나왔던 것 같습니다. 놀라웠던 것은 어떤 제품군에 있어서는 고가의 제품보다 저가의 제품을 더 높이 평가하고 있었던 것인데요, 한 제품군에서 굳이 고가 혹은 저가에 치우치지 않고 골고루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경제적 사정에 맞추어 상품을 구입하기도 쉽습니다. 저자가 소개한 상품을 자세히 보니 확실히 "초고가" 상품은 포함되지 않았더라고요. 초고가 상품들이 과연 "브랜드 값"일 뿐 그닥 차이가 없는 것인지 아니면 독자를 배려한 저자가 차마(?) 포함시키지 않은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덕분에 하나하나 따져볼 때도 가격으로 놀라는 경우는 드물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단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브랜드들도 여럿 접하게 되었는데 (우리나라에서 구하지 못하는 상품들도 다수 있었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아보니 브랜드의 인지도가 낮은 것이 아니라 단지 뷰티 산업의 표면적 광고에만 노출되었던 제가 잘 모르는 것이지 이미 아시는 분들은 꽤 많이 아시는 브랜드더군요. 또한 이러한 브랜드들이 분명한 자신의 색을 가지고 추구하는 바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브랜드의 분위기와 취향을 파악한다면 자신에게 맞는지 그렇지 않은지의 여부를 조금 더 쉽게 판단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구할 수 없는 제품들은 따로 책 뒷부분에 마련된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쉽게 구매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일본에 사는 여동생이 쓰는 화장품이 부러웠지만 만만치 않은 배송비 때문에 공수하기 어려웠는데, 오히려 이런 사이트에서는 한국으로의 배송료도 낮고 한국어 지원도 되더군요. 구입할 수 있는 다양한 루트를 제공받으니 가격 비교도 꼼꼼히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즐겁지만 알 듯 모를 듯 잡히지 않는 뷰티의 세계. 이 책을 통해서 어떻게 보면 전반적인 지식을 얻었을 뿐만 아니라 조금 더 구체적인 관심으로 발전시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원래 이런 책들을 잘 사서 읽는 편은 아니었지만, 뷰티 서적이나 매거진이 굳이 "연예인 따라하기"나 "가십"으로 뒤덮일 필요가 없다는 것을 증명해준 것 같아 만족했답니다. 솔직히 뷰티에 관심이 있더라도 매거진이나 도서의 특성 때문에 구매를 꺼리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뭔가 담백하면서도 시원하게 "알고 싶은 이야기"를 해주는 "잇 코스메틱"이 정말 반가웠고요.

화장에도, 패션에도 답은 없겠지만, 일단은 그것이 우리의 건강이나 라이프스타일을 해쳐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답니다. 특히 아름다운 화장도 좋지만 피부를 망가뜨려서는 안되겠고, 늘씬한 몸매도 좋지만 다이어트로 건강을 해친다면 그것만큼 미련한 일이 어디 있을까요. 

조금 더 아름다운 자기 자신을 위해 투자하고 싶다면 일단은 잘 알고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 면에서 누구나 꼭 한번쯤은 읽어보았으면 하는 책, "잇 코스메틱"을 강력추천합니다^^


x***i 2013.10.03.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화장품에 대해 즐겁게 알아가는 시간 [잇 코스메틱 It Cosme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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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유불급, 화장품에 대한 나의 생각이다. 여전히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하지만 그것은 기초화장에 대해서만 유용할 뿐이었다. 문제는 이런 나의 무관심으로 색조 화장품에 대한 지식이 너무 없다는 것이다. 그냥 광고만 보고 골랐다가 실패도 잘 하고, 새로운 제품에 대한 지식도 전무하다. 괜찮은 것 같아서 샀다가 몇 번 사용하지 않고 처분해버리기도 자주, 누가 골라줬으면 좋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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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유불급, 화장품에 대한 나의 생각이다. 여전히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하지만 그것은 기초화장에 대해서만 유용할 뿐이었다. 문제는 이런 나의 무관심으로 색조 화장품에 대한 지식이 너무 없다는 것이다. 그냥 광고만 보고 골랐다가 실패도 잘 하고, 새로운 제품에 대한 지식도 전무하다. 괜찮은 것 같아서 샀다가 몇 번 사용하지 않고 처분해버리기도 자주, 누가 골라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 지경이다. 화장품에 대한 지식을 키워야할 때가 왔음을 느낀다. 화장품에 대해 좀더 알고 제대로 골라서 사용하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을 보며 새로운 세계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여자라고 화장품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갖지 않으면 이 책에 들어있는 제품들은 기본 상식이 아니라 처음 보는 막막한 느낌을 준다. 화장품 회사가 왜 이리 많은지, 종류는 뭐 이렇게 다양한지. 그런데 새로운 세계를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 세상에 이렇게 다양한 화장품이 존재한다니, 여자들의 미에 대한 욕구는 끊임없이 다양한 화장품을 생산해내리라.

 

 이 책을 읽으며 특히 흥미로웠던 부분은 웜 톤? 쿨 톤? 내 피부 톤 찾기 였다. 요즘 방송에서 쉽게 들을 수 있는 말이라는데, 이 책에서 처음 접하게 되었다. 쉽게 말해 웜 톤은 노란 기가 많은 피부, 쿨 톤은 노란 기가 적어 푸른 기가 도는 피부다. (47쪽) 사실 책을 보아도 명확하게 구분하기는 힘들다. 막연히 짐작만 할 뿐. 물론 육안으로 판단하기 어렵다니 나에게만 어려운 것은 아닐 것이다. 이 책에는 웜 톤과 쿨 톤 피부 구분법이 도표로 간단하고 쉽게 설명되어 있다. 한국인 중에 쿨 톤인 사람이 많지만 한 눈에 알아볼 만큼 희고 푸른 기가 돌지 않으면 웜 톤이라고 착각하기 쉽다고 미니 Tip으로 친절하게 알려준다. 화장품 색상 선택에 있어서 나에게 어울리는 것보다는 그냥 마음에 드는 색깔을 고르고 말았는데, 이 책을 보면서 피부톤에 맞는 색상을 고르겠다고 생각했다. 여러 모로 화장의 기술을 높여주는 책이었다.

 

 기초 화장이나 피부에 대한 정보는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상식이었지만, 메이크업 부분에 있어서는 상식을 키워주고 다양한 시중 제품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세상에! 이렇게 다양한 화장품이 존재했다니! 직접 써보고 의견을 담았다니 '지금까지 사들인 화장품만으로 작은 집 한 채는 살 수 있을 정도'라는 지은이 소개가 빈말이 아니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며 화장품에 대해 즐겁게 알아가는 시간을 보냈다.



s*****a 2013.09.29. 신고 공감 2 댓글 5
리뷰 총점 종이책
방부제를 얼굴에 바르지는 말자구요《잇 코스메틱》
"방부제를 얼굴에 바르지는 말자구요《잇 코스메틱》" 내용보기
내 피부를 이해하고 화장품에 대한 일반적 지식은 물론 스킨케어, 메이크업, 보디&헤어제품 등 종류별로 꼭 알아야 할 정보와 선택기준, 노하우가 담긴 책 <잇 코스메틱>   좋은 화장품, 나쁜 화장품을 알아보고 피하자는것이 주 목적이다. 독한 방부제, 살균제 등 나쁜 성분이 들어간 화장품이 있다니~ 저가임에도 좋은 유효성분이 고가제품보다 훨씬 많은 제품도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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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피부를 이해하고 화장품에 대한 일반적 지식은 물론 스킨케어, 메이크업, 보디&헤어제품 등 종류별로 꼭 알아야 할 정보와 선택기준, 노하우가 담긴 책 <잇 코스메틱>

 

좋은 화장품, 나쁜 화장품을 알아보고 피하자는것이 주 목적이다.

독한 방부제, 살균제 등 나쁜 성분이 들어간 화장품이 있다니~

저가임에도 좋은 유효성분이 고가제품보다 훨씬 많은 제품도 있다는것에는 눈이 번쩍할 수 밖에 없다.

게다가 같은 화장품을 사용해도 성분에 따라 사람마다 피부가 '뒤집히는' 경우도 많다. 화장품 갯수를 줄이며 주로 어떤 제품에 반응하는지 그 제품에 공통적으로 들어간 성분이 무엇인지 오랜 시간에 걸쳐 알아내는 수 밖에는 없긴 하지만.

10% 이상만 유기농 원료를 써도 유기농 화장품으로 광고할 수 있다는 점을 아시는지? 딱히 유기농화장품이란걸 쓰고 있진 않지만 왠지 속은 기분이 든다 ㅠ.ㅠ 유기농이라도 천연향 중에 알레르기 요인이 있는 사람은 트러블 가능성이 많으므로 유기농이라 해서 맹신하는 것은 금물이라고 조언한다.

 

 

이 책에서 얻은 유용한 정보중 하나는 피부톤에 관한 이야기다.

동양인의 피부도 쿨톤, 웜톤으로 나눠지는데 화장품 브랜드 역시 쿨톤, 웜톤으로 구별해서 선택하라는 것. 우리나라는 웜톤 브랜드가 대부분이라 한다.

 

 

입술을 붉게 만들어주는 '틴트'의 성분을 알고는 집에 있는 틴트를 바로 단속!

단순히 적색, 황색 몇호 이렇게 된 건 타르색소이므로 피하라고 한다.

 

 

 

화장품의 저가, 고가에 관한 것은.. 화장품도 제품마다 품질이 다 다르고 내 피부에 맞느냐 안 맞느냐에 따라 가치가 달라지므로 아주 심하게 언급은 하지 않고 있지만 백만원짜리 크림 바르느니 피부과에서 치료 받으라고 일침을 가하는 부분은 있다.

 

 

스킨케어 제품은 실제 피부에 도움이 되는 성분인지, 첨단 혹은 독보적 기술을 썼는지

메이크업 제품은 직접 발라보고 얼마나 고급스럽게 표현되는가, 자신의 쿨톤 또는 웜톤에 어울리는 톤인가, 유해성분은 없는가를 따지면 된다고 한다.

 

자외선 차단제의 중요성을 특히 강조한다.

얼굴 기준 둘째손가락 한마디 정도의 분량을 써야 한다. 제대로 쓰려면 과하다 싶을 정도로 퍽퍽 발라야 하고, 수시로 덧발라 줘야 한다. 한달이면 선크림은 다 써야 한다는 식으로 자외선차단제만 올바르게 제대로 사용해도 노화를 늦출 수 있다.

 

화장품 설명서의 끝도 없이 이어진 화살표들.

맹목적으로 따르지 말고 열 가지 바르던걸 서너가지로 줄일 수 있는게 오히려 노화도 늦출 수 있다도 조언한다.

 

 

 



이달의 사락 l****5 2013.10.30.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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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 코스메틱] 화장품에 대해 알고 싶다면!
"[잇 코스메틱] 화장품에 대해 알고 싶다면!" 내용보기
매일 얼굴에 바르고 뿌리는 화장품에 대해서 우리는 얼마나 잘 알까  몸소 사용해봐서 그 사용법을 익히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 경우는 너무 많은 시간과 돈이 들게 된다. 화장품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의 노하우를 살짝 빌어서 화장품을 쓰게 되면 더욱 현명하고 똑똑하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화장품 골라주는 여자' 이선배의 [잇 코스메틱]은 그런 면에 있어서 특별하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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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얼굴에 바르고 뿌리는 화장품에 대해서 우리는 얼마나 잘 알까 

몸소 사용해봐서 그 사용법을 익히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 경우는 너무 많은 시간과 돈이 들게 된다.

화장품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의 노하우를 살짝 빌어서 화장품을 쓰게 되면 더욱 현명하고 똑똑하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화장품 골라주는 여자' 이선배의 [잇 코스메틱]은 그런 면에 있어서 특별하다.

어떤 성분이 무엇인지, 어떤 화장품을 어떤 때에 써야하는지를 자세히 적어 놓고 있다.

비싼 소위 명품화장품에서 로드샵 화장품까지를 총망라하여 쓰여진 [잇 코스메틱]을 보고있노라면 화장품에 대해서 내가 참 잘 몰랐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피부 성격 파악하기, 화장품에 대해 잘못 알았던 것들, 스킨케어 제품군, 메이크업 제품군, 헤어와 바디 제품군으로 나뉘어서 설명되어 있다.

읽어내려가면서 생각해 본 적도 없는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나는 남성 화장품은 아예 따로 나뉘어서 여자가 쓰면 안 되는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책에서 내린 결론은 화장품 성분과 사용법에 맞게 여성용 남성용 가리지 않고 써야한다는 것이었다.

굳이 여자화장품 안 쓰고 남성용만 찾아쓸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소챕터로 나누어서 해당 화장품을 추천하는 부분도 마음에 들었다.

고가 화장품과 저가 화장품을 골고루 섞어 장점 단점을 고려하여 추천해주니 내 피부에 맞는 제품을 골라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다.

화장품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c******1 2013.10.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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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 코스메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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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 스타일], [잇 걸], [맨즈 잇 스타일], [서른엔 뭐라도 되어 있을 줄 알았다], [싱글도 습관이다]를 쓴 이선배 씨의 신간으로 이번 책의 주제는 화장품이다. [잇 코스메틱]이라는 책 제목으로 짐작할 수 있듯이 이 책은 화장법에 대한 책이 아니라 화장품 자체에 대한 책이다. 스킨, 로션 같은 기초 제품, 몸에 바르는 바디 제품, 샴푸나 컨디셔너처럼 머리에 사용하는 제품, 색조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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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 스타일], [잇 걸], [맨즈 잇 스타일], [서른엔 뭐라도 되어 있을 줄 알았다], [싱글도 습관이다]를 쓴 이선배 씨의 신간으로 이번 책의 주제는 화장품이다. [잇 코스메틱]이라는 책 제목으로 짐작할 수 있듯이 이 책은 화장법에 대한 책이 아니라 화장품 자체에 대한 책이다. 스킨, 로션 같은 기초 제품, 몸에 바르는 바디 제품, 샴푸나 컨디셔너처럼 머리에 사용하는 제품, 색조 화장품까지 화장품이란 화장품은 다 다뤘다. 화장품이나 화장법에 대한 책을 몇 권 봤는데 대부분의 책이 특정 회사의 제품을 다룬 반면(연예인이 쓴 책일수록 심하다. 책을 쓴 연예인이 광고 모델로 활동하는 화장품 회사 제품만을 주로 소개하기 때문이다. 다른 회사 제품도 가끔 곁들이기는 하지만 정말 가끔이다) 이 책은 특정 상표 홍보책자 같은 면이 없어 좋다. 국내 제품은 물론이고 수입 제품, 외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이나 직거래로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을 망라한다. '전 세계 방방곡곡을 돌며 지금까지 사들인 화장품만으로 작은 집 한 채는 살 수 있을 정도'란 저자 소개가 이해가 될 정도다.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는데 첫 부분은 피부와 화장품에 대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것을 소개한다. 자신의 피부 성격(지성 피부, 중성 피부, 건성 피부, 민감성 피부, 복합성 피부)를 이해하는 법, 피부 톤(웜 톤과 쿨 톤) 파악하는 법을 비롯해 유기농 화장품과 천연 화장품의 정확한 의미와 차이, 여자 화장품과 남자 화장품의 차이, 고가 제품과 저렴이의 차이점, 동양 화장품과 서양 화장품의 차이(동양 화장품과 서양 화장품을 이렇게 확실히 구별해 설명한 책은 처음 본다)를 다뤘다. 두 번째 부분에서는 본격적으로 화장품에 대해 소개한다. 스킨 케어 제품(클렌저, 메이크업 리무버, 스킨과 토너, 에센스와 세럼과 부스터, 로션과 크림, 페이셜 오일, 자외선차단제, 립밤과 아이크림, 각질 제거제), 메이크업 제품(프라이머와 메이크업베이스, 비비크림과 씨씨크림, 파운데이션, 하이라이터와 컨실러와 셰이딩 파우더, 파우더, 블러셔, 아이라이너와 마스카라와 아이브로우, 아이섀도, 립컬러, 화장 도구), 보디 헤어 제품(샴푸와 컨디셔너와 트리트먼트와 세럼, 보디 클렌저와 보디 로션과 핸드 로션과 풋 로션, 보디 오일, 보디 밤, 브론저, 시머 크림)을 나눠 각 제품의 특징과 필요성, 좋은 제품과 나쁜 제품 분별법까지 아주 꼼꼼하게 다뤘다. 작가가 추천하는 제품을 챙기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각 제품의 특징을 다룬 부분을 더 꼼꼼히 챙기길 권한다. 예를 들어 '스킨과 토너'의 경우 스킨과 토너가 어떻게 다르고, 기능과 용도가 어떻게 다르고, 기본 성분이 뭔지, 국내 제품과 국외 제품의 차이가 뭔지 알면 작가가 추천한 제품이 아니더라고 스킨이나 토너를 구입할 때 지침으로 삼을 수 있기 때문이다.

 

 300쪽 넘는 책을 공부하는 자세로 읽었다. 안 그래도 공부할 거 많은데 화장품까지 공부해야 하는지 의문이 드는 사람도 있겠지만 평생 화장품 안 바르고 살 거라면 몰라도 스킨, 로션이라도 바르고 살 거라면 한 번 정도는 이런 책을 보며 공부해서 기초를 다지는 것도 필요할 거라고 생각한다. 말이 공부지 평소 아침, 저녁으로 바르는 화장품 공부라 지루하지도 않고, 어렵지 않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본격적으로 화장을 시작하는 대학생이나 사회인, 본인 취향으로 기초 제품을 선택하게 되는 10대, 화장품을 잘 몰라서 자신에게 잘 맞는 화장품이 뭔지도 모르고 뭘 사야 할지 고민인 사람들, 모두 큰 도움이 될 거 같다.

 

 물론 아쉬운 점도 몇 가지 보이긴 한다. 난 중성 피부인데 거의 모든 제품을 지성 피부, 건성 피부 중심으로 추천하거나 설명을 해 중성 피부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점. 꼭 필요한 브러쉬 몇 가지만 갖추면 된다고 했지만 화장할 때 꼭 갖추고 있어야 할 최소한의 브러쉬가 어떤 건지 꼭 집어 가르쳐쥐 않은 점, 색조를 테스트를 해보고 구입하라고 했는데 여러 색상을 얼굴에 직접 테스트할 경우 발랐다, 지웠다를 반복해야 하는데 색조 제품을 바르게 테스트할 수 있는 법 등이 빠진 점은 아쉽다. 작가가 나중에 화장품에 대한 책을 다시 내게 된다면 그런 점도 보완해서 내주면 좋겠다.

 

s*********3 2013.09.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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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 코스메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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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 코스메틱 : 화장품 골라주는 여자 이선배의 아이템별 최고의 화장품사실 나는 남자이지만 이 책을 본 이유는전혀 상식이 없기 때문이다.사람들이 로션을 바른다는 것을 군대에서 알았는데 그만큼 관심밖에 영역이였다.그래서 피부가 그렇게 좋지 않았는데주변에서 안타까웠는데 로션이나 향수 같은것도 많이 사주고 해서이제 좀 신경을 써야하겠다는 마음으로 여자사람들이 보는 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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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 코스메틱 : 화장품 골라주는 여자 이선배의 아이템별 최고의 화장품


사실 나는 남자이지만 이 책을 본 이유는

전혀 상식이 없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로션을 바른다는 것을 군대에서 알았는데 그만큼 관심밖에 영역이였다.

그래서 피부가 그렇게 좋지 않았는데

주변에서 안타까웠는데 로션이나 향수 같은것도 많이 사주고 해서

이제 좀 신경을 써야하겠다는 마음으로 여자사람들이 보는 책인 잇 코스메틱을 한 보게 되었다.


화장품의 세상은 참 종류가 많은것 같다.

그리고 내 피부의 성격을 먼저 이해 할 수 있어야지 좋은 화장품을 선택 할 수 있는것 같다.

내용중에 피부의 바탕을 만드는 스킨&토너, 스킨의 다양한 형태, 건조한 피부의 보디가드, 로션과 크림 내용은

남자가 보기에도 도움이 되는 이야기 들이였다.


주말에 시간되면 일단 보습제 부터 한번 사라가봐야겠다.

이제 상식이 좀 생겼으니 좀더 좋은 제품을 선택 할 수 있겠지

선크림이라는것도 좀 발라보고 해야겠다.


이제 멋진 남자가 되는거야~ ㅋㅋ

YES마니아 : 로얄 r****5 2013.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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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 코스메틱 - 이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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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골라주는 여자' 이선배의 아이템별 최고의 화장품을 소개한 책 <잇 코스메틱>은그렇지 않아도 바람이 차가워지기 시작하면서 얼굴이 더욱 건조해져 고민중이던 차에 만난 반가운 책이었는데, 화학을 전공했고 패션과 뷰티 에디터였으며 화장품 마니아라는 저자가 들려줄 이야기들이 무척이나 궁금했다.   적어도 내 피부에 나쁜 화장품인지 정도는 구분할 수 있도록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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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골라주는 여자' 이선배의 아이템별 최고의 화장품을 소개한 책 <잇 코스메틱>은
그렇지 않아도 바람이 차가워지기 시작하면서 얼굴이 더욱 건조해져 고민중이던 차에 만난

반가운 책이었는데, 화학을 전공했고 패션과 뷰티 에디터였으며 화장품 마니아라는 저자가

들려줄 이야기들이 무척이나 궁금했다.

 

적어도 내 피부에 나쁜 화장품인지 정도는 구분할 수 있도록 하자는 의도로 쓰여졌다는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는데, 1장에서는 화장품을 사러 가기 전에 알아야 할 일반적인 지식을, 2장에서는

나에게 꼭 맞는 화장품을 선별할 수 있도록 기초에서 메이크업까지를 총 망라한 아이템별 필수지식과

선택기준 및 피부타입별 추천제품이 소개되어 있다.

 

그리하여 피부타입에서부터 차근차근 배워나가면 되는데, 화장품은 도대체 몇 가지를 발라야 하는지,

자연주의.유기농 화장품이 정말 피부에 좋은지, 고가 화장품은 왜 고가인지, 그리고 요즘 꼭 알아야 할

전성분 표시제까지..
매일 화장을 하는 우리들에게는 정말 알토란 같은 정보들에 움찍하게 됐는데, 소중한 내 피부를 위해서는

꼭 알아뒀어야 할 것들을 그간 너무 무심히 지나쳤고, 또 광고에 너무 현혹되거나 너무 믿었다는 진실을

이제라도 깨닫게 된 건 다행이면서도 한편 씁쓸했다.

 

천연 향은 합성 향료보다 훨씬 고가이고 기분도 좋아지게 만들지만 피부에 바를 경우 대부분이

알레르기 요인이란 것이 여러 연구를 통해 증명되었다.  천연이든 합성이든 향은 마찬가지다.

 

중간 중간 "미니 TIP"을 통해 용어나 정보를 정리해 주었고, "Q&A 코너"를 두어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했던 부분을 짚어 주고 있으며, 얼굴 뿐 아니라 보디&헤어 제품까지도, 그리고 마지막 부록에서는

해외 화장품 정보와 화장품 브랜드별 특징 및 대표 제품을 요략 정리해 주었다.

 

<잇 코스매틱>은 밑줄 쫙! 또는 메모를 해가며 읽어야 할 것 같은 책이 분명하지만 그렇다고 어렵고

재미없는 책이 아니라 다음 내용이 자꾸 궁금해져 쉽고도 자연스레 진도가 나가지는 책이기도 하다.

물론 이 책이 100퍼센트 완벽하다는 것은 아니다.
수만가지의 새로운 화장품이 쏟아져 나오는 현실에서 그 모든 화장품들을 분석하고 딱 하나 최고의

제품을 추천하기란 애당초 불가능한 일이므로 이 책에 소개되지는 않았어도 더 괜찮은 제품이 있을

수도 있을 것이며, 개인적으로는 요즘 필요한 미스트나 팩에 대한 부분이 빠져있는 부분이 아쉽기도

한 게 사실이지만, 분명 이 책은 화장품을 사용하는 모든이들에게 충분한 가치가 느껴지리라 생각된다.

 

좋은 화장품은 피부에 좋은 성분만 들었고 나쁜 성분의 최대한 뺐으며 쓸 데 없는 성분도 생략한

제품이다.  이런 제품들이 분명 있지만 방부제를 순한 걸로 쓰는 만큼 사용기한이 짧아져 보관을

잘못하면 썩을 수 있고 향료를 안 넣어서 냄새가 이상하며, 점도도 떨어져 발라도 바른 것 같지가 않고

당장 효과가 없다며 무수한 타박을 받을 수 있다.
발라보고 순위를 정하는 TV 뷰티 프로그램에서 상위권에 랭크되지 못함은 물론이다.

 

w*****h 2013.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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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자기 피부에 꼭 맞는 정말 좋은 화장품이 존재하고 누구나 그것을 찾을 수 있어야 한다
"사람마다 자기 피부에 꼭 맞는 정말 좋은 화장품이 존재하고 누구나 그것을 찾을 수 있어야 한다" 내용보기
<잇 코스메틱 >의 작가 이선배님은 대학에서 화학을 전공하였으나 패션 매거진에서 에디터로 오랜 시간 일하고 이후 <잇걸>,<잇 스타일 >, <서른엔 뭐라도 되어 있을 줄 알았다>등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는 베스트셀러들을 출간하며 작가, 콘텐츠 기획자로 변신했는 데 화장품에 관심이 많아 성분 하나까지 분석하면서 화장품 회사와 소비자 개 개인, 등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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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 코스메틱 >의 작가 이선배님은

대학에서 화학을 전공하였으나 패션 매거진에서 에디터로 오랜 시간 일하고

이후 <잇걸>,<잇 스타일 >, <서른엔 뭐라도 되어 있을 줄 알았다>등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는 베스트셀러들을 출간하며

작가, 콘텐츠 기획자로 변신했는 데

화장품에 관심이 많아 성분 하나까지 분석하면서 화장품 회사와

소비자 개 개인, 등 밝혀진 정보 사이에 큰 갭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사람마다 자기 피부에 꼭 맞는 정말 좋은 화장품이 존재하고

누구나 그것을 찾을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이 책을 썼다고 합니다.

 

 

전 제 피부타입이 건성도 아닌 것 같고 그렇다고 지성도 아닌 데

건성과 지성을 모두 갖고 있으면서 여드름성 피부라

화장품을 뭘 써야 좋은 지 정말 모르겠더라구요.

 

'그런데 화장품 골라주는 여자' 이선배의 아이템 별 최고의 화장품!

꿀 피부로 되돌려주는 성분이 정말 좋은 스킨 케어 제품.

내 얼굴이 제일 예뻐지는 메이크업 제품이라는 얘기 솔깃했지요.

 

화장품은 만든 회사도 정말 많고 제품 또한 정말 다양해서

화장품을 구입할 때마다 '정말 이게 내게 맞나?'하는 생각이 스치곤 했습니다.

 

국내 외 화장품들을 가격, 광고를 무시하고 피부에 좋은 성분과 나쁜 성분을 알려주어

진짜로 피부가 좋아지는 화장품에 대해 알 수 있어요.

내 피부톤은 어떤 피부톤인 지, 내게 잘 어울리는 메이크업 제품도 찾을 수 있구요.

미국이나 영국, 프랑스, 홍콩, 일본등 해외에 갔을 때 사면 좋은 화장품도 알려줍니다.

 

 

성분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도 대한 화장품 협회에서 운영하는

화장품 성분 사전   www.kcia.co.kr    에서 검색이 가능하다는 정보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전성분 표시제의 맹점을 이용해 상습적으로 전성분을 표기하지 않거나

친절하게 안내하지 않는 업체는 요주의 대상으로 꼽는 게 좋답니다.

원래 없거나 뺄 필요도 없는 성분을 없다고 표기해 광고를 하는 경우도 있구요.

 

 

화장품 업체들의 말장난으로 정작 그 제품을 쓰는 소비자인 우리를

갖고 노는 것도 아니고 참 씁쓸합니다.

 

정직하게 소신있게 소비자를 대하는 현명한 화장품 업체와 연구자 및 관계분들이

사람들의 피부를 위하고 사람들의 건강과 아름다움에 일조하는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노력하는 분들이 존재하기나 한 건지...

 

물건을 파는 장사하시는 분들도 물건에 대한 장인정신으로 만들고

적당한 이윤을 내는 데

 

갖가지 정말 화장품 성분에 쓰여서는 안 되는 것들도 알려주니

메모해서 붙여두고 화장품 살 때 꼭 보고 비교해 보고 사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화장품도 알고 사야하는 것 같아요~^^

모르고 아무 것이나 무턱대고 사다가는 낭패 볼 수도 있습니다.

화장품에 대해서도  공부가 필요한 듯 합니다~^^

a********3 2013.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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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맞지 않는 화장품을 고르고 선택하고 사고 집에 왔을 때 정말 그 화장품을 보고 한숨 밖에 나오지 않는다. 과연 나에게 맞는 화장품이라는 것은 인지 아니면 나에 맞는 화장품을 만들어야 되는 지 나처럼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에게 맞는 화장품과 나의 매력을 표현해주는 색은 무엇인지 이선배의 아이템별 최고의 화장품들을 알려준다. 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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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맞지 않는 화장품을 고르고 선택하고 사고 집에 왔을 때 정말 그 화장품을 보고 한숨 밖에 나오지 않는다. 과연 나에게 맞는 화장품이라는 것은 인지 아니면 나에 맞는 화장품을 만들어야 되는 지 나처럼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에게 맞는 화장품과 나의 매력을 표현해주는 색은 무엇인지 이선배의 아이템별 최고의 화장품들을 알려준다.

화장품 직원들이 말하는 새콤달콤한 말에 속아 넘어가기도 하고 자외선 차단부터 영양공급까지 되는 제품으로 소개되는 광고는 사실인지 잘 모르면 오히려 자신의 피부가 망가질 수 있다는 것을 확실히 말해주고 있다. 비싼 화장품이 꼭 좋은 것만을 아니고 자신에 맞는 화장품을 찾아야 되는 정보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항상 자신의 피부를 보면서 왜 내 피부는 화사하지도 않고 칙칙하고 촌스러워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그 문제는 80%가 화장품 때문이라고 정확하게 말해준다. 화장품을 단순하게 이 사람이 사용해보고 좋다 저 사람이 사용해보고 좋다는 말 한마디에 속해서 절대 화장품을 사면 안 되다 것이다. 광고만 보고 유행하다는 이름만으로 화장품을 고르는 것이 아닌 화장품에 들어가는 성분과 질감까지 꼼꼼히 분석하고 최고의 화장품만을 골라 자신에게 꼭 맞는 좋은 화장품을 찾을 수 있는 길을 제시해준다.

 여자들은 남자들에 비해 많은 화장품을 몸에 접촉한다. 그래서 많은 양들의 화장품을 가지고 있고 신경 써야 되는 부분도 한두 개가 아니다. 이 저서에서는 피부를 어떻게 하면 좋게 어떻게 하면 자신의 피부를 더욱 건강하고 탄력이고 효과적으로 좋은 피부를 지속할 수 있는 지 알려준다. 꿀 피부가 되기 위해서는 성분이 좋은 스킨케어 제품을 각각의 자신들이 고민하고 있는 각질, 여드름, 주름, 잡티, 민감, 트러블 등 각자 가진 피부에 대한 문제들에 시원한 답들을 알려주고 꼭 다져야 되는 부분들을 명확하게 일려준다. 또한 메이크업을 한 듯 안한 듯 자신에 피부에 딱 맞는 웜톤, 쿨톤에 대한 차이와 자신에게 맞는 색을 찾고 그 색이랑 잘 어울리는 색까지 알려준다.

 우리는 스킨케어, 클렌징, 아이크림, 자외선 차단제, 색조 화장품, 화장도구, 헤어, 바디등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곳 어디 간에 관한 이야기와 이름만 들어도 유명한 미국, 프랑스, 영국, 일본, 홍콩 등 해외제품에 대한 설명과 해외 여행 시 꼭 사야 할 화장품들, 국내외 화장품 브랜드별 특징과 장단점까지 잘 설명해주고 있다.

 여자로써 어떻게 하면 좋은 제품을 선택하고 남들보다 더 좋고 싸게 쇼핑할 수 있는 팁들을 20년간 화장품에 올인 해온 자부심으로 많은 정보들을 공개하고 있다

 

w******m 2013.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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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화장품에 대해서 확실히 알게된 또하나의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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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1. 화장품 사러 가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01. 내 피부의 성격부터 알아라◆ 내 피부의 성격 이해하기내 피부는 어떤 타입일까│지성 피부 케어│건성 피부 케어│중성 피부 케어│복합성 피부 케어│민감성 피부 케어◆ 내 피부에 꼭 필요한 화장품 찾기화장품, 몇 가지나 발라야 할까?│내가 쓰는 화장품, 정말 안심해도 될까?│피부의 안전을 위해 알아둬야 할 전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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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1. 화장품 사러 가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01. 내 피부의 성격부터 알아라

◆ 내 피부의 성격 이해하기
내 피부는 어떤 타입일까│지성 피부 케어│건성 피부 케어│중성 피부 케어│복합성 피부 케어│민감성 피부 케어
◆ 내 피부에 꼭 필요한 화장품 찾기
화장품, 몇 가지나 발라야 할까?│내가 쓰는 화장품, 정말 안심해도 될까?│피부의 안전을 위해 알아둬야 할 전성분 표시제│내 피부에 피해야 할 성분들
◆ 웜 톤? 쿨 톤? 내 피부 톤 찾기
웜 톤과 쿨 톤 피부 구분법│화장품 브랜드의 색조 계열

02. 화장품에 대한 진실 혹은 거짓
◆ 자연주의, 유기농 화장품 정말 피부에 좋을까?
자연주의, 천연, 유기농 뭐가 다른가?│유기농 화장품은 모두 안전할까?
◆ ‘저렴이’는 정말 비싼 제품과 똑같을까?
고가 화장품이 고가인 이유│고가 제품이 좋은 경우 vs 저가 제품이 좋은 경우
◆ 여자 화장품? 남자 화장품? 엄마 화장품?
남성용 화장품은 따로 있다?│남자, 이 정도는 바르는 게 좋다│엄마 화장품의 정체는 무엇인가?
◆ 서양 화장품? 동양 화장품?
동양과 서양, 화장품 종류마저 다르다│서양 브랜드에서 찾프롤로그

Part1. 화장품 사러 가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01. 내 피부의 성격부터 알아라

◆ 내 피부의 성격 이해하기
내 피부는 어떤 타입일까│지성 피부 케어│건성 피부 케어│중성 피부 케어│복합성 피부 케어│민감성 피부 케어
◆ 내 피부에 꼭 필요한 화장품 찾기
화장품, 몇 가지나 발라야 할까?│내가 쓰는 화장품, 정말 안심해도 될까?│피부의 안전을 위해 알아둬야 할 전성분 표시제│내 피부에 피해야 할 성분들
◆ 웜 톤? 쿨 톤? 내 피부 톤 찾기
웜 톤과 쿨 톤 피부 구분법│화장품 브랜드의 색조 계열

02. 화장품에 대한 진실 혹은 거짓
◆ 자연주의, 유기농 화장품 정말 피부에 좋을까?
자연주의, 천연, 유기농 뭐가 다른가?│유기농 화장품은 모두 안전할까?
◆ ‘저렴이’는 정말 비싼 제품과 똑같을까?
고가 화장품이 고가인 이유│고가 제품이 좋은 경우 vs 저가 제품이 좋은 경우
◆ 여자 화장품? 남자 화장품? 엄마 화장품?
남성용 화장품은 따로 있다?│남자, 이 정도는 바르는 게 좋다│엄마 화장품의 정체는 무엇인가?
◆ 서양 화장품? 동양 화장품?
동양과 서양, 화장품 종류마저 다르다│서양 브랜드에서 찾아야 할 화장품들

Part2. 나에게 꼭 맞는 화장품 찾기
01. 스킨 케어 제품

◆ 스킨 케어의 기본, 클렌저
피부 타입에 맞는 세정력이 중요하다│비누 vs 폼 클렌저│Writer`s Choice
◆ 화장을 지우는 메이크업 리무버
지성은 워터, 건성은 오일이 기본│립 앤 아이 리무버 고르는 요령│Writer`s Choice
◆ 피부의 바탕을 만드는 스킨&토너
스킨의 다양한 형태│스킨, 얼마나 순할까?│Writer`s Choice
◆ 피부의 묘약. 에센스&세럼&부스터
내 피부엔 어떤 에센스가 맞을까?│미백 에센스 똑똑하게 고르기│주름 개선 에센스 효과 보기│Writer`s Choice
◆ 건조한 피부의 보디가드, 로션과 크림
로션과 크림은 선택이다!│보습력 대결│ 72시간? 96시간?│피부 타입별 로션, 크림 고르기│Writer`s Choice
◆ 페이셜 오일, 나에게도 필요할까?
누구나 페이셜 오일을 사용해도 될까?│어떤 오일이 좋을까?│Writer`s Choice
◆ 선택이 아닌 필수, 자외선 차단제
자외선 차단지수 암호 풀기│지수보다 올바른 양을 제대로 바르는 것이 중요│자외선 차단제의 종류│자외선 차단제 고를 때 따져야 할 것들│Writer`s Choice
◆ 나이를 잊게 해주는 아이 크림과 립밤
아이 크림의 실체를 밝힌다│립밤과 립크림의 선택 기준│Writer`s Choice
◆ 각질 제거, 얼마나 어떻게 해야 할까?
없앨 각질 vs 다독일 각질│다양한 각질 제거법│Writer`s Choice

02. 메이크업 제품
◆ 도자기 피부의 완성, 메이크업 베이스&프라이머
모공, 잔주름, 칙칙함 무엇을 커버해야 할까?│메이크업 베이스 고르는 법│베이스 메이크업 제품과의 궁합│Writer`s Choice
◆ 제2의 피부, 파운데이션
파운데이션의 종류│톤과 밝기 고르기│피부 타입에 딱 맞는 질감과 커버력 고르기│Writer`s Choice
◆ 비비와 씨씨 크림, 무엇이 다를까?
비비, 씨씨 크림의 장점과 단점│비비, 씨씨 크림 고를 때 주의할 점│Writer`s Choice
◆ 3D 메이크업 테크닉, 컨실러&하이라이터&셰이딩 파우더
다양한 컨실러 고르기│두드려 바를까? 펴 바를까?│하이라이팅과 셰이딩│Writer`s Choice
◆ 귀티 나는 피부 연출, 파우더
좋은 파우더의 조건│파우더의 종류│파우더를 발라야 할 때│Writer`s Choice
◆ 소녀 혹은 정열의 여인으로의 변신, 블러셔
블러셔는 혈색이다│좋은 블러셔의 조건│펄이 있는 것 vs 펄이 없는 것│블러셔 예쁘게 바르는 법│Writer`s Choice
◆ 인상을 확 바꿔주는 아이라이너&마스카라&아이브로우
아이라이너 고르는 요령│마스카의 종류│눈썹 제품은 숱과 형태, 색깔에 맞춰라│Writer`s Choice
◆ 천의 얼굴을 만들어주는 아이섀도
발색력이 전부가 아니다│브랜드별로 톤이 다르다│Writer`s Choice
◆ 섹시하게 혹은 청순하게, 립 컬러들
내 입술에 제일 예쁜 색 찾기│웜 톤은 오렌지? 쿨 톤은 핑크?│립 제품, 먹어도 될까?│Writer`s Choice
◆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양손, 화장 도구
고급 브러시는 무엇이 다를까?│동서양의 브러시가 다르다│스펀지와 퍼프 고르기│한 끗 차이 금속제 도구들│Writer`s Choice

03. 보디&헤어 제품
◆ 실크 같은 머릿결을 연출하는 헤어 제품
두피도 피부다!│내 두피에 맞는 샴푸 고르기│컨디셔녀, 트리트먼트, 세럼 고르기│두피와 모발 균형 맞추기│Writer`s Choice
◆ 언제나 촉촉하고 매끄럽게, 보디 제품
보디 클렌저는 피부 타입에 맞고 순한 것│손발 제품은 목적이 중요│Writer`s Choice
◆ 여배우처럼 섹시하게, 보디 메이크업
보디 오일, 보디 밤, 브론저, 시머 크림│보디 메이크업 제품에도 톤이 있다│워터프루프, 자외선 차단 기능을 확인할 것!│Writer`s Choice

부록1│해외여행 시 화장품 알뜰 쇼핑 노하우
부록2│해외 화장품 온라인 쇼핑몰 완벽 정리
부록3│화장품 브랜드별 특징 및 대표 제품
 

 

 

 

 

내 피부를 위한 진정한 화장품에 주인공되기... 내가 화장품에 피부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기본베이스부터 색조까지 모두다~ 내 피부를 위해 화장품을 직접 깐깐하게 선택하고 고르는것이 현명하다는 것을

잇 코스메틱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앞으로는 조금더 신중하게 내 피부에 대해서 어느정도 아는 계기가 되었으니,

아마도 화장품 선택에 있어서 남의 말만 듣고 구매하는 행동은 쉽게 하지 못할듯 싶다

정말 여자들이 아니 남자들도 한권쯤은 꼭 소장하고 있어야할 필수 아이템같다 ! 

g*******0 2013.10.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