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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기억들을 되새기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그런 책이었다. 학창시절의 나와 내 주변인들 그리고 선생님에 대한 많은 추억을 떠올려보는 시간이 되었다. 이런 선생님들이 이 땅에 더 많아지길 소망해본다. 교직생활을 하시며 겪고 느끼신 모든 것들이 얼마나 큰 맘을 지녀야 교사라는 온전한 은사가 될 수 있는지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 문제아는 우리의 시선에서 만들어지는게 아닌가 다시금 생각하며 반성해본다. 나의 자녀를 양육함에 있어서도 이런 맘을 배워나가고 키워나가야 하지 않을까?? 책속으로~ 우리가 남을 용서하는 이유는 나도 용서 받아야 할 많은 잘못 속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