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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혜 이분 뭐죠? 아주재밋네요 전작도 보고싶었지만 전부 품절이라 어떻게 볼수가 없지만 이작품만으로도 재능이 넘친다는걸 알수있습니다 주인공 참 순수하고 귀엽네요 성장이야기라고 보셔도 좋을듯합니다 책값이 비싸다는것 하나빼면 단점이 없습니다 비싸도 책 질이 아주 좋습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일을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딘가 모르게 미숙함을 다 떨쳐내지 못한 듯한 절망 속에서도 오늘도 일용할 양식을 버는 진정한 어른이 되기 위해서 한때 유명했던 어른의 말마따나 계속 흔들려야 할지도 모르는 젊은이의 고뇌가 ‘음식 만화’라는 틀을 빌려 생생하게 그려졌습니다 주인공이 행복하길바라면서 이 현실적이고 공감가는 만화를 추천합니다 한국출판만화 아직 안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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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혜 작가님의 밀알의 양식을 주시옵고(어느 청년의 미식 데뷔) 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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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에 중앙북스(books)라는 출판사에서 출간 된 만화 밀알의 영식을 주시옵고을 예스이십사에서 이북이란 형태로 구입하게 되어서 이렇게 예사 블로그에서 리뷰를 쓰게 되었습니다. 작가님 성함은 이자혜이라고 합니다. 평소 이자혜님의 만화를 흥미롭게 생각하고 있었던 터라 이렇게 대중적인 소재의 만화가 단권 이북 형태로 나온 게 반가워서 망설임 없이 냅다 구입했습니다. 주인공이 비엘을 좋아하는 오덕이라서 그의 망상 이야기들이 벨 안 좋아하시는 분들은 거부감 들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걸 포함해서라도 이 작품은 훌륭하고 재밌는 만화입니다. 추천합니다. 정말 정말 재밌었어요. 또한 이자혜 작가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무조건 추천입니다. 단권으로 끝내기엔 아쉽네요. 평생 연재 가능할 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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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혜님의 '밀알의 양식을 주시옵고' 리뷰입니다. 이분이 한때 '겸디갹'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분이라는 걸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뭔가 만화가 순해진 것이... 어른이 되셨구나 하는 느낌? 그만큼 성숙함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기본적으로 식도락을 소재로 한 만화인데, 사회 초년생이 월급도 받고 회식도 하면서 맛의 세계를 알아갈 때의 벅찬 기분이 잘 살아있어서 좋았습니다. 뭔가 예전 생각도 나고 그랬네요. 책 값이 조금 비싸다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즐겁게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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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시기를 보내고 취업을 한 주인공을 중심으로 힘껏 먹부림(?)을 하는 만화입니다,
미생같이 힘들고 어두운 분위기보다는 적당히 부드러운 느낌의 회사생활을 하며 살아가는 내용인데.. 왠지 외식때마다 외국음식만 나오다보니 내용에 공감하기가 좀 어려웠습니다, 접하기 어려운 음식들도 여럿 나오니까요.
특이한거라곤 등장하는 등장인물들의 말이 현실적이랄까요? ㅋㅋ 그외에는 적당히 가볍게 읽기 좋은만화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