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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슬라임 카페에 입장하시겠습니까?
"슬라임 카페에 입장하시겠습니까?" 내용보기
슬라임 카페에 입장하시겠습니까?는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소설이다. 지구에 나타난 외계생명체에 대항하기 위해서 로보트를 개발중인데 인공지능 개발은 이미 완료 된 상태이며, 감정 데이터만 모으면 된다고 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연구자(?)들은 인간만이 가진 위대한 감정 중 '분노'와 '화'의 감정데이터를 모으기위해 슬라임 카페를 개업하는데...   슬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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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임 카페에 입장하시겠습니까?는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소설이다.

지구에 나타난 외계생명체에 대항하기 위해서 로보트를 개발중인데 인공지능 개발은 이미 완료 된 상태이며, 감정 데이터만 모으면 된다고 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연구자(?)들은 인간만이 가진 위대한 감정 중 '분노'와 '화'의 감정데이터를 모으기위해 슬라임 카페를 개업하는데...

 

슬라임을 주무르면 주무르는 사람의 감정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

분노와 화를 모으기 위해서 카페를 연곳은 

잠수동으로 유명한 학원이 많이 모인 곳이다.

주인공 '우주'를 비롯해 잠수동 친구들은 나름의 스트레스가 많다.

 

주요 등장인물은 3명의 어린이로 각자 부모님과 힘든점이 있다.

놀란 것은 아이들이 관심있어하는 키워드 들을 이야기에 잘 녹여냈다는 점.

그리고 요즘 시대에 있을 법한 주인공들이라 몰입이 잘 되었다.

슬라임을 만들때 들어가는 파츠들도, 각자 아이들이 처한 상황과 잘 어울릴만한 그럴듯한 이름들로 구성되어있다.

작가님의 상상력이 돋보인다.

 

게다가 후반부로 갈 수록 아이들간의 갈등도 커지고, 부모님과의 갈등도 커지면서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었다.

슬라임으로 인해 벌어진 소동의 클라이막스는 감정의 배출과도 연관되어 재미있게 읽었다.

 

어른들의 입장에서는 당연하다고 생각할 법한 일들이, 아이들에게는 다르게 전달될 수 있음을...어린이들의 입장에서 감정을 잘 표현한 것 같다.

 

등장인물 중 한명인 미지가 기억에 남는다.

미지의 엄마는 아기시절의 미지부터 지금의 미지까지 동영상을 찍어 업로드 하고 있다.

시청자들은 아기일때 미지의 모습을 기억하고 귀여워 해주지만

그동안 성장한 미지를 보면서 외모를 가지고 놀리는 사람들도 생겼다.

미지는 이런 댓글이 신경쓰여 위축되던 아이였다.

 

하지만 아기일때와 초등학교 고학년인 미지가 다르듯

청소년기를 앞두고 부모님과의 관계, 친구들과의 관계 등 많은 것들이 달라지는 시기의 친구들이 이 책을 보면서 위로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i********U 2022.08.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의 마음을 보듬어줄 따뜻한 책인것 같아요^^
"아이의 마음을 보듬어줄 따뜻한 책인것 같아요^^" 내용보기
우리나라는 사교육 교육열이 장난이 아니죠.  우리가 어릴적만해도 친구들이랑 뛰어노는게 일상이였는데,  요즘 아이들은 짜여진 시간표대로 로봇처럼 움직이잖아요. 어떻게 보면 아이가 원하는 것도 아니고, 다 엄마 욕심인데, 우리아이만 뒤쳐질까봐 이것저것 구색맞춰서 억지로 시키는 것도 있죠.  정작 아이들이 놀 시간은 없어요. 햇빛을 쬐고 뛰어놀아야 하는데 말이죠.
"아이의 마음을 보듬어줄 따뜻한 책인것 같아요^^" 내용보기

 

우리나라는 사교육 교육열이 장난이 아니죠. 

우리가 어릴적만해도 친구들이랑 뛰어노는게 일상이였는데, 

요즘 아이들은 짜여진 시간표대로 로봇처럼 움직이잖아요.

어떻게 보면 아이가 원하는 것도 아니고, 다 엄마 욕심인데,

우리아이만 뒤쳐질까봐 이것저것 구색맞춰서 억지로 시키는 것도 있죠. 

정작 아이들이 놀 시간은 없어요.

햇빛을 쬐고 뛰어놀아야 하는데 말이죠. 

'슬라임 카페에 입장하시겠습니까?' 이 책을 

아이가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재밌다고 난리여서 저두 읽어보니 

아이의 행복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더라고요. 

 

 


 

'슬라임 카페에 입장하시겠습니까?'

처음엔 아이가 슬라임을 좋아해서 권해준 책이였는데, 

내용은 슬라임을 통해 마음의 위안을 얻게 되는 따뜻한 책이였어요. 

 

 

 

 


 

엄마가 짜준 시간표대로 하루 종일 바쁘게, 

감정을 숨긴채 살아가는 우리의 아이들...

친구랑 노는 시간도 없이 영어, 수학, 논술 학원만 

쫓아다니느라 감정표현할 시간도 없는 아이들..

안타까운 현실이죠. 

안타까운 현실 속 갑자기 비현실적으로 슬라임 카페에 초대하는

로봇이 접근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예요^^

 

 

 

 

 

 

 

 



 

생소한 모양과 이름의 슬라임들..

지구 평화를 위한 프로젝트 커다란 비밀이 숨겨진 슬라임카페는

아이들이 슬라임을 만지면, 화, 분노등의 나쁜 감정들을 흡수하는

놀라운 슬라임이더라고요. 

특이한 발상 속!! 정말 이런 슬라임이 실제로 있으면

아이들이 슬라임을 만지면서 스트레스를 완전히 해소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엉뚱한 상상을 하게 되었어요^^
 

 

 

 

 

 

 



 

슬라임 쓰나미 속에서 아이들의 감정은 치유가 되었을까요?ㅎ

아이가 읽어도 좋고, 어른들이 읽어도 좋은 책!!

아이의 행복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였어요. 

삭막한 현실 속에서 꼭 한번 쯤 읽어보면 좋은 책이예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n********1 2022.08.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슬라임 카페에 입장하시겠습니까?
"슬라임 카페에 입장하시겠습니까?" 내용보기
엄마의 입장에서 이 책을 읽는 저는 폭발 직전인 아이들의 감정에 대해 이해하고, 아이들의 행복한 감정과 정서를 다시 한번 생각 해 볼 수 있었습니다. 또, 초6학년인 딸과 초3학년인 아들은 재미있다며 처음부터 끝까지 그 자리에서 쓰~윽 읽어버렸어요.  이 책을 읽으며 내 자녀들의 현재 감정과 기분 그리고 스트레스 받는 것까지 함께 이야기 할 수 있었어요. 다행히...내 자녀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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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입장에서 이 책을 읽는 저는 폭발 직전인 아이들의 감정에 대해 이해하고, 아이들의 행복한 감정과 정서를 다시 한번 생각 해 볼 수 있었습니다.

또, 초6학년인 딸과 초3학년인 아들은 재미있다며 처음부터 끝까지 그 자리에서 쓰~윽 읽어버렸어요. 
이 책을 읽으며 내 자녀들의 현재 감정과 기분 그리고 스트레스 받는 것까지 함께 이야기 할 수 있었어요. 다행히...내 자녀들은 거의 방목(?)하다 시피하니 그럭저럭 괜찮은 나날을 보내고 있는 듯 했어요. ^^; 

 

엄마가 짜놓은 미래 계획대로 분주하게 여유없이 스케쥴을 소화해 내고 있는 아이 우주!
우주는 넓은 세계를 살라고 붙어 주었다는 이름이지만, 정작 우주는 넓은 세상은 커녕 좁은 동네도 혼자 벗어나 본적이 없는 다람쥐 쳇바퀴 같은 삶을 살고 있는 안쓰러운 아이입니다.

또, 천우는 한번 일을 가시면 일주일씩은 집을 비워야 하는 아빠와 자신을 돌봐줄 수 없는 아픈 엄마와 살고 있어요. 천우는 아무렇지 않은 척 씩씩한 척 하지만, 늘 엄마의 손길이 그리운 아이였지요.

그리고, 미지는 자신의 모습을 어릴때부터 유튜브에 찍어 올리는 엄마때문에 자신이 진짜 하고 싶은 것, 진짜 표현 하고 싶은 감정들을 숨긴 체 다른 사람들을 의식하고 눈치 보는 아이지요.

우주와 찬우 그리고 미지를 대표로 아이들은 자신들만의 진짜 감정들은 꾹꾹 눌러담은 체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 했지만 속으로는 분노, 좌절, 우울, 슬픔, 화 등이 쌓여져 갔어요.

공부를 잘하는 학교가 있는 공부를 잘하는 동네로 소문나 있는 곳에 살고 있는 이 아이들은 그렇게 가축 우리에 갇혀 지내 듯 답답하기만 했지요.
 

그런데, 어느날 동네에 세상에 하나뿐인 슬라임 카페가 생겨요.
슬라임을 만지면 성적이 올라간다는 말에, 이 동네 엄마들은 아이들의 손을 잡고 너도 나도 데려가지요.
이 슬라임에는 비밀이 있었죠! 

슬라임을 만지며 처음으로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 보게 되고, 억눌렸던 감정들이 꽉 막혔던 하수관처럼 펑 터져버려요.
처음으로 자신의 마음과 감정을 알아주고 함께 공감 해 주는 슬라임을 통해서 아이들의 감정이 녹아내려버리지요...

참 고마운 슬라임이에요.

내 아이들에게도 또 내게도 슬라임같은 존재가 하나만 있더라면 우리들의 뜨거워 타버릴 것 만 같은 마음이 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책을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읽으며 공감하며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갖을 수 있다면 참 좋겠어요.

통통튀는 기발하고 재치있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이야기와 내용에 맞는 화려하고 알록달록한 그림들이 잘 어울려진 재미난 이야기였어요.
 

 무엇보다 제 아이들이 재미있게 잘 읽으니 참 좋았습니다. ㅎㅎ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d********f 2022.08.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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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임 카페에 입장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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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임을 만지는 시간]내 마음은 어떤 상태인지이 책을 읽으며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어요.내 마음은 내것이니까 휙휙 아무 데나 버리지 말고,그렇다고 쌓아두지도 말고 자기마음을 한번씩 만져 주는시간을 가져보는것도 좋을꺼 같다는 작가님의 말씀을읽으니 뭔가 울컥하더라구요.엄마의 계획표대로만 살다가마음을 잃어버릴 뻔한 우주에게도,남에게 보여지는 모습에 익숙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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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임을 만지는 시간]

내 마음은 어떤 상태인지
이 책을 읽으며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내 마음은 내것이니까 휙휙 아무 데나 버리지 말고,
그렇다고 쌓아두지도 말고 자기마음을 한번씩 만져 주는
시간을 가져보는것도 좋을꺼 같다는 작가님의 말씀을
읽으니 뭔가 울컥하더라구요.

엄마의 계획표대로만 살다가
마음을 잃어버릴 뻔한 우주에게도,
남에게 보여지는 모습에 익숙해져서 속마음을
감추고 산 미지에게도,
슬라임과 마주하는 시간을 통해
자기 자신의마음 상태를 살펴볼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책을 다 읽고나서,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고 아이와 소통하며
마음을 매만져주는 시간이 필요하겠구나 생각을 했답니다.

그리고
박남매가 슬라임을 가지고 노는 모습을 보면서
"으~~ 이런게 왜 좋은거야?" 생각했었는데
책을 읽고나니 슬라임이 좀 다시 보이는 ㅋㅋ
(가끔은 가지고 놀아도 괜찮아)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함께 읽음 좋을꺼 같아요!!♡

[이 책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쓴 후기예요]





r******6 2022.07.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슬라임 카페에 입장하시겠습니까?]를 읽고...
"[슬라임 카페에 입장하시겠습니까?]를 읽고..." 내용보기
아이들이 좋아하는 슬라임으로 된 책제목에이끌려 읽게 된 책!~ 표지부터가 빨리 읽고 싶게끔 잡아당기는 매력이 있다. 늘 엄마가 맞춰 놓은 시간에 알람이 울리면학원도 가고 공부도 해야 하는 우주.어릴때부터 엄마가 찍은 영상에 주인공 역할을해야 하는 미지.집에 온갖 게임기들이 있어 하교 후 친구들을집으로 몰고 가는 천우.일상처럼 아무일도 없는 듯 살고 있는 것 같지만정작 세
"[슬라임 카페에 입장하시겠습니까?]를 읽고..." 내용보기
아이들이 좋아하는 슬라임으로 된 책제목에
이끌려 읽게 된 책!~
표지부터가 빨리 읽고 싶게끔 잡아당기는 매력이 있다.

늘 엄마가 맞춰 놓은 시간에 알람이 울리면
학원도 가고 공부도 해야 하는 우주.

어릴때부터 엄마가 찍은 영상에 주인공 역할을
해야 하는 미지.

집에 온갖 게임기들이 있어 하교 후 친구들을
집으로 몰고 가는 천우.

일상처럼 아무일도 없는 듯 살고 있는 것 같지만
정작 세 아이들의 속마음은 분노와 화로 뒤덮여 있다.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다스려주는 슬라임...
슬라임을 만지면 마음이 누그러지고 전에 하지
못했던 말들도 서슴없이 하게 된다.

슬라임은 엄마인 나도 제일 싫어하는
장난감 중의 하나이다.
옷이며 바닥이며 여기저기 묻혀 놓고
정리도 안해서 냄새나게 만들어서 다시는
사지 말라며 엄포를 놓았던 장난감이다.
슬라임을 만지는 게 뭐가 그리도 좋은지
이유를 몰랐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 조금은
알게 되었다.

어른들보다도 더 바쁜 요즘 우리 아이들...
그렇다고 마냥 놀릴 수만은 없는 현실이 참 안타깝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q*****l 2022.07.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정적 감정들을 모아 모아서~~ 슬라임 카페에 입장하시겠습니까?
"부정적 감정들을 모아 모아서~~ 슬라임 카페에 입장하시겠습니까?" 내용보기
요즘 우리애물단지가 초4 병 문을 똑똑 두드리는 시기인가 봐요   급격한 감정기복과 짜증에 버럭버럭까지...    3단 콤보를 마구 발사하는 바람에 엄마가 정신을 차릴 수가 없네요   우리딸처럼 마음이 싱숭생숭한 아이들이 나오는 책을 함께 읽어야겠어요 ㅋ             슬라임 카페에 입장하시겠습니까?         제목을 보고 아이가 좋아할 것 같아 고른 책인
"부정적 감정들을 모아 모아서~~ 슬라임 카페에 입장하시겠습니까?" 내용보기

요즘 우리애물단지가 초4 병 문을 똑똑 두드리는 시기인가 봐요

 

급격한 감정기복과 짜증에 버럭버럭까지... 

 

3단 콤보를 마구 발사하는 바람에 엄마가 정신을 차릴 수가 없네요

 

우리딸처럼 마음이 싱숭생숭한 아이들이 나오는 책을 함께 읽어야겠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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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임 카페에 입장하시겠습니까?

 

 

 

 


제목을 보고 아이가 좋아할 것 같아 고른 책인데요

 

한동안 정말 유행했던 슬라임 카페

 

저도 아이때문에 꽤 많은 돈을 지출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

 

 

 

과연 슬라임 카페에 어떤 일이 있을까요

 

제목만 보고 아이가 호기심에 책을 먼저 펼쳐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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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외계생명체가 나타났다는 소식에

 

외계생명체에 대응할 수 있는 강력한 로봇을 준비 중인 과학자들

 

 

이들은 아이들의 부정적인 감정을 모아 데이터로 만들어

 

외계 생명체에 대응할 인공지능 로봇을 만들기로 해요

 

 

그리고 부정적 감정을 모을 방법을 생각한 것이

 

바로 슬라임 카페!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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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단위로 자신의 하루를 통제하려하는 엄마때문에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우주는

 

우연히 가게된 슬라임 카페에서 슬라임을 주무르면

 

자신의 감정이 풀린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요

 

 

문제는..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을

 

슬라임이 모두 흡수하면서 슬라임 자체가

 

부정적인 감정을 표출하게 된다는 것이에요



우주뿐 아니라 미지, 천우 같은 다른 아이들 역시

 

자신만의 고민이나 문제들로 부정적 감정들을 쌓아두면서

 

부정적 감정으로 거대해진 슬라임은 이제 더 큰 문제를 야기하게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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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학교 전체를 덮을듯 거대해진

 

부정적 감정들로 꽉 찬 슬라임에 갇힌 아이들

 

 

과연 아이들은 무사히 슬라임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요?

 

부정적 감정으로 거대해진 슬라임을 소멸시킬 방법은 무엇일까요?

 

 

 

 

지금 슬라임 카페에 입장해 우주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우리 아이의 마음 한 자락을 살며시 들여다본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m******0 2022.07.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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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임으로 감정을 표현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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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조물조물 우리집 하남매 손에도 자주 들어가 있는 슬라임. 슬라임을 만지면 기분이 좋고 자꾸 손이 간다고 말하는 하남매가 생각이 나서 책 제목을 보자 마자 읽어보게 해주고 싶어 선물했다. 슬라임카페에 입장하겠냐고 묻는다면 아마도 우리집 아이들은 모두 입장한다고 할테지.. 슬라임이 주는 재미는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다른것 같다. 이 책을 읽으니 그 마음
"슬라임으로 감정을 표현해 보아요^^" 내용보기

말랑말랑 조물조물 우리집 하남매 손에도 자주 들어가 있는 슬라임.

슬라임을 만지면 기분이 좋고 자꾸 손이 간다고 말하는 하남매가 생각이 나서

책 제목을 보자 마자 읽어보게 해주고 싶어 선물했다.

슬라임카페에 입장하겠냐고 묻는다면 아마도 우리집 아이들은 모두 입장한다고 할테지..

슬라임이 주는 재미는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다른것 같다.

이 책을 읽으니 그 마음이 조금이나마 이해가 된다고 해야 할까?

분단위로 맞춰져 있는 알람소리에 맞춰 학원에 다니고 할 일을 하는 우주,

게임을 좋아해서 친구들에게 인기가 있는거 같지만 사실은 외로운 천우,

본인의 영상을 찍어서 올리는 엄마와 달리는 댓글에 상처박도 이는 미지 .

이 아이들의 이야기는 현실에 있는 우리 아이들이고 내 주위에서 볼 수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라고 생각이 드니

더 집중하고 이야기에 빠져서 감정이입이 되어 읽게 되는 책이다.

분노와 화 같은 인간만이 가지는 위대한 감정을 품은 강력한 로봇을 만들기 위해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분노와 화를 슬라임을 통해 모으는

혹시 모를 외계 생명체의 침입을 대비하는 우주 위원국을 배경으로

스토리가 전개된다.

어른들이 하라는 대로, 아이들이 무슨 그런 감정을 느끼겠냐고 느끼겠지만

아이들도 하나의 인격으로 느끼고 생각하는 감정들에 대해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였다

아이들도 본인들이 느끼는 화나 분노, 짜증이 있기에 이 책을 재미있게 읽은거 같았다.

파츠 이름들도 재미있고 자신들의 감정을 대변하는 것 같다고 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너 괜찮아?" 라고 물어 볼 수 있고 물어 보았을 때

지금의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친구, 가족, 지인이 우리 아이들 주위에 한명씩은 꼭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해 주고 있는듯해서

다 읽고 나며 생각하는게 많아지는

슬라임 카페에 입장하시겠습니까? 를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읽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감정에 대해 다양한 생각과 표현들을 이 책을 통해 이야기 해보고

서로의 생각도 나누어 보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

기억에 남은 문구를 남기며 서평을 마무리 해본다.

p. 63

과학 시간에 배운 물질의 상태처럼 마음도 오랫동안 어루만져 주면 변하는 걸까?

 

 

-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들과 읽어보고 올리는 주관적 후기입니다 - 

YES마니아 : 로얄 s*****4 2022.06.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슬라임 카페에 입장하시겠습니까?
"슬라임 카페에 입장하시겠습니까?" 내용보기
네.슬라임이 배수관이나 저수탱크 안쪽에 오랫동안 쌓인 미생물 때문에 생기는 고체와 액체 사이의 끈적끈적한 물질에서 유래된 말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책 속 과학시간에 잠깐 나오는 기체, 액체, 고체 실험 부분을 읽으며 슬라임은 액체인지 고체인지 고민도 해볼 수 있었다. 고체와 액체 둘 중 하나로 딱 표현할 수 없는, 그 중간 사이의 물체인 슬라임의 성질
"슬라임 카페에 입장하시겠습니까?" 내용보기

네.

슬라임이 배수관이나 저수탱크 안쪽에 오랫동안 쌓인 미생물 때문에 생기는 고체와 액체 사이의 끈적끈적한 물질에서 유래된 말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책 속 과학시간에 잠깐 나오는 기체, 액체, 고체 실험 부분을 읽으며 슬라임은 액체인지 고체인지 고민도 해볼 수 있었다. 고체와 액체 둘 중 하나로 딱 표현할 수 없는, 그 중간 사이의 물체인 슬라임의 성질은 특이하고 신기한 것 같다.

끈적끈적하고 손에 묻어나오는 슬라임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주변의 어린 아이들이 슬라임을 사고 재밌게 갖고 노는 모습을 보며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런데 책에서 나오는 슬라임의 표현을 보니 왜 아이들이 슬라임을 좋아하는지 알게되었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계속해서 만지게 되는 촉감, 슬라임에서 나오는 쩍쩍거리는 특이한 소리 등, 슬라임을 만질 때면 어지럽고 시끄러운 현실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세상에서 눈 앞에 보이는 슬라임에만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책을 읽는 동안 나도 슬라임을 만지며 글을 읽는 것만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었고 슬라임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보단 새롭게 처음부터 슬라임에 다가가는 느낌으로 읽어내려 갈 수 있었다.

아이들이 직접 고른 베이스와 파츠를 조합해서 만드는 자신만의 슬라임은 순수한 아이들에게 그 무엇보다 흥미롭고 애착이 가는 것일 것 같다. 이 책의 주인공인 우주도 엄마의 계획이 아닌 자신만의 선택으로 만든 슬라임이었기에 더 애착을 갖고 슬라임에 온전히 자기의 감정을 쏟아낼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한다. 미지 또한 엄마가 영상에 잘 나오도록 고른 슬라임들은 번번히 사라져버렸지만 자신이 직접 골랐던 마지막 슬라임만은 사라지지 않고 미지의 쌓여있던 감정을 풀어낼 수 있었던 것처럼 슬라임을 통해 아이들로 하여금 자주의식을 갖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야기다. 부모에게도 아이에게 자신의 바램을 이뤄줄 수 있는 수단처럼, 너무 아이의 미래를 계획하려 들지말고 아이가 가는 길을 뒤에서 바라보며 응원해주고 지지해주라는 메시지를 담고있다.

몇 년 전에 유행했던 슬라임을 책에서도 보게 될 줄은 몰랐는데 다시 보니 새롭고, 슬라임이 유행하고 슬라임 카페가 유행하는 모습이 현실적이었다.

중간중간 알록달록한 삽화와 짧은 만화가 내용을 보충해주어서 이해를 돕고 글에 재미를 더했다. 삽화가 실제 여러 다양한 슬라임들의 색감처럼 다채로워 삽화를 보는 재미가 쏠쏠했고 삽화와 글의 어우러짐이 자연스러워 구성이 알찼다.

실제로 슬라임을 통해 묵묵히 쌓아만 놓았던 감정들을 빨아들여 버릴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나쁜 감정들을 쌓아둘지, 빨리 털어내 버릴지도 자신이 마음먹기에 달렸기 때문에 항상 건강한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 같다.

마지막으로, 작가님의 친구분에게도 꼭 작가님의 메세지가 다가가 숨어버린 마음에게 전해져 결국은 녹여버리고 진심이 통하셨으면 좋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h*****2 2022.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슬라임 카페에 입장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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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연 글 이주미 그림 오늘 책   슬라임 카페?! 조물조물~~ 슬라임을 만지는 아이들의 손길이 바쁘게 움직인다 슬라임을 맘껏 주무르며 만질 수 있는 슬라임 카페에 초대받았다 뭔가 수상하면서도 호기심이 피어오른다 아이들이 슬라임을 만질 때면 표정에서 진지함과 흐뭇함을 엿볼 수 있다 예전에 슬라임을 열심히 하던 어떤 아이에게 왜 하냐고 물어본 적이 있다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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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연 글

이주미 그림

오늘 책

 

슬라임 카페?!

조물조물~~ 슬라임을 만지는 아이들의 손길이 바쁘게 움직인다 슬라임을 맘껏 주무르며 만질 수 있는 슬라임 카페에 초대받았다 뭔가 수상하면서도 호기심이 피어오른다

아이들이 슬라임을 만질 때면 표정에서 진지함과 흐뭇함을 엿볼 수 있다 예전에 슬라임을 열심히 하던 어떤 아이에게 왜 하냐고 물어본 적이 있다 아이는 망설임 없이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말했던 기억이 난다 아무런 고민과 걱정 없이 오로지 슬라임에만 집중해서 만지작거리며 스트레스를 푸는 건 아닐까 슬라임을 만져본 적은 있지만 슬라임을 본격적으로 오랜 시간? 갖고 논 적은 없어 솔직히 잘 모르겠지만 우리 아이들이 좋아한다는 건 알고 있다 『슬라임 카페에 입장하시겠습니까』란 질문에 예스라고 대답하며 아이들과 함께 들어가 보았다

 



 

 

"저희 카페에서 개발한 이 슬라임은 아주 특별하고 놀라운 성능의 칩이 내장된 파츠를 통해 버리고 싶은 감정들을 쏙쏙 빨아들이는 최첨단 놀잇감입니다 주무르며 놀다 보면 오랫동안 묵혀 뒀던 나쁜 감정들이 스르르 사라지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겁니다" p21

 

혹시 모를 외계 생명체의 침입을 대비하여 우주 위원국에서 강력한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분노나 화 같은 인간만의 위대한 감정을 품은 강력한 로봇은 감정을 표출할 줄 모르는 아이들을 필요로 한다 감정을 억누르고 사는 아이들이 많은 나라로 지목된 대한민국에서 아이들의 감정을 엿볼 수 있었다 지구를 구할 수 있을 만큼 아이들의 감정을 품은 로봇은 강력한 걸까

 

학원가로 유명한 잠수동 에듀 타운에

잠수동 명문 초등학생들의 감정을 빨아들이기 위한

잠수동 슬라임 카페 슬라임.

스트레스를 잡아먹는 슬라임은 수상한 이름의 베이스와 무시무시한 이름의 파츠가 가득하다 꽉 막힌 아이들의 감정을 빨아들일 슬라임을 주무르기 시작한다

 

초침처럼 시간표에 맞춰 다니며 휴대 전화 화면이 시키는 대로 움직이는 우주

인플루언서 엄마의 카메라 속 세상에서 살고 있는 미지

가족의 관심과 보살핌을 원하는 천우

 

아이들의 답답함이 느껴진다 지구를 지키려고 만든 로봇은 아이들을 지키려는 로봇으로 보일정도다 감정을 표현하지 않고 매일을 살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은 마음을 치유해 주는 슬라임으로부터 자유로워졌으면 했다

 

'내 가슴속에 늘 박혀 있는 돌덩이도

팔팔 끓이면 녹아서 출렁거리다가

사라져 버릴까'

p46

 




 

 

에듀타운 아이들의 스트레스를 먹은 슬라임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해지는데 우주 위원국의 프로젝트는 성공을 향해가는 걸까? 슬라임은 몸집을 제멋대로 늘렸다가 줄였다 하며 방방 날뛰고 끽끽 소리를 지르며 여기저기 철썩 들러붙었다가 툭 떨어지고 눈물을 뚝뚝 흘리기도 하고 해질 대로 해진 우주의 마음을 보여주고 우주의 마음이 바로 아이들의 마음임을 알 수 있었다 스트레스가 쌓일수록 마음의 여유로움은 사라지고 진정한 내 모습도 점점 찾기 어려워질 것이다 감정을 억누르는 존재가 어린아이들이고 원인 제공이 부모라는 생각에 미안함이 느껴진다 슬라임에 아이들의 마음이 전해지고 답답함과 화를 먹은 슬라임은 앞으로 어떻게 되는 걸까 앞으로 슬라임을 보면 우리 아이들의 스트레스 덩어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듯하다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만지작거리지만 슬라임으로 전달된 스트레스 슬라임은 계속 남아있겠지? 아이들의 스트레스와 화를 담은 슬라임 대신 행복과 웃음을 먹은 슬라임을 상상해 본다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l******6 2022.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의 진짜 마음은?
"아이들의 진짜 마음은?" 내용보기
웅진주니어 문학상 장편 부분 대상 받은 서지연님의 신작. 분노로 똘똘 뭉친 아이들을 환영한다는 슬라임 카페. 흡사 만화책을 보는듯한 프롤로그가 인상적이었다. 책의 두께에 막연히 두려움을 가지는 아이라도 만화라면 쉽게 마음을 열 수 있을 것 같다. 자연스레 프롤로그를 집중해서 본다면 다음 이야기는 궁금해서 못배길테니까 말이다. 어른들이 외계인에 대항할 로봇을 발명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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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문학상 장편 부분 대상 받은 서지연님의 신작.
분노로 똘똘 뭉친 아이들을 환영한다는 슬라임 카페.

흡사 만화책을 보는듯한 프롤로그가 인상적이었다. 책의 두께에 막연히 두려움을 가지는 아이라도 만화라면 쉽게 마음을 열 수 있을 것 같다. 자연스레 프롤로그를 집중해서 본다면 다음 이야기는 궁금해서 못배길테니까 말이다.
어른들이 외계인에 대항할 로봇을 발명해내고 그 로봇은 분노의 감정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한다. 분노의 감정을 표출하지 못하고 억눌러왔던 아이들이 그 감정을 슬라임에 담는데 자신도 알지못했던 자기 마음을 들여다 보게 된다.

형형색색의 파스텔톤 슬라임들이 정말 신비로워 보이기도 하지만 자기의 마음이 어떤지, 진짜 감정이 뭔지 아무것도 모르고 흘러가는 아이들의 하루하루가 얼마나 힘든지 새삼스레 느껴져서 너무 슬프고 눈물이 날 것만 같은 장면들도 있었다.
엄마도 아이들의 엄마도 아빠도 선생님도 모두 자기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할 뿐인데 서로에 대한 이해 없이 자신의 생각대로만 최선을 다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지, 늦게라도 깨달은게 얼마나 다행인건지 마음을 쓸어내리기도 했다.
자기는 줄에 묶인 코끼리가 되고 싶지 않다던 우주 마음속의 목소리는 하루하루 애써서 우주를 키워온 엄마에게도 미안함 그 이상의 울림이 있었을 것 같다.

나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보면 아이를 위한다고 했던 많은 행동들이 있는데 그게 아이에겐 다르게 느껴졌을 순간도 많이 있었을 것 같다. 아이의 마음의 상처가 깊어지지않게 간접적으로나마 다른 아이들의 이야기를 보며 좋은 부모의 역할은 뭘까 다시한번 생각해본다. 아이들의 마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 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n******i 2022.08.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