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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makingbooks #협찬도서 #메이킹북스 <감정와해기법> ?? 우리는 하루에도 수만 번 바뀌는 감정들을 잘 들여다볼 수 있어야 한다. 이 감정들이 수시로 우리를 극과 극으로 치닫게 한다. 특히 남성보다 우리는 더욱 그러하다. 내 마음도 모르고 지나쳐버린 사춘기를 겪고 취직과 연애, 결혼, 육아, 등등으로 바쁜 생활로 살아가다 보면 내 마음을 들여다볼 기회는 좀처럼 생기지 않는다. 책 읽기와 글쓰기, 작은 명상 등으로 내 마음의 근원을 찾아가게 된다. 우리를 두렵게 하는 마음의 질병들과 정신적인 문제들도 마음이 근원이며 이 감정이라는 것을 핀셋으로 콕 찍어내어 이 감정 자체를 와해해야 한다. 감정의 본질을 추적하여 모든 괴로움의 근원을 끊고 삶을 온존하게 하는 처방전. 현진 스님이 전하는 <감정와해기법> 속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 "감정와해기법”의 관점에서 현재 거의 불치의 영역으로 되어 있는 트라우마, 공황장애, 불안, 조울 등은 감정은 또 다른 이름일 뿐, 그 뿌리는 감정의 범주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러므로 감정이라는 것을 특정하여 그것을 완벽하게 와해함으로써 모든 감정적 장애로부터 최단시간 내에 근원적으로 벗어날 수 있다. 이러한 정신 질환들과 심리적 괴로움들은 가족들의 끊임없는 보살핌과 관심, 사랑도 있어야 한다. ?? 부처님의 근본 가르침인 네 가지의 성스러운 진리인 사성제. 네 가지의 괴로움인 (고. 집. 멸. 도)을 현진 스님이 직접 경험하고 깨달은 바를 수많은 상담자와 임상시험을 통해 시행착오를 겪고 탄생한 결과물이라고도 할 수 있다 ?? 현 세상이 경제적으로 빠른 속도로 성장함으로써 물질적 풍요를 가져왔으나, 정신적 보상은 그 어디에서도 찾기 힘들었다. 그동안 숨겨져 있든 정신적 질환들과 감정들이 하나둘 드러나게 되었다. 정신적& 감정 질환 등의 고통으로 수많은 이들이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고, 사회에서 도태되고 있다. 미래의 시대에도 더욱 그러할 것이다. 정형화된 틀에 갇혀버린 감정들을 와해하고, 마음의 근원인 감정 에너지로 나아가야만 한다 '자연보건면역인자' 로 최대한 자연 친화적인 방법으로 자연과 동화되어가는 방법만이 우리 인간이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 현진 스님이 전하는 말씀 한마디가 공명이 되어 이 세상에 모든 이들이 고통과 괴로움에서 벗어나, 온전한 나를 찾고, 밝은 마음으로 평온한 일상을 누리며, 행복하게 사는 삶을 지향 하면 좋겠다. 스님의 말씀을 이 책 한 권으로 대변한다는 것은 무리일 것이다. 이 책 속에서 10%를 건져간다는 생각으로 읽어보면 좋겠다. 지금은 많은 것을 다 이해하기는 힘들지만 현진 스님 말씀은 바다 위에서 풍량을 만난 배가 다시 방향을 찾게 도와주는 등대와 같다. ?? 이 책은 우리의 못난 감정들을 하나둘 방향을 찾게 해주는 인생 지침서 같다. 현진 스님의 마중물이 그동안 불편했든 정신적& 심리적 갈등, 괴로움들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인생의 등대와도 같은 작은 불씨가 되어 주는 것 같다 ?? 현진 스님은 다양한 정신 질환들에 대한 원인과 분석 및 자세한 설명과 해법을 제시해주고 있다 전통치유 요법과 대체의학 및 현대의학을 총망라하고 있다.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 현재 정신질환과 마음의 고통을 겪고 있는 분들이라면 예방과 치유를 위해 현진 스님의 [감정와해기법]을 적극적으로 추천 해드리고 싶다 이 책은 #메이킹북스으로 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서평단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메감정와해 #감정와해기법 #현진스님 ###트라우마 #공화장애 #조울 #불안 #감정 #괴로움 #와해기법 #극복 #삶 #처방전 #인생의지침서 #스님 #마음공부 #책스타그램 #책추천도서 #일상 #daily #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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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와해 기법]을 통해 트라우마, PTSD, 공황장애, 불안, 우울, 조울, 스트레스, 화병, 불면의 정신적 심리적 문제를 사라지기를 원하는 사람은 이 책을 꼭 읽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럼 이 책에서 말하는 [감정 와해 기법]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감정 와해 기법이란 마음(감정) 자체를 아예 와해시키는 기법이다.
"감정 와해 기법은 지금 사용하던 거친 감정 체계를 완전히 와해하고 인간의 본성 안에 내재되어 있는 새로운 고운 입자의 감정 체계를 사용할 수 있는 의식 기법인 것이다."
현진스님은 감정 와해 기법을 알기 전에 "주화입마" 라는 수행 편차로 인해서 고통을 겪고 있었다고 한다. 그 고통이 안 받아봐서 잘 느껴지진 않지만 보통 사람이 견디기 힘들었을 것이라 생각을 한다.
감정 와해 기법을 사용하면, "내가 마음이 너그러워서 타인의 잘못을 용서하는 게 아니라 진정 나를 위한 이기심이라도 용서를 하는 것이 현명하다" 하고 한다. 왜냐면 타인을 미워하면 자신의 마음이 먼저 상하기 때문이다.
명상에 관해서도 지금까지 느끼고 들어왔던 것들과는 다른 관점에 나의 관점도 현진 스님과 같은 쪽을 향하고 있는 것을 느꼈다.
명상은 "나" 가 중심이 되면 관점의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고 하였다.
"진정한 명상은 그냥 저절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상태가 되어야 하고, 세상이 그렇게 저절로 보여야 하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셔틀 하듯이 외국에서 명상을 하고 왔다는 인증을 한다는 것 자체가 명상이 아니라고 한다. 명상은 저절로 되어야 한다는 말에 초점을 맞추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주변에서 들어보면 자신은 어떤 수행, 명상을 해서 세상을 너그럽게 본다는 사람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대화를 이어가면서 다른 관점에서 주장을 펼치다 보면, 그 사람이 해왔던 명상의 질을 볼 수 있었다. 겉보기 명상인 사람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현진스님의 이 페이지에서 말하는 것을 모두가 새겨 들었으면 한다.
감정 와해 기법을 통해서 어떤 노력을 하지 않아도 마음속 괴로움을 벗어 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라고 한다. ".. 무의식 속의 생각과 감정을 박리 해체시킬 수 있으며 다양한 감정 분야의 부작용을 근치할 수 있게 된다." 내 마음속 깊은 곳에서 어떤 감정이 남아 있는데, 일부러, 아니 어떤 노력을 해서 없애려고 하는 것은 마음의 안정을 찾을 없다고 본다. 처음부터 그 감정 자체가 없어야 한다.
현진 스님이 쓴 이 책 [감정 와해 기법]은 100% 전부 이해하지는 못하더라도, 중요한 포인트는 잡고 읽었다. 아무래도 스님이다 보니, 불교와 관련된 내용이 있어서 조금은 난해한 면도 있었다. 무교론자로서 어떤 종교의 가르침에 얽매이지 않고, 종교보다는 그 [감정 와해 기법]을 이해하고, 실행해 나간다면, 감정 중독 해방에서 깨달음의 세계까지 갈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하면서 리뷰를 마친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았으나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감정와해기법 #삶의자세 #치유 #서평 #현진스님 #감정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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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makingbooks #협찬도서 #메이킹북스 <감정와해기법> ?? 우리는 하루에도 수만 번 바뀌는 감정들을 잘 들여다볼 수 있어야 한다. 이 감정들이 수시로 우리를 극과 극으로 치닫게 한다. 특히 남성보다 우리는 더욱 그러하다. 내 마음도 모르고 지나쳐버린 사춘기를 겪고 취직과 연애, 결혼, 육아, 등등으로 바쁜 생활로 살아가다 보면 내 마음을 들여다볼 기회는 좀처럼 생기지 않는다. 책 읽기와 글쓰기, 작은 명상 등으로 내 마음의 근원을 찾아가게 된다. 우리를 두렵게 하는 마음의 질병들과 정신적인 문제들도 마음이 근원이며 이 감정이라는 것을 핀셋으로 콕 찍어내어 이 감정 자체를 와해해야 한다. 감정의 본질을 추적하여 모든 괴로움의 근원을 끊고 삶을 온존하게 하는 처방전. 현진 스님이 전하는 <감정와해기법> 속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 "감정와해기법”의 관점에서 현재 거의 불치의 영역으로 되어 있는 트라우마, 공황장애, 불안, 조울 등은 감정은 또 다른 이름일 뿐, 그 뿌리는 감정의 범주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러므로 감정이라는 것을 특정하여 그것을 완벽하게 와해함으로써 모든 감정적 장애로부터 최단시간 내에 근원적으로 벗어날 수 있다. 이러한 정신 질환들과 심리적 괴로움들은 가족들의 끊임없는 보살핌과 관심, 사랑도 있어야 한다. ?? 부처님의 근본 가르침인 네 가지의 성스러운 진리인 사성제. 네 가지의 괴로움인 (고. 집. 멸. 도)을 현진 스님이 직접 경험하고 깨달은 바를 수많은 상담자와 임상시험을 통해 시행착오를 겪고 탄생한 결과물이라고도 할 수 있다 ?? 현 세상이 경제적으로 빠른 속도로 성장함으로써 물질적 풍요를 가져왔으나, 정신적 보상은 그 어디에서도 찾기 힘들었다. 그동안 숨겨져 있든 정신적 질환들과 감정들이 하나둘 드러나게 되었다. 정신적& 감정 질환 등의 고통으로 수많은 이들이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고, 사회에서 도태되고 있다. 미래의 시대에도 더욱 그러할 것이다. 정형화된 틀에 갇혀버린 감정들을 와해하고, 마음의 근원인 감정 에너지로 나아가야만 한다 '자연보건면역인자' 로 최대한 자연 친화적인 방법으로 자연과 동화되어가는 방법만이 우리 인간이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 현진 스님이 전하는 말씀 한마디가 공명이 되어 이 세상에 모든 이들이 고통과 괴로움에서 벗어나, 온전한 나를 찾고, 밝은 마음으로 평온한 일상을 누리며, 행복하게 사는 삶을 지향 하면 좋겠다. 스님의 말씀을 이 책 한 권으로 대변한다는 것은 무리일 것이다. 이 책 속에서 10%를 건져간다는 생각으로 읽어보면 좋겠다. 지금은 많은 것을 다 이해하기는 힘들지만 현진 스님 말씀은 바다 위에서 풍량을 만난 배가 다시 방향을 찾게 도와주는 등대와 같다. ?? 이 책은 우리의 못난 감정들을 하나둘 방향을 찾게 해주는 인생 지침서 같다. 현진 스님의 마중물이 그동안 불편했든 정신적& 심리적 갈등, 괴로움들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인생의 등대와도 같은 작은 불씨가 되어 주는 것 같다 ?? 현진 스님은 다양한 정신 질환들에 대한 원인과 분석 및 자세한 설명과 해법을 제시해주고 있다 전통치유 요법과 대체의학 및 현대의학을 총망라하고 있다.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 현재 정신질환과 마음의 고통을 겪고 있는 분들이라면 예방과 치유를 위해 현진 스님의 [감정와해기법]을 적극적으로 추천 해드리고 싶다 이 책은 #메이킹북스으로 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서평단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메이킹북스 #감정와해 #감정와해기법 #현진스님 ###트라우마 #공화장애 #조울 #불안 #감정 #괴로움 #와해기법 #극복 #삶 #처방전 #인생의지침서 #스님 #마음공부 #책스타그램 #책추천도서 #일상 #daily #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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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와해 기법 현진스님 메이킹북스 요즘 시대에 가장 많이 발현되는 병이 트라우마, PTSD, 공황장애, 불안, 우울 등의 정신적인 부분의 병이 많아지고 있다. 이런 병들이 발병되는 원인은 무엇일까? 란 물음에 “스트레스”라고 말할 수 있다. 모든 병의 근원은 스트레스라는 말이 있듯이, 이들 병의 원인도 스트레스이다. 최근 주변에서 공황장애가 생겨 힘들어하는 사람을 보았던 터라 조금 더 관심이 갔고, 이 책을 통해서 불교적으로 어떻게 치료를 하였는지 궁금했다.
감정 와해 기법으로 모든 정신적, 심리적 괴로움으로부터 완벽하게 벗어날 수 있다. 이것은 누구나 자신 스스로 내면에 내재되어 있는 생명의 근원 에너지인 무아를 활용하는 방법이고, 스스로의 자각이라는 정신 기전을 사용하는 것이다. 또한 마음의 괴로움에서 가장 쉽고 빠르게 완전히 벗어나는 최고의 방법이기도 하다. 감정을 와해하는 것은 내 의식 속의 차원과 차이를 제거하여 평상심을 구현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무의식 속의 감정을 아주 강력하게 와해 해체시키는 것이어서 노력하지 않아야 하고, 애쓰지 않아야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런 감정 와해 기법을 통해 스트레스도 치유할 수 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기도 하며 습관이기도 하다. 모든 것이 나의 의도대로 되지 않거나 불편한 것들이 있을 때 스트레스 상황에 빠지며, 이성과 감성이 정합을 이루지 못할게 겪는 심리적 불편함 이기도 하다. 스트레스도 습관이기에 습관화된 조건이 발현되면 다시 발현되고, 머리에 화가 가득 차면 오후가 되면 머리가 멍한 상태가 되고 반복되면 치매나 파킨슨병 같은 뇌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특히 요즘은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많기 때문에 감정 와해 기법은 이런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
우리의 감정은 노력하고 애쓴다고 해서 그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다. 각자마다 고통에서 벗어나려 수많은 노력을 했음에도 그 고통을 몸부림 치려 할수록 더욱 옥죄어 온다는 사실을 느낀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것은 감정의 문제이고 감정이 와해가 되면 마음이 안정되고 동요 없이 서서히 평온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고통은 어느 순간에 갑자기 찾아온다. 이런 고통을 벗어나기 위한 노력은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고 그 고통을 벗어나기 위한 방법인 감정 와해 기법을 현진스님은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불교의 가르침을 설명하고 그와 관련하여 마음에서 감정이 비롯되고 그 감정이 괴로움으로 변하면서 맑은 마음과 건강한 몸 수면과 명상을 통하여 감정을 와해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종교 서적 같은 느낌도 들긴 하지만 불교의 가르침 아래 깨달음을 쓴 책이라서, 그리고 책 속에서도 각자 느끼고 깨달은 바가 다르기에 그것을 실천하는 것도 다르다고 했다. 각자의 생각, 느낌이 중요한 것 같단 생각이 드는 감정 와해 기법인 것 같다.
현진스님은 소방관, 경찰관, 범죄 피해자 등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교육도 하시는 분이다. 그래서 그런 직원의 사람들이 잘 겪는 PTSD 역시 감정 와해 기법을 통해서 나의 감정들을 내려놓는 방법을 강연하시는 것 같다. 솔직히 약간 종교 서적 같은 느낌이 나서 읽는 데 시간은 걸렸지만 그만큼의 가르침이 있었던 책이었다. 마음의 고통으로 인해서 힘들어하는 불교인들이면 더 쉽게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물론 책을 보니 기독교인도 강연을 듣고 마음의 고통을 내려놓았다고 하니 아무래도 책보다는 강연이 조금 더 바로 마음에 와닿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다.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감정와해기법#현진스님#메이킹북스#신간도서#도서추천#마음#마음다스리기#감정#감정다스리는법#신간추천#우울증극복#공항장애극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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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트라우마, 공황장애, 불안, 우울, 조울, 스트레스, 화병, 불면 이러한 모든 증상들이 감정중독에 기인하며 감정와해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문제는 책 어디에도 구체적으로 감정와해 기법을 하는 구체적인 방법이 소개되어 있지 않다.
택배로 온 물건을 뜯어보았더니 포장지와 부속액세서리만 잔득 들어있고 본품이 빠져버린 느낌이랄까? 그래서 책을 모두 읽고는 허탈한 마음이 들었다. 쉽게 다가오지도 않는 책을 열심히 읽었는데 그래서 결국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
사람은 생존전략으로 감정이라는 도구를 가지게 되었다. 두려움, 공포같은 감정은 맹수로부터 우리를 보호하는데 도움을 주었을 것이기에..... 마찬가지로 행복한 느낌과 기쁨이 된 행위들도 반복하게 함으로서 인류의 종족번식에 도움이 되었다. 아기의 얼굴을 보며 부모가 느끼는 행복한 감정이 없었다면 아기는 생존하지 못했을 것이고 인류도 존속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행복한 감정은 그렇다치고 부정적인 감정이 뭉쳐서 스트레스를 일으키고 각종 병을 유발시킬 정도로 우리 몸과 마음을 피폐하게 만든다는데 있다. 그래서 그것을 해결해줄 심리학이나 정신분석 그리고 명상에 이르기까지 여러 대중요법들이 세상에 나와 있다. 많은 스트레스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자신의 정신적 문제를 해결해줄 무언가를 찾아 병원을 찾거나 종교에 의지하곤 한다.
이 책은 불교의 논리에 입각하여 부정적인 감정이 우리에게 달라붙는 과정을 상세히 설명한 후 그 폐해를 지적한다. 조금 더 풀어서 일반대중이 이해하기 쉽도록 기술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다. 한자어와 불교용어를 풀어서 쓰지 않아 <감정와해>라는 제목만 보고 책을 접했다면 당황했을 수도 있다. 대중서로 내놓았다면 분량이 조금 더 되더라도 구체적인 예시와 더불어 불교의 교리를 좀 더 자세히 설명해 주었어야 한다. 책의 독자중에 젊은층도 있을 것이고 그들은 한자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일테니 말이다.
어쨌든 그 감정을 와해시키면 잡념이 사라지고 상황대웅시 감정은 있되 육체의 동요가 사라진다고 한다. 생각이 감정에 머물지 않는다면 부정적인 생각으로 인한 고통도 사라질 것이다. 그리고 구체적인 실천방법으로 시간과 장소에 제약없이 단계별 프로그램이 있다고 한다. 그런데 거기서 책이 끝난다.
많은 명상서적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준다. 가부좌를 틀고 앉는 자세부터 시작해서 심호흡까지.... 여러 기법들을 CD에 담아서 구체적인 지침을 내려주기도 한다. 물론 도의 세계는 말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도를 도라고 말하면 이미 도가 아니듯, 명상의 세계의 오묘함을 글로 설명할 수 없을 것이다. 그것은 체험되는 것이지.... 그렇긴 하지만 책을 다 보고 나서 여전히 아쉬움과 허탈함이 남는다.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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