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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아들, 마법천자문으로 만화책에 입문 하더니 점점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중이다
처음엔 만화책만 너무 읽어서 고민되기도 했지만, '세상에 나쁜책이 어디 있으랴'라는 생각으로
아이가 원하는 책을 구입해 주고 있다.
금요일마다 한번도 빼먹지 않고 챙겨보는 '정글의 법칙'
정글에서 살기 위해 집을 짖고, 먹을것을 찾고, 새로운 경험을 하는 모습이
아이는 너무나 재미있고 신기한 것 같다
책으로 접한 정글의 법칙 또한 TV 못지않게 너무 재미있고,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아이가 재미있게 읽고 또 읽고, .. 요즘 완소 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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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보다 더 재미있는 정글의 법칙
정글의 법칙을 참 좋아하는 딸아이.. 사실, 저는 정글의 법칙을 제대로 본적은 없어요. 딸아이와 아빠가 함께 볼때~ 슬쩍 본적은 있지만요..ㅎㅎ 그런데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책은 넘 재미있어요.
정글의 법칙은 다 아시죠? ^^ 정글의 법칙은 정글에서 살아가기 즉, 문명과는 동 떨어진 곳이기도 하고, 우리가 쉽게 가볼 수 없는 곳이기도하죠. 그래서, 더 재미있고 흥미로운 거 같아요.
아마존은 지금까지도 외부와의 접촉을 끊고 살아가는 원시부족들이 발견되는 곳이기도하죠.
우리가 가볼 수 없는 그곳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와 자연이야기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어요.
아마존~ 정글의 법칙편에는 여부족이 박솔미가 나오네요..^^ 또, 정글과 추성훈은 꽤 잘어우리는 거 같아요. 매번 여부족의 새로운 모습을 만나는 것도 재미있는 거 같아요.
정글의 법칙은 학습만화라고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우리아이들이 만화를 본다고 걱정하지 않아도 좋을 거 같아요. 저의 딸도 학습만화를 참 좋아하는데~ 가끔, 어떻게 그런 사실을 알았지?하고 생각되게 하는 이야기를 할때가 있더라구요.^^
아직은 저학년이라서 만화만 보는건 아닐까 했는데, 아이들은 워낙 책을 여러번 보기때문에 엄마가 봐줬으면 하는 부분도 어김없이 잘 보고 있더라구요..^^
생명을 위협하는 독.. 독식물에 대한 책이 따로 있기도하죠. 정글의 법칙 아마존과 함께 보면 독을 가진 동물들과 또 예방방법, 대처방법들고 함게 배울 수 있어요.
아마존은 문명과는 동떨어진곳으로 어떻게 그곳에서 살아갈까 하는 궁금증이 많이 생기는 거 같아요. 자연을 이용해서 그곳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신기하고, 재미있기도 한 거 같아요. 흥미로운 모습을 많이 만날 수 있어요. TV에서 방송될때는 그냥 스쳐 지나갈 수 있는 부분들이 이렇게 책으로 만나니~ 알아두어야할 부분은 좀 더 꼼꼼하게 챙길 수 있어 좋은 거 같아요.
정글의 법칙 재미있죠? ^^ 딸아이가 참 좋아하는 정글의법칙 책으로 만난 정글의 법칙은 더 좋아해요. TV프로그램에서 한발작 더 진보한 정글의 법칙이라는 생각이에요.
아이들의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재미있는 만화로도 만나고 그 속에서 유익한 내용도 배울 수 있는 정글의 법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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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 아마존편 주니어김영사 251쪽 | 637g | 188*257mm
생생한 대자연의 모습과 위기 상황 속에서의 스타들의 우정을 그려내는 프로그램인 "정글의 법칙" '아프리카의 나미비아와 인도네시아의 파푸아' 편(2011.10.21.~2012.1.22. 방송)을 시작으로 '바누아투', '시베리아' 등 후속편들이 주욱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린이 만화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은 이 방송프로그램 원작의 스릴, 감동, 재미를 살려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모험과 도전정신을 높여 보고자 기획된 만화입니다.
그 중 만화책으로 다섯번째 이야기 '아마존' 편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이번 모험의 등장인물들. 정글의 달인으로 거듭난 병만, 분위기 메이커 정글의 아이돌 광희, 믿음직한 훈남 리키, 저질 체력 노우진, 연약한 서울 남자 박정철, 막강 파이터 추성훈 등 개성 강한 인물들이 만화에서만 보여 줄 수 있는 과장된 액션과 빵 터지는 코믹한 표정들로 더욱 재미있고 귀엽게 재탄생 했더군요.
지구가 필요로 하는 산소 중 20%를 만들어 내며 '지구의 허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아마존. 정글의 최고봉이라고 하는 아마존은 시작도 끝도 알 수 없을 만큼 어마어마한 규모의 열대 우림이며 다양한 생물들이 살아가고 있는 동식물의 보고이기도 하죠.
사실 부모의 입장에서는 '정글의 법칙' 이란 프로그램의 내용을 만화로 그려진 부분보다는 학습만화의 범주에 속한 만큼 어떤 내용을 담았는지부터가 궁금하게 됩니다.
먼저 눈에 띄었던 부분은 프로그램의 에피소드를 짧은 호흡으로 진행하가면서 이렇게 16개의 '아마존 탐사일지' 라는 코너를 마련하여 아마존에 관련된 지식을 모아놓은 부분입니다. 비슷한 학습만화로 타출판사의 만화과학상식 시리즈 중 '아마존에서 살아남기' 편이 생각나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이 쉽게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데다가 보다 풍부한 사진자료들이 첨부되어 있는 점일 듯 싶습니다. 만화 속 상상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 곳이라는 것을 증명해주는 그런 사진들은 아무래도 아이들에게 더욱 생생한 느낌을 전달해줄 테니까요.
병만 족과 함께 정글을 탐험하면서 희귀 동식물을 만나고, 자연현상으로 만들어진 그림 같은 지형을 직접 체험하면서 그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에 무한 감탄을 쏟아내는데, 이 모두가 수백만 년, 수천만 년에 걸쳐 만들어진 자연의 보물들입니다. 그런데 이 보물들이 인간들의 무분별한 사냥이나 개발로 점차 사라지고 있는 모습도 짚어주면서. 다시 한 번 자연이 준 보물들의 가치를 깨닫게 하고 보존의 필요성을 이야기 해주기도 하네요.
다음편 예고와 함께 출연하는 PD 분의 모습에 절로 웃음이 납니다.
아마존, 갈라파고스 등에 대한 자연관찰책이나 그림책을 함께 준비해 놓으시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이런 학습만화와 함께 읽혀주면 아이들이 더욱 흥미를 가지지 않을까 더불어 생각해 봅니다.
밤톨군이 함께 읽으면 좋을 도서 ( 초등 저학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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