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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커버스커2집-가을 어쿠스틱 향이 물씬 풍기는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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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5일에 컴백하며 정규 2집 발매한 버스커버스커! 이미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전곡 차트 줄세우는등 반응이 뜨겁다. ‘슈퍼스타K’ 시즌3의 준 우승팀에서 2012년 발매한 정규 1집 앨범으로, 상반기 최고 가수로 등극한 버스커 버스커의 2집을 기다린 팬이 많았기에 이번 앨범 역시 발매하기전부터 기대가 되었다. 반응은  ‘여수 밤바다’ ‘벚꽃엔딩’ 을 넘는 곡이 없다는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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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25일에 컴백하며 정규 2집 발매한 버스커버스커!

이미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전곡 차트 줄세우는등 반응이 뜨겁다.

‘슈퍼스타K’ 시즌3의 준 우승팀에서 2012년 발매한 정규 1집 앨범으로, 상반기 최고 가수로 등극한 버스커 버스커의 2집을 기다린 팬이 많았기에 이번 앨범 역시 발매하기전부터 기대가 되었다.

반응은  ‘여수 밤바다’ ‘벚꽃엔딩’ 을 넘는 곡이 없다는 의견과, 역시 계속듣는 감성돋는 곡들이 많다는 의견으로 나누어지는데, 내생각은 역시 이번 앨범도 좋다는 생각이다.

 기다렸던 곡들이 다 수록 된 이번 2집은 1번트랙부터 가을밤이다. 연주곡이지만 잔잔한 가을바람을 담은듯 먹먹하면서 아련한 느낌이 든다.

타이틀곡 '처음엔 사랑이란 게'는 쓸쓸한 이별의 가슴아픔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외에도'잘할 걸', '사랑은 타이밍', '시원한 여자', '그대 입술이', '줄리엣', '아름다운 나이', '밤' 등 가을을 닮은 절절하면서도 감수성 풍부해지는 전곡이 다 좋은 앨범이였다.

점점 쌀쌀해지는 요즘, 이 음악을 들으면서 누군가를 생각나게 하고, 그립게 하는 아날로그 사운드에 빠져들어  좋은 음악을 듣는 행복감을 전해준 앨범이였다.

  봄이 되면  ‘벚꽃엔딩’ 노래가 떠오르듯 돌아오는 가을이 되면 버스커버스커의 노래가 떠오를것 같다. 

시간이 흘러도 듣고 싶은, 여름, 겨울 테마앨범도 내줬으면 하는 믿고듣는 완소 버스커버스커의 2집이였다. 

 

추천곡 : 잘할걸, 아름다운 나이



k*****4 2013.09.25. 신고 공감 6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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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커 버스커와 함께 가을 맞이하기 (버스커 버스커 2집,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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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커버스커 2집>이 나오자 마자 예스에 주문했습니다. 지난번 가을노래 이벤트때 응모하려고 했는데 바빠서 깜빡 놓쳤네요.   역시 버스커입니다. CD 안쪽이 이렇게 예쁘게 생겼네요.       이번에도 역시 노래가 참 좋습니다.   트랙 4의 타이틀 곡 '처음엔 사랑이란게'는 묘하게 여자 가슴을 시리게 하네요 '사랑은 타이밍'도 좋고, '아름다운 나이'도 좋고..
"버스커 버스커와 함께 가을 맞이하기 (버스커 버스커 2집, 2013)" 내용보기

<버스커버스커 2집>이 나오자 마자 예스에 주문했습니다.

지난번 가을노래 이벤트때 응모하려고 했는데 바빠서 깜빡 놓쳤네요.

 

역시 버스커입니다.

CD 안쪽이 이렇게 예쁘게 생겼네요.

 

 

 

이번에도 역시 노래가 참 좋습니다.

 

트랙 4의 타이틀 곡 '처음엔 사랑이란게'는 묘하게 여자 가슴을 시리게 하네요

'사랑은 타이밍'도 좋고, '아름다운 나이'도 좋고..

 

 

 

역시 버스커 버스커답게 노래들은 처음 들을때보다

다시, 또 다시 들을때 그 감정이 더 가슴 깊이 울려옵니다.

 

왜, 버스커의 노래가 TV 예능이나 음악프로에 나오지 않아도

많은 사람들이 음원이나 CD를 사서 듣는지 알겠더군요.

 

사실, 그래도..

TV에서 귀여운 장범준이 직접 노래 부르는 모습 보고 싶답니다.

 

버스커 버스커와 함께 가을맞이 하고 있습니다.

 

b*****k 2013.10.10. 신고 공감 6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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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나는 이 노래에 빠졌다/버스커 버스커2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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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했던 그 시절 슈퍼스타K3에서 벌써 이번이 슈퍼스타K5니 2년 전인가  보다. 많이 변하긴 변한 건가? 워낙에 텔레비젼에 얼굴을 비치지 않으니 변한 모습은 잘 모르겠다. )     음악 듣는 것을 참 좋아한다. 커피한잔에 사랑하는 당신과 함께 음악을 듣노라면 그 사랑이 더 강하게 다가온다. 특히 어딘가 차를 타고 드라이브 할 때 듣는 음악은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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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했던 그 시절 슈퍼스타K3에서 벌써 이번이 슈퍼스타K5니 2년 전인가  보다. 많이 변하긴 변한 건가? 워낙에 텔레비젼에 얼굴을 비치지 않으니 변한 모습은 잘 모르겠다. )

 

 

음악 듣는 것을 참 좋아한다. 커피한잔에 사랑하는 당신과 함께 음악을 듣노라면 그 사랑이 더 강하게 다가온다. 특히 어딘가 차를 타고 드라이브 할 때 듣는 음악은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그런 행복감이 온다. 볼륨을 높혀..그리고 달리는 거야..지구 끝까지..

너무했나? 그 끝에 나를 반기는 바다가 있다면 더욱 좋다. 여수 밤바다

 

봄날의 따뜻한 목소리를 가진 이 그룹을 좋아한다. 사람이 좋아서도 있지만 그들이 불러주는 음악은 잔잔하니 목소리가 나의 가슴에 들어온다.

봄날에 벚꽃이 춤을 춘다. 이리 날리고 저리 날리고. 작년에 내내 듣던 노래가 있다. 어찌나 많이 들었는지? 특히 시내 나가면 이 노래가 여러 상가에서 들렸다. 벚꽃엔딩 항상 이 노래를 들으면서 걷고 싶었다.

 

슈퍼스타K3에서 준우승을 하면서 우리에게 알려진 그룹, 대학생들이 모여서 만든 그룹 가볍게 듣기에 딱 좋은 그들의 노래였다. 그 당시 워낙에 인기 있던 두 팀의 경쟁에서 준우승이지만 많은 분들이 이 그룹을 참 좋아했다. 목소리가 특이했고, 그룹이면서 3명이라는 점에서 먼지 모를 허전함이 있는데 그 허전함이 느껴지지 않는 그룹이어서 그랬나 보다.

 

 

 

이제서야 기다리던  버스커 버스커2 나왔다. 그냥 듣는 것만으로 행복해서 여러 곳을 방황하면서 듣다가 지인의 선물로 받게 되었다. 가지고 있는 자체만으로 행복하고 잔잔한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그런 CD. 아 행복해...   CD를 펼치니 정말 예쁘게 핑크색이다. 그리고 가을에 어울리는 단풍들이 날리면서 가을밤 나를 황홀하게 만든다.

 

1.가을밤(가사가 없어도 행복해- 무언가 전율이 온다)  2.잘할 걸(정말 잘할 때 잘해야 한다) 3.사랑은 타이밍(약간 지금의 노래와는 차이가 있는 것 같다.  그래도 굿)  4.처음에 사랑이란 게(워낙에 좋다. 역시 버스커 버스커야) 5.시원한 여자 (노래도 시원한 것 같다.) 6.그대입술이(whit 채지연-풋풋)(살짝 같이 들리는 여자 목소리 들어가니 더더 좋네^^그대 입술이 어여 오길 ㅎㅎ)  7.줄리엣(빠른 템포의 노래..좋다) 8.아름다운 나이(가사를 생각하면서 들어 보았다-나도 너와 있으면 좋아) 9.(이밤 당신을 위해서라면~)    

(개인적으로 어느 하나 고르기 힘들다. 다 좋다. 정말 좋다. 아마 듣는다면 다들 입가에 미소 가득. 행복가득^^)

 

작사, 작곡은 멤버인 장범준이 다 했다. 몇 곡 같이 한 것이 있지만 장범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이리 좋은 노래들을 다 작사, 작곡하다니 말이다. 정말 대단하다. 이리 좋은 곡을 만들어내는 그룹이기에 이 그룹 떠오르는 신입이라는 말은 이제 아닌 것 같다. 정말 노래 잘하는 그룹, 똑똑하고 다재다능한   [버스커 버스커] 인 것 같다.

 

특히 [버스커 버스커] 노래의 매력은 들으면 들을수록 더 좋다는 것이다. 다른 노래들은 들으면 들을수록 질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들의 노래는 들을수록 좋다는 것이다. 그리고 무엇인가 마음의 안정이 생기고 톡톡 튀는 그들의 목소리에서 희망이 전해지는 것 같다. 상쾌함과 거기에서 울리는 가슴 떨림, 다운받아 듣다가 이렇게 CD로 들으니 더 좋다. 듣고 싶을 때 들을 수 있다. 언제나 [버스커 버스커] 그들과 함께 한다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유튜브에서 벌써 다 올라와 있기에 살짝 올려본다.(이렇게 들으면 물론 감질나지만...그러니==>이 노래 CD로 꼭 간직하시길 말이다.) 선물해주신 분께 정말 감사의 인사를 하면서 이 CD는 가을밤 누군가에게 선물해 준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요즘 이 노래가 있어서 정말 행복하다. 듣고 또 들어도 정말 다시 듣고 싶은 노래들..

 

 

 



k*****7 2013.10.26. 신고 공감 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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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을 버리고 좋다..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 버스커의 음악~
"편견을 버리고 좋다..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 버스커의 음악~"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버스커 버스커라는 팀을 좋아하진 않았다. 그런데 얼마전 동생컴퓨터(내 컴터는 살짝 안좋은 상태 이기에..쉬게 두고...)를 쓰면서 접하게 되었다. 음..개인적인 감정을 떠나서 음악에 대해서만 들어보자..란 생각으로다가~ 그렇게 버스커버스커의 음악을 들었다.   물론 이미 알고 있었다.. 어쿠스틱한 매력이 듬뿍 있는 팀이라는 것을.. 다만 그냥 별로 정이 안
"편견을 버리고 좋다..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 버스커의 음악~"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버스커 버스커라는 팀을 좋아하진 않았다.

그런데 얼마전 동생컴퓨터(내 컴터는 살짝 안좋은 상태 이기에..쉬게 두고...)를 쓰면서 접하게 되었다.

음..개인적인 감정을 떠나서 음악에 대해서만 들어보자..란 생각으로다가~

그렇게 버스커버스커의 음악을 들었다.

 

물론 이미 알고 있었다..

어쿠스틱한 매력이 듬뿍 있는 팀이라는 것을..

다만 그냥 별로 정이 안간다는 느낌이 처음부터 들었던 팀인 지라..^^;;;

그렇다고 음악이 나쁘다는 소리는 아니니....오해없으시길~

 

우선 음악은 모두 노래를 부르는 장범준군이 작곡을 했다..

역시 엔터테이너의 면모를 보여주는 듯한...

사실 그전 앨범에선 벚꽃엔딩이라는 곡만 들어봐서(이곡 들을 수록 좋긴 했던 것 같다.) 뭐라고 말하긴 뭐하지만...

이번 앨범은 전곡을 다 들어본 소감으로다가...'역시 능력은 있는 친구구나'란 생각을 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인 처음엔 사랑이란게라는 곡은 제목에서도 느껴지듯이 사랑이 참 씁쓸하게도 쉽지 않다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것 같아..안타까운 느낌도 들었다..

다른 곡들도 신나고 경쾌한 리듬인데도 불구하고...뭔가 좀 안타까운 느낌이 들었다고 해야하나...

가을에 발표한 곳들이라 더 그런걸까??

물론 그녀의 파란 하늘~~이런 가사들에선 그래..가을 하늘이 유독 파랗고 좋지~~~란 느낌이 들기도 해서 좋기도 했지만...

그래서 일까...개인적으로 가사는 줄리엣이라는 곡이 가장 좋았던 것 같다...노래도 괜찮지만...

여튼 이 팀도 보컬의 독특한 목소리와 연주 실력...거기에 작사 작곡 실력으로 어느 팀 보다 오래 장수할 것이라는 느낌은 또 들었다..

물론 넘 비슷하기만 하면 안되겠지만~~~

저력이 느껴지는 팀이니...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길~~~^^

 



k********y 2013.10.02. 신고 공감 2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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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절묘한 당신들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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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실망시키지 않네요. 너무 좋아서 깡총깡총 뛰고 싶게 만드는 앨범. 버스커버스커 2집. 1집이 봄을 이야기한다면 이번 2집은 가을을 이야기한다지요. 믿고 사는 그룹이 되어버린 버스커버스커.   모레 콘서트장에서 만나요.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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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실망시키지 않네요.

너무 좋아서

깡총깡총 뛰고 싶게 만드는 앨범.

버스커버스커 2집.

1집이 봄을 이야기한다면

이번 2집은 가을을 이야기한다지요.

믿고 사는 그룹이 되어버린

버스커버스커.

 

모레 콘서트장에서 만나요.

기대가 큽니다.

YES마니아 : 로얄 i********s 2013.10.31.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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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커 버스커 2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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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봄, 앨범이 나온지 1년이 지나가는데도 새 앨범 소식이 없어서 트위터에서 사람들은 아쉬워하고 있었다. 늦여름에 앨범을 마무리하고 있다는 소식이 슬슬 들리기 시작하더니 예약판매에 들어간다기에 기뻐하며 얼른 주문했다. 받아보니 1집은 봄에 나올 수밖에 없었고 2집은 가을에 나올 수밖에 없었다. 가을에 너무 잘 어울리는 노래들... 예쁜 자켓을 한 앨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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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봄, 앨범이 나온지 1년이 지나가는데도 새 앨범 소식이 없어서

트위터에서 사람들은 아쉬워하고 있었다.

늦여름에 앨범을 마무리하고 있다는 소식이 슬슬 들리기 시작하더니

예약판매에 들어간다기에 기뻐하며 얼른 주문했다.

받아보니 1집은 봄에 나올 수밖에 없었고 2집은 가을에 나올 수밖에 없었다.

가을에 너무 잘 어울리는 노래들...

예쁜 자켓을 한 앨범과 함께 지관통에 포스터까지 와서

포스터는 아이들 허락을 맡고 교실에 붙여두었다.

 

나오자마자 가요차트 석권...

그중에서도 "밤"의 리듬감이 너무 좋아 미니홈피 배경음악으로 걸어두었다.

"가을밤" 연주곡도 가을밤에 너무 잘 어울리는 잔잔하고 아름다운 음악이다.

장범준의 낮은 목소리와 밴드 연주와 디테일하고 재미있는 가사들...

들으면 들을 수록 어느 곡 하나 버릴 수 없는 노래들이다.

앞으로 봄이 오면 "벚꽃엔딩"이 생각나듯, 가을이 오면 "처음엔 사랑이란게"가 생각나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o****2 2013.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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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부는 계절에 그들의 음악을 만난다
"찬바람 부는 계절에 그들의 음악을 만난다" 내용보기
음악을 분류하는 것은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일이다. 그 분류의 과정을 통   해서 어쩌면 우리는 마음으로 들어야 하는 음악을 제대로 듣지 못하는 것일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음악을 분석하는 것에 조금은 거부감을 갖게 된다. 그럼   에도 우리는 어떤 음악을 듣고는 그 음악을 분류한다. 이것은 이런 장르다 라고 이   야기하고, 그 음악을 이렇다 규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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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을 분류하는 것은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일이다. 그 분류의 과정을 통

 

해서 어쩌면 우리는 마음으로 들어야 하는 음악을 제대로 듣지 못하는 것일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음악을 분석하는 것에 조금은 거부감을 갖게 된다. 그럼

 

에도 우리는 어떤 음악을 듣고는 그 음악을 분류한다. 이것은 이런 장르다 라고 이

 

야기하고, 그 음악을 이렇다 규정한다. 하지만 때로는 그런 음악에 대한 정의들이

 

제대로 맞아들어가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우리가 만나는 많은 음악들은 점

 

점 그렇게 서로 연결되고 닮아가고 결합하는 모습을 보인다. 하나의 음악에서 참

 

많은 다른 음악들의 모습을 우리는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경향은

 

팝이라고 부르는 음악들에서 더욱 두드러지게 볼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조금 모순

 

된 이야기가 되겠지만, 버스커 버스커의 음악은 글자 그대로 팝 음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버스커 버스커는 팝 밴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버스커 버스

 

커의 모습을 이번 2집에서는 너무나 잘 표현되고 있다. 그리고 그 너무 튀지 않는

 

모습이 장점이 되어 버스커 버스커의 이 2집을 너무나 지금의 계절에 어울리는 노

 

래로 느끼게 한다.


  버스커 버스커 2집은 피아노 연주가 주가 되는 연주곡으로 시작을 한다. 가을밤이

 

라는 그 제목처럼 따뜻하면서도 조금은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노래로 이 새 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것이다. 그렇지만 사실 이 노래는 살짝 다른 유명한 노래들을 떠올리

 

게 한다. 표절이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그렇게 계절을 표현하는 음악들은 어쩔 수

 

없이 비슷비슷한 느낌을 줄 수밖에는 없기 때문이다. 이 가을밤을 들으면서 문득 떠

 

오른 것은 바로 영화 러브레터의 메인 테마곡이었다. 그래서 이 연주곡을 들으면서

 

영화 러브레터의 장면 장면을 떠올렸다. 가을에 관한 노래에서 겨울을 느꼈다는 점

 

에서부터 조금 어긋난 감상을 하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연주곡이라는 것은 연주로

 

느낌만을 전달한다는 점에서 그렇게 나쁜 평가라고는 할 수 없다. 어쩌면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과정을 느낀 것일지도 모르니 말이다. 이 가을밤에서 이어지는 잘

 

할 걸에서부터 사랑은 타이밍, 처음엔 사랑이란 게, 시원한 여자, 그대 입술이, 줄리

 

엣, 아름다운 나이 그리고 밤까지 모두 8곡의 보컬이 함께하는 곡들은 그 가을밤의

 

분위기의 연장선에서 튀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음악을 들려준다. 더불어 이 노래들은

 

버스커 버스커의 밴드 이름이 갖고 있는 의미라고 할 수 있는 거리 공연에 참 잘 어울

 

리는 노래라는 생각을 갖게 하는 곡들이라는 점에서 버스커 버스커의 정체성에 가장

 

잘 어울리는 곡들로 이 2집이 채워졌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마치 거리를 걸어가다

 

문득 들린 선율에 발을 넘추고 여유롭게 하늘을 지붕으로 그리고 거리의 풍경을 무대

 

로 만나는 음악들이 바로 이 버스커 버스커의 음악인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지나치

 

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그 모습들이 바로 버스커 버스커의 가장 큰 장점이라는 것을 느

 

끼게 된다. 찬바람이 부는 가을에 여유롭게 그 계절을 즐기라 버스커 버스커는 이야기

 

하는 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13.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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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이어 가을에도 버스커 버스커~
"봄에이어 가을에도 버스커 버스커~" 내용보기
작년  '벚꽃엔딩'으로 봄열풍을 이끌었던 버스커버스커의 노래를 들으며 길을 걸었던게 생각납니다.   이번에는 가을을 테마로한 타이틀곡 '처음엔 사랑이란 게'를 들으면서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는 가을길을  걷게되네요^^   조용히 눈을 감고 , 버스커버스커의 음악을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감성에 젖게되는것같아요 모두들 음악으로 힐링하고 싶다면, 버스커버스커의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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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벚꽃엔딩'으로 봄열풍을 이끌었던 버스커버스커의 노래를 들으며

길을 걸었던게 생각납니다.

 

이번에는 가을을 테마로한 타이틀곡 '처음엔 사랑이란 게'를 들으면서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는 가을길을 

걷게되네요^^

 

조용히 눈을 감고 , 버스커버스커의 음악을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감성에 젖게되는것같아요

모두들 음악으로 힐링하고 싶다면, 버스커버스커의 음악을 강추합니다!

(추천곡: 처음엔 사랑이란 게, 잘할걸)

 

 

 

 

 

d*********6 2013.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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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커버스커 이번엔 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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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벚꽃엔딩뿐만 아니라 1집 모든 트랙을 음악 차트 상위권에 올려놓으며    우리나라 음반 시장을 뒤흔들고 1년이 지난 2013년 봄에도 온 거리에    벚꽃엔딩을 울려 퍼지게 만들정도로 큰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버스커버스커가   2013년 가을에 또 다시 큰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국내 음반시장을 흔들려고 하네요   봄 뿐만 아니라 가을까지 올킬시켰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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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벚꽃엔딩뿐만 아니라 1집 모든 트랙을 음악 차트 상위권에 올려놓으며

 

 우리나라 음반 시장을 뒤흔들고 1년이 지난 2013년 봄에도 온 거리에

 

 벚꽃엔딩을 울려 퍼지게 만들정도로 큰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버스커버스커가

 

2013년 가을에 또 다시 큰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국내 음반시장을 흔들려고 하네요

 

봄 뿐만 아니라 가을까지 올킬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잘할 걸, 줄리엣 완전 좋은 것 같아요

s********8 2013.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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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바람을 타고 돌아온 버스커버스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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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가을바람을 타고 돌아왔다.   2012년 봄에 여자들의 마음을 훔쳐갔었던 버스커버스커가 올해 가을에도 하루만에 여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다. 아니, 가을에 흔들리는 남자들의 동공마저.   왠지 올 가을엔 버스커버스커의 "잘할 걸"이 흘러나오는 이어폰을 귀에 꼽은 채  트렌치 코트의 깃이 바람에 흔들리며 고독하게 걷고 있는 뭇남성들의 모습이 상상된다.   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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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가을바람을 타고 돌아왔다.

 

2012년 봄에 여자들의 마음을 훔쳐갔었던 버스커버스커가

올해 가을에도 하루만에 여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다. 아니,

가을에 흔들리는 남자들의 동공마저.

 

왠지 올 가을엔 버스커버스커의 "잘할 걸"이 흘러나오는 이어폰을 귀에 꼽은 채 

트렌치 코트의 깃이 바람에 흔들리며 고독하게 걷고 있는 뭇남성들의 모습이 상상된다.

 

제2의 김광석이란 수식어도 필요없다. 이정도면 그냥 "장범준"인거다.

 

여성들은 장범준의 목소리를 접하고는 '난 이런 저음의 목소리가 좋다'고 했다가

이제는 "장범준의 목소리가 좋다"라고 한다.

 

 

앨범 첫트랙부터 마지막 아홉번째 트랙까지 30여분의 짧은 러닝타임도 한 몫하겠지만,

앨범 하나를 쉼없이 다 듣는게 결코 어렵지 않다.

이번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가을"이다. 

봄색깔을 지닌 쟈켓임에도 "가을"의 분위기이고

앨범의 각 트랙들은 굉장히 연결되어 있어 하나의 색깔을 낸다.

 

버스커버스커가 이걸 염두에 둔 것일까.

첫트랙부터 마지막 트랙까지 쉼없이 듣는 것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이번에도 역시 '장범준'의 버스커버스커인것이 이 앨범의 유일한 흠이다.

아직은 그럴 필요가 있는건지도 모른다. 그래도 아직 마냥 좋기만 하지 않은가?

 

때묻지 않은 시선이 필요하다.

그들의 음악을 정면으로 마주하려면 말이다.

 

 

P.S. 근데 왜 봄색깔의 쟈켓일까? 앨범은 너무도 "가을"인데..

'너무 여자를 위한 앨범 아닌가?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기도 하단 말이다.

너무 속보이는 전략아닌가? ' 라는 내 생각에

"이쁘기만 하구만"하는 여자들의 점철된 대답만이 돌아온다. 슬프다. 찡-

 

w*********a 2013.09.26. 신고 공감 0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