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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독후활동으로 만들기키트가 같이 들어 있는 상자가 왔다. 상자를 열자마자 아이의눈이 반짝반짝ㅋ
우선 만들기키트를 하기 전에 책을 읽어보았다. 갯벌에 사는 꽃발게가 흰구름을 잡으러가는 여정을 통해 갯벌에 사는 생물들을 알려주는 내용이었다. 책의 일러스트가 참 흥미롭다. 생물들의 모양이 잘 드러나면서 표정이 재미있고, 갯벌의 표현이 너무 잘 되어 있다. 책을 읽고 만든 게는 만드는 방법도 쉽고 형태도 잘 나와 아이가 흥미있어했다.
책 속의 따개비 표정보고 아이랑 빵 터지고~ 바다 속 그림의 너무 색감이 화사해서 힐링되는 듯했다.
마지막에는 갯벌에서 본 생물들에 대한 추가 설명이 있다. 인터넷을 통해 쉽게 찾아볼 수 있지만 생물의 실제 사진이 있었으면 하는 약간의 아쉬움이 있다.
독후활동의 만들기키트에는 갯지렁이를 만난 꽃발게의 한 장면을 표현하는 것이었다. 갯지렁이를 매직으로 색칠하고, 클레이로 진흙부분을 꾸미는데 조그만 손으로 열심히 했다. 만들기 키트에 같이 들어있던 조개와 자갈로 꾸미니 리얼하다.
그동안 책을 읽고 책 내용에 대해 한 두개 정도 얘기하는걸로 마무리했었는데, 이렇게 만들기활동까지 하니 아이가 더 재미있어하고, 책에 대한 호기심도 높았다. 곧 다가오는 방학 때 이런 독후활동키트가 있는 책을 더 찾아보고 아이랑 해보아야겠다.
*본 포스팅은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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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이 좋아요> 독후활동 만들기 키트는 도서 1권과 함께, 기본 밑 그림이 그려져 있는 도화지, 클레이, 집게, 조개 등 여러 물품이 같이 꼼꼼히 포장되어 배송되어 온다.
설명서도 같이 첨부되어 있는데 만들기 큐알코드도 같이 들어 있어서 설명서를 보아도 잘 모르면 들어가서 보면 된다고 친절하게 안내되어 있다. 설명서만 보아도 쉽게 만들수 있어서 굳이 큐알코드는 보지 않았다. 그리고 가장 신기하고 좋았던 것은 각종 예쁜 조개들이다. 깨끗하게 세척되어있는 예쁜 조개류, 돌, 소라등이 같이 오는데 아이들이 조개를 보고 진짜 조개야? 하고 너무 즐거워하였다. <갯벌이 좋아요> 책은 제 5회 어린이 문화대상에 미술부분 본상을 받았고, 제 16회 한국어린이 도서상 특별상을 받았다고 한다. 주인공 꽃발게가 흰구름을 잡기 위해 갯벌에서 모험을 떠나면서 갯벌과 바닷속에서 여러 다양한 생물들을 만나는데 그림이 너무 아기자기하고 귀엽고 다채롭다. 상을 받을만한 책인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책만 보아도 충분히 유익하고 흥미로웠다. 원래도 만들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인데, 책을 보고 만들기 키트를 하니 더 재미있고 적극적으로 만들기에 참여하였다. 열심히 색칠하고 만들고 붙이는 시간이다. 드디어 완성되었다~.:} 우리나라의 소중한 갯벌에서 살아 숨쉬는 다양한 생물들을 책으로 보고, 만들기를 하니 교육도 되고 재미있는 즐거운 시간이였다. 초저학년, 초고학년아이까지 같이 재미있게 하였는데 어린 자녀들이 있다면 추천하고 싶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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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 클럽 당첨되어 쓰는 서평입니다.> 그림책을 자주 읽어주고, 매일의 루틴을 만들어주고 있긴 하지만 이걸 독후활동으로 연장할 생각은 별로 못했었다. 아이디어가 없기도 하고 유아를 대상으로 어떤 독후활동을 해야 할 지 감도 별로 오지 않아서였다.
이번에 예스24에서 진행하는 리뷰어 클럽에서 마침 보림 출판사의 그림책을 읽고 진행하는 독후활동 키트 체험이 있길래 어떤 식으로 하는지 감이라도 좀 잡아보고자 신청해봤는데 덜컥 당첨되었다. ^^ 당첨되어도 그림책은 빌려봐야겠거니 생각했는데 그림책까지 와서 기분이 업업!?? (실제 구매하는 키트에는 그림책이 없습니다.)
커다란 활동지의 갯벌 지네를 색칠한 후, 천사점토같은 질감의 클레이를 손으로 펼쳐 우툴두툴한 갯벌을 만든다. 유튜브로 자세한 활동방법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색칠이 꽤 지겨울법도 한데 정말 즐겁게 색칠한 후에 클레이도 꼼꼼히 붙였다. 조개와 자갈도 스스로 예쁘게 꾸미는데 어찌나 집중하고 또 생각보다 잘 하던지. 마지막 꽃발게를 완성한 후에는 정말 뿌듯해하면서 조개가 떨어질 수 있으니 눕혀서 봐야 한단다. ㅎ 지금 우리 집에는 집게로 이 작품을 벽에 걸어두었다.
독후활동이 특별하진 않다는 걸 깨달아서 좀 자신감이 생겼다. 그림책에서 본 장면을 집에 있는 재료로 다채롭게 표현해보고, 그림으로 다시 그리게 하는 것만으로도 아이가 그림책의 내용을 떠올리고 재미있는 대화가 가능하겠구나 싶다. 무엇보다도 이런 자연관찰책을 읽은 후에는 관련된 체험을 하게 해 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올여름에는 갯벌에 한번 놀러가봐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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