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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만나는 9가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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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시절로 돌아가면 20대, 30대를 생각하지도 않았다. 멀고 먼 시간의 흐름이라고 생각해 왔다. 어느 덧 20대를 지나 30대에 접어들면서 40대라는 시간이 마치 배가 암초에 곧 부딪칠 것처럼 곧 다가올 시간이라고 생각된다. 글의 제목을 읽으면서 지금 30대에서 40대를 준비하면서 어떤 것들이 필요할까? 어떠한 준비를 해야 하나 생각 하게된다. 가끔 방송에서 예능프로를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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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시절로 돌아가면 20, 30대를 생각하지도 않았다. 멀고 먼 시간의 흐름이라고 생각해 왔다. 어느 덧 20대를 지나 30대에 접어들면서 40대라는 시간이 마치 배가 암초에 곧 부딪칠 것처럼 곧 다가올 시간이라고 생각된다. 글의 제목을 읽으면서 지금 30대에서 40대를 준비하면서 어떤 것들이 필요할까? 어떠한 준비를 해야 하나 생각 하게된다.

가끔 방송에서 예능프로를 보게 되면서 출연하는 사람들 대부분 40~50대이면서, 이 사람들의 흐름에 맞혀서 진행되고 있고,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지고 있다. 그래서 그들이 하는 행동, 생각들을 자세히 관찰하게 되고 ‘40대가 되면 저러한 행동과 생각을 할 수 있겠구나라는 나름대로 머릿속에 정리하게 되고 소중한 배움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이제는 지금의 나이가 적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간의 관계, 사회적 위치, 그러면서 앞으로 길 가운데 솟아나 있는 돌부리들을 조심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것들이 마흔에 만난 9가지 질문에서 명쾌한 답을 보여주는 듯했다.

9개의 분야(, 인간관계, 시간관리, 학습, 건강, 가족, 미래, 휴식, 노후)의 내용으로 구성하고 있다. 그 주제에 해당하는 개념정리나 40대를 바라보고 있는 자나, 40대인 사람들에게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해 놓았고 많은 예화와 인터뷰 내용들로 인해 글의 구성이 풍성하다는 것을 느끼며 40대가 되는 것이 약간 슬픈 일이지만 그래도 잘 준비하여 멋들어진 중년의 삶을 살아보고 싶다. 돈을 잘 벌라면 인간관계가 좋아야 한다. 돈을 벌라면 시간관리를 철처히 해야 하고 학습을 통해 배우고 또한 건강하지 않으면 그 무엇이 소중하랴? 또한 나를 믿어주고 나에게 힘이 되는 가족의 사랑이 필요하며 50, 60대 죽는 그 날까지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하며 꿈을 꾸어야 하고 정신적, 육체적 쉼을 통해 더 멀리 뛸수 있는 그릇이 되어야 하면서 그로인해 노후의 삶을 잘 준비해야 하는 위치가 아마 40대임을 몸서리 느낄 수 있었다.

8년 후에는 한 가정의 가장으로, 한 아내의 남편으로 아이들의 아버지로 사회의 큰 일꾼으로 움직이고 있을 미래를 생각하게 되면 참 가슴 미어지고 뿌뜻하게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 때 나에게 이러한 질문을 하고 싶다? 그동안 부끄럽지 않게 살아왔는가? 그리고 잘 준비해서 40대를 맞이 했는가? 이러한 질문 앞에서 부끄럽게 되지 않을라면 최선을 다해 9가지의 덕목들을 잘 생각하며 정리해야 할 것이다.

m*******7 2013.12.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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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만나는 질문 9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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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만나는 9가지 질문>은 40을 맞이하는 현대인들에게 주는 지혜를 담은 책이다. 40이라는 나이는 중년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나이이다. 결혼도 했고, 자녀도 있고, 부모님도 있다. 그래서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 가장 힘든 시기의 나이다. 자녀들은 사춘기로 헤매고 있는데 40대의 가장은 역시 새로운 사춘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룬 것도 없고, 세월은 지나가고 직장에서는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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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만나는 9가지 질문40을 맞이하는 현대인들에게 주는 지혜를 담은 책이다. 40이라는 나이는 중년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나이이다. 결혼도 했고, 자녀도 있고, 부모님도 있다. 그래서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 가장 힘든 시기의 나이다. 자녀들은 사춘기로 헤매고 있는데 40대의 가장은 역시 새로운 사춘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룬 것도 없고, 세월은 지나가고 직장에서는 밀리고, 건강도 신통치 않고 인생의 후반전을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힘겨운 나이다. 그런 의미에 이 책에서 던지는 9가지 질문은 건강을 위한 진단표와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인생의 마지막에 얼마를 남기고 이 세상을 떠날 겁니까?”

자신의 힘으로 무엇을 컨트롤 할 수 있습니까?”

배움을 위해 무엇을 포기할 건가요?”

가족과 공유하고 싶은 건 어떤 것인가요?”

훗날 아이는 당신을 어떤 식으로 이야기할까요?”

만약 다른 삶을 살 수 있다면 어떤 직업을 선택하겠습니까?”

정말로 원하는 즐거움은 무엇입니까?”

이 세상을 떠날 때, 마지막으로 남기고 싶은 말은 무엇입니까?”

 

무엇이 잘못되어 있는지도 모르고 달려가는 인생은 방향을 잃어버린 배와 같다. 자신에게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그 해답을 찾아가는 사람은 어려운 40대를 분명히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 인간관계, 시간관리, 학습, 건강, 가족, 미래, 휴식, 노후로 대변되는 9가지의 문제를 어떻게 관리하고 풀어야 할지를 이 책은 소개하고 있다. 질문은 현재형이지만 답변은 미래지향적인 답을 해야만 한다. 지금 못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안다면 해결책도 찾을 수 있다.

 

적당한 타협점을 찾고 쉬고 싶은 나이가 바로 40이다. 그러나 안주한다면 다시는 일어날 수도 없는 나이가 바로 40이라는 나이다. 정말 자신에게 무엇이 부족한지를 점검할 수 있는 좋은 질문들을 자신에게 던져야 한다. 이 책은 중년이라는 나이에서 다시 도약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고 점검해야 할지를 보여 주는 책이다.

 

책 속에 있는 주제 중에서 자신에게 가장 필요한 것을 먼저 읽는 것이 독서에 속도를 높이는 방법이 될 것이다. 풀어야 인생의 숙제 9개를 바라보면 결코 만만한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바로 깨닫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더 멋진 인생을 위해서 자신을 다시 한 번 점검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일깨우고 있다.

 

질문은 해답을 찾아가는 길에 필요한 나침반과 같다. 무엇을 질문할지 모른다면 답도 찾을 수 없다. 그런 의미에서 좋은 질문 9개를 통해 자신의 인생을 다시 한 번 살펴 볼 수 있는 시간과 여유를 얻을 수 있었다. 마흔에는 내려놓아야 할 것과 꼭 쥐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만 하는 시간이다.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다.

 

 

 

 

j******7 2013.10.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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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만나는 9가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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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만나는 9가지 질문 이 책은 40줄의 나이로 인생4학년 중년에 접어든 세대들에게 앞으로 남은 생에 대해 계획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2인의 공저자중 한명인 '요시다 히사시'는 ICF(국제코칭연맹)프로페셔널 코치로 주로 기업의 인사전략과 인재개발, 고용문제 등을 중심으로 취재 집필활동을 하고 있다. '사람 중심의 조직 개혁을 활동 이념으로 삼고, 경영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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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만나는 9가지 질문

이 책은 40줄의 나이로 인생4학년 중년에 접어든 세대들에게 앞으로 남은 생에 대해 계획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2인의 공저자중 한명인 '요시다 히사시'는 ICF(국제코칭연맹)프로페셔널 코치로 주로 기업의 인사전략과 인재개발, 고용문제 등을 중심으로 취재 집필활동을 하고 있다.

'사람 중심의 조직 개혁을 활동 이념으로 삼고, 경영자와 관리직 등의 리더십 개발,항상 승리하는 팀을 만들기 위한 커뮨케이션 개발, 개인의 캐리어디자인 지원에 힘쓰는 인사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분이다.

 

저자는 돈, 인간관계, 시간관리, 학습, 건강, 가족, 미래, 휴식, 노후라는 장으로 나누어 인생후반전에 대처하기 위해 마흔 즈음에 한 번쯤 점검해 봐야 하는 요소들을 설명하고 있다.  마흔에 만나는 9가지 질문이라는 책의 제목도 이런 9가지 키워드를 나타내는 것이다. 책을 읽는 순서는 꼭 앞에서 부터 차근차근하게 읽을 필요는 없으며 자신이 관심을 갖고 있는 항목을 골라 아무거나 읽어도 관계가 없는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의 특징을 살면서 마주하게 되는 문제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라는 전제하에 나만의 '답'을 찾기 위한 책일고 소개하고 있다. 자신에게 당면한 문제를  곰곰히 따지고 들어보면 내가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고 더욱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안이 나타나기 마련이다.

 

나이 마흔이면 중년에 접어드는 나이라고 할 수 있는데 요즘 대한민국 40·50대의 중년의 삶은 피곤하기 이를데 없다. 내집마련 등 경제적 안정, 사회적 성공에 대해 여전히 이상과 현실은 부딪히고 있다. 그래서 돈이라는 제목의 장부터 읽기 시작했다.  늦었지만 집을 사야하지만 여행도 하고 싶고, 성공해야하지만 운동을 하며 개인적 여가를 즐기고 싶은 때이다. 또한 지금의 중년들은 부모를 봉양해야 하는 마지막 세대이며, 가장으로서 가족의 생계는 물론 아이들의 장래까지 챙겨야 한다. 하지만 물가는 하늘처럼 치솟고 있고, 아이들에게 들어가는 돈은 날이 갈수록 많아지는데, 월급은 오르지 않고 제자리를 맴돌고 있다. 멋진 인생을 살고 싶지만 갚아야 할 빚을 생각하면 쉽지가 않은 현실이다이런 환경에서 노후 준비는 꿈도 꾸기가 어렵다.  돈이 인생의 목적이 되면 안되지만 돈은 필요한 것 만은 사실이다. 돈과 관련해서 수많은 불행한 이야기들은 모두가 돈이 목적일 때 생겨난다. 그러므로 돈을 수단으로 사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책을 읽으면서 반복적인 일상에서 생각해보지 못했던 앞으로 인생 후반전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책으로 중년의 나이에 접어든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차분한 에세이들로 채워진 이 책을 가을과 가장 어울리는 책으로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k****0 2013.10.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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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만나는 9가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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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세월은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다'는 노래가사처럼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들 앞에서 때로는 초라해지기도하고 아쉬운 마음에 머뭇거리기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월은 자꾸만 흐르고 나이는 자꾸만 한해 한해 늘어만가고.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란 영화를 보았을 때 나에게도 저런 일이 생긴다면 어떠할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던 기억이 난다. 배우들의 열연도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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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세월은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다'는 노래가사처럼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들 앞에서 때로는 초라해지기도하고 아쉬운 마음에 머뭇거리기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월은 자꾸만 흐르고 나이는 자꾸만 한해 한해 늘어만가고.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란 영화를 보았을 때 나에게도 저런 일이 생긴다면 어떠할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던 기억이 난다.

배우들의 열연도 감동이었지만 내자신을 대입해보면서 하는 상상은 언제나 더 울렁임을 남기는 듯 싶다.

하지만 현실은 언제나 똑바로 그것도 너무나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이기에 늘 열심히 살아야지하고 생각을 하지만 지나고나면 늘 후회와 아쉬움만이 덩그러니 남게 되는 듯 싶다.

백세시대에 아직 반도 못살았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아이들이 자꾸 커가면서 느끼게 되는 삶의 무게와 깊이는 자꾸 내자신을 침체시킨다. 나이에 부응해서 모든 경제적 여건과 삶의 모양새가 함께 늘어가면 다행이지만 그러하지 않음에 자꾸 위축되기도 하고 우울해지기도 하고.

가을이 되니 2013년도도 얼마 남지않았음에 더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듯 싶다.

그리 게으름을 피우고 살지않은 듯 싶은데 이뤄 놓은 것은 아무것도 없고 언제나 처럼 통장의 잔고는 0이고 외출할 때 변변히 입을 옷조차 없는 내 현실에 짜증과 함께 슬픔이 밀려온다.

책을 읽다가 잠시 옆길로 새었던 듯 싶다.^^

<마흔에 만나는 9가지 질문>이란 책 제목을 보았을 때, 표지에 적힌 '마흔에 만나는 <돈,인간관계,시간관리,학습,건강,가족,미래,휴식,노후>에 대한 질문들,당신의 대답은 무엇인가?'란 글귀에 잠시 멈추어 여러가지를 생각해 보았었다.

그 9가지 중 그 어느것도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과연 지금의 나는 어떻게 대답할 것이며 그전에 얼마나 제대로 이루었는가에 생각이 멈추자 먼저 나온 것이 한숨이었다.^^

그리 오랜 세월을 살지않았더라도 하나의 가정을 꾸리고 산지 13년이 넘었는데 제대로 갖춘것이 없다는 점이 참으로 서글프다.

갑자기 삶의 방향을 잃어버린듯 한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다행인 것은 함께 다독이며 채우며 살아갈 가족들이 있다는 것이 마음의 위로가 되었다.

9가지 질문에 당당히 그 답을 말할수 잇도록 지금보다 더 열심히 , 더 열정적으로 살아가야 하겠다.

c*****0 2013.10.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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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만나는 9가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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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는 마흔을 불혹이라고 지칭했다. 불혹이라는 나이가 어찌 보면 전환점이 될 수 있는 나이다. 마흔은 신체적으로 하향세로 돌아서는 나이라고 할 수 있다.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나이다. 이렇게 마흔은 무언가 중요한 것을 내포하고 있는 것 같은 나이라 생각된다. 이번에 읽은 마흔에 만나는 9가지 질문은 마흔에 한 번쯤 점검해 보아야 할 요소 9가지를 질문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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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는 마흔을 불혹이라고 지칭했다. 불혹이라는 나이가 어찌 보면 전환점이 될 수 있는 나이다. 마흔은 신체적으로 하향세로 돌아서는 나이라고 할 수 있다.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나이다. 이렇게 마흔은 무언가 중요한 것을 내포하고 있는 것 같은 나이라 생각된다. 이번에 읽은 마흔에 만나는 9가지 질문은 마흔에 한 번쯤 점검해 보아야 할 요소 9가지를 질문하고 있었다.


사실 마흔을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하고 답을 찾아야 하는 것이 필요하다. 저자는 마흔 살에 포커스를 맞춘 이유는 두 가지라고 하고 있다.

첫 번째는 인생의 다양한 면에서 문제와 마주칠 경우가 많은 세대라는 것이다.

두 번째는 마흔 살을 경험한 저자 자신이 그 점에 매우 공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중요한 건 살면서 마주하게 되는 문제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에 있다고 한다.


책에서는 마흔에 점검할 9가지 요소인 돈, 인간관계, 시간관리, 학습, 건강, 가족, 미래, 휴식, 노후를 질

문으로 구성하여 자신이 처한 현실을 냉정하게 인식하게 해주고 있다. 지금의 내 자신의 현주소를 알고 앞으로 나는 어떻게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를 준비하라고 저자는 힘주어 말한다. 질문의 내용 중 돈을 얼마나 벌어야 할까, 인간관계에서 당신 곁에는 누가 있습니까, 오늘은 무엇을 끝낼 겁니까, 건강을 위해하고 싶은 것이 무엇입니까 등 수많은 질문들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게 하고 있다. 물론 이 문제에 대한 정확한 답은 없는 것 같다. 그에 대한 해답은 마흔에 접어든 사람들이 해결해야 할 문제인 것이다. 즉, 자신의 문제를 보다 적극적으로 생각해보게 하거나, 자신의 답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질문에 하나 씩 답을 만들어 가야 한다. 그에 대한 해답을 만들어 갈 때 마흔에 접어든 사람들이 더 행복하게 풍요롭게 살아 갈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내 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 도와주기 때문에 40대 뿐 아니라 40대를 대비하는 30대에게도 미리 읽어 보면 무척 도움이 될만한 서적이라고 생각된다. 객관적으로 나를 돌아보고, 장점을 부각시키고, 단점을 최소화키켜 흔들리지 않는 인생을 살아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그리고 40대 이후의 인생을 지금까지 살아온 시간보다 충실한 것으로 만들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하도록 해야겠다.


a***0 2013.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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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만나는 9가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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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만나는 9가지 질문>은 나이 마흔 살에 우리 자신을 돌아보며 더욱 풍요로운 삶을 목적으로 중간점검을 위한 질문과 관련된 내용의 책이다. 이 책은 구체적으로 마흔에 가장 필요한 '돈', '인간관계', '시간관리', '학습', '건강', '가족', '미래', '휴식', '노후'의 9가지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책을 읽는동안 자신의 상황에 맞는 방안들을 모색함으로 더욱 즐거운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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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만나는 9가지 질문>은 나이 마흔 살에 우리 자신을 돌아보며 더욱 풍요로운 삶을 목적으로 중간점검을 위한 질문과 관련된 내용의 책이다.

이 책은 구체적으로 마흔에 가장 필요한 '돈', '인간관계', '시간관리', '학습', '건강', '가족', '미래', '휴식', '노후'의 9가지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책을 읽는동안 자신의 상황에 맞는 방안들을 모색함으로 더욱 즐거운 40대를 즐길수 있도록 도와주려는게 이 책의 목적이다.

9가지 주제는 다시 각각 몇 가지의 소주제들로 나뉘고 우리가 흔히 접하게되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제기한다. 그런데 참 공감이 되는 내용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답을 제시해주지는 않는다.

내 상황은 어떠한가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그에대한 생각을 해보도록 유도한다.

저자의 경험과 다양한 사례등을 통해 우리에게 어느 방향으로 가야할 것인지에 대한 약간의 조언을 전달해준다.

이것을 바탕으로 자신의 상황을 분석해보고 어떤 길을 선택할것인지는 독자의 몫으로 남기고 있다는 생각이다. 각각의 이야기는 상당히 짧다. 그러나 각 소재가 우리에게 전하는 이야기는 결코 가벼운 이야기들이 아니다.

지금껏 앞만보고 달려왔다면 마흔의 나이에서 꼭 돌아보아야 할 질문들이다. 자칫 지나치기 쉽고 뭍어두고 잊기쉬운 문제들에 대해 화두를 던지고 생각하며 방법들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게 함으로 나와 관련된 모든 것들을 다시 돌아보고 성찰하도록 기회를 제공해주는 책이다.

인생에 있어서 사회적으로나 가정적으로 가장 중요한 시기를 살고있는 우리에게 이 책에서 만나는 이야기들은 바로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이야기이기에 더욱 마음에 와 닿는다.

지금까지 진지하게 자신에 대해 돌아볼 기회가 없었던 40대에 있는 사람들이라면 꼭 한 번 이 책을 통해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보고 더 나은 미래의 삶을 위해 바람직한 방법들을 모색해보도록 권하고 싶다.

변화가 없는 삶의 일상 속에서 자신을 잊고 살아가는 많은 현대인들에게 '레밍'과 같이 앞만보며 달려온 우리들에게 이 책은 남다른 의미를 전해준다. 정말 지금까지 살아온 것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어떻게 더 나은 삶을 살것인지에 대한 고민도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을 이 책은 우리에게 전해준다.

s****9 2013.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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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만나는 9가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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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만나는 9가지 질문   마흔 흔들리지 않는 나이다. 공자는 마흔은 불혹이라고 했다. 불혹의 근거는 논어에서 살펴 볼 수 있다. 공자(孔子)는 일찍이<논어(論語)>“위정(爲政)”편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열 다섯에 학문에 뜻을 두었고, 서른 살에 섰으며, 마흔 살에 미혹되지 않았고, 쉰 살에 천명을 알았으며, 예순 살에 귀가 순했고, 일흔 살에 마음이 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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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만나는 9가지 질문

 

마흔 흔들리지 않는 나이다.

공자는 마흔은 불혹이라고 했다.

불혹의 근거는 논어에서 살펴 볼 수 있다.

공자(孔子)는 일찍이논어(論語)>“위정(爲政)”편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열 다섯에 학문에 뜻을 두었고, 서른 살에 섰으며, 마흔 살에 미혹되지 않았고, 쉰 살에 천명을 알았으며, 예순 살에 귀가 순했고, 일흔 살에 마음이 하고자 하는 바를 따랐지만 법도에 넘지 않았다."

 

마흔은 흔들리지 않는 나이이다. 마흔은 신체적으로 하향세로 돌아서는 나이이다. 사회적으로 결혼하여 자식을 낳아 기르는 시기이다.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나이다.

참으로 중요한 나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저자는 마흔에 한 번쯤 점검해 보아야 할 요소 9가지를 질문하고 있다.

마흔에 어떻게 살 것인가? 고민하고 답을 찾아야 한다.

 

 

다음은 책의 내용이다.

점검할 9가지 요소(, 인간관계, 시간관리, 학습, 건강, 가족, 미래, 휴식, 노후)를 질문으로 구성하여 자신이 처한 현실을 냉정하게 인식하게 해준다.

지금의 내 자신의 현주소를 알고 앞으로 나는 어떻게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를 준비하라고 저자는 힘주어 말한다.

 

 

: 얼마나 벌어야 할까 

적당히 먹고 살 수 있는 돈이 있다면 어렵게 돈을 벌 필요는 없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러하지 아니하다. 매일 치열한 경쟁을 통하여 돈을 벌고 노후를 준비해야 한다. 매일 자신을 상품화하여 경쟁으로부터 이겨내야 한다.

돈을 불리는 습관을 기르고 돈을 쓰는 습관을 버리는 훈련도 필요하다.

 

 

인간관계 : 당신 곁에는 누가 있습니까 

사람을 잃기는 쉬워도 얻기는 정말 어렵다. 사람은 끼리끼리 모인다. 당신 주위에는 어떤 사람들이 모이는가? 가족을 제외하고 가까이 있는 사람들을 떠올려 보자.

머릿속에 떠오른 얼굴을 보고 마음에 어떤 느낌이 솟아나는지 따스함이 느껴지는지? 생각해보자. 뒤집어 다른 사람에게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 곁에 함께하고 싶은 사람인지 생각해보자.

 

 

학습 : 무엇을 배우고 싶습니까 

이제는 평생학습을 해야 하는 시대이다. 배우고 배워도 그 끝이 없다. 바쁜 일상에서 시간을 내어 공부한다는 것은 너무나 힘들다. 하지만, 지금의 직장을 그만두거나 다른 일을 하더라도 대책을 세워야 한다. 지금 그만두어도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바로 학습의 목표이다. 40대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학습은 절대 필요하다. 따라서 배움을 결코 포기해서는 안 된다.

 

 

건강 : 건강을 위해하고 싶은 것이 무엇입니까 

적당한 운동과 몸에 적합한 음식의 섭취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몸에 좋은 일을 매일 조금씩

해나가 한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게 된다.

 

 

그 밖의 나머지 분야에 대한 수많은 질문들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게 한다.

정해진 답은 없다.

그 해답은 바로 책을 읽는 마흔에 접어든 독자의 몫이다.

자신의 문제를 보다 적극적으로 생각해보게 하거나, 자신의 답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질문에 하나 씩 답을 달아야 한다.

해답을 찾아 갈 때 마흔에 접어든 우리는 더 행복하게 살아 갈 수 있게 된다.

 

 

책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질문으로 시작해서 질문으로 끝난다. 해답은 없다.

수많은 질문 속에서 과연 나는 얼마나 답을 할 수 있을까 

아직도 질문에 대한 답으로 자신 없는 부분들이 너무 많다. 한 개씩이라도 자신 있는 답을 만들어 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

 

 

 

v******i 2013.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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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마흔에 만나는 9가지 질문
"[서평] 마흔에 만나는 9가지 질문" 내용보기
나이를 먹어간다는 건, 어린아이였을 때나 벅차고 기다려지는 일이다. 나는 아직 어리고, 아직 내 삶의 반의 반도 채우지 못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나이가 많아지는 것이 싫다. 지금이야 커 가는 것이지만, 몇 년만 있으면 크는 게 아니라 늙어가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부모님이나 주위의 어른들은, 처음 그들이 '아가씨'를 벗어나 '아줌마'로, '할머니'로 불리기 시작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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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어간다는 건, 어린아이였을 때나 벅차고 기다려지는 일이다. 나는 아직 어리고, 아직 내 삶의 반의 반도 채우지 못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나이가 많아지는 것이 싫다. 지금이야 커 가는 것이지만, 몇 년만 있으면 크는 게 아니라 늙어가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부모님이나 주위의 어른들은, 처음 그들이 '아가씨'를 벗어나 '아줌마'로, '할머니'로 불리기 시작했을 때 그 괴로움을 견딜 수 없었다고 한다. 누구에게나 젊은 시절이 있었다. 나도 언젠가는 그 괴로움을 견뎌내야 할 것이다.


마흔이면 대체로 삶의 방향이 정해진 후의 시기이다. 결혼도 했을 것이고, 자녀도 있다. 이제는 직장을 찾아다니기보다는 직장에서 안정하여 위로 올라가야 한다. 어릴 적 이루고자 했던 꿈들을, 방치해 두다가 다시 바라보기에는 조금 늦었다는 소리를 들을 나이이다. 실제로 이 시기에 우울증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그래서 앞으로 남은 삶의 길을 정할 운전대를 놓쳐 버리는 경우가 많다. 경제적으로든, 육체적으로든, 심리적으로든 불안하고 희망이 많지 않다고 느끼는 것이다. 나의 부모님은 경제적, 육체적, 심리적 면에서 꽤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계시지만, 그렇다고 해서 특출나게 행복하다고 할 수는 없어 보인다. 이루지 못한 목표들이 못내 아쉬워 가끔 후회하시는 모습이 보인다. 아마 이제는 너무 늦었다는 생각 때문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은 직접적으로 그런 상처라든가 후회를 보듬어주고 달래주기보다는, 조금이라도 이후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9개의 분야(돈, 인간관계, 시간관리, 학습, 건강, 가족, 미래, 휴식, 노후)의, 총 50여개의 구체적인 질문을 던져 어떻게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가장 먼저 던져진 질문은 '연봉을 얼마나 받고 싶느냐'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해답은, '한 삼천만원쯤 올랐으면 좋겠네요'같은 비현실적인 예상이 아니라 '500만원 정도는 올릴 수 있지 않을까?'라는 구체적이고 실제 행동으로 옮길 수 있음을 바탕으로 한 하나의 목표여야 한다.


각 질문은 길어 봐야 두 장 정도의 분량만 차지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그 짧은 글 속에 핵심만이 담겨 있다. 결코 돌아가거나 필요없는 내용을 넣지 않고 말하고자 하는 내용만 있기 때문에 지루한 감 없이 빠르게 읽을 수 있었고, 개인적으로는 그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경험담이나 일화, 인터뷰 같은 예시들을 제시하기도 한다. 또, 별로 중요하다고 느껴지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존댓말으로 말을 풀어나감으로써 친근함과 즐거움을 준다. 구성이 정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내 나이는 마흔이 되려면 아직 한참이나 남았다. 처음에 이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을 한 것은, 내 미래에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서도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내가 읽어보고 좋은 책이라면 부모님께 권해 드리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읽다 보니 굳이 마흔 살의 사람들만을 겨냥한 책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타겟은 마흔이었겠지만, 나처럼 어린 사람이 읽어도 충분히 느낄 점이 많다고 생각된다. 확실히 마흔 살이 돼서야 직장에서, 가정에서 적용할 수 있는 팁들은 아니다. 비록 조금 다른 방식이더라도 많은 교훈을 줄 수 있는 책이다. 마흔을 바라보고 있거나, 마흔을 겪으며 위 9가지 분야에 어려움이나 고민이 있다면, 꼭 한번 읽어보았으면 한다.

 


 

 

w******y 2013.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흔에 만나는 9가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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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조용히 잘 흘러가는 듯 하다 어느 날 불현듯 예고없이 찾아와 한 번씩 심히 흔들리게 하는 그 무엇이 우리네를 방랑케 하고는 한다.그 무엇이란 우리가 거부한다고 해서 거부할 수도 없음이고 그저 순리에 따라 응하는 것 뿐인데도 그렇게 달달하게 받아들이는 자세에는 인색하기만 해지는 듯 하다.것은 절반을 산 '마흔'이란 나이 구간에서 무심코 묻지도 아니하고 수면 위로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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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조용히 잘 흘러가는 듯 하다 어느 날 불현듯 예고없이 찾아와 한 번씩 심히 흔들리게 하는 그 무엇이 우리네를 방랑케 하고는 한다.그 무엇이란 우리가 거부한다고 해서 거부할 수도 없음이고 그저 순리에 따라 응하는 것 뿐인데도 그렇게 달달하게 받아들이는 자세에는 인색하기만 해지는 듯 하다.것은 절반을 산 '마흔'이란 나이 구간에서 무심코 묻지도 아니하고 수면 위로 올라와서 잘 걷고 있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을 한꺼번에 덥석 안겨주곤 한다.실상 과거 부모세대와는 달리 나이 구간마다 임하는 자세도 확연히 달라진 것을 알 수 있다.그러나 변하지 않는 공통키워드가 있다.마흔이라는 나이를 불혹(不惑)이라고 흔히 일컫곤 한다.그렇지만 그 해석은 아마도 새로이 재해석이 필요한지도 모를 일이다.그 어떠한 일에도 흔들리지 않는 것이 아닌 흔들릴 수 없는 이유들이 너무도 많아서인지도 모르겠다.버릴 수 없는 책임감에서 오는 막중함인게다.

 

 

 

 

그 속에서 늘상 협력자만 존재하겠는가?그렇다면 흔들리지 아니할 수 있다.그러나 부득이하게 방해꾼이 약속이라도 한 듯이 등장 하고는 한다.굳이 반기지 않는데도 말이다.마흔에 만나는 온갖 삶의 질문들 앞에서 우리가 얼마나 당당할 수 있으며 그 나이 구간에서 얼마나 자유를 허락할 수 있을까 하고 그 진정한 물음 앞에 합리화가 아닌 자신의 삶에 대한 자부심과 그 마흔의 숱한 질문에서 누릴 수 있는 짜릿함을 열렬히 맛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이때 '마흔에 만나는 9가지 질문'은 마흔에 만나는 '돈,인간관계,시간관리,학습,건강.가족,미래,휴식,노후'에 대한 9가지 질문을 담백하게 제시하며 맛깔스럽게 그에 대한 답을 제시해 주고 있음이다.그 무엇 하나 우선순위를 정할 수 없음이다.엇박자는 그 어디에서도 날 수 있으며 헛바퀴 돌 듯이 그렇게 무미건조하게 하루하루가 지나쳐 갈 수 있을테니 말이다.읽다가 꽤나 와 닿는 글이 있었다.'무엇을 할 때 가장 즐거운가?','당신이 자기 자신을 리셋하고 싶을때?'는 이런 질문 앞에서 여타의 그 누구도 단 한 방에 OK라는 결정타를 날릴 수 있을지 말이다.마치 자신의 감정에 둔감한 사람은 주변 사람들의 감정에도 둔감한데다 그 감정조차 받아들이지 못해 그 속의 공기조차 읽지 못하는 악순환이 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단 말이다.그러나 답은 구할 수 있었다.솔직하게 즐기고 놀 수 있는 여유가 있어야만 이 매몰찬 시대를 마흔이란 구간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유지한다는 바로 그것인게다.나만의 '답'을 찾기 위한 책이라 한 것이 무색하지 않을만큼 알토란이다.혹여 예기치 못한 삶의 병목구간에 갇혔다해도 좌절하거나 포기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문제를 보다 적극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또는 자신의 답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다양한 질문들을 제시하는 것에 두려움을 놓기를 희망해 본다.

 

 

 

인생은 과감한 모험 아닌가 싶다.그 숱한 모험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면 그 방법을 가리지 아니하고 경험할 수 있는 적극적인 자세와 반성할 수 있는 삶을 살 가치가 있는 불혹의 마흔이 아닌 또 다른 이름의 도전의 마흔으로 발을 힘껏 내딛기를 주저하지 않기를 응원해 주고 싶다..

 

 

k*****5 2013.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흔에 만나는 9가지 질문]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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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마흔이라고 하면 불혹을 떠올리게 되는데, 정말 이 시대의 마흔은 불혹이라는 단어가 어울리지 않는 듯 하다. 너무나 많은 환경 변화와 빠른 시대의 흐름에 따라가기도 버거운 마흔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많이 때문이다. 위에서는 상사가 호통을 치고, 아래에서는 뛰어난 후배들이 덤비는 살벌한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고민하는 나이가 마흔이 아닌가 한다.  그런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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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마흔이라고 하면 불혹을 떠올리게 되는데, 정말 이 시대의 마흔은 불혹이라는 단어가 어울리지 않는 듯 하다. 너무나 많은 환경 변화와 빠른 시대의 흐름에 따라가기도 버거운 마흔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많이 때문이다. 위에서는 상사가 호통을 치고, 아래에서는 뛰어난 후배들이 덤비는 살벌한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고민하는 나이가 마흔이 아닌가 한다.

 그런 면에서 이번에 만난 [마흔에 만나는 9가지 질문]은 정말 숱하게 스스로에게 물어 보았던 질문들이 아닌가 하는 공감과 더불어 일부는 돌직구처럼 묵직하게 가슴 속으로 파고드는 질문도 있었다.

 저자를 보고는 다소 의아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책을 열게 되었다. 저자가 여러 명인 것은 뭐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는데, 강준린이라는 국내저자와 요시다 히사시라는 일본인 저자라니 말이다. 이 책 처음 기획할 때부터 쉽지 않았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왜일끼?

아마도 내가 북씽크라는 출판사는 이미 [법륜 혜민 님들이 생각한 말], [기적의 인문학 독서법] 등을 통해서 만나서 익히 알고 있는 출판사이기에 그런가 보다. 이번에 만나게 된 이 책 [마흔에 만나는 9가지 질문]도 북씽크의 향기가 물씬 나는 책이었다

 이러한 걱정은 출판사의 기획담당자가 할 일이니 머리 속에서 떨쳐버리고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정말 이 책은 질문으로 시작해서 질문으로 끝나는 책이었다.

 이 책에서 마흔에게 던지는 9가지 질문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질문: _얼마나 벌어야 합니까?

두 번째 질문: 인간관계_당신 곁에 누가 있습니까?

세 번째 질문: 시간관리_오늘은 무엇을 끝낼 겁니까?

네 번째 질문: 학습_무엇을 배우고 싶습니까?

다섯 번째 질문: 건강_건강을 위해 하고 싶은 것은 무엇입니까?

여섯 번째 질문: 가족_가족에서 무슨 말을 전하고 있습니까?

일곱 번째 질문: 미래_무엇을 선택하겠습니까?

여덟 번째 질문: 휴식_정말로 원하는 즐거움은 무엇입니까?

아홉 번째 질문: 노후_어떤 모습이 떠오릅니까?

 처음으로 만난 질문 , 얼마나 벌어야 합니까?” 에서 정말 마흔이라는 나이가 되면서 많이 생각하게 되는 것이 아니였던가! 아이들이 자라고 교육비 비중이 늘어나면서 돈에 관해 생각하는 시간이 더 많아졌지만, 실제로 해결방안은 떠 오르지 않는 것이 돈 문제가 아닌가! 그래서 그런지 이 책에서 말하는 돈에 관한 이야기 중에서 만약 돈에 대한 불안감만 없으면 어떤 식으로 살고 싶은가요?’라는 질문에 마음을 빼앗겼는지도 모르겠다.

 이렇게 하나하나의 질문들을 넘어가면서 스스로에게 답을 구하다 보니, 스스로의 감정에 몰입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도대체 이런 질문을 왜 지금에서 만나게 되었는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읽는 사람마다 다른 생각을 하게 만들 책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나에게 가장 많은 시간을 들이면서 읽도록 만든 부분은 가족에 대한 여섯 번째 질문들이었다. 정말 가족과 공유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파트너에게 얼마나 잘 해주고 있는지, 아이들에게는 또 어떤 부모로 비쳐지는 지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f********n 2013.10.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