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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내는 엄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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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끌려 읽게 된 책 <화 내는 엄마에게>조리원을 나온 순간부터 나를 화내게 했던 1개월도 안된 아기...ㅎㅎ잠도 안자고, 자주깨고 , 빨리깨고, 너무 울고... 너무 힘들었다.육아는 지금도 힘들다. 웃어줄 때, 잘 때 너무 사랑스럽지만 찡찡되거나 이유없이 울면 가끔 화가 날때가 있다. 5개월 아기에게 짜증을 내는데 ... 짜증내고 미안해하는 내 모습..싫다... 이런 모습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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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끌려 읽게 된 책 <화 내는 엄마에게>
조리원을 나온 순간부터 나를 화내게 했던 1개월도 안된 아기...ㅎㅎ
잠도 안자고, 자주깨고 , 빨리깨고, 너무 울고... 너무 힘들었다.
육아는 지금도 힘들다. 웃어줄 때, 잘 때 너무 사랑스럽지만
찡찡되거나 이유없이 울면 가끔 화가 날때가 있다.
5개월 아기에게 짜증을 내는데 ... 짜증내고 미안해하는 내 모습..싫다...
이런 모습 때문에 제목을 보고 읽어야겠다라는 마음을 가지고 읽었다.
말도 못하는 아기가 무엇을 알겠는가...

마음을 다스려야지 다스려야지..참자 참자...해보지만 잘 안될때도 있다.
누구나 처음하는 육아...서툴지만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마음처럼 되지 않는다.
4장 엄마 자기치유 프로젝트 지지, 희망, 중용, 위호, 치유, 감사, 도움, 용기, 수용, 확신
으로 있는 부분을 읽었는데 공감가며 읽었다.
엄마 마음성장 인터뷰 질문지를 보며 엄마선배님들의 성장스토리를 인터뷰 형식으로 나오는데
읽으며 나도 같이 조금 성장한 기분이다.

다르지 않다. 비슷비슷한 육아..어떤 아기는 통잠자고, 순딩이라더라 등 부러워만 했다.
그래서 더 스트레스를 받았다.

지금은 나를 잃어버리고 아기가 중심인데...
나를 다시 찾으면 우울했던 감정이 사라지고 아이와 나도 행복이 찾아올것 같다.

이 책을 읽기 잘했다. 엄마로써 어제보다 성장한 기분.... 좋았다.

p*****q 2018.08.0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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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내는 엄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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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는 가끔씩 악마로 변한다. 소리를 지르기도 하고 , 화를 내며 다른 사람으로 변한다. 이럴 때는 정말 무섭다. 왜 화를 내시는지 모를 때가 많다.' 아이는 웃으면서 내밀었는데 뜨끔했다. 엄마를 살짝 골탕 먹이고 싶은 마음에서 솔직하게 쓴 글을 거리낌 없이 보여줬을 것이다. '악마'란은 단어가 마음에 걸렸다. 그렇다. 나는 가끔 악마로 변한다. 가끔의 기준이 아이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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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는 가끔씩 악마로 변한다. 소리를 지르기도 하고 , 화를 내며 다른 사람으로 변한다. 이럴 때는 정말 무섭다. 왜 화를 내시는지 모를 때가 많다.' 아이는 웃으면서 내밀었는데 뜨끔했다. 엄마를 살짝 골탕 먹이고 싶은 마음에서 솔직하게 쓴 글을 거리낌 없이 보여줬을 것이다. '악마'란은 단어가 마음에 걸렸다. 그렇다. 나는 가끔 악마로 변한다. 가끔의 기준이 아이의 생각과는 다르지만 십 년 동안 일주일에 2~3번 ,많으면 하루에도 2~3번씩 변하곤 했다. (p74)


"너 누가 이렇게 하래? 빨리 안해 ? 셋 센다. 하나, 둘, 셋. 그래도 안 움직이지? 
"엄마가 하지 말랬지? 왜 다 네 마음대로만 해 ? 못됐어, 진짜."
아직 이성의 힘이 있으면 이 소리를 입 맊으로 내기 전에 멈추지만, 이성이고 나발이고 없을 때는 아이에게 똑같이 내뱉었다. 내 목소리로 토씨 하나 안 틀리고, 이 말이 입 밖으로 나왔다. 어디서 많이 듣던 소리인데, 내가 어릴 적 엄마에게 듣던 말인데, 그때 그 말이 너무 듣기 싫었는데, 사랑하는 아이에게 나도 똑같이 하다니, 다 잊은 줄 알았는데, 엄마가 되어서 어릴 적 내가 받은 대로 내 아이에게 그대로 하고 있다. 아이는 오만상을 찌푸리며 악마가 된 나를 피해 눈을 깔고 , 울음을 삼킨다. (p100)


처음부터 완벽한 엄마는 없다. 대부분의 엄마들은 초보 엄마이다. 초보 엄마로 시작하지만 그 누구도 엄마로서의 역할에 대해 알려주지 않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초보 엄마임에도 완벽한 부모,좋은 엄마를 요구한다. 더 나아가 사회의 변화가 반복되면서 사회의 요구는 엄마들에게 고스란히 투영되고 전달된다. 물론 그것은 내 아이의 성장에 큰 변화를 가져온다. 사회의 변화는 엄마들에게 더 많은 걸 요구하고 부담하게 한다. 실제로 주어진 시간은 똑같지만 , 아 이이가 더 많은 걸 배우게 하고 더 많은 걸 익히게 한다. 현실은 초보 엄마에게 좋은 엄마가 되는 걸 가르쳐 주지 않고, 그래서 서 대다수의 엄마들은 힘들어 가고 당황스럽고 ,예민하다. 


이 책은 바로 저자 박현순씨의 육아 고백서이다.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성장해온 엄마로서의 성장기이며, 엄마들은 이 책을 읽으면, 나만 그런 건 아니구나 생각하게 된다. 왜 우리는 완벽한 엄마를 요구하고, 그것이 내 아이의 심리적 변화에 악영향을 끼치게 하는지 그 원인과 과정을 분석해 보고자 한다. 아이의 성장과정을 보면서 길을 잃고 있는 엄마들은 그렇게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서 애를 쓰고 있지만, 그럴 수록 좌절감과 후회, 고통과 불안 심리만 남게 된다.


엄마들의 불안과 걱정은 인터넷이 등장한 이후이다. SNS가 발달하고 모바일이 등장하면서 SNS 속 엄마들의 모습은 이상적인 엄마에 가까워지고 있다., 현실은 비참하지만, 자신을 위로하기 위해서, 치유받기 위해서 엄마들은 나 자신과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들을 기록으로 남기게 된다. 카페와 페이스북, 인스타에 육아 이야기를 남기는 엄마들이 늘어나고 있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내 아이에 대한 기록을 남기는 것 뿐 아니라 자신을 위로받고 치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아이의 행복한 모습들을 SNS 에 담아간다.


스스로를 되돌아 봐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좋은 엄마가 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것이다. 엄마의 심리 상태는 고스란히 내 아이에게 전달된다. 악마로 변한 엄마의 모습을 보고 아이는 이유없는 상처를 받게 되고, 그 상처가 1년이 넘는 긴 시간동안 존재하게  된다. 자신이 엄마와 같은 사람이 결코 되지 않겠다고 다짐하게 되지만, 결국 결혼과 임신 , 출산 과정을 거치면서 엄마의 안 좋은 모습을 고스란히 답습하고 있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그제서야 엄마들은 자신의 엄마를 이해하게 되고, 엄마의 마음을 깊이 느끼게 된다.

k*******2 2018.08.16.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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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58]화내는 엄마에게:아이와 나 사이 자존감 찾기_박현순/씽크스마트
"[2018-58]화내는 엄마에게:아이와 나 사이 자존감 찾기_박현순/씽크스마트" 내용보기
최근 아이들을 향한 짜증이 늘었다. "도대체 왜 그래??""엄마 말을 왜 이렇게 안 듣는 거야?"한숨과 탄식이 잦은 가운데 나는 내가 왜 이렇게 예민해진 것인지 이유를 찾으려고 내 삶 여기저기를 들춰보았다.여자들이 예민해지는 바로 그 시기도 아니고, 남편과 시댁과 마찰은 전혀 없으며, 오히려 요즘은 성취감과 여유로움 속에 주어진 시간을 잘 보내고 있다는 결론에 달했다.그렇다
"[2018-58]화내는 엄마에게:아이와 나 사이 자존감 찾기_박현순/씽크스마트" 내용보기

 

최근 아이들을 향한 짜증이 늘었다.

"도대체 왜 그래??"

"엄마 말을 왜 이렇게 안 듣는 거야?"

한숨과 탄식이 잦은 가운데 나는 내가 왜 이렇게 예민해진 것인지 이유를 찾으려고 내 삶 여기저기를 들춰보았다.

여자들이 예민해지는 바로 그 시기도 아니고, 남편과 시댁과 마찰은 전혀 없으며, 오히려 요즘은 성취감과 여유로움 속에 주어진 시간을 잘 보내고 있다는 결론에 달했다.

그렇다면 나는 왜 이렇게 화를 내는걸까?

알 수 없어 답답했고, 이유없는 화에 죄책감은 더했다.


그렇게 답을 찾지 못하는 답답함 속에 내 눈에 띈 책의 제목은 굉장히 반가웠다. 이 책의 서평에서 나를 향한 조금더 강한 끌림에 이끌렸다.


저자는 현재 두딸의 엄마이면서 동시에 한 심리상담센터에서 일하고 있는 청소년상담사이자 임상심리사, 미술치료사이다. 육아에 돌입하기 전에도 계속 해왔던 지금의 일을 통해 육아에 대한 의욕이 유독 강했던 저자는 이론과 현실 사이에서 큰 갭을 절감하며 좌절을 맞이했다. 생각대로 되지 않는 아이의 진전없음, 그로 인해 엄마 자신의 실패감, 그리고 시댁 남편과의 갈등으로 어려운 중에 육아모임(숲모임, 여행모임, 품앗이 모임)에서 돌파구를 찾았다. 활력을 얻은 그는 이것들을 그대로 이어서 현재 상담과 치유에 더 넓은 이해와 포용으로 전환하는데 이르렀다.


 육아로 여자, 한 인간의 존재가 상실된 느낌과 거기서 존재의미를 찾으려 애쓰고 통제하던 그녀의 지난 삶이 너무도 솔직해서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아이가 물을 엎지른데서 반응, 그리고 친정부모님을 향한 원망과 돌이킴에서 본 내면아이는 나에게 크게 공감이 되어 마음이 아팠던 장면이었다.


 또 저자의 경험담을 보면서 나는 자연스레 우리 아이를 위해 난 무엇에 힘썼나 생각해보게 되었다. 사실 저자만큼 육아에 열정도 의욕도 없었다. 연년생을 키우며 그저 하루하루 해치우느라 바쁜 나날을 보낸게 전부여서 저자처럼 아이들에게 기대할 것은 없었다. 다만, 몇 년간의 내 삶을 송두리째 육아에 빼앗겼다는 피해의식에 아이의 각 시기의 당연한 실수를 용납할 수 없었다. 그래서 더 화내고 이해하지 못했다. 제 3자가 보면 과하다 싶을 행동이었고, 그래서 지금도 아이들을 향해 깊은 후회와 죄책감이 남아있다.


 그렇게 우리가 실패했을 때, 보통은 자신을 채찍질하고 책망하며 부정하는데 서스럼없었다. 무조건 이겨내고, 힘을 내어 도전하고 극복해내라는 메세지에 우리는 얼마나 익숙해져있나? 그럴 때마다 쌓인 불안과 두려움, 분노를 방치해서 그 압박감에 자존감은 더욱 낮아진다. 낮아진 자존감의 화를 나뿐 아니라 가족 특히 가장 약한 우리 아이에게 쏟아냈다는 사실을 인지조차 하지 못한다. 즉, 외부적인 어떤 요인 때문이 아니라 엄마의 내부적인 요인으로 생긴 것들을 해결하지 못해 생긴 것이다. 하아.... 뭔가 실마리를 발견한 것 같다.


 이런 엄마들에게 저자는 엄마 스스로를 토닥이고 위로, 응원하라고 한다. 바로 엄마 자기치유 프로젝트를 통해서 말이다.(지지,희망,중용,위로,치유,감사,도움,용기,수용,확신)


아이가 아니라 나를 먼저 돌이켜 봐야 했다. 그리고 나 자신을 향해 부정과 비판의 칼날이 아니라 위로와 응원의 손길을 내밀어도 절대로 잘못될게 없었다. 오히려 뜨거워져서 김이 나는 마음을 안정시키고 자신을 돌이키면 순식간에 벌어질 화의 실수를 차단할 수 있을 것이다. 아이에게 조금더 너그러워지고, 포용의 그릇이 더 커지지 않겠는가?


저자는 이렇게 자존감을 회복하는 과정에서 성공적인 면도 있지만 그에 못지 않게 또 다시 실패할 수 있는 면도 있음을 간과하지 않았다. 자신을 포용하고 이해하는 마음치유가 단번에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이다. 피부에 영양크림과 맛사지를 통해 지속적인 관리를 해주듯이 매번 마음 챙김이 필요하다. 실수와 성장이 상하로 출렁이는 그래프일지라도, 결국에는 점차 도약해가는 과정일 것이기 때문에 헛되지 않다.


엄마에게도 자신을 향한 사랑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았다. 더이상 죄책감과 불안만 가지고 자신을 압박하지 않아도 된다는게 얼마나 위로가 되었는지 모른다.

나 자신이 보내는 응원이 토닥임이 그렇게 큰 힘이 된다는 것도 나에게 긍정적인 메세지를 불어넣으면서 실감했다. 그러고나니 아이도 사랑스럽게 보였다.

또 소리지르고, 화를 낼 수도 있지만 그것이 반복하는 과정에서 아이와 내가 분명 성장할 것이라 희망을 가져본다. 


엄마는 원더우먼이 될 수 없고, 이제는 그런 엄마에게 무조건적인 희생과 헌신을 강요할 게 아니다. 그건 마치 마른 걸레에 물을 짜내려는 것과 같다.

엄마 자신이 스스로를 위로하고 토닥이며 자아실현을 위해 엄마 스스로가 행복할 수 있어야겠다. 딱히 어떤 위대한 존재가 되지 않더라도 자신을 지지하며 엄마 스스로 만족하면 엄마도 아이도 모두 잘 살고 그게 결국 성공이 아닐까?

s********7 2018.08.23.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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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엄마인 나는 화를 내는가-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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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첫째 곰돌군은 이제 만 두 돌, 28개월째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발음이 정확하지는 않아도 말도 많이 늘었고, 동시에 고집도 무척 세졌어요. 한 번 성질이 났다하면 꽥 소리를 지르며 상대가 누구든 가리지 않고 달려들어 때릴 때도 있어 당황스러운 적도 있습니다. 이런 저런 방법으로 얻은 정보로 훈육이라는 것을 해보지만, 글쎄요. 과연 제 말을 얼마나 수긍하고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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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첫째 곰돌군은 이제 만 두 돌, 28개월째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발음이 정확하지는 않아도 말도 많이 늘었고, 동시에 고집도 무척 세졌어요. 한 번 성질이 났다하면 꽥 소리를 지르며 상대가 누구든 가리지 않고 달려들어 때릴 때도 있어 당황스러운 적도 있습니다. 이런 저런 방법으로 얻은 정보로 훈육이라는 것을 해보지만, 글쎄요. 과연 제 말을 얼마나 수긍하고 있을지 알 수 없으니 답답할 때도 있고 화가 날 때도 있습니다. 과연 어디까지 혼을 내야하며 어디까지 받아들여줘야 할지, 항상 생각하지만 육아 고민은 끝이 없네요.

 

이 와중, 몸이 무거운 저는 가끔 제 마음을 컨트롤 할 수 없을 때가 있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날도 덥고, 몸은 힘들고, 불편한 몸에 낮이든 밤이든 제대로 잠을 잘 수 없어 신경이 예민해진 탓도 있겠죠. 그런데 요즘은 더욱, 정말 아무것도 아닌 사소한 일에 짜증이 나서 괜히 애먼 곰돌군을 잡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아기니까 당연히 할 수 있는 실수들, 호기심이 왕성할 때가 저지를 수 있는 그런 일들에까지 인내심이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는 걸 느낄 때가 있었어요. 화내고 후회하고, 화내고 후회하는 그런 어리석은 짓을 반복하고 싶지 않은데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반복할 때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제 자신이 무서워지기 시작했어요.

 

[화내는 엄마에게]는 그런 제 자신을 다스려보고자 읽게 된 책이에요. 아무래도 둘째 곰돌군이 태어나면 몸과 마음이 더 지치고 힘들어질 텐데, 어느 순간 그 고됨을 첫째 곰돌군에게 표출하게 되는 게 아닌가, 둘 다에게 상처뿐인 시간들을 보내게 되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 되었거든요. 저자는 게슈탈트 상담심리학을 전공하고 심리상담센터에서 청소년상담사, 미술치료사, 임상심리사로 일하는 동시에 12, 8살 두 딸의 엄마이기도 합니다. 저자에 따르면 게슈탈트란 사람들이 자신의 유기체 욕구나 감정을 상황과 맥락을 고려하여 하나의 의미 있는 행동동기로 조직화하여 지각한 것을 말한다고 해요. 저는 우리의 욕구나 감정을 알아차리고 그렇게 떠오른 게슈탈트를 해소하기 위해 환경과 상호작용하는 접촉이라는 행동에 주목했습니다.

 

제가 잘 해석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간단히 예를 들어보자면, 저희집 첫째 곰돌군은 어린이집 가는 길에 약 20여분을 소비합니다. 하지만 요즘 날씨 다들 아시잖아요. 밖에 나가 가만히 서있기만 해도 숨쉬기 힘든 날씨. 제 걸음으로라면 5분도 안 걸리는 거리를 20분을 들여 이건 뭐지, 저건 뭐야 하며 하나하나 관찰하며 매우 천천히 걸어갑니다. 아기의 호기심을 존중해주고자 웬만하면 하나하나 대답해주고 천천히 이동하고는 하지만, 땡볕에 가만히 서서 무언가를 바라보는 아이를 바라보자면 어느 순간 짜증이 올라올 때가 있어요. 그 때, , 내가 짜증이 나는구나, 화가 나는구나 하고 인지하는 것이 알아차림, 이 짜증을 해소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를 생각하며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이 접촉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전에도 짜증이 나거나 화가 나는 순간에 이 알아차림이라는 것을 자각하고는 있었지만 접촉까지는 생각하지 못했었는데요, 책을 읽으면서 접촉에 대해 알게 되고, 그 상황에 대해 좀 더 숙고하게 된 것 같아요. 저의 내면을 더 깊이 들여다보게 되었다고 할까요.

 

사실 이 책은 전문적인 심리학 서적이라기보다 저자의 하소연(?)이 담긴 책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개인적인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저자 자신이 육아에 참여하면서 느끼게 된 실수와 좌절, 후회 등이 빼곡이 실려 있죠. 그 중간 중간 심리학 용어에 대해 설명되어 있습니다. 혹시 전문적인 지식을 기대한 분이라면 실망할 수도 있지만, 저는 오히려 이런 책들이 더 좋더라고요. 같이 좌절하고 후회하는 동지를 만난 기분이랄까요. 그래도 이 책에서는 게슈탈트, 알아차림, 접촉에 대해 알 수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첫째 곰돌군이 희생양(?)이 되지 않도록 마음 수련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y********j 2018.08.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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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내는 엄마에게_자기치유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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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박현순              전업맘과 워킹맘 사이에서 줄타기하는 두 딸의 엄마다. 성신여대 대학원에서 게슈탈트 상담심리를 전공, 현재 허그맘 심리상담센터에서 청소년상담사, 임상심리사, 미술치료사로 일하고 있다.□ 출간일 : 2018.7.30.□ 읽은 날 : 2018.7월,8월 어느날□ 부제 : 아이와 나 사이 자존감 찾기□ 카피 : 엄마의 자존감을 되살리는 마음치유 프로젝트□ 분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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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현순             
전업맘과 워킹맘 사이에서 줄타기하는 두 딸의 엄마다.
성신여대 대학원에서 게슈탈트 상담심리를 전공,
현재 허그맘 심리상담센터에서 청소년상담사, 임상심리사, 미술치료사로 일하고 있다.
□ 출간일 : 2018.7.30.
□ 읽은 날 : 2018.7월,8월 어느날
□ 부제 : 아이와 나 사이 자존감 찾기
□ 카피 : 엄마의 자존감을 되살리는 마음치유 프로젝트
분류 : 가정살림>자녀교육>좋은부모되기

 

□ 목차

들어가는 글. 왜 엄마는 악마가 될까?

1장. 누구나 처음 하는 육아
2장. 분노조절, 실패와 좌절의 육아
3장. 엄마, 지금 여기에서
4장. 엄마 자기치유 프로젝트
지지 - 옆집 엄마 말고, 엄마친구들 만들기
희망 - ‘나도 된다’는 믿음 쌓기
중용 - ‘엄마’ ‘아내’와 ‘나’ 사이 줄다리기
위로 - 깊은 공감의 ‘우리’를 만나는 집단상담
치유 - 삶을 찬찬히 들여다보는 개인상담5
감사 - 마음을 밝게 물들이는 감사노트와 사랑 쪽지
도움 - 조건 없는 사랑무한대, 나눔
용기 - ‘나’로서 알을 깨자, 새로운 꿈
수용 - 매일 마음 바라보고 보듬기, 마음챙김 명상
확신 - 인생의 패러다임 혁명, 버츄프로젝트
엄마 - 마음성장 인터뷰 질문지
* 쉼표 그리는 시간 - 나에게 차려주는 식탁

5장. 엄마쉼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시간
마치는 글. 죽는 날까지 숨을 쉬듯 저와 함께 할 친구, 마음

읽게 된 계기:
작가님이 초고를 쓰면서 마음성장 인터뷰를 요청하셨다.
흔쾌히 수락했고, 4개의 질문에 답해서 회신했다.
그 내용이 책에 그대로 실렸다.(p.167~168) 감사하고, 영광이다.

                                                                     

출간 되자마자 따끈한 책을 선물해주신 작가님 덕분에 이 책을 만났다.
선물 받은 날 바로 읽었고, 최근에 천천히 음미하면서 다시 읽었다.              


□ 서평:
작가님을 쏙 빼닮은 이 책... 따스함, 위로, 사랑이  가득한 책이다. 
마지막 책장을 덮으면서 따스한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작가님이 받고, 깨닫고, 알아차린 것을
선한 마음으로 나누고 , 챙겨주고 싶어하는 그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내가 너의 빛이고 네가 나의 별이야. 너의 모습 그대로 널 사랑할 거야"
하루에도 몇번씩 악마가 되고, 헐크가 되는 엄마로서
육아지옥을 살던 시절이 있었다.
여전히 헐크로 변신하지만, 지금은 육아천국에 사는 천국시민이다.
16년차 엄마로 살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겨우 깨달은 육아 천국시민으로 사는 비법을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다.
나 역시 세상의 모든 엄마들에게 알려주고 싶었던 그 비법을
작가님이 책으로 풀어내 출간해 주셔서 감사하다.

 

□ 의미 :
1장과 2장은 대한민국에서 엄마가 되어 부딪힌 현실과 저자가 엄마로 살며 실패와 좌절을 반복하던 시기를 솔직하게 담아냈다. 3장은 엄마가 마음을 찬찬히 내려놓고 자신을 바라보기 시작한 기록으로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담았다. 4장은 모임을 비롯한 여러 활동으로 마음을 치유해 가는 과정과 마음을 꾸준히 관리하는 방법을 다뤘다. 마지막 5장에서는 자기치유와 마음관리를 하며 달라진 일상과 생각을 정리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게 된 과정과 그로 인해 육아할 때 흔들리지 않고 엄마의 주관으로 꿋꿋이 걸어가게 된 현재의 모습까지 서술했다. 각 장 앞에는 게슈탈트 심리상담 용어를 넣어 마음의 작용을 설명하고
각 장 뒤에 엄마의 내면치유를 위한 집단상담에서 매 회기에 실제 사용하는 도입 내용을 담았다.

 


□ 책 속의 밑줄   

 
p.20
게슈탈트란 말은 '전체''형태''모습'등의 뜻을 지닌 독일어입니다.
이는 사람들이 자신의 유기체 욕구나 감정을 상황과 맥락을 고려하여
하나의 의미있는 행동동기로 조직화하여 지각한 것을 말하지요.
우리는 하루에도 수시로 게슈탈트를 형성합니다. 우리의 욕구나 감정을 유의미한 행동으로 만들어서 실행하고, 완결짓기위해서입니다.  게슈탈트는 아주 잠시 올라온 욕구부터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경우까지 다양하게 형성됩니다.

게슈탈트...약간은 생소한 개념이다. 책에서 개념을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이해도가 워낙 낮은 나 같은 사람은 게슈탈트와 각 장별 내용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잘 이해가 안된다.
지금은 그냥 게슈탈트와 작가님의 이야기로 각각 읽어낸다.
때가 되면 이해하겠지 하는 마음으로~~^^

p.44
우리는 아이들과 진짜로 소통하고 있는가?

나는 아이들과 진짜로 소통하고 있는가? 나에게 묻고 싶은 질문이다.
진짜 소통...끝부분에 나오는 원없이 사랑하는 것...과연 나는??

 
p.54
알아차림(awareness)은 우리가 욕구나 감정을 지작한 다음 게슈탈트로 형성하여 관심의 초점으로 떠올리는 행위입니다. 우리의 마음속에서 물방울처럼 떠오른 게슈탈트를 선명하게 알아차리는 것이죠.

접촉은 알아차림으로 떠오른 게슈탈트를 해소하기 위해 환경과 상호작용하는 행위입니다. 에너지를 동원하여 실제 행동을 하며, 게슈탈트를 해소하게 되지요.

알아차림...명상이나 영성책에서 많이 등장하는 단어.
게슈탈트에도 등장한다.

p.75
엄마가 되어 보니 머리로 아는 것과 가슴이 느끼는 것을 일치시키기가 어려웠다.
가슴속에서는 화, 속상함, 짜증, 억울함 등을 느끼더라도
친구, 직장동료처럼 사회에서 만나는 사람들 앞에서는
머리로 나이스하게 판단하고 행동한다. 쉽게 감정에 치우쳐 대하지 않는다.
아이와의 관계에서는 정반대다.
머리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면서도 가슴에서 올라오는 감정을 조절하기 힘들다. 아이가 실수하면 먼저 놀란 아이의 마음을 안정시키고, 괜찮다고 하면 되는데
물 한번 식탁에 쏟아도 공격적으로 반응한다.
어떻게 해야 좋은지 계산은 서는데 인내심의 한계로
가슴 밑바닥에서 치미는 뜨거운 화를 주체할 수 없다.
이럴 때 내가 악마로 변하는 것이다.
40년 가까이 살면서 누군가에게 이렇게까지 화를 내고, 무섭게 대했던 적이 있었나.
아이 키우며 나도 미처 몰랐던 내 모습을 알아차리고 있다.

악마, 헐크로 변한 내 자신을 알아차리고, 인정하고 수용한지 얼마 안된다.
나는 내안에 낯선 나로 인해 혼란스러웠고, 수치심을 느꼈으며, 괴로웠다.
우울감으로 자살을 꿈꾸기도 했으며, 정신과 치료를 받아볼 생각도 여러번 했었다.
나만 그런 것이 아닌데...
엄마라면 누구나 한번 쯤 겪거나 느꼈을 감정인 것을...
지금은 그런 내 모습도 있는 모습 그대로 인정한다. 수용한다. 이해한다.
이 모든 것이 아주 지극히 정상적인 과정인 것을~~인정하자.

p.117
내 욕심껏 따라주지 않는 아이들을 원망할 필요도 없었다.
놓은 순간은 아팠고, 절망했다. 며칠을 멍하니 보냈다.
하지만 절대 놓치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꽉 움켜쥐던 것을 놓아도
세상은 무너지지 않고, 다시 또 굴러간다.

포기하면, 내려 놓으면 세상이 무너질 것만 같았다.
그런데 그렇지 않다. 세상은 잘만 굴러가고, 아이는 행복하게 자신의 삶을 살고 있다.
중3 큰아들이 프로게이머를 준비하며,
평범한(?) 중3이 아닌 길을 가고 있다.
이해하고 인정하기까지 오랜 시간 전쟁터였다.
지금은? 모두가 행복하다. 가끔 혼란스럽고, 두려움이 몰려오긴 하지만, 괜찮다.
이 모든 것이 자연스러운 감정의 흐름일 뿐이다.

p.118
나를 괴롭히는 부정적인 생각 대신에 마음치유를 위해 노력했다.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내겠다'가 아니라 내가 온전히 성장하며
아이들과 함께 자라겠다는 의지였다. 한번 내면을 치유했다고 끝이 아니다.
마음은 언제나 변할 수 있기 때문에 매일 샤워하고, 이를 닦듯이
상태를 알아차리고, 중심을 잡을 수 있도록 정성을 들이는 시간이 필요하다.

아이들과 함께 자라기로 마음 먹으니 인생이 행복해졌다.
마음관리는 정성과 노력이 필요하다.
그렇기에 나는 오늘도 모닝페이지, 묵상, 명상, 감사일기, 독서를 하면서
자기돌봄의 시간을 갖는다.
중심을 잡고 나아가는 엄마이고 싶다.

p.124
나를 온전히 살지 못하게 만드는 미해결 과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지금, 여기를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게슈탈트 상담이론의 창시자 프리츠 펄스는 미해결과제를 찾기 위해
과거사를 꺼낼 이유가 없으며 지금 여기에 모든 것이 드러나고 있다고 했습니다.
미해결 과제는 끊임없이 관심을 받고자 해서 항상 지금 여기에 그 모습을 드러내므로
단지 그것을 회피하지 않고 알아차리기만 하면 접촉할 수 있어요.
굳게 닫혔던 문의 열쇠를 찾게 되는 순간이기도 하지요.

지금, 여기!!

p.125
다시 시작하고 싶은 엄마들의 자기치유프로젝트는
내가 내 마음을 사랑하는 것이 목표다.
피부관리, 손톱관리할 때 시간과 돈, 정성을 들이듯
마음도 시간과 정성을 들여야 사랑할 수 있다.
그래야 내가 나를 위로하고, 응원하게 된다.
수많은 사람중에 가장 중요한 사람은 '나'라고 생각을 전환해
내가 나를 인정하고, 바라봐 주면 사람들의 마음도 얻을 수 있다.
사람들이 나에게 주는 사랑과 관심을 흘려보내지 않고, 담을 수 있다.
마음에 차오르는 사랑으로 아이를 바라볼 수 있다.

자기치유프로젝트로 마음관리!
내 안에 차오르는 사랑으로 아이를 바라보는 엄마가 되자.

p.171
내가 나를 바라보고, 위로하고, 응원하면서 세상이 조금씩 따듯하게 느껴졌다.
기부와 봉사로 똘똘 뭉친 삶이 아니어도
내 방식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일을 하고 싶어졌다.
나도 사람들 마음에 꽃씨를 뿌리고 싶었다.
이미 뿌려진 꽃씨에 물을 주고, 햇볕을 쬐어주고, 예쁘게 봐주고 싶었다.

내 방식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일!!
나는 세 아이 엄마로, 아내로 사는 것
교사로서 아이들의 영혼을 만나는 것
글쓰기와 독서로 세상과 소통하는 것이 
나만의 방식으로 세상에 꽃씨를 뿌리는 활동이다.
세상에 꽃씨를 뿌리는 사람...감사하다.  

p.186
마음챙김명상이 익숙해지면 아이와 있을 때도 올라오는 화, 당황스러움, 걱정, 불안, 기쁨, 슬픔 등의 감정들을 알아차리고, 바라본다. 쉬고 싶고, 졸리고, 배가 고프고, 대화하고 싶은 나의 욕구들을 선명하게 알아차린다. 감정과 욕구를 알아차리면 행동을 선택할 수 있다.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현명한 거리를 둘 수 있다. 감정대로 행동한 뒤에라도 알아차리며, 내 행동때문에 상처받은 아이의 마음을 보듬어 줄 수 있다. 인생의 파도와 주변의 혼란에서 내가 중심을 잃지 않는다. 선장이 배의 책임자로서 키를 잡고 가야하듯이 파도에 삼켜지거나 배를 내팽개치지 않고, 내 인생의 선장이 되어 운항해 갈 것이다.

마음챙김명상과 육아♥
마음챙김 명상을 한지 9개월째~~공감되고, 감사하다.
나는 아직 내 마음에 집중하는 초보단계인데,
작가님의 혜안으로 육아에도 적용됨을 배워서 참 감사하다.

p.200
진정한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것은 '자기-지지'가 아닙니다. 자기-지지는 자기를 아는 것과 자기를 수용하는 것 둘다를 포함해야 합니다.
자기 자신, 즉 자신의 욕구, 능력, 환경, 의무등을 잘 알아야 합니다.
또한 그런 자신을 스스로 선택했음을 인정하고, 있는 그대로 수용할 때
오히려 성장과 변화가 일어납니다. 이것을 '변화의 역설적 이론'이라고 합니다.

인정과 수용이 성장과 변화를 일으킨다.

p.204
엄마역할은 아이와 워낙 긴밀히 연결되어 있어 순간순간 쉼표를 찍으며,
꾸준히 자기치유를 해야한다.
엄마와의 관계가 아이가 만나는 세상의 기본 틀이 되기 때문이다.
지칠때면 마음의 영양분과 휴식을 채워준다.

아이를 위해 내가 행복해져야 한다는 단서와 조건이 붙으면,
화살의 끝은 또 다시 아이에게로 향한다.
온전히 엄마 자신을 위해 행복해지기로 하자.
자신을 사랑하고 마음을 돌보는 엄마가 전해주는 사랑에너지와 눈빛은 누구라도 알아볼 수 있다. 아이는 엄마 마음속의 충만한 사랑을 먹으며 행복하게 살아간다.

온전히 엄마 자신을 위해 행복해지기로 하자.
꾸준히 자기치유를 하면서~자신을 사랑하고 마음을 돌보자.

p.218
아이의 눈빛을 바라보는 일은 아이의 욕구와 감정을 알아차리는 첫 단계다.
아이가 한 말에 무조건 '~구나'만 붙이는 것이 아니라 아이를 관찰하며 원하는 욕구와 지금의 감정을 알아준다. 아이가 그 상황에서 느끼는 감정을 공감하는 것이 핵심이다. 아이의 욕구와 감정을 읽어주되 무조건 들어줄 필요는 없고, 그럴 수도 없다.
엄마와 아이, 상황에 맞게 조절해가는 과정이 중요하다.
무참히 거절당하고, 무조건 억압하면 그것이 아이의 생기를 죽인다.

아이의 <생기>를 살리는 엄마.
아이의 원하는 욕구와 감정을 공감해주기. 관찰을 통해!
민감한 엄마가 되자.

p.227
내 마음을 든든히 지키며, 드넓은 세상 속 아이의 등대가 되고 싶다.
아이가 짜증나고, 화나고, 두렵고, 아무도 자기 마음을 모른다고 여길 때 어둠 속의 빛 한줄기가 되고 싶다. 아이도 혼란스러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보고, 진짜 자신이 누구인지 찾도록 든든한 어깨를 내어주고 싶다. 나도 처음 해보는 엄마라 서툴렀지만, 이젠 내 상처를 치유하고 마음을 보듬으며 후회하지 않는 엄마가 될 것이다. 이 세상을 떠나는 날이 왔을 때 그동안 내가 가장 잘한 일이 아이들을 만나고 원 없이 사랑한 일이라고 말할 수 있도록.

아이들을, 내 남자를, 가족을 원 없이 사랑하고 있는가??

p.232
엄마가 자기 치유를 통해 마음을 관리하며, 자신을 위로하고, 사랑하면
부부관계가 변화되고, 그 힘으로 가정이 튼튼해지며, 사회도 치유될 수 있다.

엄마가 건강하면, 부부가 건강하고, 가정이 튼튼하고, 사회도 밝아진다.
엄마는 위대하다.

j*****2 2018.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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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내는 엄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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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보면 불안과 맞닿는 순간이 있다. 내가 제대로 가고 있는 것인지, 혹시 나쁜 버릇을 만들어 주고 있는 것은 아닌지, 또는 하지 않겠다고 결심했던 것들을 정말 하지 않는 것이 맞는지 모르겠다고 느끼는 순간들이 그러했다. 그리고 그 불안은 조급한 마음과 함께 더 커져만 가고 어느 순간 욱하고 터져나오고 만다. 그 어느 순간이 언제일까. 아이가 내 뜻대로 행동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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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보면 불안과 맞닿는 순간이 있다. 내가 제대로 가고 있는 것인지, 혹시 나쁜 버릇을 만들어 주고 있는 것은 아닌지, 또는 하지 않겠다고 결심했던 것들을 정말 하지 않는 것이 맞는지 모르겠다고 느끼는 순간들이 그러했다. 그리고 그 불안은 조급한 마음과 함께 더 커져만 가고 어느 순간 욱하고 터져나오고 만다.
그 어느 순간이 언제일까. 아이가 내 뜻대로 행동하지 않을 때와 같은 순간들도 있지만 따지고 보면 엄마인 내가 원인이 경우가 많다. 내가 컨디션이 나쁠 때는 물론이거니와 어느 때는 이유없이 울컥 화가 치밀어오는 순간도 있다. 아이에게서 나를 보는 순간이다. 이 책에서는 엄마이기 이전에 '나'안에 자리잡은 상처의 내면 치유를 강조하고 있다. 맞다. 아이에게 파르르 화를 내는 것은 아이가 원인이라기보다는 내 감정과 상처에 기인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와 부딪히기 전 이 책을 만난 것을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지 않았더라면 책임을 아이에게 전가한 채 상처를 반복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최악의 경우 그러한 상처들이 대물림될 수도 있었으리라.
이 책에서는 엄마의 자존감을 살리는 마음치유 프로젝트로 명상과 나눔 등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각 장마다 충분히 공감할 수 았는 실제 사례가 들어있어 고개를 끄덕이며 저자의 생각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그리고 각 장의 마지막에는 자신을 되돌아보고 마음을 비출 수 있는 장이 있어 엄마인 또는 그저 나 자신으로서의 나를 생각해볼 수 있어 좋았다.
또한 내가 내 자신으로 존재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었다. 대게 엄마로서의 나와 내 자신으로서의 나는 공존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내가 온전히 나로서 존재하고 있으며 아이와 따뜻한 관계를 주고 받아야 아이도 온전한 한 인격체로서 키워낼 수 있다.
앞으로도 아마 아이를 키우면서 또다른 불안과 마주할 것이다. 또는 나도 알지 못했던 나의 상처와 맞닿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내가 이를 알아차리고 나 자신을 보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분명 내 안에는 이를 바로 잡을 힘 또란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내 옆에서 새근새근 잠 든 한 아이와 함께하는 일이 행복하고 즐거운 일이 되도록 말이다.
g***n 2018.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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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내는 엄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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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매이는 엄마, 모자란 엄마인 나에게 아주 도움이 된 책이다. 책표지의 엄마와 아이의 모습이 너무나 익숙해서 마음이 뜨끔하다. 책을 다 읽은 후 뒷면의 그림을 보면, 아이와 엄마가 행복하게 웃고있는 모습에 절로 안심이 된다.이 책의 도입은 현직 심리삼당사인 저자가 먼저 본인의 직업에도 불구하고 직접 육아에 맞딱들였을 때 자신이 배우고 일했던 이상과는 달리, 서툴고 화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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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매이는 엄마, 모자란 엄마인 나에게 아주 도움이 된 책이다. 책표지의 엄마와 아이의 모습이 너무나 익숙해서 마음이 뜨끔하다. 책을 다 읽은 후 뒷면의 그림을 보면, 아이와 엄마가 행복하게 웃고있는 모습에 절로 안심이 된다.

이 책의 도입은 현직 심리삼당사인 저자가 먼저 본인의 직업에도 불구하고 직접 육아에 맞딱들였을 때 자신이 배우고 일했던 이상과는 달리, 서툴고 화내고 힘들었던 육아의 생생한 시행착오를 솔직하게 먼저 고백한다. 많은 엄마들이 첫 아이는 처음이라, 둘째 아이부터는 둘 이상 케어하랴, 또한 첫째와는 너무 달라 힘들어하고 서툴어하기에 아주 공감이 된다.

지금 우리 엄마들은 주위와 비교할 수 밖에 없고 지나친 경쟁 사회인 한국 사회에서 모자라는 엄마라는 자책감으로 행복하지 못하다. 저자 자신이 겪은, 이론으로는 알지만 막상 아이를 키우기 시작했을 때 겪게되는 좌절감을 더이상 엄마 자신의 잘못으로 화살을 돌리지 말자고 위로한다.
또한 엄마들 자체가 상처를 많이 받았으나 쌓아만 둔 치유가 필요한 대상이라는 사실을 모두 인정하자고 한다.

그리하여 엄마를 위로하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제시해 준다. 단지 아이들을 위한 모임이 아니라 엄마에게도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육아 친구들을 만들고, 집단 상담 프로그램, 개인 상담 프로그램을 소개해 준다. 감사 노트를 장기적으로 작성하여 마음이 변하고 삶이 변하는 사례를 알려주고, 나눔을 통한 마음의 확장 사례, 엄마들의 꿈을 실현하는 방법을 예시해 준다.

특히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매일 마음을 바라보고 보듬는 마음챙김 명상과 내면의 선하고 좋은 가치를 믿고 실현하는 버츄프로젝트 소개이다. 더이상 엄마 자신이 아이를 키우며 겪는 시행착오와 실수에 자책감을 가지지 말고 문제를 기회로 인식하며 특히 엄마들의 마음에는 누구나 좋은 가치가 숨어있다는 점에 확신을 가진다는 점이 새롭고 가치로웠다.

아이를 키우며 상처받고 화내는 엄마들...모두 괜찮다며 위로하고 보듬어 주며 가족들에게 격려를 주는 이 책의 기본 마인드가 위안이 되었다. 그래, 모두 서툴지만 괜찮아, 다시 잘해보자...이 마이드면 우리모두 다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YES마니아 : 골드 n********5 2018.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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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내는 엄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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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훈육하는 과정에서 보통 가정은 흔히 아빠는 다정하고 관대한 편이고 대신 엄마는 화를 내며 크게 야단치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다. 이런 과정에서 엄마가 아이의 훈육에 엄격하고 강한 어조로 아이를 혼내다보니 엄마가 화나 있는 것처럼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엄마가 화내는 것이 아닌 훈육을 하기 위한 것임을 아이가 알 수 있게 해야 할 것이다. <화 내는 엄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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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훈육하는 과정에서 보통 가정은 흔히 아빠는 다정하고 관대한 편이고 대신 엄마는 화를 내며 크게 야단치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다. 이런 과정에서 엄마가 아이의 훈육에 엄격하고 강한 어조로 아이를 혼내다보니 엄마가 화나 있는 것처럼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엄마가 화내는 것이 아닌 훈육을 하기 위한 것임을 아이가 알 수 있게 해야 할 것이다. <화 내는 엄마에게>는 훈육을 할 때 자신도 모르게 화를 내거나 화 나 있는 것처럼 보이는 엄마가 아이를 훈육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떤 엄마가 되어야 하는지 알려준다. 요즘 엄마들은 조심해야 할 것도 많고 아이들에게 주의시켜야 하는 것들도 많다. 대부분 아파트에 살다보니 층간소음 등의 문제로 아이들에게 뛰지 마라, 조심해라, 안 돼, 위험해 등등의 말을 많이 한다. 그렇다보니 아이들은 소심해지고 엄마들은 마음을 졸이며 생활한다. 게다가 사교육의 발달로 다른 아이들과 비슷하게 사교육을 하지 않으면 내 아니만 뒤처질까봐 불안하다. 이런 '엄마'도 엄마로는 처음 겪어보는 것들이 많다. 출산 전까지 전혀 몰랐던 육아 전쟁을 치르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부모들이 가장 많이 참고하는 것이 육아서이다. 그렇지만 육아서의 대홍수 속에서 자신의 아이에게 맞는 육아서 찾기는 어렵다. 많은 엄마들이 육아서대로 해 보았지만 제대로 되지 않았고 부부간에 불화가 생기기도 했다고 한다.



심지어 육아서들은 한국의 육아서뿐만 아니라 전세계 육아비법이 적힌 육아서들이 들어와 있어 한국 아이를 북유럽이나 아메리카의 아이로 키우는 육아서들을 엄마들은 보고 따라한다. 그리고 또 육아 카페라고 해서 인터넷이나 SNS을 통해 육아를 공부하는 엄마들도 있다. 엄마들이 이런 것들에 의지하는 것은 그만큼 육아가 힘들기 때문에 참고하려는 것이다. 한 생명을 키우는 일은 책임감이 따르고 아이를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시키기 위해서 부모가 해야 할 일이 많다. 아이와 엄마의 관계에서 아이의 행복이 보이기도 한다. 아이의 기억 속에 행복했고 존중받은 경험이나 외롭고 수치심이 가득한 경험 등이 아이의 자존감이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린 시절 부모와의 관계, 삶의 경험이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그래서 <화 내는 엄마에게>는 아이의 육아를 위해 엄마 스스로가 자기치유를 먼저 하길 권한다. 그리고 자기치유를 먼저 했던 엄마들의 마음성장 인터뷰도 읽을 수 있다. 엄마로 열심히 살아가기 위해, 아이에게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한 노력들을 찾아볼 수 있어 도움이 될 것이다.  








s********3 2018.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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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자존감 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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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아이에게 버럭 화를 내고 밤이 되면 왜 그랬을까 반성하며 펑펑 우는 엄마들. 한 엄마의 이야기가 아니라 대부분의 엄마들이 일상으로 겪고 있는 일이다. 나도 그래왔고, 지금도 종종 그럴때가 있으니 엄마라면 모두에게 생기는 일이 아닐까 싶다. 초보 엄마들이 겪는 처음 하는 육아의 고충. 책에서 보는 육아, 텔레비전에서 보던 육아, 말로만 듣던 육아와 다른 실제 육아는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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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아이에게 버럭 화를 내고 밤이 되면 왜 그랬을까 반성하며 펑펑 우는 엄마들. 한 엄마의 이야기가 아니라 대부분의 엄마들이 일상으로 겪고 있는 일이다. 나도 그래왔고, 지금도 종종 그럴때가 있으니 엄마라면 모두에게 생기는 일이 아닐까 싶다. 초보 엄마들이 겪는 처음 하는 육아의 고충. 책에서 보는 육아, 텔레비전에서 보던 육아, 말로만 듣던 육아와 다른 실제 육아는 엄마들이 자괴감을 들게 만든다. 이 세상의 화내는 엄마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 "화 내는 엄마에게".

아이를 가졌을때의 기쁨은 잠시, 아이의 탄생과 함께 기쁨보다 잠을 자지 못하고 아이를 챙겨야 하는 생활에 지치고, 나는 없어진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아이의 반응에 어찌해야할 바를 모르고, 과도한 육아정보로 인해 아이의 성장을 마냥 기뻐하지만 못하고, 책육아를 하기 위해 전집을 들이고 아이의 행동발달을 위해 장난감을 사고 문화센터를 다니게 된다. 첫 아이를 키우면서 이러한 경험을 하게 되고 둘째를 낳으면 더 잘 키울 수 있을꺼라 생각하지만, 아이둘을 한꺼번에 케어한다는 게 쉬운일 만은 아닐터. 엄마 자신은 없어지고 아이만 남은 이 생활이 점점 우울해지고, 내가 사라지는 듯한 느낌이 점점 수렁으로 빠지게 한다. 이런 엄마들을 위한 자기 치유 프로젝트를 선언한 저자.  "지지, 희망, 중용, 위로, 치유, 감사, 도움, 용기, 수용, 확신"을 통해 엄마의 마음성장을 도모한다는 것이 핵심. 책의 중간중간 인터뷰와 쉼표를 그리는 시간을 통해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더욱 유용했던 책. 그냥 읽는 책이 아닌 직접 참여하고 해볼 수 있는 실천책이라 더 마음치유에 힘쓸 수 있었던 것 같다.

b****7 2018.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화 내는 엄마에게
"[서평] 화 내는 엄마에게" 내용보기
책의 표지그림과 제목부터 익숙한 느낌이 들었다. 아무래도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모습은 화 내는 모습일테니 말이다. 엄마는 왜 아이에게 화를 낼까. 그리고 왜 육아는 그토록 힘들까. 이 책의 저자 역시 엄마이다. 그리고 상담사로 활동하며 그동안 많은 엄마들을 만나왔다. 아이에게 잘 해주다가도 화가 나기도 하는 엄마들의 마음은 사실 아이 때문이 아니라 본인의
"[서평] 화 내는 엄마에게" 내용보기

책의 표지그림과 제목부터 

익숙한 느낌이 들었다. 

아무래도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모습은 

화 내는 모습일테니 말이다. 


엄마는 왜 아이에게 화를 낼까. 

그리고 왜 육아는 그토록 힘들까. 


이 책의 저자 역시 엄마이다. 

그리고 상담사로 활동하며 

그동안 많은 엄마들을 만나왔다. 

아이에게 잘 해주다가도 화가 

나기도 하는 엄마들의 마음은 

사실 아이 때문이 아니라 본인의 

마음이 불편해서 그렇다는 것. 

그래서 저자는 엄마의 자기치유 

시간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첫 장을 보면, 먼저 게슈탈트 

심리상담 이론이 정리되어 있다. 

'게슈탈트'는 독일어로 

'전체' '형태' '모습' 등의 뜻을 

지닌 단어라고 한다. 그리고 

우리는 하루에도 여러 번 

게슈탈트를 형성하곤 한다. 


예전과 다르게, 요즘 

엄마들은 전업주부의 삶보다 

일하는 삶을 원한다고 한다. 

그래서 저자는 결혼 전의 

여성들에게 직업을 선택할 때 

결혼 후의 모습도 생각해보라고 한다. 

인생이 물론 뜻대로 되는 것은 

아니지만 먼저 생각해 보는 것이 

훗날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한다. 


4장의 엄마 자기치유 프로젝트를 

읽으며 여러 엄마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다. 엄마로 살면서 

힘들었던 점과 변화의 계기 등을 

읽으며 모두 꿈꾸는 방향은 

비슷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모든 엄마들이 

있는 그대로의 나를 

끊임없이 아껴주고 

사랑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늘 멋지고 당당한 

삶을 살아갔으면 좋겠다. 

r***2 2018.08.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