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0.0
  • 50대 9.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은 인권교양서!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은 인권교양서!" 내용보기
이 책은 인권에 대한 한 가지 입장을 취하길 강요하지 않고 생각해볼 지점을 여러모로 짚어주고 있다. 인권을 서로의 이익이라는 관점에서 따지다보면 무엇을 우선해야 하는지 논쟁이 붙고 시시비비를 가리기 어려울 수 밖에 없는데, 이 때 우리는 ‘위계적 관계가 아닌 상호보완적 관계’, 양 쪽의 인권이 ‘동시에 존중되는 교집합’을 찾으려 애쓰는 것을 최선의 해결책으로 삼는 것이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은 인권교양서!" 내용보기
이 책은 인권에 대한 한 가지 입장을 취하길 강요하지 않고 생각해볼 지점을 여러모로 짚어주고 있다. 인권을 서로의 이익이라는 관점에서 따지다보면 무엇을 우선해야 하는지 논쟁이 붙고 시시비비를 가리기 어려울 수 밖에 없는데, 이 때 우리는 ‘위계적 관계가 아닌 상호보완적 관계’, 양 쪽의 인권이 ‘동시에 존중되는 교집합’을 찾으려 애쓰는 것을 최선의 해결책으로 삼는 것이 좋다. 그건 ‘배려’라는 말로 대체할 수 있는데, 모든 행동과 생각의 바탕에 배려를 두게 되면 서로의 인권은 갈등 없이 지켜질 수 있다는 것이다.
배려는 영유아 때부터 배우는 당연한 가치지만,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며 우리는 이 당연한 가치를 쉽게 잊어버리고 만다. 하지만 사람에 대한 긍정적인 시선을 잃지 않는 저자는 우리의 인권이 조금씩 나아가고 있다고 믿으며 우리의 참여를 독려한다. 일방적인 배려는 사회의 진보에 기여하기 어렵겠지만, 남이 나를 배려하고 내가 남을 배려해 우리 사회의 양심의 범위가 넓어진다면 훨씬 더 멋진 세상이 될 수 있음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책추천



a****i 2022.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쉽고 친절한 인권안내서
"쉽고 친절한 인권안내서" 내용보기
다양한 인권 이야기가 나오는데, 생각 못했던 관점에서 이야기를 풀어줘서 흥미롭게 읽었다. UN 인권위원이라 시각이 정말 넓고 길게 보게 되는 듯. 여성인권 같은 첨예한 주제도 과거에는 이랬다는 것과 비교해서 보여주니 그래도 많이 나아졌다는 게 실감되기도 한다. 아직 갈길이 멀지만... 개인으로서, 여성으로서, 우리 아이들을 생각하며 많은 것을 느끼며 읽었다. 나만 생각하지
"쉽고 친절한 인권안내서" 내용보기

다양한 인권 이야기가 나오는데, 생각 못했던 관점에서 이야기를 풀어줘서 흥미롭게 읽었다. UN 인권위원이라 시각이 정말 넓고 길게 보게 되는 듯. 여성인권 같은 첨예한 주제도 과거에는 이랬다는 것과 비교해서 보여주니 그래도 많이 나아졌다는 게 실감되기도 한다. 아직 갈길이 멀지만... 개인으로서, 여성으로서, 우리 아이들을 생각하며 많은 것을 느끼며 읽었다. 나만 생각하지 말고 우리를 같이 생각하자는 것에 끄덕이면서, 나는 어떻더라 돌아보면서.

무엇보다 우리가 미처 신경쓰지 못하는, 그러나 정말 중요한 인권 이슈들을 많이 다루어 신선했다. 신기술이 인권을 어떻게 바꿀지, 환경이 왜 인권 문제인지, 규제가 인권을 증진시키는지 등 어려운 주제를 다루는데, 어렵게 얘기를 풀어 쓰는 게 아니라 옛날얘기하듯, 에세이처럼 부드럽게 써서 이해가 어렵지 않고 하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고 공감되는 부분도 많다. 아이들도 같이 읽으면 좋겠다 싶은데, 한번 슬쩍 찔러줘봐야겠다.

 
m*****n 2022.07.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