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유튜브를 통해 알게 되어 읽어보게 되었다. 부동산 경매는 사실 일반인들에게 조금 어렵게 느껴질수도 있고 나 또한 그랬다
하지만 최근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고, 싸게 나오는 물건들이 생겨서 경매에 대해 이 때 공부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확실히 일반 아파트 및 주택 매수와는 달리 고려할게 많고 익숙하지 않은 내용들이 많아서 처음부터 쉽게 읽힌 책은 아니다
하지만 다른 부동산 경매 관련 책들에 비해 실전적인 내용이 많이 포함되어 있고, 저자의 기록이 구체적으로 되어 있어서 누가 읽어도 책값 이상은 하는 책이다
한 번 읽는 것만으로는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들도 정말 많아서 시간이 조금 흐른 후에 다시 한번 정독해볼 생각이다
경매도 과정이 복잡하기 때문에 숙달을 통해 과정 및 절차에 익숙해지는 것이 기본중의 기본이 아닐까 싶다
저자는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있는데 책을 읽고 함께 공부를 한다면 더욱 더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을 것이다 |
|
사실 저는 5년전쯤 경매가 저렴하다는 말만 듣고 |
|
내 집 마련. 누구나 한번쯤은 꿈꿔보고 생각해보았을 네 글자. 하지만 막연하게 집이라고 하면 가격이 워낙 크다보니 평범한 직장인 월급으로 언제 돈모아서 사나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다. 기왕 사는것 더 싸게 샀으면 좋겠는데? 경매라는 방법이 있던데?? 그럼 경매는 어떻게 하지?? 이러한 막연한 의식의 흐름속에서 어떻게 해야 경매라는 막연히 어렵고 높게만 보이는 허들을 쉽게 넘을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을 해결하고자 책을 찾던 중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경매를 통해 본인의 자산을 불린 자신의 경험을 기반으로 독자들에게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산 습득 및 레버리지를 통한 자산증식 마인드, 즉 투자마인드를 갖추기를 제안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여, 경매란 무엇이고, 어떤식으로 경매 물건을 찾는지, 경매 관련 어려운 용어들의 의미는 무엇인지, 등기부등본을 통해 권리분석을 어떻게 하고 대항력 유무를 통한 위험성 분석은 어떻게 하는지, 임장은 어떻게 하는지, 시세파악은 어떻게 하는지, 대출은 어떻게 받는지, 입찰은 어떻게 하고 낙찰 이후 점유자 명도관련 이슈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이렇게 낙찰 받은 물건을 어떻게 세를 줄지 등등에 대해 하나하나 구체적인 실제 예시나 본인의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을 해준다. 중학생 수준에서도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최대한 쉽게 쉽게 설명이 되어있는 덕에 경매에 대한 배경지식이 하나도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이해도 잘 되고 지루하지 않게 책장이 잘 넘어갔다. 다만 몇몇 꿀팁이라고 들어준 몇가지는 살짝 거북한 느낌도 들었다. 예를 들면 나온 경매 물건의 실거래 시세가 어느정도인지 알아보기 위해 해당 물건의 위 아래층/옆집 주인인 척 하고 부동산 쪽에 전화를 걸어본다거나(경매하는 사람이면 손님이 아니라 친절히 응대를 안해주기 때문에), 점유자 명도시 본인이 해당 건 담당 사무관인척 하고 메모를 남긴다던가 하는 대목들은 누군가에겐 말그대로 꿀팁일 수 있지만 개인적으론 "굳이 이렇게 까지? 거짓말을 하면서까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범법 행위까지야 아닐수도 있겠다만 도덕적인 문제가 있을법한 일들을 하면서까지 자산 증식을 해야하나 싶은 생각도 들면서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이 드는 내가 너무 naive 한것인가 하는 두개의 생각이 왔다갔다 하게 만들었달까. 이런 개인적인 아쉬움은 있었긴 했지만 경매에 대한 a-z 에 관해 정말 쉽고 사례를 들어가며 설명해준다는 점에서 입문하기 상당히 좋다고 생각이 들며, 굳이 경매가 아니더라도 대항력 분석과 관련된 부분은 세입자 입장에서도 내 돈을 지키기위해 어떻게 계약을 해야할지와 관련하여 도움이 될 부분이 있었다. 경매에 입문해보고 싶은데 정말 쉽게 설명된 책을 찾고 있다면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린다.
|
|
경매하는 직장인. 책 제목처럼 나도 경매하는 직장인이 되었다. 경매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회사에 입사하고 2~3년이 지난 어느날 우연히 회사 근처에 새로생긴 책방에서 우연히 본 한권의 책이었다. 자극적인 제목의 책인데 그 책의 저자가 후에 이상한(?) 짓을 저질러서 사회에서 사라져 버렸다. 본 서적과는 상관이 없는 이야기이지만, 여하튼. 많은 직장인들은 언젠가를 은퇴를 해야하고 퇴사를 해야한다. 본의든 본의아니든. 그리고 나도 경매를 하는 직장인이 되기 위해 많은 경매, 투자관련 서적을 읽고 또 우연하고 필연적인 직장에서의 실패를 맛보면서 경매를 시작하게 되었다. 블로그로 경장인님을 접하게 되었는데 책으로 저자의 이야기를 좀더 체계적으로 들을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다. 한마디로 책 제목처럼 경매하는 직장인이 되고싶은 사람이라면 일독을 권한다. |
|
명백한 오류 발견. 이 정도 검수도 진행하지 않고 책을 발간하나요? 130p 3째줄 '오피스텔은 낙찰가 80%, 감정가 70% 중에 적인 금액으로 나옵니다.' 167p 2째줄 '오피스텔은 감정가 80&, 낙찰가 70% 중 적은 금액으로 대출 가능하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