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시령 작가님의 <원작에 없는 인물로 태어났습니다> 후기입니다. 스포일러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타 플랫폼에서 한 화씩 읽다가 단행본만 기다리던 작품입니다. 다른 작품들 중에도 종종 작가가 빙의하는 내용이 있는데 이 책에서는 없는 인물로 태어난다는 점, 주인공이 작품 내내 그 괴리를 실감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습니다. 주인공의 고민과 결정에 공감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프 외전은 취향이 아니었지만 결말도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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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이벤트가 있어서 구매했던 책. 아 이 책 너무 좋더라. 일단 다시 태어났다는 인물은 사실 원작의 작가. 자신이 만들어 낸 세계로 트랩된 건데, 이것도 이유가 있었어. 그것도 좋고. 글로만 볼 땐 모든 캐릭터에 역할이 있잖아. 용도에 따라 적당히 등장했다 사라지고, 주인공이라 해도 필요에 따라 피폐한 삶을 살거나 평면적인 캐릭터에 그치고. 하지만 실제 인물이라면 그럴 수 있을까. 누구나 자신의 삶에선 자신이 주인공이잖아. 글자로만 표현되고 앞뒤가 재단됐던 인물들이 실제로 살아움직이는 세계, 각자 역사가 있고 스스로의 의지와 신념에 따라 주동하는 세계. 그렇게 변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 라얀이 틸리를 좋아하는 외전은 내 취향은 아니었는데. 다른 건 재밌더라. 잘 읽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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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에 없는 인물로 태어났습니다 (총4권/완결) 한시령 작가님의 원작에 없는 인물로 태어났습니다 장편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대여로 저렴하게 달빛스탬프로 쿠폰 매겨서 저렴하게 구입 표지가 제 스탈이라서 일단 구매했는데 이건 좀 진입장벽이 느껴지네요 일단 여주가 원작에 없는 인물로 태어어나고 제목처럼 주인공이 원작에 없는 인물로 태어나 원작의 내용이 바뀔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지 원작이 내용이 바뀌지 않게 고군분투하는 주인공 그리고 왜 귀여운 우리 애한테 철벽을 치는지 쉽지 않은 인물이다 주인공은 1권까지 읽었는데 어떻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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