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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알아줘,! 상어 마스크
"같이 놀자.", "재 좀 봐. 우릴 째려보잖아. 무서워!" 첫인상에 대핸 혹자는 3초라고 했던가? 우리에게 누군가를 판단하는 그 짧은 찰라. 선입견이 생기면 생각보다 달라지기가 쉽지 않은데, 같이 놀자고 다가온 상어 마스크의 모습에 마음이 아려왔다. 일부러 그런 것은 아니지만 상처를 받게 되는 상어 마스크.
'난 언제나 외톨이다.' 라고 말하며 저녁 노을이 지는 풍경에 홀로 그네에 앉아 있는 모습이 안쓰럽기까지 했다. 용기를 내려고 하는데 다른 마스크들은 오해를 하고 그 오해가 풀리게 된다. 처음과 같은 노을 지는 풍경에 그네에 둘이 있는 모습은 마음에 노을을 선물해 주는 것 같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