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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호작가 의 4년만의 신작 그림책 <심장소리>가 출간되었다는 소식에 바로 주문해서 읽어봤는데요
아이가 발견한 시간을 기억하는 아주 특별한 방법이 심장소리 안에 예쁜 그림과 함께 담겨 있더라구요
누군가는 건강을 위해서, 누군가는 만나기 위해 뛰어가곤 하는데요
한 아이가 열심히 내달리는 이유는 바로 따스하고 그리운 순간의 기억을 되찾아주는 심장소리를 다시 마주하고픈 #마음 에 아이가 찾아낸 방법인데요.
그 아름답고 예쁜 이야기는 엄마에게도 잔잔하니 가슴에 전해지더라구요.
#달리기 에서 찾은 아이만의 소중한 추억을 기억하는 방법이 담긴 예쁜 그림책의 이야기를 아이에게 들려주며 그 따스함을 전해주고픈 책인데요
행복한 추억의 순간을 마주하기 위해 달리는 아이의 마음과 그 모습을 바라보며 절로 따스해지는 이야기가 아이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에 아이와 함께 열심히 보고 있는데요
#소리 로 기억하는 따뜻한 그리움이 책에 고스란히 담긴 심장소리의 책장을 넘기는 아이에게 따스한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는 모습인데요
절제된 선으로 표현한 그림 속에 담긴 따스한 기억들을 마주할 수 있어서 보는 내내 마음이 행복해지는 책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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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 심장 소리 동심을 가진 어른이라서 ㅋㅋㅋㅋ 동화책도 좋아하는데~~~ 제목 보는 순간 제목처럼 두근두근해서 홀린 듯 장바구니에 쏙 넣었어요. 게다가 동화책은 귀여운 부록이 세트인 경우가 많은데.. 이 작품 역시 예쁜 머그컵을 세트로 선택할 수 있어서 매력적이었어요. 사이즈가 아이들 맞춤이라 작은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도 디자인도 특이하고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아니더라고도 선물용으로 좋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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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서 작가와의 만남을 준비하기 위해 정진호님의 책을 기웃거리다가 ‘심장소리’를 만났습니다. 그리운 사람을 기억하기 위해 ‘달린다’는 소재가 참신했습니다. 그림책의 매력에 또 빠져봅니다. 어른들에게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표지의 붉은 선을 손 끝으로 더듬으며 그리운 사람을 떠 올려 봅니다. 심장이 쿵.소중한 사람과 함께 하는 지금, 오늘을 하루하루 소중하게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운 할머니!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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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함, 먹먹함, 설레임, 희망, 반가운 눈물을 떠올리게 합니다. 나에게도 그리운 사람이 있었던가 손을 심장에 대어 보게 하는 책이에요. 읽고 있으면 같이 숨이 차는듯하지만 편안하고 숨이 차는 느낌을 나도 느껴보게 하고싶은 즐거운 두근거림이 느껴지는 책이에요. 누구에게든 선물하고 싶은 책이에요. 함께받은 굿즈 머그컵도 너무 예뻐요. 두고두고 수시로 꺼내어 읽어질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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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박동을 나타내는 빨간선은 흔히 영화나 드라마에서 대부분 행복하지 않은 결말로 끝날때 병원에서 삐---하는 소리와 함께 나오기 때문에 불안하고 초조한 결코 즐겁거나 유쾌하지 않다. 그러나 이 그림책의 심장 소리는 그리워하는 이를 떠올리게한다. 내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 사람이 있었던가 나도모르게 가슴에 손을얹고 천천히 옛날을 회상해본다. 따뜻함, 먹먹함, 설레임, 희망, 반가운 눈물을 떠올리게 한다. 어른의 음식으로 따지면 소주 세잔과 같은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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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달리기를 할려고 눈을 감고 서 있는 아이가 있습니다. 달리다 보면 주변에 달리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달리기 일등을 하기 위해서 달리는 사람 살을 뺄려고 달리는 사람 그리고 연을 띄울려고 달리는 아이 친구를 빨리 만나기위해서 달려가는 아이
그런데 이 아이는 그냥 달립니다. 그냥 달립니다. 숨이 차오를때가 달립니다. 그리고 손을 가슴에 올려서 뛰는 심장소리를 듣습니다. 그리운 소리를 듣습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서 있는 아이를 보고 책을 덮었다가 다시 앞에 서 있는 아이를 봅니다. 왠지 아이가 다시 달리기를 준비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 그리운 소리를 듣기 위해서. 아마도 이아이는 이렇게 달리겠죠. 그 그리운 소리를 듣기 위해서 숨이 차오를때까지.
처음에 볼때는 단순한 그림에 이게 뭐야 했다가 계속해서 서너번 그림책을 보다가 보니, 저도 모르게 숨이 차오는것 같습니다. 왠지 동그란 원을 계속 뛰고 있는 아이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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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부터 굉장히 인상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호기심에 아이와 함께 읽어보게 되는데여 단순한 글과 그림체 이지만.. 책을 읽고난 뒤의 여운은 길게 느껴지네요.. 누군가는 일등을 위해 달리고, 누군가는 놀기위해 달리고 있는데.. 이 주인공은 이러한 이유로 달리는게 아니더라고요 .... 읽는 동안 무엇이 이유일까 궁금했던... 일등을 원하는게 아닌 다른 이유로 달리는데.. 마지막에 그 이유가 나오네요.. 여기서.. 참 .. 마음이 따뜻해지더라고요.. 책을 읽어보며 많은 생각을 해볼 수 있기도 하고.. 아이의 시점과 어른의 눈높이에서 서로 의견을 이야기하기에도 참 좋았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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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부터 뭔가 호기심이 가고~ 궁금했던 심장소리 책 ! 다양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그림책작가 정진호님의 신작으로 간결하면서도 깊이 있는 글과 그림이 머릿속에 오랫동안 기억에 남고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책이에요 아이와 함께 읽다 보니 저도 마음에 감동이 생기더라구요! 굿즈로 머그컵까지 받아서 정말 좋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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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뛰어가면서 옆에 지나가는 사람도 보고 앞서가는 사람들도 보는데요 다 이유가 있겠지요? 다양한 사람들이니깐요. 이 아이는 자신의 시간을 추억을 심장소리를 통해서 따스하게 기억하는 특별한방법으로 기억소환한답니다. 우리 아이도 이렇게 자신의 시간들을 정리하고 기억하는 매 시간을 소중한 기억으로 받아들이길 콩닥콩닥 심장소리 들으면 포근하잖아요 우리 아이도 그 포근함 속에서 자기페이스에 맞춰서 성장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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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018년 볼로냐아동도서전 라가치상 수장 작가 정진호 작가의 4년 만의 신작 그림책이랍니다. 은은한 감동을 함께 할 수 있는 책이엿어요 글밥과그림은 단순하지만 아이와 함게 읽으면 가슴까지 따뜻해지는 동화라고 할까요 아이와 함게 읽으니 더욱 따뜻해지고 의미를 생각하게 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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