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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긴 시아의 모험 이야기가 끝이 났네요. 요괴 친구들과의 우정을 쌓아가는 과정도 몰입이 되어 재미 있었고 또 갈등과 시련도 적절하게 있어 주인공이 성장해나가는 걸 보는게 흥미진진 했어요. 한국형 판타지가 다양한 내용으로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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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거대하고 방대한 세계관을 한치의 오차와 의구심 하나 없이 술술 읽게 만드는 김민정 작가는 천재이다. 많은 판타지책을 읽어봤지만, 한국 정서에 맞는 재밌고 놀라운 책은 나를 단숨에 레스토랑 한 가운데로 던진다. 읽으면 읽을수록 나와 같은 그리고 다른 선택을 하는 시아에게 매력을 느낀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주인공들과 센과 치히로의 모험의 배경, 그리고 유바바. 팀버튼의 스산함이 느껴지는 듯한 오묘한 책이 2.3권을 갈 수록 작가만의 뚜렷한 세계관을 보여준다. 또한 작가의 필력은 대단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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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거대하고 방대한 세계관을 한치의 오차와 의구심 하나 없이 술술 읽게 만드는 김민정 작가는 천재이다. 많은 판타지책을 읽어봤지만, 한국 정서에 맞는 재밌고 놀라운 책은 나를 단숨에 레스토랑 한 가운데로 던진다. 읽으면 읽을수록 나와 같은 그리고 다른 선택을 하는 시아에게 매력을 느낀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주인공들과 센과 치히로의 모험의 배경, 그리고 유바바. 팀버튼의 스산함이 느껴지는 듯한 오묘한 책이 2.3권을 갈 수록 작가만의 뚜렷한 세계관을 보여준다. 각 인물들의 이야기를 매끄럽게 하나로 엮는 작가는 마치 거미여인 아카시아를 보는 듯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