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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골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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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고쿠도 시리즈 3탄 또 얼마나 이상한 이야기일지 기대될지경인 교고쿠도 시리즈 이번엔 광골의 꿈인데 사실 제목을 보고도 감이 오질않았다 광골이 뭘까 싶기도 하고 괴기소설가 우다가와의 아내 아케미는 전남편의 죽음과 함께 잃어버렸던 기억을 더듬으며 8년의 시간을 살아왔다. 그러나 조금씩 되살아나는 기억 속에는 자신이 아닌 타인의 기억이 문득문득 섞여들어 그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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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고쿠도 시리즈 3탄

또 얼마나 이상한 이야기일지 기대될지경인 교고쿠도 시리즈

이번엔 광골의 꿈인데 사실 제목을 보고도 감이 오질않았다

광골이 뭘까 싶기도 하고

괴기소설가 우다가와의 아내 아케미는 전남편의 죽음과 함께 잃어버렸던 기억을 더듬으며 8년의 시간을 살아왔다. 그러나 조금씩 되살아나는 기억 속에는 자신이 아닌 타인의 기억이 문득문득 섞여들어 그녀를 불안하게 한다

자꾸 그녀는 죽은 전남편이 돌아오는 환상을 겪고 괴로워한다

그녀가 상담하러간 교회에서 그녀는 기바의 어릴적 친구이자 정신과의사인 후루하타는 그녀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봉인되었던 어릴적 기억을 떠올리고

그와더불어 함께 지내던 목사의 태도도 이상해진다

그와 별도로 기바는 사이비종단에서 집단자살한 사건을 수사한다

한편에서는 황금해골이 해변에 떠올랐다가 사라졌다는 소문이 돌고

여기저기서 기묘한 일이 일어나지만

대체 이 사건들이 무슨상관인가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이 사건들을 개개의 것으로 생각하면 해결되지않지만

결국 이 모든일들이 다 이어져서 하나로 귀결된다는것이다

뭐 말하면 입아프지만 왜 교고쿠도는 한번에 듣고 딱 떠올리는건지

이건 못알아채는 나머지 세키구치나 기바의 잘못이 아닌

교고쿠도가 특이한건데!!!!

사실 1권은 사건의 진행은 하나도 되지않고 역시나 장광설이 엄청나서

그저 소개 설명정도랄까

본격적인 사건해결은 2권에서 ;;;;

뭐 해결은 순식간인데 모든 준비가 다 끝난후 교고쿠도가 짠하고 등장해서

하나하나 설명해주는것뿐

그렇긴한데 역시나 광골의 꿈 역시 뒷맛이 씁쓸하다

여러 이해관계가 잘못얽혀서 일이 커졌다고나 할까

자신이 옳다고 믿는 광신이 얼마나 맹목적일수있고

엄청난 파장을 미칠수있는지 보여주는 이야기랄까

하아... 다음편인 철서의 우리는 또 어떤 이야기일지

무려 상중하 세권이던데....기대해본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1 2015.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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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한 뼈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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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서는 그전에 이야기로만 등장을 하였던 패거리의 한명인 낚시터 주인이 상당한 비중으로 등장을 하기 시작을 하는데 전쟁을 경험을 하면서 자신의 집안에서 운영을 하였던 식당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었고 그러한 변화에 의거를 하여서 아무런 의욕도 없이 살아가고 있던 인생에서 자신의 영역이라고 할 수가 있는 장소가 발생을 하고 그곳을 지키면서 살아가고 있던 인물이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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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서는 그전에 이야기로만 등장을 하였던 패거리의 한명인 낚시터 주인이 상당한 비중으로 등장을 하기 시작을 하는데 전쟁을 경험을 하면서 자신의 집안에서 운영을 하였던 식당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었고 그러한 변화에 의거를 하여서 아무런 의욕도 없이 살아가고 있던 인생에서 자신의 영역이라고 할 수가 있는 장소가 발생을 하고 그곳을 지키면서 살아가고 있던 인물이 자신의 취미를 개발을 하여서 새로운 장소로 넘어간 장소에서 발견을 한 것은 자신의 영역과는 완전하게 다른 미지의 의문을 가지고 바라볼수가 있는 해변가에서 죽은 사람을 그리워하는 여성을 만나게 되고 그 여성이 가지고 있었던 비밀의 한자락에 대하여서 알게 되면서 기이한 인물들이 차례로 등장을 하면서 진행이 됩니다.

한적한 해변가에 위치를 하고 있는 집에서 살아가고 있는 여성은 자신의 과거에 대하여서 기억을 상실을 하고 있고 그러한 기억을 찾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것 보다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현재의 위치에 대하여서 만족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던 인물이지만 어떠한 자신의 사라진 기억을 자극을 하는 정보를 발견을 하면서 자신이 그동안에 가지고 있었던 의문에 대하여서 파악을 할 수가 있는 장을 열어갑니다.

자신은 산속에서 태어나고 자랐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해변가에서 살았던 기억이 남아있고 그러한 이중적인 기억의 혼돈속에서 만족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현재의 삶에 대하여서 의문을 제기를 하는 인물이 등장을 하면서 자신이 감추고 있었던 과거의 기억속에 남아있는 인물이 살인이라는 행위를 하였고 그러한 죄로 인하여서 자신을 괴롭게 만들어주는 이상한 현상이 계속하여서 발생을 하면서 자신이 모르고 살아가고 있는 과거의 기억에 대한 압박을 주기 위하여서 계속하여서 등장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보여주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이야기를 운영을 하는 중요한 인물들의 등장이 뒤로 밀리면서 이야기를 구성을 하는 존재가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같은 마을에 기거를 하면서 상당한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인물이 혼란을 경험을 하고 있는 인물이 가지고 오는 과거의 상처로 인하여서 위험을 경험을 하는 와중의 모습에서 그러한 인물들이 만들어가는 괴이한 경험들이 여러 가지의 같은 장소에서 벌어지고 있는 보통의 눈으로 바라보기에는 이상한 과정을 그리는 사건에 대하여서 깊은 관심을 가지고 들어가는 과정속의 진행을 보여줍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3 2014.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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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두 작품에 비하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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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고쿠도 시리즈 세번째 작품 <광골의 꿈>입니다. <망량의 상자>때에 비하면 두께가 얇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읽는데 오래 걸리는 책이네요. 저명한 괴기소설가 우다가와의 아내 아케미는, 전남편의 죽음과 함께 잃어버렸던 기억을 더듬으며 8년의 시간을 살아왔다. 그러나 조금씩 되살아나는 기억 속에서 자신이 아닌 타인의 기억이 문득문득 섞여 있는데...점차 경계가 애매해
"앞의 두 작품에 비하면 좀..." 내용보기

교고쿠도 시리즈 세번째 작품 <광골의 꿈>입니다. <망량의 상자>때에 비하면 두께가 얇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읽는데 오래 걸리는 책이네요. 

저명한 괴기소설가 우다가와의 아내 아케미는, 전남편의 죽음과 함께 잃어버렸던 기억을 더듬으며 8년의 시간을 살아왔다. 그러나 조금씩 되살아나는 기억 속에서 자신이 아닌 타인의 기억이 문득문득 섞여 있는데...점차 경계가 애매해져가는 자신의 인생과 꿈속 여인의 기억으로 괴로워하는 아케미. 그녀의 앞에, 8년 전에 살해당한 전남편이 홀연히 모습을 드러낸다.



<광골의 꿈>은 <망량의 상자>와 여러모로 비교/대비되는 한 편이었습니다. 두 작품 모두 많은 등장인물들이 등장하고, 각각이 이야기를 시작하는 과정이나 장소가 다릅니다. 그리고 그것들은 하나로 모여지고 교고쿠도의 등장과 함께 해결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점은 이번 작품에서 더 강해져서 '상편'에서는 교고쿠도는 등장하지 않고 서로다른 사정의 사건들이 전개되기만 합니다. 
각 사건에 말려든 인물들은 교고쿠도와 2다리 또는 3다리 건너 알고 있을 정도의 가까운 인물들로 이루어져있고, 그 사건들이 기적과 같이 서로 연관되어 있습니다. 이 점은 지난 작품과는 다른 점...이라고 합니다. 사실 저는 지난 <망량의 상자>에서의 사건들이 개별적으로 분리해야만 하는 것들이고 이번 작품에서의 사건들은 하나로 연결된 사건이라고 말하는 작가의 말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둘다 동일하게 하나로 연결된 사건으로 보이는데...이래서야 작중에서 늘 구박받는 세키구치(제가 가장 싫어하는 인물이기도 합니다)와 다를 바가 없는 것 같아 스스로가 한심합니다.


여전히 초현실적인 느낌이 드는 현실의 살인사건을 다루며, 이를 종교적이고 신비적인 존재와 엮어나가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하지만 개인적으로 <광골의 꿈>은 지난 작품들과 비교하여 가장 낮은 점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우선 이번 작품에서는 지난 번과 같이 종교가 사건에 연루되지만 이용하기 위해 급조된 사이비가 아니라 역사를 가지고 있는 진짜배기가 사건배경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종교의 해탈에 이르는 방법이 본 작품에 엽기성을 부여합니다. 하지만 이 두 가지 모두 억지가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종교적 신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일까요? 그들의 행동도 공감가지 않고 종교행위의 엽기성은 엽기살인에 비해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는 것도 있기에 작품에 꼭 필요한 소재였다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종교는 '광골'이라는 소재를 도입하기 위해 억지로 끌어들인 느낌이 듭니다.

더해 이번 이야기의 클라이막스라고 할 수 있는 교고쿠도의 반혼술은 상하 합 900페이지에 달하는 볼륨 중 초반 100페이지만 읽어도 알 수 있는 트릭(?)이었기 때문에 어딘가 김이 새버렸다는 느낌도 지울 수 없었습니다. 계속 의문을 가지고 읽어야 긴장감도 늘어날텐데 이미 어떤 사정으로 돌아가는지, 돌아갈지 예상이 가버렸기에 작중 인물들이 상황에 휩쓸려 우왕자왕하는 모습에 공감이 가지 않았습니다. 물론 독자만이 서로 다른 장소와 시간에서 발생한 모든 사건들을 알고 있기에, 부분적인 정보만을 지니고 있는 등장인물들은 사건에 대해 잘못된 이해를 가지고 있을 수도 있겠지만, 교고쿠도가 등장하고 모두에게 정보를 공유한 후에도 좀처럼 이해하지 못하고 언성을 지르는, 특히 기바 슈 이 멍청하고 목소리만 높은 경찰의 모습은 저를 짜증나게 했습니다. 도대체 이해를 못해 교고쿠도에게 소리치는 부분이 너무 많은 것 아닌가요?

그나마 인상깊게 남은 것은 목사를 설득하는 에노키즈의 대사였습니다.

"세키 군은 다소 원숭이를 닮았지만, 자네보다는 훨씬 상황을 이해하고 있네! 전 세계의 불행과 고뇌를 한꺼번에 짊어진 것 같은 얼굴을 하고 말이야. 그런 건 누구나 짊어지고 있는 거야! 조금도 대단할 거 없네. 마음의 어둠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마음에 칸델라나 럭스가 어디있나? 밝고 어두운 걸로 선악이 결정되는 것은 전등 정도일세."
에노키즈는 강단을 두드렸다.
"사람은 사람을 구할 수 없다고 지껄이고 있지만, 나는 그 잡기 어려운 미꾸라지도 낚을 수 있는 사람이란 말이야. 하타가 구원받고 싶지 않은 거라면 자네 멋대로 하면 되지만, 거기 있는 목사는 다르네! 당신, 구원받고 싶겠지요. 구원받고 싶다면 지푸라기에라도 매달려야지요. 게다가 나는 지푸라기가 아니라 탐정이란 말이오!"


'밝고 어두운 걸로 선악이 결정되는 것은 전등 정도다'라는 말과 사람을 구원하는 일과 미꾸라지 잡는 일을 비교하는 에노키즈의 성격이 재미있어서 인상깊게 읽었습니다. 


다음 이야기는 <철서의 우리>이군요. 제가 교고쿠도 시리즈에 익숙해져가는 것인지 <광골의 꿈>은 나쁘지 않았지만 상대적으로 가장 재미없게 읽었기 때문에 다음 편에 기대를 걸어봅니다.

y****3 2016.08.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