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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들이 행복한 결말을 맞이한 소설 속에서 환생했는데, 죽어가는 소설 속 악녀의 딸로 태어난 여주. 그 악녀가 정말 나쁜짓을 한 걸까? 하는 의문을 심어줍니다. 진실은 모르지만 원작 소설 주인공들은 유부남과 상간녀 불륜커플 그 자체고요. 여주는 악녀의 딸이라는 이유로 감옥에 갇힌 엄마와 헤어저 보육원에 가고, 그곳에서 학대를 당하고 같은 아이들에게 악의섞인 말을 듣습니다. 그러다가 자신이 죽을 운명에 가까워짐을 깨닫고 탈출을 감행합니다. 초반부에 여주가 안쓰럽고 짠할 정도로 굴러요. 그나마 전생의 기억 때문에 방어기제가 작동해서인지 타격은 덜한 것 같은데 친부에게조차 외면당하는 모습이 사람 빡치게 해요. 친부놈은 이미 행복한 결말을 맞이한 불륜남이라 그런가 본인 딸이 잘 될 2부가 기다리고 있고, 여주는 그걸 틀어버리려고 합니다. 차라리 이런 전개가 나은 것 같아요. 빙의해서 지가 스토리 틀어놓고 주인공이 나한테 왜 집착해? 하는 것보단야. 그래서 아마 2부 원작남주가 현 남주가 될 것 같네요. 구원물, 힐링물 요소도 있고. 가볍게 읽기 좋은 육아물이기도 해요. 솔직히 문단 없고 문장이 짧던데 아니나 다를까... 카카페 이미지뷰어 시절 연재작인 듯. 그래서 문단과 문장이 해체돼서 거슬리는데, 술술 읽히는 필력과 결말(불륜남녀들 엿되는 거 보고 싶다와 같은)에 대한 궁금증이 멱살잡고 끌고가는 편.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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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의 딸로 태어났다 1권 리뷰입니다. 주인공들이 행복한 결말을 맞이한 소설 속에서 죽어가는 소설 속 악녀의 딸로 태어난 여주입니다. 원작 소설 주인공들은 유부남과 상간녀 불륜커플이서 처음부터 완전 깹니다. 여주는 악녀의 딸이라는 이유로 감옥에 갇힌 엄마와 헤어저 보육원에 가고, 그곳에서 학대를 당하고 같은 아이들에게 악의섞인 말을 듣습니다. 여주가 많이 굴러서 빨리 행복해졌음 좋겠다 생각했어요 |
| 악녀의 딸로 환생한 여주는 어머니가 죽을 때 아버지에게 완전히 버림받고 죽을 처지에 놓입니다 여주는 살아남기 위해 원작 2부에서 진행되는 2세의 이야기를 비틀어 남주의 자리를 차지하려고 자료를 훔치고 자신이 죽은 걸로 위장을 하네요 상단주를 찾아가 자료를 건네고 상단주의 시험에 합격하여 가족이 됩니다 남주가 원작에 따라 상단주를 죽이기 위해 오는데 여주는 살려주자고 하네요 여주가 아프고 남주 사연도 안타깝고 안쓰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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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소설 속 악녀의 딸입니다. 그녀는 운명을 바꿀 수 있길 바랐지만 상황은 좋지 못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