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적으로 무척 흥미롭게 시리즈의 분권을 기대하고 있는 지명이 품은 한국사. 이번에는 강원도 지역편입니다. 3권으로 분권이 되어 있는데 그 중 2번째편이네요. 철원지역이 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한반도의 중앙부분인 특성상 삼국시대부터 현대의 6.25 전쟁에 이르기까지 사연많은 역사를 안고 있네요. 궁예의 이야기부터 백마 전투까지의 흥미로운 역사이야기가 지명속에 담겨 있고 역사의 승리와 패전의 아이러니가 고스란히 느껴져서 색다른 느낌을 전해 주었습니다. |
|
이시리즈가 다 그렇듯이 지명에 얽힌 역사적 사실과 인물에 관한 이야기 민담,야사들이 정리되어 있는 책이다. 3권의 분권인 줄 모르고 구입하였다. 어디가더라도 이책의 내용만 알고 있다면 그 여행의 재미가 배가되 ㄹ듯한 그런 이야기이다. 여행지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는 것 보다는 이러저러한 이야기를 알고 있어야지 재미와 감동이 더 커지는 법이니 말이다. 한번쯤은 읽어 봐야할 이야기라 생각한다. 단지 분권이라는 것만 알았다면 더 좋았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