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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카리스마와 뛰어난 리더십을 소유한 지도자!
"강력한 카리스마와 뛰어난 리더십을 소유한 지도자!" 내용보기
서대숙교수는 오랫동안 북한을 연구해온 저명한 북한학자 중의 한 분이다. 1964년 그가 콜롬비아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던 논문이 "한국공산주의 운동사연구"(이론과 실천, 1985)란 책으로 출간된 바 있는데, 이 책의 연구사적 의의는 두말할 나위 없다. 서대숙교수야말로 한국공산주의운동사에 대한 연구분야를 개척한 학자라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1980년대 후반에 이르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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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숙교수는 오랫동안 북한을 연구해온 저명한 북한학자 중의 한 분이다. 1964년 그가 콜롬비아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던 논문이 "한국공산주의 운동사연구"(이론과 실천, 1985)란 책으로 출간된 바 있는데, 이 책의 연구사적 의의는 두말할 나위 없다. 서대숙교수야말로 한국공산주의운동사에 대한 연구분야를 개척한 학자라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1980년대 후반에 이르러서야 한국의 민주화가 가시화되고 때맞춰 사회과학서적이 봇물터지듯 밀려들어온 바 있는데, 북한에 대한 남한의 실증적 연구 역시 그때서야 비로소 시작되었기 때문에 너무도 때늦은 감이 없지 않았다. 물론 그 이전에도 북한 연구는 명목상 이루어지고 있었지만, 반공주의적 시각에 의해 부정적으로 덧칠되고 철저히 왜곡되었던 것이다. 반면 미국에서 학위를 마쳤던 서대숙교수는 비교적 자유분방한 분위기에서 북한을 연구할 수 있었기 때문에 실증적인 북한 연구가 가능할 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대숙교수의 관점 역시 반공주의적 시각을 견지하고 있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다. 매카시즘의 선풍이 미국학계에도 영향을 미쳤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또다른 저명한 북한 학자인 "로버트 스칼라피노"교수의 관점 역시 서대숙 교수와 대동소이한 편이다. 하지만 그런 이유로 이 저작의 가치가 평가절하될 수는 없을 것이다. 실증적인 접근이라든지 북한사회의 비전에 관한 분석에 있어 이 책의 탁월성은 여실히 입증되었기 때문이다. 강력한 카리스마와 뛰어난 리더십을 소유한 북한의 지도자 김일성과 그의 아들 김정일을 테마로 한 이 책은 남북관계의 전망이라든지, 개혁과 개방을 모색하는 북한의 향후 정책에 대해 많은 점들을 시사해 줄 수 있을 것이다.
k*****l 2002.07.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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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북한지도체제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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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은 과연 어떤 나라를 만들고자 했는가? 자신이 마음 속에 설계했던 나라와 현재 한반도의 북쪽에 있는 북하느이 모습은 어떻게 다른가? 그가 시도했던 정책들 중에서 어떤 것이 성공하고 어떤 것들이 실패로 끝났는가? 장남 김정일은 정권의 후계자로서 북한을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 갈 것인가? 이 책은 김일성이나 김정일의 전기가 아니었다. 북한의 정치나 경제를 학문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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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은 과연 어떤 나라를 만들고자 했는가?

자신이 마음 속에 설계했던 나라와 현재 한반도의 북쪽에 있는 북하느이 모습은 어떻게 다른가?

그가 시도했던 정책들 중에서 어떤 것이 성공하고 어떤 것들이 실패로 끝났는가?

장남 김정일은 정권의 후계자로서 북한을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 갈 것인가?

이 책은 김일성이나 김정일의 전기가 아니었다.

북한의 정치나 경제를 학문적으로 기술한 것오 아니었다.

김일성이라는 지도자가 한반도의 주어진 역사 현장에서 북쪽의 한민족들을 어떻게 이끌어 왔는가 하는 점을 알기 쉽게 서술하였다는 데서 나는 점수를 후하게 주었다.

그리고 김일성의 정치 사상, 즉 주체사상을 물려받아서 그의 부친이 50년 세월에 이루지 못한 과업들을 김정일이 어떻게 해결해 나갈 것인지,

주체사상이 장차 북한의 발전에 어떤 지침이 될 것인지에 대해서도 살펴본데도

이 책을 권하는 점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6 2010.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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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보다 잘 알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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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북한에 대한 우리의 감정은 그리 좋지 않았으리라 생각된다.서해 교전 사건, 간첩 남파 사건, 어선 납치 등 불미스러운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었으니...그럴때 마다 북한에 대한 우리의 감정은 점점 더 나빠지기만하고 서로에 대한 그 갈등의 깊이는 더욱 깊어만 갔다.그러나 누구 하나 진정으로 북한에 대해 자세히 알고자하는 사람도 없었을뿐더러 또 그걸 알려주는 사람도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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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북한에 대한 우리의 감정은 그리 좋지 않았으리라 생각된다.서해 교전 사건, 간첩 남파 사건, 어선 납치 등 불미스러운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었으니...그럴때 마다 북한에 대한 우리의 감정은 점점 더 나빠지기만하고 서로에 대한 그 갈등의 깊이는 더욱 깊어만 갔다.그러나 누구 하나 진정으로 북한에 대해 자세히 알고자하는 사람도 없었을뿐더러 또 그걸 알려주는 사람도 없었다.그러 하다보니 서로 겉모습만을 보고는 "아마 그렇겠지 뭐"하는 식의 성급한 판단을 하게 된 것이다. 그렇게 5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지난 6월 14일 역사적인 남북의 정상 회담이 열렸고 한반도는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대무대가 되었다.이러 마당에 <현대 북한의="" 지도자="">는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지금 북한 사회의 구조를 잘 나타내주었고 그동안 깍아내리기에 급급했던 북한 사회를 냉철하고 보다 객관적인 입장에서 재조명하였다.그리고 무엇보다도 북한의 두 인물,김일성과 김정일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게 해준게 도움이 되었다.앞으로 남북 관계는 적지 않은 변화를 겪을 것임이 틀림없다.이러 변화의 마당에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북한 사회를 보다 객관적이고 진실하게 알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책이다.
s*****0 2000.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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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대한 인식 재정립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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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지도자를 보면서 우리는 무엇을 알 수 있을까? 남북 관계의 전망, 북한의 의도 등 여러 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북한의 의도일 것이다. 북한의 의도가 긍정적이냐, 부정적이냐에 따라 남북 관계나 주변 4강의 북한 대외 정책의 전략이 변할 수 있고 그에 따라 한반도 주변의 구도가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6. 13 ~ 15일에 남북이 역사적인 상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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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지도자를 보면서 우리는 무엇을 알 수 있을까? 남북 관계의 전망, 북한의 의도 등 여러 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북한의 의도일 것이다. 북한의 의도가 긍정적이냐, 부정적이냐에 따라 남북 관계나 주변 4강의 북한 대외 정책의 전략이 변할 수 있고 그에 따라 한반도 주변의 구도가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6. 13 ~ 15일에 남북이 역사적인 상봉을 한 후, 6. 15 남북 공동선언서라는 최종 합의서를 도출했다. 세계는 놀랐고, 우리는 기쁨을 감출 수가 없었다. 이 후 8. 15 이산 가족 상봉을 시작해 비전향 장기수 문제까지 북한은 최근 호의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북한의 그런 태도 속에는 다른 의도가 숨겨져 있을 수 있다. <현대 북한의="" 지도자="">를 보면 북한은 역사적으로 상당히 주체적인 태도를 취해왔다. 가장 대표적인 예는 1960년 대부터 자주 노선을 천명하면서 1955년 비동맹 노선과 제 3세계론을 제창한 반둥 회의 10주년 참석한 것을 시작해 1975년에는 세계비동맹국가회의에 가입한 것이다. 이것은 북한이 중·소 노선에서 벗어났다는 것을 의미하지만 더 이상 중국과 소련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최근 북한이 보이는 상호적인 태도는 일정 기간 주시할 필요가 있다. 현재 북한의 경제난 비롯해 중국의 개방 물결은 북한을 국제 사회에서 외딴 섬, 즉 고립된 존재가 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북한도 인식하고 있는 것 같다. 또한 주한 미군과 관련해서도 북한은 주한 미군의 철수 입장을 유보한 것 같다. 왜냐하면 북한은 한반도 관련 외교를 할 때 미국이라는 대 협상 카드를 항상 지니고 있었고 그 카드를 가지고 많은 이득을 보았기 때문에 현재 북한이 어떤 의도를 가지고 있던 간에 북한은 그 카드를 계속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북한은 우리와의 외교 문제에 있어서는 납북자, 국군 포로 문제, 일본과의 외교에 있어서는 일본인 납치, 과거 보상 문제 등 핵심 쟁점에 관해서는 유보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 이것은 북한이 피상적이고 자기 이익적 입장에서 외교를 하고 있다고 생각해 볼 수도 있다. 특히 일본과의외교에 있어서 과거 보상 문제를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는 점은 위의 견해를 더욱 부각시킬 수 있다. 이런 북한의 의도는 상당히 중요하다. 하지만 우리는 이 책에서 더 중요한 것을 발견할 수 있다. 과연 북한에서 주체란 무엇이고 우리는 그것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나? 초기에 북한의 주체는 매우 긍정적인 의미를 띄었다. 한국 전쟁 후, 북한은 반소 감정을 가지면서 주체란 의미를 사용했다. 또한 단지 소련에로부터 탈피만이 아니라 사회 발전 운동을 펼침으로써 북한의 경제 활성화와 자구력을 기르려는 의미도 강하다. 이것을 북한은 우리식 사회주의라 하면서 그 의미를 부각시켰다. 하지만 후기로 갈수록 그 의미가 퇴색되고 김일성 우상주의로 변해버렸다. 우리는 북한의 주체란 의미를 북한 후기 상황으로만 생각했다. 그래서 주체란 우상주의이며 그로 인해 왠지 공산주의적 의미가 짙게 느껴졌다. 하지만 이런 것이 교육에서부터 시작해 그 의미는 더 크게 왜곡되었다. 결국 우리는 아전인수격으로 주체란 의미를 사용했다. 오직 자본주의나 민주주의만이 가장 좋은 제도라고 생각하게 하기 위해 사회주의의 주체란 의미를 비판만 했던 것이다. 이런 일방적이고 편향된 모습은 북한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이분법적으로 생각하게 만들었다. 좋은 국가, 나쁜 국가처럼...... 현재 북한의 의도가 무엇이든 북한과의 많은 교류는 상호 간의 이질감 해소에 좋은 영향을 줄 것이다. 차후에 있을 김정일의 답방과 제2차 이산 가족 상봉은 그런 의미에서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한반도는 통일이 되야 한다. 누구나 알고 있고 원한다. 하지만 방법이 문제가 될 것이다. 김대중 정권의 햇볕 정책에 의하면 통일은 대등적 관계에서 이루어질 거라고 생각한다. 문제는 그 정책이 다음 정권 때까지 이어지는 일관성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을 보면서 오늘 한 번 북한의 지도자를 중심으로 북한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올바로 생각해보자.
YES마니아 : 플래티넘 c*****t 2000.09.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