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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디락스와 공룡 세마리 / 살림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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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아이의 시선으로 유쾌한 그림책을 만들어내는 작가 모 윌렘스의 신작. 밤톨군과 제게는 전작들의 인상이 워낙 강하게 남아 있어서 그림만 들여다봐도 저절로 웃음이 나오는 작가랍니다.     모 윌렘스 작가 홈페이지 : http://www.mowillems.com   미국 유명 어린이 TV 교육 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의 작가. 모 윌렘스는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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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아이의 시선으로 유쾌한 그림책을 만들어내는 작가 모 윌렘스의 신작.

밤톨군과 제게는 전작들의 인상이 워낙 강하게 남아 있어서

그림만 들여다봐도 저절로 웃음이 나오는 작가랍니다.

 

 

모 윌렘스

작가 홈페이지 : http://www.mowillems.com

 

미국 유명 어린이 TV 교육 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의 작가. 모 윌렘스는 2004년 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인『비둘기에게 버스 운전은 맡기지 마세요』와 국내에는『꼬므 토끼』로 소개된 2005년 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Knuffle Bunny』의 작가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이 외에도『비둘기야, 핫도그 맛있니?』『정말 정말 한심한 괴물 레오나르도』『쉬~할 시간이야』등 독창적인 그림책을 많이 펴낸 젊은 작가이다.

모 윌렘스는 텔레비전 방송 작가로 데뷔하여 '세서미 스트리트'와 '큰 도시의 양들'로 에미 상을 여섯 차례나 수상하였다. 현재 뉴욕 브루클린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모 윌렘스라는 작가는

이전에 프뢰벨의 전집에 포함되어 있던 '꼬므토끼' ( Knuffle Bunny ) 로 시작해서

' 내 토끼 어디있어~ " 의 연작으로 주욱 만나보게 되었었죠.

 

 

 

그 뒤에 '비둘기' 시리즈( 살림어린이 ) 라던가

코끼리와 피기라는 돼지가 주인공인 시리즈( 푸른숲 주니어 ) 도 주욱 만나보았죠.

 

 

작가의 홈페이지를 방문해보시면 제법 재미있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살금살금 걷고 있는 
이 공룡 세가족이 어떤 일을 꾸미고 있는지 벌써부터 궁금해지지 않으십니까?

 

 

 

 

 

게다가 면지의 골디락스와 여러 동물/곤충 세마리... 에 X 표시 되어있는 것을 보고는 웃음보가 터집니다.

우린 어쩌면 "골디락스와 공룡 세마리" 대신 "골디락스와 모기 세마리" 를 대신 만날 수도 있었던 거군요!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주인공들을 소개합니다.

아빠 공룡, 엄마 공룡 그리고 노르웨이에서 온 공룡.

( "노르웨이에서 온~" 이라는 표현의 중의적 의미를 해석해보려고 찾아보았으나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흔히 밤톨군에게서 쓰곤 하는 "외계 별나라에서 온~" 정도의 의미인 걸까요? )

 

 

숲 속 공룡네 집, 모두들 무언가를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초콜릿 푸딩도 만들고 집도 예쁘게 꾸며 놓고, 아무래도 누군가를 기다리는 것 같죠?

물론 이들은 " 무슨 속셈이 있는 건 아니었어 "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모든 준비를 마친 공룡들을 어디론가로 떠났습니다.

이 또한 " 숲 속에 몰래 숨어 아이를 기다리려는 건 절대 아니야 " 라고 하네요.

그렇군요. 점점 뭔가 의심스럽긴 한데 그래도 왠지 믿어줘야할 것 같아요.

 

이전에 곰 세마리를 만났던 골디락스가 등장합니다.

여전히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신나게 뛰어 오네요.

 

 

오늘도 겁없이 새로운 집에 들어와 아예 커~다란 쵸컬릿 푸딩 그릇에 퐁당~ 합니다.

골디락스는 초콜릿 푸딩을 먹어치우는 데 정신이 팔려

집안 곳곳에 널려 있는 공룡의 흔적들을 전혀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군요.

 

이렇게 영국 전래 동화 "골디락스와 곰 세 마리" 이야기가

모 윌렘스의 유머와 위트로 각색되어 새로운 이야기가 되고 있는 모습이 제법 유쾌합니다.

 

 

 

배가 부르고 나른해진 골디락스는 쉴 곳을 찾아 집안 곳곳을 돌아봅니다.

 

골디락스는 바보가 아니었답니다!!

적어도 지난번 곰을 만난 후에 배운 교훈이 다행히 있기는 했었나 봅니다.

뒷문으로 도망치는 골디락스!!

 

타이밍을 놓친 공룡 세마리.

 

직접적인 교훈이나 감동을 강요하지 않으면서

그저 주인공 골디락스를 따라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어 같이 좋아하고 깜짝 놀라고 즐거워하는 동안

새로운 교훈과 재미와 감동의 세계를 맛보게 해주는 모 윌렘스.

 

이번에는 나름의 교훈(!) 을 적어주셨습니다.

배울 점 : 잘못된 이야기에 빠져 들었다면 잽싸게 달아나라.

알겠죠. 골디락스?

 

이번 편의 공룡들도 배운 점이 있었답니다.

" 뒷문을 꼭 잠글 것 "

 

살짝은 "무민" 같아 보이시는 모 윌렘스 작가 초상을 마지막으로 책을 덮으며

한바탕 신나게 웃어 본 그림책이었습니다.

 

 

역시 밤톨군의 무한반복 책이 하나 더 늘었군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h*****a 2013.09.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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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뜩이는 재치가 가득한 책, 역시 모 윌렘스에요!
"번뜩이는 재치가 가득한 책, 역시 모 윌렘스에요!" 내용보기
비둘기 시리즈와 꼬므 토끼로 칼데콧 아너 상을 세번이나 수상한 작가 모 윌렘스. 하지만 저희 집에서는 코끼리와 꿀꿀이 시리즈가 더 많은 인기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유머스러우면서도 따뜻한 대사처리, 그리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의 간략하면서도 생동감있는 묘사덕분이랍니다. 이번에 새로 만나 본 책 '골디락스와 공룡 세마리'는 어느새 코끼리와 꿀꿀이의 인기를 넘어서려
"번뜩이는 재치가 가득한 책, 역시 모 윌렘스에요!" 내용보기

비둘기 시리즈와 꼬므 토끼로 칼데콧 아너 상을 세번이나 수상한 작가 모 윌렘스.

하지만 저희 집에서는 코끼리와 꿀꿀이 시리즈가 더 많은 인기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유머스러우면서도 따뜻한 대사처리,

그리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의 간략하면서도 생동감있는 묘사덕분이랍니다.

이번에 새로 만나 본 책 '골디락스와 공룡 세마리'는

어느새 코끼리와 꿀꿀이의 인기를 넘어서려고 하는데요,

왠지 익숙한 제목, 그런데 낯선듯한 이 느낌.

바로 영국의 전래동화 '골디락스와 곰 세마리'를 패러디한 그림책이에요.

별이는 '골디락스와 곰 세마리'이야기는 모르지만

역시 같은 작품을 모티브로 한 앤서니 브라운의 '나와 너'를 좋아한담니다.

그래서 그 책과는 또다른 반전이 있는 '골디락스와 공룡 세마리'를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담니다.

 

 

이 책은 표지부터 간지, 마지막 페이지까지 정말 어느 한 페이지도 소홀히 넘길 수가 없었어요.

간지의 모습이에요.  '골디락스와 얼룩말 세 마리, 골디락스와 개 세 마리...'등 등엔

 모두 엑스표시로 그어져있네요.

그럼 뭐???  바로 "골디락스와 공룡 세 마리!!! "

 

먼저 간단한 인물 소개가 있겠어요.

아빠 공룡, 엄마 공룡 그리고 노르웨이에서 온 공룡.

오잉?  아기 공룡이 아니고 노르웨이에서 온 공룡이라고해요.

엄마는 혼자 생각합니다... 이 공룡은 입양된 걸까?

아들은 질문합니다.

  "엄마, 엄마 아빠 공룡은 코에 뿔이 없는데 아기 공룡은 뿔이 있어요.  이상하다, 그쵸?"

어찌 구성된 집인지는 알 수 없으나 이렇게 세 마리 공룡이 살았다고해요.

 

 

 

어느 날 공룡들은 온도가 모두 다른 맛난 초콜릿 푸딩 세 그릇을 만들었어요.

"무슨 속셈이 있는 건 아니었어"

"열린 문으로 먹음직스런 아이가 들어오지 말아야 할 텐데"

이 글을 읽으면 아이는 바로 대꾸하죠.

"어? 들어올텐데... "

4살 별이는 아직 공룡들의 음흉한 작전에 대해 속내는 모르고

 그들의 작전을 열렬히 응원하더라구요.

 

드디어 주인공 골디락스 등장!

이 소녀를 보면서 모윌렘스의 토끼 시리즈 주인공 트릭시가 떠오르더라구요.

동그랗고 큰 눈과 노란색 단발머리.  닮아있지않나요?

무튼 골디락스는 커다란 낯선 집으로 성큼 성큼 걸어들어가요.

한 페이지 페이지마다 숨겨놓은 듯한 깨알같은 재미, "환영합니다(히히!)"라는 매트.

아이는 이 글을 읽어주니 자꾸만 읽어달라며 공룡 빙의되어 좋아라하더라구요.

 

앗! 초콜릿 푸딩 냄새~

"누가 일부러 갖다 놓은 건 절대 아니야"

이런 표현들이 글을 더욱 더 재미나게 만들죠?

그런데 모 윌렘스 그림책의 재미는 재치있는 글솜씨뿐 아니라 인물들의 표정일거에요.

초콜릿 푸딩냄새에 황홀경에 빠진듯한 모습, 사다리를 발견하고 기쁜 모습,

챙취하기 위해 입맛다시며 올라가는 모습.

정말 다양한 표정변화를 한 페이지에서 보며 엄마는 키득키득, 아이는 함께 군침을 흘립니다.

 

 

아~ 배부른 골디락스.

공룡식 표현으론 '땡글땡글-꼬마-초콜릿-사탕'이 된 골디락스에겐 휴식이 필요해요.

그런데!  어~ 이상해요.

분명 골디락스가 알고있는 곰의 집에선 세번째 아기의자는 낮아야하는데 "너무너무 높았어"

요소 요소마다 나타나는 반전은 책을 읽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네요.

 

앗! 드디어 골디락스가 깨달았어요.

"이런.... 여긴 곰 세 마리 집이 아니라 공룡의 집이야!"

그리곤 잽싸게 뒷문으로 도망쳐버린 골디락스.

매트에 적힌 '발톱을 깨끗이 닦으시오'를 보면서

전 공룡들이 초콜릿 발자국을 따라 갈거라 생각했다지요.

 

군침을 흘리며 뛰쳐들어 온 공룡 세 마리!

"하지만 이미 때는 늦었지"

이런... 우리 공룡 세 마리는 이제 뭘 먹어야하죠?  초콜릿 푸딩도 꼬마도 놓쳐버렸네요^^

그림 속 공룡네 소품들도 눈에 쏙쏙 들어오죠?

공룡 스탠드 옆에 위치한 건 비둘기?  네~ 바로 모 윌렘스의 비둘기시리지의 주인공이죠.

뒤에 걸린 액자들까지 하나 하나 찾아보면 웃음이 가득한 그림이에요.

 

요건 마지막 페이지에요.

"공룡이 배운 것 : 뒷문을 꼭 잠글 것!"

하지만 이 앞 페이지엔 곰 세 마리네 집을 방문하는 골디락스와

 교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답니다. ^^

 

전래동화의 포맷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중간 중간에 숨겨둔 반전포인트들,

공룡의 속마음을 읽어주는 듯한 나레이션,

등장인물들의 생동감 넘치는 표정연기와 페이지마다 보이는 재미난 소품들.

어느 하나 놓칠 수 없는 '역시 모 윌렘스야!'를 외치게 만드는 책이랍니다.

j*****g 2013.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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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디락스와 공룡 세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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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작가가 아주 유명하신 분이예요... 표지에서 처럼 칼데콧 아너상을 3회나 수상한 작가거든요...   2004년  "비둘기에게 버스운전을 맡기지 마세요" 2005년 "꼬므 토끼" 2006년 "내 토끼 어딨어?"의 모 윌렘스의 신작이랍니다...   전래동화 [골디락스와 곰 세마리]를 새롭게 작가가 각색한 작품이랍니다... 옛날 옛날에, 공룡세마리가 살았어.... 아빠 공룡,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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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작가가 아주 유명하신 분이예요...

표지에서 처럼 칼데콧 아너상을 3회나 수상한 작가거든요...

 

2004년  "비둘기에게 버스운전을 맡기지 마세요"

2005년 "꼬므 토끼"

2006년 "내 토끼 어딨어?"의 모 윌렘스의 신작이랍니다...

 

전래동화 [골디락스와 곰 세마리]를 새롭게 작가가 각색한 작품이랍니다...

옛날 옛날에, 공룡세마리가 살았어....

아빠 공룡, 엄마공룡...그리고 노르웨이에서 온 공룡....

 

이렇게 시작하는데...사실 왜 노르웨이에서 온 공룡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작가의 의도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노르웨이에서 온 공룡..귀엽습니다...ㅋㅋ

그림이 간결하고 만화적이어서 아이들이 보며 좋아하네요...

한편의 만화책을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글은 상당히 은유적이랍니다...

 

"이제 세 마리 공룡은 어딘가로 떠났어.

숲 속에 몰래 숨어 아이를 기다리려는 건

절대 아니야."

며 공룡들의 음흉한 웃음들이 그려져 있죠....

 

아이들은 글을 읽으며 그림을 보면서 공룡들의 속셈을 알 수 있어요....

그렇게 공룡이 쳐놓은 덫에서 골디락스가 빠져 나오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큰아이는 재밌다며 또 읽고 또 읽고 하네요....

 

도서관에서 골디락스와 곰세마리 책도 빌려와 읽으며

원작과 어떻게 이야기가 다른지 큰아이와 함께 이야기도 나누어 보며

재이있는 책읽기 시간을 가져보았답니다...

c*****k 2013.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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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골디락스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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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모 윌렘스 작가의 골디락스와 공룡세마리를 보니 웃음먼저 나왔답니다. 표지부터가 공룡 세마리의 의미심장한 표정이 골디락스와 곰세마리 이야기가 얼마나 새로워졌을지 기대하게 되더라고요^^ 속면지엔 골디락스와 동물,괴물, 사람들을 연결해 본 흔적이 골디락스와 누가 잘 어울릴지 생각하게 하더라고요~ ^^ 아이들과 곰 세마리 대신 누가 좋을지 함께 나누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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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모 윌렘스 작가의 골디락스와 공룡세마리를 보니 웃음먼저 나왔답니다.

표지부터가 공룡 세마리의 의미심장한 표정이 골디락스와 곰세마리 이야기가

얼마나 새로워졌을지 기대하게 되더라고요^^

속면지엔 골디락스와 동물,괴물, 사람들을 연결해 본 흔적이 골디락스와 누가 잘 어울릴지

생각하게 하더라고요~ ^^

아이들과 곰 세마리 대신 누가 좋을지 함께 나누었더니...

해적 세명, 모기 세마리, 끔찍한 괴물 세마리가 좋겠다고 하네요!!

드디어 이야기기 시작되었어요!!

아빠, 엄마, 노르웨이에서 온 공룡 세마리...

공룡세마리들은 골디락스를 기다리며 일부러 집을 비운답니다.

말로는 "우리가 .......... 음........... 어딘가로 떠나고 없는 동안,

열린 문으로 먹음직스런 아이가 들어오지 말아야 할 텐데."

표정은 아이를 기다리고 있네요!!

부디 골디락스가 들어오면 안되는데요...

공룡들이 떠난 후 골디락스가 드디어 공룡집인 줄 모르고 집안으로 들어가요. 낯선집에 들어가면 안되는데요.

호기심 많은 골디락스는 맛난 음식 냄새를 맡고 식탁으로 올라가요^^

얼마나 맛있는지... 머리까지 담그고 먹네요.

골디락스는 땡글 땡글 꼬마 초콜릿 사탕같이 되었어요.

졸려진 골디락스는 거실로 갔답니다.

그런데 좀 이상해요! 곰네 집은 이렇게 높지 않았거든요. 침대로 들어가도 너무... 커도 너무 큰거에요.

곰곰히 생각했어요. 드디어 이곳이 곰네 집이 아니라 공룡 집이라는 걸 알게되었죠!

 

 

골디락는 바보가 아니었어요!

바로 뒷문으로 잽싸게 도망쳐 나왔어요.

그동안 공룡들은 무얼하고 있었을까요?

창문 밖에서 골디락스가 잠들기만 기다렸죠. 골디락스가 뒷문으로 도망갈꺼라고 생각을 못했나요.

공룡들이 아무리 빨리 골디락스를 잡으로 갔지만 벌써 가버린 뒤었어요.

아쉬움이 가득 남은 공룡네 집이랍니다.

골디락스가 배운점은 "잘못된 이야기에 빠져들었다면 잽싸게 달아나라"

ㅎㅎ 정말 결단력 있는 골디락스에게 배웠네요. 사실 잘못된 이야기나, 길을 알게 되도

바로 잽싸게 나오기가 힘든데... 아이들도, 엄마도 함께 배웠답니다. ㅋㅋ

공룡들이 배운것도 있어요!!

골디락스를 기다릴 땐 꼭!! 뒷문을 닫아야 한다는 것!!

 

책 이야기가 끝날 것 같지만 또다른 이야기인 교훈까지 있어 새로웠답니다.

요즘 그림책들은 교훈에 대해 언급하기보단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하는데...

모 윌렘스만의 재미를 덧붙여진것 같아 아이들과 활짝 웃었답니다.

곰세마리와 골디락스 이야기를 새롭운 각도에서 상상력을 더해주니 아이들에겐 창의력과 상상력이

더 해 갔답니다. ^^

j******e 2013.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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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디락스와 공룡세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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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디락스와 공룡세마리라는 책 제목부터가 뭔가 심상치가 않다. 골디락스는 주인공 여자아이 이름이고 공룡세마리도 참 우습게 생기고 우스운 구성원들이다. 공룡이면 세상의 대부분의 아이들이 관심을 갖고 좋아하는 때가 있는 듯 하다. 현재 공룡을 몹시 사랑스러워하는 이가 있으니 그 이름은 네살 뚜뚜민. 공룡이야기라면 자다가도 일어나서 물어보곤 한다. 그러니 책을 보자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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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디락스와 공룡세마리라는 책 제목부터가 뭔가 심상치가 않다.

골디락스는 주인공 여자아이 이름이고 공룡세마리도 참 우습게 생기고 우스운 구성원들이다.

공룡이면 세상의 대부분의 아이들이 관심을 갖고 좋아하는 때가 있는 듯 하다.

현재 공룡을 몹시 사랑스러워하는 이가 있으니 그 이름은 네살 뚜뚜민.

공룡이야기라면 자다가도 일어나서 물어보곤 한다.

그러니 책을 보자마자 아주 좋아하는 눈치였다.

게다가 책의 내용 자체도 우리 아이에게는 무지 스릴 넘치는 것 같았다.

책을 다 읽고는 가슴을 쓸어내리는 모습까지 보였으니 말이다.

이런 류의 창작 책은 아이들에게 감정의 몰입까지 불러 일으키고, 책속에 빠져들어서 아주 즐거워하는 것을 볼수 있어서 좋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코믹스러운 장면들도 있었다.

 

공룡세마리의 가족 구성원이 아빠공룡, 엄마공룡, 그리고 노르웨이에서 온 공룡이란다.

그런데 그 노르웨이에서 온 공룡의 모자를 보면 머리 뿔에 올라가 앉아있다. 난 이 그림이 너무 웃겨서 뿜었다. 트리케라톱스인 모양인데, 뿔에 모자를 얹어놓고 자랑스러워하는 모습이 너무 재미있다.

게다가 초코 푸딩을 만드는데, 아빠꺼는 뜨겁고 엄마꺼는 얼음동동이고 노르웨이에서 온 공룡 꺼는 노.온.공이라는 글자가 박힌 그릇에 온도계가 꽂혀있다. ㅋㅋㅋ, 공룡집까지 200걸음이라는 표지판에 덫이라는 글자위에 x 표도 너무 웃기고 엄마공룡이 만든 초코푸딩이 너무 맛있어서 그 그릇에 머리를 담그고 먹는 골디락스도 정말 웃긴다. 마지막까지 나를 웃게 만든것은 골디락스가 배운점과 공룡들이 배운점이다.

특히 공룡이 배운점. 뒷문을 꼭 잠글것. ㅋㅋㅋ 그러면서 공룡세마리가 뒷문앞에서 열쇠로 자물쇠를 잠그는 그림으로 책은 마침표를 찍는다.

 

사실 내용을 요약하자면, 공룡세마리가 골디락스라는 아이를 잡아먹기 위해서 집에다가 맛있는 초코푸딩을 세그릇이나 만들어 놓고는 집 문을 열어놓고 숲속에서 아이를 기다린다. 골디락스는 그것도 모르고 공룡의 집에서 초코푸딩을 배불리 먹고 졸려서 침대를 찾아나섰다가 그 모습을 보고 제대로 걸려들어 기분좋아하는 공룡의 말소리에 정신을 차리고 뒷문으로 도망쳤다는 내용이다.

사실 별스러운 내용 같지 않아보이지만, 가만히 보면 작가의 유머코드가 나에게는 아주 잘 맞는것 같다. 물론 우리 아이는 그다지 웃으며 보진 않고 그저 공룡이 무서워서 덜덜 떨면서 봤다. ㅎㅎㅎ

조금 더 커서 읽으면 더 재미있게 읽을수 있을 것 같다.

 

 

###아이와 책 읽기###

 

책표지를 보고는 공룡 세마리에 이미 정신팔린 뚜뚜민양.

 

급기야 공룡들이 시꺼먼 무엇인가를 요리하는 모습을 보더니 책을 읽기도 전에 빛과 같은 속도로 묻는다.

"엄마 이거 뭐야?"

"응, 초코푸딩이래"

"으악!!! 나 먹을래!!!"

ㅋㅋㅋㅋㅋ

 

 

 

초코라고 하면 공룡보다 더 좋아하는 뚜뚜민.... ㅋㅋ

이미 먹고 있다. ㅋㅋㅋ

 

이제 슬슬 책의 내용속으로 빠져들어간다.

이 귀여운 공룡들은 골디락스라는 친구를 잡아먹으려는 의도를 갖고서 푸딩을 만든것이고

계획대로 골디락스는 공룡집에 들어서는 대목부터 서서히 표정이 굳어져가는 뚜뚜민.

 

 

결국, 마지막에 뒷문을 잠그며 다음엔 꼭 잡아먹겠다는 공룡들의 다짐을 들어보더니 수민이는 나에게 말한다.

"엄마, 난 공룡집에 안갈래!"

그래, 공룡집에는 안가고 모르는 사람집에는 갈꺼야?

"아니아니, 모르는 사람집에도 안갈래!"

그래, 모르는 사람집에 문이 열려 있어도 함부로 들어가면 안되?

"아라떠~"

하고 책을 덮었다.

 

그리고 약 5분뒤에 다시 책을 들고와 읽어달란다.

책은 일단 아이들에게 재미를 제공해줘야 한다고 본다.

많은 교육서들도 있지만, 이런 재미있는 이야기책을 많이 읽어줘야 책에 즐거움을 더 많이 느낄수 있지 않을까?

 

m********r 2013.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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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디락스와 공룡 세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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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디락스와 공룡세마리           이 책은 칼데콧 아너 상 3회 수상 작가인 모 윌렘스가 새롭게 들려주는 동화 이야기라 더욱 기대가 컸는데요.   울 공주가 평소 좋아하는 공룡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지는 책!!!  표지부터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어요~     골디라스와 들소 세 마리, 골디락스와 뱀 세 마리,  골드락스와 말코손바닥 사슴 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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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디락스와 공룡세마리

 

 

 

 

 

이 책은 칼데콧 아너 상 3회 수상 작가인 모 윌렘스가 새롭게 들려주는 동화 이야기라 더욱 기대가 컸는데요.

 

울 공주가 평소 좋아하는 공룡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지는 책!!!

 표지부터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어요~

 



 

골디라스와 들소 세 마리, 골디락스와 뱀 세 마리,

 골드락스와 말코손바닥 사슴 세마리 등등

책 표지를 넘기면 골디락스와 어떤 동물의 이야기가 펼쳐질지

아이들과 숨바꼭질을 하듯

생각하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더욱 재미있었어요.

 

 

 

골디락스와 공룡 세 마리

 

옛날 옛날에, 공룡 세 마리가 살았어요.

아빠 공룡, 엄마 공룡, 그리고 노르웨이에서 온 공룡^^

 

울 공주는 책을 읽어주는데 그림에 흠뻑 빠져서는

각 공룡의 특징을 찾아내서는 이것저것 말하더라구요.

 

아빠 공룡은 넥타이를 맺고

엄마 공룡은 발톱이 눈에 띄었는지 책속의 발톱을 만지작대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노르웨이에서 온 공룡은 색깔도 다르고 코에 뾰족한 뿔도 달렸고...

멋진 가방도 들었다고하네요^^

 

역시 아이들은 책 속의 내용뿐만 아니라

그림의 특징까지 한눈에 다~파악하더라구요~

 

 

아빠 공룡이 맛난 초콜릿 푸딩 세 그릇을 만들면서 이야기가 더욱 흥미로워지네요~

 

달콤하고 맛있는 초콜릿 푸딩은 왜 만들었을까요?!

공룡 세 마리가 달콤한 간식 시간을 즐기기 위해서였을까요?!

 

울 공주에게 물어보니 시크하게 "몰라~~"이러네요 ㅜㅋㅋ

 

달콤한 초콜릿 푸딩 세 그릇을 두고 세 마리의 공룡은 어디론가 떠나버리네요.

그리고는 뒷 이야기가 숲 속에 몰래 숨어

아이를 기다리려는 건 절대 아니라고하는데요~~^^

 

뒷 이야기를 미리 짐작하고 상상하게끔 아이들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하네요.

 

 



 

평소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무지 많죠?!

그렇지만 또 어떤 아이들은 공룡이란 단어만 나와도 무시무시해서

 겁내하는 아이들도 있을 것 같아요.

이 책을 읽다보면 아이들이 흠뻑 빠져서 공룡과 친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책의 그림과 글이 단순하면서도 재치가 넘치고 지혜가 담겨져 있어 더욱 재미와 흥미가 있었던것 같아요.

 

책 속 이야기가 끝나고 배울 점이 나와있어요~

 

잘못된 이야기에 빠져들었다면, 잽싸게 달아나라.

 

 

그리고 공룡들이 배운 것은 뒷문을 꼭 잠글 것!

왜 뒷물을 잠궈야할까요?!

책을 읽다보면 답이 다 있어요~^^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충분히 자극해주는 골디락스와 공룡 세 마리

읽고 또 읽을 수록 그 재미가 배가 되는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j****9 2013.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골디락스와 공룡 세 마리
"골디락스와 공룡 세 마리" 내용보기
전세계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영국 전래 동화 ‘골디락스와 곰 세 마리’가 칼데콧 아너 상 3회 수상에 빛나는 모 윌렘스의 현대적인 재치와 위트로 새롭게 태어났어요. 동화는 잘 모르지만, 우리에게는 곰세마리라는 노래는 참 친숙하지요? 엄마곰 아빠곰 아기곰 이렇게 곰세마리가 한 집에 살고 있는데, 어느 날 곰 가족이 산책나간 사이 소녀가 집에 들어와 죽도 먹고, 아기곰의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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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영국 전래 동화 ‘골디락스와 곰 세 마리’가 칼데콧 아너 상 3회 수상에 빛나는 모 윌렘스의 현대적인 재치와 위트로 새롭게 태어났어요. 동화는 잘 모르지만, 우리에게는 곰세마리라는 노래는 참 친숙하지요?

엄마곰 아빠곰 아기곰 이렇게 곰세마리가 한 집에 살고 있는데, 어느 날 곰 가족이 산책나간 사이 소녀가 집에 들어와 죽도 먹고, 아기곰의 의자에 앉았다가 의자를 부셔 버리고는 곰 침대에 누워 잠들었지요. 집으로 돌아와 소녀를 발견한 곰 세 마리는 놀랬고, 소녀는 곰 가족을 보자 도망친다는 이 이야기를 곰이 아닌 공룡으로 그려낸 책이예요.

 

옛날 옛날에, 공룡 세 마리가 살았어.

아빠 공룡, 엄마 공룡, 그리고 노르웨이에서 온 공룡.

 

어머? 아기곰이 아니네? 왠 노르웨이에서 온 공룡일까? 하고 살펴봤더니 진짜 엄마 아빠 공룡과 다른 종류의 공룡이 가방을 들고 집안으로 들어오고 있어요. 이것도 이 책이 유도하는 한가지 위트일까요?

 

 

 

어느날, 공룡들은 이부자리를 정리하고 의자를 옮기고 온도가 모두 다른 맛난 초콜릿 푸딩 세 그릇을 만들었어,

무슨 속셈이 있는 건 아니었어.

 

죽이 아니라 푸딩을 만든 공룡들. 그런데 공룡 그릇에서도 재미난 장면을 발견하지요.

그릇마다. [아.공.] [엄.공] [노.온.공] 이라고 적혀있는데.... 눈치채셨죠? 아빠공룡 엄마공룡 노르웨이에서 온 공룡을 줄인말이랍니다. 이렇게 공룡네집이라는 액자에서 '네'라는 글자가 거꾸로 쓰인것도, 전화기의 수화기가 유난히 길게 그려진것도~ 모두 이 동화책이 가진 유머예요. 그리고 공룡세마리는 곰세마리처럼 산책을 나가는데~ 이건 마치 먹음직 스러운 누군가를 기다리는 산책이예요!! 근데 정말 곰 세마리의 이야기처럼 소녀가 집안으로 들어와서 초콜렛푸딩을 먹고 의자에 앉으려하고 침대에 누우려할때!!

그때서야 소녀는 눈치채지요.

 

여긴 곰 세 마리의 집이 아니라 공룡의 집이야!!!

정말 황당하고 재미난 이야기지만 이 책에도 교훈이 두가지나 등장한답니다.

 

집에 곰세마리 원작 책이 있더라면 이 책이 더 좋았을텐데 그러지 못한게 너무 아쉬워요.

하지만 공룡들의 표정이나 소녀가 처한 상황이 재미있었는지 연신 깔깔거리며 재미있게 읽네요.

세계전래동화를 새롭게 다룬 책이라 독창적이고 그림 곳곳에 위트가 넘쳐나는 책이라 다른 이야기들도 또 어떻게 변형시켜볼지 어떻게 다르게 생각해볼지 놀이해보는 재미있는 시간이였습니다 ♡

 

n****o 2013.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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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디락스와 공룡 세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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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윌렘스는 저보다 아이가 먼저 알아보네요. 골디락스라는 소녀의 모습을 보자마자 자기가 이 아이를 본 적이 있다면서 흥분해서 소리칩니다. 어디서 봤냐고 물었더니 <내 토끼 어딨어>랑 <아만다는 책만 좋아해>에서 봤답니다. 집에 <아만다는 책만 좋아해>는 있고, 토끼 시리즈는 도서관에서 빌려와 읽어봤던 적이 많거든요. 아무튼 아는 그림 나왔다고 무지 좋아라하면서 보
"골디락스와 공룡 세마리" 내용보기

모 윌렘스는 저보다 아이가 먼저 알아보네요. 골디락스라는 소녀의 모습을 보자마자 자기가 이 아이를 본 적이 있다면서 흥분해서 소리칩니다. 어디서 봤냐고 물었더니 <내 토끼 어딨어>랑 <아만다는 책만 좋아해>에서 봤답니다. 집에 <아만다는 책만 좋아해>는 있고, 토끼 시리즈는 도서관에서 빌려와 읽어봤던 적이 많거든요. 아무튼 아는 그림 나왔다고 무지 좋아라하면서 보더라구요. 책을 보니 아이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흥미롭고 유쾌한 책이더라구요.

 

공룡 세 마리가 열심히 맛있는 푸딩을 만들어놓고 집을 나가죠. 마치 통통한 먹이감이 될 만한 누군가가 집에 들어오면 잡아먹기라도 할 것처럼 말이죠. 하지만 이 책에서는 이걸 반어적으로 보여주고 있어서 글을 읽는 재미를 더해주는 것 같아요.

 

골디락스라는 소녀가 마침 이 집에 들어왔다가 정신없이 세 그릇이나 놓여져 있는 푸딩을 모두 먹어치웁니다. 얼마나 맛있으면 얼굴을 파묻고 먹기도 하고 그릇 속에서 헤엄치듯이 먹고 있어요. 우리 딸 여기서 그림보며 너무 재밌다고 난리도 아닙니다. 아이들에게 유쾌한 재미를 함께 더해주는 것 같은 그림책이에요.

 

맛있게 먹고 침대를 찾았는데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뒷문으로 정신없이 도망가는 골디락스의 모습이 재밌으면서도 귀엽더라구요. 그래도 똘똘했는지 뒷문으로 도망갔다고 아이는 흡족해합니다. 공룡들은 소녀를 잡아먹으려고 한 건 절대 아니라고 했지만 결국 마지막을 기다리다가 소녀를 잡아먹으러 정신없이 한데 덮치는데 다행히 골디락스라 먼저 도망가버렸죠.

 

앤서니 브라운의 <나와 너>라는 책도 아이가 잘 보는 책 중 하나랍니다. <골디락스와 공룡 세마리>도 영국의 전래동화에서 형식을 빌려왔다던데 앤서니 브라운의 책도 비슷한 부분들이 많답니다. 죽을 끓였는데 죽이 너무 뜨거워서 엄마, 아빠, 아이 곰이 산책을 나가죠. 산책을 갔다온 후에 보니 어떤 아이가 그 죽을 먹고, 의자를 망가뜨리고, 침대에서 잠이 들고...

아이도 이 책과 비교해보면서 책을 보네요. 비슷한 것 같다면서요. 아무튼 덕분에 영국의 전래동화 이야기도 알게 되었고, 모 윌렘스의 신간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도 흥미로운지 자주 꺼내서 보는 책이 되었구요.  

d******4 2013.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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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디락스와 공룡세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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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ㅋ 홍홍마미랍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책은요 골디락스와 공룡세마리라는 책이랍니다 골디락스와 곰세마리~~이 내용은 여러번도 많이 알고 계실거에요 ㅋ 이 책은 그 뒷 이야기~~ ㅋ 혹은 다른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까요?? ㅋ 아이들과 너무 재미나게 읽었답니다 골디락스와 공룡세마리 칼데콧 아너 상 3회 수상작가 모 윌렘스가 들려주는 동화이야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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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ㅋ 홍홍마미랍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책은요

골디락스와 공룡세마리라는 책이랍니다

골디락스와 곰세마리~~이 내용은 여러번도 많이 알고 계실거에요 ㅋ

이 책은 그 뒷 이야기~~ ㅋ

혹은 다른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까요?? ㅋ

아이들과 너무 재미나게 읽었답니다
골디락스와 공룡세마리

칼데콧 아너 상 3회 수상작가 모 윌렘스가 들려주는 동화이야기

기존의 동화를 새롭게 바꿔서 들려주는~~
책 첫 페이지에 ㅋㅋ

이렇게되어 있더라구요

아~~장난꾸러기 ㅋㅋ

아이들과 ㅋㅋ 동물들 이름 찾기 게임도 할 수 있어요


골디락스와 공룡 세마리는 ㅋㅋ 제목 그대로 공룡세마리가 ㅋ 등장해요


곰 세마리와 다른 점이라면 ㅋㅋ

곰세마리는 곰가족이 외출하고 우연히 들어온 골디락스라는 소녀가 ~

수프도 먹어버리고 의자도 망가뜨리고 그러다가 아가곰 침대에서 잠이 들다~곰을 보고 놀라서 달아나는 ㅋ 그런 내용인데요

이 골디락스와 공룡세마리는 ㅋㅋ

공룡들이 ㅋ 일부러 ㅋㅋㅋ 먹이를 유인하기 위해서 ㅋㅋ

맛있는 초코푸딩을 만들어놓고 ㅋㅋ 일부러 외출하고 기다리는 ㅋㅋㅋ

좀 웃기면서 엉뚱한 이야기더라구요


ㅋㅋㅋ 눈치빠른 골디락스가 ㅋㅋ 공룡의 ㅋㅋ 밥이 되지 않고

공룡으로부터 탈출성공 ㅋ한 후에 ㅋㅋㅋ 얻은배울점이래요 ㅋㅋㅋ
공룡들은 ㅋㅋ 뒷문을 잠그지 않아서 ㅋㅋ

뒷문으로 ㅋㅋ 밥이 될뻔한 골디락스가 도망가서 ㅋㅋㅋ

쫄쫄 굶었기에 ㅋㅋ

이번 동화에서 얻은 배운점인 ㅋ 다음번엔 꼭 뒷문을 잠글것이라네요


읽어주기 시작하니까 ㅋㅋ 두 녀석 사이좋게 앉아서 듣네요 ^^


어떻게~~~골디락스가 위험해~~~하는 울 아이들



골디락스와 곰세마리 책과 ㅋㅋ

비슷하면서도 조금씩 다른 내용들로~~

~

아이가 ㅋㅋ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공룡이 잡으러 들어오려고 하자 덩달아 겁먹은 울 홍군 ㅋㅋ

너 쫌 귀요미다

퍼즐맞추다가

공룡이 골디락스를 잡아 먹으려고 한다니까 급 달려와서 같이 책 읽는 울 홍양~~

어른인 저도 아이와 함께 읽는데 넘 재미 있었어요

5살인 울 홍군~~첨에는 골디락스와 곰세마리 책하고 좀 다르네~하는 정도의 반응이었는데

며칠 날마다 이 책을 읽더니 ㅋㅋ

완전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

기존에 알고 있던 동화가 조금만 생각을 달리 하니까~이렇게 또 색다른 동화가 될 수 있는 매력에 ㅋㅋ

넘 재미있었답니다 ^^

그 전에 ㅋㅋ 우선~~ 아이들 명작 더 열심히 읽어줘야겠어요 ^^

그래야 이런 또 다른 시각의 동화책도 훨씬 재미나게 읽지요 ^^

YES마니아 : 골드 j****0 2013.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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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디락스와 공룡 세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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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디락스 시리즈 중의 하나 '골디락스와 공룡 세마리' 입니다. 골디락스 라는 이름만 듣고 주인공이 남자일거라는 편견을 가졌던 저로서는 요렇게 예쁜 여자 아이 일줄은 ~~~^^ 이 이야기는 공룡 세마리가 골디락스를 유인하여 잡아먹으려고 하는 내용인데요.. 계속 아니라고 부정하는 내용이 간간히 웃음을 자아냅니다. 골디락스는 처음엔 맛있는 초콜릿에 홀려 공룡들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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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디락스 시리즈 중의 하나 '골디락스와 공룡 세마리' 입니다.

골디락스 라는 이름만 듣고 주인공이 남자일거라는 편견을 가졌던 저로서는 요렇게 예쁜 여자 아이 일줄은 ~~~^^

이 이야기는 공룡 세마리가 골디락스를 유인하여 잡아먹으려고 하는 내용인데요..

계속 아니라고 부정하는 내용이 간간히 웃음을 자아냅니다.

골디락스는 처음엔 맛있는 초콜릿에 홀려 공룡들의 의도에 따라 행동하지만

마지막에는 깨닫고 도망친 다는 내용이랍니다.

 

 

공룡들도 사실 제 눈엔 너무 귀엽기만 하더라구요..
마지막은 저와 딸의 독후 활동~~
공룡을 그려보자고 하니 물고기 공룡이라며 저렇게 그려놓았네요..
전 책 표지를 보고 아빠공룡을 그려보았답니다~~
마지막에 교훈도 따로 적혀 있는 좋은 책!
골디락스 시리즈의 팬이 되어버렸어요^^

s*****2 2013.10.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