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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옛글은 민음사에서 만든 전자책으로 과거의 옛글을 현대의 언어로 풀이한 책이다. 21권에서는 이언진의 '아우에게(1)', '아우에게(2)', 이덕무의 '맹자를 팔아 밥을 해 먹고', 윤행임의 '동파를 사랑하는 벗에게', 김노경의 '맏아들 정희에게', 김정희의 '난 치는 법', 이학규의 '유배지의 네 가지 괴로움' 등이 담겨 있다. |
| 초등학생때 엄마와 정민선생님이 한글로 풀어놓은 한시를 읽던 기억에 얼른 하나를 구입하여 읽어보니 너무 좋네요. 한번에 읽기 좋게 적당한 분량으로 분권해져있어서 tts기능을 이용하여 들으면서 잠들어도 참 좋고요. 21.난 치는 법편을 보고 난을 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
| <안대회, 이종묵, 정민 선생님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21 난 치는 법 외 > 에대한 리뷰입니다. 이시리즈는 본문 구절을 누르면 원문과 주석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어 더욱 좋았어요. 이 21번책에는 우리가 익히 좋아하는 이덕무님 선생님의 글도 실려 있어요. 부제인 난 치는법은 김정희님의 글이에요. 네 맞아요. 세한도의 바로 그 김정희 선생님. 읽어보실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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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史 金正喜(1786年~1856年)가 石坡 李昰應에게 보낸 便紙글이다. 짧은 便紙글이지만 蘭을 그리는 姿勢를 分明하게 提示하는 한便 自身의 藝術觀을 凝縮해 表現하고 있다. 蘭을 그리는 것이 작은 技藝에 不過하다고 볼지 모르지만, 그리는 사람은 精神을 集中해 儒敎에서 强調하는 格物致知의 姿勢로 工夫해야만 높은 境地에 오를 수 있다. 藝術에서도 道를 찾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朝鮮 後期의 文臣ㆍ書畵家. 字는 元春. 號는 阮堂ㆍ秋史ㆍ詩庵ㆍ禮堂ㆍ老果ㆍ農丈人ㆍ天竺古先生. 純祖 19年에 文科에 及第하여, 벼슬이 吏曹參判에 이르렀다. 學文 硏究에 對해서는 實事求是를 主張하였고, 書藝에서는 秋史體를 完成하였다. 고증학, 금석학에도 밝아 北漢山에 있던 眞興王 巡狩碑를 고증하였다. 作品에 <墨竹圖>, <墨蘭圖>, <歲寒圖> 等이 있으며, 著書에 ≪完堂集≫, ≪金石過眼錄≫ 等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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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치는 법 추사 김정희가 석파 이하응에게 보낸 편지글이다. 짧은 편지글이지만 난을 그리는 자세를 분명하게 제시하는 한편 자신의 예술관을 응축해 표현하고 있다. 난을 그리는 것이 작은 기예에 불과하다고 볼지 모르지만, 그리는 사람은 정신을 집중해 유교에서 강조하는 격물치치의 자세로 공부해야만 높은 경지에 오를 수 있다. 예술에서도 도를 찾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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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치는 법 외>는 안대회, 이종묵, 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의 21번째 책이다. 이번 책에서는 여러 주제를 다룬 편지글 일곱 편을 묶었다. 표제작에서는 김정희가 난초를 그리는 방법을 이야기해주는 등, 다양한 주제로 여러 사람에게 보내는 편지글만의 매력과 재미가 담뿍 넘쳐서 재미있게 읽었다. 번역도 좋고, 해설도 자세해서 더욱 재미있게 읽었다. 다음 시리즈도 읽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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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안대회 이종목 정민의 우리 옛글 21권입니다. 이번 권에서는 사람과 사람을 이어 주는 아주 오래전 매체인 편지글들을 모았습니다. 옛 사람들은 편지를 통해 안부 및 토론을 나누고 예술적 취미를 드러내고 국제 정세를 논하기도 했습니다. 이 책에는 김노경과 김정희의 문학적으로 우수한 편지글 일곱 편을 실려있습니다. 현대인들에게 많은 생각거리들을 주는 좋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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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치는 법 외>는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의 21권이다. 이번 책에서는 선현들의 편지글 중 일곱 편을 가려 뽑아 한글로 번역하여 실었다. 사적인 편지글이지만 하나같이 명문으로 가득해서 인상적이었고, 공문서에서는 접하기 힘든 일상적인 이야기가 많아서 흥미로웠다. 편지글이 얼마나 유려하고 멋지고 인상적이고 감동적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책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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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치는 법 외>는 민음 디지털 클래식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의 21권이다. 이번 책에서는 편지글들을 모았는데, 표제작인 김정희의 '난 치는 법'을 비롯해서 유명한 문인들이 쓴 명문 편지글 일곱 편을 한글로 번역해서 수록했다. 개인적인 편지글이라고 치부하기에는 아까울 정도로, 인상적인 구절과 대목이 많아서 재미있게 읽었다. 특히 주제에 대해 다채롭고 흥미롭게 쓴 대목은 정말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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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치는 법 외>는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의 21번째 책으로, 이번 책은 일종의 서간 모음집이다. 공문서나 정식 문집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개인적으로 보내는 편지글로 쓰인 글 중에서 고전 명문들을 모은 책인 것이다. 다양한 주제로 서로 다른 사람에게 각기 전하는 편지글이라, 색다른 재미와 개성이 있다. 개인적인 편지글에도 이토록 공들여서 멋진 글로 만들어냈다는 것도 감명 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