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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즐겨보는 가문비 어린이의 즐거운 동화여행 시리즈인데 이번에는 한꽃당 이야기를 만나보았어요. 표지에 한꽃당이 예쁘게 그려진 그림에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너무 궁금했는데요. 우리가 아이들과 전래동화를 자주 읽고는 하잖아요. 이 책은 마치 그렇게 좋은 전래동화를 한 편 읽은 느낌이라 매우 기분이 좋고 행복했습니다. 정현수 동화작가님의 꿈의 내용에서 시작된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이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따뜻한 감성을 지닌 동화로 인해 저희 모두 마음이 따뜻해지덜고요^^ 아들이 없는 고왕은 고민이 많습니다. 죽은 왕비를 워낙 사랑했다는 고왕의 마음이 너무 아름답기도 했지만 한편 고집 세고 다른 사람의 말에 진심을 가지고 귀를 잘 기울이지 않는 모습은 좀 실망스럽기도 했지요. 고민이 많던 고왕은 결국 자신의 세 공주 중 한 명에게 왕좌를 내주어야겠다고 결심하고 공주들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고왕의 첫째와 둘째 공주가 아버지의 은혜로 살아간다고 말한 반면, 셋째 공주인 한꽃당은 자신은 주어진 운명대로 살아간다고 말하는 바람에 노여움을 사서 쫓겨나게 되면서 이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한꽃당은 함께 쫓겨난 시종 예림과 시골에서 열심히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고 있었는데 어느 날 밤, 이웃나라 왕자가 적에 쫓겨 몰래 찾아오게 되어요. 한꽃당에게는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었을까요? 이 책을 읽으면서 한꽃당 공주를 통해 인성적으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아이들과 그런 부분에 있어서 나눌 것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가장 고민스럽고 걱정되는 부분이 저는 어떤 인성을 지닌 사람으로 자라게 도와주고 키울 것인가? 인데요. 엄마가 아무리 잔소리를 하고 가르쳐도 되지 않는 부분들이 늘 존재하더라고요. 그래서 도움을 받고 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책을 통해 아이들이 직접 느끼고 생각하고 깨닫도록 그래서 좋은 인성을 키우고 갖도록 도와주는 것이에요. 그래서 인성동화는 가리지 않고 읽어보고 읽어주거나 읽게 하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이 책이 그런 의미에서 저에게는 크게 다가왔던 것 같아요. 아이들이 한꽃당 공주의 지혜와 인성을 닮아 자라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좋은 책 읽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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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읽은 책은 가문비어린이출판사의 [한꽃당 이야기]입니다 :) 표지에서도 볼 수 있듯이 공주님이 나오지요. 한꽃당 공주님은 세명의 공주 중에서 가장 예쁘고 공부도 아주 잘 했어요. 아들이 없는 고왕은 한꽃당을 가장 예뻐했기에 물려주고 싶었지만 막내이기에 명분을 만들기 위해서 각각 질문을 하지요. 첫번째 질문은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였지요. 한꽃당은 이 말에 소금이라고 말해요. 모든 음식에 소금이 들어가고 우리가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말했지요. 두번째 질문은 ' 누구의 덕으로 이렇게 공주로 살고 있느냐?' 였어요. 한꽃당은 주어진 운명대로 살고 있다고 말합니다. 이말에 고왕은 화가나서 궁궐밖으로 쫓아냅니다. 그러나 똑똑한 한꽃당은 사람은 자기의 뜻대로 태어나지 못합니다. 그러니 타고난 운명이 좋아서 소녀가 잘 살고 있는 것입니다'라고 말하는 그 당당함과 똑부러짐이 고왕이 막내딸을 예뻐했던 이유가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그렇다면 시골로 간 한꽃당은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너무너무 궁금하시다구요? ^^ ? 작가는 한꽃당을 통해 '집단 무의식' 속에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여성들에게도 영웅이되고자하는 욕망이 있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다시한번 옛 시대를 생각해보게 되고 독자들에게 집단 무의식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네요. ? ? ?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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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어떤 나라에 고집 센 왕이 있었는 신하들은 그를 고왕이라고 불렀다. 고왕의 왕비는 아들은 없고 딸만 남기고 갔고, 신하들은 그런 고왕에게 새 왕비를 들이라고 간청했다. 하지만 고왕은 신하들의 말을 듣지 않고 공주에게 나라를 맡겨보기로 했다.
첫째,둘째 공주는 고왕에게 믿음을 주지 못했다. 남은 막내 공주인 한꽃당을 만났는데 언행이 바르고 늘 최선을 다하여 왕비는 막내 공주에게 꽃을 예뻐한다고 '한꽃당'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그런 한꽃당에게 고왕은 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음식은 무엇이냐고 물었고 한꽃당은 '소금'이라고 답했다. 그리고 누구 덕으로 사는지에 대한 물음에도 고왕의 기분을 나쁘게 만드는 바람에 한꽃당은 쫓겨났다. <한꽃당 이야기>에서 한꽃당은 참 곱게 표현했다. 첫째,둘째 공주와는 다른 외모와 말투는 책을 읽는 아이가 확실히 어떻게 다른지 알 수 있게 재미있게 잘 표현했다. 그렇게 쫓겨난 한꽃당은 시골생활을 이어갔는데 살림도 잘 살고 함께 나간 시녀도 잘 지내며 지냈다. 그러던 중 한밤 중에 남자들이 그녀들이 사는 곳에 왔다. 너무 놀랐지만 한꽃당은 도와주었고 약도 발라주었다.하지만 쫓기는 신세인 남자는 쪽지를 남겨놓고 사라졌다. 한꽃당은 어느새 스무 살이 되었고 고왕이 위독해져 한꽃당을 찾는다는 방을 보고 궁궐로 들어갔다. 궁궐에서 고왕은 한꽃당을 용서하며 고왕은 세상을 떠났고 한꽃당은 왕의 자리를 넘겨받고 백성들의 축복 속에 여왕의 자리에 올랐다. 그리고 여왕을 축하하러 온 많은 나라의 사람들 속에 자신을 구해준 젊은 남자가 보였다. 그는 바로 이웃 나라의 왕자였는데 그 은혜를 갚기위해 한꽃당에게 바로 찾아온 것이다. 그리고 두 사람은 결혼을 했고 두 나라는 평화로움이 계속되었다.
<한꽃당 이야기>는 작가가 어릴 적 할머니에게 들은 옛날이야기를 동화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영웅 이야기로 분류된다. 책을 읽으면서 선덕여왕의 이야기도 들어있는 것 같고 한꽃당의 지혜와 아름다움은 책을 읽는 동안 아이도 겸비했으면 하는 바람도 들었다. 자신의 삶에 감사하며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 한꽃당처럼 우리 아이들도 지혜롭고 늘 감사하는 맘으로 자신의 삶을 잘 살아나갔음 좋겠다.
가문비어린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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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꽃당 이야기
표지에서 보면 여왕의 그림인데요. 보통 옛날네는 왕은 다 남자였고, 남자만 하는 거다 생각할 수 있는데요.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거는 여자들도 충분히 왕을 할 수 있고, 남자들만 하는 일은 아니라는 걸 보여주기도 합니다.
옛날 한꽃당의 아버지는 왕이었는데, 남자 자식은 없고, 딸들만 있어서, 왕위를 물려줄 때가 되니 걱정이 되었답니다. 고민 끝에 딸 셋 중에 누군가에게 주기로 하고, 각자 불려서 질문을 하였는데요. 그 질문이, 누구 덕에 이렇게 사느냐,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은 무엇이냐 였어요 첫째, 둘째는 아버지 기분을 생각해서 아버지 기분이 좋은 대답을 하였고, 셋째인 막내 한꽃당은 눈치 보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했습니다. 주어진 운명대로 산다, 그리고 소금 이렇게 대답을 하자, 왕은 크게 실망하며, 화가 나서 내쫓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꽃당은 아버지를 미워하지 않고, 열심히 주어진 삶을 살아가는데요. 결국엔 어떻게 되었을까요? 표지가 다 알려주듯 한꽃당은 여왕이 되긴 했는데요.
또한, 자신도 어렵지만, 더욱더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기도 하는데요 그런 인품으로 인해 사람을 사귀어가며, 결국엔 여왕이 되는데요. 누구나 뭐든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만큼 받아들이는 자세도 중요할 거고 의지도 중요할 겁니다. 우리들도 뭐든 될 수 있다는 걸 아이들도 알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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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어린이 즐거운 동화여행 155 [한꽃당 이야기]를 소개해 드릴게요. 옛날 옛날에~~로 시작해야 할 것 같은 착한 동화랍니다.
한꽃당 이야기는 가볍게 읽기 좋은 책이에요. 1학년 부터 ~4학년까지 읽기 좋고요.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 이야기처럼 읽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한꽃당이 여왕이 되기까지 과정을 들여다 볼까요?
한꽃당 아버지는 고집이 센 왕이라 사람들은 그를 '고왕'이라고 불렀다네요.
줄임말 너무 재미있더라고요.^^
고왕은 부인을 잃고 고민에 빠졌어요. 아들이 없던 텨라 3명의 공주에게 왕의 자리를 넘겨줘야 했기 때문이죠.
신하들은 제발 다시 결혼을 해서 아들을 낳으라고 했지만,
고집센 고왕은 결혼은 no!no! 3명의 공주 중에 한명에게 왕의 자리를 넘겨 주겠다고 선언한답니다.
책 그림이 참 재미있어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익살스러운 그림이더라고요.
늘 그렇 듯 3명의 공주 중에 누가 제일 왕의 자리에 오를 때 어떤 공주가 적합할까요?
안읽어봐도 뻔하지요? 바로~~~~
예상은 틀리는 법이 없답니다.
고왕은 막내 공주가 제일 맘에 들었지만, 첫째와 둘째를 놔두고 바로 셋째에게 왕위를 넘겨준다는 것이 좀 마음이 아팠던 것 같아요.
그래서 고왕은 3명의 공주 중에 왕을 뽑기 위한 질문을 만듭니다.
그것은
/누구 덕에 잘 살고 있느냐?/ /제일 맛있는 음식은 무엇이냐?/ 라는 질문인데요.
여러분은 어떤 대답을 하실건가요?
고왕이 원하는 대답을 하지못한 한꽃당은 궁궐밖으로 쫓겨나게 되지요.
어리석은 고왕!! 화가난다~~~~~~
한꽃당은 엄청 지혜로운 답변을 했는데 어리석은 고왕은 자기입에 안맞는 대답이라고 쫓겨내다니!!
참 한심한 생각이 들더라고요. 여기서도 아이들에게 한번 질문을 해봅니다.
고왕처럼 똑같은 질문을 해봅니다. 아이들 대답이 상당히 현실적이에요. 들으면 빵빵 터질거에요.
둘째는 언니덕에 잘 살고 있고 맛있는 음식은 돼지바라네요. 돼지바를 먹으면서 대답하고 있는 ㅜㅜ 첫째는 자기 자신덕에 잘 살고 있다네요. 맛난 음식은 너무 많아서 고를 수 없다며~~~
에휴~~~
한꽃당은 귀한 신분으로 태어났지만, 궁궐에서 쫓겨나 한순간 평범하게 삶을 이어가게 되는데요.
그 과정에서 한꽃당은 좌절하지 않고 자기 삶에 충실하며 그 곳의 삶에서도 어려움을 이겨내는 아주 훌륭한 여성이였어요.
남자만 왕위를 물려받던 시대에 여성으로서 당당하게 여왕의 자리에 오른 한꽃당!!
남을 도와주고 배려할 줄 아는 한꽃당의 이야기!!
모든것은 자기 하기 나름이다. 라는
말이 갑자기 떠오르더라고요.^^
5학년 유나가 읽기에는 웃음이 나오는 아주 착한 도세에요.
둘째 2학년 유림이가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읽기는 하는데 사진을 안찍는다네요.^^
유나도 재미있게 읽어서 한 컷 담아 보았어요.
* 유나의 한 줄 평*
한꽃당이 주어진 운명대로 살고 가장 맛있는 음식은 소금이라고 할 때 예상못한 답이였지만, 전부 지혜로운 대답 이였다.
만약 내가 한꽃당이 였다면 첫째나 둘째 공주처럼 아버지가 듣고 싶은 대답을 했을 것 같다. 한꽃당의 지혜로움을 좀 본받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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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저희 아이와 읽은 책은 가문비어린이 출판사의 <한꽃당 이야기> 예요~
책표지에 보이는 여왕의 모습이 무척 우아하고 멋져보여요. 크고 초롱초롱한 눈, 날렵한 콧날과 다부진 입술 그리고 발그레한 볼까지 얼핏봐도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지혜로운 왕비같아요.
이 책의 주인공은 책표지의 한꽃당 공주님이예요. 김진사댁 셋째딸이 제일 예쁘다는 말이 있듯이 한꽃당 공주님은 세명의 공주 중에서 가장 예쁘고 공부도 열심히했어요. 아들이 없어 세명의 공주 중에 왕위를 물려주고자 했던 고왕은 한꽃당 공주를 가장 예뻐했어요. 하지만 막내이기에 명분을 만들고자 세딸을 각각 불러 두가지 질문을 해요. 첫번째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음식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의 질문에 언니들과의 대답과는 달리 한꽃당 공주는 소금이라고 대답해요. 모든 음식에 소금이 들어가고 간이 맞아 우리가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한꽃당 공주의 대답에 저는 감탄했어요. 두번째 누구의 덕으로 이렇게 공주로 잘 살고있느냐고 고왕이 질문해요. 이번에도 두 언니들과의 대답과 다르게 한꽃당 공주는 주어진 운명대로 살고있다고 답해요. 이 말에 고왕은 불같이 화를 내며 소금 한자루와 함께 한꽃당 공주를 궁궐밖으로 쫓아내요. 이런 고왕의 행동에 저는 한꽃당 공주가 안쓰러웠어요. 과연 한꽃당 공주의 삶은 어떻게 될까요?
"사람은 자기의 뜻대로 태어나지 못합니다. 그러니 타고낸 운명이 좋아서 소녀가 잘살고 있는 것입니다."라는 한꽃당 공주의 말이 인상깊었어요. 직설적이고 솔직한 그녀의 대답에 고개가 저절로 끄덕여졌어요. 사람은 자신의 뜻대로 태어날 수 없지만 우리는 대한민국이라는 좋은 곳에 태어났어요. 한 예로 수도꼭지만 돌리면 맑은 물이 펑펑 나오는 곳에 태어나 안전하고 편하게 살 수 있음에 참 감사해요. 그래서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했어요. 한꽃당 공주의 뒷이야기가 궁금하다면 <한꽃당 이야기>를 꼭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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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꽃당 이야기
정현수 글 / 송민선 그림
아이가 음독으로 읽어주어서 더 재밌었던 책 한꽃당 이야기 였어요. 가문비 즐거운 동화여행 155 여황의 우아한 자태에 한참을 쳐다보면서 선덕여왕인가? 누구지 했어요. 우리나라역사에 있던 인물을 이야기한건 아닌것같아요. 한꽃당~이라는 말은 처음 들었거든요.
동화로 여왕의 덕목을 이야기하는 재미난 이야기책 한꽃당 이야기예요.
어느나라에 왕이 고집이 엄청 쎘다고 해요~ 딱봐도 신하들이 머라하는데도 불구 자긴 아니라고 고개를 획~ 돌려버리고 아니라고 손사래치는걸 봐도 얼마나 고집이 센지 알수있지요.
고집이 얼마나 세면 고왕이라고 했다고 하니 말다했죠.
왕이 나이가 들어 후계를 삼을 왕자를 고민했지만 이미 왕비가 죽은지라 다시 왕비를 들이지는 않고 딸중에 후계를 고민해야 했대요.
고집이 센왕이였지만 죽은 왕비에 대한 사랑이 깊었던거지요. 딸이 셋이 있었는데 각기 다다른 특징을 지니고 있었는데 첫째 둘째는 자기를 닮았고 막내는 죽은 왕비를 빼닮았다고 하니 막내를 유독 아끼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네요.
딸 셋중에 누굴 후계로 삼을지 고민이 깊어지던 어느날 한명씩 불러와 질문을 하기에 이르죠.
왕이 되려면 자질이 중요하니까요~ 아이는 여기서 세딸들에게 질문하는 왕을 보고 왕이 별루네~ 그러더라구요. 첫째에게 왕위를 주는것이 대부분이지만 질문을 했으면 현명하게 대답하는 사람을 다음 왕으로 뽑아야지 쫒아내는걸 보니 왕도 현명하지 못하다면서요~ ㅎㅎ 첫째나 둘째나 아버지 마음에 쏙드는 대답을 했지만 그게 정답은 아니였으니까요.
어짜피 정답은 없었는지도 모를일이죠.
아버지의 질문에 소신있게 자기의 뜻을 밝힌 한꽃당은 궁에서 아버지의 노여움을 사 쫒겨났는데요. 하녀가 살던곳으로 가서 정착해요. 무슨 왕이라는 사람이 얼토당토 안되는 이유로 딸을 내쫒는지.
밭일도 하고 바느질도 하고 이것저것 만들어 팔기도하고~ 하녀는 한꽃당 공주를 아가씨라고 부르면서
마을에서 부지런한 성품을 가졌다는 이야기를 들을정도로 하루하루 둘이 부지런하게 땀의 가치를 알며 열심히 살아가죠.
그러던 어느날 어려움에 쳐해있는 이웃나라 왕자를 돕게 되요. 이 왕자가 도움을 갚겠다고 하길래 좋은 형편이 되면 데리고 가서 결혼할라나 했더니 그것도 아니고~ 한꽃당은 왜 왕이 쓰는 관을 쓰고 있는걸까요?
뒤에는 한꽃당이 어떻게 왕이 되었는지 이야기가 씌여있어요. 처음부터 한꽃당이 대답이 여왕이 되기에 알맞은 대답이였는데 왜 고생을 시킨건지 아버지가 일부러 그런것같다네요 ㅎㅎ
재밌게 읽었다면서 친구들도 읽어보라고 하는 책이라고 말해주라네요.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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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꽃당 이야기'는 궁궐에서 쫓겨났으나 결국 여왕이 된 한꽃당의 이야기로 어느 지역이든 민간에 의해 여러 이야기가 전해 내려온다고 한다. 이런 이야기를 이바구, 또는 옛날이야기 또는 민담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어디선가 한번쯤 본 것 같은 책이였다. ![]() 고왕의 셋째 공주인 한꽃당은 첫째와 둘째 공주가 아버지의 은혜로 살아간다고 말한 반면, 자신은 주어진 운명대로 살아간다고 말하는 바람에 왕의 노여움을 사서 쫓겨나게 된다. 하지만 한꽃당은 아버지의 건강을 빌며 신분을 숨긴체 평범한 시골 소녀가 되어 농사를 지으며 시종 예림과 열심히 살아간다. 그러던 중 고왕이 위중하여 한꽃당을 찾고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궁궐로 돌아가지만 고왕은 이미 몸이 쇠해 한꽃당에게 왕위를 물려주고 죽고 만다. 즉위식을 치르는 중에 축하하러 온 이웃나라 왕이 예전에 자신이 시골에서 살 때 도와주었던 이웃나라 왕자였음을 알게 되고,둘은 혼인하여 두 나라를 합쳐 큰 나라를 이끌게 된다. ![]() 이처럼 '한꽃당 이야기'는 어디선가 들어 본 것 같은 이야기로 그렇게 길지 않지만 그 속에 많은 의미를 담고 있다. 귀한 신분으로 태어났으나 한순간에 평범한 삶을 살아가게되는 한꽃당!! 하지만 좌절하지 않고 그 상황 또한 자신의 운명으로 받아들여 열심히 주어진 환경에 맞게 살아간다. 거기다 누구를 탓하지도 않을 뿐더러 자신의 신분을 이용하려 하지도 않는다. 모든 순간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은 당당하게 이야기하고, 정의 편에 서서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고 열심히 살아가다 끝내는 자신이 했던 선택과 결정에 맞는 복이 다시 되돌아 와서 결국은 이웃왕과 결혼까지 하게 되고 더 큰 나라를 이끌게 된다. 어떻게 보면 현실성 제로인 이야기이지만 한꽃당처럼 자신이 타고난 운명에 만족하고 그 상황에따라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다 보면 결국은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우리 아이들도 알고 자신의 상황을 비관하거나 남탓을 하기 전에 스스로 개척하고 만족하고 살아갔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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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고왕은 아들이 없고 딸만 세 명이 있었습니다. 아마 당시 신하들은 고왕에게 다시 결혼을 해서 아들을 낳으라고 청을 올렸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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