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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d카이 다츠오씨가 적은 재밌어서 밤새읽는 인체 이야기는 무척 흥미로운 책이었습니다. 평생 사용하지만 잘 알지 못했던 우리 몸에 대해서 재밌고 쉽게 설명하여 초등학생 딸도 흥미를 가지며 읽을 수 있었습니다. 딸이 뽑은 제일 흥미로웠던 부분은 콧구멍으로 숨을 쉴 때 양쪽을 동시에 사용하는게 아니라 한 쪽을 한 시간마다 번갈아가며 사용한다는 것이었어요. 저도 이 책 덕분에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읽다보니 과학적 상식이 풍부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