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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아에 대한 편견이 아닌 사랑이 필요합니다.
"입양아에 대한 편견이 아닌 사랑이 필요합니다." 내용보기
완이의 친구중에는 큰오빠는 대학생이고완이의 친구와 동생은 초등 3학년, 1학년 입니다.처음에는 아이들이 나이차이가 많아 늦둥이려니 생각을 했었는데나중에 알고 보니 두명의 아이들은 입양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정말이지 너무도 신기한건 두명의 아이들이큰오빠와 엄마 그리고 아빠와도 무척이나 닮았답니다.   완이 친구 엄마가 얘기하기 전까지는 두아이 모두 입양아인지
"입양아에 대한 편견이 아닌 사랑이 필요합니다." 내용보기

완이의 친구중에는 큰오빠는 대학생이고
완이의 친구와 동생은 초등 3학년, 1학년 입니다.
처음에는 아이들이 나이차이가 많아 늦둥이려니 생각을 했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두명의 아이들은 입양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정말이지 너무도 신기한건 두명의 아이들이
큰오빠와 엄마 그리고 아빠와도 무척이나 닮았답니다.

 

완이 친구 엄마가 얘기하기 전까지는 두아이 모두 입양아인지 모를정도로
정말 온가족이 무척이나 닮은꼴을 하고 있었는데
역시나 가족 모두가 사랑으로 똘똘 뭉치다 보니 서로서로 닮아가는 것 같습니다.

 

 

<세 번째 엄마>는 입양아에 관련된 이야기 입니다.
미수는 평범한 아이 입니다.

그런데... 자신이 입양된 아이라는 사실을 알고부터
마음에 화가 일어나고 주변의 모든 것이 낯설게 느껴집니다.
버림 받았다는 사실에 미수는 마음의 상처를 입게 됩니다.
그런데 같은 반 친구 정수는 미수와 같은 입양아 이지만 조금은 다릅니다.
미수는 정수와 이야기를 하며 자신이 왜 버림받았는지 궁금해 집니다.
그리고 엄마 아빠를 마주대하는 것이 불편했던 미수는

혼자 외할머니 댁으로 갑니다.
무작정 외할머니 집으로 찾아간 미수...
다음날 미수를 찾아온 엄마를 만나 엄마가 미수와 만나게 된 사실을 듣게 됩니다.
두번이나 버림을 받았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지만
엄마의 진정한 사랑을 알게되면서 마음속에 있던 분노가 사라집니다.
미수를 향한 엄마의 따뜻한 마음을 알게되면서 말이죠... ㅎ

 

 

완이 친구도 공개 입양아 이지만
정말 너무도 밝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친구들도 그리고 주변의 어느 누구도 그 아이들을 달리 보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건 아마도 그 아이들을 향한 엄마의 마음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밝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자랄 수 있었던 것은
아픈 상처를 진심으로 보듬어준 엄마의 사랑이었을 것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완이 또한 어느 누구에게든 편견이 아닌

진심으로 대하는 마음을 배우길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개구쟁이들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얼마나 감사한 존재인지 느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아이들에게

"완아~ 넌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야"

"빈아~ 넌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야" 라고 말해줬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힘들고 어려운 일을 겪으면서도

밝고 씩씩하게 자랄 수 있도록 자신이 무척이나

사랑스럽고 소중한 존재임을 한순간도 잊지를 않길 바랍니다.

 

7******7 2013.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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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엄마
"세 번째 엄마" 내용보기
다문화 가정, 한부모가정, 입양을 통해 새로운 가정을 이루기도 하는등 우리 주변에서도 어렵지 않게 다양한 가족형태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세번째 엄마는 입양과 관련해서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자신이 입양아란 사실을 알게 되었을때의 혼란스러운 감정들과 마음의 변화등을 받아들이고 진정한 가족으로 함께 하는 과정이 잘 그려졌네요.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미수는 우연히
"세 번째 엄마" 내용보기

 

다문화 가정, 한부모가정, 입양을 통해 새로운 가정을 이루기도 하는등 우리 주변에서도 어렵지 않게 다양한 가족형태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세번째 엄마는 입양과 관련해서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자신이 입양아란 사실을 알게 되었을때의 혼란스러운 감정들과 마음의 변화등을 받아들이고 진정한 가족으로 함께 하는 과정이 잘 그려졌네요.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미수는 우연히 작은 금고에서 입양관계 증명서란 서류를 발견하게 되고 자신이 서미수가 아니라 이미수라를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게 되면서 그동안 이상하게 생각 되었던 일들이 떠오르게 되고 모든것이 싫어지면서 배신감을 느끼면서 그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어 해요. 자신의 가족이라고 믿었는데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때 과연 나는 어떤 마음일지 생각해 보게 되네요.

미수는 친부모에 대한 원망과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한 의문으로 자꾸 반항하게 되는데 엄마는 그런 미수가 왜 그런지 알지 못해요. 학교 신문에 공개 입양기사가 올라온 친구 정우를 통해 자신의 처지를 더 공감하게 되면서 친부모에 대한 궁금증을 더해만 가는데 과연 미수는 지금의 이 혼란스러운 상황을 잘 극복하고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알게 될지 책을 통해 만나볼 수 있어요.친부모에게 버림받고 두번째 부모에게도 파양 당하고 지금의 엄마가 세번째 엄마가 되어 가슴으로 낳은 자신을 변함없이 사랑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네요. 막상 자신이 입양이란 사실을 알게 되면 많은 고민과 함께 정체성에 혼란이 올것 같아요. 하지만 요즘은 공개 입양을 통해 좀더 떳떳하게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함께 하는 모습에서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을것 같아요.

l*******7 2013.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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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엄마
"세번째엄마" 내용보기
가끔은 아이들 책도 정말로 교훈적일 때가 있어요. "세번째 엄마"라는 아이 책을 읽었는데 너무 재미있습니다...^^* "입양"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볼 수 있는 책...(^^)     제목 그대로 서미수라는 아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제목 부터 의미심장한...^^; 세번째 엄마이야기...     우연히 엄마, 아빠가 외출한 사이에 자신의 입양 사실을 알게 된 미수...
"세번째엄마" 내용보기

가끔은 아이들 책도 정말로 교훈적일 때가 있어요.

"세번째 엄마"라는 아이 책을 읽었는데 너무 재미있습니다...^^*

"입양"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볼 수 있는 책...(^^)

 

 

제목 그대로 서미수라는 아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제목 부터 의미심장한...^^; 세번째 엄마이야기...

 

 

우연히 엄마, 아빠가 외출한 사이에 자신의 입양 사실을 알게 된 미수...

원래 자신의 이름이 이미수였다는 것이 몹시 혼란스럽습니다.

 

 

무엇을 해도 답답하고,

우리 엄마아빠가 친부모님이 아니라는 사실이 화가 납니다.

넘치는 화를 참지 못하고, 학교에서도 싸움대장 아이들과 싸움도 해보지만

가슴 속을 후련하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공개 입양으로 알려져있는 같은 학교의 정우를 만나게됩니다.

정우는 공개입양되었지만, 그 사실을 당당하게 말하고

부끄럽다거나 속상해하지 않습니다.

 

 

 

 

미수는 정말로 신기합니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을까... 그러나 정우가 스스로 슬픔과 아픔을

극복해나가는 모습에서 많은 것을 느끼게 됩니다.

 

마침내 엄마의 이야기를 듣고나서

다시 가족에 대한 사랑을 깨달은 미수는

영원히 엄마, 아빠 딸로 행복하게 살 것을 다짐합니다...^^

 

저희 아이는 이 이야기를 읽더니 마구마구~ 울어버리네요(^^)

아무래도 감수성이 예민하다보니 감동이 밀려왔나봅니다.

입양아동들에 대한 편견과 비뚤어진 시각을 잡아볼 수 있는

교훈적이고 생각할 수 있는 동화...^^

"세번째 엄마" 였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j******e 2013.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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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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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엄마' 제목만 보고는 의아심이 생겼다. 왜 세 번째일까? 그러다가 책을 읽고 나서는 그 이유를 알게 되었고 가슴이 아팠다. 보통 입양 된 아이를 가슴으로 낳은 아이라는 말을 한다. 직접 낳지는 않았지만 키우면서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한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키우다 보니 입양이란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미루어 짐작하게 된다. 내 자식도 키우다 보면 속이 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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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엄마' 제목만 보고는 의아심이 생겼다. 왜 세 번째일까? 그러다가 책을 읽고 나서는 그 이유를 알게 되었고 가슴이 아팠다. 보통 입양 된 아이를 가슴으로 낳은 아이라는 말을 한다. 직접 낳지는 않았지만 키우면서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한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키우다 보니 입양이란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미루어 짐작하게 된다. 내 자식도 키우다 보면 속이 터지고 힘이 든데 다 표현 못하고 키우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기 때문이다. 

 

입양증명서를 발견하게 된 미수가 힘들어 하는 과정과 공개 입양, 그리고 친엄마와 입양한 부모의 관계 등 다양하게 접근하고 있다. 갑자기 자신의 뿌리가 흔들려 버리면 혼란스러울 수 밖에 없다. 미수도 힘들어 하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진실을 알게 된다. 두 번째도 아닌 세 번째 엄마라는 것은 자신이 두 번이나 버림을 받았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세 번째 엄마를 만남으로 해서 새로운 가족이 만들어졌다. 요즘은 시대가 많이 달라지면서 가족 형태도 많은 변화를 보이고 있다.

 

엄마, 아빠의 사랑을 깨달으면서 상처를 치유해 가는 모습이 가슴 아팠다. 아이를 키우면서 아픈 아이를 보거나, 좋지 않은 환경에 있는 아이를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무조건 내 아이만 사랑한다고 해서 좋은 것은 아니다. 입양을 선입견으로 바라 볼 것이 아니라 올바르게 판단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가족의 모습은 계속 변화하는데 우물 안 개구리 같은 시각으로 바라봐서는 안 될 것이다. 사랑으로 채워진 입양에 대해 알 수 있는 좀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p*******0 2013.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 번째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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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엔북 창작동화 35 세 번째 엄마   글 이규희 / 그림 김지안       책이 오자마자 읽어버렸다.  눈물이 주르르 흐른다. 읽고나니 속이 편해진 느낌이 든다. 아들만 둘인 나는 얼마전 시골에 내려가 어머니에게 이런 말을 들었다.  딸 하나 더 낳아라 라고 ㅎㅎ 어머닌 딸하나 아들 셋이지만 딸은 미국에 계시고 아들만 셋인 샘이다. 딸이 멀리 있으니 없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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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엔북 창작동화 35

세 번째 엄마

  글 이규희 / 그림 김지안

 

 

 

책이 오자마자 읽어버렸다.  눈물이 주르르 흐른다. 읽고나니 속이 편해진 느낌이 든다.

아들만 둘인 나는 얼마전 시골에 내려가 어머니에게 이런 말을

들었다.  딸 하나 더 낳아라 라고 ㅎㅎ

어머닌 딸하나 아들 셋이지만 딸은 미국에 계시고 아들만 셋인 샘이다.

딸이 멀리 있으니 없는거나 다름이 없다고 너는 딸이 있음 하셔서 하신 말씀인거 같다.

안 낳을 거면 데려다라도 키우라고 하시지만 않낳는 것이 아니고 이제 못낳기도 하지만 내가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인지 아직 나를 잘 모르겠다.

 

 

미수의 대한 예기예요^^*

 

 

미수는 자꾸 꿈을 꿔요.  조그마한 아이가 혼자남아 울다 지치는 그리고 소리지르며 악몽에서 깨어나고 하죠

다낡은 작은 이불을 만지작 거려야 잠을 잘수 있어요

 

우리 아이들은 큰 수건을 좋아해요 꼭 잘땐 수건을 찾고, 있으면 너무 행복해 합니다.

미수도 그러네요^^

 

 

엄마가 외출하고 꼭꼭 잠가두었던 금고가 반쯤 열려있어 미수는 그것을 열고 서류하나를

발견해요 거기엔 아기사진과 내 딸 이미수 백일을 맞이하여 - 엄마가 - 라고 써있는데

미수는 사진이 자기이고 서류를 보며 입양된것을 알고 ...

 

 

잘 놀아주던 동생에게도 쌀쌀맞게 굴고 학교 짱들에게도 덤비는 용기?도 생겨 사건도 일어나네요

거기에 인기짱인 남자친구 정우는 공개입양된것을 알리는 뉴스도 나고..

 

 

외톨이라고 느낀 미수는 가있을 곳이 없다고 느끼며 외할머니 댁으로 발길이 옮겨지네요

 

 

외할머니가 차려주신 맛있는 밥상 보글보글 된장찌게, 미수가 좋아하는 간장게장, 파래무침,

콩나물 무침 할머니의 사랑을 느낌니다.

 

 

엄마가 미수찾아 외할머니댁으로 오시고 미수에게 그동안에 있었던 내용(미수가 엄마에게 오기까지의)을 전부

이야기해주고 미수는 엄마의 사랑(포옹)으로 그동안의 서러움이 물 흐르듯 흘러내렸습니다.

 

 

서미수이든 이미수이든 당당히 자신의 미래를 향해 걸어가는 모습 너무 좋습니다.

큰아이 읽고서는 엄마가 내엄마여서 좋다고 하네요^^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리뷰 총점 종이책
가족이라는 힘으로 멋진 삶을 살 수 있어요~
"가족이라는 힘으로 멋진 삶을 살 수 있어요~" 내용보기
도서 - 세 번째 엄마    아동 - 11세 여아   @@@@@@@@@@@@@@@@@@@@@@@    아이앤 북 창작동화 시리즈 35번째 이야기  세번째 엄마를 읽어봅니다.    책 표지에는 엄마와 딸의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저 엄마가 세번째 엄마일까요?    이 이야기는 입양이라는 조금은 무거운 주제를 담고 있지만  우리 아이들에게 일상속에서 있음직한 이야기를   아이들 눈높이에 잘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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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세 번째 엄마 

 

아동 - 11세 여아

 

@@@@@@@@@@@@@@@@@@@@@@@ 

 

아이앤 북 창작동화 시리즈 35번째 이야기 

세번째 엄마를 읽어봅니다. 

 

책 표지에는 엄마와 딸의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저 엄마가 세번째 엄마일까요? 

 

이 이야기는 입양이라는 조금은 무거운 주제를 담고 있지만 

우리 아이들에게 일상속에서 있음직한 이야기를  

아이들 눈높이에 잘 맞춰 그려낸 듯 해요~ 

 

이 책 속 주인공 미수라는 4학년 여자 아이의 이야기를 

만나보네요~ 저희 아이도 4학년이라 이 이야기 속 

다양한 상황들을 쉽게 이해하는것 같았어요~ 

 

미수는 자주 악몽을 꾸네요~ 하지만 이유는 몰라요~ 

평범하고, 일상적인 하루하루를 보내는 행복한 가정 속 

평번한 여자아이의 일상이 그려지고 있네요~ 

 

어느날 엄마, 아빠 동생 미라는 고모의 결혼식에 가고, 

미수는 마침 같은반 친구 강재의 생일파티에 가기 위해 

혼자 집에 남게 되네요~ 

 

엄마가 외출하려 급하게 나가시느라 방에 있는 금고문을 살짝 

열고 나가셨어요~ 

호기심에 미수는 금고를 열어봤는데 거기서 예기치 못한 

사진과 서류를 보게 되지요~ 

바로 입양관련 서류들이었어요~ 

맞아요~ 미수는 엄마, 아빠가 입양한 딸이었어요~ 

 

 친구의 생일파티도 잊은채 이날 부터 미수는 혼란스러운 하루하루를  

겪게 되네요~ 

 

아직 어리고 11살 밖에 되지 않은 아이의 마음이 어땠을까요~

친부모라 철썩같이 믿고 있었는데,,, 정말 마른하늘에 날벼락,,,,

같은 소식이었겠지요~  

 

정체성에 대한 혼란과 왠지 모를 부모에 대한 원망이

시작되는 가운데 미수는 학교에서도 돈을 뺏는 나쁜 아이들을 감싸고

오히려 엄마에게 반항심을 품게되는 등 이상한 행동을 하게 되네요~ 

 

 이유를 모르는 엄마는 답답하기만 하고,

사춘기가 빨리 찾아온거라고만 생각하고 있는데~ 

 

미수는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아요~ 

집에와서도, 학교에서도 온통 자신이 지금 가족과  

뭔가 달랐던 점을 하나하나 기억해내려 하고, 찾아보려 하네요~ 

 

미수는 아빠와 혈액형도 틀리고, 생긴 모습도 동생 미라와 틀렸어요~ 

입양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식구들이 간혹 실수를 하면 

엄마는 오히려 더 회를 내는등  미수가 이해할 수 

없는 상황들도 있었어요~  

 

이제 점점 미수는 자신이 입양아라는 사실에 대해 

인정해야만 하는걸까요?

 

엄마, 아빠가 왜 자신의 입양 사실을 말해주지 않았는지 

원망을 했지만  친구 정우의 경우도 옆에서 다 지켜본 미수로서는 

점점 혼란스럽기만 하네요~ 

 

미수는 태어나자마자 한번 버림받고, 다시 입양되었다가

그 부모들의 이혼으로 인해 파양되어 지금의

엄마, 아빠를 만나 행복하게 살게되었어요~ 

 

정말 가슴아픈 과거가 있었다는걸 알게된 미수는 너무 고통스럽고, 

괴로웠겠지요~ 

아직 어린 아이이자, 자신의 정체성 혼란도 심하게 겪을 

나이인데 말이예요~ 

 결국 이런 상황에 엄마는 미수에게 모든 사실을 말해주게 되네요~ 

 

 미수는 엄마, 아빠의 친딸이 아니라는 걸 전혀 느끼지 

못하고 지금껏 살아왔고, 엄마 아빠가 얼마나 미수를 

사랑하는지도 엄마의 이야기를 듣고 느끼게 되네요~  

 

왜 나를 입양했냐고 떼를 쓰고, 화를 내보지만 

이건 미수의 진심이 아닐거예요~ 

 

나를 낳아주신 친 부모를 찾고 싶기도 하고, 왜 버렸는지도 

뭍고 싶게지만 때론 지금의 부모를 위하는 마음으로 

이 궁금증은 미수의 가슴속 깊은곳에 살짝 덮어두기로 했어요~ 

 

입양이라는 건 사실 과거처럼 감추기만 할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개인의 입장에서 볼때에는 숨기고 싶을 수 있겟지만 

떳떳하고 당당하게 공개해 새로운 인생을 찾는 용기도 

필요할거라고 생각해요~ 

 

내가 부모를 선택해 태어날 수 없듯,,,, 

두번 째, 세번 째 부모를 다시 만나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다면 이것 또한 그 사람의 운명이 아닐까요~ 

 

나를 친 부모 이상으로 사랑해주고, 아껴주며 정성껏 키워주신 

부모님에게 어쩌면 더 큰 은혜를 갚아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어떠한 이유에서든 아이를 낳고 책임지지 않는 부모는  

평생 후회하며 살것이고, 그로인해 버려진 아이들에게는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줄 수 밖에 없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인생이 엉망이 되거나, 불행해 지는건 아니예요~ 

또 다른 부모를 만나 더 멋지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희망이 있으니 꼭 입양이라는 가족관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슬퍼하지 말고, 지금 자신을 보듬어주고, 함께 해주는 가족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인생을 멋지게 살아주었으면 해요~ 

 

주변에서 입양된 사람을 만나거나 친구가 된다면 

꼭 용기를 주고, 힘을 줄 수 있는 말을 해주고 싶네요~ 

 

 

 

YES마니아 : 로얄 d**2 2013.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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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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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수라고 알고 살던 초등학교 4학년 여자아이~~ 어느날, 부모님과 여동생은 사촌고모의 결혼식을 가고 혼자남은 미수는 엄마방에 금고가 열려있는것을 보고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우연히 입양관계증명서를 보고 자신이 입양된 아이라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나의 친엄마,아빠는 왜 나를 버렸을까?라는 생각과 함께 혼자라는 생각을 하고 부모님과 같이 밥 먹는것도 어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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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미수라고 알고 살던 초등학교 4학년 여자아이~~

어느날, 부모님과 여동생은 사촌고모의 결혼식을 가고 혼자남은 미수는 엄마방에 금고가 열려있는것을 보고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우연히 입양관계증명서를 보고 자신이 입양된 아이라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나의 친엄마,아빠는 왜 나를 버렸을까?라는 생각과 함께 혼자라는 생각을 하고 부모님과 같이 밥 먹는것도 어색하고....나만 없으면 엄마,아빠,동생 셋이서 더 행복했을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반항하고 친구과 다툼도 있었어요...

그러던 어느날...미수 친구인 정우라는 아이가 공개입양아여서 신문에 나왔어요...

미수는 정말 많은 생각이 교차했지요...

'어떻게 많은 아이들이 보는 신문에 공개입양아라는걸 떳떳히 밝힐 수 있지?'라는 생각을 하며 미수는 정우의 용기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을 했지요...

정우가 어느날 친 엄마를 만나고 정우 친엄마가 정우를 데려가고 싶어하는걸 알았어요..하지만 정우는 키워준 엄마,아빠와 함께 살고싶었지요...

친엄마를 만나 힘들어하는 정우를 보며 미수는 자신도 친엄마를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어느토요일 미수는 도서관에 간다고 나왔다가 문득 외할머니가 생각나 외할머니집으로 혼자 갔어요....외할머니께서 미수가 외할머니집에 와있다고 미수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다음날 미수 엄마는 외할머니집으로 왔어요...

미수와 미수 엄마는 바닷가에가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지요...

미수엄마는 처음에는 미수가 조금 큰 다음에 이야기를 해주려고 했었는데 동생인 미라가 태어나서 둘다 똑같은 딸이라고 생각했기때문에 이야기를 할 필요를 못느꼈다고~~

미수는 처음에 부모님이 영아원에 맡겨지고 다른 신혼부부에게 입양이 되었다가 그 부부가 이혼하는 바람에 다시 영아원으로 보내져서 지금의 미수 엄마가 세번째 엄마가 된 사연이에요...

정말 입양을 하려고 마음을 먹었으면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서로 사랑하면 살아야 할텐데...정말 가슴 아픈 이야기에요~

차인표씨 가족처럼 공개입양해서도 행복하게 잘 사는 분들이 있는데...

입양은 가슴으로 아이를 낳는다고 하잖아요... 부모가 되는건 쉬운일이 아닌것 같아요... 

 
h*****a 2013.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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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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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공개입양이 시작된지는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가족의 의미는 아직도 조금은 폐쇄적인것 같습니다. 다양한 가정이 있는데 아직은 그걸 쉽게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유명인사들이 공개입양을 통해 아이를 입양하고 잘 키우는 모습을 보면서 조금씩 생각이 바뀌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피로 맺어진 가족이 아니라는 이유로 공개하기를 꺼려하고 아이가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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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공개입양이 시작된지는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가족의 의미는 아직도 조금은 폐쇄적인것 같습니다. 다양한 가정이 있는데 아직은 그걸 쉽게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유명인사들이 공개입양을 통해 아이를 입양하고 잘 키우는 모습을 보면서 조금씩 생각이 바뀌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피로 맺어진 가족이 아니라는 이유로 공개하기를 꺼려하고 아이가 알지 못하도록 감추는게 대부분입니다.

책을 읽기 전 아이에게 가족의 의미를 물어봤습니다. 아이 역시 전통적인 가족의 의미를 이야기 하네요. 아이에게 좀 더 폭 넓게 생각해 보자고 하니 대가족의 의미를 말하길래. 조손 가정이나 한부모 가정도 존재한다는 걸 알려주고 부부와 입양한 아이로 이루어진 가정도 있음을 알려주었습니다. 아이는 입양은 정말 흔하지 않은 특이한 경우 아니냐고 말을 하더라구요.

우리 나라에서 해외로 입양되어 지는 아이들의 숫자가 엄청나다고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 특성상 남의 아이 데려다 키운다는 거나 나이가 어느정도 있는 아이들은 아예 입양을 하지 않아서 그럴수도 있는데 아이는 전혀 모르고 있더라구요.

아이에게 입양에 대한 시각을 변화시켜줄 책을 찾아 읽어보게 했습니다.

미수는 우연한 기회에 자신이 입양되어진 사실을 알게 되고 정체성에 혼란을 겪게 됩니다. 같은 아파트에 사는 공개 입양된 정우를 보면서 여러가지를 깨닫게 되는데요.

아이에게 만약 미수의 입장이 된다면 입양 사실을 알았을때 어떻게 반응했을거 같은지 물어봤어요. 아이는 자신도 미수와 마찬가지로 많이 혼란스러워하고 힘들어 할 거 같다고 합니다. 그동안 자신이 알고 있던 사실이 다 거짓말이 되는건데 그 사실 자체를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 같다구요. 아이에게 입양이라는 제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봤어요. 아이는 전에 텔레비전을 통해 입양을 한 아이를 가슴으로 낳은 아이라고 표현했던 걸 이야기 하더군요. 동생을 생각해보면 말썽꾸러기 아이를 입양하는 엄마들이 아이에 대한 사랑이 정말 큰 것 같다고 합니다.

아이가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입양에 대해 책을 통해 많이 생각해보게 된 시간이였습니다~

h******6 2013.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왜 세번째 엄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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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가족의 모습과 요즘 가족의 모습은 많이 달라지고 있다.  다문화 가정, 한부모 가정, 입양 가정 등 등 그 형태가 정말로 다양해졌다.  특히 해외 입양보다는 국내 입양도 늘고 있으며, 입양을 당당하게 밝히는 공개 입양도 점차 늘어난다고 한다.  사회 분위기가 그러하다보니,  입양은 이제 더이상 꼭 꼭 숨겨야 할 출생의 비밀이 아닌 것이다.     혹시라도 자신이 입양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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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가족의 모습과 요즘 가족의 모습은 많이 달라지고 있다. 

다문화 가정, 한부모 가정, 입양 가정 등 등 그 형태가 정말로 다양해졌다. 

특히 해외 입양보다는 국내 입양도 늘고 있으며, 입양을 당당하게 밝히는 공개 입양도 점차 늘어난다고 한다. 

사회 분위기가 그러하다보니,  입양은 이제 더이상 꼭 꼭 숨겨야 할 출생의 비밀이 아닌 것이다.

   

혹시라도 자신이 입양아라는 사실 때문에 상처받고 속상해하는 친구들을 위한 동화책이다. 

모든 입양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좋은 부모를 만나 잘 산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현실을 보고 이야기를 만들었다고 한다. 

그 아이들에게 따스한 위로를 건네면서, 마음의 상처를 오롯이 이겨내고 당당히 자신의 미래를 향해 걸어가는 모습을 그려주고 싶었다는 작가의 마음이 담겨있다.         

 

'입양관계증명서"

우연한 기회에 열려있는 금고문을 살펴보던 미수는 서류를 읽으면서 온 몸에 소름이 돋는다.

열 번, 스무 번 손가락으로 짚어가며 서류를 읽고 또 읽었지만 그 뜻을 이해 할 수 없었다. 

큰 충격에 빠진 미수는 이젠 아무도 믿을 수 없고, 삐딱하게만 나가는데...

 

공개 입양된 같은 반 친구 정우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요동치는 마음은 점차 가라앉지만, 자신을 낳아준 친엄마가 그립기도하고 미웁기하다. 그리곤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하는데, 미수가 향한 곳은 다름아닌 외할머니댁이었다.

외할머니집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다음날 엄마가 찾아와 미수에게 그 동안의 일을 알려준다. 

백일도 안된 어린 미수를 버린 첫번째 엄마, 미수를 입양했다가 파양을 한 두번째 엄마, 그리고 지금껏 미수를 따뜻하게 키워준 지금의 세번째 엄마 이야기에서 하마트면 눈물을 쏟을뻔 했다.


모든 사실을 알게 된 미수는 드디어 당당하게 외친다.

"그래, 누가 뭐래도 난 엄마 아빠 딸이야! 내가 서미수이든지 이미수이든디 달라질건 없어." 

미수의 당당함으로 입양 아이들의 상처가 잘 아물어지기를 바래본다.   

 

이 책을 읽은 딸 아이는 슬며시 곁으로 오더니 이렇게 물었다.  

"엄마는 진짜 내 엄마맞지? 나 태어날때 어땠는지 다시한번 애기해줘 봐"

그러면서 태어날때 입었던 베넷저고리를 보여달라고 하길래, 서랍속에 보관했던 베넷저고리를 꺼내놓고 과거로의 여행을 떠났다. 

잠시나마 아이가 태어 나던 순간을 떠올리게 하고, 더불어 지금 이 순간들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느끼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o******k 2013.10.23.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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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엄마
"세번째 엄마" 내용보기
요즘 입양으로 가정을 이루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사람들의 시선이나 인식은 아직 열려있지 않은듯 한데요. 입양으로 인해 부모자식이 겪게 되는 혼란과 아픔,문제들이 이야기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네요. 어느날 자기가 엄마,아빠의 친딸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어떤 느낌이 들까요? 우리 지원이 이 책을 읽고 나더니 "엄마,나는 엄마,아빠 친딸 맞지?하고 묻
"세번째 엄마" 내용보기

 

 

요즘 입양으로 가정을 이루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사람들의 시선이나 인식은 아직 열려있지 않은듯 한데요.

입양으로 인해 부모자식이 겪게 되는 혼란과 아픔,문제들이 이야기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네요.

어느날 자기가 엄마,아빠의 친딸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어떤 느낌이 들까요?

우리 지원이 이 책을 읽고 나더니 "엄마,나는 엄마,아빠 친딸 맞지?하고 묻네요.

엄마입장에서 보면 친딸이고 아니고는 별로 중요하지 않을 것 같은데 말이죠~

낳은 정도 중요하지만 키운 정만큼 중요할까 싶은데..

아이는 친엄마가 아니라면 너무 슬플것 같다고 해요~

 

 

고모결혼식에 가지 않은 미수는 옷장안 엄마의 작은 금고안에서 서류봉투를 발견하게 되지요.

봉투안을 들여다 보다 자신이 엄마,아빠의 친딸이 아닌 입양된 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네요.

슬프고,화도 나고, 친엄마에 대한 원망도 생기고, 키워준 엄마도 믿을수 없고,

정말 혼란스러운 한때를 보내지요.

공개입양을 한 친구 정우는 친엄마가 나타나 정우를 데려가 키우고 싶어해서

혼란스러운데도 친엄마를 만나 모든것을 알게되어 부럽기만 하지요.

그러다 엄마몰래 할머니댁에 가게 되고,미수를 데리러 온 엄마로 부터 모든 사실을 전해 듣네요.

 

 자식을 키울수 없는 상황이라 아이를 버리는 것은 부모에게도 참 가슴아픈 일이지만 혼자 남겨진 아이에게도

정말 슬픈 일이지요. 그런데 입양되어진 가정의 문제로

다시 혼자가 될때 아이가 입게 될 상처는 정말 클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가족은 사랑과 믿음으로 뭉쳐져야 마땅한데 그 믿음이 깨어지는 것과 마찬가지니까요.

미수는 아직 어려서 잘 못느끼겠지만 미수를 향한 엄마의 마음을 읽는데 부모로써 가슴이 많이 아팠어요.

사실을 영원히 밝히고 싶지  않았지만 한창 예민한 시기에 입양의 사실을 알아버린 딸아이때문에

마음아파하며 달려왔을 엄마의 마음이 느껴져서 말이지요.

 입양이라는 제도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볼수있는 계기가 되었고,

책임있는 입양이 이루어져야겠다는 생각과 입양을 바라보는 편견을 없애고

좀더 이해하는 마음을 갖게 되는것 같네요. 

 

r******4 2013.10.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