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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겁나지 않아!
"난 겁나지 않아!" 내용보기
그림책의 세계에 한번 빠져들면 그 속에 머무르게 됩니다. 살면서 알아야 할 것들의 핵심이 영감 넘치는 그림과 함께 담겨있으니까요. <난 겁나지 않아!> 또한 저에게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어린 물고기 포포의 특별한 하루를 보여주는 책이지만 저에게는 한 사람의 인생을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포포가 혼자서 큰 바다로 나가 아침을 먹는 날 아침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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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의 세계에 한번 빠져들면 그 속에 머무르게 됩니다.

살면서 알아야 할 것들의 핵심이 영감 넘치는 그림과 함께 담겨있으니까요.

<난 겁나지 않아!> 또한 저에게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어린 물고기 포포의 특별한 하루를 보여주는 책이지만

저에게는 한 사람의 인생을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포포가 혼자서 큰 바다로 나가 아침을 먹는 날 아침 풍경입니다.

모두가 잠든 상황에서 혼자 눈을 뜨고 있는 주인공이 보이네요.

얼마나 설레는 마음일까요?

이 장면을 보고 있으니

어릴 적 소풍날 아침 제 모습이 떠오르기도 하더군요.

새로운 하루, 특별한 경험을 하는 하루에 대한 기대로 설레던 순간도요.

어릴 적엔 그런 시간들이 지금보다 많았던 것 같은데 하는 아쉬움도 올라오는 장면이었습니다.

 

이 첫 페이지에서도 느낄 수 있듯 그림이 참 예쁩니다.

다양한 물고기들과 바닷속 풍경이,

혼자 모험을 떠난 포포의 모습들이

재치있게 표현되어서 보는 내내 즐겁습니다.

포포가 힘든 순간을 보내는 그림들도요!

 

포포는 어떤 경험들을 할까요?

헤엄도 치고, 먹이도 찾다가 큰물고기 속으로 들어갔다 나오기도 합니다.

그리고 또... 이런.... 저런.... 경험을 하죠.

 

그러다 스스로에게 실망하는 순간을 맞기도 합니다.

 

하지만... 포포의 경험을 포포와는 다르게 해석하고 말해주는 만남도 갖습니다.

 

 

 

저는 이 장면이 가장 좋았어요.

이런 지혜로운 어른이 되고 싶다는 소망도 생기고요.

 

이 만남으로 인해 포포는 동료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신나게 들려줍니다.

 

스스로의 경험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지에 따라

언뜻 실패로 비춰질 수 있는 경험이 자산이 되는구나 다시 느끼게 됩니다.

 

독후 활동지도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읽고 나서 활동하기에도 편리합니다.

6개의 활동이라 반복해서 책을 읽는 동안 상황에 따라 하나씩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책을 받기 전에 원래 이 책을 출판한 출판사 홈페이지에서 살짝 살펴봤는데요

원서에는 책 제목이 주인공 이름으로 나오더라구요.

 

 

 

주인공 개인의 경험을 강조하는 느낌이라

개인적으로는 원서의 책 제목이 쪼금 더 좋았습니다.

 

올해 들어 여러가지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는 저에게는

완벽주의를 넘어서는 용기와 격려를 주는 책이었는데

아이들도 무척 좋아할 것 같아요.^^

 

출판사에서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t*****1 2022.07.21.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022-77 서평] 난 겁나지 않아, 에스텔 비용-스파뇰, 꼬마뭉치, 202206, #1019
"[2022-77 서평] 난 겁나지 않아, 에스텔 비용-스파뇰, 꼬마뭉치, 202206, #1019" 내용보기
3세이상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난 겁나지 않아>는 2021년 유니세프 아동도서상의 3-5세 부문 수상작으로, 에스텔 비용-스파뇰이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꼬마 포포가 처음 큰 세상으로 나가는 날 포포의 모험담을 그리고 있어요. 우리 꼬맹이들도 세상으로 나가야 할때, 애착이라든가 분리불안이라든가하는 문제들로 엄마 아빠가 안스러워하는데, 꼬마 포포도 혼자서 큰 바다로 나가는
"[2022-77 서평] 난 겁나지 않아, 에스텔 비용-스파뇰, 꼬마뭉치, 202206, #1019" 내용보기

3세이상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난 겁나지 않아>는 2021년 유니세프 아동도서상의 3-5세 부문 수상작으로, 에스텔 비용-스파뇰이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꼬마 포포가 처음 큰 세상으로 나가는 날 포포의 모험담을 그리고 있어요. 우리 꼬맹이들도 세상으로 나가야 할때, 애착이라든가 분리불안이라든가하는 문제들로 엄마 아빠가 안스러워하는데, 꼬마 포포도 혼자서 큰 바다로 나가는 것은 쉽지많은 않은 일인가 봅니다. 이쪽 저쪽을 둘러보고 요기도 조기도 조심스레 살펴보고 확신에 확신이 들 때까지 조심하고 또 조심스럽게 둘러보고 있어요. 자기의 눈으로 확인하고 마음에 안심이 될 때까지 조심 하는 포포,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겠죠.  

 

큰 바다에 들어간 포포는 헤엄도 치고 먹이도 찾고, 큰 물고기 배속으로 들어갔다가 겨우 도망칠 수 있었고, 이리저리 돌다가 실수도 하게되는데, 포포는 스스로 자책하며 바보같다고 생각하게되었어요. 거북이들이 텀벙텀벙 놀이에 같이 할 것을 권유하지만 포포는 오늘 처음 큰 바다로 나왔기에 컴벙텀벙 놀이가 무엇인지 모르고 있다가 기대에 훨 못미치는 결과를 만들어내고, 또다시 스스로 자책하는 포포에게 바다 뱀이 말해주었어요. 

"포포야! 넌 맛있는 해초도 먹어 봤고, 큰 물고기 배 속에서 도망도 쳤어. 팔딱팔딱 뒤집기 헤엄도 펴 보고, 뱅글뱅글 맴돌기도 해 보고, 부딪히는 사고도 겪고, 텀벙텀벙 놀이도 해 봤잖아! 포포야 넌 큰 바다를 탐험한 거야! 너 혼자서 말이야!"

바다 뱀 의 칭찬하는 말에 포포는 다시금 용기를 내고 자신감도 회복되었어요. 누군가 어린이에게 칭찬의 말을 용기를 주는 말을 한다면 우리 아이들은 다시 용기를 내어 또 세상으로 나아가는데 두려움을 갖지 않을거에요. 포포가 "난 겁나지 않아!"라고 말하는 것처럼, 우리 아이들도 겁나지 않겠죠!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세상에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어린이들에게 엄마 아빠나 가족들, 주변에 어른들이 우리 어린이들을 잘 이끌어주어야겠지요. 책은 꼬마뭉치에서 제작하엿고, 3세이상이라했는데, 독후 활동지가 함께 제공된다. 독후 활동지는 '누리과정'과 연계할 수 있게 구성되어져 있다.  의사소통을 통하여 듣기와 말하기를, 특히 잘 듣는 훈련을 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고, 이야기를 듣고 책에 관심을 갖게하고 이야기를 상상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야기 속 구성과 놀이에서처럼 친구들과 서로 도우며 지내는 사회활동을 하도록 돕고 있고, 그림들을 보며 주변세계와 자연에 대해 관심을 유지하도록 돕고 있다. 아이들이 스스로 독후 활동지를 메우고 채우며 생각하고 상상하기를 통하여 지적발달과 감성 그리고 호기심을 채워주고 있다.

 

 

 

 

* 이 리뷰는 yes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c*********e 2022.07.01.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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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겁나지 않아
"난 겁나지 않아" 내용보기
여느 날과 같은 멋진 아침이 되었다. 하지만, 아기 물고기 '포포'에게 오늘은 정말 특별한 날이다. 포포는 처음으로 혼자서 큰 바다로 나가 아침을 먹는다. 자신도 없고, 겁도 나고, 무섭지만, 용기를 내서 포포는 드디에 큰 바다 속으로 휙 뛰어든다. 여기저기 구경하고, 호기심에 이것 저것 건드려 보고, 마침내 해초를 찾아 맛있게 먹지만, 먹는 거에 정신이 팔려 큰 물고기에게 잡아
"난 겁나지 않아" 내용보기
여느 날과 같은 멋진 아침이 되었다. 하지만, 아기 물고기 '포포'에게 오늘은 정말 특별한 날이다. 포포는 처음으로 혼자서 큰 바다로 나가 아침을 먹는다.

자신도 없고, 겁도 나고, 무섭지만, 용기를 내서 포포는 드디에 큰 바다 속으로 휙 뛰어든다. 여기저기 구경하고, 호기심에 이것 저것 건드려 보고, 마침내 해초를 찾아 맛있게 먹지만, 먹는 거에 정신이 팔려 큰 물고기에게 잡아 먹힌다.

큰 바다 속에는 포포가 사는 곳에서는 보지 못했던 동물들이 많고, 그들과 어울려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기도 하지만, 처음 겪는 일 투성이라 사고만 치게 된다. 포포는 엉망진창이된 일들을 바로 잡으려 하지만, 더 상황은 나빠질 뿐이다.

오늘 하루, 포포는 자신의 모습에 실망하기도 하지만, 다양한 경험을 한 자신이 조금은 성장했다고 느낀다.

새로운 일을 도전하는 건 언제나 두려운 일이다. 그렇다고 제자리에 머물러만 있으면 발전이 없다. 용기를 내 한발만 내딛으면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된다. 그 곳에서 어려움에 부딪혀도 보고, 그 어려움을 이겨내 보기도 해야 성장한다.

그림의 색감이 선명해 책속이 아니라, 나도 바다속에서 포포랑 함께 탐험을 하고 있는 것 같다. 특히 포포는 살아 움직이는 것 같아 자꾸 만져보게 된다.
YES마니아 : 로얄 h****4 2022.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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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OOO 날이에요. 혼자서요!
"오늘은 OOO 날이에요. 혼자서요!" 내용보기
"멋진 아침이에요. 얼마나 기다리던 아침인지!"로 시작하는 그림책을 읽으니, 딸아이가 무슨 일이 일어날지 궁금하다고 책장을 빨리 넘기라고 했습니다.눈을 동그랗게 뜬 포포처럼 한껏 설레어 하며??처음으로 홀로 넓은 바다로 나가 먹이를 구해야하는 포포는홱 홱, 휙, 팔딱 팔딱 헤엄도 치고냠냠 해초도 먹으며 큰 바다 속으로 갑니다.큰 바다에서 포포는 어떤 모험을 하고 또 어떤 친
"오늘은 OOO 날이에요. 혼자서요!" 내용보기
"멋진 아침이에요. 얼마나 기다리던 아침인지!"

로 시작하는 그림책을 읽으니, 딸아이가 무슨 일이 일어날지 궁금하다고 책장을 빨리 넘기라고 했습니다.
눈을 동그랗게 뜬 포포처럼 한껏 설레어 하며??

처음으로 홀로 넓은 바다로 나가 먹이를 구해야하는 포포는
홱 홱, 휙, 팔딱 팔딱 헤엄도 치고
냠냠 해초도 먹으며
큰 바다 속으로 갑니다.

큰 바다에서 포포는
어떤 모험을 하고 또 어떤 친구를 만나게 될까요?

책 제목을 보자마자 딸과 읽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자기도 이제 좀 컸다고
"내가 할래요" "언니가 해줄게"가 입에 붙었거든요.

처음이 두렵고 어렵고 낯설다 느끼는 건 학생 때에도 어른이 된 지금도 똑같은 것 같아요.
다른 점이라면..
지금은 엄마를 보는 아이들의 눈이 있어 괜찮은 척 덤덤한 척을 좀 더 잘하게 되었다는 것?

딸아이는 포포에게 잘 때 안고 자는 강아지 인형을 빌려주겠다네요. 또 눈물이 나면 안고 있으라고~

"세상을 탐험했고, 탐험하고, 탐험할
모든 꼬마 포포에게"

라는 책 뒷면 작가의 말에 어쩐지 위로를 받습니다.

앞으로의 많은 날들이 혼자서 하는 첫 날일 꼬마 독자에게
혹은 아직도 혼자가 두려운, 언젠가 꼬마였던 어른 독자에게
혼자 해봐도 괜찮아, 기운을 내 하고 용기를 주는 따뜻한 그림책 #난겁나지않아!

* 이 책은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q*****y 2022.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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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겁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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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겁나지 않아 꼬마뭉치 마음그림책1 2021 유니세프 아동도서상 3-5세 부분 수상작이다. 오~ 난 겁나지 않아!는 참으로 귀여운 책이다. 아이들과 보면 같이 몰입하게 되고 주인공이 포포도 아이들이 좋아할 만하다. 난 겁나지 않아 책은 독후활동지가 같이 들어가 잇는데, 누리과정 연계표에 맞춰 되어 있어서 요즘 엄마아빠들이 좋아할 구성이다. 의사소통> 듣고 말하기>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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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겁나지 않아

꼬마뭉치 마음그림책1

2021 유니세프 아동도서상 3-5세 부분 수상작이다. 오~

난 겁나지 않아!는 참으로 귀여운 책이다. 아이들과 보면 같이 몰입하게 되고 주인공이 포포도 아이들이 좋아할 만하다. 난 겁나지 않아 책은 독후활동지가 같이 들어가 잇는데, 누리과정 연계표에 맞춰 되어 있어서 요즘 엄마아빠들이 좋아할 구성이다. 의사소통> 듣고 말하기> 말이나 이야기를 관심 있게 듣는다.

의사소통 뿐 만 아니라, 사회관계, 자연탐구 등 다양한 독서활동을 연계활동으로 할 수 있어서 좋다.

좋은 아침, 아기 물고기 포포가 아침밥을 찾으러 가는 길. 그것도 큰 바다로 나가는 나름 흥미진진한 내용이다. 포포는 표지에 봐서도 너무 귀엽다 오동통한 모양이 아이들의 시선을 끈다. 서투리고 어린 포포의 대모험을 같이 떠나본다.

모두다 단잠에 빠져있는 아침. 그림이 참 따숩다. 색칠도 물감으로 한 듯 수채화적 느낌이라 물 속이랑 뭔가 어울리는 느낌이다.

이렇게 다양한 물고기가 사는 바닷속. 포포는 오늘 혼자 큰 바다로 나가서 아침을 먹는다. 해초를 먹다가 큰 물고기 배속으로 들어갔지만 탈출 성공한 포포.

휴 다행이다 ~ 바다 속에서 혼자 고생한 포포. 힘이 없지만 결국 혼자서 해결하고 성취감 뿜뿜으로 다시 돌아오게 된다.

아침에도 저녁에도 포포는 여전한 포포라는 것을 알려주네요. 하지만 좀 더 업그레이드 성장한 포포 큰바다 이야기를 친구들에게 신나게 들려분다. 듣고 있는 물고기도 이야기하는 포포도 귀엽네요 ㅎ

독후활동지는 4장 정도되는 데 알차서 마음에 쏙 들었어요. 그림책 표지에 나오는 주인공 포포 이름을 점선에 따라 써보기도 하고, 포포가 큰 바다에서 아침밥을 찾다가 겪는 일들에 대해 생각해 보기도 한다.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숨은 게와 불가사리 찾기!! 포포가 실수 한 뒤 바보 같고, 어리석은 물고기라고 생각할 때 어떤 위로의 말이 좋을 지 같이 생각해 보기도 한다.

다른 그림찾기도 있고 상상해서 바다속 그리기 까지 정말정말 알차서. 아이들과 책을 읽고나서 하다보면 포포가 오래 기억에 남을 듯 하다.

* 본 후기는 도서를 무상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h*****7 2022.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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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겁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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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는 4살 아이가 있다.평소 물고기가 나온 그림책을 좋아해서 이 책도 좋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보여주자고 마음 먹었다.거기에 아동도서 3-5세 부문 수상작이라고 하니 나이도 딱 맞는 것 같고...역시나, 책 표지를 보여 주니까 조잘대던 입을 멈추고 집중해서 보기 시작한다.이 물고기 어디 가?이게 아이의 첫 감상평이었다."아빠도 잘 모르겠어. 어디로 가는 건지 같이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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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는 4살 아이가 있다.

평소 물고기가 나온 그림책을 좋아해서 이 책도 좋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보여주자고 마음 먹었다.

거기에 아동도서 3-5세 부문 수상작이라고 하니 나이도 딱 맞는 것 같고...

역시나, 책 표지를 보여 주니까 조잘대던 입을 멈추고 집중해서 보기 시작한다.

이 물고기 어디 가?

이게 아이의 첫 감상평이었다.


"아빠도 잘 모르겠어. 어디로 가는 건지 같이 볼까?"

"응!"


그렇게 우리는 포포와 함께 첫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포포는 오늘 처음으로 세상밖으로 나가게 됩니다.

그것도 혼자!!


두근두근 긴장된 마음으로 시작한 여행은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고,

위험하기도 하죠.


처음 위험에 처했을때

아이가 왜 이렇게 되었냐고 물어보는데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지 난감하더라구요.



너무 신나서 주위를 잘 살피지 못했나봐



대답은 이렇게 했지만,

과연 그게 맞는 말일까요?

원래 세상은 초보자에게 더욱 가혹한 곳이고,

주위를 잘 살폈다고 한들 과연 이런 위험을 피할 수 있었을까요?



부모가 되어보니 아이에게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고민 되는 순간이 많습니다.

이 책을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아이에게 세상을 어떤식으로 보여줄지 다시금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은 모험으로 가득찬 신나는 곳이라고 할지, 위험이 도사리는 무서운 곳이라고 해야할지..



저는 아무 생각없이 시작해 버리는 바람에 제대로 된 답변을 하지 못한듯 하네요.

다시 읽어줄때는 생각을 좀 더 정리하고 읽어주는게 좋겠습니다.



다행히 포포는 위험을 넘기고 다시 여행을 떠나게 되죠.

하지만 세상일이 늘 그렇듯이 고비의 연속입니다.

수많은 실수와 그에 따르는 비난, 자존감은 떨어지고 세상에 필요없는 존재가 된 것 같죠.


포포가 눈물을 흘리는데 펑펑 울지 않고 찔끔거리는게 눈물을 참는거 같아서 더 마음이 짠했어요.



다행히도,

포포는 좋은 멘토를 만나게 됩니다.

생긴건.. 좀 그렇긴하지만.

포포에게 용기를 주게 되죠.



보통은 부모님이 이러한 역할을 하게 되겠지만,

친구나 선생님 혹은 책에서 이런 용기를 얻을 수도 있겠죠.



저는 제가 아이에게 이런 존재가 되고 싶네요.



멘토의 말 한마디에 포포는 금새 기분이 좋아집니다.

상황이 바뀐것도 아니고, 있었던 일이 없어진 것도 아닌데 생각이 변하니까 세상이 바뀌네요.



포포는 오늘 있었던 일을 기반으로

내일은 더 훌륭한 모험을 할 수 있겠죠?



우리 아이도 포포처럼 세상을 즐겁게 탐험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난겁나지않아 #에스텔비용스파뇰 #꼬마뭉치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s******5 2022.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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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겁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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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은 누구에게나' 아이들을 키우면서 처음에 대한 경험을 많이 해봤어요. 처음 엄마, 아빠를 말할 때, 처음 기고, 걸을 때, 처음 원에 갈때, 처음 자전거나 스포츠를 배울 때, 정말 많은 경험을 아이와 같이 했어요. 처음 시작할 때 즐기면서 하는 경우도 있지만 힘들어하거나 무서워할 때도 많은데 이때 부모가 해줄일은 할수있을 거라 믿고 기다리는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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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은 누구에게나'

아이들을 키우면서 처음에 대한 경험을 많이 해봤어요. 처음 엄마, 아빠를 말할 때, 처음 기고, 걸을 때, 처음 원에 갈때, 처음 자전거나 스포츠를 배울 때, 정말 많은 경험을 아이와 같이 했어요. 처음 시작할 때 즐기면서 하는 경우도 있지만 힘들어하거나 무서워할 때도 많은데 이때 부모가 해줄일은 할수있을 거라 믿고 기다리는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바다속 포포는 오늘 처음으로 큰 바다로 나가서 아침을 먹고 오나봐요. 얼마나 떨리고 긴장되면서도 기대가 될지

 

'바다세상은 행복해'

바다로 처음 나가기로한 날 포포는 행복했어요. 그래서 아침을 기다렸고 아침이 되자마자 준비운동까지 했어요. 바다에 나가려면 헤엄을 잘쳐야 하니까요. 오른쪽으로 홱, 왼쪽으로 홱 그러곤 바다속으로 휙 뛰어들었어요. 우리가 보기엔 이미 바다에 있다고 생각하지만 포포가 사는 곳은 수초가 가득한 바다 바닥이거든요. 어른이 보기엔 별거 아니여보여도 아이들은 무섭고 두렵고 그런 것 같아요. 바다로 나가서 마침내 해초를 찾았고 맛있게 먹었어요.

 

'바다세상은 무서워'

해초를 맛있게 먹던것도 잠시 큰 고기 입속으로 들어가는 일이 생기질 않나, 바다과 돌에 부딪히기도하고, 게들이 쌓아놓은 돌탑을 무너트려서 게들이 화를 내고, 텀벙텀벙 놀이도 잘못하게 되면서 스스로를 바보같다고 생각했어요.

 

'믿어주는 한사람'

이렇게 포포처럼 속상해 하고 있을 때 누군가 한명이라도 아이의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꿔준다면 포포와 아이들은 다시 힘을 내서 바르게 성장할거예요. 그게 부모였으면 좋겠고, 선생님이였음 너무나 좋지않을까 생각해봐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j****3 2022.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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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첫걸음. 난 겁나지 않아!
"작은 첫걸음. 난 겁나지 않아!" 내용보기
에스텔 비용 - 스파뇰 작가의 동화책으로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경찰을 하시다가 동화 작가로 변신한 작가님이예요. 그림체가 정말 따스합니다. 점을 찍어서 표현한 배경도 새롭고 바닷 속 이야기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것 같아요 이 책의 이야기는 간단하지만 작은 물고기 포포의 특별 한 하루예요. 처음 도전하는 마음은 설레임 반 , 두려움 반인데 용기있게 행동하는
"작은 첫걸음. 난 겁나지 않아!" 내용보기

에스텔 비용 - 스파뇰 작가의 동화책으로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경찰을 하시다가 동화 작가로 변신한 작가님이예요.




그림체가 정말 따스합니다. 점을 찍어서 표현한 배경도 새롭고
바닷 속 이야기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것 같아요

이 책의 이야기는 간단하지만
작은 물고기 포포의 특별 한 하루예요.
처음 도전하는 마음은
설레임 반 , 두려움 반인데
용기있게 행동하는 포포의 이야기예요.
뭐든 첫 시도는 실수할까봐 하기도 전부터 두려워하는데
막상 하고 보면 별거 아니였네. 할 때가 많잖아요
실수를 하더라도 다음 번엔 조심해야지 하는 경험도 쌓이는 거구요.
이 동화책을 읽는 아이들이 다른 사람의 실수도 이해하고 베풀줄 아는 배려심 많은 사람으로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책 속에 등장하는 포포의 친구 처럼 말이죠

또 책과 함께 독후 활동지가 있어서 읽은 내용을 더 생각할 수 있게 해주어서 좋았습니다.

참고로 이 책은 2021년 유니세프 아동도서상 3~5세 부문 수상작이래요 (대상 연령 참고하세요)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쓴 리뷰입니다

t******y 2022.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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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겁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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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는 작은 물고기예요. 오늘은 혼자 큰 바다로 나가는 날~   겁나죠? 우리 아이들도 혼자 하는 걸 많이 두려워하기도 하고 창피해하기도 하는데~ 어떻게 극복하죠? 방법은 하나 밖에 없어요. 혼자 해보는 거, 자꾸 해보는 거. 그러면 자신감이 생기고 혼자하는 것에 대한 불안은 떨쳐버리게 되요. 왜 두렵죠? 잘 못할 까봐 미리 걱정하고 중간에 어떤 일들이 생길지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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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는 작은 물고기예요. 오늘은 혼자 큰 바다로 나가는 날~

 

겁나죠? 우리 아이들도 혼자 하는 걸 많이 두려워하기도 하고 창피해하기도 하는데~ 어떻게 극복하죠? 방법은 하나 밖에 없어요. 혼자 해보는 거, 자꾸 해보는 거. 그러면 자신감이 생기고 혼자하는 것에 대한 불안은 떨쳐버리게 되요.

왜 두렵죠? 잘 못할 까봐 미리 걱정하고 중간에 어떤 일들이 생길지 모르니까 두렵고 그 이들을 잘 견디거나 해결할 수 있을까? 그럴 힘이 나에게 있을까? 걱정하게 되는 거 같아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걱정거리.

 

해초를 너무 맛있게 먹다가 큰 물고기의 입속으로~ 어쩌죠? 근데 큰 물고기는 배가 인 픈지 포포를 뱉어버렸어요. 휴~ 살았다.

포포가 부딪혀 망가뜨린 걸 고쳐보지만, 게들은 화만 내고 포포는 ‘난 정말 바보 같은 물고기야!’라고 하지 말아야할 생각을 해요.

거북이가 텀벙텀벙 놀이하자고 하는데 포포는 잘 몰라요. 그래도 같이 하는데~ 정말 잘못해서 모두들 짜증을 내요. 친구끼리 그럼 안되요. 못할 수 도 있고 잘 할 수 도 있고 이기고 지는 문제보다 우정이 더 소중하니까요.

포포는 기운이 빠지고 식구들 볼 낯도 없다고 자책해요.

오늘 하루 동안 포포는 ‘혼자서’ 여러가지 일을 했어요. 칭찬을 해주죠.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다시 기분이 좋아진 포포.

오늘도 여전히 포포지만 조금은 달라졌고, 큰 바다 이야기를 신나게 들려주고 있어요.

 

포포는 어제보다 성장했어요. 큰 바다에 나가 많은 일이 있었고 슬프기도 하고 자책도 했지만 큰바다를 혼자 가보고 안가보고의 차이는 크죠. 우리 아이들도 처음 혼자 하는 일을 너무 두려워하지 말고 잘 못했다고 속상해 하지 말고 또 힘내서 성장한 자신을 자랑스럽게 생각해도 되요. 두번째는 처음 보다 더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가지구요~ 파이팅~

어른들은 아이들의 혼자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혼자 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응원해주죠.

 

이 리뷰는 yes24 리뷰어클럽의 서평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c*****2 2022.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난 겁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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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딸아이에게 이 책을 읽어주고 싶었던 이유는 주인공인 물고기와 '난 겁나지 않아!'라는 제목 때문이다. 바다생물을 좋아하는 다섯 살 딸아이는 유치원에 가기 싫거나 마음에 들지 않을 때 무섭다는 말을 자주 한다. 전에 보았던 어떤 그림책에서 주인공이 "난 겁쟁이가 아니야!"라는 말을 한다. 아이가 무서워할 때 그 말을 하도록 했는데, "난 겁나지 않아!"가 더 좋은 것 같다
"난 겁나지 않아!" 내용보기


 

내가 딸아이에게 이 책을 읽어주고 싶었던 이유는 주인공인 물고기와 '난 겁나지 않아!'라는 제목 때문이다. 바다생물을 좋아하는 다섯 살 딸아이는 유치원에 가기 싫거나 마음에 들지 않을 때 무섭다는 말을 자주 한다. 전에 보았던 어떤 그림책에서 주인공이 "난 겁쟁이가 아니야!"라는 말을 한다. 아이가 무서워할 때 그 말을 하도록 했는데, "난 겁나지 않아!"가 더 좋은 것 같다.

 

<난 겁나지 않아!>의 저자 에스텔 비용-스파뇰은 글도 쓰고 그림도 그렸는데, 이력이 특이하다.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경찰로 근무하다가 서른살에 첫 그림책을 출간했고, 그 후로 그림책과 소설을 써냈다고 한다. 독특한 이력 덕분에 책이 더욱 궁금해졌다.

 


 

아이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한 알록달록한 색상은 표지부터 시작해서 마지막 책장을 덮을 때까지 나온다. 특히, 쨍한 주황색의 주인공 포포는 복잡한 바닷속에서도 눈에 띈다.

 


 

아기 물고기 포포가 혼자서 큰 바다로 나가 아침 먹는 날의 이야기를 담은 책 <난 겁나지 않아!>. 맛있는 해초를 먹다가 큰 물고기 배 속으로 들어가게 되어 이런저런 후회를 하고, 부딪혀서 망가뜨리고, 놀이를 할 줄 몰라서 모두가 짜증을 낸다. 자책하다가 만난 물뱀은 포포가 겪은 일들을 나열하며 혼자서 큰 바다를 탐험했다고 칭찬해준다. 멋진 하루를 보내고, 조금은 달라진 모습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포포. 아이가 스스로 용기를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옆에서 든든한 조력자가 해주는 칭찬 한 마디도 필요한 것 같다.

 


 

홱, 휙, 팔딱팔딱, 큼큼, 냠냠, 부들부들, 뱅글뱅글, 어질어질, 쿵, 텀벙텀벙, 번쩍 등 소리나 모양을 나타내는 말도 다양하게 나온다. 2021 유니세프 아동도서상 3-5세 부문 수상작인 <난 겁나지 않아!>. 조금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 마음껏 탐험할 꼬마아이들에게 추천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d****k 2022.07.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