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38%
  • 리뷰 총점8 50%
  • 리뷰 총점6 12%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7.0
  • 50대 9.0
리뷰 총점 종이책
블라인드 사이드
"블라인드 사이드" 내용보기
우리는 왜 잘못된 판단을 반복하는가? 서문에서 저자는 인간은 그리 합리적인 존재가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그 예로 이 책은 9가지 주제를 보여준다.   1. 충동적인 사고 - 붐과 러시에 우리는 왜 냉정하지 못한가? 2. 객관적이지 못한 사고 - 왜 이번만은 다르다고 생각하다가 늘 당하는가? 3. 욕망의 과학 - 쾌락적인 사고 4. 근거 없는 낙관주의 - 큰 돈을 벌게 해줄 거라는
"블라인드 사이드" 내용보기

우리는 왜 잘못된 판단을 반복하는가?

서문에서 저자는 인간은 그리 합리적인 존재가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그 예로 이 책은 9가지 주제를 보여준다.

 

1. 충동적인 사고 - 붐과 러시에 우리는 왜 냉정하지 못한가?

2. 객관적이지 못한 사고 - 왜 이번만은 다르다고 생각하다가 늘 당하는가?

3. 욕망의 과학 - 쾌락적인 사고

4. 근거 없는 낙관주의 - 큰 돈을 벌게 해줄 거라는 믿음, 낙오되지 않으려는 본능적 추동

5. 이분법적인 사고 - 내가 속한 집단과 다른 집단을 나누어 배척하는 경향

6. 비전략적인 사고 - 왜 아무도 몰랐을까? 설마 했을까?

7. 근시안적인 사고 - 개별적 행동의 집단적 효과를 파악하는 것의 어려움

8. 비사회적인 사고 - 재앙은 꼭 사회적인 것이기만 한가?

9. 생각의 사각지대 - 블라인드 사이드

 

특히 마지막 장의 인간의 뇌에 관한 이야기가 참 인상적이었다.

인간은 직관적으로 모든 상황을 종합해서 판단하는 "빠른 사고"를 하기도 하고, 어려운 수학문제를 집중해서 풀 때 하는 "느린 사고"를 하기도 한다.

위험을 느끼는 찰나 움직이는 '빠른 사고'와 달리 '느린 사고'를 하는 동안에는 집중하는데 에너지를 쏟으므로 놓치는 부분들이 많아질 수 있다.

이런 부분을 통해 볼 때 인간은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존재이기 전에 감정적인 존재이고 실수할 수 있는 존재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더구나 우뇌,좌뇌의 역할이 다르므로, 우뇌는 '공감', 좌뇌는 '부정'하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한 사람의 뇌에서도 이렇게 반대되는 생각을 하고, 혼동이 되는데 과연 옳은 판단을 하기 쉬울까?

우리가 의사결정하는 부분에 있어서 쉽사리 놓치고, 실수하는 부분들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앞으로는 내 직관이나, 느낌, 판단만 믿지 않고 더욱 올바른 결정을 방해하는 '블라인드 사이드' 이 부분에 대한 관점을 가지고 업무나, 의사결정을 진행해야 할 것 같다

h*****a 2013.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블라인드사이드 - 생각의 사각지대
"블라인드사이드 - 생각의 사각지대" 내용보기
나는 살아오면서 많은 잘못을 저질렀다 그 당시에는 잘못인지 몰랐는데 지나고나니 왜 내가 그랬던가?하고 후회하는 경우가 많았다 후회를 했으면  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말아야하는데 그렇질 못하니 그 이유가 궁금했다 올바른 결정을 방해하는 8가지 '블라인드사이드' 이 문구가 내 눈을 확 잡았다 사고의 함정을 이겨내는 합리적 결정의 솔루션 - 블라인드사이드 사고의 함정을
"블라인드사이드 - 생각의 사각지대" 내용보기

나는 살아오면서 많은 잘못을 저질렀다

그 당시에는 잘못인지 몰랐는데 지나고나니 왜 내가 그랬던가?하고 후회하는 경우가 많았다

후회를 했으면  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말아야하는데 그렇질 못하니 그 이유가 궁금했다

올바른 결정을 방해하는 8가지 '블라인드사이드'

이 문구가 내 눈을 확 잡았다

사고의 함정을 이겨내는 합리적 결정의 솔루션 - 블라인드사이드

사고의 함정을 이겨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궁금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우선 작가가 궁금했다

지은이인 조너선 기퍼드는 현재 옥스퍼드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강의하는 학자이자 저널리스트인 동시에 역사가이며 기업인이다


이러한 사태를 예견했어야 했다!

우리는 왜 잘못된 판단을 반복하는가?...

올바른 결정을 방해하는 8가지의 두뇌의 헛점을 알려 준다

1. 붐과 러시에 우리는 왜 냉정하지 못한가? - 충동적인 사고

2. 왜 이번만은 다르다고 생각하다가 늘 당하는가? - 객관적이지 못한 사고

3. 욕망의 과학 - 쾌락적인 사고

4. 큰돈을 벌개 해줄 거라는 믿음 , 낙오되지않으려는 본능적 추돌 - 근거 없는 낙관주의

5. 내가 속한 집단과 다른 집단을 나누어 배척하는 경향 - 이분법적인 사고

6. 왜 아무도 몰랐을까? 설마 했을까? - 비전략적인 사고

7. 개별적인 행동의 집단적  효과를 파악하는 것의 어려움 - 근시안적인 사고

8. 재앙은 꼭 사회적인 것이기만 한가? - 비사회적인 사고

이렇게 8가지의 올바른 결정을 방해하는 두뇌의 헛점을 하나하나 예를 들어가며 설명을 해 준다

4장 근거없는 낙관주의를 중심으로 책을 보기로 한다

우선 멋진 신세계에 대한 믿음으로 미국의 거대 에너지회사 엔론의 파산을 예로 들었다

엔론의 파산 이면에는 우리 인간의 잘못된 욕망이 도사리고 있었다

매킨지앤드컴퍼니의 스킬링은 엔론이라는 진취적인 기업과 컨설팅 작업을 하면서 큰 뜻을 품게 됐다

스킬링능 단순히 똑똑하다는 선을 넘어 '두뇌가 굉장히 명석한'사람으로 하버드대학교의 경영대학원 입학 면접 시 면접관으로부터 자신이 똑똑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엄청나개 똑똑합니다"라고 했던 긍정적인 사고의 인물이다

스킬링의 직관적 아이디어는 '엔론의 가스 은행화'

스킬링이 어떻게 엔론을 일으켰고 왜 망했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 준다

엔론의 최고위 경연진의 가장 저속하고 비열한 수준의 탐욕과 이기심으로 본인들은 부자가 되면서 고객은 거지로 만드는 방법을 보여주며 우리가 이렇게 당하지 않기 위한 방법도 제시해 준다

이런식으로 8가지의  올바른 결정을 방해하는 생각의 맹점을 알려주는 피할수있는 방법을 알수가 있었다

마지막으로 생각의 사각지대로 우리가 왜 이런 맹점에 빠지는지 뇌를 분석해 준다

좌뇌와 우뇌의 하는 일들을 알고 왜 그러한 착각을 하는지 이해를 할수가 있었다

이 책을 보면서 경제활동을 어떻게 해야할지를 알수가 있었고 인간관계에도 도움을 받을수 잇었다

즉 상대편을 이해할수가 없었는데 뇌의 작용을 읽어보니 이해가 되는것 같다

이 책은 쉬운 책은 아닌것 같다

집중해서 읽으면 도움을 많이 주는 책이 엇다

한번 보고 그만인 책이 아니라 옆에두고 여러번 보면 볼수록 좋은 책임을 느낄수잇
는 그런 책이 였다

l*****7 2013.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왜 잘못된 판단을 반복하며 살지?하는 의문에 펼쳐든 책이예요
"나는 왜 잘못된 판단을 반복하며 살지?하는 의문에 펼쳐든 책이예요" 내용보기
이 책의 서문을 읽고 나니 헉~어렵다! 아이 동화책만 읽어주고 점점 나만을 위한 독서를 못하고 있다는 생각에 펼쳐든 아름다운사람들 출판사에서 나온 신간 블라인드 사이드~ 이거 다 읽을수 있을까??하는 고민에 휩싸였다. 하지만 왠걸 읽다보니 진도 꽤 잘 나간다. 그리고 요즘 날이 좋아 놀이터에 한 시간 풀어놓고 한 시간 읽었다. 다른 엄마들과의 수다는 못해도 좋은 책과
"나는 왜 잘못된 판단을 반복하며 살지?하는 의문에 펼쳐든 책이예요" 내용보기

이 책의 서문을 읽고 나니 헉~어렵다!

아이 동화책만 읽어주고 점점 나만을 위한 독서를 못하고 있다는 생각에 펼쳐든 아름다운사람들 출판사에서 나온 신간

블라인드 사이드~

이거 다 읽을수 있을까??하는 고민에 휩싸였다.

하지만 왠걸 읽다보니 진도 꽤 잘 나간다.

그리고 요즘 날이 좋아 놀이터에 한 시간 풀어놓고 한 시간 읽었다.

다른 엄마들과의 수다는 못해도 좋은 책과의 만남이어서 참 좋았다.

서문에 젤 첫 두 줄!굵은 글씨로 써있어서 확~와닿는 두 문장~

이러한 사태를 예견했어야 했다!

우리는 왜 잘못된 판단을 반복하는가?

이러한 제목의 서문을 넘겨보면서 내가 접하지 못했던 많은 단어들과 어휘들이 등장해서 머리속에 집어넣기 바빴다.

사회뇌 가설도 있네~아!불의의 일격을 당하려면 믿음을 공유한 집단의 존재라는 전제가 충족되어야하는구나~!하는 깨달음!

서문을 읽어보며 책은 어렵겠지만 다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생각과는 달리 인간은 그렇게 이성적인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주고 싶단다.

저자의 의도가 맞아 떨어지는 본문의 내용들!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욕망의 과학 쾌락적인 사고에 고개를 끄덕이게 되고 내가 이분법적인 사고를 많이 갖고 있었구나 하는 자책감을 들게 한다.

특히 왜 아무도 몰랐을까?설마 했을까?하는 비전략적인 사고에 대해 기술한 장에 가보면 나의 낮은 경제적 감각에 가슴을 치며 통탄하게 된다.

근시안적인 사고 장을 읽으면 내가 이렇게 다른 사람들이 다 해주겠지~하고 내버려둔 것들이 떠오른다.

마지막 장 생각의 사각지대는 이제까지 내가 힘들게 읽어온 모든 장들을 다시 간단하게 정리해준다.

참 나는 이성적인 존재고 생각하는 인간이라고 생각해왔지만 내 사고방식은 정말이지 충동적이고 객관적이지 못했구나 하고 책을 보며 반성했다는 거!

평소 내가 잘못된 판단을 반복한다는 생각이 든다면 블라인드 사이드 일독을 권하고 싶다.

어려운 단어와 어휘들때문에 집중도 낮은 책 읽기였는데 다시금 찬찬히 읽어보고 싶어진다.

o********5 2013.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블라인드 사이드
"블라인드 사이드" 내용보기
블라인드 사이드...인간이 왜 잘못된 판단을 반복하는지에 대한 원인을 오랜 역사적 사례와 두뇌구조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통해 분석해주고 있다. 과거의 역사를 거슬러보면 인간은 같은 실수를 매번 반복하면서 저자가 말하는 '불의의 일격'을 당한 후에야 다시 그 실수를 깨닫는다.   이건 굳이 오랜 역사 속 큰 사회적, 경제적 사전이 아니더라도, 얼마 안되는 나의 몇 년 속에서도
"블라인드 사이드" 내용보기

블라인드 사이드...인간이 왜 잘못된 판단을 반복하는지에 대한 원인을 오랜 역사적 사례와 두뇌구조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통해 분석해주고 있다.

과거의 역사를 거슬러보면 인간은 같은 실수를 매번 반복하면서 저자가 말하는 '불의의 일격'을 당한 후에야 다시 그 실수를 깨닫는다.  

이건 굳이 오랜 역사 속 큰 사회적, 경제적 사전이 아니더라도, 얼마 안되는 나의 몇 년 속에서도 쉽게 그리고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

그래서 이 책에 시선이 멈췄다.

분명 나도 '불의의 일격'을 겪으며 후회를 하고 다시 반복하지 말아야지 다짐하지만 이내 곧 같은 실수를 하게된다.

이처럼 어리석기 그지없는 이런 모자란 행동의 원인...

저자가 말하는 8가지 블라인드사이드와 완벽하게 일치한다. -.-

어쩜 한 가지라도 벗어나있는 것이 없다.

 

 

 

사회 경제적인 대형 사건들에서 보여지는 두뇌의 허점이 어떻게 공통적으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지 상세히 사건 별, 이론 별로 정리해주는 책.

경제서로써나 그냥 이 시대를 살아가며 결정의 실수가 많은 사람, 그게 답답한 사람(나같은)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c******3 2013.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블라인드사이드
"블라인드사이드" 내용보기
[책자람/아름다운사람들]블라인드사이드             책중에서 제일 궁금했던....부분. 그리고 내가 제일 정신바짝 차려야할 ....부분...인거 같아서 보고 싶었어요.     큰 돈을 벌게 해줄거라는 믿음. 낙오되지않을 거라는 본능적 추동 -근거없는 낙관주의-         우리가 믿고 싶어하는 착각으로 말미암아 늘 불의의 일격을 당하고 만다.
"블라인드사이드" 내용보기
[책자람/아름다운사람들]블라인드사이드
 


 
 
 
 
 
책중에서 제일 궁금했던....부분.
그리고 내가 제일 정신바짝 차려야할 ....부분...인거 같아서 보고 싶었어요.
 
 
큰 돈을 벌게 해줄거라는 믿음.
낙오되지않을 거라는 본능적 추동
-근거없는 낙관주의-
 
 
 
 
우리가 믿고 싶어하는 착각으로 말미암아
늘 불의의 일격을 당하고 만다.
 
 
 
 
우리의 올바른 결정을 방해하는 두뇌의 허점을 뛰어난 통찰력으로 정리하고 있는 책.
블라인드 사이드!!
 
조금은 어렵게 금방이해하기는 쉽지않았던...책. 
다양한 사례들로 생각의 함정을 알고, 뇌를 알며 더 합리적사고로 이끌어주는 책이라고 생각이 된다.
 
 
 
● 책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 ●
b******8 2013.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블라인드사이드 - 조너선 기퍼드 / 아름다운사람들
"블라인드사이드 - 조너선 기퍼드 / 아름다운사람들" 내용보기
우리는 많은 순간 선택을 하며 살아간다. 오늘은 무엇을 입고 갈 것인지, 점심은 무엇을 먹을 것인지, 이 업무를 먼저 처리할 것인지 다른 업무를 먼저 처리할 것인지... 그 많은 선택에 있어서 선택지 중에 정답이 있다면 훨씬 더 쉬워지겠지만 인생에 있어서 정답이라는 것이 있던가? 우리는 최선의 답을 찾기위해 이성적으로 사고하고 판단을 한다. 하지만 이 과
"블라인드사이드 - 조너선 기퍼드 / 아름다운사람들" 내용보기
 

 

 

 

 

 

우리는 많은 순간 선택을 하며 살아간다. 오늘은 무엇을 입고 갈 것인지, 점심은 무엇을 먹을 것인지, 이 업무를 먼저 처리할 것인지 다른 업무를 먼저 처리할 것인지... 그 많은 선택에 있어서 선택지 중에 정답이 있다면 훨씬 더 쉬워지겠지만 인생에 있어서 정답이라는 것이 있던가?


우리는 최선의 답을 찾기위해 이성적으로 사고하고 판단을 한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우리가 볼 수 없는 '블라인드사이드'가 우리의 합리적인 선택을 방해하는 것이다.

[블라인드사이드]... 즉 생각의 사각지대가 이 책의 제목이다.

우리의 사고를 방해하는 블라인드사이드의 종류를 알아보자. 

충동적인 사고를 유도하는 붐과 러시, 객관적판단을 흐리게 하는 거품경제, 과소비를 하게하는 쾌락적사고 그 외에도 근거없는 낙관주의, 이분법적인 사고, 비전략적이고 근시안적이고 비사회적인 사고들이 우리의 뇌를 흐리게 한다.

이 책은 우리의 사고가 함정에 빠지는 과정들의 많은 부분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된 경제적인 사건들을 통해 설명한다. 우리 선택의 많은 부분들이 경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면 이책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과연 무엇일까..
우리는 이런 일련의 실패의 과정의 패턴을 알아차리고 사람이기 때문에 저지를 수 있는 실수들을 줄여가야만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합리적이었다고 믿는 의사결정은 사실 우리가 거의 인식하지 못하는 충동과 추동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다. 다른 누군가가 가져가기 전에 먼저 그것을 취하려고 하는 강력한 충동, 무리를 따르고자 하는 경향성, 정당성과 공정성을 따지려는 이식, 자신이 속한 집단은 신뢰하고 이방인은 배척하려는 심리, 과거의 재난을 기억하고 그러한 사건의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 능력의 부재, 각개인이 하는 개별적 행동의 집단적 효과를 파악하는 것의 어려움 등 을 그 예로 들 수 있다. 파악되지 않은 이러한 심적 동기 요소들 때문에 우리가 그토록 쉽게 불의의 일격을 당하곤 하는 것이다. p372



이 책은 경제서 같은 느낌이 든다. 경제 현상에 대해 비교적 디테일하게 설명하고 있어 읽는 재미가 있다. 몰랐던 경제용어들을 알게된 것도 큰 수확이다.  

 

 

s*******i 2013.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블라인드사이드
"블라인드사이드" 내용보기
올바른 결정을 방해하는 8가지 '블라인드사이드'호기심에 가득차 책을 폈다..   1. 붐과 러시에 우리는 왜 냉정하지 못한가?-충동적인 사고그룹이 형성되면 그에 따르고자 하는 사람들의 행동에 대해서 처음에는 서술되어 있었다. 읽으면서 고개가 끄덕여질 정도로 공감이 되는 내용이었다.하지만 뒤로 갈수록 외국에서 있었던 이러한 비이성적인 과열에 대해서 너무 세세하게 나열되어
"블라인드사이드" 내용보기

올바른 결정을 방해하는 8가지 '블라인드사이드'
호기심에 가득차 책을 폈다..

 

1. 붐과 러시에 우리는 왜 냉정하지 못한가?-충동적인 사고
그룹이 형성되면 그에 따르고자 하는 사람들의 행동에 대해서 처음에는 서술되어 있었다. 읽으면서 고개가 끄덕여질 정도로 공감이 되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뒤로 갈수록 외국에서 있었던 이러한 비이성적인 과열에 대해서 너무 세세하게 나열되어 다소 지루한 느낌도 들었다.
내가 생각했던 사람의 심리에 대한 내용보다는 현실적인 예가 구체적으로 서술되어 있었다.

 

2. 왜 이번만은 다르다고 생각하다가 늘 당하는가?-객관적이지 못한 사고
이 부분의 핵심은 결국 극단적인 인간의 본성(손실에 대한 공포, 이웃과 경쟁하려는 심리, 대중을 쉽게 믿어버리는 경향, 도박 심리)때문에 객관적인 사고를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3. 욕망의 과학- 쾌락적인 사고
저자는 인간의 비합리적 행동을 관찰하기 가장 좋은 때는 바로 사람들이 뭔가를 구매할 때라고 말한다. 무의식, 조건화, 세뇌 등의 심리학적 요소들이 소비와 관련이 있다니 매우 흥미롭지 않은가..

 

4. 큰돈을 벌게 해줄 거라는 믿음, 낙오되지 않으려는 본능적 추동-근거없는 낙관주의
미국의 거대 에너지 회사 엔론의 일화를 통하여 설명하고 있다. 실제로 그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면서도 다른 똑똑한 사람들이 일이 잘되고 있다고 말하면 정말 잘되고 있나 보다 하고 믿어 버리는 태도, 이러한 낙관적인 사고 때문에 결국은 합리적인 사고를 하지 못하는 것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믿는 경향이 있다. 특히나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을 신뢰하는 성향. 나는 그렇지 않은가 한번 되돌아 보았다. 나 또한 100%는 아니지만 그런 사고를 가지고 있었다.

 

5. 내가 속한 집단과 다른 집단을 나누어 배척하는 경향-이분법적인 사고
인간은 거의 무의식적으로 사회를 지향하는 동물이다. 우리의 뇌는 공감과 사회성에 경도되어 있다고 한다. 즉 이 때문에 같은 집단에 속한 구성원들에 대해서 이러한 '무의식적 사회성'을 더욱 잘 드러낸다고 한다.
이로 인하여 '우리'와 '우리와 다른' 이분법적인 사고를 하게 되는 것이다.

 

6. 왜 아무도 몰랐을까? 설마 했을까?-비전략적인 사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간의 탐욕과 어리석음, 더 정확하게는 지적오만과 윤리의식의 부재가 결합해서 빚어지는 결과라고 한다. 그러면서 미국의 금융 체계에 대해 자세하게 논하고 있다.

 

7. 개별적 행동의 집단적 효과를 파악하는 것의 어려움-근시안적인 사고
여기서는 개별적 행동의 집단적인 효과를 파악하는 것이 지금은 정보를 통하여 가능하다고 한다. 하지만 문제는 그것이 아니라 그를 통한 윤리적 의사결정이 이루어 지지 않고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8. 재앙은 꼭 사회적인 것이기만 한다?-비사회적인 사고
이 장에서는 전염병의 이야기를 하면서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전세계적인 위험성이 항상 가능함을 설명하고 있다.

 

마지막 장에서는 인간의 뇌, 심리적인 원인을 통해 블라인드사이드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사람들은 이미 어떠한 행동을 한 이후에 그 행동을 합리화 한다. 하지만 우리가 한 선택들은 대부분 본능, 감정, 추동에서 비롯된 결과임을 이 책에서는 설명하고 있다.


심리학과 관련된 책이 아닐까 생각을 했었는데 이 책은 생각과 달리 사고의 함정을 다양한 예를 들어 설명하면서 합리적인 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경제학 서적 같은 느낌이었다.

s*****2 2013.10.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