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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이상의 가치를 생각하는 창작가들은 작업만 열심히 한다고 되는 게 아니죠. 알면서도 아무것도 몰라 막막한 작업인에게 현실적인 방법을 아주 세세하게 하나하나 알려주는 책입니다. 운동으로 치자면 숨쉬는 것부터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단순히 할수있다며 꿈과 희망만 키우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뭘 어떻게 해야하는 지에 대한 실전을 위한 내용이 적혀있으니 내용이 쉽지는 않습니다. 물론 실천이 어렵다는 얘기지요.. 창작자로서 스스로 먹고살수있다는건 쉽지않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맨몸으로 뛰어들어 시행착오를 겪으며 얻어낸 수많은 노하우와 방법들을 누군가에게 알려준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님을 압니다. 먼저 앞장서서 길을 열어주시고 뒷사람들을 위해 책을 펴내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