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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인생을 행복하게 살이 위한 마음수업 이라는 문구가 맘에 들어 선택한 책. 나도 인생의 절반을 살아왔지만, 어떻게 살았는지, 또 남은 시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확실하지 않는 시점에서, 어떻게 해야 남은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읽게 된 책. 행복 여행 . 저자가 사진작가라서 그런지, 책 중간중간에 삽입된 사진에 멋스러움이 느껴졌다.
총 7chapter로 이루어져 있는 행복 여행 chapter 1. 행복을 찾아서 chapter 2. 죽음 바라보기 chapter 3. 삶의 바닷속으로 chapter 4. 말씀 chapter 5. 일본 이야기 chapter 6. 명상 chapter 7. 종교와 행복 이렇게 총 7개로 나눠져있는데, chapter 5. 일본 이야기는 남은 인생을 행복하게 살기 위한 마음수업하고는 좀 동떨어진 느낌이 들었다. 가장 좋았던 chapter 는 역시나 책 부제와 잘 이어지는 chapter 1. 행복을 찾아서였다. 행복이라는 것을 좀 더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면, 아주 작은 것에서도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것, 행복은 아주 큰게 아니라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나에게 다가온 행복이 불행으로 바뀌기도 하고, 불행이 행복으로 바뀌기도 한다는 것. 또한 지금의 어려운 현실도 언젠가는 추억이 된다는 것. 우리가 안고 있는 문제는 고통이 아니라 그 고통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하는 것인데, 우리가 일상속에서 행복을 느끼고 살아가려면, 나의 삶을 좀 더 긍정적으로 바라보면서 아름답게 꾸미며 살아가야 할 것이다. 우리의 마음은 항상 변하므로 생각을 신중하게 하고, 실천은 좀 더 천천히 할 필요가 있다. 죽음에 관해서도 우리가 평소에 알지 못하는 정보들까지 자세히 알려주어서 한번쯤은 읽어두면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이 많았다.
코로나펜데믹 상황에서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또 어떤 역경이 일어날지, 또 얼마나 살아갈 수 있을지 알지 못하지만, 행복 여행이라는 책을 읽고, 너무 먼 곳에서 행복을 찾지 않고 바로 지금, 내가 있는 곳, 내가 할 수 있는 것에서 행복을 찾아 보기로 했다. 내가 이룰 수 있는 소소한 인생 목표들을 향해 나아가는 내 자신에게 만족하며 살아가는 것 만으로도 행복하게 남은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타인과 비교하지 않고, 나만이 느낄 수 있는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야 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주제들이 다양해서 조금은 어수선한 책이라고 생각될 지 모르지만, 행복한 삶에 대해서 한번쯤은 생각하게 해주는 책인것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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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살기란 누구에게나 숙제같은 일이 아닐까 싶다. 어떻게해야 행복해질 수 있는지 어떻게 마음 먹고 살아가야 하는지 관심이 많을 것이다. 그래서 책 제목을 보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남은 인생을 행복하기 살기 위한 마음수업이라니. 어떤 내용들이 담겨 있을지 궁금했다. 추상적인 내용이 담겨있지는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이 책은 생각보다 구체적으로 다양한 방면에서 행복이란 무엇인지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소개하고 있었다. 이 책은 총 7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에서는 행복이란 무엇이며,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아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2부에서는 행복한 죽음을 맞이하기 위한 방법을, 3부에서는 삶이란 무엇이며 바람직한 삶이란 무엇인지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4부에서는 타인과의 관계를 이해하기 위해 '말씀'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설명하고 있다. 또한 5부에서는 옆나라 일본에 대한 내용이 나와있으며 6부에서는 명상이, 7부에서는 종교가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소개한다.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하기를 바라는데 그 행복의 기준은 제각각 다른것 같다.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열심히 공부를 하고 일을 하는 등 부지런히 살아간다. 그때에 부를 목표로 사는 사람도 있고 명예를 꿈꾸는 사람도 있으며 자신의 자아실현을 목표로 하는 등 다양한 행복의 기준과 인생의 목표가 있다. 저자는 행복의 종류를 타인과 비교하면서 느끼는 상대적행복과 자기 스스로 행복을 느끼는 자주적 행복으로 나눈다. 상대적 행복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느끼는 행복이다. 건강이나 집, 직장들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상대적으로 행복감을 느끼는 것이다. 한편 자주적 행복은 타인과 비교가 아닌 오직 자신의 인생관에 달려있다. 내가 스스로 정립한 인생관과 목표에 따라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면서 행복을 느끼는 것이다. 남들과 비교하며 내 스스로가 초라하고 작게 느껴질 때가 있는데 누구의 인생도 아닌 내 스스로의 인생을 살아가면서 남들과의 비교가 아닌 나만의 인생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 행복을 추구하는 욕구는 충분한 몰입으로 이룰 수 있다고 한다. 몰입에는 내적몰입과 외적몰입이 있는데 내적몰입에는 우리의 몸인 눈, 귀, 코, 혀, 신체등 내부에 몰입하는것 이고, 외적몰입에는 외부세계와의 접촉을 이야기한다. 예를 들어 가족이나 친구를 통한 몰입이 있을 수 있고, 종교활동이나 취미활동에의 몰입, 일이나 봉사활동을 통한 몰입 등이 있다. 이런 외부활동에 몰입함으로써 행복함을 추구할 수 있는 것이다. 생각해보면 가족이나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때, 또는 내가 좋아하는 취미활동을 할 때 등 일상생활 속에서 행복감을 느끼는 순간들이 많다. 내 스스로에 집중해서 행복감을 느낄 수도 있지만 외부와 소통하고 내가 좋아하는 일이나 활동을 하면서 만족감과 행복감을 느끼기도 한다. 행복이 멀리 있는게 아니라 내 안에, 또 내 주변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거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추상적인 행복이 아니라 구체적이고 철학적인 측면에서 행복을 이야기한다. 감정이나 마음과 삶의 목표에 대해 이야기하고 명상과 종교, 신앙생활의 필요성에 대해서 또한, 죽음을 맞이하는 자세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다. 단순한 행복찾기가 아닌 삶과 죽음에 대해 고민하고 준비할 것을 일러준다. 물질적인 목표뿐만 아니라 육체적인 목표, 정신적인 목표를 설정하라고 이야기하며 내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인생의 목표를 어떻게 설정할 것인지 작성 요령과 점검에 대해 알려준다. 책을 읽으며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이나 내 인생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어떤 목표를 세우고 노력할지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 이 글은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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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여행은 어떤 때에도 행복을 유지하는 비결이라 할 수 있다. 내가 행복하기를 ! 내가 자유롭기를 ! 내가 행복하기를 !
나 자신에 대해 내가 축복하고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바라는 사람은 행복에 초점을 맞추어 살아갈 수 있다. 불교의 자비관은 나 자신의 행복 부터 시작한다.
그 다음에 가족의 행복 그 다음에 이웃의 행복 그 다음에 사회의 행복 그 다음에 나라의 행복 그 다음에 지구의 행복을 기원한다.
나로부터 시작하는 행복의 에너지를 온 세상에 퍼드리며 살아가는 것이 하늘이 우리에게 주는 사명이자 계획인지도 모른다. 저자는 행복에 대해 다각도로 연구하고 실험한 끝에 그것을 우리에게 전하고 있다. 행복이 24시간 진행되지 않지만 파동이 있어서 파동이 흔들리고 오르내리지만 우 리 마음을 고요하게 지킬 수는 있다.
행복은 언제나 그 자리에서 고요히 살아가는 음미하는 철학인지도 모른다. 상황마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대해야 항복을 지킬 수 있을 까 마음의 고요를 지킬 수 있을까 저자는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실패했을 때 - 남담치 말고 담담히 받아 들이라. 사람이 일을 꾸며도 ;하늘이 돕지 않으면 일이 안된다고 했다. 행복과 불행도 마음이 지어낸다. 어떤 환경에 있더라도 좋은 점을 찾으면 좋은 점이 있다. 아무리 환경이 좋아도 트집을 잡으면 끝이 없다. 생각을 바꾸면 인생이 달라진다. 성격을 바꾸기 위해 오락부장에 스스로 추천해서 유머와 웃음을 만드는 친구가 되었고 성격이 확 바뀌었다.
저자는 몰입의 행복을 논한다. 몰입이란 한 가지 일에 집중하는 것을 말한다. 행복을 추구하는 욕구는 몰입을 통해서 이루어진다고 믿기 때문이다.
내적 몰입의 대상은 숨 몸의 느낌 의식에 집중하는 것이다. 외적 몰입은 외부 대상에 집중하는 것이다. 외부 대상이란 각종 취미나 일을 말한다. 당구 농수 영화 드라마 음악 미술 사진 골프 섹스 등등 충성 충(忠) 글자의 한자를 보면 마음이 하나의 과녁에 꽂혀있는 형상이다. 근심 환(患) 마음이 두 개의 과녁에 곶히면 한 가지에만 볼입하지 않아 근심이 된다. 는 뜻이다.
친구에 몰입 종교에 몰입 산책에 몰입 지적 활동에 몰입 스포츠 활동에 몰입 봉사활동에 몰입 사진 활동에 몰입
행복하기 위해 어떻게 살 것인가? 1 자신 만의 삶을 살자. - 노자(그대 자신이 되어 그대 자신의 삶을 살라. 남의 일에 신경쓰지 말라. ) 2 인생관을 만들자. - 모든 일에 감사하자. 앞만 보고 살자. 그저 열심히 살자. 타인의 고통을 풀어주자. 3 앞만 보고 살자.- 과거 현재 미래에 연연하지 말라. 4 당장 실천하자. - 내일은 없다. 오늘 할 일을 미루지 말라. 5 범사에 감사하라.
명상에 대한 저저의 고찰이 놀랍다. 위빠사나 - 관찰명상 그저 지켜 본다 몸의 감각을 지켜 본다. 엉덩이가 바닥에 붙은 느낌 가려운 느낀 등 사마타 명상 - 집중 명상 한 가지 사물ㄹ에 집중하여 가 사물만 홀연히 빛이 나고 나머지는 다 사라지는 집중명상 저자는 사진을 직으며 자비관을 하며 한 걸음 마다 호흡을 지켜 봄며 사진과 명상을 접목한 점이 이채롭다.
수많은 언어 면에서 경험을 이야기하기도 한다. 영어 일어 독일어 등 해외 활동을 하며 지낸 점 일본 과 우리나라의 형제지간 임을 말하기도 한다. 언어적으로도 문화적으로도 외모로도 일본은 우리 백제가 건너가 만든 나라이다.
이리본 천황이 우리나라에 와소 조상의 묘에 참배하고 싶다는 말이 사실이다.
남은 인생을 행복하게 살기 위한 마음 수업이라는 이 책은 마음이 편안해지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알려 준다.
좋은 일은 물론 바븐 일이 생기더라도 원망하지 않고 감사한다. 심지어 나를 배신한 인연들에겍도 감사한다. 그뿐아니라 그들을 위해 기도한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이렇다. 그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내 마음이 편안하기 위해서다. 원망스런 사아대방을 지니심으로용서하고 축복하면 내 마음이개운해지ㅣ기 때문이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쓴 글입니다. > 또한 내가 정한 인생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자신에게 만족하며 살아가는 것이 자주적 행복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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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행복 여행』은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남은 인생을 행복하게 살기 위해' 마음을 어떻게 가져야 하는지에 대한 저자의 의견을 쓴 책이다. '남은 인생'이라는 말을 쓰는 것으로 보아 저자는 중년의 나이로 그동안 삶의 경험과 사유를 통해 얻은 지혜, 살아오면서 배운 지식을 독자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쓴 책으로 보인다. 인간은 누구나 행복하게 살고 싶어한다. 지금까지는 행복하지 않았더라도 내일의 행복을 위해 오늘도 치열하게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즉 지금은 힘들더라도 매일매일 열심히 일해 돈을 버는 이유가 미래에 행복하게 살기 위한 것이다. 특히 지금은 엄혹한 코로나 팬데믹 시대이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감염 위험에 처해 있고, 자칫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최대 위기 상황이다. 그러나 목숨을 잃을 위기라 하더라도 인간은 살기 위해 돈을 벌어야 하는 일상마저 포기할 수 없다. 일상이 곧 우리의 삶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팬데믹으로 위기 상황인 지금이야말로 독자들에게 살아가는 이유와 삶의 의지, 어떻게 살 것인지를 되돌아볼 좋은 기회라고 생각되는 때이다. 이에 저자 양재헌은 책을 통해 한줄기 희미하나마 희망의 빛이 되어줄 이야기들을 독자들에게 전해준다. 이 책을 쓴 이유다.
죽을 운명을 지닌 인간들이 과연 어떻게 해야 짧은 생을 사는 동안 행복하게 살다 죽을 수 있을지에 대한 작가의 고민이 담겨 있으며,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항상 행복하게 사는 날을 꿈꾸며 행복을 찾는 과정을 풀어냈다. 이 책은 총 7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행복이란 무엇이며,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살펴보고, 2부에서는 ‘행복한 죽음을 맞이하기 위한 방법’에 관해 살펴본다. 3부에서는 삶이란 무엇이며 바람직한 삶은 어떤 것인지에 대해 살펴보고, 4부에서는 타인과의 관계를 이해하기 위해 ‘말씀’에 대한 생각을 정리했다. 5부에서는 우리와 가장 가까운 나라인 ‘일본’에 관한 저자의 생각이 담겨 있고, 6, 7부에서는 명상과 종교가 우리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삶과 죽음, 행복하게 살기 위한 과정을 웃음을 자아내는 각종 에피소드와 사진으로 풀어내어, 코로나로 인해 지치고 힘겨워하는 사람들에게 한 줄기 희망의 빛이 되기를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담겨 있다. 삶과 연계된 모든 것을 하나씩 하나씩 정리해 놓은 느낌이다. 이 책의 행복 여행 이야기에는 순간순간 웃음을 자아내는 각종 에피소드가 곁들여 있으므로 독자들이 코로나 시대를 돌파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담겨 있다.
"정신적으로 가장 편안한 상태는 언제일까? 한마디로 '자신의 마음에 걸림이 없는 상태'이다. 저자는 행복한 상태에 대해 이렇게 정의하고 있다. 무슨 일이든 '마음에 걸리는 것'이 없으면 낮이든 밤이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고, 밤에 잠도 깊이 잘 수 있다. 즉, 이것이 바로 행복한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행복의 종류를 두 가지로 나눈다. 타인과 비교하면서 느끼는 '상대적 행복'과 자기 스스로 느끼는 '자주적 행복'으로 구분하고 있다. 그 중에서 '자주적 행복'은 타인과 비교할 필요가 없고, 오직 자신의 인생관에 따라 행동하기 때문에 행복하다는 감정이 쉽게 없어지지 않는다. 일반인들은 성직자와 달리 속세에서 생활해야 하기 때문에 자주적 행복을 느끼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뚜렷한 인생관과 인생 목표를 정립할 필요가 있다. 즉, 자신이 정립한 인생관, 인생 목표에 따라 묵묵히 하루하루를 살아가며 만족하는 데서 행복을 느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저자는 내가 정한 인생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자신에게 만족하며 살아가는 것이 자주적 행복이라 생각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인생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자신에게 만족하며 살아가도록 주문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괴로운 일을 만나면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결하기보다는 회피하려고 한다. 어려운 일일수록 해결을 위해 쉽게 달려들진 않는다. 저자는 그러나 자신에게 닥치는 문제는 적극 앞서서 해결해야 한다고 말한다. 문제의 원인을 분석하고 당당하게 마주해 해결하려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생각보다 쉽게 해결되는 것이 우리 삶에 닥치는 문제이다. 이것이 자주 발생될수록 행복한 삶의 길이 빨라진다는 경험을 통한 지혜를 전해준다. 저자는 행복을 느끼기 위해 '불행'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불행 중 최악은 '내가 죽는 것'이다. 만약 내가 살아 있다면 나는 불행하지 않은 것이다. 이때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한다면 그 불행의 원인을 다른 곳에서 찾지 말고 자신에게서 찾을 것을 주문한다. 그 이유는 그 불행을 뒤집기가 쉽기 때문이다. 내 마음 하나 고쳐 먹으면 불행이 행복으로 바뀔 수 있다고 주장한다. 우리는 무슨 일이 잘못되면 핑계를 대거나 미련을 갖는다. 그리고 '불행은 왜 나에게만 일어날까?' '왜 나는 매번 실패할까?'라고 생각한다. 이런 생각이 들 때의 가장 확실한 저자의 대답은 "당장 거울을 보라!"이다. 우리 주변에는 진정한 불행의 원인을 알지 못하고 외면하는 사람들이 많다. 원인을 알더라도 괴로워서 외면하는 경우가 많다는 말이다.
5장의 일본 이야기는 우리에게 많은 생각거리를 준다. 책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에는 약 200여 개의 나라가 모두 자국의 이익을 위해 외국과 교류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우리나라는 중국, 일본, 러시아, 미국 등 초강대국들의 틈바구니에 끼어 있는 와중에 북한과 남한으로 두 동강이 난 채로 서로 간에 으르렁거리며 살아가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주변국 중에서 일본과 매우 나쁜 국민 감정을 갖고 대립하는 관계이기 때문에 한국전쟁 후 전통적 우방 관계인 한ㆍ미ㆍ일 삼국 동맹 체제도 삐걱거리게 됐다. 이 지점에서 저자는 일본과의 관계가 나빠지게 된 이유는 역사적인 앙금뿐 아니라 일부 정치인들이 정파적 이익을 위해 국민들의 반일 감정을 부추겼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4년간 무역 회사의 일본 지사장을 지내면서 일본의 역사, 문화, 언어 등을 공부했으며 많은 일본인과 교류했다.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한국과 일본이 지금과 같이 계속 서로를 미워하며 지내는 것은 서로에게 전혀 이익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라는 주장이다. 이 말은 동의한다. 그리고 서로 미워하지 않아야 양국의 발전에도 도움이 된다는 의견에도 공감한다. 일본이 유전적ㆍ문화적ㆍ언어적 형제라는 점을 간단하게 살펴보고 두 나라가 행복하게 사는 길을 찾아본다면서 일부 우리의 정치인들이 정치적 정파적 이익에서 일본에 배타적이라는 점과 임진왜란 때 조선 침략은 그들의 신체적 자격지심에서 온 스트레스 때문에 일어난 일이니 이해할 수 있다는 취지의 주장에는 동의할 수 없다.
6장은 '명상'에 관한 이야기다. 저자의 경험과 사유의 지혜를 써놓아서 독자로서는 즐겁게 읽고 배울 점이 있어 실천할 계획이다. 저자는 우리가 느끼는 유형별 스트레스 대처법을 보면 스트레스의 종류가 사람 스트레스에서 잠 스트레스에 이르기까지 모두 6가지라는 사실은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됐다. 사람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방법으로 저자는 예수가 충고한 "네가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대접하라!" 외에 한 가지를 더 추가한다. "마음에 걸림이 없게 살자."이다. 나에게 섭섭한 일이 일어나면 원망을 하는 대신 내 마음의 거울에 비춰보라는 것이다. 배울 만한 이야기다. 깊이 성찰해 볼 참이다. 시간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방법으로 저자는 도교에서 말하는 '무위(Non-Doing)'를 언급하고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명상을 하는 것이 습관이 된다면 시간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는 지혜가 생길 것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독자도 명상을 경험하고 한동안 꽤 오래 지속해봐서 그 효과나 혜택을 잘 느끼고 있다. 저자가 제시한 것 중 독자 자신에게 맞는 것으로 실천해볼 예정이다. 이것만 실천해도 책을 읽는 보람이 클 것으로 독자는 기대한다. 크게 느끼는 스트레스는 무엇보다도 음식 스트레스다. 단식 얘기도 나오지만 독자는 개인적으로 의사에게 늘 영양 공급이 부족하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한다는 주문을 받았기 때문에 단식 시도는 실천 목록에서 빼놓기로 했다.
1장 행복을 찾아서 2장 죽음 바라보기 3장 삶의 바닷속으로 4장 말씀 5장 일본 이야기 6장 명상 7장 종교와 행복
저자 : 양재헌
한국사진작가협회 27대 이사장 역임. 중앙대학교 예술대 학원에서 사진을 전공했으며, 전통적인 예술 사진을 배경으로 디지털 이미지를 접목시키는 포토 아티스트로, 서울과 뉴욕, 홍콩, 싱가폴 등에서 초대전을 개최하였다. 현재 연세대 미래교육원 교수,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고문, 대한민국사진대전 초대작가로 활동 중이다. 제1회 개인전 『시간·공간·존재』 인사아트센터, 서울 2006, 초대사진전 『꿈꾸는 세계』 FGS 갤러리, 뉴욕 2006, 제5회 개인전 『어디로 가는가』 인사아트센터, 서울 2009, 초대사진전 파운틴 아트페어, 뉴욕, USA 2012, 제10회 초대사진전 『경계에서』 갤러리 인덱스 2014 등을 개최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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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말 중국 우한에서 발병한 코로나19가 팬데믹 상황으로 확대되면서 매년 한 번 또는 두 번 정도 해외여행을 가던 것을 2년동안은 해외여행을 엄두도 내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고, 매월 한 번 동대문도서관에서 회원들과 대면하여 독서토론회를 진행하던 것도 작년 7월부터는 줌을 통한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하는 상황이 되었다. 사람들을 외부에서 자유롭게 만날 수 없는 상황이 되다 보니 최근에는 집-회사-집을 오락가락하는 패턴으로 인생이 따분하고 지루해지는 느낌이 없지는 않다. 이 책의 저자도 코로나19로 인해 외부인과의 접촉을 철저히 차단당해서 마치 감옥 속에 갇힌 것 같은 외로운 존재가 되었음을 고백하고 있다. 그러던 와중에 행복이라는 무지개를 찾기 위한 여행을 시작하게 되면서 한줄기 희미한 빛의 흔적을 발견했다고 서문에서 밝히고 있다. 이 책은 모두 7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각 장의 주제는 다음과 같다. 1장_행복을 찾아서 2장_죽음 바라보기 3장_삶의 바닷속으로 4장_말씀 5장_일본 이야기 6장_명상 7장_종교와 행복 저자는 행복한 상태에 대해 이렇게 정의하고 있다. "정신적으로 가장 편안한 상태는 언제일까? 한마디로 '자신의 마음에 걸림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 무슨 일이든 '마음에 걸리는 것'이 없으면 낮이든 밤이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고, 밤에 잠도 깊이 잘 수 있다. 즉, 이것이 바로 행복한 상태라고 할 수 있다." 행복의 종류는 타인과 비교하면서 느끼는 '상대적 행복'과 자기 스스로 느끼는 '자주적 행복'으로 나눌 수 있다. 그 중에서 '자주적 행복'은 타인과 비교할 필요가 없고, 오직 자신의 인생관에 따라 행동하기 때문에 행복하다는 감정이 쉽게 없어지지 않는다. 일반인들은 성직자와 달리 속세에서 생활해야 하기 때문에 자주적 행복을 느끼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뚜렷한 인생관과 인생목표를 정립할 필요가 있다. 즉, 자신이 정립한 인생관, 인생 목표에 따라 묵묵히 하루하루를 살아가며 만족하는 데서 행복을 느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저자는 내가 정한 인생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자신에게 만족하며 살아가는 것이 자주적 행복이라 생각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나도 내 인생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자신에게 만족하며 살아가도록 앞으로는 노력해야겠다. 우리는 괴로운 일을 만나면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결하기보다는 일단 외면하려고 한다. 하지만 괴로움의 원인을 분석하고 당당하게 마주해야 한다. 그러면 생각보다 쉽게 해결 방법이 보일 것이라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이제부터는 마주친 상황을 외면하거나 고개를 돌리지 말고 진실을 마주하도록 해야겠다. 그리고 우리는 살아가는 과정에서 수많은 역경과 마주치게 된다. 역경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몰입상태를 경험하게 되며 그 자체가 행복감과 연결될 수도 있다. 역경에서 탈출하면 행복감이 극대화될 것이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저자는 내 안에서 행복을 찾고자 노력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는데 나도 앞으로는 이렇게 살아가야 할 것 같다. "이 세상과 우주는 자연 법칙에 따라 움직일 뿐, 인간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주변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그들은 자신을 위해 존재할 뿐 나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나도 그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해 존재한다." 저자는 죽음을 바라보는 시각도 지금까지와는 달리 해야함을 강조하고 있다. 나도 저자의 주장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2년 전에 6개월 간격으로 어머니와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셨는데, 평소 건강하셨던 부모님이셨기에 장례를 어떻게 치를 것인지 마땅한 준비를 해두지 못했다. 그래서 부모님께서 돌아가셨을 때 나는 수목장을 건의했지만 형과 누나들의 뜻대로 절에서 운영하는 납골당에 모시게 되었다. 나는 아내와 상의 끝에 장기 및 시신기증을 하기로 했기 때문에 우리 부부가 죽고 나서는 장례에 대해 고민할 이유는 없어졌다. 하지만 좁은 국토 면적과 저출산 고령화 문제 등으로 인해 앞으로 제사나 제대로 지낼 것인지 걱정인 상황에서 장례문화와 제례문화는 국가적 차원에서 개선할 필요성은 분명히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5장의 일본 이야기에서 저자가 내린 결론에 나는 전적으로 동의한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새로운 일본관을 정립해야 한다. 긴 역사를 보면 우호적인 관계의 세월이 많았고 유전적, 언어적, 문화적으로도 동일한 뿌리를 가진 민족이므로 과거의 잘못을 용서하고 새로운 우정을 쌓아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일본 왕도 자신의 소원대로 선조인 한국의 무령왕릉을 찾아와서 할아버지에게 참배하고 우리는 그 광경을 쳐다보며 진심으로 환영하며 박수를 치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길 빌며 일본에 대한 글을 마친다." 큰 틀에서 본다면 우리는 일본과는 적대관계로 지낼 것이 아니라 우호관계를 유지하면서 공생을 하는 것이 서로를 위해서 유리하다고 나는 생각한다. 이제는 과거의 비극적인 역사에서 벗어나서 밝은 미래를 위해 나아가야 할 때인 것이다. 6장 명상을 읽다가 나는 스트레스의 종류가 이렇게 많다는 걸 알고 많이 놀랐다. 저자가 제시하고 있는 유형별 스트레스 대처법을 보면 스트레스의 종류가 사람 스트레스에서 잠 스트레스에 이르기까지 모두 6가지의 스트레스를 언급하고 있다. 사람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방법으로 저자는 예수가 충고한 "네가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대접하라!" 외에 한 가지를 더 추가하고 싶다고 한다. "마음에 걸림이 없게 살자."이다. 나에게 섭섭한 일이 일어나면 원망을 하는 대신 내 마음의 거울에 비춰보라는 것이다. 시간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방법으로 저자는 도교에서 말하는 '무위(Non-Doing)'를 제시하고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명상을 하는 것이 습관이 된다면 시간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는 지혜가 생길 것이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내가 요즘 가장 크게 느끼는 스트레스는 무엇보다도 음식 스트레스다. 몇 년 전부터 비만형 체질이 되어 생활하는 데 다소 불편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음식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이렇게 제시하고 있다. "음식 스트레스를 느낀다면 하루 정도는 아무런 음식을 먹지 않는 것도 좋은 해결 방법이다. 하루만 먹지 않아도 그동안 느꼈던 음식 스트레스가 줄어든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는 간헐적 단식을 시도해봐야겠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이제 명예퇴직까지 6년도 채 남지 않았다는 사실에서 퇴직하기 전에 행복한 노후를 위한 퇴직 후 인생설계를 미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행복이 무엇이며,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 저자가 제시하는 주장을 잘 판단해서 내게 적합한 방식으로 행복한 삶을 추구해 나가야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남은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마음 수업을 제대로 받은 것 같은데 배운 대로 이제 남은 것은 실천하는 것 뿐이라고 생각한다. #행복여행 #마음수업 #양재헌 #성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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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소소하게 읽으며 삶과 죽음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에세이북이다. 저자의 경험을 통해 우리는 더 나은 삶이 무엇이며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 존재들인지, 이에 대한 철학적인 부분, 본질적인 의미와 가치에 대해 판단하며 외형적인 조건 및 내면의 가치관리나 성장을 위한 변화의 자세가 왜 중요하며, 어떤 형태로 구현해서 나를 위한 자기계발적 요소를 판단하며 나아갈 수 있는지, 이에 대해서 종합적인 관점에서 그 의미를 전달하고 있는 책이다. 책에서는 감정이나 마음, 심리 등 삶의 만족이나 행복론에 대해 말하면서도 종교나 신앙생활의 필요성, 죽음을 포함한 인생의 철학적인 요소에 대해서도 말한다.
물론 쉽게 공감가는 부분도 있으나, 상대적으로 잘 모르거나 살면서 우리가 꼭 배우거나 알아야 하는 느낌이 드는 부분도 존재한다는 점에서 다양성을 만족하는 의미를 구체적으로 잘 표현하고 있지만 대중적인 관점에서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책에서는 자신의 경험과 삶의 철학을 최대한 쉽고 간결하게 표현하고자 노력한 흔적을 곳곳에서 찾을 수 있고 사진이나 그림을 통한 의미 전달에도 저자가 많은 신경을 쓰며 표현했다는 점을 읽으면서 공감해 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누구나 바라며 그리고 꿈꾸는 삶의 의미나 행복이 무엇인지, 우리는 지금의 시대를 살면서도 이를 단순하게 여기거나 물질적인 결과나 만족 등을 통해 표현되는 것들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물론 현실주의자나 자본주의적 가치를 최우선에 두는 사람들의 경우 아주 자연스럽고 당연한 구조이나 모습이나, 사람들은 이 같은 행위나 변화상에 대해 맹목적인 추종을 경계하라고 말한다. 그만큼 살면서 느낀 자신의 주관이나 경험, 생각 등을 통해 그 외적인 부분에서의 성장이나 변화가 더 가치있고 필요한 영역이라고 보는 시각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행복 여행> 단순한 삶의 행복찾기나 의미부여도 좋지만, 삶과 죽음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하는 자세,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나 하고 싶은 목표나 일이 있을 경우 어떤 자기관리나 마인드화를 통해 더 나은 곳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지, 그리고 동반되는 긍정과 행복의 감정을 답습하며 우리는 또 어떤 영향력을 제공하거나 받으며 사회적 활동 및 기여를 계속해서 해나가야 하는지, 이에 대해 잘 표현한 책으로 평가하고 싶다. 책을 통해 가볍게 읽으면서도 나를 점검하거나 성찰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계기로 활용해 보자. 더 나은 자기계발과 행복론이 무엇인지, 저자의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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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여행 : lalilu 이 책은 행복을 찾아 떠나는 나그네와 같은 우리에게 과연 행복은 어떻게 얻을 수 있는지 가르쳐준다. 하고 싶은 것이 정말 많은 우리 인생이다. 그러나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인생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인생에는 큰 차이가 있을 것이다.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기회가 생길 때마다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살게 될 것이다. 그러나 원하는 것을 다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기회가 생길 때에도 아직은 아니라고 생각하며 더 좋은 기회를 잡으려고 주어진 기회를 놓칠 것이다. 물론 하고 싶은 것을 다할 수 없을지 모르지만 할 수 있을 때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있을 때에도 하지 못하는 것은 하늘과 땅만큼의 다른 삶과 행복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엄청난 실행력에 감탄하게 되었다. 저자는 할 수 있는 것을 하고자 노력하고 도전하는 프론티어 즉 개척자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삶으로 증명하면서 독자들에게고 그런 멋진 삶을 제안한다. 그러므로 이 책을 읽고 나면 저자보다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왜 나는 이렇게 나이든 생각을 하면서 도전하기를 주저하고 있는지 내 자신을 반성해보게 된다. 우리의 인생은 정말 짧은 것 같다. 해야 할 것, 봐야 할 것, 정말 앞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이 무궁무진한데 왜 우리의 시야는 그토록 짧은지 모르겠다. 조금만 눈을 들어 하늘을 바라볼 수 있는 시간적 여유조차 없는 우리 삶에 이 책은 우리를 행복으로 인도하며 행복을 손짓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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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의 환경과 삶의 목적이 달라도 우리의 한결같은 바램은 행복이 아닐까?
4차 산업혁명은 과거의 사고로는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세상 속도를 빠르게 하고
빅데이터는 이용자의 취향에 맞춰서 좋아하는 영상이나 좋아할 만한 취미, 여행지를 찾아주지만
살아가면서 우리가 느끼는 행복이나 만족, 즐거움은 이러한 기술이 대체해 주지 않지요.
지금은 꼰대나 ~라떼로 여겨질 정도로 책은 다소 저자의 자서전 성격이 강하지만
나름의 인생철학으로 행복이라는 무지개를 찾기 위한 여행을 시작한 우리들에게
삶의 의미를 되새겨 보게 하는 거 같아요.
"나라는 인간을 체험하는 것, 그것이 삶이다." 라는 니체의 말처럼..
지금 나는 무엇을 생각하며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 ..
요즘처럼 생각이 많을 때 책의 저자는
행복은 자기가 원하는 대로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상태라고 정의 내리며 마음 수업을 합니다.
그리고 삶과 죽음을 분리하지 않고 살아가면서 일어나는 삶 자체의 일이기에
종교적 수행을 떠나 인간이 공통적으로 겪어야 하는 이 죽음에 대해서도
삶을 포기하는 것이 아닌 생을 마감하는 순간을 건전하게 받아들이기 위한 연습이 인상적이네요.
저자는 마음이 괴로울 때 삼성병원 암센터를 방문하곤 했는데
매일매일 죽음과의 사투를 벌이는 사람들은 돈도 가족도 부귀영화도 필요 없고
오직 자신의 몸만 건강하기를 바라는 모습을 보면서 지금 자신의 괴로움은 사치일 따름이라고
깨닫으며 건강한 몸을 가진 삶의 의미를 되새겨 보곤 하였다고 해요.
그렇게 삶에 일어나는 것들이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감사하는 것은
세상 원망보다는 이렇게 하면 내 마음이 더 편해지기 때문이죠.
페이지를 넘기다 미래의 거울에 비춘 젊은 여인이 뜻밖에도 해골의 모습인 것은
우리는 이렇게 변할 것이므로 하루하루를 즐겁고 보람되게 살아가야 함이지요.
그렇게 책은 살아가는 이야기를 하며 행복을 생각하게 만듭니다.
마음의 평안을 위해 일상에서 행복을 어떻게 찾을까?
산중에서 도를 닦지 못해도 간단한 명상으로 우리의 마음을 정화할 수도 있고
누군가는 친구나 취미활동 혹은 종교 등 사회적 관계를 통해 마음의 위안을 얻을 수 있고
코로나19로 집콕하는 우리에겐 가족과의 진심어린 말 한마디에
혹은 산책이나 독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을 즐길 수 있어요.
그런 면에서 저자는 사진활동에서 촬영에 몰입하는 거 자체에서 행복을 느꼈다고 해요.
촬영을 할 때 새로운 피사체를 찾아 많이 걸으며 자연과 사람들의 모습등에 집중하다 보니
작품이 완성되었을 때 느끼는 행복감은 대단한 것이지요.
그러고 보면 우리가 무언가에 즐겁게 몰입할 수 있다면 그것이 행복은 아닐까 싶어요.
인간으로 태어난 자체가 나에겐 특혜일 지도..모른단 생각이 드니
속절없이 살아온 것을 후회하기 보다는 이제부터라도 즐겁게 살아야지요.
인생이란 그런 것이야...
나의 남은 인생 큰 그림은 그렇게 완성되어 갑니다.
이젠 계획했다면 당장 시작하고 열심히, 꾸준히..실행할 거랍니다.
그래도 흔들리는 마음이라면 명상을 해 보면 어떨까요?
특정한 마음을 일으켜 그 곳에 몰입하고, 마침내 마음 자체가 멎는 상태에 이른다는 명상은
생각을 어떤 한 가지에 집중하는 습관을 들이면서 마음도 안정되게 만드는 거 같아요.
그래서인지 명상을 하다 보면 나를 객관화시키면서 나를 바라볼 수 있어요.
이렇게 마음을 챙기다 보면 갖고 있던 오만 잡가지 생각이 단순화되고
스트레스로 괴롭던 생각들도 감소되지요.
저자는 명상에 대해 다양하게 서술하고 있는데 그 중 자애 명상이 인상적이예요.
생각을 우선 나를 사랑하는 데 사용하고, 그 후에는 남을 사랑하는 데 사용하는 명상법인데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에 대한 자애, 공감, 연민 등의 감정들을 살펴볼 수 있지요.
호흡에 집중하는 대신, 마음에 자애로운 생각을 일으키다 보니
마음을 고요하게 해 줍니다. 물론 자신이 행복하길 바라는 것이 중요해요.
'네가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대접하라!!' 예수님 말씀인데
종교를 떠나 삶의 대단한 충고가 아닐까 싶어요.
저자는 행복을 타인과 비교하면서 느끼는 '상대적 행복'과
자기 스스로 느끼는 '자주적 행복'으로 나누어 이야기하고 있는데
누군가의 1억보다 수중에 천원이라도 있어서 컵라면으로 허기를 채울 수 있어
다행이라고 여기는 사람의 행복도 소중하지요.
꿈꾸는 행복의 깊이와 색깔은 다르지만 우리는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어요.
허겁지겁 살아온 삶보다 이젠 남은 인생을 좀 더 여유롭고 행복하게 살기 위한
행복여행을 했더니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행복여행 #양재헌 #마음수업 #삶과죽음 #명상 #종교 #성안당
[저는 이 책을 해당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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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행복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마음에 걸리는 것이 없는 것이라는 아주 소박한 정의를 합니다. 그리고 불행은 마음가지에서 시작된다고 합니다. 결국 행, 불행은 주어진 환경이나 조건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이 지어 내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보면, 행복이나 불행은 외부에서 온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 속에서 결정되는 문제라는 것이지요. 이 분은 사진을 전공하신 분입니다. 그런 연유로 이 책에는 잘 찍힌 사진들이 저자의 이력을 잘 확인시키고 있습니다.
나는 ‘행복 여행’이라는 제목에 방점을 찍고 책을 읽었는데, 내 기대와 약간은 괴리가 있다고 생각해 봅니다. 행복을 이야기하다가 바로 이어지는 죽음의 이야기는 상당히 당혹스럽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생각해 보면, 행복한 삶이란 죽음까지의 전 과정임을 감안한다면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저자는 어렸을 때 가정형편이 넉넉하지 못하여 신문을 돌리다가 선생인에게 발각되어 폭행을 달하기도 했다는 내용은 코 끝이 찡해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카추사 출신으로서 영어를 잘하는 사람으로서 이 실력을 바탕으로 취직이나 직장생활에도 많이 활용하였고, 일본어나 중국어, 심지어는 아랍어까지도 업무상 익혔다고 하는 것을 보면, 대단히 열심히 산 사람임에 틀림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우울증을 앓고 있는 아내와 관련하여 ‘명상’이라는 내용이 많이 관심이 생겼고, 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책은 ‘행복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는 것’이라는 대전제를 바탕으로 전개되기 때문에 저자가 관심을 갖고 있거나 즐겁게 하는 업무를 중심으로 내용이 구성되어 있기에 독자인 내가 볼 때는 내용 전개가 약간은 산만한 느낌입니다.
특히 우리가 보통 자세히 다루기 싫어하는 죽음, 장례의 내용들을 비교적 자상하게 설명해 놓은 부분은 많은 참고가 됩니다. 또한 저자의 전공인 사진에 대하여 전문적인 내용까지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어서 이 분야에 문외한인 입장에서 상당히 좋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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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이 평안한 일상이 우리에게 행복하다는 느낌을 전해줄 수 있는 기초가 된다. 부디 내가 행복하기를.. 처럼 온통 우리의 사고는 나에게로, 나의 행복으로 점철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