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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김영사에서 출판된 김석중님의 당신의 마지막 이사를 도와드립니다 리뷰입니다.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유 퀴즈 온 더 블록을 보고 구매하게 됐습니다. 어렸을 땐 죽음에 대해서 별로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한 살 한 살 나이가 들고 보니까 나의 죽음뿐만이 아니라 부모님의 마지막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그릇이나 냄비 같은 주방용품 사는걸 너무 좋아해서 모으고 있는데 내가 죽고 나면 누가 이걸 정리해줄까 싶기도 하고 방송을 보면서도 짠한 감정을 느꼈는데 책을 읽으니까 짠한 감정 외에도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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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마지막 순간이 오죠. 이젠 부모님들도 연로하시고 나역시 인생중반기를 지나 후반기로 넘어가고 있다 싶어지니 슬슬 정리하는 인생을 준비해야 하는거 아닐까 싶어지더라구요. 읽으면서 짠해지는 순간도 있고 고개를 끄덕이게도 되고 눈물이 나기도 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이사할때마다 너무나 많은 기념품들 그릇들 가방들을 보면서 나중에 내가 없으면 누가 이걸 정리해줄까 싶은 마음도 들고.. 단정한 삶을 살기 위해서 지금부터 준비해야 겠다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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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lospensadores/222812555371 세 줄 평 - 피할 수 없는 죽음과 이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하루라도 빨리 읽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둬야 하는 덤덤한 인생가이드북 대한민국 1호 유품정리사 김석중 키퍼스 코리아 대표가 저자였다. <누가 내 유품을 정리할까?>와 공저인 <유품정리인은 보았다!>라는 책의 저자이기도 하고.... 종사하는 직업군이 요양보호사라서 그런 것인지 왠지 이 책제목이 눈길을 끌었다. 아니나다를까 읽는 내내 '나를 준비시키기에 좋은 책'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돌아가신 분의 유품을 정리하러 사시던 거주지를 찾아가서보면 생전에 어떤 분이셨는지 그려진다는 대목이 나왔다.(중략) 이 책은 우리가 피하고 싶은 '죽음' 그리고 가족과의 '이별' 그 모든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저자의 진심이 느껴지고 저자의 깊은 마음도 따스하게 느껴지던 책이었다. '잘 읽었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사색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