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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부터 똘망군이 다니는 유치원은 전통 레지오에밀리아 교육법을 하는 유치원으로 유명해요! 아이들의 생각을 최대한 존중해주는 수업이 다양하게 진행되는데~ 요즘 유치원에서 '나만의 하나뿐인 신발'을 만드는 데 아이들의 놀이 관심사가 집중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똘망군은 매일 숲속방(나뭇가지와 찰흙,돌 등으로 숲속을 표현)과 블럭방(블럭으로 다양한 기찻길을 표현)에서만 놀아서 똘망군이 생각하는 신발에 대해서는 크게 들어보지 못했어요. 그런데 며칠 전 사파리 나는 알아요! <위대한발명>을 읽고 나더니~ 신문지로 자기 발에 맞는 슬리퍼(?)를 만들고 있더라구요! 자기도 위대한 발명을 하고 싶다면서~ 비오는 날 야외에서도 신을 수 있는 독특한 종이신발을 만드는게 꿈이라고 하길래 2시간 아들과 머리를 맞대고 종이신발을 만들어 보았어요!ㅋ
이렇게 아이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구체화시킬 수 있도록 도와준 책의 힘, 정말 대단하죠? 그래서 오늘은 똘망군이 종이신발을 만드는 기폭제가 된 사파리 나는 알아요! <위대한발명>에 대해 소개해볼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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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나는 알아요! <위대한발명> 글 요주아 도우글라스 그림 마고 센덴 옮김 최재숙 감수 왕연중 사파리 나는 알아요! 시리즈는 제가 여러번 블로그에서 소개했었지만~ 6세부터 초등저학년까지 다양한 사회 및 과학 지식에 관심 보일 때 보여주면 좋은 지식그림책이에요! 단행본으로 팔기 때문에 아이 관심사에 맞춰서 고를 수 있다는 게 장점 중의 장점!! 이미 집에 지식그림책 전집이 있어서~ 저는 아이가 관심을 보이는 주제에 대해 보충해주거나, 전집에서 다루지 않는 주제에 대한 책들 위주로 골라서 구입하곤 하네요.^^
사파리 나는 알아요! 시리즈는 일부 오디오CD가 들어 있어서~ 책 내용을 구수한 입담으로 들려 줘요. 뭐, 전래동화나 명작동화 오디오CD처럼 성우들의 맛깔스러운 책 읽기는 아니고, 그냥 책 내용을 전체적으로 들려준다 생각하면 되요. 처음에는 지식그림책에 오디오CD가 왜 필요하지?라고 생각했었는데~ 남자아이라서 그런지 청각보다 시각 자극이 강해서 그런지 듣기 훈련이 잘 안되더라구요! 그런데 본인이 좋아하는 책 내용을 오디오CD로 들려주니 저절로 집중해서 듣기 훈련이 되는 터라 저는 종종 사파리 나는 알아요! 오디오CD를 들려주네요! :) ![]() ![]() 지난 주에 황사경보 내린 날 외출을 했더니만 목이 아프다는 똘망군~ 따스한 꿀물 한잔 마시면서 사파리 나는 알아요! <위대한발명>을 읽어 보았어요! 욥이 할아버지와 할머니와 식사를 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요~ 선사시대에는 컵이나 접시, 칼, 포크 같은 것이 없어서 지저분하게 식사를 해도 되었다는 할아버지 말씀에 욥이 부러워했대요~ 앗, 그런데 가운데 날개 페이지를 넘겼더니 욥이 있던 식탁이 사라지고 순식간에 선사시대 동굴로 시간여행을 했네요!
사실 아이들에게 '발명'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설명해주기는 좀 어려운 것 같아요. 아직 상상과 현실을 오가는 6~7세 유아들에겐 구체화된 사물로 설명을 해주어야 이해가 쉬운데~ 엄마의 짧은 과학지식으로는 발명에 대해 알려주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런데 사파리 나는 알아요! <위대한발명>을 보니 '오늘날 우리가 당연하다고 여기는 것 대부분이 옛날에는 없었어요. ~(중략) 사람들은 좀 더 편리하게 살기 위해 세상에 없던 물건들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이것이 바로 '발명'이랍니다.'라면서 발명에 대해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기 시작하네요!
제일 먼저 등장하는 불과 전기! 부싯돌로 불을 피우던 선사 시대 이야기부터 성냥이나 라이터로 손쉽게 불을 붙일 수 있는 요즘으로 자연스레 이야기가 흘러가요. 또 토마스 에디슨이 전구를 발명하면서 횃불이나 양초 대신 간단히 스위치를 누르면 집집마다 전등이 켜진다는 이야기까지 전해주네요. 하지만, 6세부터 보기에 적합한 지식그림책 답게 발명품에 대한 과도한 과학원리 설명이나 이론 등에 대한 이야기까지 언급하진 않아요. 아이가 이 책을 읽고 특정 발명품에 관심을 보인다면, 좀 더 그 분야를 집중적으로 파고드는 과학동화를 읽어주도록 유도하는 역할까지만 한다고 생각되네요.^^ ![]() ![]() 남자아이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관심을 갖게 되는 자동차와 기차! 똘망군 역시 돌 전부터 자동차와 기차를 무척 좋아했었는데~ 바퀴와 자동차에 대한 내용이 나오니 얼굴 가득 흐뭇한 미소를 짓네요! 바퀴가 생기게 된 계기가 이동수단보다는 무거운 물건을 옮기기 위한 통나무 사용을 통해서 점차 바퀴의 필요성에 대해 인식한 것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네요. 지금과 아주 다른 모양의 자전거를 보면서 어떻게 이런 것을 탔을까~ 움직이긴 할까~ 무척 호기심을 갖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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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4대 발명품으로 손꼽히는 종이와 화약, 나침반, 그리고 인쇄기술 중 글자와 책을 통해 문자의 전파 과정도 알려주네요. 또 바퀴 이야기에 이어져서 엔진과 기계 이야기를 통해서 운송수단의 비약적인 발전 과정에 대해서도 알려줘요. 똘망군이 즐겨보는 '토마스와친구들' 영화 <철도왕>에서 최초의 증기기관차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거든요! 그래서 똘망군은 영화에서 나온 내용이 책에서도 나온다고 무척 신기해하면서 읽더라구요.
참, 사파리 나는 알아요! 시리즈의 특징 중 하나가 바로 펼침페이지가 있어서~ 전반적인 내용을 훑어볼 수 있는 페이지가 포함된건데요. 역시 세상을 바꾼 발명이란 주제로 무려 4페이지에 걸쳐서 선사시대부터 현재까지의 발명품에 대해서 소개를 해주네요! 나무와 돌로 도끼나 창같은 도구를 발명한 선사시대부터 이동하면서 책이나 문서를 읽고 인터넷을 할 수 있는 태블릿PC 이야기까지~ 모든게 당연히 존재하는 거라고 생각해온 똘망군에겐 꽤 큰 충격으로 다가온 발명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주네요.
숨은그림찾기나 틀린그림찾기를 무척 좋아하는 똘망군을 아주 진지하게 만드는 페이지도 있더라구요! 바로 과거와 현재의 집에서 바뀐게 무엇일까 비교하는 그림인데요~ 할아버지의 할아버지가 살던 집과 현재의 집을 비교해보더니 "엄마~ 나는 2010년에 태어나길 정말 잘한 것 같아! 옛날에는 TV도 없고, 물놀이할 수 있는 욕조도 없고, 장난감들도 없었대!!!!"라며 아주 심각하게 이야기하네요.^^
책의 뒷부분에서는 똘망군 또래의 친구가 나와서 청소로봇을 만드는 이야기가 나오고, 부록으로 종이컵 전화기와 감자 도장을 만드는 이야기도 나와요! 똘망군이 어릴 때 종이컵 전화기는 만들어 본 적이 있어서 감자 도장을 만들어볼까 했는데~ 똘망군이 갑자기 유치원 친구들처럼 자기는 멋진 종이신발을 발명할거라고 하더라구요!
책의 부록에 나오는 꼬마퀴즈를 풀어볼 새도 없이~ 바로 종이신발을 만든다고 신문지를 가지러 안방으로 가더라구요! 사파리 나는 알아요! 시리즈의 이 꼬마퀴즈는 어른인 저도 책을 꼼꼼하게 읽지 않으면 틀리는 터라 똘망군이랑 자주 퀴즈대결하면서 놀았는데 살짝 아쉽더라구요.^^;
결론부터 살짝 보여드리자면~ 왼쪽이 똘망군이 혼자 만들어 본 신문지로 만든 종이신발이구요! 오른쪽은 엄마의 도움(골판지나 압축솜처럼 쉽게 잘라지지 않는 것만 엄마가 잘라 줬어요.)으로 만들어본 종이상자를 재활용한 종이신발이에요!
신발도 발명품이라고 할 수 있을까 물었더니~~ 책에서 선사시대 사람들은 맨 발로 다녔는데, 누군가 신발을 만들어서 지금의 신발이 만들어진거니깐 당연히 발명품이라고 말하는 똘망군! 자기는 특별히 책을 만드는 종이로 신발을 만들어 볼거라고 씩씩하게 대답하더라구요.^^ 우선 신문지에 자기 발을 대고 본을 그린 뒤 오려서 좀 더 튼튼하게 해주기 위해 과자상자(없으면 도화지)에 풀로 붙여서 오려 줬어요.
그리고 엄마의 도움을 받아서 압축솜(헝겁가방 만들 때 붙이는 솜)과 골판지(택배박스 뜯은 것)도 신발본을 대고 그린 뒤 오려줬어요. 목공풀로 압축솜과 골판지를 붙여준 뒤 과자상자를 잘라서 신발의 옆면을 붙이기 시작했어요! ![]() 그런데 문제 봉착~ 종이로 만든 신발이라 옆면이 뻣뻣해서 발이 푹푹 빠지네요!!!! 종이접기를 했던 것을 토대로 자기 발보다 남는 부분은 접어서 테이프로 고정시켜주었네요~ 그런데도 발이 푹푹 빠져서 어떻게 할까 물었더니 자기 운동화를 유심히 보고 오더니 찍찍이를 붙여야 한대요! 그래서 홈패션용 밸크로를 붙여서 자기 발에 딱 맞는 나만의 종이 신발을 만들었네요!
처음 본인이 만들었던 신문지 신발과 엄마의 도움을 받아서 만든 종이신발 어떤가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맨발로 다니던 옛날 사람들이 왜 신발을 만들었는지 이해할 수 있었고, 신발을 만들 때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고, 왜 압축솜(발바닥이 아프지 말라고)과 골판지(신발이 튼튼하라고)를 붙여 줘야 하는지 발명의 과정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네요! 혹시 아이가 평소 생각치도 못했던 것들을 만들어서 노는 것을 좋아한다면~ 아이와 함께 사파리 나는 알아요! <위대한발명>을 읽고 좀 더 현실적인 발명품이 되도록 도와주세요. ^^ |
똑똑한 지식그림책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해주는 기발한 발명 발명의 시작과 함께 우리 생활 주변에서도 발명품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선사시대 사람들은 부싯돌로 불을 피우는 방법을 살펴봐도 오늘날 얼마나 쉽게 불을 피우고 토마스 에디슨이 발명한 전구로 생활을 편리함을 누리게 되는지 알게 해준다. 하루만 정전이 되어 전기를 사용하지 못하게 되면 막대한 재산피해뿐만 아니라 생활에 있어서도 많은 불편함을 안겨준다. 바퀴의 발명으로 무거운 물건도 쉽게 옮기고 인간에게 필요한 이동수단으로생활의 편리함을 준다. 옛날에는 종이가 없어 나무나 나뭇잎등으로 글자를 쓰기도 했는데 요하네스 구텐베르크가 인쇄기를 발명해서 책을 한꺼번에 대량 인쇄할 수 있게 되었다. 엔진과 기계, 전화와 컴퓨터등 오늘날 이런 발명품들이 없었다면 현재 어떤 생활을 하고 있을지생각해 볼수 있었다. 생활의 불편함을 시작으로 호기심을 느끼며 관심있게 연구하고 열정을 불사르면서 다양한 발명품을 통해 발명의 위대함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된다. 흥미로운 발명이야기 오디오 CD가 있어 더욱 생생하게 들어볼 수 있고 꼬마퀴즈도 풀어보고 실험도 하면서 흥미롭게 볼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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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알아요! 똑똑한 지식그림책 시리즈 위대한 발명에 대해 만나보게 되었어요. 우리가 살아가는데 편리함을 주는 기발한 발명 다양한 과학지식과 깊이있는 지식들을 만나볼 수 있어 아이도 발명에 대한 관심이 키지고 흥미롭게 볼 수 있어요. 무엇보다 오디오 CD를 통해서 생생하게 들어볼 수 있어 너무 좋은것 같아요.
발명이란 무엇인지 그 의미에 대해 알아보고 끊임없이 더 편리하게 바뀌고 있다는걸 알게 해주네요. 불과 전기 옛날과 현재를 비교해서 발명을 통해 어떤 변화를 가져 왔는지 자세히 알아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네요. 전기를 발명한 토마스 에디슨과 바퀴의 발명으로 인해 다양한 탈것들이 생겨나고 이동도 편리해 졌다는걸 알수 있어요. 글자를 발명하고 읽고 쓰는 법을 배우고 요하네스 구텐베르크가 인쇄기를 발명해서 책도 한번에 인쇄할 수 있게 되었고 엔진 발명을 통해 사람이 하는일을 대신해주는 다양한 발명품들이 생겨났네요. 이외에도 다양한 발명품들을 만나면서 사람들의 생활 수준도 한층 높아졌네요. 꼬마지식을 통해서 좀더 확장시켜서 생각해 보게 되네요. 전화기를 만들어 보는 실험도 해보고 꼬마 퀴즈를 통해서 발명에 대해 좀더 많은 생각을 해볼 수 있어요. 발명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누구나 관심을 갖고 도전해 볼 수 있을것 같아요. 발명에 대한 생각의 폭을 넓혀줄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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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의 우리는 미처 의식하지도 못할 만큼 엄청나게 많은 물건들의 홍수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발명이라고 하면 어떤 기발한 생각으로 만든 편리한 물건을 생각하게 됩니다. 지금 우리가 당연히 쓰고 있는 사물들도 모두 처음에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만들어 낸 신기한 물건들이었죠. 그렇게 유구한 인류의 역사속에서 끊임없이 만들어낸 모든 물건들이 점점 더 진화를 거듭해서 지금 현재 우리 주위에 실재하게 된 것이예요. 원래 하느님은 인간만 만들어 놓으셨을 뿐 결국 인간의 몸 이외의 모든 것은 다 인간의 발명품인 셈이죠. 인간의 육체와 자연을 제외하고는 세상의 모든 것이 인간의 발명품이라고 생각하니 정말 대단하고 경이로움마저 느끼게 됩니다. 단 한 사람의 인류의 시조를 통해 이 모든 것을 이루게 만드신 하느님의 섭리가 놀랍다는 생각이 듭니다.
욥이 할아버지, 할머니와 식탁에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누며 발명은 무엇일까에 대한 운을 뗀후 불과 전기, 바퀴와 자동차, 글자와 책, 엔진과 기계, 전화와 컴퓨터에 대한 이야기들을 차례차례 들려줍니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설명, 예쁜 그림과 색상이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정도로 흡입력이 강합니다. 불편했던 예전 생활방식의 주택 내부의 모습과 편리한 발명품으로 가득한 지금의 주택의 내부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이 흥미롭습니다. 욥이 청소로봇을 만들어 엄마에게 칭찬받는 장면도 뒷부분에 콩트처럼 짤막하게 실어놓았구요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전화기와 도장을 만드는 체험활동도 해보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맨 마지막에는 꼬마퀴즈도 있어서 지금까지 읽은 내용에 대해 서술형으로 써보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책의 이야기에 항상 등장하는 아이의 이름인 욥은 구약성서에 나오는 인물입니다. 부자이면서도 고결한 품성을 가진 욥은 인간으로서 견딜 수 없는 신의 가혹한 시험을 받게 됩니다. 자신의 모든 재산과 열명의 자녀를 모두 잃고 건강마저 잃게 됩니다. 자신이 고난받는 이유를 알지 못하는 욥은 절망속에서도 하느님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습니다. 결국 깊은 신앙심으로 하느님을 부정하지 않았던 욥은 재산을 되찾고 새로운 자식들을 얻게 되죠. 구약성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욥의 이름을 왜 하필 이 책의 주인공의 이름으로 썼을까요?
물론 특별한 이유없이 그냥 이 이름을 사용했을 수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흔히 쓰이는 이름이 아니기 때문에 작가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이 이름을 사용하지 않았나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느님이 욥의 병을 고치고 재산을 풍족하게 했다는 결과론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지금 우리가 누리는 풍족한 문명의 이기들은 하느님이 의인인 욥의 자손들에게 내리신 커다란 축복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인간으로서 견디기 힘든 고통을 극복한 욥의 신앙심이 욥의 자손인 우리들에게 이 엄청난 발명품들을 이뤄낼 수 있게 만든 결정적인 힘이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위대한 발명>의 욥은 작가의 이러한 생각의 바탕이 반영된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이 책을 보자마자 딸이 발명하겠다고 무엇인가를 열심히 만드는 모습을 보니 아이들을 바로 행동에 옮기게 할 능력을 가진 책이기도 한거 같아요.. 저학년에 알맞은 책이고 아이들 스스로가 주위의 많은 사물들에 관심을 가지게 할 계기를 만들어 줄 참 좋은 책입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보면서 우리 삶이 더욱 진화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주었으면 좋겠고 앞으로 인류의 삶을 보다 더 윤택하고 풍요롭게 해 줄 수 있는 욥의 자손들이 많이 생겨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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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지식그림책 나는 알아요!! <위대한 발명> 엄마인 제게는 너무나 어렵게만 느껴지는 발명~ 우리 아이들에게는 발명이 어렵지만은 않은 생활에서 발견하는 소소한 모든 것들이 발명의 기본이 된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어요 <위대한 발명>은 우리 생활에서 사용하고 있는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도와주는 것들이 어떻게 발명이 되어졌는지 알려주네요 그리고 옛날과 오늘날 무엇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알 수 있어요 발명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어요~ 사람들은 좀 더 편리하게 살기 위해서 세상에 없던 물건들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이것이 "발명"이라네요 ![]() 불과 전기 , 바퀴과 자동차 글자와 책, 엔진과 기계, 전화가 컴퓨터가 옛날과 오늘날 무엇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알수 있어요 ![]() 책 한켠에 "꼬마지식"코너가 있어서 정보를 제공해주어요~ ![]() 책을 다 읽고 나서는 꼬마퀴즈 코너가 있어 아이와 즐겁게 문제를 풀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네요 ![]() ![]() 책의 내용을 CD로도 들을 수 있답니다 저는 잠자기 전 제가 아이들에게그림책을 읽어주고 잠을 잘때 CD플레이어를 사용하여 들으면 잤어요 그랬더니 그림책으로 만났던 내용을 다시 귀로만 들을 수 있어서 내용을 다시 한번 되짚어 볼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 이렇게 펼쳐서 한눈에 볼 수 도 있답니다~ 책을 읽고 난 다음 주의를 둘러보고 어떤게 발명품인지 찾기 놀이도 하고 놀았네요~^^ 우리 아이가 궁금해 하던 내용들이 담겨서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너무 마음에 들었던 지식 그림책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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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되면 책 읽기 좋은 계절이라 ..... 오늘의 도서 개봉 박두......
도서명 ---- 나는 알아요. 글 ----- 요주아 도우글라스 출판사 ---- 사파리
채 ㄱ내용이 궁금하기도 전에 cd가 함께 있어 더 내용이 궁금해진다.
옛날 옛날이라 하면 떠오르는 이런 모습.. 동굴 생활을 하고, 가죽 옷을 입고, 부싯돌로 불을 피우고,.... 하지만 지금의 모습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모습들이다. 우리가 문명이 발달하면서 우리의 생활은 점점 발전되어 갔다.
발명이란? 이처럼 사람들이 좀 더 편리하게 살기 위해 세상에 없던 물건을 만드는 것을 말한다.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 중에 하나인 전기... 전구를 발명한 토마스 에디슨 전구에 있는 필라멘트에 전기가 흐르면 열과 빛을 낸다. 그래서 전등이 켜지고 세탁기도 돌아가는 것이다.
선사 시대에는 글자와 책이 없었다. 그림을 그리거나 물건을 본떠 만든 상형문자가 있을 뿐이다.하지만 요하네스 쿠텐베르크.. 세계 최초로 금속활자본을 만든 사람이다. 우리가 지금 똑같은 책을 볼 수 있는 것도 인쇄의 발명이 이ㅇ루어지지 않았다면 불가능할 것이다.
예날에는 소식을 듣기 위해 시간도 많이 걸리고 새 발목에 편지를 묶어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레이엄 벨이 전화기를 발명하면서 소식을 들을 수 있었고, 점점 발명의 횟수기 많아지는 스마트 폰 시대인 것이다. 라디오를 발명한 굴리엘모 마르코니....
아이와 책을 읽은 후 독후 활동을 할 수 있는 좋은 방법까지 수록 되어 있다. 오랫만에 실 전화기 만들며 아이들이 어릴때를 회상해 보았다. 퀴즈풀이도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
하루가 다르게 발명품들은 우리 곁을 지배한다. 가끔은 인간에게 용이하게 쓰이기도 하지만, 가끔은 오히려 헤가 되기도 한다. 사람이 편리함을 추구하기 위해 발명한 수많은 제품들 .. 그 제품들이 얼머나 많은 노력과 실패의 연속에서 성공한 것이라는 걸 잊지 말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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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은 우리가 살아오면서 항상 우리 주위에서 벌어지는 일중 하나인데 우리 아이들은 발명이 어떻게 시작을 했는지 잘 모르더라구요. 그래서 발명에 대해서 자세히 알수 있도록 욥이라는 아이를 주인공으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갑니다. 발명은 무엇인지를 의문을 삼으면서 말이지요. 발명은 사람들이 조금더 나은 생활을 생각하면서 발전 하게 된 것이 발명이라는 사실을 몰랐던 우리 아이들 정말 우리 주위에 가까이 있는 것이 구나하더라구요. 사람들이 자신들에 편리한 생활을 위해서 생각하면서 발명이 이루어진것이 발명에 탄생이겠지요. 정말 간단하지만 생각하지 않으면 모르겠더라구요. 바퀴에 발명에 관한 내용이랍니다. 우리 아이들 바퀴는 처음부터 있던것으로 알더라구요. 바퀴가 어떻게해서 발명되면서 발전을 했는지를 이야기를 보면서 신기하게 보더라구요. 선사시대로 올라가서 바퀴에 발명이 시작된시기랍니다. 정말 오래된 역사에 한번 놀라고 원시인들이 발명을 하다니 정말 놀라운 일이지요. 무거운 물건을 쉽게 옮기기 위해서 발명을 하면서 지금에 우리가 사용하는 둥근 바퀴로 변한것이 신기하더라구요. 우리 아이들 정말 재미있다는 듯 질문이 많더라구요. 우리가 사용하는 것들이 이렇게 많은 시간을 거켜서 많은 발전을 해온다는 것을 모르고 그냥 사용만 하던 우리 아이들 발명이 정말 굉장한것이라는 사실에 흥미로워 하더라구요. 발명은 다양한 물건 우리 생활을 변화 시킨 것이니 말이지요. 선사시대에 발명된 것이들 시간과 여러 사람들에 생각이 합쳐져서 더욱 나은 발명품으로 발전 하니말이지요. 그렇게 생각하니 우리가 살고 있는 집 자체가 발명에 핵심이 되는 듯하더라구요. 우리가 살고 있는 곳 곳곳이 다 발명품으로 가득하니 말이지요. 아이들과 생활하면서 사용하는 것들이 어떻게 발명이 되어 우리가 사용을 하게 되었는지를 생각하게 하더라구요. 그냥 마트에 가서 사면되는 거싱라 생각하던 우리 아이들이 이런것이 많은 이들에 수고로 우리가 편리하게 사용 하는 것을 알면서 발명이 우리가 꼭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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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 이야기를 꺼내게 되면 으례 떠오르는 것들이 있지요. 자동차, 전기, 전화기 등등 지금은 너무나 당연히 사용되고 있는 것들이고 너무나 멋지게 진화한 물건들이지만 그 시작은 어땠을까요? 그 외에도 우리 주변엔 발명으로 인해 탄생된 수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또 수많은 발명품들이 등장하겠지요? 어쩌면 우리 아이들의 머리와 손을 통해 이 세상에 등장할지도 모를 일이구요 ^^
사파리의 똑똑한 지식 그림책 나는 알아요! 시리즈. 그 중에서 즐거운 과학 영역에 속하는 <위대한 발명>을 만나보았어요. 역시나 책 표지에 등장하는 것들은 자동차, 전구, 전화기 등등이네요.
책 속 부록으로 오디오 CD가 들어 있어요. 글을 읽지 못하는 아이들도 요 오디오 CD들으며 책을 볼 수 있답니다.
첫 장면이에요. 주인공인 욥은 할아버지 댁에 놀러 가서 신나게 놀고 식사중입니다. 선사시개엔 마음 놓고 지저분하게 먹을 수 있었다는 할아버지의 말씀에 욥은 선사시대 사람들이 부러웠답니다.
그리고 짧은 책 페이지를 넘기면 짜짠~ 선사시대의 한 장면이 등장해요. 손으로 음식을 먹는 선사시대 사람들. 선사시대는 텔레비전도 사탕도 축구공도 없다는 이야기에 욥의 마음은 달라지지요.
이렇게 선사시대 이야기를 통해 과거엔 없었지만 지금은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다양한 발명품들과 발명에 관한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시작됩니다. 가장 먼저 알아볼 건 역시 발명의 정의.
사람들은 좀 더 편리하게 살기 위해 세상에 없던 물건들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이것이 바로 '발명' 이랍니다. -본문 중 -
막상 아이들의 질문에 답하기 어려울 수 있을텐데 아주 쉽고 간단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 좋네요.
불과 전기부터 바퀴와 자동차, 글자와 책 등 다양한 발명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 중에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할 만한 전화와 컴퓨터. 사실 어릴적부터 보아온 물건이 사실은 없었다는 사실이 아이들에겐 꽤나 신선한 충격이기도 하더라구요. 또 신기하고 재미있기도 하고 말예요. 전화와 컴퓨터 이야기는 양쪽으로 페이지가 펼쳐지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페이지를 펼치면 과거의 세상을 바꾼 커다란 발명 이야기가 등장해요.
이야기의 마무리는 요렇게 동시로 하고 있네요. 발명이란건 물음표에서 시작하기 마련이죠. 누구나 될 수 있는 발명왕! 이 책을 읽은 우리 아이들도 무언가 번쩍이는 생각을 하게 될까요? 위대한 발명품이란 동시도 참 재미있더라구요. 요걸 응용해서 주변에서 찾아볼 수 있는 발명품들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동시로 만들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독후활동도 제공해 주고 있어요. 어렸을 때 많이 해보았고 요즘도 가끔 아이들과 해보는 종이컵 전화기 놀이. 아주 간단한 놀이지만 늘 신기한 것 같아요 ^^ 감자 도장 만들기는 아주 재밌는 미술 놀이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구요.
마지막으로 꼬마퀴즈. 모두 10 문제의 간단한 퀴즈이지만 책 속 내용을 잘 숙지하고 있는지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페이지를 펼치면 바로 정답이 등장한답니다.
발명, 과학.. 참 어려운 것 같지만 사실은 무지 재밌고 신기하고 즐거운 분야인 것 같아요. 아마도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이라면 그렇게 느끼게 될 것 같아요. 의외로 꽤 많은 것들을 잣히 담고 있어서 맘에 들었습니다. 책 내용을 연계해서 확장시켜 주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이를테면 선사시대에 대해 더 알아본다든지, 에디슨이나 벨에 대한 이야기를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나는 알아요의 다른 시리즈들이 너무나 궁금해져 버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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