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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바닷속 친구들을 좋아하는데 아쉴과 코르니를 도와주는 많은 친구들 중에서 바닷속 친구들이 나올때 제일 신나하면서 좋아했답니다. 아쉴과 코르니의 우정도 멋지고, 도와준 많은 친구들도 감사했어요. 그리고 바닷속 친구들이 아프지 않게 쓰레기를 절대 버리면 안되겠다고 아이와 다짐했어요. 바닷속에 무엇이 있을까 이야기는 단짝친구인 강아지 ‘아쉴’과 오리 ‘코르니’는 해변에서 재미나게 놀다가 그만 코르니가 아끼는 조개껍데기를 파도가 가져가버려서 슬펐어요. 다시 찾아주고픈 아쉴은 코르니와 함께 잃어버린 조개껍데기를 찾으러 가는 따뜻한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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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쓰레기와 환경 오염을 아이들의 시선으로 이토록 아름답고 따뜻한 이야기로 풀어 내다니, 읽는 내내 마음이 먹먹해지는 기분보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마음이 커지는 책이에요.
강아지 아쉴과 오리 코르니는 매일 아침 해변에서 만나서 놀아요. 그런데 코르니가 아주 예쁜 조개껍데기를 찾았는데 파도가 데려갔다며 슬퍼하지요. 수영을 좋아하는 아쉴이 찾아주겠다고 했지만 바다는 너무 넓고 물이 많아서 찾지 못해요. 그렇게 둘은 바다에서 물을 다 퍼내는 방법을 떠올립니다.
그 소식을 들은 동물 친구들은 자신도 바다에 아끼는 목걸이를 잃어버렸다며, 모두 바닷물을 푸는 것을 돋겠다며 나서요. 바닷물을 퍼내면서 마주하게 된 더러운 쓰레기들을 보며, 동 물 친구들은 물을 다시 채워 넣기전에 바다를 청소하기로 합니다.
바닷물을 다 퍼내고, 바다가 깨끗해 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이는 책을 읽고는 바닷물을 다 퍼내면 정말 많은 쓰레기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대답해요. 이미 다섯 살 아이에게도 바닷속은 쓰레기가 있다고 생각하게 된 현실에 마음이 안타까웠지만, 이렇게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 환경에 대해 노출 할 때마다 꼭, 지금부터 우리가 바다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바다를 아껴주면 된다는 이야기를 반복적으로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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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속에 무엇이 있을까?」 (모드센느 글그림 / 김수영옮김 / 시원주니어)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 ![]()
강아지 ‘아쉴’과 오리 ‘코르니’는 매일 아침 해변에서 만납니다. 그런데 오늘 코르니가 슬퍼보입니다. 예쁜 조개껍데기를 찾았는데 파도가 데려가 잃어버리고 말았기 때문입니다. ![]()
수영을 좋아하는 아쉴은 조개껍데기 찾는 것을 도와줍니다. 그런데 조개껍데기를 찾기에는 바다가 너무 넓어서 찾기가 어렵습니다. 과연 어떻게하면 잃어버린 조개껍데기를 찾을 수 있을까요?
아쉴은 바닷물을 다 퍼내자고 제안합니다. 아쉴의 말에 코르니는 놀랐지만 그렇게 해보자고 합니다. 바닷물을 퍼낸다니요? 과연 가능한 일일까요? ![]()
이 소문은 순식간에 퍼지고 다른 친구들도 함께 도와준다고 모여듭니다. 모두 힘을 합쳐 바닷물을 퍼내는 모습이 역동적입니다. 모두 함께하니 바닷물을 퍼내는 것도 가능해 보입니다. ![]()
바다 주민들도 조심스럽게 바깥으로 나와서 수영장, 분수, 욕조에서 재미있게 노는 장면이 유쾌합니다. 드디어 바닷물을 다 퍼냈네요.
하지만 드러난 바다에는 여기저기 쓰레기가 널려있습니다. 과연 이 장면을 본 아쉴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아쉴의 새로운 제안으로 기발한 일들이 펼쳐집니다.
우리의 바다도 『바닷속에 무엇이 있을까?』 그림책 이야기처럼 멋진 일이 벌어지면 좋겠다는 소원을 가져 봅니다.
코르니의 슬픈 마음을 도와주는 아쉴, 코르니와 아쉴과 모두 한마음으로 함께하는 다른 친구들의 모습이 든든합니다.
우리에게 닥친 어려움도 이렇게 협력하면 어떤 일도 해결 할 수 있으리라는 용기를 갖게 됩니다.
지구의 환경 문제부터 창의적인 문제 해결 등 읽으며 나눌 이야기 풍성한 『바닷속에 무엇이 있을까?』 그림책을 추천합니다.
#바닷속에무엇이있을까? #모드센느글그림 #김수영옮김 #시원주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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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제주도에 아름다운 해변이 있다고 하여 아이들과 함께 그 바다를 찾았다. 역시나 명성이 자자한 곳이었던만큼 대단한 인파가 모여 있었다. 주차장에 도착하여 먼 발치에서 바다를 바라보았을 때는 파란 하늘과 어우러져 에메랄드 빛 바다가 더 없이 아름다워 보였다. 그런데 해변에 발을 담그고자 가까이 다가갔을 때 두 눈을 의심하였다. 잔잔하게 길게 이어진 하얀 파도에는 이런저런 쓰레기들이 한가득 함께 넘실대고 있었다. 쓰레기는 하나 둘 정도가 아니었고, 아이들과 그 해변에 들어가 해수욕을 한다는 것은 도무지 어려워 보였다. 알고 보니 이러한 이유 때문인지 이미 이 해변은 더 이상 제주 주민들은 찾지 않는, 오로지 관광객들만 찾아오는 해변이 된 지 오래라고 한다. 어쩌면 그날 그 많던 관광객들 역시 나처럼 해변 가득한 쓰레기들을 보며 무척 놀라고, 다시는 올 수 없겠다고 생각했는지도 모르겠다. 오늘 소개하려는 책은 바로 이러한 바다 쓰레기 문제에 대해 다루고 있는 책이다. 이 책에는 강아지 아쉴과 오리 코르니가 등장하는데, 코르니가 그만 자신의 소중한 조개껍데기를 바다에 빠뜨리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어떻게 하면 코르니의 조개껍데기를 다시 찾을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바다의 물을 다 퍼낸 후 물건을 찾는다는 기발한 상상력을 발휘해낸다. 그렇게 모두의 도움으로 바다에서 바닷물을 다 퍼내게 되고 코르니의 조개껍데기를 다행히 찾을 수 있게 되었는데 이때 바다에 버려진 엄청나게 많은 쓰레기를 마주하게 된다. 이들은 이러한 바다 쓰레기를 모두 청소한 후에 다시 바닷물을 채우면서 동화는 끝이 난다. 바닷물을 모두 퍼낸다는 생각이나 쓰레기로 뒤덮인 바다를 모두 청소한다는 생각 모두 개인적으로는 너무나 짜릿했다. 정말 동화 속 이야기처럼 바닷물을 다 퍼내고 쓰레기를 다 치울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면서 말이다. 아름다운 자연을, 특히 눈부신 바다를 너무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바다 쓰레기 문제를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할지 많은 고민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매개로 어린 아이들과도 함께 깊게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되리라 생각한다.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었으며, 이 글은 본인의 주관대로 작성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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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닷속에 무엇이 있을까?'라는 책의 제목만보고 바다속에서 사는 생물과 관련된 이야기 그림책일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바닷속 생물과 관련된 책이 아니라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이어서 약간의 반전을 느꼈습니다. 어느날 주인공인 오리는 아끼는 조개껍데기를 바다속에 빠뜨려서 오리의 친구인 강아지가 함께 바다속에서 조개껍데기를 찾게됩니다. 그렇게 찾아보다가 찾기가 어려워서 바닷물을 모두 퍼내고나서 조개껍데기를 찾아보자고 제안을 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도와주게되고 바닷물을 모두 퍼내기 시작했습니다 바닷물을 모두 퍼내고 나서 살펴보니 그동안 모르고 있었던 바다의 밑바닥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은 볼 수 없었던 침몰된 해적선이나 모래로 만들어진 성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신기한 바다밑을 구경하다가 드디어 오리가 잃어버렸던 조개껍데기를 찾게되었습니다. 이제 다시 바닷물을 채우면되는데 바다밑에 있는 쓰레기를 보고 청소를 하자고 제안합니다.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위해서 바다 청소를 시작하고 청소를 다 마치고나서는 바닷물을 다시 채워 깨끗한 바다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이제 꺠끗해진 바다에서 다양한 생물들이 잘 살 수 있다는 내용으로 책이 마무리 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친구간의 우정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고, 왜 바다를 깨끗하게 해야하는지 그리고 바다가 더러워지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아이와 함께 이야기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환경을 보호해야한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어 좋았고, 아직 유치원에 다니는 미취학 어린이들이 읽으면 좋을 그림책으로 추천합니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
![]() 환경 문제는 중요하고 심각하기에 어린 나이때부터 관련 수업을 듣고 이야기를 나눠 봅니다. 어른이 저희가 어렸을때도 지금과 같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관련 이야기들을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환경 문제는 심각한 수준이죠. 왜 낳아지지 못했을까요? 환경 문제의 심각한 상황을 인지를 못한 걸까요? 사람들의 편의성 등 때문에 환경 문제는 뒷전이 되어버린 걸까요? 어떠한 이유에서든 우리는 바로 잡으려 노력해야 하는건 변하지 않는 사실입니다.
중요한 환경 문제이기에 이번에는 '바닷속에 무엇이 있을까?'란 책을 만나 보았습니다. 바다 쓰레기 문제를 만날수 있는 책이죠. 하지만 환경 관련 책이라고 말하지 않는다면 제목, 표지만 보고는 환경 오염등을 생각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렇기에 더욱 좋은 책 같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책이니 흥미와 상상력을 키우며 더욱 관심을 갖게 만들테니 말이죠.
강아지 아쉴과 오리 코르니가 해변에서 만났습니다. 왠일인지 예쁜 조개꺼데기를 파도가 데려가 슬픈 코로니 입니다. 바다에는 물이 너무 많아 찾기 힘드니 물을 다 퍼내기로 합니다. 순시간에 소문이 퍼져 많은 이들이 여러 이유로 도와주며 결국 고개껍데기도 찾고 바다의 쓰레기들도 찾으며 마지막에는 깨끗한 바다를 만듭니다. 파도를 퍼내는 이야기나 동물과 사람들이 어울려 함께 하는 모습 등의 흥미로운 모습이 책을 더욱 재미있게 합니다. 환경 문제라고 심각하게 다루기 보다는 조금은 가볍게 다루면서 생각해볼수 있게 해주니 좋은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고 환경 관련 이야기 등을 나눠 보는건 어떨까요?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 ![]() ![]() ![]() 강아지 아쉴과 오리 코르니는 오늘도 해변에서 만났어요. 둘은 매일 이곳에서 만나는 친구랍니다 .근데 코르니가 파도에 쓸려간 조개껍데기 생각에 슬퍼했어요. 내가 조개껍데기 찾는 걸 도와주겠다고 아쉴이 나섰지만 전혀보이지 않았답니다. 바다는 어마어마하게 넓은데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아쉴은 바닷물을 다 퍼내는건 어떻겠내고 물어봤어요. 그렇게 시작한 바닷물 퍼내기 작업이 소문이 나면서 다들 돕겠다고 나섰답니다. 다른 친구들도 몰려와 바닷물을 퍼내기 시작했어요. 하나둘 바다 주민이 밖으로 나왔네요. 거북, 새우, 상어, 문어, 복어, 해마, 해파리 등등이 눈에 들어왔어요. 그들은 바다주민들이 만들어놓은 분수와 수영장으로 이동이 되었답니다. 드디어 바닥이 보이기 시작했고 멋진 풍경이 펼쳐졌어요. 아쉴은 흐뭇하게 그 모습을 지켜보았죠. 이제 조개를 찾아야겠죠? 갑자기 저쪽에서 조개껍데기를 찾았다며 소리를 질렀어요. 우와, 멋진걸요? 아쉴은 이제 물을 더 채울 생각에 바다의 바닥을 보았답니다. 쓰레기로 가득차 있는 모습에 청소를 하고 싶었어요. 바닥 청소가 시작이 되었고 모래 속에서 쓰레기가 점점 사라졌네요. 청소가 다 끝나고 물이 다시 채워지기 시작했어요. 사람들이 너무 즐거워 하네요. 이제 더 깨끗한 환경에서 바닷생물이 살수 있으니깐요. 이번을 계기로 아쉴과 코르니는 바다속에 무엇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아이들과 바다에 대해 이야기하기 좋은 책입니다. *이 책은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합니다* |
![]() 기간 : 2024/11/21 ~ 2024/11/21 아이들의 상상을 키우는데 좋은 그림책을 하나 발견했다. 내 아이는 어렸을때부터 늘 바다와 가까이 지내서인지 물놀이나 바다를 지금도 매우 좋아하는 편인데다, 내가 거의 주입식 교육 정도로 환경 문제에 대해 계속 계속 이야길 해서 바다의 환경이나 쓰레기 문제도 제법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이 책은 나처럼 환경에 대해 관심이 많은 부모라면 한번쯤 눈여겨 봐둘만한 그림책인듯 하다. ![]() 귀여운 두 동물 주인공 강아지 '아쉴' 과 오리 '코르니' 의 만남에서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코르니는 아끼던 예쁜 조개껍데기를 잃어버려 슬퍼하고 있었고, 아쉴은 그럼 코르니를 위해 기꺼이 도움을 주기로 하고 함께 바다속을 뒤지며 조개껍데기를 찾아보지만, 너무나도 넓은 바다에서 잃어버린 조개껍데기를 찾기란 너무나도 힘들다. 그러다, 아쉴은 기막힌 아이디어를 하나 제안하는데, 그건 바로, 바다에서 물을 다 퍼내는 작전이다. 둘은 여기저기를 돌며 주변 사람들과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 그리하여 모두들 함께 힘을 모아 바다에서 물을 퍼내기 시작했다. 당분간 바다에 물이 없기 때문에, 바다에 살던 친구들은 안전하게 수영장, 분수, 욕조 등에서 재밌게 놀고 있었고, ![]() 그동안 육지에 살던 친구들은 숨겨져 있던 바다 밑바닥의 모습을 제대로 볼 수 있게 되었다. 모래로 만들어진 성의 모습이나 침몰한 해적선의 모습등 디테일이 살아 있다. 코르니가 드디어 잃어버린 조개껍데기를 찾았고, 다시 물을 바다에 채우기 전에 쓰레기들 때문에 더러워진 바다를 깨끗이 청소하기로 한다. 간결하지만 따뜻하고 디테일이 살아 있는 그림체. 친구들과의 우정이 있는 이야기. 그러면서도 환경에 대한 교육적 내용까지 모두 담겨 있어 5-6살 정도 아이들의 부모들에게 추천할만하다. 책이 2022년도에 나온 책이라, 찾아보니 공공 도서관에도 이 책이 많이 비치되어 있는듯하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바닷속에무엇이있을까 #모드센느 #시원주니어 #시원주니어어린이동화 #그림책 #그림책추천 #추천그림책 #환경그림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